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존나 공감되네ㅋㅋ 23살때 동네음식점에서 알바하다가 딱 내가 하고싶어하는 분야라서(요리사되서 내가게 가지는게 꿈이었음) 열심히 했더니 사장이 30대후반이었는데 자기도 밑바닥에서 올라와서 여기 개업하기전에 서울강남에서 고급음식점에서 주방장했었다고, 대학졸업하고 자기한테 기술좀 배우다가 이 가게는 니가 점장하고 난 다른 지역에 좀 큰곳 운영하자 해서 대학졸업하자마자 월급받으면서 일했는데 월130만원, 휴일은 한달에 4일, 출근 오전11시, 퇴근 밤12시, 4대보험? 내월급줄고 더 안좋다고 안들음, 어느정도 숙련되니까 혼자 나혼자 하루종일 가게에 남겨두고 자기는 놀러감. 수고비? 상여? 당연히 없음. 그래놓고 맨날 하는 말이 내가 기술 가르쳐주니까 니는 나한테 돈줘야된다 이딴 개소리ㅋㅋ 그래도 참으면서 한2~3년하다보면 이 가게 나한테 맡겨주겠지 했는데 어느날 등에 고름이 크게 차올라서 근무중에 브레이크타임때 병원갔더니 고름이 가득 차있다고 바로 빼자 해서 칼로 째고 고름뺐는데 의사가 땀흘리거나 무리하면 고름이 완전히 안빠진다고, 완전히 빠지는 2~3일정도만 일하지말고 쉬어라해서 사장한테 가서 내일모레 어차피 가게정기휴일이니까 오늘 저녁시간대랑 내일하루, 1.5일만 휴가달라하니까(연차 휴가 이딴거없었음 동네식당이라서) 나한테 개소리하지말라면서 일하라길래 똥씹은 표정하니까 니같은새끼 필요없다고 꺼지라해서 집가서 아빠한테 말했더니 아빠가 내일 아침에 당장가서 니 칼이랑 짐가지고 와라, 사장이란 새끼가 직원 소중한줄 모르고 개같이 일만 해온 애한테 그게 뭐하는 개짓거리냐고 존나 화내서 그날로 때려침ㅋㅋ 요리말고는 딴거 생각해본적도 없어서 자격증하나 딴것도 없지, 대학졸업은 해버려서 졸업유예나 휴학도 못하지, 일하면서 2년동안 아침7시부터 8시까지 일본어학원다니면서 일본어배운걸로 엄마가 일본1년 유학이라도 가서 좀 쉬고 오라해서 갔다가 눌러앉아서 지금은 일본서 살고 있음
@@jakekim2104 맞습니다 부모님들이 예전에 대학만 나와도 누구나 대기업 사무직에 갔었던 때가 있어서 그런거같습니다 10년전에도 이미 환경미화원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시기였습니다 제가 능력이 안되고 취업시 모든 좋은조건을 가질수 없기에 급여와 업무강도만 보고 구직 활동을 했던거같습니다 급여와 업무강도만 좋으면 된다 생각했었습니다
재벌 후계자아닌이상 자신이 한 만큼 얻는게 직장 인것같아요 알바하면서 남들 놀때공부하고 높은 학력 전공 스팩을 쌓으면 당연히 대기업 취직하는거고 치열하게 와 거리가 멀면 원하는 그직장 갈수 없는거고 원하는직장이 소기업인사해도 소기업사장은 당신을 안뽑고 스팩있는 사람 뽑는거고 ~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 4차산업 이 오지않는한 변화지 않는거 사회는 당신이 무엇을 했는지 어떤사람인지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지금 의 당신 능력을 봅니다 공부해서 정말 높은스팩으로 미생에나오는 그런일을 하던지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그분야의 최고가 돼던지 시작하는선이 달라요 그러니 내일 말고 지금 영어단어 하나라도 외우세요 그하나로 사회시작하는 지점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알바를 하던 막노동을 하던 무조건 다른사람에게 잘한다 라는 소리를 들을수있게 집중해서 하세요 이거 잘해서 뭐해? 알바인데? 노동인데? 나중에좋은데 취직하면 잘할수있어 라는 개똥같은 생각 사회는 그딴거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사소한 하나라도 남들보다 잘해야 사회는 그나마 당신 을 쳐다봐 줍니다
분양상담사 하실려는분께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특히 사회초년생 20살 부터 30살까지는 다른일을 알아보세요. 근데도 해보고 싶다? 그냥 말리고 싶네요. 그래도 경험 해보고 싶으신분들은 일반아파트 쪽으로 가서 해보세요. 혹여나 지역주택조합, 수익형모델(오피스텔, 호텔, 상가, 레시던스등등) 무조건 경험 해보고 싶으시다면 일반분양 미분양 아파트를 꼭 알아보시고 들어가세요. 당부 드릴 말씀은 분양 하는 사람 말을 믿지 마세요. 그냥 99%가 뻥이고 1%가 거짓말입니다. 그냥 믿지마세요. 정말 오랫동안 보고 듣고 경험을 해보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지금 보시는글도 믿지마세요 참고만 하세요. 왜냐구요? 저도 분양업을 했던 사람이니깐요. 달콤한 말에 동요되지 마세요. 본인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돈 벌게 해줄게? 그냥 웃고 넘기세요.
강남같은 대도시에도 이런 영업 회사가 있습니다.... ㅋㅋㅋㅋ 이름은 삼성 이름을 빌린 보험회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서류는 프리패스고 면접은 보통 지원자들의 자기소개나 역량, 됨됨이를 보면서 이것저것 질문하는게 맞는데 정작 보면 면접관 자랑, 자기네들 회사 자랑하기 바쁨 ㅋㅋㅋㅋㅋ 지점장이라는 사람이 영업 많이 뛰면 자기처럼 될수있다, 정직원 될수 있다(이 말은 지점장 빼고는 모두 비정규직이라는 말) 허황된 꿈 심어주려 하고 있고 이름만 빌린 주제에 삼성맨 이러고 앉아있고 그당시에는 삼성 들어가려면 서류도 뚫어야하고 싸트같은 필기시험 쳐야 하는걸로 아는데 거기 직원들 보면 무슨 미용사, 무명 축구선수, 무명 가수같은 상관없어 보이는 직원들이 앉아있음 ㅋㅋㅋ 동기형이랑 바로 이상한거 직감하고 점심만 얻어먹고 런침 ㅋㅋㅋㅋ
이게 다 정상적인 중소기업이 비정상적인 행동과 특징이 있으니까 청년들이 안가는거다 1. 100% 가족, 지인 회사에 있음(중역) 2.이름과 연락처는 있는데 회사에서 본 적 없음 3. 업무체계 제로, 1명이 여러가지일을 동시에 그것도 완벽히 처리해야됨, 그래도 본전 4.급여는 최저시급 조금 넘는정도 5.언제나 회사는 어렵다, 그러나 주차장엔 외제차, 최소 제네시스 풀 정상적인 기업이 많다면 안좋은 회사가 생길수가 없다.
