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가 늦은시간이어서 죄송합니다. 세상에 오전 1시라니요. ㅜㅜ 사실 좀 전에 영상을 업로드 했다가, 올린 영상이 제대로 올라갔나 확인했더니~ 으악. 식당내에 손님얼굴이 그대로 다 나오는거예요. 얼렁 삭제하고 수정하고 다시 올린영상입니다. 그 사이에 100분이 넘는 분들이 봐주셨고, 'JH HONG' 님과 '구도까!? 좋아요!?'님 빠르게 댓글 달아주셨는데, 영상과 함께 삭제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라서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박한별님등의 댓글도 삭제되었어요. 죄송합니다. ㅠㅠ 나중에 좋은기회에 짬뽕 사드리겠습니다. 키다리짬뽕아저씨
띵호는 개인적으로 술 한 잔 하러 가고 싶은 집이네요 ㅎ 띵호짬뽕 참 잘 먹었었는데 다른 메뉴들도 다 좋아보입니다~ 복무춘도 가성비 참 좋은 집이지요~ 현금결제 하면 5천원인데 양이 상당하지요. 볶음밥이랑 짬뽕밥 한 번 먹으러 가야하는데 간다 해놓고 못가고 있네요^^ 오늘 영상은 다 가본 집들이라 더 반가웠네요^^ 잘 보고 갑니다~
방가방가~ 참이슬!님. 최애채널이시라니 영광입니당!! 와~ 요새도 해외출장 가시는군요~ 저도 외국회사 다녔는데도, 게다가 영어 아닌 외국어를 전공했음에도, 국내 마케팅팀에만 있어서~ 출장은 한번도 못갔죠. ㅋㅋ 부럽습니다. 저는 빨리, 여행이라도 좀 가고싶습니다. ^^ 지인들 많은 제주도만 왔다갔다하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아, 반갑습니다. ㅎㅎㅎ 복무춘은 전형적인 오래된 동네중국집 맛집이라면, 띵호는 개성이 심하게있는, 화교중국집에 가깝습니다. 작은 식당인데도 요리하시는 분들 두분이, 깨끗한 요리사복장-요리모자 쓰시고 음식을 굉장히 빠르게 내더라고요. 잘은 모르겠지만 대형중식당 출신이신거 같은 느낌이 있어요. 사실, 식사류들은 가성비가 좋은데, 요리류는 간이 조금 센 '안주'에 가깝습니다. 지하에서 지인들과 고량주 먹기 좋은 '아지트'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저도, 오늘도~!! 늘 감사합니다.^^
아아. 방가방가~! 오늘 댓글을 달다보니, 제 영상 초기부터 댓글달아주시는 분들이 몇분 계신데, 다솜님도 대표적인 분들중에 한분!! ㅎㅎ 안양 띵호는~ 화요일날 안하고요(맞나?ㅋㅋ), 아주 가끔은 예정에 없이 쉬니까 전화로 확인하고 가시는게 좋아요. 짬뽕&탕수육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늘 감사해요~!! 너무 많이 뿌시지마세요 ㅋㅋ
야동(찐 야구 동영상)본 후 자기전에 바지락 가득한 짬뽕 맛있게 먹다가, 4분 30초에 끊겨서 아침에 출근해서 다시 봅니다. 바지락에 작은 새우면 국물로 최고죠~ 소형준 짬뽕이라니 긴장되네요^^ 짬뽕국물이 깊어지는 계절입니다. 아프지 마시고 Have a gooood 짬뽕~~
여기 아직 있군요. 2000년도에 직장이 안양에 있어서 뉴코아건물에서 한 점포를 월세내시면서 장사하셨던 부부 화상입니다. 점심먹으러 가면 밤에도 뉴코아말고 노상에서 장사를 하셨나봐요. 점심때 항상 늦게 출근하셔서 피곤에 쩔어 밤에 장사하던 식기들 그때와서 설겆이 하면서 열심히 사셨어요. 피곤하셔도 음식은 항상 맛있게 하셨어요. 그렇게 몇년 열심히 일하시더니..갑자기 뉴코아서 철수를 하셨더라고요. 간신히 물어물어 몇개월만에 찾아간 자리가 저 박달동 자리였습니다. 돈 벌어서 저 건물 사신 모양이에요. 이제는 고생안하고 그 자리에서만 장사하니 너무 편하다 하셨는데... 가성비 최고에 소문에 소문에 방문객은 너무 많아져 제가 멀리 어렵게 찾아와도 자리가 없어서 허탕치는 일이 많아져 발길이 자연히 끊겼습니다. 저는 이직하고 안가 본지 15년이 넘은듯 한데... 아직도 건재하네요. 방갑네요. 바뀐건 쉐프 한분이 더 있다는것 그리고 그때는 바빠서 탕슉, 짬뽕, 짜장 정도 밖에 주문을 못시켰어요. 너무 줄이 길어서..지금은 여러개 하네요. 올만에 방가웠습니다.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가까워서 가성비로 찾아가면 만족할만 한 곳이에요.
