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oughfeel 저는 반대로 평소에 주변 사물을 보면서 뭔갈 담아두는 성격이 아니라 선물할 상황이든 그 상황이 왔을 때 고민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보통 그냥 물어보죠. "뭐 필요할 거 있어? 뭐 사줄까!" 요렇게요. 그렇다고 제가 상대방을 싫어해서 일까요? 아뇨 오히려 제가 주고 싶은 걸 주는 것보단 상대방이 필요한 걸 사주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물어보고 선물을 합니다. 비단 연인뿐 아니라 절친한 친구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모두에게 그렇게 합니다. 평소에 대상을 항상 생각하면서 모든 걸 염두에 두고 움직이는 분이 계신가 하면 저처럼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움직이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뭘 사야 하나' 이 문구 하나로 의무적인 행위라 말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성격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카톡이 문제가 되었던 건 애초에 부부관계의 불안함을 조성한 것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승기의 논점은 결혼이라는 평생 약조 관계를 가장 우선순위에 둔 것임. 따라서 외도이다 아니다라는 정죄, 즉 판가름을 정확히 해서 갈라진다 안갈라진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카톡의 내용이 정서적 외도로 의심할 만큼 위험한 상황임을 부부가 서로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여 개과천선할 것인가 아닌가 고민해야 한다는 것. 결혼은 그렇게 쉽게 무너져야 할 관계가 아니라는 믿음이 느껴진다.
댓글 보면 '뭘 사야 하나'에 꽂히신 분들이 계신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저는 평소에 주변 사물을 보면서 뭔갈 담아두는 성격이 아니라 선물할 상황이든 그 상황이 왔을 때 고민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보통 그냥 물어보죠. "뭐 필요할 거 있어? 뭐 사줄까!" 요렇게요. 그렇다고 제가 상대방을 싫어해서 일까요? 아뇨 오히려 제가 주고 싶은 걸 주는 것보단 상대방이 필요한 걸 사주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물어보고 선물을 합니다. 비단 연인뿐 아니라 절친한 친구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모두에게 그렇게 합니다. 평소에 대상을 항상 생각하면서 모든 걸 염두에 두고 움직이는 분이 계신가 하면 저처럼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움직이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뭘 사야 하나' 이 문구 하나로 의무적인 행위라 말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성격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카톡이 문제가 되었던 건 애초에 부부관계의 불안함을 조성한 것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ly. It's respect and boundaries for everyone, especially the wife. No one would want that to happen to them. And those who don't understand are in for a rude awakening...
여자가 카톡 자주 보내고 남자랑 중간중간 만난다? 백프로 불륜! 여자는 마음가면 몸간다. 관계하는 거 시간문제고 남편이 저렇게 나오는거 핑계대고 바람피는 거임. 둘이 신나게 아내몰래 즐기고 동료 사이라고 선을 끊고 아내 정신적 스트레스로 지옥보내고있을 듯? 법은 증거가 중요하고 확실하지않으면 의처증, 의부증으로 몰아가고 피해자 두 번 죽임. 남편이라는 작자가 아내랑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선물 고민? 웃기네. 차라리 카드나 돈을 주지. 불륜을 땜빵할 아주 강력한 선물을 상간녀한테 골라달란 말이지. 우리 둘 사이 들키지않고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불륜 것들은 배우자가 껌임. 머리꼭대기에서 밟고 둘이서 즐김. 불륜 것들로 자살당하는데 아이들이 뭐고 재산이 뭐임? 저것들도 사랑이 더 중요해서 저 짓하는데? 완전 웃김!
Ah, no bro, if you think those texts are an issue you've never had anyone close enough to you. One of my closest friends, (with whom I sent and received hearts and cute emojis and "I love you" and "sleep well" and "take care" and "tell me when you get home so I don't worry"), came to ask my permission to get serious with his then girlfriend, I was surprised but I could see the sincerity in asking someone so important in your life "is it OK if I put this other person in the same level as you?", if any of them saw our messages they would tell his girlfriend to break up with him which was complete nonsense, we knew each other for about 6 years at that time? Although one of my friends has a girlfriend, we will still say I love you, send hearts, worry about each other, the whole "don't go to sleep, I still wanna talk to you" If you can't handle friends being truly affectionate then talk to your partner, but that would be such a dick move, saying someone "love less the people that matter for you", ugh, maybe you just need some better friends yourself.