엘지 자회사 콜센터에서 일하는데 진짜 빛좋은 개살구 구인글 보고 혹해서 들어갔음ㅎㅎ 일단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은 9 to 6 칼같이 지켜주고 어쩌다 연장근무 하게되면 10분단위로 연장수당 챙겨줌 그리고 기본급 최저시급이라..아무리 못해도 월200은 보장되는 시스템 그리고 사람에 따라 다른데 우리센터는 대략 50명정도 인원이고 1~3등은 세전500이상 받는듯 그리고 상위 10퍼센트들은 세전 400~450정도? 상위 30퍼센트는 돼야 세전 300~350정도 되는것같음 이정도만 꾸준히 유지해줘도 적당히 할만할것 같지만.. 단점은 덕배님이 말한거 대부분 공감함 추가로 단점 말하자면 회사에서 하라는것들은 엄청 많은데 진짜 인센티브는 쥐똥만큼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8월달 개인매출 1500만원정도 했는데 우리센터기준 여기서 상위60퍼정도..(중하위권) 이정도하면 세전 230정도 받을거 예상함 그리고 당연히 실적저조자들은 매출의 압박과 갈굼을 버티며 콜 돌리는데 하루에 보통 100콜이상 돌림 거기서 받아주는사람 2~30명정도있고 여기서 관심있게 들어주는사람 2~3명정도ㅋㅋ 여기서 그 2~3명을 어떻게든 구워삶아서 실적내야하는데 그것도 매우힘듬...하루에 계약 하나씩은 해줘야 300가까이 벌어가는데 진짜 매출 안나오는 시기에는 일주일에 하나 하기도 힘듬 글고 회사가 인센으로 장난질 엄청침ㅋㅋㅋㅋㅋㅋㅋ 실적독려를 위해 인센티브 제도 조정 이렇게 해놓고 계약건당 인센티브금액 대폭 낮추고 대신에 계약건이 늘어나면 할증? 개념으로 주는데 대충 계산해보니 최상위권 5명정도 외에는 다들 인센티브 줄어듬ㅋㅋㅋㅋ심지어 최상위권들도 겨우겨우 맞출정도임 이회사 4달 다녔는데 인센티브로 장난질을 몇번이나침ㅋㅋㅋ 진짜 일하는 의욕도 떨어지고 내가 여기서 뭐하고있나 생각도들고 현타오지고 힘듬.. 그래도 계속 다니는이유는 근무시간이 안정적이고 몸이 굉장히 편한 직종이라 일하면서 이직준비하기가 쉬움.. 카페알바나 음식점 서빙보다는 낫다고 생각함 일단 주말 공휴일 다쉬고 출퇴근시간이 안정적인건 큰 장점이긴 하니깐.. 그리고 스트레스 받긴하지만 그건 어느직종이든 그렇다고 보고 잘했을때(아무나 잘하긴힘듬) 기본급보다는 많이 받아갈수있는 구조라 일이 심심하지는 않음 물론 스트레스값이지만ㅋㅋ 마지막으로 여기서 몇달 일하면서 느낀게 상위권 고정으로 유지하는 사람들 보면서 배울점은 있음 이부분만큼은 덕배님과 다른의견인데 나는 진짜 영업같지도 않은 밑바닥 영업이지만 여기서도 꾸준히 잘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음 물론 이 일은 아무나 시작할수있고 진입장벽도 없다싶이 하지만 여기서 오래 일하면서 꾸준히 잘하는건 아무나 못하기때문에 이왕 시작한 일 어느정도 개인적인 목표달성은 하고자 하면서 나름 욕심가지고 일하고있음 물론 평생직장은 절대! 아니지만 이직하기전까진 그래도 열심히 일하면서 이런 빛좋은 개살구 직원들 호구취급하는 회사에서도 무언가를 얻어서 조그만한 발전이라도 이뤄서 나가고싶음..
요즘 덕배형 영상을 보면 가슴을 울리려는거 같은데 옛날 처럼 뽕알을 울려주면 좋겠다. 형도 스트레스 많이 받겠지 구독자들이 이거 별로 저거 별로, 영상하나 만들지도 못하고 아이디어도 없는 애들한테 듣는 말도 지겨울거고.. 하지만 그래도 난 형이 딸랑거리며 내 뽕알을 울려줬을 때가 다시 올수 있다고 믿는다. ❤️
내일 전문산업기능군사교육소집으로 3주 간 논산에 있게 되었는데 전날에 이렇게 김덕배 님 영상 올라오니까 기운이 불끈불끈!❤ 🔥❤ 🔥 엠창계의 메가스터디 1타강사 김덕배 님 유튜브 구독자 30만 명 돌파에 떡상까지 묻고 더블로 #가보자고 !!!🙂😊🥰🥰💓💓💗💗💗❤🔥❤🔥❤🔥❤🔥❤🔥❤🔥
20대 초년들이 속는?것중에 가장 허탈한건 본영상에도 나오지만 어느정도 잘되는 요식업이나 어떤 종류든 물건파는 장사 즉 사업체에서 내가 눈치빠르고 센스있고 일좀 잘하면 다른직원과 비교하면서 내가 너 키워준다는식의 믿음을 주면서 일은 어느순간 2배이상하고 있으나 월급은 몇년째 똑같고 이상하게 사장은 차도 바꾸고 집도사고 뭔가 점점 여유가 보이고 나는 솔직히 사회경험 같은건 배운게 많지만 딱히 뭐 달라진건없고 그러다 5년이상 지나면 비젼에대한 믿음이 점점 없어지는게 눈에보이고 사장은 뭐 내가 생각한것만큼 나에 미래에 별로 관심도 없고 기껏 물어보면 돈은 좀 모았냐고 이딴 말이나 하고 딱히 도와주는것도 없고 그러다 내가그만두면 사장이 힘들고 아쉽고 장사가 안되겠지란 ㅂㅅ같은 착각이나하고 결국 회의감을 느껴 퇴사하면 지금까지 내가 뭐했나싶고 오히려 아쉬운건 사장이 아닌 내가되고 다른일 하기도 그렇고 사업하자니 모아둔 돈도 거기서 거기고 그러다 나이만 먹고 ㅋㅋㅋ 보통 이런게 사업주가 잘못했다기보단 내자신에 확신이 없어서 두렵고 그져 사장이란 사람에게 기대고 도움만 준꼴 되신뭐 먹고는 살겠지만 ㅋ 잡소리가 길었는데 결론은 사장을 믿지말고 자신을 믿고 목표를 만들어 나아가야함
멋진 건물과 그사람들속이 취했는 나 ㅋㅋㅋ중소일주일만에 현타와 탈주하는 신입들 보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저신입때는 어짜피 다 책상에 앉아모니터만 보는데 건물이며 사원증이며 무슨상관이지하고 중소에서 경력쌓다가 현재 프랜으로 일하고 있어요 대기업과장님 만큼받는데 친구들이 어케돈버냐고 알려달라면 그냥 퇴근없고 남들잘때 새벽까지 일만하면 된다니 다들 못하겠다는반응ㅋㅋㅋㅋ 일안하면서 쉽게 남돈 받아먹는 직업 없습니다ㅋㅋㅋ 있다면 사기꾼이겠죠
갑자기 서초 교대에 웰빙테크가 생각나는군 ㅋㅋㅋㅋ교육이랍시고 최상위 직급자 라는놈이 반말 찍찍해가면서 지차 아우디 r8자랑하고 돈자랑하고 사람 깔아내리고 그걸 보고 찬양하고 노트에 받아적고 가관이었지 ㅎㅎㅎ 걔네들 상위 직급자애들도 돈없어서 사람 끌어와서 밥 얻어먹고 물건팔아먹고 ㅋㅋ
