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도 힘들다! 명품 끊은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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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명품 #샤넬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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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비싼 가격이 정당화 되었던건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장인들이 한땀한땀 정성을 기울여서 만든 제품을 산다는 생각이 컸고 그 다음에 남들은 함부로 못 사는 희소가치 이게 컸다고 생각하는데.. 알고 봤더니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장인이 만든게 아니라 그냥 싼 인건비를 받는 외노자들이 만드는 거에 브랜드 로고만 붙이는 거였고 그 다음으로는 요즘은 명품을 너도나도 들고 다니다 보니 희소가치도 떨어짐.. 거기에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불경기로 지갑 사정도 안 좋고.. 굳이 살 필요가 없음..
에르메스는 진짜 장인이 수작업
명품 원가가 8만 원으로 밝혀진 게 ㅋ큼 ㅋㅋㅋㅋ
장인이 한땀한땀 만들면 그 수량이 나올수가없음ㅋㅋㅋ 이건 당연한거고 그래도 최소한 원가 10만원 이하는 좀..양심없는듯 원래 명품이 그사람 이름값+추구하는방향+디자인등등 이런게 희소성이 있으니 명품(사치품) 인건데 그딴건 모르겠고 좋다고 막 사재끼니 걍 로고붙인 공장제품 되는거지
@@JudeAshita 얘들아 찾아봐 .. 에르메스가 하이엔드 취급 받는 이유가 있어. 악어도 직접 키우고 아카데미도 있어서 정규과정 배워야 하고 흠
심지어 쉽게 접할수있는 가품. 짝퉁이 여기저기 다 널려있어 ㅋㅋ 심지어 택만간 거의같은제품..
진짜 명품은 건강한 신체다. 건강한 음식 먹고 건강하게 운동하면 본인이 명품이 되는거임.
건강한 신체와 성숙한 인성과 갈고닦은 실력
동의합니다
명언
인정
난 탈락이네 하..
진짜 장인이 한땀한땀 고급 재료로 만들면 비싼거 이해. 하지만 현실은 불체외노자가 노동착취 당하며 생산.
파텍필립같은 곳이 많아져야 함.
+ 명품을 사는 사람들이 언제부터 효율을 보고 샀는지? 아래 이상한 말 써논 애 있는데 병먹금 하시길.
에르메스
꼭 돈없는 애들이 이런 소리 하더라
@@hanlee8646ㅇㅇ 꼭 돈 없는 거지들이 너처럼 명품 싸고돌긴 하더라 ㅋ
@@hanlee8646 ㅋㅋ ㄹㅈㄷ 수준
특히 친구들끼리 빤히 보임 . 누가 어디사는지 집안 부모님 직업까지 다알고 있는데 집이 임대에 차도 중고인거 아는데 와서 명품을 자랑해. . . 뭐 자격증시험 1년 고생했는데 나에대한 선물이라나 ? 와이프랑 둘이 발렌시아가 신발을 커플신으로 샀대.. 속으로 한숨나옴. 다른친구는 그냥 중고차 탐 . 옷도 그냥 스파브랜드. 그런데 집도 역삼동이고 부모님 의사. 빤히 보임 그냥 명품을 안사도 친구들이 그냥 그친구 잘사는거 다들알아. 이젠 신분이 명함이다. 옷으로 안통함. 월급 한두달치 꼴아박아 명품 치장해봐야 아무도 안속음.
아 진짜공감.... 없는사람들이 오히려 결핍때문에 더 집착하는거 같기도.. 제주위에도 잘사는 사람들은 오히려 명품에 별 생각 자체가 없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요... 어차피 상황 피차아는 상황에 겉에 명품들어봤자 다 티남 ㅋㅋㅋㅋ 마찬가지로 결혼식 성대하게 하는것도.... 상황 다 아는데 무리해서 좋은데 하는거 오히려 좀 불쌍해보임..
나도 외국계 대기업 다니는데 딱히 뭐 살필요가 없음 명함으로 증명 끝
이사람도 밖에서만 티안낼뿐 속으로는 남 급따지고 서열나누는 음침한 부류네. 그만큼 열등감도 장난아니고 ㅋㅋㅋ
1년 고생해서 자격증 땄으면 자기만족으로 사고싶은거 하나 사서 자랑할수도 있는거고 그냥 그러려니 하면되지 속으로 음흉하게 쟤는 집도 임대고 차가 중고고 이런거 따져가면서 지 친구임에도 바보취급하고 유튜브 댓글로 불특정 다수 앞에 자기 지인 깎아내리는 한심한 인생
누가 어디살고 집안에 부모님 직업에 집 차 입는옷까지 알정도면 보통 오래된 사이가 아닐텐데 그런 친구들한테마저도 자격증따느라 고생한것 격려해줄 생각은 커녕 온라인에서 조리돌림이나 하고 있으니… ㅋㅋ 이런걸 친구라고 둔 사람들이 불쌍하다 알면 얼마나 소름돋을까
명품살돈이면 할게너무많다
명품은 그냥자기만족인거같음 요즘은이쁜 브랜드도많고
영끌족이면 몰라도 영상 주제를 보면 애초에 너같이 그런 마인드인 사람들은 저 정도 레벨의 명품을 안사
@@jaimej499보인다 너의 레벨이 ㅋㅋㅋㅋ
@@djdhfxbzw 너의 레벨보단 확실히 높을듯 ㅋㅋ
@@jaimej499 댓글 목록 개웃기네 ㅋㅋㅋ
@@jaimej499 망해가는 이유가 나같은 사람이 살수있는 명품을 안산데잖아..바부야
천상계는 나와는 상관없는사람들이구 ㅠ
오래오래 질리지 않고 튼튼해서 자식에게 대대로 물려줄 수 있을 정도의 물건들을 명품이라고 하는 것인데
명품의 개념과 인식이 잘못된 것이 문제.
명품과 사치재는 다른겁니다
예전엔 그랬죠. 요즘은 유행도 심하게 타고 심지어 그 텀도 엄청 짧아요. 예전의 그 명품 아님. 사치재로 전락함
무슨 자식에게까지 물려줄
생각까지 하십니까
자식 세대는 유행도 다르고
개인적인 취향도 달라서
줘도 사용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명품들 로고플레이 할때 이꼴날줄 알았음.. 아이돌에게 입혀서 홍보하고, 눈에 많이 띌수록 대중화되고 희소성이란건 개나줘버린꼴임..