양세형 화법 ㄹㅇ 볼수록 별로네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거랑 이혼 사유로 된다고 말하는건 별개인데 마치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 것처럼 몰고가는 화법을 쓰는 사람 꽤 있는 것같음 그냥 재미없는 개그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쟤는 맨날 원패턴 개그에 지가 공격받으면 정색해서 별로임 ㄹㅇ
더 빡치는게 아내의 선물을 산다는 대외적인, 그럴싸한 이유를 핑계로 분명 저 사람들은 데이트를 했을거임ㅋㅋ 가족을 위한 일의 한 과정이었을 뿐이라고 자기합리화했을게 뻔해서 더 파렴치해보여
진짜 이거 맞다..
진짜 이게 정답
육체적인 사랑을 안했다고 해서 바람이 아닌게 아님
4:50 봐도 봐도 욱겨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으면? 없어요 있다고 가정하면 아 없어요 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 도영이 예능 너무 잘하고 센스만점임! 다음 주도 기대 중 ~ 도영아 잘하고 있어! 늘 응원해 NCT 도영 화이팅
ㅋㅋ
여기서 없어요 시리즈를 다시볼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스타 이후로 안나올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김도영이 올바른 아이돌의 표본이다;;;
와 재심변호사님 말에 약간 납득했다가 반론에서 ‘뭘 사야하나’ 라는 표현으로 아내 선물은 의무적인 행위였음을 짚어내는 통찰력… 정말 감탄했습니다
근데 보통.. 선물.. 뭐 사지..? 뭘 사야하나.. 이렇게 고민하지 않나요? 의무적인게 아니라 진짜 선물하고 싶은 경우에도... 더 좋은거 사주고 싶어서.. 저건 동의가 안가는 ㅜ
@@situmevois 생각해보면 전 잘보이고 싶은 상대 아니면 사야한단 생각은 안 드는 거 같아요 특히나 친구나 연인 같이 편한 관계의 선물은 평소에 뭘 해주고 싶다 생각했던 걸 주는 편이라서요 생각해둔게 없으면 뭐사지? 하지 뭘사야하지는 안 했던 거 같아요!
@@enoughfeel 저는 반대로 평소에 주변 사물을 보면서 뭔갈 담아두는 성격이 아니라 선물할 상황이든 그 상황이 왔을 때 고민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보통 그냥 물어보죠.
"뭐 필요할 거 있어? 뭐 사줄까!"
요렇게요.
그렇다고 제가 상대방을 싫어해서 일까요?
아뇨 오히려 제가 주고 싶은 걸 주는 것보단 상대방이 필요한 걸 사주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물어보고 선물을 합니다.
비단 연인뿐 아니라 절친한 친구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모두에게 그렇게 합니다.
평소에 대상을 항상 생각하면서 모든 걸 염두에 두고 움직이는 분이 계신가 하면 저처럼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움직이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뭘 사야 하나' 이 문구 하나로 의무적인 행위라 말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성격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카톡이 문제가 되었던 건 애초에 부부관계의 불안함을 조성한 것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승기말이 맞는데 결론이 다름. 생각까지는 괜찮고 행동은 안됨. 저 카톡은 행동한거임.
ㅇㅈ 하트를 한두번 남발한게 아닌데
그렇게 되면 생각도 잘못한거 아님?? 행동은 안되고 생각만 된다는게 애초부터 둘 다 하지를 말아야지. 생각도 하면 안되고 행동으로 옮겨서도 안되는거지.
내 생일선물을 핑계로 데이트한게 더 열받는데 무슨 선물 고민한게 부부관계에 문제없는거래... 신뢰없어지고 이게 시작으로 관계 파탄나고 결국 헤어질것같다.