마지막 진짜 지극히공감하네요 ㅋㅋㅋ 자기 능력은 생각안하고 무조건 있어보이는일, 사무실앉아서 뚜들기는일, 하 허 호 차량타고 영업하러다니면서 칼퇴근보장된 일만 하고싶어하는 허영심만꿈꾸는 하지만 이력서까보면 적을게 의무검정으로 딴 기능사자격증, 운전면허, 군대전역기록밖에없는 모지리들이 좀 봤음하네요 ㅎㅎ
@@당.마.사 음??? 자기만의세상에 갇혀사세요?? 왜 내가 보험설계사라고 생각하지?? 왜 내가 프리랜서라고 생각하지?? ㅋㅋㅋㅋ 그냥 어떤회사든 정규직으로 채용한 영업팀이있고 그사람들은 외근이 잦으니까 그냥 장기렌트로 2-3년 계약해서 타고다니라고 주는거 얘기하는건데....ㅎㅎㅎ
보험. 부동산. 영업을 23세 때부터 했습니다. 벌써 나이가 34세이니 10년은 한 것 같네요. 20대 때는 딱히 열심히 안했습니다. 30대가 되어서는 학원에서 학생들 상담을 하는데요. 거짓없이 학생들을 위하고 열심히 일하면 일반적인 직장인들 보다는 훨씬 버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언제나 욕심 때문에 악마가 되기도 하죠. 남들보다 많이 일해야 먹고 사는 직업군이 영업입니다. 아니면 사기를 치던가요.... 다만 아들에게 시킬거냐고 물어보라면 시킬 것 같습니다.(본인이 원한다면)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고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인생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장이 되겠지요. 직업은 단순합니다. 나를 위해 일을 하거나 혹은 남을 위해 일을 하거나 입니다. 기술과 자격증을 따면 평범한 직장인과 기술인이 되겠지요 그들을 결코 비하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사기치고 편법으로 하는 것이 아닌, 사람을 위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한다면 저는 영업도 추천드립니다. (포람페는 영업인이 끌 차가 아닙니다.... 그건 꿈 깨세요)
추가로 구인구직 글이 365일 계속 올라오는 곳도 거르세요.
아르바이트든 기업이든 사람이 자주 바뀌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이닉스 상시모집 공고 ㅋㅋㅋ
일이 힘들거나 인간들이 질이 안좋다던가
@@hololo1452 하이닉스가 뭔 상시모집 공고를냄?
마지막 2분이 핵심이네요ㅋㅋㅋ저도 으쌰으쌰 하는 사장한테 개빨리는 애들보고, 정신차리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웃긴건 그렇게 털려본 애들이 배운게 사람 갈아내는거라 결국 같은길 걷는거 보고 인류애가 반쯤 날아갔습니다ㅋㅋㅋ
사람들 다 비슷비슷해~ 물론 너포함
@@머라-e1x 긁?
마지막 존나 공감되네ㅋㅋ 23살때 동네음식점에서 알바하다가 딱 내가 하고싶어하는 분야라서(요리사되서 내가게 가지는게 꿈이었음) 열심히 했더니 사장이 30대후반이었는데 자기도 밑바닥에서 올라와서 여기 개업하기전에 서울강남에서 고급음식점에서 주방장했었다고, 대학졸업하고 자기한테 기술좀 배우다가 이 가게는 니가 점장하고 난 다른 지역에 좀 큰곳 운영하자 해서 대학졸업하자마자 월급받으면서 일했는데 월130만원, 휴일은 한달에 4일, 출근 오전11시, 퇴근 밤12시, 4대보험? 내월급줄고 더 안좋다고 안들음, 어느정도 숙련되니까 혼자 나혼자 하루종일 가게에 남겨두고 자기는 놀러감. 수고비? 상여? 당연히 없음. 그래놓고 맨날 하는 말이 내가 기술 가르쳐주니까 니는 나한테 돈줘야된다 이딴 개소리ㅋㅋ 그래도 참으면서 한2~3년하다보면 이 가게 나한테 맡겨주겠지 했는데 어느날 등에 고름이 크게 차올라서 근무중에 브레이크타임때 병원갔더니 고름이 가득 차있다고 바로 빼자 해서 칼로 째고 고름뺐는데 의사가 땀흘리거나 무리하면 고름이 완전히 안빠진다고, 완전히 빠지는 2~3일정도만 일하지말고 쉬어라해서 사장한테 가서 내일모레 어차피 가게정기휴일이니까 오늘 저녁시간대랑 내일하루, 1.5일만 휴가달라하니까(연차 휴가 이딴거없었음 동네식당이라서) 나한테 개소리하지말라면서 일하라길래 똥씹은 표정하니까 니같은새끼 필요없다고 꺼지라해서 집가서 아빠한테 말했더니 아빠가 내일 아침에 당장가서 니 칼이랑 짐가지고 와라, 사장이란 새끼가 직원 소중한줄 모르고 개같이 일만 해온 애한테 그게 뭐하는 개짓거리냐고 존나 화내서 그날로 때려침ㅋㅋ 요리말고는 딴거 생각해본적도 없어서 자격증하나 딴것도 없지,
대학졸업은 해버려서 졸업유예나 휴학도 못하지, 일하면서 2년동안 아침7시부터 8시까지 일본어학원다니면서 일본어배운걸로 엄마가 일본1년 유학이라도 가서 좀 쉬고 오라해서 갔다가 눌러앉아서 지금은 일본서 살고 있음
고생하셨어요
아무리 구멍가게라도 그 지랄로 운영했으면
지금쯤 다른 직원(피해자)한테 일가족 다 몰살당했을듯
힘내세요 저도 비슷한경험했너요 어른말 전부 맞는말안고 지유리한쪽으로 하는분ㄸㄹ 많아요 ㅠ
ㅅ
능욕전사 개새끼야 요약좀
응원합니다
주변에서 사무직이 최고라고
대기업 현장직 간다고
주변에서 뜯어 말렸는데
내 일생의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만족하고 다닙니다
뜯어 말리던 친구들 어떻게 들어가냐고
나 몰래 이력서까지 써놓습니다
아마 취업 안되었으면
환경미화원 지원해서 다닐겁니다
정장에 구두 필요없습니다
급여 좋고 안정적이면 만족합니다
남들 기피 업종 취업도 은근 전략입니다
뭣 모르는 부모들도 그저 양복 입고 사무실에서 일만 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 많음 ㅋㅋㅋ
현실은 환경미화원도 대졸자 이상 지원자들 차고 넘치는 현 상황....