상류층 워너비가 되고싶어 명품소비했는데 죄다 가지고있으면 그게 뭐야,,, 정신차려보니 아무의미 없는거지,,,
😅😅😅😅
한국에서는 아직 명품 잘나가고
해외에서 부진한걸 가지고 2030에 외면 당했네 이러는거임
선진국이 되면 거쳐가는 현상. 일본이 명품에 집착하고 사치스러웠음. 그리고 한국인들 너무 심플하고 검정색 옷만 입는다고 지루하다는 외국인들이 아주 많음. 그정도로 한국이 더이상 화려하고 사치적인 현상이 줄어간다는 뜻임
@@quartanti-m7o 이건 또 뭔 개소리냐.
그래서 중국이 선진국이냐?
@@quartanti-m7o 문맥 글 쓰는법 좀 배워라
비싸도 너무 비싸졌어요 코로나때 샤넬클래식 미듐이 1000이었는데 지금 1800 한다고 들었어요
2~3년 사이에 800원도 아니고 800만원이 오른다는게 말이 ㅋㅋㅋ
디올 레이디백 스몰도 코로나전 570 코로나 후에 680하더니 지금 870이라던데 ㄷㄷㄷ
에르메스 스카프도 큰거 60만원 해서 보너스 받으면 부모님 명절선물로 하나 해드렸는데
이제 88만원이 됐어요 이게 3년사이에 30만원가까이 오른거랍니다
이게 과연말이 되나 아무리 보너수 받아 부모님 선물이지만 좀 그래서 화장품이나 다른 생필품 선물로 눈돌리게 됐어요
아마 저같은 일반인 서민 선물 구매층이 빠져나가고 진짜 고소득자나 금수저인 사람들만 사겠죠
헐 가방하나에 1800;; 미쳤다
보너스 받고 사치품 사는 한국인이 참
ㅋㅋ 샤넬 가격올린다고 할때 이럴줄 알았음 이전가격때 사재기하고 이후 안 삼
ㄹㅇ 가격을 올려도 적당히 올려야지 너무해 이건
요즘은 사실상 중국산에 로고만 붙이는건데 가격은 더 올려?? 근데 구매자는 좀 줄어도 계속 팔리고 있으니 좀 아이러니하죠.
명품 X 사치품O 중국에서 만들고 브랜드 로고만 부착한 저급 사치품
저급은 아니지 ㅋㅋ
고급 사치품이라고 해라
@브접은지능순
원가가 8만원이라자나..저급 맞지..
하청 7만원 짜리 300에 팔아먹는 ㅋ 메이드 인 이태리도 불체자 중국인 불법 고용해 제작
저급이라기엔 진짜 저급보다는 좋긴함 ㅋㅋ 특히 에르메스는 중국산도 아님
중국 하청 7만원 짜리 텍 붙이고 200
메이드 인 이태리 중국 불체자 불법 고용해 제작
메이드 인 프랑스 LVMH가 독점 품질보다 독점으로 가격 상승
명품을 둘러봤자 현타가 옴 이게 아닌데로 시작함..
본인이 높아질줄 알았는데 저 위에는 수많은 자기보다 자산이 많은 부자들이 널리고 널렸음에 또 현타가 옴
실제 사봤자 실용성1도 없고 벌벌 거리는 자신을 보면 또 현타옴.
명품을 사면 또 명품을 해야하고 또 잘보이려면 본인이 소비가 늘어나는 자신을 보며 무서워짐
명품을 두르면 자존감이 올라갈줄 알앗는데 더 안오르는 자신을 보며 현타가 또옴
어울리지 않는 수준에 맞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반성 또 반성을 하게 됨
명품이 아니라 그저 허영에 찌든 사치품인걸 드디어 알게됨
수준 안 맞는데 무리해서 사면 그렇게 되죠.
디드로 효과
맞아요.. 막상 내 수준에 안맞는 과한 거 사면 너무 조심스럽게 다루게 되고 현타오고 그래요...
솔직히 명품은 우리나라에서만 유난히 소비한게 말이 안됐음 특히 나이가 있으면 명품 한두개가 있어야한다는 마인드도 이해 안됌
ㄹㅇ... 명품 가방 하나 쯤은 있어야 돼 라는 어른들의 일찐 놀이 ㅋㅋㅋㅋㅋㅋ
명품으로 자기 위치를 올려보려는
자존감 매우 낮은 마인드죠
가방에 들려다니는 사람들 많음
@@Memento2352 인구수가 다르니 인구비율로 매장수, 소비량을 봤을 때도 통계가 꼴찌인가요?
걍 남친, 남편 돈으로 사던거 남자들이 대가리 봉합되니까 안팔리는거지
조선인 종특 ㅋㅋ
중고딩때부터 명품 사는 거 진짜 이해 안갔는데..
시계든 옷이든
본인이 ㄹㅇ 부자면 주변에서 알아서 인정해주고 사는데, 거지들이 인정받기 위해 명품으로 감싸는 거 같았음..
아는 건물주도 그냥 유니클로에 소나타 타고 댕김
대신 골프 중독자
자존감이 낮은 인간일수록
비싼 물건을 구입하면서
그물건의 가치와 자신의 자존감을 일치시키려는 경향이 있음.
그니까 ㅋㅋ 물건담는가방인데 몇백만원 천만원 이게진짜 말도안되고 터무니없는건데
50억원대 아파트도 그냥 소나타 그랜저 몰고 다니자나요 ㅋㅋ
@@킹펭구인 팔아야 내 돈이지 부동산은 안팔면 그냥 수입과 상관없이 살고 있는 집뿐이다
유니클로면 일베네 2찍 극우일가능성 높다 이래서 이재명이 되야함
명품 살 돈으로 등가교환할 가치들이 너무나 다양한 세상~
아반떼 하이브리드, 300이내 해외여행 등등..
진짜 컴에 300만질러도 10년 행복하게 쓴다
@@djrjdeve1293 이거지
@@djrjdeve1293컴에다가 300이나 태워요..?