6:01 이승기가 말하는데 옆에 변호사님 차 안에 태양광인형마냥 옆으로 기웃기웃?하시는거 커여움 포인트
이혼사유가 된다 추가내용
누가봐도 연인처럼 보이는 대화내용으로인해 와이프는 끊임없이 의심이들고 해소가되지않을경우 가장 편안해야할 가정생활이 불편 불안 불행할 수 있기때문에 정신적 외도로 봐도 무관
가장 믿고 신뢰를 줘야될 배우자가 저런행동을 했기때문에 사유가능하다고 봄
이만큼 민법 판결이 어려운 이유가 형법판결은 위법성이 있느냐 없느냐만 보면되는데 민법은 사람과 사람간의 판결이기때문임
그냥 아내선물은 핑계... 둘이 일상 데이트도 하고 암튼 그랬을듯 이혼사유 라고 확신합니다
이승기의 논점은 결혼이라는 평생 약조 관계를 가장 우선순위에 둔 것임. 따라서 외도이다 아니다라는 정죄, 즉 판가름을 정확히 해서 갈라진다 안갈라진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카톡의 내용이 정서적 외도로 의심할 만큼 위험한 상황임을 부부가 서로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여 개과천선할 것인가 아닌가 고민해야 한다는 것. 결혼은 그렇게 쉽게 무너져야 할 관계가 아니라는 믿음이 느껴진다.
와 변호사 직업 정말 아무나 못하는구나 날카롭다 진짜
4:52 아들아,, 뿌듯하구나
윤정섭 변호사 카리스마 개쩔어
아이돌로서도 하나의 인간으로서도 너무너무 바람직한 거 같다... 상대방을 헷갈리지 않게 하는 확고한 기준과 행동... 이게 도영이의 매력이지@.@
매주 유익한 정보를 재밌게 알려주셔서 본방사수하고 있는데 특히 이번 화가 제일 유익했던 것 같아요 !! 무엇보다 너무 흥미진진했어요 다음 주도 본방사수하겠습니당 NCT 도영 파이팅 ~
적반하장 전법 ㅋㅋㅋ ..아이고 웃기긴한데 현실속에 일어나는일이라고 하니 ㅠ 에휴
뭘 사야할까 고민 되면 차라리 당사자한테 물어봐라... 반대로도 다른 남자랑 단 둘이 고른 선물을 어떤 남자가 좋아하는데...
ㅋㅋ 도영 아이돌의 삶 💚
4:38 4:38
저게 바람의 시작이지 뭐..
와이프라면 저런 선물은 받고싶지않을꺼같은데 ㅋ
As a wife, no. I would rather he ask a family member of mine or his. Definitely not a coworker or female friend.
당연히 안 됨 아니..정서적 외도거나 말거나 외도는 외도지...
울 도영이 하트 많이 보냅니다 ㅋ
배운거 잘써먹는 역시 똑쟁이 이승기최고!!
우리승기 참 똑똑하구이뻐
ㅋㅋㅋ친구면 이해가 가는데 직장 동료나 후배한테 저정도로 하면 뺴박 바람이지뭐...
몸만 안 섞었지 벌써 마음은 저쪽에 가있는데 어케 결혼 유지 함
껍데기랑 못 살지 사랑도 없고 감정도 없고 애정도 없잖아
아내선물을 같이 고르고 온 후의 카톡인데 하트도 동료로서 관계 이상이고.. 뭔가 숨기는연애를 하는 느낌이 온다
6:40 이승기 생각을 들으면서 진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구나!라는걸 느낌 직장동료사이에 저런 카톡이면 선넘은거라고 생각했는데…
화가나는 건 맞죠 본인도 옹호하는건 절대 아니라규 햇는뎅 그 선이 화가나고 감정이 안좋아지는걸 기준으로 봣다묜 선을 넘은게 맞지만 그선이 이혼이 기준이라면 화가나거나 남편이 밉지만 이혼의 선을 넘은건 아니다 요고 아닐까용?