방가방가. 자주뵈니 좋습니다.ㅎㅎ 아. 칠리새우는 여러명이 가서 대자로 드세요. 저 소자는 새우가 너무 작고, 간이 많이 셉니다. 물론 안주로는 좋죠. 여기는 1짬뽕 2탕수육 인거 같긴 합니다. 사실 짬뽕과 탕수육이 은근히, 잘 어울리는 음식이 아닌데, 여긴 신기하게 잘 어울려요. 아마도, 짬뽕이 좀 짬뽕같지 않아서 그런거 같긴 합니다. ^^
항상 잘보고 여건이 되면 참고해서 먹으러도 다닙니다.. 감사합니다. 띵호 짬뽕 먹어봤구요.. * 단점 : 바지락이 너무 많다. (해감이 덜된 것도 있었음.) 양이 좀 적다 * 장점 : 민물새우 때문에 국물이 엄청 시원하다. 가격이 훌륭... 사실은 복무춘의 볶음밥을 먹고 싶었는데 문이 닫혀 있더라구요.. 황당. 정기휴일.. 뭐 그런 표지도 없고, 얼핏 보면 그냥 한참 동안 영업 안한 비주얼이더라구요...
아 육라운드님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시죠? 사실 복무춘은 동네중국집 중에, 괜찮은 수준이고요. 띵호는, 나름 제대로예요. 동네중식당 비주얼인데도 요리사 두분이, 깨끗한 요리사복장에 요리모자까지 쓰시고 음식 뚝딱뚝딱 금방나오는데.. 물어보진 않았지만, 큰 중식당 출신인 느낌이 있더라고요. 식사는 저렴하고 훌륭한데, 요리들은 안주느낌입니다. 좋죠 뭐.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아, 방가방가!! 수원은 정말 큰도시라서, 몇번에 나눠야 할 거 같아요. 수원 한군데 리뷰했습니다. 수원 화성행궁 앞 '수원'만두. 제가 좋아하는 집입니다. ^^ 근데 제가 좋아하는 집은, 맛있는 집이라기보다는 독특한 개성이 있는 집 같아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일주일에 한번씩 보니까 정도 들고 반갑네요^^ 여친도 이렇게 안 만났는데 ... ㅠㅜ 암튼 가게 이름만 봐서는 절대 안가게 되는.... 마치 12시 넘어 먹을 것 없을때 냉장고 한 귀퉁이에 붙은 모듬 야식배달집 같은 상호라.....지만! 짬뽕 비주얼이 좋네요. 바지락 넣은 짬뽕도 신기하지만 예전에 새뱅이 탕이라고 민물 새우탕 먹고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국물 느낌이나 이런게 참 비슷하네요. 게다가 가격도 참 착하고^^ 그리고 쭈꾸미처럼 보이는 비주얼의 낙지가 들어간 잡탕밥도 근사하고. 동네에 있으면 자주 가고 싶은 집이네요. 오늘도 맛있게 보고 갑니다^^ 해브 어 굿 짬뽕~!
