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사람 중에 여기 모르면 평택 사람 아니라며? 옛날 느낌의 햄버거와 토스트를 판매하는 이곳은 평택민들의 대표 해장맛집이에요! 가격은 4,500원부터 시작. 주문하면 속이 꽉 찬 햄버거를 만들어주시는데 보기만 해도 행복해져요. 평소라면 꼭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늘은 웨이팅 없이 바로 겟 했습니다! 지글지글 구워지는 패티와 계란을 보고 있으면 여기가 천국인가? 평소 출몰 위치는 박애병원 앞에 있거나 먹자골목 입구에 있으니 눈에 보인다면 바로 구입하세요!
어디있나요? 가고싶어요.
@@마징가-q2q 대부분 저녁시간대 박애병원 앞에 있어요!
모야…! 전맛이겠는디 담에 평역에서 한잔하고 먹자…
@@None-fb2mu 여긴 진짜 찐이다 ㅋㅋ 서울서도 와서 먹고 간다^^
10년도 넘은 옛날부터 박애병원 앞에서 팔았음.. 저맛 절대 못잊지
@@ziuum 헉 그쵸? 제가 안 것도 9년 지났는데 확실하지 않아서 못 적었거든요! 대신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bananaule 저가 서른둘인데 초등학생때도 잇었어요 ㅋㅋ
@@ziuum ㅋㅋ 헉 진짜 오래됐네요? 근데 맛은 늘 똑같고 신기해옄 ㅋㅋ ㅋ저는 녹차호떡집이랑 중앙로에 미친감자였나?그 핫도그집도 좋아했는데 핫도그집 사라져서 슬픕니다 종종 여는 것 같긴 하던데 못 봤어요😅
오오미 저기는 노점이 가능한 동네랑껭?
우덜도 저기로 모여 장사 해블장께
아침에 가볼까 . . . .
@@농사꾼-h2z 아침에는 없어요ㅠㅠ
맞은편 호떡도 맛있는데 ㅠ
@@hashteg1 녹차호떡 인정이져!! 아시는구먼요!!!!
이야
@@Firebird5 여기 야무져요>.
평택 사람 중에 여기 모르면 평택 사람 아니라며?
옛날 느낌의 햄버거와 토스트를 판매하는 이곳은
평택민들의 대표 해장맛집이에요!
가격은 4,500원부터 시작.
주문하면 속이 꽉 찬 햄버거를 만들어주시는데 보기만 해도 행복해져요.
평소라면 꼭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늘은 웨이팅 없이 바로 겟 했습니다!
지글지글 구워지는 패티와 계란을 보고 있으면 여기가 천국인가?
평소 출몰 위치는 박애병원 앞에 있거나 먹자골목 입구에 있으니 눈에 보인다면 바로 구입하세요!
모르것는디ᆢㆍ
@@다울도 ㅋㅋㅋㅋ 제가 알기로만 9년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