SNS 때문에 증세가 악화된 면도 있지만
딱히 갖고 다닐 수 없는 것도 SNS에 전시해서 좋아요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역설적 효과가 생긴 듯
원가 7만원짜리 수백주고 살만큼 절박하지 않음. 그리고 사람들이 요즘 밖에 안나가니 누구에게 과시할필요도 없음
진짜 집에서 혼자놀게 너무많아져서
사람도 잘 안 만나고,
명품의 필요성도 줄어들고
롤 솔랭돌리고
아프리카 티비, 유튜브 각종 실시간 방송,
넷플릭스 같은 ott,
Epl,라리가, 분데스, 리그앙 등
해외축구
각종 유튭 영상들
윗댓은 걍 히키아님? ㅋㅋㅋ
@@libertad5063 ㄹㅇ 히키 ㅋㅋㅋㅋ
명품>사치품이 더 알맞는 용어인거 같아요.
비싼값 지불한 만큼 품질이 명품이면 모르겠는데,
어떻게든 단가를 낮추고 이윤을 극대화 하느라 품질도 안좋고..
브랜드 값으로 남에게 과시하는 용도라 '사치품'이라는 용어가 더 잘맞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이런걸 무리해서 구매하는걸 멋있게 생각하지도 않는데
(명품을 부러워하기보다는 부자들의 '부'를 부러워하죠)
우리나라나 중국같은 나라에서 '명품'이라며 소비를 많이해줬죠.
물론 이러한 사치를 통해 행복할수도 있겠지만
그 돈으로 다른걸 할 수 있는 기회비용을 날리고
또 다 같이 불행해지기 쉽습니다.
점점 이런걸 멋있게 생각안하고 깨어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젊음은 젊음만으로 아릅답고, 사치품 살 돈으로 차라리 여행을 하는게 낫습니다.
사치품도 나름의 쓸모가 있긴한데요
나이들고 육체가 볼품 없어졌을때 덜 초라해보이는 용도로 요긴합니다..
애초에 원어로는 럭셔리, 사치가 맞는데 한국식의 잘 포장된 표현으로 명품?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거부감을 줄인 거.
사치품이 정확한 표현이 맞죠.
원래 명품이라는 말을 한국만 씁니다.
Luxury, 즉 사치품이 맞는 표현이예요
깨어나는게 아니라
투가하고, 당연히 집값오를줄 알던 젊은투기 애들이 골프,명품,나를위한 사치
하다가 이제 꺽이니 저러는거임 ㅋㅋㅋㅋ 그냥 믿음 꺄져서 그런거
착취품
90년대 까지는 경제학 용어 그대로 사치품이라고 불렸음 갑자기 방송국에서 명품으로 바꿔 불러 버림
수도권? 불과 5년전만 해도 없던 용어임 서울특별시 다음으로는, 대전 대구 부산 등 광역시가 언급됨
뜬금없이 경기도 촌구석으로 외노자들 모인다고 수도권이라고 한자어 창조(?)해서 써먹고 있음
걍 싼티나는 사람은 뭘입어도 싼티나고 귀티나는 사람은 귀티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젤추한게 싼티 좔좔 흐르는 애들이 큰 로고 박힌 명품 입은거 젤 코미디임ㅋㅋㅋㅋㅋ웃참하느라 힘들다
문신돼지들 비싼거 입고다니면 진짜추함 ㅋㅋ 배는 나왔는데 명품반팔 입고 베이징 비키니처럼 다니면 ㅋㅋ
리셀하고 오픈런하고 이게 정상은 아니었지 돈 많은 사람들만 사라고 있는게 명품인데
명품 걸치면 내가 명품되는 줄 알았지😅
내가 20대였던 20년 전에도 화장품은 좋은걸로 써야 된다 옷, 가방등 좋은거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 된다고 일부 4050이 얘기했음 가난한 자취생이라 먹을 돈도 아껴야 되는데ㅋㅋ 그리고 옷에 따라 신발, 가방, 구두 다 구색을 맞춰야 되는데..이게 어긋나면 그것도 별로고 그렇다고 교복마냥 그 옷만 입을수도 없고..맘 편히 내 스타일, 내 경제력 맞춰서 입는게 제일임
옛날엔 로드샵 화장품 퀄이 낮았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요즘엔 화장품들이 죄다 상향평준화돼서 로드샵 화장품도 백화점 뺨치게 퀄 좋아짐
옛날의 예복 개념을 오늘날 정장이 맡고 있으므로(특히 남자) 필요할 때는 있음. 몸에 맞지 않으면 역효과이므로 맞춤 보유하면 좋고.. 물론 돈이라도 주고 했어야 진심.
그리고 진짜 겉보기 사이에 통하는 방법이지 의미 있는대화를 조금이라도 한다면 매너 딸깍으로 무효화 가능
@@xsx3661요즘 다 잘나오는데 그중 몇개는 대체품이 없는것들이 있음 ㅜ
디올 8만원...특히 불법체류자 감금해서 만든게 타격이 컸음 ㄷ
그 뒤론 명품가방 봐도 팍 식어짐
맞아요 이게 진짜 컸어요 그게 무슨 명품인가 싶었음
나도 그럼
난 갠적으로 컨수머리즘이 너무 질림. 지금 갖고있는 물건들도 보고있으면 저것들 언제 다 쓰나싶음. 다 갖다버리고 싶어도 필요해서 또 살까봐 그냥 평생 끼고 산다 마음먹고 버리지는 않는 대신 지금 있는거 가지고 죽을때까지 쓰기로 했음. 특히 옷과 가방만큼 가치없는 소비가 없음. 절대로 안살거임.
❤❤
솔직히 끊은게 아님. 남 눈치보며 의식하고 비교하며 사는 국민성 아래에 명품을 끊을 수는 없음.
그냥 돈이 없고 나라 자체가 많이 다운 돼 있는 상태가 팩트라고 봄.
ㄴㄴ로고플 안하면서 비싼게 유행이라 걸로 넘어간거. 또 다른 유행을 쫓은거지. 유행 쫓는 심보 어디 절대 안 감
ㅇㅈ 가격은 올라가는데 살돈이 없으니 “에이 관심없어”가 되는거지 지금도 샤넬이나 디올 절반할인행사한다고 하면 줄설사람 천지임
돈 없어서가 아니라 짜쳐서 안사는거임
여기 안산인데 길거리 돌아다녀보면 외노자분들
몇개월 월급 모아서 다 구찌 샤넬백 들고 다니심.