@@jakekim2104 머기업 가면 좋지 현장의 격식은
대기업 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다름 좆견은 군대
로 따지면 연대급도 안됨 대기업은 군단급에서
일한다고 보면됨 대기업 현장직은 중견으로 내
려가면 꽤높은자리 뺨따구 날린다고 하던데
사무직보다 현장직이 훨씬 낫죠
@@succeed_you 사무직 < 현장직 < 기술직
이죠 대기업이야 사무관리직은 내놓으라
하는 4년제 나와야지 가능하고 일부 30
대기업 직훈생전형에서 특출나게 잘해야
지 장기근속 바라보는 기술직을 갈수있긴
함 현장이 워라벨이 좋아도 때려 맞아도
적성에 안맞는 인간도 있긴 할겁니다
@@jakekim2104 맞습니다
부모님들이 예전에 대학만 나와도 누구나 대기업 사무직에 갔었던 때가 있어서 그런거같습니다
10년전에도 이미 환경미화원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시기였습니다
제가 능력이 안되고 취업시 모든 좋은조건을 가질수 없기에 급여와 업무강도만 보고 구직 활동을 했던거같습니다
급여와 업무강도만 좋으면 된다 생각했었습니다
재벌 후계자아닌이상 자신이 한 만큼 얻는게 직장 인것같아요 알바하면서 남들 놀때공부하고 높은 학력
전공 스팩을 쌓으면 당연히 대기업 취직하는거고
치열하게 와 거리가 멀면 원하는 그직장 갈수 없는거고
원하는직장이 소기업인사해도 소기업사장은 당신을 안뽑고 스팩있는 사람 뽑는거고 ~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 4차산업 이 오지않는한 변화지 않는거
사회는 당신이 무엇을 했는지 어떤사람인지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지금
의 당신 능력을 봅니다 공부해서 정말 높은스팩으로
미생에나오는 그런일을 하던지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그분야의 최고가 돼던지 시작하는선이 달라요
그러니 내일 말고 지금 영어단어 하나라도 외우세요
그하나로 사회시작하는 지점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알바를 하던 막노동을 하던 무조건 다른사람에게
잘한다 라는 소리를 들을수있게 집중해서 하세요
이거 잘해서 뭐해? 알바인데? 노동인데?
나중에좋은데 취직하면 잘할수있어 라는 개똥같은
생각 사회는 그딴거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사소한 하나라도 남들보다 잘해야
사회는 그나마 당신 을 쳐다봐 줍니다
어쩜 이렇게 정확히 집어주시는지
놀랍습니다 정장만 입고 흰셔츠
입고 사무실에서 일한다고
전부 화이트컬러 지식층은 아니죠
인천 부평시장역이나 예술회관역
정장은 입었지만 보험영업하면서무리 지어다니면서 가오 잡는 분들 정신 차리시길 ^^
같은동네분이네요 저는 예술회관역 부근사는데 출근할때 볼때마다 웃깁니다 뭔가 엉성한게 아직도 가오못버리는 고딩학생들보는거같아요 꼴갑들떠는거보면 너무웃겨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꿀잼
참 신기한게 자동차 딜러나 보험영업하는 사람들은 정장을 입어도 단번에 티가남
특징이 어정쩡하게 반반하게 생김
공감합니다~언행해서 티가 납니다
남녀 삼삼오오 담배피면서
대화하는 걸 보면 보험영업하는
사람이구나 금방 눈치채게 됩니다.
정장이 약간 제비같이 입었거든요
회사 조직이 체계가 없어서 그럼ㅋㅋ가끔보면 진짜 학교동아리같음
쟨 뭔가 하는짓이 왤캐 주제넘냐 싶은애들 보면 죄다 다단계 하는애들이긴 하더라 ㅋㅋㅋ
어느 직장에 종사하던..
상급자가 있으면.. 그 상급자가 프로 의식 없으면.. 당신은 호구 되는 거다.
나아가 인생이 호구 되게 될 거다.
프로 의식이란.. 개인에 따라 틀리겠지만.. 귀찮음에서 비롯된다.
분양상담사 하실려는분께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특히 사회초년생 20살 부터 30살까지는 다른일을 알아보세요. 근데도 해보고 싶다? 그냥 말리고 싶네요. 그래도 경험 해보고 싶으신분들은 일반아파트 쪽으로 가서 해보세요. 혹여나 지역주택조합, 수익형모델(오피스텔, 호텔, 상가, 레시던스등등) 무조건 경험 해보고 싶으시다면 일반분양 미분양 아파트를 꼭 알아보시고 들어가세요. 당부 드릴 말씀은 분양 하는 사람 말을 믿지 마세요. 그냥 99%가 뻥이고 1%가 거짓말입니다. 그냥 믿지마세요. 정말 오랫동안 보고 듣고 경험을 해보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지금 보시는글도 믿지마세요 참고만 하세요. 왜냐구요? 저도 분양업을 했던 사람이니깐요. 달콤한 말에 동요되지 마세요. 본인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돈 벌게 해줄게? 그냥 웃고 넘기세요.
오피스텔 빌라 이야기하시는건가영?
인정
보험사 시행사는 대표적 양아치 집단임
오피스텔이든 뭐든 똑같음
사람마다 다르죠ㅎ 영업쪽에 재능이있으면.. 한곳에서 몇억은 꺾을텐데 ㅎ
@@날다람지-b4o 님은 아님
ㅇ
강남같은 대도시에도 이런 영업 회사가 있습니다.... ㅋㅋㅋㅋ 이름은 삼성 이름을 빌린 보험회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서류는 프리패스고 면접은 보통 지원자들의 자기소개나 역량, 됨됨이를 보면서 이것저것 질문하는게 맞는데 정작 보면 면접관 자랑, 자기네들 회사 자랑하기 바쁨 ㅋㅋㅋㅋㅋ 지점장이라는 사람이 영업 많이 뛰면 자기처럼 될수있다, 정직원 될수 있다(이 말은 지점장 빼고는 모두 비정규직이라는 말) 허황된 꿈 심어주려 하고 있고 이름만 빌린 주제에 삼성맨 이러고 앉아있고 그당시에는 삼성 들어가려면 서류도 뚫어야하고 싸트같은 필기시험 쳐야 하는걸로 아는데 거기 직원들 보면 무슨 미용사, 무명 축구선수, 무명 가수같은 상관없어 보이는 직원들이 앉아있음 ㅋㅋㅋ 동기형이랑 바로 이상한거 직감하고 점심만 얻어먹고 런침 ㅋㅋㅋㅋ
강남에 널렸어요
지사트?