ㅋㅋㅋ 저도 정도 들고 반갑습니다.ㅎㅎㅎ 사실 일주일에 하나씩 영상 올리는게 가끔 빡세기도 한데, 저도 옛날 여친에게도 이렇게 정성껏 꾸준히 했던 적이 없는거 같아요.ㅋㅋㅋㅋ 그래서 노총각인가 봅니다. 크헐~~~ 정말 '뚝배기 짬뽕 띵호' 이렇게 써있으면, 그냥 동네 별로인중국집 같은 느낌이 있는데 지하는 정말 아지트같은 느낌까지 있어요. 옛날 간판에는 '화상' 써있기도 했고요. 여기 작은 식당인데도, 요리하시는 두 분이 깨끗하게 쉐프모자까지 쓰시고, 나름 프라이드가 있어보이는 식당이더라고요.
ㅋㅋ 광고일리는 절대 없고요. 근데 제가 제가 좋아하는 집들 다 칭찬하긴 합니다.^^ 네이버나 구글등에서 다른 후기들 꼭 참고해보시고요. 근데 저게 수북해 보이지만 그릇의 크기가 아주큰건 아니고, 좀 높게 수북한 스타일이긴 합니다. 여기 기본적으로 오랫동안 사람들이 좋아해온 가게인건 맞습니다.^^
오늘 안양에서 40년 살았는데 처음 가봤습니다. 방문 시간은 15시 45분경이였어요.바지락은 20개 남짓이였고 입을 벌리지 않은게 3개, 모래같은 이물감이 있는게 1개 있었는데 나머지는 상태가 좋았어요. 생각보다 사이즈도 좋고요. 오징어는 짜투리 느낌이 강했고 특히 다리와 몸 사이에 비릿함이 강하고 식감이 특이한 부위가 많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부위이지만 대중적이지는 않은 맛 같습니다. 맵기는 신라면을 약간 물 적게 500ml로 4분30초 끓은 것보다 매웠고요. 땀이 정말 육수처럼 나와서 더운 날씨임에도 사우나를 다녀온 듯 시원했어요. 간은 신라면 기준보다는 싱겁지만 좋았어요. 특히 따꽝 ㅋㅋㅋ 오랜만이라 좋더군요. 한 3번 정도는 다녀보고 요리도 먹어봐야 가게 느낌을 알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신기하게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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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가 늦은시간이어서 죄송합니다. 세상에 오전 1시라니요. ㅜㅜ
사실 좀 전에 영상을 업로드 했다가,
올린 영상이 제대로 올라갔나 확인했더니~ 으악.
식당내에 손님얼굴이 그대로 다 나오는거예요. 얼렁 삭제하고
수정하고 다시 올린영상입니다.
그 사이에 100분이 넘는 분들이 봐주셨고,
'JH HONG' 님과 '구도까!? 좋아요!?'님 빠르게 댓글 달아주셨는데, 영상과 함께 삭제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라서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박한별님등의 댓글도 삭제되었어요. 죄송합니다. ㅠㅠ
나중에 좋은기회에 짬뽕 사드리겠습니다.
키다리짬뽕아저씨
영광입니다 짬뽕행님!!!ㅋㅋㅋ 댓글만 달고 영상은 못보고 잤는데 이런 기술적 문제가 있었군요ㅜㅜ
영상으로만 봐도 시원해보이는 짬뽕이네요 오늘도 좋은 식당 추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JH.Hong. ㅎㅎㅎ 너무 선명하게 얼굴들이 나오더라고요~!!
빠른 시청과 빠른 댓글, 감사했습니~다!! ^^
@@kohy2k 아아. 방가방가.