젊은사람은 그냥 캐주얼하게 입음. 절대 막 티나게 들고다니지 않음.
암만 부정해봐야 못 사는 애들 돈 없고 가난한거 못 숨긴다
서울대 나와야 서울대 깔 수 있음. 풀어서 설명 굳이 해주면 부자돼서 명품 둘러봐야 부질 없다고 할 수 있음 ㅋㅋ;
@@ddffffdd2376 돈없고 가난한 애들도 사는게 명품이라 변별력 떨어짐. 명품으로 숨기려고 해도 티가 남.
너무 비싸서 .. 예전에는 루이비통도 100~200만원대가 많아서 여러개 살바엔 하나 잘사서 계속 든다 ㅎㅎ가 있었는데 디올 사태도 있고 워낙 패션브랜드들도 많이 생겨서 그런지 명품유행이 완전히 가버린느낌이 크네요
명품까진 모르겠는데
옷은 일정이상 브랜드는 확실히 좋음
싼옷은 싼티 팍팍나고
라코스테정도면 츙분함
ㄹㅇ 스톤진짜질좋은데 왜 이미지가 ..
스톤아일랜드 좋음 싸구려재질이 아닌거 같음
명품이라는것도 세련되고 이용감도 좋아야 구매하는거지 브랜드만 내세워서 디자인 ㅈ박았는데 누가 사냐
그쵸.. 명품이란 세월이 지나도 그 가치가 훼손되지 않는 것들을 말하는데
저런 양산품들은 그냥 사치품이라고 봐야겠죠.
Mz는 다 막 쓴다면서? 돈 없어도 명품 사고 오마카세 가고 여행간다면서?? 여유 있는 애들 sns에 미친 소수나 그런거지 부모세대보다 가난한 일반적인 mz는 다 포기 하고 살아
갈라치기 좀 안했으면 좋겠다 기성시대들 젊은이들 좀 그만 괴롭혔으면 너님들도 젊은 시절 있었잖아 인구 수로 뭉개지 말고
솔직히 지들 자식 조카 손주들 보면 답 나오는데 왜 어그로성 뉴스에 선동 당하는지, 무슨 청년들 다 사치스럽고 나라 정책 수혜 다 받고 세상 좋은 세대인 줄 앎
@@김영태-r6f 본인이 지금 갈라치기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나요?
??혼자 뭐라냐
@@김영진-w6iㄴㄴ 메인기사들 게으른 청년들 레이지라며
메인에 또 갈라치기
찍어누르기 나옴. 청년유형 엠지 특징 부각하면서 이런거 또 나올꺼니 기다려봐요
인구수로 그냥 아니꼬운거 괴롭히고 오지랖 학폭질 문화는 그냥 한국문화임. 타인 불쾌감은 인구수로 찍어버림
영상과는 조금 다른 쪽이지만, 지난번에 올리셨던 파텍필립처럼 장인이 한땀한땀 만들고 예술품의 가치를 부여한다면 수요가 계속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가치를 인정받았겠죠. 타겟을 중산층으로 잡고 중국산 짝퉁에 로고만 붙여서 차는게 아니라...
파텍필립, 에르메스가 인정받는 이유이겠죠
벤츠는 나락가고 부가티는 여전한 이유죠.물론 여기는 가격차이가 엄청나지만...
그냥 돈없으면 안사면 되는 게 명품이고, 돈 많아도 본인이 사고 싶은 거 어차피 사니까 알아서들 사면 됨. 사치품을 사든말든 관심들 꺼주세요 ㅋㅋ 부동산을 사든, 시계를 사든, 차를 사든, 옷을 사든 ㅋㅋㅋ
ㄹㅇ
맞음,, 뭘 그렇게 남한테 관심이 많음ㅜ 걍 내가 만족하믄 되지
제말요 ㅋㅋ 무슨 명품사면 잘못인것마냥 댓글들 웃깁니다, 명품 안산다면서 이미테이션 사는현상도 어이없어요
7:50 찐 부자는 명품 안입는다의 대명사격으로 마크 저커버그 가져오는데 찐찐찐 명품이었네ㅋㅋㅋ
사람들 눈에 명품으로 안 보이는 명품이구나..
명품도 너무 명품이라 명품인줄 못알아봄 ㅋㅋ
대중이 알면 명품이 아님ㅋㅋㅋㅋ
@@jugeora 대중이 모르는 명품도 있는 거지 뭘 알면 또 명품이 아니래 ㅋㅋ
@@jugeora에르메스 명품 아님? 로로피아나도 전보다 인지도 많이 올라왔는데 명품 아님? 뭔 개소리를;;
월급 뻔히 아는데, 빚내서 가방사고 신발사고- 라면 쳐묵하고;; 차라리 좋은 음식을 먹고 유니클로 입지;; 명품에 집착하는애들 대부분 속이 비어서 그런 것 같음. 포장만 좋으면 뭐해-
명품 살 돈이 어딨냐?? 그 돈 모아서 미국주식 코인 사서 시드머니 빨리빨리 불리고 경제적 자유를 얻어야지. 명품에다가 돈 홀라당 다 써버리면 나중에 주식 코인 폭락해서 줍줍해야하는 시기가 와도 기회를 못잡는다. 그 시기를 위해 다들 월급 잘 모아놓고 현금 장전 딱딱 해놓으시길
주식을 한다는건 리스크도 같이 진다는거죠. 그래도 투자는 괜찮다고 봅니다. 옷사입고 하는 것보다
@@siesta11미장은 괜찮 국장은....
투자도 할줄 아는사람만 벌지 ㅋㅋㅋ 😊
아주 현명한 분! 소액으로 꾸준히 투자 시장 공부하면서 감각 기르세요!!
정답. 허세부리고 허영심부리다 머지않아 개고생.