이분 똘똘하네
강남역의 큰 빌딩에 그런거 하는 사무실이 많다구요?? 월세도 비싼대?
그게 문제가아니라 무슨 이상한 이름가진 보험 대리점이 문제에요 ㄷㄷ 삼성이랑 다름.. 삼성은 실제 삼성 증권 자격시험까지 같이 봄
30살에 어떻게 이런 진리를 다 깨우치셨을까. 대단.
진리라기보다는 세상살이의 모순과 오류를 잘 파악하는 거죠. 이렇게 살아라가아니라 이런 인간들 웃기죠? 라고 ….
@@JuanGarcia-bz8zx 그것도 대단한거죠
S사 반도체 엔지니어입니다. 신입사원 연봉 4천 이상, 얼음정수기, 아이스아메리카노 무한, 인센티브 등 연봉, 복리후생 모두 저희 회사에 해당하네요... 대기업도 막상 와보니 진짜 개빡셉니다...
설비엔지니어 인가요?
어림없지 " TTTM 500배 "
S사 원천징수 보면, 그래도 1억씩 가져가니까~~
@@fpgaking3534 노교대, 학사가 1억 절대 못가져가요
@@ss-un8rj 교대로 돈많이 번다는 정유석화
반도체 제약 빼곤 그 미만 산업은 세전
5천 버는것도 죽을듯 말듯 기어다니면서
돈벌긴함 눈물젖은 포켓몬빵 공돌이부
터 어이가없는 초코파이 까지 대단한것들
이게 다 정상적인 중소기업이
비정상적인 행동과 특징이 있으니까
청년들이 안가는거다
1. 100% 가족, 지인 회사에 있음(중역)
2.이름과 연락처는 있는데 회사에서 본 적 없음
3. 업무체계 제로, 1명이 여러가지일을 동시에 그것도 완벽히 처리해야됨, 그래도 본전
4.급여는 최저시급 조금 넘는정도
5.언제나 회사는 어렵다, 그러나 주차장엔 외제차,
최소 제네시스 풀
정상적인 기업이 많다면 안좋은 회사가
생길수가 없다.
설령 멋모르고 간다해도 대충 일하면서 이직각 세우고 각되면 바로 런하지
저딴데 가는거보다 차다리 노가다나 쿠팡 같은데 가서 돈 좀 모으다 다른회사 가는데 낮다
영업 영업 하는데, 정작 언급된 업종들은 영업이라고 말해주기도 민망한 '팔이'에 불과함.
팔이 소리 듣고 많이 파실래요?
평생 월급 받다가 늙어서는 태극기 들고 광화문 가실래요?
많이 팔면 자기 돈인 세상입니다
못 파니까 월급쟁이죠
'팔기' 도전이나 함 해보시고 이빨 까대길 추천합니다
@@chrisjo4038 물건을 팔면 장사라 하고 쓰레기를 팔면 팔이라 한다.
@@bugs_bunny__ 오 그건 ㅇㅈ임다
진정한 공정거래!!
이거 고3졸업하는 학생들 대학교신입생들이 봐야하는 필수 영상으로 지정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 특히 더하죠.... 슬픈현실입니다....
젊은 사람들 저런경험들을 했더라도 다들 잘 이겨내고 잘 되기 바랍니다
본인들이 또 절대 저런거 배워서 다른 사람들한테 쓰면 안되구요
키워줄게충ㄹㅇ조심ㅋㅋㅋㅋ희망고문 가스라이팅종자임 지들앞가림도겨우하는게대부분임
본격 조선소노가다 장려영상.. 아 물론 모든 산업역군 기술인분들 존경합니다 땀흘려 생존하시는 모든분들 스스로 자랑스러우실 자격이 있습니다
조선소는 건설보다 단가가 너무 짜고 일은 더 힘듬 위험하기도 더 위험하고
안챙겨주면서
"앞으로 좋은일이 생길꺼야 " 하는 사장 거르시길 ㅋㅋㅋㅋ
이건 어느단체든 마찬가지인듯
진짜
30대중반 남자인데 일없어서 요즘 알바중인데 실질적으로 현실적인 알바는 물류창고,택배상하자,공장밖에 없어요 현실적으로 시간낭비없이 그게 가장 빨리 구해서 할 수 있어요ㅋㅋ 잘못 판단해서 다단계나 영업직,부동산관련영업직 이런거 가지 마세요
저도 공감합니다 학교다닐때 남들공부할때 술먹고 놀러다니고 지금 후회하네요ㅋㅋㅋ 이제 후회는 그만하고 더 열심히 현실 깨달으면서 공부하러가겠습니다
엘지 자회사 콜센터에서 일하는데 진짜 빛좋은 개살구 구인글 보고 혹해서 들어갔음ㅎㅎ
일단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은 9 to 6 칼같이 지켜주고
어쩌다 연장근무 하게되면 10분단위로 연장수당 챙겨줌
그리고 기본급 최저시급이라..아무리 못해도 월200은 보장되는 시스템
그리고 사람에 따라 다른데
우리센터는 대략 50명정도 인원이고
1~3등은 세전500이상 받는듯
그리고 상위 10퍼센트들은 세전 400~450정도?
상위 30퍼센트는 돼야 세전 300~350정도 되는것같음
이정도만 꾸준히 유지해줘도 적당히 할만할것 같지만..
단점은 덕배님이 말한거 대부분 공감함
추가로 단점 말하자면
회사에서 하라는것들은 엄청 많은데 진짜 인센티브는 쥐똥만큼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8월달 개인매출 1500만원정도 했는데 우리센터기준 여기서 상위60퍼정도..(중하위권)
이정도하면 세전 230정도 받을거 예상함
그리고 당연히 실적저조자들은 매출의 압박과 갈굼을 버티며
콜 돌리는데 하루에 보통 100콜이상 돌림 거기서 받아주는사람 2~30명정도있고 여기서 관심있게 들어주는사람 2~3명정도ㅋㅋ
여기서 그 2~3명을 어떻게든 구워삶아서 실적내야하는데 그것도 매우힘듬...하루에 계약 하나씩은 해줘야 300가까이 벌어가는데
진짜 매출 안나오는 시기에는 일주일에 하나 하기도 힘듬
글고 회사가 인센으로 장난질 엄청침ㅋㅋㅋㅋㅋㅋㅋ 실적독려를 위해 인센티브 제도 조정 이렇게 해놓고
계약건당 인센티브금액 대폭 낮추고
대신에 계약건이 늘어나면 할증? 개념으로 주는데 대충 계산해보니
최상위권 5명정도 외에는 다들 인센티브 줄어듬ㅋㅋㅋㅋ심지어 최상위권들도 겨우겨우 맞출정도임
이회사 4달 다녔는데 인센티브로 장난질을 몇번이나침ㅋㅋㅋ 진짜 일하는 의욕도 떨어지고 내가 여기서 뭐하고있나 생각도들고 현타오지고 힘듬..