저도 늘 감사해유~!!
..
.
띵호 제가 7년전에 포스팅 했던집인데 그때보다 짬뽕이 500원밖에 안 올랐네요. 그리고 예전보다 메뉴가 늘어났네요. 시원하면서 감칠맛 좋던 띵호 짬뽕 아직도 생각나네요. 잘 봤습니다.
아 미가님도 이전부터 가셨군요. 저도 그 가격무렵쯤 부터 다니고있어요.^^
늘 감사해유~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장발장이 훔친 은쟁반에 류산슬이 담겨있었을거란말에 빵 터지고 갑니다.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방가방가 입니다!! ^^
ㅎㅎㅎ 왠지 접시가 은쟁반같긴 하더라고요.
늘 즐겁게 봐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띵호는 개인적으로 술 한 잔 하러 가고 싶은 집이네요 ㅎ
띵호짬뽕 참 잘 먹었었는데 다른 메뉴들도 다 좋아보입니다~
복무춘도 가성비 참 좋은 집이지요~ 현금결제 하면 5천원인데 양이 상당하지요.
볶음밥이랑 짬뽕밥 한 번 먹으러 가야하는데 간다 해놓고 못가고 있네요^^
오늘 영상은 다 가본 집들이라 더 반가웠네요^^ 잘 보고 갑니다~
박달동을 구석구석 휩쓸던
옛 기억이 떠오르네요
짬마카세 라는 신개념
뿐만 아니라
단무지까지 리뷰해주셔서
아주 새롭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에
늘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해브 어 굿 짬뽕
방가방가 입니다.^^
박달동 구석구석을 휩쓰셨다니, 왠지
야인시대 같은, 느낌이 나는거 같습니다. ㅎㅎ
늘 고마워유~!!
@@키다리짬뽕아저씨 확실히 그시절 제 모습은 야인 그 자체였습니다 ㅠㅠ
드디어 광고가~~^^
새벽에 눈뜨자마자 시청합니다.
제가 가장 애정하는 채널 키다리님 항상 고맙습니다~~^^
아. 방가방가.
가장 애정하는 채널이시라니~ 이럴수가~~!! 너무너무 영광입니다!!ㅎㅎㅎ
저도 늘 감사합니다!
어느 유튜버분이 최근에 안하신다고해서 실망했는데 볼 수라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먹으러 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안양1번가쪽만 열고있음
@@jaeminryou9831
감사해요~^^
꽤나 괜찮은 집이더라고요.
좋은 집 소개 감사합니다.
우동 같은 혹은 너구리 라면 같은 짬뽕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근길에 유튜브 보는데 알수 없는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었네요 영상 잘 봤고 구독 눌렀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두집다~가봤어여^^~~
특히 복무춘 짬뽕밥이 특이하게도 날계란을
올려서 개성있는 맛!
아아. 방가방가.
작은 식당들이라서 당차게 소개영상 만들어봤는데
역시 제 영상 보시는 분들은 다 전문가 시네요.ㅎㅎㅎ
댓글 감사해요~!!
코로나가풀리면서 다시금해외출장이 많아져서 댓글잘못다네요ㅠㅠ 제 최애채널이고 늘 응원하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방가방가~ 참이슬!님.
최애채널이시라니 영광입니당!!
와~ 요새도 해외출장 가시는군요~ 저도 외국회사 다녔는데도, 게다가
영어 아닌 외국어를 전공했음에도, 국내 마케팅팀에만 있어서~ 출장은 한번도 못갔죠. ㅋㅋ 부럽습니다.
저는 빨리, 여행이라도 좀 가고싶습니다. ^^ 지인들 많은 제주도만 왔다갔다하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날씨 및 마스크까지 안내해주시는 센스, 잘 봤습니다~~
아. 방가방가 입니다.
와우, 맨 끝까지 다 보신 분만이 달 수 있는
댓글의 내용이네요. ㅎㅎㅎ
더욱 더욱 감사합니다. 최고!!