조용한 럭셔리가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소위 옷에 브랜딩 안된 에르메스나 더 로우나 로로피아나 브루넬로쿠치넬리 같은 의류들이요
@@데이빗-o5x 솔직히 찐부자는 그런거 사입고 그냥 평범한 사람들은 적당한거 사입으면 되는듯 아우터는 비싼거 사고 안에 유니클로입고 셔츠는 좀 비싼거 입고 그러면 장땡인듯
더로우 자켓은 진짜 한벌 갖고싶음
ㅋㅋㅋ그동안 로고값이 99%인 저딴걸 사는게 이상했던거지
울나라 허세가 심해서...
사실 여태 너무 이상하게 잘 나간거지
지금의 상황이 맞다고 생각해요
명품의 가치를 위해 가격방어도 해야하니 ㅋㅋㅋ
오늘도 지식한입 잘 먹었습니다
이제 몽클레르 패딩이나 샤넬 루이비통 가방 봐도 돈 많아보인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음.
명품이지만 실상은 저임금 노동착취 아동착취 산물
장인이 모든 공정을 참여하는게 아니라 전자제품 모듐화처럼 부품을 만들어 조립
아무리 명품 이름값이 있더라도 100배는 선을 한참 넘은거, 버킨백은 더 미친 수준이고 ㅎㅎ
호구 조차도 거부감이 느낄 정도면 거품이 심각한거
명품 ㅈ도 의미없다는거 깨닫기까지 4년이나 걸린게 더 신기하다
ㄹㅇㅋㅋㅋ
4년?무슨 서운한 소리..2006년인가2007년이가 그즈음 루이비통 스피디백이 3초백이라는 별명 생긴게 20대 명품열풍의 시초였음..
@ 그것도 맞는데 코로나가 확실히 좀 변곡점이긴했음
2000년초에 전성기 버블의 일본 오엘들 마냥 루이비통 역병 불었던거 감안하면 역사가 좀 있는 정신병임 ㅋㅋ
사보고 나중에 깨닫는 것도 좋은 인생이지
일단 경기가 너무 안좋음... 이게 트렌드라는 것도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고 또 사야지 정말 유행이 되는 것 처럼. 전세계적으로 물가가 뛰고 있고, 그에 따라 명품 브랜드들도 값을 올림. 그러나 부자들이면 뭐 당연히 사고도 남겠지만, '사치품'의 목적으로 구매하던 일반 소비자들한테는 그 가격이 접근하기 어려워지기도 했고, 한 번 유행하면 너나 나나 다 들고 다니면서 희소성도 낮아짐. 백 하나에 쓸 돈으로 다른 여러 물품들을 소비하는게 더 낫다고 느껴지는거라고 생각함. 괜히 미국 젠지 사이에서 '절약'이 트렌드로 도는게 아니니까.
@@mya5758 모든것에서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음.
(그만큼 누군가는 돈을 먹는다는 얘기임)
미래적으로 보면 이같은 상황이 유지되면 나라가 망함.
그래도 명품 한두개쯤은~ 하는 말이 제일 이해 안됨
그만한 가치를 보증하지도 않고 그럴만한 가치도 없는 제품들임
남들이 인정해주잖아~~😂
@@풀뿌리민주주의-q1e 진짜 명품 하나 걸치면 남들이 인정해 줌?
길거리 행인이면 몰라도 자신을 아는 사람들한테는 인정받기 힘들것 같은데..
@@PoDo_Developer 인정 안하죠 ㅋㅋㅋㅋ 근데 착각을 함.
@@imposter4554 스스로 가치를 찾는애들이 아니고 남이 좋다해서 사는애들이 많아서 그럼
명품은 능력이 되면 사는게 맞죠. 재산도 없고 급여가 높지 않은데 명품 사는게 도리어 이상한겁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내 주위에 재력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저런 정신나간 지인들 없다는거에 매우 감사하며 살고있음
주변에 부자도 없을듯
경기가 안좋아서 더 그런듯. 백화점에 가보면 매번 푸드코트만 바글바글함..
요즘은 2030 여자들사이에서도 명품 찾는사람만 찾는거같음.
왠만하면 그냥 자기 스타일로 입는다 생각함( 나랑 내주변은 다 그럼.. 진짜 명품이라곤 어쩌다 생일에 받은 입생립스틱 샤넬향수 가 끝이고.... 난 샤넬행수지독해서 바로 당근에 팔음. 입생립은 바르지도않음 ㅋㅎ 요즘 뷰티브랜드 너무 잘나와서.. 빈티지모리걸, 힙한스탈, 깔끔드뮤어 어쭈구 하튼 각자알아서 잘입음. 이공계나와서그런가 진짜아예 안꾸미고 관심없는여자애들도 내주변엔 많더라..
몇년전까지만해도 25살정도면 명품백 하나는 있어야한다는 인식 진짜 많았음. 남친이 사준 명품백 게시물올리고ㅋㅋㅋ
근데 요즘은 옷은 에이블리 만원대 쫄티 인데 명품로고하나 박힌 백 들고다니면 말그대로 사람이 저렴하고 머리가 왠지 텅텅비어보임. 그런 부류들 아직 일찐놀이하는거 같음... 뭔가 혼자만의 서열싸움중.
디올 사건이 가장 큰 충격이었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원가 8만원...😮
롤렉스 갑질사건도 사람들이 알아야 한텐데요..
그.. 명품 자체가 사고싶어서 산다기보단... 진짜 너무 맘에든다던지 디자인이 실용적이라던지 향이 유니크 한다던지 해서 사는 사람도 있어요.. 너무 가격이 에바라서 비슷한 디자인 서칭 해봐도 명품st 이렇게 대놓고 나 짝퉁이오 스럽게 나오고.. 직접 가죽공방 가서 만들자니 그것도 일이고.. 질이 좀 괜찮다 싶으면 금방 50만원대 넘어버리니까.. 아 이럴시간에 그냥 맘에드는거 사고 기분좋게 사용하는게 낫지. 지금 잠도 안자고 머하는거지. 이런 생갹이 들어서 갖고싶었던거 몇달 생각해보고 계속 아른거리면 사요.
상중산층이 싱류층에 대한 동경심과 허영심, 그리고 자기 만족감으로 사는게 에르메스 밑에 있는 사치품들인데 경기가 안 좋아 중산층이 힘들니 안사게 된 듯
1. 인플레이션
2. 명품 인식이 안좋아짐.