그래도 계속 다니는이유는
근무시간이 안정적이고 몸이 굉장히 편한 직종이라
일하면서 이직준비하기가 쉬움..
카페알바나 음식점 서빙보다는 낫다고 생각함
일단 주말 공휴일 다쉬고 출퇴근시간이 안정적인건 큰 장점이긴 하니깐..
그리고 스트레스 받긴하지만 그건 어느직종이든 그렇다고 보고 잘했을때(아무나 잘하긴힘듬)
기본급보다는 많이 받아갈수있는 구조라 일이 심심하지는 않음
물론 스트레스값이지만ㅋㅋ
마지막으로
여기서 몇달 일하면서 느낀게
상위권 고정으로 유지하는 사람들 보면서 배울점은 있음
이부분만큼은 덕배님과 다른의견인데
나는 진짜 영업같지도 않은 밑바닥 영업이지만 여기서도 꾸준히 잘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음
물론 이 일은 아무나 시작할수있고 진입장벽도 없다싶이 하지만
여기서 오래 일하면서 꾸준히 잘하는건 아무나 못하기때문에
이왕 시작한 일 어느정도 개인적인 목표달성은 하고자 하면서 나름 욕심가지고 일하고있음
물론 평생직장은 절대! 아니지만
이직하기전까진 그래도 열심히 일하면서 이런 빛좋은 개살구
직원들 호구취급하는 회사에서도 무언가를 얻어서 조그만한 발전이라도 이뤄서 나가고싶음..
우리나라는 남들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살려는사람이 70%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의미죠???
미생같은 회사 생활할려면
어디 잡코리아가 아니라
공채 사이트 직접가셔서 자소서-인적성-면접 이과정 각오하셔야죠...
이 말들은 뼈에 새겨야 한다 진짜 100퍼센트 진실..
덕배님 말씀 극히 공감합니다.예전에 시간을 헛되어써서 지금 개ㅈ같은 직장 다니고 있고 이제라도 올해말 탈출하려고 공부중입니다.
이직성공하면 도네로 할수있는한 크게 한번 쏘겠습니다.
요즘 덕배형 영상을 보면 가슴을 울리려는거 같은데
옛날 처럼 뽕알을 울려주면 좋겠다.
형도 스트레스 많이 받겠지 구독자들이 이거 별로 저거 별로, 영상하나 만들지도 못하고 아이디어도 없는 애들한테 듣는 말도 지겨울거고.. 하지만 그래도 난 형이 딸랑거리며 내 뽕알을 울려줬을 때가 다시 올수 있다고 믿는다.
❤️
아웃소싱 다닐때 소장이 아침조회때마다 쓸데없는 종교 얘기에 인생얘기에 자꾸가르치려드는데 진짜 짜증났고 자기일이나 잘하지 싶었음
형 최근에 유튜브에 "한국에서 가난한 것은 죄예요~" 이러는 애들 좀 까줘욬ㅋㅋㅋㅋㅋㅋ
진짜 씹극혐
솔직히 죄까진 아니지만 불편한건 사실아닌가용?
찾아보니 이미 하셨네 ㅋㅋㅋㅋㅋ ruclips.net/video/-Q9FGuB-GoA/видео.html
@@tv-rb2qw 남이 가난한게 언짢으시면 병원한번 가보셔야할것같아요
@@ljg3794 네네 계속 가난하게 사시길 바래용^^
형밑에서 일년만고생해라? 이거 가공집에서 많이듣던 소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절곡, 판금, 가공, MCT ㅋㅋㅋㅋㅋ
노가다 기술
전라도 말씨의 특유 말빠르고 등등..
ㅋㅋㄱㅋㅋㅋㄱ맞네
규모잇는 식당 사장들도 저런말 꽤 많이함
영업하러 온 안 친한 친구들 하는 쌉소리들 그냥 대충 오오..오오..하면서 호응해주면 밥 사줌 ㅋㅋ
남들 공부할 때 안했으니 남들 쉴때 일해야지,,,,,,,,,,,,,,,,, 뼈아프다,,
내일 전문산업기능군사교육소집으로 3주 간 논산에 있게 되었는데 전날에 이렇게 김덕배 님 영상 올라오니까 기운이 불끈불끈!❤ 🔥❤ 🔥
엠창계의 메가스터디 1타강사 김덕배 님 유튜브 구독자 30만 명 돌파에 떡상까지 묻고 더블로 #가보자고 !!!🙂😊🥰🥰💓💓💗💗💗❤🔥❤🔥❤🔥❤🔥❤🔥❤🔥
정신 못차린 20대 초중반 친구들 필수교육영상이네요 ㄷㄷㄷ
7분 35초 영상보면서 예전에 들은 썰
재무설계 면접보고 다른거 하겠습니다 하고 왔는데
합격했다고 연락왔다고 하는 이야기 듣고 빵터짐 ㅋㅋ
0:02 포람페 중 포가 포르노 라니 여윽시 덕배행님이십니다
예전에 동호회에서 몇번 본 지인이
재무설계 해준다고 변액 종신 보험 추천하길래
바로 스팸 차단 박았습니다 ㅋㅋ
재무설계는 변액보험 추천이아니라 증권 상품 rp, 펀드, mmf , esl 등 여러가지와 함께 추천해주는건데 변액보험만 추천햇다면 현금흐름표를 안보내신겁니다 ㅎㅎ
인생 상담 잘 배워갑니다 덕배님 ! 풍선인형하신것도 잘 봤습니다!
10:30
가게 차려준다고 꼬시는거 국룰인데
특히 초밥쪽 ㅋㅋ 언급이 없어서 아쉽네요
20대 초년들이 속는?것중에 가장 허탈한건
본영상에도 나오지만
어느정도 잘되는 요식업이나 어떤 종류든 물건파는 장사 즉 사업체에서
내가 눈치빠르고 센스있고 일좀 잘하면 다른직원과 비교하면서
내가 너 키워준다는식의 믿음을 주면서 일은 어느순간 2배이상하고 있으나
월급은 몇년째 똑같고 이상하게 사장은 차도 바꾸고 집도사고 뭔가 점점 여유가 보이고
나는 솔직히 사회경험 같은건 배운게 많지만 딱히 뭐 달라진건없고
그러다 5년이상 지나면 비젼에대한 믿음이 점점 없어지는게 눈에보이고
사장은 뭐 내가 생각한것만큼
나에 미래에 별로 관심도 없고 기껏 물어보면 돈은 좀 모았냐고 이딴 말이나 하고
딱히 도와주는것도 없고
그러다 내가그만두면 사장이 힘들고 아쉽고 장사가 안되겠지란 ㅂㅅ같은 착각이나하고
결국 회의감을 느껴 퇴사하면 지금까지 내가 뭐했나싶고
오히려 아쉬운건 사장이 아닌 내가되고
다른일 하기도 그렇고 사업하자니 모아둔 돈도 거기서 거기고
그러다 나이만 먹고 ㅋㅋㅋ
보통 이런게 사업주가 잘못했다기보단 내자신에 확신이 없어서 두렵고
그져 사장이란 사람에게 기대고 도움만 준꼴 되신뭐 먹고는 살겠지만 ㅋ
잡소리가 길었는데
결론은 사장을 믿지말고 자신을 믿고 목표를 만들어 나아가야함
7:59 순간 내 귀를 의심해서 몇 번 들어봤는 데...덕배형 포르ㄴ이라니...