키다리 짬뽕 아저씨가 발견한 복무춘이 이번주 생활의 달인에 나왔네요.
모교 근처에 있는 맛집이네요.
이번에 한국 방문하는데 꼭 가볼렵니다.
집은 띵호 금처에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갑니다 근데요 목소리가 배우 안길강 이랑 너무 비슷해요 넘 좋아하는 목소리인듯,ㅋㅋㅋ
항상 잘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이번에 우연히 전라도에 갈 일이 생겨서 리뷰해주신 익산 신동양에 다녀와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항상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아아. 반갑습니다. 항살 잘 보고계시다니
감사합니다. ㅜㅜ
신동양은 놀랍죠. 정말이지, 우리동네에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죠. ㅎㅎ
안양사는 친구와 복무춘에서 짬봉은 먹어봤는데
띵호는 처음들어봤네요
친구네집에서 띵호가 더 가깝네요
띵호 핑게로 술한잔하러 가야겠읍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고맙읍니다
아, 반갑습니다. ㅎㅎㅎ
복무춘은 전형적인 오래된 동네중국집 맛집이라면,
띵호는 개성이 심하게있는, 화교중국집에 가깝습니다.
작은 식당인데도
요리하시는 분들 두분이, 깨끗한 요리사복장-요리모자 쓰시고
음식을 굉장히 빠르게 내더라고요. 잘은 모르겠지만
대형중식당 출신이신거 같은 느낌이 있어요.
사실, 식사류들은 가성비가 좋은데,
요리류는 간이 조금 센 '안주'에 가깝습니다.
지하에서 지인들과 고량주 먹기 좋은 '아지트'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저도, 오늘도~!! 늘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좋구요.
배고프구요.
개그 좋구요. 베리 귿
아아 방가방가.
제 개그를 좋아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ㅜㅜ
띵호는 인정이죠!!!
중국집에서 술마시는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안양 난쟁이 짬뽕 아조씨입니다
이집 바로 출동해보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잘봣어요 아조씨형 사랑해요
아. 방가방가 입니다.^^
여기는 짬뽕이 유명하지만, 사실 지하 테이블 4개는
약간, 아지트같은 느낌이 들어서, 친구랑 술마시기 딱 좋죠.
사실 여기 요리들이 다 지독한 술안주입니다.ㅋㅋㅋ
정주행중인데 찐 유투버시네요!!^^b 베리굿!!
3번의 시도끝에 드디어 왔어요!! 와 좋다 ㅠㅠ
복무춘이 대체 짬뽕집 으로 소개 됬는데 요새 웨이팅이 쩔어요;;ㅎㅎ
가까우니 가봐야겠어요👍👍
식당 이름부터 확 당기네요~ 이름만큼 개성있는 요리 참 맛있어 보입니다!
아! 덕분에 홍성원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달동살면서 여기도 모르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오마카세 먹었는뎈ㅋㅋㅋㅋㅋ깜짝놀랬어욬ㅋㅋㅋㅋㅋㅋ짬마카세 역시짬뽕아저씨 센스👍 얼마전에 일산 홍성원 뿌시고 왔어요ㅋㅋㅋㅋㅋ필사부도갔었고요! 필사부는 다시 갈것같아요..❤️뿌셔뿌셔ㅋㅋㅋ다음은 김포 원주 어디로 먼저 갈까 했는데..안양 가볼까봐요..얼큰하고 시원한 저 비쥬얼....너무 땡기네용😂
아아. 방가방가~!
