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처럼 그저 오라 하시네 나를 잡아 주시네 주의 강한 손으로 나 가난한 맘으로 주께 가기만 하면 나를 도우리라 주가 말씀 하셨네 도와 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도와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내가 죽어야만 많은 열매 맺히리 주와 함께 못박혀 나 다시 살리라 다시 살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다시 살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거룩한 성령님 임마누엘 하나님 찬양 받으소서 소리 높여 경배해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어린 아이 같다는 말은 순수한 것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지만 어린 아이라고 순수하지는 않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자기의 무능을 알기에, 전적인 의존성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전적인 의존성이 오직 주를 향할 때, 천국이 임하시고 그 어린 아이처럼 주만 바라보고 의뢰하는 자에게 천국은 진행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손영진 사모님을 대신하여(?) 답글을 올려봅니다. 샬롬!
언제 들어도 영감 있는
찬양 넘 감사해요
아멘 🎉
아멘!
나는 죽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어린 아이처럼
주 앞에 나아갑니다.
나를 받아주시는 주님
거룩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찬양이 너무 좋습니다.
위로부터 부어지는 감동이 넘칩니다.
너무 좋다. 이분이 부른게 잴 좋음
제가 대학생때 손영진 사모님 곡을 많이 들었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큰 감동과 위로가 되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며 가슴에 뜨거운 비가 내립니다.
꾸준한 기도가 어려워 힘겨워 할때 이찬양으로 "어린아이처럼 "오라고 하셔서 주님 발앞으로 어린아이처럼 나아가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주의 강한손으로 도와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
엄청난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여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어린 아이처럼
그저 오라 하시네
나를 잡아 주시네
주의 강한 손으로
나 가난한 맘으로
주께 가기만 하면
나를 도우리라
주가 말씀 하셨네
도와 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도와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내가 죽어야만
많은 열매 맺히리
주와 함께 못박혀
나 다시 살리라
다시 살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다시 살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거룩한 성령님
임마누엘 하나님
찬양 받으소서
소리 높여 경배해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아멘입니다무얼하든내자신의우월성을드러내려할때는하나님은뒤로숨으신다오직하나님영과안위한찬양되게하시고나의삶되게하소서
손영진님 순수하는게 어린아이 같은것 입니까? 나는 울산에 살때 다들 나보고 순수하다고 했어요 나는 어릴때부터 정에 약하고 여자들에게 약하다는 말을 주위 어른들 한테서 많이 들었어요 지금 무척 괴롭네요..... (오석환)
어린 아이 같다는 말은
순수한 것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지만
어린 아이라고 순수하지는 않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자기의 무능을 알기에, 전적인 의존성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전적인 의존성이 오직 주를 향할 때, 천국이 임하시고
그 어린 아이처럼 주만 바라보고 의뢰하는 자에게 천국은 진행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손영진 사모님을 대신하여(?) 답글을 올려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