덕배님 말씀에 정말공감합니다
저도 27살때까지 정신못차리고 살다가 28살때부터 고모부가 일하는 현장에서 죽어라 노가다하였습니다
그리고 퇴근하고 자격증공부하면서
전기기능사랑 산업안전산업기사 취득하고
올해 29살에 시멘트 중견기업 생산직으로
취업했습니다 ㅠㅠ
비록 사무직처럼 정장입고 사무실에서 일하는일은 아니지만
너무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ㅎ
멀쩡한 회사는 개인의 꿈을 키워주는게 아니라 회사의 꿈을 사원에게 주입시켜 그게 실현되도록 굴립니다 절대 개인의 꿈따위는 중요하게 생각해주지않아요
인재상이 괜히있는게 아님
진짜 맞는말이네요
보험 재무설계가 ㄹㅇ 취업사기 끝판왕 ㅎ 빚안고 쫓겨나기가 일쑤임. 관리자들은 가스라이팅 오지게 해서 빚져도 정신못차림
제가 덕배님 방송을 4년째 시청하지만
덕배님은 일생을 두번 세번 사신분 같네요.
세상을 너무 잘아시는 분이네요 ㅎ
예전에 텔레마케팅 전화왔을때 대출 해드릴까요 하길래
제가 5000억 대출 해주세요 하니까 제보고 강아지야 하면서
전화 끊고 그다음부터 전화 안오네요 ㅋㅋ
저도 이렇게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배님 말은 하나하나가 공부가되는느낌이네요^^
크… 교과서 등재 고3 필수 과정이다.. 대학 교양도 가능..
와… 이건 인기동영상 가야할 영상인데 ㅠㅠ 제 친구들이 떠오르네요 커리어에 도움이되는 일을 해야지 어후 뭐라할수도없고
자기만의 기준을 세워야 하고
남자의 경우 군대전역까지 해서
25세 이전까지는
자신만의 가치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치관과 맞지 않는 직장들은
30세 이전에 무조건 퇴사해 가면서
직장찾으세요
멋진 건물과 그사람들속이 취했는 나 ㅋㅋㅋ중소일주일만에 현타와 탈주하는 신입들 보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저신입때는 어짜피 다 책상에 앉아모니터만 보는데 건물이며 사원증이며 무슨상관이지하고 중소에서 경력쌓다가 현재 프랜으로 일하고 있어요 대기업과장님 만큼받는데 친구들이 어케돈버냐고 알려달라면 그냥 퇴근없고 남들잘때 새벽까지 일만하면 된다니 다들 못하겠다는반응ㅋㅋㅋㅋ 일안하면서 쉽게 남돈 받아먹는 직업 없습니다ㅋㅋㅋ 있다면 사기꾼이겠죠
진짜 ㅈ빠지게 공부해서 지잡이긴 해도 의대오고 느끼는건데 월 천 보장 이지랄에 낚일바엔 공부 ㅈ빠지게 해서 진짜 월 천 보장되는 페닥이나 하길
개념없는 사람들이 윗사람이거나 중요사람일경우 상대방은 그에대한 부담감이나 혐오감은 말로 표현할수없다
너무 뼈때리시는 거 아니십니까 ㅋ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배씨는 어찌 매번 한번도 안막히고 청산유수처럼 술술 말씀하시는지ㄷㄷ감탄입니다 ㄹㅇ
썸네일 보고 들어왔는데요 이광수인지 규현인지 헷갈려서 들어왔습니다! 둘다 아니었네요!!
덕배님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냥 속속 빠져들어요
갑자기 서초 교대에 웰빙테크가 생각나는군 ㅋㅋㅋㅋ교육이랍시고 최상위 직급자 라는놈이 반말 찍찍해가면서 지차 아우디 r8자랑하고 돈자랑하고 사람 깔아내리고 그걸 보고 찬양하고 노트에 받아적고 가관이었지 ㅎㅎㅎ 걔네들 상위 직급자애들도 돈없어서 사람 끌어와서 밥 얻어먹고 물건팔아먹고 ㅋㅋ
와 이 이름 여기서 되게 오랜만에 듣네요. 친구가 거기 들어가서 여기저기 꼬드기고 다니면서 다니다가 전부 절연당했었는데 ㅎㅎ....
그 웰빙테크는 결국 망하고 이름 바꾸고 쪼개져서 신촌으로 가 있다고...
ㅋㅋㅋㅋ 씹중고r8일듯ㅋㅋ
지가 특전사 중사 찍고나왔다고
돈이 너무 많아서 차 사고서 운전면허 땄다고ㅋㅋ
이런거 오늘봤네요 2년이나3년전에 봐어야 했는데
왜 내가 다시왔지....여러분. 인생은 딱 두가지만 명심하면 됩니다. 사람을 믿지않는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이 두가지면 됩니다. 형만 믿어 우린 가 족이다 어쩌고 저쩌고 이런말하는애들 그냥 믿고 거르세요. 열 에 열은 사기꾼 들이에요.
이것은....진정한 청년 취성패의 교본!!
덕배님 추천으로 철산동 김대포 다녀왔습니다 ㅋㅋ 굳~
별개의 얘기지만, 대기업 직장도 주는만큼이상은 부려먹는다. 맨날업무 성과등으로 위에서 압박하고... 글고 의사도 평상시 환자대응하느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니던데..고소득 저노동....이런건 전문직도 없는듯. 노동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다 편하게 돈 많이버는 직업은 없는듯
이런 영상을 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와야한다
군재대하고 아르바이트~생산직~보험회사영업직~마지막 대기업영업관리20년을
거치고 느낀점은 30이전엔 막일해보고 경험도많이해보고 해도좋지만 30부터는 대기업아니면 사업가 해야 합니다.중소기업 3년벌거 대기업 1년안에 벌어요.은행거래 대출 시원하게 되구요~~참고하시길....