카톡에 빨간 하트가 그렇게 하기 어려운 이모티콘인가요? 저는 카톡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봤는데,.. 직장 동료를 사랑한다면 부인 얘기를 하고 부인 선물도 같이 사러갈까요? 그리고 그건 데이트라고 할수도 없죠.
@@bms7786 정말 본인의 배우자가 다른 사람에게 하트를 보내고 너 없으면 난 어떡하냐, 자기 싫다 기다리겠다 라는 말을 해도 괜찮아요?
@@user-abcdefgo 저는 그건 농담이 거의 90%라고 봐요. 회사 사람들이 진심이고 좋아하면 그런말 더 하기 어렵죠. 그리고 부부간의 신뢰가 없으면 험한 세상을 같이 살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선 지켜라. 못 지킨 거 들키지 않게 하던가. 못하는거 한번이라도 걸리는순간 니네들 인생 끝장나게 한다
싫어하면 안해야지.
정신적인외도도증거가있으면이혼사유가됩니다
남편이바람낫을경우양육권은엄마에게로돌아갑니다
만약아내분이바람이낫다면남편분께양육권이돌아갑니다
이혼사유가됩니다
조금만더냅두면 육체적관계도간다
좀더기다렸다 확실한증거잡아서
이혼하면될듯
이게 내 친구얘기라면 이혼하라고 조언할 것임
그런데 쌍방합의에 이르지 못한 경우 법적으로 저 행위만으로 유책배우자로 인정해 이혼을 강제할 수 있는지는 조금 다른 문제임
대법에서도 결국엔 그 후 남편의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참작해 결론을 내렸다고 봄
아 김도영 개웃겨 ㅇㅇ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사에게 절대 저렇게 못하지
누가봐도 둘이 연인관계네
신뢰를 깼으면 혼인관계는 유지될 수 없음
통찰력 개쩐다 변호사는 변호사👍....
가려운곳 졸라 시원하게 긁어주네
이승기 완전 똑똑하다 ㄷ ㄷ
상대방이 정신적인 외도로. 보고있고
그에따른 정신적인 충격과ㆍ관계회복의
가능성이 없어보이면.
이혼사유된다고 봐야함
Seunggi's cute & smart. Always fun to watch him & Yang Se hyung's tikitaka ~ our adorable SeGi bros.
이게 재판을 하거나 이걸로 예능을 찍으려면 하는 수 없이 옳지 않은곳에 서야하기도 해서 아마 이승기가 저기로 가고 변호사님도 나름 하신 것 같은데 왜 여기 댓글 사람들은 난리시지?... 이거 예능이예요 선생님들,,,
친한거랑 선지키기는 엄연히 다르다고봄
진심이 중요하다.. 이게 맞지
김동현진짜웃곀ㅋㅋㅋㅋ
와 변호사끼리 주장하는 거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결국, 남편/아내를 자신을 사랑하듯이 사랑하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조심스럽게 지키십시오. 자신과 파트너를 행복하게 유지하기 위해 부적절하게 보이는 모든 것을 피하십시오.
아니 무슨 이유가 됐든 내가 이 사람이랑 더는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다는데 엄청난 사유가 필요한 거야...? 이혼 소송은 위자료/재산분배/자녀양육과 양육비 정하느라 소송하는 건 줄 알았지 이혼이 기각될 수도 있는 거냐고
이혼의 유책 대상이 어느쪽이냐가 말씀하신 위자료 및 재산분배 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에요
살고싶지않으면 갈라질수있는게 아니였어요? 이혼도 기각이되다니..