2-1 너무 개나소나 사다보니 진짜 개소 같아짐. 사람들이 무리를 해가면서 까지 너도나도 사다보니 희소성은 떨어지는데 여전히 비싸니 가성비, 가심비 떨어짐.
2-2 명품의 실체를 인식하기 시작함. 장인이 만든 질 좋은 작품이 아니라 그냥 브랜드 값 사치품이라는걸 드디어 많이 수긍하는 분위기.
3. 중저가 브랜드들이 많이 부상함.
명품은 계속 팔림. 지 지갑사정 생각안하고 무리하던 멍청이들이 떨어져 나갔을 뿐.
8:42 정용진 : 테무 한 번 깔아볼까
짝퉁도 한몫함 애초에 저렴한 기술과 노동력으로 만들 수 있는걸 그 가격 주고 사고 파는게 말이 안되지..ㅋ 그돈으로 차라리 집이나 차를 사지
명품 가치는 알겠으나, 장인이 직접 제작하는게 아닌 이상 비싼게 말은 안됨... 개도국노동자가 공장에서 만들어진것 짜집기하는데... 그리고 일부 재료는 유럽내 인건비가 싼 나라에서 수입해서 하고... 메이드 인 프랑스, 이탈리아가 아니라는것임... 단가 8만원이면 100만 미만이 적절함... 공장 안돌리고 장인이 직접하는 파텍필립, 에르메스는 비쌀 수 밖에...
sns의 폐해이자 자기주관없고 남들하는거 따라하고싶은 바보들의 부산물
옛날엔 명품 쓰면 다 부자인 줄 알고 부러웠는데 실상을 알고 나니 하나도 안 부러움. 오히려 분에 넘치는 물건 사느라 돈도 못 모으고 일 더 많이 하는 등 고생한다 싶음. 저런 물건은 돈이 남아도는 사람들이나 쓰는 것임. 그리고 명품 쓰는게 부러웠던 건 그걸로 상징되는 재력이나 여유가 부러웠던 거지 물건 자체가 부러웠던게 아니란 걸 깨달았음. 이젠 그냥 지나치게 바가지 씌우는 물건으로 보임. ㅋ
진짜 좋고 이쁜 물건이 비싸면 하나 사놓고 쓸만한데 남 눈에 보여주려고 별로 이쁘지도 않은걸 한두달 월급 박으면서 사는건 좀 비이성적인듯.
이렇게 다들 회의적인 이유는 중산층이 서민으로 몰락하고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커져서임.. 명품도 급이 있겠지만 하이엔드 제외하고 돈 모으면 살 수 있는 브랜드들 매출 비중은 1등은 중산층이었음.
@@심무룩 이것도 맞음 항상 무너지는 나라는 특징이 중산층이 몰락하는건데..국내 소비도 중산층이 소득대비 높고..
촌사람이라 처음들어요할때 먼가…리얼 촌사람 바이브느껴졌어요 ㅋㅋ
저는 젖티에서 커피마시다 킄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사치품이라고 안하고 일부러 명품이라고 네이밍 해서 매출올리려는 목적이 딱봐도 보임
저축은행이라고 "은행" 붙여준다고 본질이 일반은행이 되는건 아님
명품은 무슨 본질은 사치품임..
그렇다고 사채업자라고 할 수는...ㅋㅋㅋ 되도 않는 명품 대신 거품이라고 부르면 어떨까 합니다. ㅋㅋㅋ
저는 돈이 없어서 그렇지, 내가 나 자신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돈을 쓴다면 저런 쓰잘데기 없는 거적대기를 바가지 쓰고 사느니 국경 없는 의사회에 한 1억 기부할 거 같아요.
그런 유치한 프라이드?라도 세상에 도움이 되면 좋은 거잖아요. ㅎㅎ
명품을 끊으시고 건강부터 챙기시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내시기를...❤❤❤
2030중에 명품 사는건 돈 많이 버는 애들이고 나머지는 오마카세도 못가...
급여 낮은데 카드빚내서 산경우도 있어서 그닥…
@@6_O.clock_there ㄴㄴ ㅈ거지인데 명품 계속 바르는 애들 수두룩함
의외로 빚내서 사는 사람들도 많음. 차쪽에서는 카푸어 라는 말도 있는데 명품이라고 없을까
@@mitdreamer7882카푸어는 mz문제라 보기에는 훨씬 이전 말인데 ㅋㅋㅋㅋ 요즘에는 차 잘 안사고 대중교통 이용을 많이함
이 당연한 얘기를 굳이 할 필요가.. 어느 세대는 안그런가요? 나 79년생이고 대기업 다닌지 지난달로 만 19년 되었지만 지금까지 명품 사본 적 한 번도 없고 오마카세 가본 적도 없음. 내 주변에도 명품 사고 오마카세 가는 사람 거의 없음.
Luxury는 "명품"이 아닌 "사치품"으로 번역해야함
일단 백화점 자체를 안 감...
듀프.
미국에서 유행 중임.
우리나라도 듀프 들어올듯.
코스트코가 컨버스백등 빠르게 유행 가저오는 상황상 듀프도 유행 올듯
이부진회장님이 TEMU한번 깔아볼까? 드립에서 엄청 웃었어용ㅋㅋㅋㅋㅋ
저는30대인데 자랑템 명품SNS에 자랑하는 재미였는데, 요즘은 경기가 어렵고, 뉴스에서 원가&중국에서 만드는것 보고서는 허세품자랑 보다는 저축을해서 돈이 여유 있는게 훨씬 삶이 풍족하고 좋더라구요 ㅎ
그래서 사치품 안산지 좀 됬네요~
됬네요x 되었네요o 됐네요o
이게 그리 어려움?
ㅋㅋㅋㅋ
사치품 쓰는 사람 보면 능력있구나 라는 생각보다는 짜친다는 생각이 먼저 듬 스스로 만족을 위해 소비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대부분 보여지는 것에 과도하게 치중하는 사람 같음
설연휴 신세계 갔는데 일부 브랜드 구찌 샤넬등 말고는 매장이 휑하더라고요..