오늘 댓글을 달다보니, 제 영상 초기부터 댓글달아주시는 분들이 몇분 계신데,
다솜님도 대표적인 분들중에 한분!! ㅎㅎ
안양 띵호는~ 화요일날 안하고요(맞나?ㅋㅋ), 아주 가끔은 예정에 없이 쉬니까
전화로 확인하고 가시는게 좋아요. 짬뽕&탕수육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늘 감사해요~!! 너무 많이 뿌시지마세요 ㅋㅋ
뚝배기에 바지락에 민물새우라니... ? 듣기만 해도 위가 시원해져버릴것만 같네요 ㅜㅜ가보고 싶다 맛이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묵직한 맛의 짬뽕은 아니고 개운한 쪽일까요?
영상 보고 맛있게 잘먹고 왔습니다.
그런데 바지락이 한 20개내외로 좀 적더군요
그래도 민물새우에 바지락국물이 시원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탕수육도 너무 맛있었고요
오오오 제 인생 중국집들이 올라오는 와중에 또 좋아하는 동네짬뽕 나와서 해피합니다!
아아. 방가방가.
영상 보시고 해피하시다니, 저 또한 해피합니다~!!^^
역쉬...이번 짬뽕두 합격..ㅎㅎㅎ 제천 축복 깐풍돼지갈비는 엄지척 따봉... 이었슴다 ㅎㅎㅎ
아아 방가방가!
제천 가셨군요. 말씀처럼~
메인인 송학반장보다 사실 '축복' 깐풍돼지갈비가
더 맛있는 부분도 있어요.
송학반장은, 특유의 분위기 이지요. ㅎㅎㅎ
@@키다리짬뽕아저씨 출장을 혼자 다니다보니 양 많은 것에 부담이 되서, 먼저 송학을 가보고 싶었지만 축복을 먼저 갔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날씨추우니까 감기 코로나 조심하세요 해붜굿짬뽕
ㅎㅎㅎ 방가방가 입니다.
저 멘트를 댓글로 달아주시는 분들은
영상을 끝까지 보시는 분들!!! 인거죠~~
댓글도 감사합니다!!
띵호 십몇년전에 안양으로 이사와서 맛있다고 유명해서 한번가야지 했지만 아직도 못가본..
지난번에 추천해주셨던 복무춘도 가봐야지 하고 아직도 못가본...
제 쉬는날이 일요일이라 맛집다니긴 참 힘드네요ㅠ
오늘도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아. 안양쪽이셨군요!! 사실 안양이
화교중식당이 적은 느낌이 들면서도, 이렇게 보석찾는 느낌이 있습니다.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
복무춘은 많이봐서 알고있었는데 띵호는 처음이네요 ㅎㅎ 띵호 기억해두엇다가ㅜ방문해보겠습니다 칠천원짜리 탕수육 오천원 짬뽕 놀랍네요
아. 방가방가!! ^^
탕수육은 1인분짜리 답게, 양은 적은데
뭔지 모르게 되게 훌륭해요. ㅋㅋㅋ
사실, 가성비 좋은 음식 먹으러, 멀리 가는건 말이 안되지만,
그럼에도 여긴 개성들이 있어서, 지인과 한번 가보실 만 합니다.^^
야동(찐 야구 동영상)본 후 자기전에 바지락 가득한 짬뽕 맛있게 먹다가, 4분 30초에 끊겨서 아침에 출근해서 다시 봅니다.
바지락에 작은 새우면 국물로 최고죠~ 소형준 짬뽕이라니 긴장되네요^^
짬뽕국물이 깊어지는 계절입니다. 아프지 마시고 Have a gooood 짬뽕~~
아니 금복주아저씨 아니세요~!!
영상에 문제가 있어서, 재 업로드하였는데, 그래서 끊긴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ㅜㅜ
정말, 야구시즌이긴 하네요. ㅎㅎ
늘 감사해유~!!
짬뽕보다가...... 이렇게 왔네요 안양에서 살고있습니다...띵호도 좋은데.... 화룡짬뽕 꼭 가보십셔!
아아. 감사합니다. 댓글 늦어서 죄송하고요~
화룡짬뽕! 메모해 두겠습니다.
