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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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신명기 33장 -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찬송가 257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1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2 그가 일렀으되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추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에 강림하셨고 그의 오른손에는 그들을 위해 번쩍이는 불이 있도다
3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의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모세가 시내 산에서 본 하나님의 모습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모습과 동일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불같은 율법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 오른손에 있는 불같은 율법은 바로 우리를 반드시 구원하시겠다는 복음의 언약입니다.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율법을 반포한 모세도 그 율법을 다 지키지 못하여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갈라디아서 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율법은 우리가 철저한 죄인이며 희망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없는 자라는 것 알게 하는 것이 율법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과 절망과 돌이킬 수 없는 심판 앞에 하나의 소망이 있습니다.
‘반드시 너를 구원하고야 말겠다.’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이며 예수그리스도 은혜의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축복은 부자가 되고 건강하고 자녀가 잘 되고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의 축복이 아닙니다.
구원에 이르지 못할 죄 앞에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은 바로 구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6 르우벤은 죽지 아니하고 살기를 원하며 그 사람 수가 적지 아니하기를 원하나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12지파를 축복하였습니다.
야곱의 첫아들 르우벤은 아버지의 첩인 빌하와 동침하여 아버지 야곱의 침상을 더럽힌 자로 받듯이 죽어야 되는 자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르우벤에게 죽지 아니하고 살기를 바라며 구원의 복을 주셨습니다.
7 유다에 대한 축복은 이러하니라 일렀으되 여호와여 유다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의 백성에게로 인도하시오며 그의 손으로 자기를 위하여 싸우게 하시고 주께서 도우사 그가 그 대적을 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유다는 며느리 다말을 통하여 두 아들 엘과 오난이 죽자 친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시간이 지나 다말이 임신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음행을 저지른 다말을 불에 태워 죽이려고 찾아갔지만, 며느리 다말이 자신을 통하여 임신 되었다는 것을 알고 다말이 아니라 자신이 불태워 죽여야 되는 죄인임을 깨달았습니다.
유다는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대적과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불태워 죽어야 되는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며 그 죄를 위하여 십자가 피 흘려 죽으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나아갈 때 대적을 물리치고 싸워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유다는 하나님 긍휼의 은혜와 구원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8 레위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주의 둠밈과 우림이 주의 경건한 자에게 있도다 주께서 그를 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 가에서 그와 다투셨도다
시므온과 레위는 자신이 간음한 죄인임을 알지 못하고 동생 디나를 강간한 세겜 사람들을 혈기로 죽였습니다. 시므온과 레위는 자신들의 분노를 의로 여겼습니다. 레위지파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죄는 깨닫지 못하고 예수그리스도가 안식일을 어기고 율법을 어기며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을 정죄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것을 합당하게 여겼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죽어야 되는 레위에게 구원의 복을 주셨습니다.
레위는 하나님의 긍휼로 우림과 둠밈을 품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었습니다.
육신의 부모와 형제를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었고 세상 기업을 버리고 하나님만 기업으로 삼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복을 받았습니다.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12지파가 받은 모든 복은 오늘 우리에게 주신 복입니다.
돌을 맞아 죽어야 되는 죄에서 긍휼함을 받고 구원을 얻는 르우벤의 복, 불에 타 죽어야 되는 가운데 은혜와 긍휼로 구원함을 입고 그 은혜로 정죄하는 대적을 물리치는 유다의 복,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고 세상 것 포기하고 하나님만 기업으로 삼고 십자가 지는 레위의 복, 가장 연약하고 어리며 천대받았지만, 하나님의 위로와 긍휼을 얻는 베냐민의 복, 형제들의 모함을 받고 나를 향하여 돌 던지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며 열방 땅 끝가지 복음을 전하는 요셉의 복, 이방인이라 천대를 당하고 모함을 받으면서 세상의 숨겨진 하나님의 백성을 예배자로 세우는 스불론과 잇사갈의 복, 하나님 주신 공의와 법으로 피를 흘리며 세상의 대적과 세상의 가치관과 싸우는 갓의 복,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최전방 전선에서 대적과 피를 흘리며 싸우는 단의 복, 스불론과 잇사갈과 같이 고난과 비방을 당하며 이방을 주께 돌아오게 하는 납달리의 복, 하나님 생명의 말씀으로 형제들을 먹이고 기쁨을 주며 그 어떤 세상의 공격과 유혹에도 넘어지지 아니하는 아셀의 복 이런 복을 받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3절 말씀입니다.
날마다 주님 주시는 말씀으로 예배드리며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며 주님과 동행하며 이런 저주와 복을 날마다 받는 복되고 참 행복한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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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중앙교회(Beylikdüzü Protestan Kilisesi)
#신명기33장 #매일예배 #웨이처치 #경산중앙교회 #튀르키예 #waychurch #매일한장 #shorts #way-church #신33 #신명기 #믿음 #다시읽는성경 #매일성경 #터키 #이스탄불중앙교회 #예수그리스도 #매일묵상 #선교 #날샘 #십일조
훈계를 듣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않습니다.
사람들은 칭찬은 듣기 좋아하지만, 질책과 훈계는 듣기 싫어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축복보다 훈계와 책망과 저주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성경의 복은 훈계를 들으며 시험과 고난을 참고 이김으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복은 세상이 말하는 부자 되고 건강하고 자녀가 잘 되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가난해지며 약해지는 것이며 결국 십자가 지는 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복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은 내가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 훈계와 책망을 기쁨으로 듣고 시험과 고난을 감사하는 능력이며 나를 향하여 돌 던지는 자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훈계와 책망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자는 결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않습니다.
