Historical 명장면, 당시 사장실 씬 보고는 이 드라마 초대박임을 예감하고 끝까지 봐야겠구나 결심했었네요. 아이유는 이미 최고다 이순신 (정말 훌륭한 작품이 될 수 있었는데 중반으로 가면서부터 작가가 안티가 되어버려서 아쉬운 전개가 된 작품), 예쁜 남자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었는데 시청률이 그리 높지 않아 덜 알려지고, 정작 시청률이 아마 높았을 프로듀사에선 좋은 연기를 못보여줘서 대중들에게 좋은 배우로 인상을 못남겨주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확실한 연기력을 각인시켜주었을거 같아요. 김영민은... 이 연기가 너무 잘 어울려서 다른 연기는 못하는 배우가 아닐까 느껴졌었는데... 이후 계속 좋은 연기 보여줬고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너무 수준급의 훌륭한 연기를 (눈치 못챈 분들은 못챘겠지만.. ) 보여줘서 정말 깜놀했었음
I’m really curious about Ji An and the director relationship. Is it only employee-director or they have something in the past?? Like how she’s so calm giving back the director’s phone, asking him about the affair, etc (not to mention her behavior that unusual for employee towards their boss).
정말 그 어떤 기대도 없이 그저 우연하게 시청을 하기 시작했는데,, 우왕 재미 있네,, 극의 전개가 빠르고,,, 이번엔 아이유가 좋은 작품 선택했네,, 이번엔 아이유의 변신이 기대된다. 공주님께서 마음 고생을 하다가 현실의 무게를 깨달아 나오는 그 인생의 무게감,, 뭐 그런게 느껴진다. 이런 작품이 현실을 좆같다고 강요를 하려다가 작품 자체가 좆같아지는 경우가 더 많은데,,, 오헝,, 이건 그런 위험성을 비켜가고 있네, ,, 이걸 보면서,, 다음화가 기다려 지는건 나쁜일까,,, 바로 얼마전에 이보영의 마더 향기에 깊이 취해있는 내가 봄이 오기도 전에 또 다른 향기에 취하게 될것 같다. .
나의 아저씨 정주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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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잃을게 없으니 사장하고 저런 도발의 설정이 충분히 납득이 되네
와우....지은이 연기 잘하네.
인정!! 진짜 사랑스럽지 않을수 없다
진짜 연기 너무 잘해 ㅠㅠ
카메라 워킹 봐라. 예술이다~
궁금해요
오느 부분에 좋아서 말씀하신거죠?
이지안 말 몇마디로 잘 낚아버리네 ㅋㅋ
이 직원 일머리있네
This drama looks so mysterious. Should I watch it? Yeah I am gonna watch it ☺️
s23 yes
This girl has balls...I could never say or do something like that in front of my director or CEO
Clap clap for iu
Soooo good in everything only my Queen IU does it I'm sooo proud🤗🤗🤗🤗
무서워 ㅋㅋ
Her expression
Cool Iu!!!😊
So cool
這個女生很聰明
Historical 명장면, 당시 사장실 씬 보고는 이 드라마 초대박임을 예감하고 끝까지 봐야겠구나 결심했었네요. 아이유는 이미 최고다 이순신 (정말 훌륭한 작품이 될 수 있었는데 중반으로 가면서부터 작가가 안티가 되어버려서 아쉬운 전개가 된 작품), 예쁜 남자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었는데 시청률이 그리 높지 않아 덜 알려지고, 정작 시청률이 아마 높았을 프로듀사에선 좋은 연기를 못보여줘서 대중들에게 좋은 배우로 인상을 못남겨주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확실한 연기력을 각인시켜주었을거 같아요. 김영민은... 이 연기가 너무 잘 어울려서 다른 연기는 못하는 배우가 아닐까 느껴졌었는데... 이후 계속 좋은 연기 보여줬고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너무 수준급의 훌륭한 연기를 (눈치 못챈 분들은 못챘겠지만.. ) 보여줘서 정말 깜놀했었음
Yulkshi uri precious Fairy IU Lee Jieunah awesomeness 👀🖒❤
Eng sub please!!!
I’m really curious about Ji An and the director relationship. Is it only employee-director or they have something in the past?? Like how she’s so calm giving back the director’s phone, asking him about the affair, etc (not to mention her behavior that unusual for employee towards their boss).
maybe, and where is her family except her grandma.
내가.제일 좋아하는.음식 샌드위치
Woooww
Lee Ji An really quick witted person and brave also I like 😍👍🏻 but she always don't get enough food poor kid 💔😢
I love her 😂
정말 그 어떤 기대도 없이 그저 우연하게 시청을 하기 시작했는데,,
우왕 재미 있네,,
극의 전개가 빠르고,,,
이번엔 아이유가 좋은 작품 선택했네,,
이번엔 아이유의 변신이 기대된다.
공주님께서 마음 고생을 하다가 현실의 무게를 깨달아 나오는
그 인생의 무게감,, 뭐 그런게 느껴진다.
이런 작품이 현실을 좆같다고 강요를 하려다가
작품 자체가 좆같아지는 경우가 더 많은데,,,
오헝,, 이건 그런 위험성을 비켜가고 있네,
,,
이걸 보면서,,
다음화가 기다려 지는건 나쁜일까,,,
바로 얼마전에
이보영의 마더 향기에 깊이 취해있는 내가
봄이 오기도 전에 또 다른 향기에 취하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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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name drama?
나의 아저씨
아이유 연기 죽인다 자꾸만 보게된다 노래하지말고 연기로 쭉가라
썸네일 자막에 '사귀어요'
IU Thug Life
둘이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전혀모르는사이입니다 그냥 회사 사장 직원인데 이지은이 눈치가 빨라서
이지아같은 아줌마라면 나라도 사귈듯
계약직이 부장한테도. 사장한테도 동급으로
당당하다. 현실에서도 가능할까?
아이유 연기 좀 어색함 장소 상관없리 목소리가 너무 힘없음.. 그냥 ..뭔가 장소와 맞지 않게 일정한통 톤이 학생같음
그게 컨셉이지 않나요??
연기 존나 잘했는데 이지안 그 자체임
그럼 저렇게 살아왔는데 목소리에 힘있겠나요
ㅎㅎ 니가해봐
드라마 안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