상대방이 유책배우자 인정안되면 쌍방합의 없이는 이혼이 불가능하죠 그런 논리는 바람피는 사람들이 오히려 내세우는 논리인데요
반대로그냥생각하면됨ㅋㅋ
부인이 연하 직원이랑 울남편선물챙겨줘서고마워옹❤❤
이렇게보내도 아무렇지않음?ㅋㅋㅋㅋㄱ
택시에서도 같이내리고ㅋㅋ
반듯한 청년 찐리더 mc이승기(님)응원합니다 !!^^
저건 누가 봐도 아내 생일을 이용한건데 괜찮다고? 저정도로 지해가 없어서 이 새상 어떻게 살거여
지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지원 이유가 상상도 못한 이유였다 ㅋㅋㅋㅋㅋㅋ 핸드폰 맘대로 봤으니 이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young i love youuuu💚😆✌🏻
jiwon. fighting!!! how many times did you change your.mind. hahaha.
역시 문과 최고난이도 법대란건가 행간을 읽는거봐라 오~~~
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 양세형b
이승기가 말하는 마인드가 진짜 공감
세형이잘한다 ㅋㅋ
승기님 당신이야기라고생각하면 거기못있어요...
04: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빼박 연애하는거 아닌가! 정신적외도도 외도다
응없어요💚
뭐야아ㅋㅋㅋㅋ 3:23
자라면 처 잘것이지
안자고 기다린단게 젤 문제네
내선물사는데 왜 딴년이랑골라? 그냥 기프트카드나 현금이나 신용카드+ 꽃을 같이줘도 정성 많이느껴진단다
댓글 보면 '뭘 사야 하나'에 꽂히신 분들이 계신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저는 평소에 주변 사물을 보면서 뭔갈 담아두는 성격이 아니라 선물할 상황이든 그 상황이 왔을 때 고민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보통 그냥 물어보죠.
"뭐 필요할 거 있어? 뭐 사줄까!"
요렇게요.
그렇다고 제가 상대방을 싫어해서 일까요?
아뇨 오히려 제가 주고 싶은 걸 주는 것보단 상대방이 필요한 걸 사주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물어보고 선물을 합니다.
비단 연인뿐 아니라 절친한 친구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모두에게 그렇게 합니다.
평소에 대상을 항상 생각하면서 모든 걸 염두에 두고 움직이는 분이 계신가 하면 저처럼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움직이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뭘 사야 하나' 이 문구 하나로 의무적인 행위라 말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성격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카톡이 문제가 되었던 건 애초에 부부관계의 불안함을 조성한 것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시즈니가 무섭다는 증거영상
하트를 도대체 왜 붙이는건지 이해가 안간다,,하트 안 붙이면 대화가 안되나
왜 사람은 유혹에 쉽게 넘어가게 태어났을까
그러게요. 제가 만들수 있다면 태어날때부터 아프지않게 만들고, 서로 안싸우게끔 설계했을텐데.
ㅇㄴ 누가봐도 바람 아니야....?
That why my mom always warned me not to closed with my married guy friends. Even we just texts to say hi.
Exactly. It's respect and boundaries for everyone, especially the wife. No one would want that to happen to them. And those who don't understand are in for a rude awakening...
평생없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영이 옆자리는 시즈니꺼지 고럼고럼
시작부터 처음 들어본척 연기들 좋았다들 ~
근데 남편도 맞말인게 자기가 부정하다 생각했음 지웠을듯
Bercerai semua harta di bagi kecuali dapet Lotre itupun kalau ga ketahuan.. pada bengong kan😅
윤정섭 변호사님 곽도원 보다는 프로파일러 박지선 교수님 닮은거 같음ㅋㅋ 나만 그래??? ㅎㅎ
오오옹 입부분이 특히요
Please fix the English subtitles
남편이 이승기인데 외도를 할 리가 없잖아
여자가 카톡 자주 보내고 남자랑 중간중간 만난다? 백프로 불륜!
여자는 마음가면 몸간다.
관계하는 거 시간문제고 남편이 저렇게 나오는거 핑계대고 바람피는 거임. 둘이 신나게 아내몰래 즐기고 동료 사이라고 선을 끊고 아내 정신적 스트레스로 지옥보내고있을 듯? 법은 증거가 중요하고 확실하지않으면 의처증, 의부증으로 몰아가고 피해자 두 번 죽임. 남편이라는 작자가 아내랑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선물 고민? 웃기네. 차라리 카드나 돈을 주지. 불륜을 땜빵할 아주 강력한 선물을 상간녀한테 골라달란 말이지. 우리 둘 사이 들키지않고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불륜 것들은 배우자가 껌임. 머리꼭대기에서 밟고 둘이서 즐김. 불륜 것들로 자살당하는데 아이들이 뭐고 재산이 뭐임? 저것들도 사랑이 더 중요해서 저 짓하는데? 완전 웃김!