아멘ㅡ감사합니다ᆢ
신명기 33장 -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찬송가 257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1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2 그가 일렀으되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추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에 강림하셨고 그의 오른손에는 그들을 위해 번쩍이는 불이 있도다
3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의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모세가 시내 산에서 본 하나님의 모습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모습과 동일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불같은 율법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 오른손에 있는 불같은 율법은 바로 우리를 반드시 구원하시겠다는 복음의 언약입니다.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율법을 반포한 모세도 그 율법을 다 지키지 못하여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갈라디아서 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율법은 우리가 철저한 죄인이며 희망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없는 자라는 것 알게 하는 것이 율법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과 절망과 돌이킬 수 없는 심판 앞에 하나의 소망이 있습니다.
‘반드시 너를 구원하고야 말겠다.’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이며 예수그리스도 은혜의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축복은 부자가 되고 건강하고 자녀가 잘 되고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의 축복이 아닙니다.
구원에 이르지 못할 죄 앞에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은 바로 구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6 르우벤은 죽지 아니하고 살기를 원하며 그 사람 수가 적지 아니하기를 원하나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12지파를 축복하였습니다.
야곱의 첫아들 르우벤은 아버지의 첩인 빌하와 동침하여 아버지 야곱의 침상을 더럽힌 자로 받듯이 죽어야 되는 자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르우벤에게 죽지 아니하고 살기를 바라며 구원의 복을 주셨습니다.
7 유다에 대한 축복은 이러하니라 일렀으되 여호와여 유다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의 백성에게로 인도하시오며 그의 손으로 자기를 위하여 싸우게 하시고 주께서 도우사 그가 그 대적을 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유다는 며느리 다말을 통하여 두 아들 엘과 오난이 죽자 친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시간이 지나 다말이 임신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음행을 저지른 다말을 불에 태워 죽이려고 찾아갔지만, 며느리 다말이 자신을 통하여 임신 되었다는 것을 알고 다말이 아니라 자신이 불태워 죽여야 되는 죄인임을 깨달았습니다.
유다는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대적과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불태워 죽어야 되는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며 그 죄를 위하여 십자가 피 흘려 죽으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나아갈 때 대적을 물리치고 싸워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유다는 하나님 긍휼의 은혜와 구원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8 레위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주의 둠밈과 우림이 주의 경건한 자에게 있도다 주께서 그를 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 가에서 그와 다투셨도다
시므온과 레위는 자신이 간음한 죄인임을 알지 못하고 동생 디나를 강간한 세겜 사람들을 혈기로 죽였습니다. 시므온과 레위는 자신들의 분노를 의로 여겼습니다. 레위지파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죄는 깨닫지 못하고 예수그리스도가 안식일을 어기고 율법을 어기며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을 정죄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것을 합당하게 여겼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죽어야 되는 레위에게 구원의 복을 주셨습니다.
레위는 하나님의 긍휼로 우림과 둠밈을 품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었습니다.
육신의 부모와 형제를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었고 세상 기업을 버리고 하나님만 기업으로 삼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복을 받았습니다.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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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맞아 죽어야 되는 죄에서 긍휼함을 받고 구원을 얻는 르우벤의 복, 불에 타 죽어야 되는 가운데 은혜와 긍휼로 구원함을 입고 그 은혜로 정죄하는 대적을 물리치는 유다의 복,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고 세상 것 포기하고 하나님만 기업으로 삼고 십자가 지는 레위의 복, 가장 연약하고 어리며 천대받았지만, 하나님의 위로와 긍휼을 얻는 베냐민의 복, 형제들의 모함을 받고 나를 향하여 돌 던지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며 열방 땅 끝가지 복음을 전하는 요셉의 복, 이방인이라 천대를 당하고 모함을 받으면서 세상의 숨겨진 하나님의 백성을 예배자로 세우는 스불론과 잇사갈의 복, 하나님 주신 공의와 법으로 피를 흘리며 세상의 대적과 세상의 가치관과 싸우는 갓의 복,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최전방 전선에서 대적과 피를 흘리며 싸우는 단의 복, 스불론과 잇사갈과 같이 고난과 비방을 당하며 이방을 주께 돌아오게 하는 납달리의 복, 하나님 생명의 말씀으로 형제들을 먹이고 기쁨을 주며 그 어떤 세상의 공격과 유혹에도 넘어지지 아니하는 아셀의 복 이런 복을 받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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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주님 주시는 말씀으로 예배드리며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며 주님과 동행하며 이런 저주와 복을 날마다 받는 복되고 참 행복한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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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칭찬은 듣기 좋아하지만, 질책과 훈계는 듣기 싫어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축복보다 훈계와 책망과 저주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성경의 복은 훈계를 들으며 시험과 고난을 참고 이김으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복은 세상이 말하는 부자 되고 건강하고 자녀가 잘 되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가난해지며 약해지는 것이며 결국 십자가 지는 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복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은 내가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 훈계와 책망을 기쁨으로 듣고 시험과 고난을 감사하는 능력이며 나를 향하여 돌 던지는 자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훈계와 책망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자는 결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않습니다.
맞습니다 .
죽을 수 밖에 없는 저를 지금까지 궁휼의 은혜와 사랑의 은혜로 붙잡아 주셨습니다.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
아멘 아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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