매장이 휑하다면 신세계강남점은 아니겠죠
개소리하고있어ㅋㅋ
살만한 사람들은 인천공항에 갔을것 같기도 하네요 😢
설연휴엔 고향가거나 해외가지 ㅋㅋ
한입양반~ 항상 영상 잘보고 좋은 지식을 얻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품구매가 줄었다는거 실감한게 다이소에서도 샤넬 컬러밤 대신 손앤박 화제된것처럼 무슨 느낌인지 공감되네요
솔직히 다이소 화장품은 리들샷 때문에 퀄리티 증명이 된 거같고 그 이후로 꾸준히 실용성있고 비용과 성능 가성비를 모두 갖춘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것 보니까
무조건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나 높은 비용보다도 개인맞춤화가 강해지면서 성능, 사용성, 개개인이 추구하는 소비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소위 명품 매장이라는곳에서 맞춤제작업체로 넘어갔습니다
지갑이나 가방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제작해주고 옷도 제 몸에 딱맞는 옷이 더 좋네요
맞춤이 더 비쌀거라고 생각하시는데 명품가격이랑 별 차이 안납니다
맞춤복 항상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벌크업이나 다이어트 계획 없이, 현재 본인 몸 상태의 변화를 주지 않을거란 생각이 있는 상태에서만 맞추나요?
안맞으면 그냥 새로 맞춤 나도 예전에 살쪘을때 바지 안맞아서 다시 맞춘 바지만 몇개 옷장에 쳐박혀있음@@user-gkcycic
@@user-gkcycic 벌크업은 잘 모르겠는데요 살쪄서 약간 안맞는건 수선해주니까 크게 상관하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가방-옷-악세사리 순으로 반클리프 귀걸이 넘나 예쁨요
명품 조아하는것도 한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도 버블경제지나고 2010년전까지는 명품시장 세계1위였지만. 일본은 2010년까지 전세계 부의 20%를 넘게 차지한 국가였으니깐 그렇다치고 대체 한국은 왜 그런가?
허세 그리고 된장끼
우리나라 자체가 분수에 안 맞는 짓을 가장 많이하지. 명품 뿐만 아님. ㄹㅇ로 예를들어 반도체 파운드리 중 D램 쪽이 약 7년간 1등 했었지. 언론들만 보면 무슨 반도체 전체 및 설계 까지 1등인 것 처럼 아는 국민들 보셈 . 그냥 우리나라 종특임. 위치 파악 못 하는거
@st7oq2 간단하게 '설레발' 잘 침 ㅎ
한국인은 ㅉㄲ만큼 과시하는걸 좋아해서 없어도 있어보여야되니까
신흥부자가 한국에 조용히 많이 나온거임
머니머신이라고
괜히 찍었겠어요.. 엔터,유튜버,한물간구매대행,, 큰손 많이 생긴거임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낮에 만들면 명품 밤에 만들면 짝퉁
심지어 요즘은 짝퉁이 퀄이 더 좋은 것도있음..
2:41 알파카가 쪼그라드는 돌하르방을 쳐다보는 장면은 무슨 영상이고 이런 영상이 왜 있는거임ㅋㅋㅋ
정작 유럽사람들은 명품이라고 불리는 사치품들을 거의 안씀 동북아에서 무너지면 회사 문닫아야할 기업들이 대다수 ㅇㅇ
*현재를 희생해서 미래를 산다는 것이 부정되고(다 개판이니까), 그렇다고 자신이 일한만큼 무언가 돌아오는것도 부정되니 현재에 난리치면서 살겠다는건데 또 명품은 비싸고 이미지 박살나는 상황.(...)*
이부진 누나가 경기 안좋다고, 테무한번 깔아볼까................] ㅋㅋㅋㅋㅋ~ 아...진짜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테무 믹서기 쇼츠 떠올라서 오버랩 되면서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
MZ 가 명품의 본질을 깨달아버린게 아니라 가는곳 마다 사람들이 너도나도 명품백에 길거리에 발에 치이는게 벤츠 BMW 가 되어버려서 이제 ㅋㅋ 그 특별함을 전혀 주지 못하기 땜에 외면 받는거야ㅋㅋ 깨인척 하지만 지금에와서 보니 개나소나 갖고 있는걸 200 300주고 살 이유가 없어보이는 것 뿐임 ㅋㅋ
6:16 노빠꾸 멘트 속시원하다
1. 요즘은 디자이너 브랜드보다는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강세일 뿐이라고 생각함. 언젠간 돌고돌아 다시 디자이너 브랜드 시대가 오겠지
2. 디자이너 브랜드의 패션 전개 또한 로고플레이에서 클래식과 빈티지로 넘어가는 요즘 양상에서, 대중들이 생각하는 로고플레이 식 명품 소비는 확연히 줄었겠지만, 여전히 고가 브랜드는 건재함 (1의 내용과 같이 디자이너 브랜드가 아닐 뿐)
3. 패션 시장 전체적인 소비 위축 시대임. 미디어의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패션의 유행이라는 개념이 그만큼 줄어든 결과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새삼 나이키가 대단하네.. 할인을 그렇게 때려도 싼마이 이미지가 없음.. 그 와중에 케링 안그래도 구찌 발렌시아가 같은 디자인 호불호 겁나갈리는 메이커들 중국돈 확 빠지니까 개작살났네 ㄷ
자동차는 그나마 연식변경 할때마다 뭐라도 조금 바뀌는데 명품은 연식변경이 아니라 금액변경 ㅋㅋ 2년전 모델 똑같이 올라오는데 60 만원 오른거 보고 깜놀
구찌 프라다는 인기 없는 모델은 또 아울렛에 80까지 세일하고 ㅋㅋ 구찌 프라다는 명품이 아니라 일반 패션 브랜드임
차야말로 김경필말로는 450만원이하로 버는 사람은 명품잡화보다 더 사면 안되는게 차임 ㅋㅋ명품이야 비싸야 몇백인데 차는 기본 천넘고 유지비는 매달나감 감가 극악
명품이라고 하지마세요.
사치품이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중국산을 메이커만 붙여서 파는 이런 것들이 진정한 튤립거품이지
반팔은 3만원 넘는걸 사지 않으며, 맨투맨은 5만원 이상, 니트는 7만원 넘는건 안 사 입는다.
옷으로 사치의 영역까지 가져가기엔 다른 대체재가 너무나 많다 ^^
문제는 고가의 명품이 다른 저가 물품들의 시장가격을 상승 견인 시키는 효과를 일으켜서 이미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어버렸다는것...