ㅋㅋㅋ대기업이 아니라 공무원해야죠ㅋ 대기업은 40전에 짤림ㅋ 연금도 없고 일도 빡세고ㅋ 님이 대기업20년 근무? 운이 좋은거고 인생 졸라게 갈아넣고 고생하셨네ㅋ 10명중 9은 대기업 짤려요ㅋ
마지막 진짜 지극히공감하네요 ㅋㅋㅋ
자기 능력은 생각안하고 무조건 있어보이는일, 사무실앉아서 뚜들기는일, 하 허 호 차량타고 영업하러다니면서 칼퇴근보장된 일만 하고싶어하는 허영심만꿈꾸는 하지만 이력서까보면 적을게 의무검정으로 딴 기능사자격증, 운전면허, 군대전역기록밖에없는 모지리들이 좀 봤음하네요 ㅎㅎ
@@당.마.사 큰 돈 내고 산 자기 소유 재산은 아니잖아유?
@@당.마.사 회사에서 나오는 영업용차량 얘기하는건데...비용 전부 회사에서 대주는..ㅋㅋ
김덕배가 오바떤다는거 지적하기전에 본인이 오바하는거부터 되돌아볼필요가있는듯 ㅎ
@@당.마.사 음??? 자기만의세상에 갇혀사세요??
왜 내가 보험설계사라고 생각하지?? 왜 내가 프리랜서라고 생각하지?? ㅋㅋㅋㅋ 그냥 어떤회사든 정규직으로 채용한 영업팀이있고 그사람들은 외근이 잦으니까 그냥 장기렌트로 2-3년 계약해서 타고다니라고 주는거 얘기하는건데....ㅎㅎㅎ
보험팔이 잘못발들이면 주변지인다잃고 가족,친지들한테 민폐입니다
보팔이 다단계랑똑같아요
@@허류 상조는 보험팔이보단 낳죠
@@wholegend 보험은 꼭 필요하죠 보험팔이들이 필요가없지
포르노 람보르기니 페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봐도 재밌습니다!!!
각반 머리에 두른거 간지나네요.. 저도 머리에 두르고 일해야겠습니다.
어쩜이래 덕배님 말씀은 이렇게 공감이 되는거죠, 저랑 비슷한 삶을 살아오셨나봄 ㅎㅎ
Sns가보면 가끔씩 구인광고글 올라오는데 꼭 보면...
기본급 : 150+a 하는만큼 버는 곳입니다. 하기에 따라서 월 500 이상 가능합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꼭 이런 글에 워크샵 단체 사진 하나 박아놓던데ㅋㅋ
"병신.." X나 섹시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합니다
완전 공감! 면접 때 언제 봤다고 "아니 솔직히 ㅆㅂ 맞잖아요?" 하길래 바로 거르고 나옴
진정한 명품옷은 기름때묻고 땀에 얼룩진 옷이 명품이죠
20대 때는 무슨말인지 이해못했었는데 30대가 되니 가장 가슴에 와닿는 말입니다~^^
머리에 뭔가했더니 각반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저걸 소화하시네 🤣
20대때 나이에 하는짓거리들이 좀 주제넘는거같다 싶은애들 보면 하나같이 그짝부류들이긴 하더라 ㅋㅋㅋ 이래서 너무 이른 나이에 취업했다고 하면 반쯤은 의심해볼 필요가 있음.
덕배 옛날엔 올렸다하면 조회수 몇십만이였는데 소재고갈... 파이팅
김덕배방송 재밌습니다 좋아요 구독합니다 알람설정까지
박새로이는 허황 된 꿈 안 줌ㅋㅋㅋㅋ 오늘도 나쁜놈들 까줘서 감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5 대화 디테일이 미쳤네ㅋㅋㅋ 포람페 드립 제외하면 진짜 현직 그자체다ㅋㅋ
헤어밴드가 참 고급져 보이는군요..알아보는 사람은 몇 안될 좋은 제품이네요
포람페까지 ㅋㅋㅋ 인류학자 김덕배님 응원합니다!!
역시 덕배 오라버니♡♡취업준비생들이 보면 좋을듯요. 진짜 빚좋은개살구같은 직업 할바엔 현장직이나 공장생산직이라도 가는게ㅋㅋㅋㅋ
포괄임금제.강제 야근.토&일. 주6~7일제 강요. 회식강요. 성희롱에 직장상사가 배불뚝이 대머리면 믿거하세요 ㅋㅋㅋ 고쳐쓰는곳 아닙니다 재무설계(자산관리) 잘못하면 사기조로 고소장 날라옵니다ㅜㅋㅋㅋ
오늘은 진짜 감동적인 교훈이네
보험. 부동산. 영업을 23세 때부터 했습니다.
벌써 나이가 34세이니 10년은 한 것 같네요. 20대 때는 딱히 열심히 안했습니다.
30대가 되어서는 학원에서 학생들 상담을 하는데요.
거짓없이 학생들을 위하고 열심히 일하면 일반적인 직장인들 보다는 훨씬 버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언제나 욕심 때문에 악마가 되기도 하죠.
남들보다 많이 일해야 먹고 사는 직업군이 영업입니다.
아니면 사기를 치던가요....
다만 아들에게 시킬거냐고 물어보라면 시킬 것 같습니다.(본인이 원한다면)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고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인생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장이 되겠지요.
직업은 단순합니다. 나를 위해 일을 하거나 혹은 남을 위해 일을 하거나 입니다.
기술과 자격증을 따면 평범한 직장인과 기술인이 되겠지요
그들을 결코 비하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사기치고 편법으로 하는 것이 아닌, 사람을 위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한다면
저는 영업도 추천드립니다.
(포람페는 영업인이 끌 차가 아닙니다.... 그건 꿈 깨세요)
멋진 분이네요
덕배님 30만 축하축하
각반을 머리띠로…!!!
멋집니다.^^ 오늘 영상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9:27 이거 ㄹㅇ인게 투자은행 프론트오피스처럼 진짜 돈 많이버는 영업직엔 말 그대로 금수저들을 꽂아넣다시피해요
금수저 피하라고? ㅋㅋ
어린친구들에게 도움이 될듯 싶네요. 까레라이스 보고 왔어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말 너무 잘해서 재밌담ㅋㅋㅋ 5시칼퇴는 모든 사람들의 국룰이 아니였네,,
굿굿!!
오... 과연... 이 시대의 현자 덕배님...
젊은이들은 꼭 봐야할 인생지침서...유트브^^
아니 덕배님 머리에 쓰신거 각반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들어가는구낰ㅋㅋㅋㅋ
부동산분양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양가 6억짜리 하나팔면 수수료 6천 들어오는데 워킹한 당사자한테 500주고 팀장 200~300가져감 업체만 배불리는거 ㅋ
형님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말하는건데
그만하십쇼
형님 미래가 보장되지않습니다...
오늘도 유튜브의 순기능에 감사🎀
아 정말 코믹하면서 뼈같은말을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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