Can you please fix the English sub title?
Sometimes it is not right on time
아니 직장동료끼리 하트???하트는 좀....
그런데 생일선물은 가족이든 친구간 뭘 사야하는지는 고민이 되는게 맞음... 의무라기보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해줘서 더이상 뭘 해줘야할까 그런 고민 많이 하고 주위에도 물어봄
관심있게 지켜보면 선물할 만한게 보입니다
주위에 물어볼 정도면 센스가없거나 눈치가 없거나 관심이 없는거
그리고 회사에서 조언 물어보는 정도는 됨 근데 같이 고르러 다니면 안됨 유미 세포들1을 생각해보셈 커플이든 부부건 빡침 요소
더 이상 해줄게 없으면 하지마 해줄 게 없는데 해주려고 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고민한다는 게 의무감 때문인 거임
그냥 당사자한테 물어보고 같이 고르는게 최고임.
제주변에있음 무서움
What's ep?
아니 뭔 남자들바께읍냐
Koplak topic hahahaha
May i know which episode?
Ah, no bro, if you think those texts are an issue you've never had anyone close enough to you. One of my closest friends, (with whom I sent and received hearts and cute emojis and "I love you" and "sleep well" and "take care" and "tell me when you get home so I don't worry"), came to ask my permission to get serious with his then girlfriend, I was surprised but I could see the sincerity in asking someone so important in your life "is it OK if I put this other person in the same level as you?", if any of them saw our messages they would tell his girlfriend to break up with him which was complete nonsense, we knew each other for about 6 years at that time?
Although one of my friends has a girlfriend, we will still say I love you, send hearts, worry about each other, the whole "don't go to sleep, I still wanna talk to you"
If you can't handle friends being truly affectionate then talk to your partner, but that would be such a dick move, saying someone "love less the people that matter for you", ugh, maybe you just need some better friends yourself.
양세형 화법 ㄹㅇ 볼수록 별로네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거랑 이혼 사유로 된다고 말하는건 별개인데 마치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 것처럼 몰고가는 화법을 쓰는 사람 꽤 있는 것같음
그냥 재미없는 개그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쟤는 맨날 원패턴 개그에 지가 공격받으면 정색해서 별로임 ㄹㅇ
7:15
이승기 말. 왈왈 문장 다 끼어 맞추는 개논리 결과는 꼬시는 사람을 죠팬돼ㅋㅋ ㅋㅋㅋ 넘어간 와이프는 관대 퐁퐁질이네 승기야 컨셉이지?ㅋㅋ
개소리왈왈 여기선 예전 그당시 판례는 이혼사유맞다고 정신적외도는 이혼사유는 안됏었다고 얘기하는거다 현재는 이혼사유맞지만 집사부나 보고와서 왈왈거려라
@@사용자-v8z 뭔소리지? 누가 댓글 달고 지움? 누구보고 한소리임?
컨셉이지 모의법정이란건 때로 내의견이랑 다른쪽에 가더라도 그쪽입장을 대변하긴 해야되니까
킹 받지만 기회는줘라! 이거자나ㅡㅡ
어쨌든 이혼까진 안간다는 말인데ㅡㅡ
이승기 양세형 점점 닮아가네.
예능은 예능이고 평소 행실이 중요한거지.
저기서 다 같이 바보 컨셉? 아니면 진지충?? 그래도 또 욕할거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결혼하면, 내가 여자라면 남자 사람은 남편하고만 놀아야 된다는 건가.. 친구 많은 나는 이해 안됨..
그렇게 쭉 불안정한 결혼생활 하길…
1등
아무리 포장해도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은 개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