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준님 개사 내가 좋아하는 그 아이의 이름을 내 생쥐에 담아 갑작스레 생쥐가 미친듯 날뛰다 누워 혼자인 너를 위해서 내가 갈테니 투명한 세계가 겁나도 울지마 날 떠나 멀리 좀 가지마 내게서 떠나려 하지마 너도 나를 좋아하는 맘은 알아 야야야 외톨이 잖아 넌 야야야 갈곳도 없잖아 야야야 어디로 도망가지마 내 옆에서 나를 보란 말이야 지금 우리 단둘이 둘이 있어 지금 우리 둘은 사랑하면 됐어 이건 나만 아는건 아니겠지 매미소리가 점점커져가 돌아가는 flash back 매미 소리와 다신 볼 수 없는 니 모습이 영원히 닿을 수 없는 두개의 작은 키홀더 여름이 지워버렸던 하얀 피부의 너에게 서러울 정도로 너에게 안겨지고 싶어 8월의 끝을 알리는 매미소리가 점점 사그라지고 학교종 소리가 너가 미움을 받게 한 꽃병을 내가 준비했었던거야 정말 미안 어쩌라고 미움받는게 왜 내 잘못이야 그게? 네가 왕따를 당해왔던게 왜 내 잘못이야 그게? 니 편은 아무도 없고 네 고통은 날 필요하고 그냥 내게 도와달라 말해줘 지친 너의 몸을 내게 기대줘 지친 너의 손이 손이 왔어 지친 너의 손에 입을 댔어 이건 나만 하는 건 아니겠지 매미소리가 점점커져가 나를 비웃는 주변의 소리가 들려 네 기분이 풀릴 때까지 너의 손으로 나를 할퀴어줘 고민하지 말고 여름의 정적을 찢는 날카로운 비명소리와 메아리치는 창문엔 아직도 맑은 하늘 우리는 친구 잖아 떨어지면 절대로 안돼 내가 서둘러서 너에게로 빨리 갈게 ×2 지금 우리 단둘이 둘이 있어 지금 우리둘은 사랑하면 됐어 이건 나만 하는건 아니겠지 매미소리가 점점커져가 돌아가는 flash back 매미 소리와 다신 볼 수 없는 니 모습이 영원히 닿을 수 없는 두개의 작은 키 홀더 여름이 지워버렸던 하얀 피부의 너에게 서러울 정도로 너에게 안겨지고 싶어 투명한 너는 나를 손으로 가리켰어
리듬게임으로만 듣다가 부르게 될 줄은 몰랐네ㅋㅋㅋ
저도요 ㅋㅋㅋㅋ
0:57 후렴
항상 감사합니다 방구석에서 외로울 때마다 노래부르면서 힘을 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는 세상 청량한데 그렇지 않은 가사와 내 목소리😢😢
3:28 하이라이트,
헉....소녀레이 기다렷습니다,....,.,
아앙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최애 곡이 드디어.. 정말 기다렸어요!!
프로세카에서 첨 들은 곡인데 좋군요
소녀레이.. 카페에서 신청했던 곡이 드디어 나왔군요ㅠㅠㅠ 기다렸어요:3 이제 30분 정도 후면 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작업 수고하셨습니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 요즘 많이 듣는 곡인데
와 드디어 소녀레이 !!!!! 심지어 6개월 전에 나온 영상인데 저 왜 몰랏죠 ㅜㅜ 감사합니다 ❤❤
미쳣다
헐 진짜 해주셨네요ㅠㅠㅠㄷㄷㄷ
일본어 할줄아는 사람 옆에서 부르면 이상하게 쳐다보는 노래 ㅋㅋㅋ
헐.. 소녀레이... 빨리 내놔요
혹시 랜덤플레이 커버 같은거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존버 탔습니다 진짜…하
2:50
드뎌....
내놓으시죠 😢
류현준님 개사
내가 좋아하는 그 아이의
이름을 내 생쥐에 담아
갑작스레 생쥐가
미친듯 날뛰다 누워
혼자인 너를 위해서
내가 갈테니
투명한 세계가
겁나도 울지마
날 떠나 멀리 좀 가지마
내게서 떠나려 하지마
너도 나를 좋아하는
맘은 알아
야야야 외톨이 잖아 넌
야야야 갈곳도 없잖아
야야야 어디로 도망가지마
내 옆에서 나를 보란 말이야
지금 우리 단둘이 둘이 있어
지금 우리 둘은 사랑하면 됐어
이건 나만 아는건 아니겠지
매미소리가 점점커져가
돌아가는 flash back
매미 소리와
다신 볼 수 없는 니 모습이
영원히 닿을 수 없는
두개의 작은 키홀더
여름이 지워버렸던
하얀 피부의 너에게
서러울 정도로 너에게
안겨지고 싶어
8월의 끝을 알리는
매미소리가
점점 사그라지고
학교종 소리가
너가 미움을 받게 한
꽃병을 내가
준비했었던거야
정말 미안
어쩌라고 미움받는게
왜 내 잘못이야 그게?
네가 왕따를 당해왔던게
왜 내 잘못이야 그게?
니 편은 아무도 없고
네 고통은 날 필요하고
그냥 내게 도와달라 말해줘
지친 너의 몸을 내게 기대줘
지친 너의 손이 손이 왔어
지친 너의 손에 입을 댔어
이건 나만 하는 건 아니겠지
매미소리가 점점커져가
나를 비웃는 주변의 소리가
들려 네 기분이 풀릴 때까지
너의 손으로 나를
할퀴어줘 고민하지 말고
여름의 정적을 찢는
날카로운 비명소리와
메아리치는 창문엔
아직도 맑은 하늘
우리는 친구 잖아
떨어지면 절대로 안돼
내가 서둘러서
너에게로 빨리 갈게 ×2
지금 우리 단둘이 둘이 있어
지금 우리둘은 사랑하면 됐어
이건 나만 하는건 아니겠지
매미소리가 점점커져가
돌아가는 flash back
매미 소리와 다신
볼 수 없는 니 모습이
영원히 닿을 수 없는
두개의 작은 키 홀더
여름이 지워버렸던
하얀 피부의 너에게
서러울 정도로 너에게
안겨지고 싶어
투명한 너는 나를
손으로 가리켰어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다른 플랫폼에 이 영상을 사용해도 될까요?
가사가.. 레즈비언인가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