2030 인데 명품을 산적에 없고 주변에도 아무도 안샀는데 4050이 망상 드라마로 2030 명품드립 칠때마다 그저 얼탱이없음ㅋ😅😅
제목과 영상 내용을 보면 정상으로 돌아가는거 같은데...
명품을 명품답게 만들면 진짜 말이라도 안하는데... 원가 10만원도 안하는 원재료로 중국인이 만드는데 그게 무슨 명품이냐고ㅋㅋ 그런거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오히려 호구로만 보임.. 자기한테 어울리게 멋을 내는 사람 자체가 진짜 명품처럼 보이는 것 같음
명품타켓군인데 제 주변에도 예전과 다르더라고요. 일년에 샤넬디올 2천씩 쓰던사람들이 많이 덜하긴함. 근데 사실 명품은 리셀해서 가치보전이 되니까 쓴돈자체를 마이너스라고 볼수만은 없을듯
명품은 회계처리를 좀 다르게 해도 될듯. 일반 의류는 비용, 명품은 자산
지금리셀해도 가치보전이 되려나
진짜 명품이었으면 조금더 오래 갔을 꺼임..... 근데 퀄리티 실체가 들어나면서 점점 환상은 깨어지는데.... 계속 가격만 올려됨 ㅋㅋ 몇몇 브랜드들은 신제품 가격 인하해서 출시했는데... 한국에서는 가격 안내림~~ 여전히 한국시장은 호구로 보고 있음~
재질이 안좋다고 소문 나버려서
오히려 안사게 됐죠
에휴
@@SongSong-o4z찐?
그냥 내가 능력되면 사면 되고 아니면 내 수준에 맞는 거 입으면 됨 그걸 가지고 난 명품 사는데 넌 없어? 하는 사람이 이상한거고… 근데 국내 브랜드 옷값 보면 미쳤음 명품 가격 올린게 잘했다는게 아니라 요즘 옷 값보면 저게 맞나 싶고 질은 예전보다 떨어지는데 가격은 진짜 저세상
가격 상승이 문제가 안되는 돈있는 사람에게 구매욕구 불러일으킬 정도로 예쁜 디자인 뽑아내는 천재 디자이너가 없습니다. 칼 라거펠트나 생로랑 죽고 나니 샤넬 생로랑도 정체 수준.. 생로랑도 생로랑으로 로고 바꿨다가 하도 인기 없어서 원래 입생로랑때 로고 다시 쓰는 거 보면 말 다함. 고가 스트릿 브랜드 좋아하던 사람도 몇 년전엔 오프화이트나 슈프림 입었지만 요즘은 그 둘도 진짜 한물갔어요. 보통 클래식한 디자인 재탕에 재탕만 하죠. 클래식한 대표 상품 사고나면 진짜로 살 게 없어요.
요즘은 오히려 명품 떡칠하고 다니는사람이 멋없어보이고 싸보임
이렇게 마이너스 성장인데도
명품 브랜드들은 하이앤드화 하려고 일년에 몇번씩 가격인상 하는데
앞으로도 그럴지...
화폐가치를 떨어뜨리는 주도자인 것 같습니다
그냥 개나소나 다 하나씩 들고 다녀서 스테디가 되버리니까 굳이 비싼돈 주고 살 이유를 못느끼는거 아님?
현실은..어제 신세계 강남 압구정 현대 쇼핑하러 갔는데 까르띠에 오픈런 샤넬 대기는 말도 못하고...점심 좀 지나 갔다가 저녁까지 먹고 나서 쇼핑 시작했네요😢 루이비통 프라다 미우미우 죄다 웨이팅 수십 팀씩 잡혀 있더라는.. 명품관은 여전히 바글바글하고 기존에 명품을 즐기던 사람은 여전히 구매합니다 서민들이 안 사는 거지.사실 도메스틱 옷 나름 디자이너라고 말하는 브랜드들도 소재 다 싸구려에 패턴 카피에...품질 말도 못해요. 컨템을 사고 말죠. 저처럼 저가품 퀄리티가 성에 안 차서 디자이너 컨템 소비하시는 분들도 많을듯 합니다.
뭐래는겨~
글에도 허세가 가득하네ㅉㅉ
맞춤법이나 어순 수준이 초딩이네
아 여전히 신강은 웨이팅, 오픈런인가요?😮
신세계 강남이랑 현대 판교는 늘 사람이 많아요. 국내 최고 인기 많은 백화점에서 웨이팅 걸려있다고 전국 모든 백화점이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게 코미디임ㅋㅋ 백화점 매출 팍 줄고, 대기업들도 지금 빌딩 매각에 나섰음. 이게 무슨 뜻인지 알아요? 버블 터지기 직전이라는 겁니다. 롯데 본점 가도 요즘은 웨이팅 없어요.
@@pinkapplebree633 집이 근처라 신세계 강남 갔다 사람이 너무 많아 압구정 현대로 넘어갔어요~ 그런데도 웨이팅 있었구요. 신세계 강남뿐만이 아니라 압현, 갤러리아같은 동네 백화점들도 웨이팅 하는 곳들은 다 하더라는 ^^ 회현쪽은 신세계든 롯데든 항상 강남에 비해 널널하다곤 들었습니다. 경기가 어렵긴 해도, 사람들이 늘 입고 먹고 쓰던 것들을 쉽게 바꾸지는 않아요. 저도 어릴 적부터 좋아해온 취향의 브랜드들은 쉽게 대체되지 않더라구요.
댓글들 100개 가까이 확인했는데 가장 솔직하세요! 능력되면 써왔던 디자이너 브랜드가 좋죠. 저도 샤넬 클래식 가격으로 가방 여러개 구매하는 거 보단 샤넬 하나가 좋아요.
명품이 아닌걸 명품이라고 파니까
20대때 너도나도 명품차는애들 있었는데 명품관심 전혀없는 나한테 명품왜안사냐고 꼽준애 있었음~난 그딴걸로 흔들리지않아서 다행 그냥 청바지입고 에코백들고다니는게 최고
명품을 사긴 함 다만 또 안 삼 그냥 패딩도 몽클 , 프라다 같은거 한두개만 사고 5년 넘게 입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