영상에 오르는 가게마다 특색이있어 많은 궁굼증이 생기네여.어떤맛일까...
오늘도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방가방가 입니다. 프사가 너무 인상적입니다. ^^
맛집보다는 좀 특징있는 가게가 좋아서, 가게 칭찬을 좀 많이 했어요.
시청도 감사한데, 댓글까지 감사해유~!
짬뽕대디 짬뽕대디 선리플 후감상!!
ㅎㅎ 방가방가. 자주뵈니 좋습니다!!
띵호 20여년 전에 범계 킴스아울렛 지하 식당가에서 장사하실때부터 다녔습니다. 고등학생때 토요일에 학교 일찍 끝나면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먹던 짬뽕이 별미였죠. 지금도 옛생각에 종종 먹고 오는데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은근히 오래되어가는 집 맞네요. 저는 한 9~10년전 부터 다니는데,
아시는 분들 다 아시더라고요~!!
시청도 감사한데,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
이걸 아시는분이 계실줄이야
올 진짜 오래된 손님이네여 그걸 기억하다니
박달동 가셨으면, 박달도서관 건넌편에 있는 중화반점? 이집도 쾌 인기 많아요 ( 생긴지는 오래되지 않았써요)
안양 살지만,,, 띵호는 들어는 봤고,,, 만안초등학교 앞 중국집은 근시초문,,, 덕분에 한번 맛보러 가봐야 겠어요~~ 감사
저녁장사는 안한다고해서 복무춘으로 왔네요~
이래서 대체맛집이 있구나~^^
ㅋㅋ 왠지 보람이 있네요
복무춘 더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옛날 정겨운 그런 맛!
댓글 감사합니다
여기 아직 있군요. 2000년도에 직장이 안양에 있어서 뉴코아건물에서 한 점포를 월세내시면서 장사하셨던 부부 화상입니다.
점심먹으러 가면 밤에도 뉴코아말고 노상에서 장사를 하셨나봐요. 점심때 항상 늦게 출근하셔서 피곤에 쩔어 밤에 장사하던 식기들 그때와서 설겆이 하면서 열심히 사셨어요. 피곤하셔도 음식은 항상 맛있게 하셨어요. 그렇게 몇년 열심히 일하시더니..갑자기 뉴코아서 철수를 하셨더라고요. 간신히 물어물어 몇개월만에 찾아간 자리가 저 박달동 자리였습니다. 돈 벌어서 저 건물 사신 모양이에요. 이제는 고생안하고 그 자리에서만 장사하니 너무 편하다 하셨는데... 가성비 최고에 소문에 소문에 방문객은 너무 많아져 제가 멀리 어렵게 찾아와도 자리가 없어서 허탕치는 일이 많아져 발길이 자연히 끊겼습니다. 저는 이직하고 안가 본지 15년이 넘은듯 한데... 아직도 건재하네요. 방갑네요. 바뀐건 쉐프 한분이 더 있다는것 그리고 그때는 바빠서 탕슉, 짬뽕, 짜장 정도 밖에 주문을 못시켰어요. 너무 줄이 길어서..지금은 여러개 하네요. 올만에 방가웠습니다.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가까워서 가성비로 찾아가면 만족할만 한 곳이에요.
아....오늘 갔더니 코로나2단계로 당분간 영업 안하신다네요
그래서 영등포 동해반점 다녀왓습니다 ^^
지금 띵호에서 식사하고 나서며 간략히 평합니다
띵호밥 깐풍기 먹었는데요
일단 카운터 여사장님 친절도가 100점입니다 최고입니다
띵호밥은 은은하면서도 약간의 매콤한 맛에 재료좋고 전 볶음밥보다 맨밥에 덮밥이 취향이라 아주 만족했습니다
깐풍기는 영상에서는 국물이있는 느낌이였는데 직접 접하니 튀김이 상당히 건조한데 또 식감이 딱딱하지가 않아요 이집 튀김 상당한거 같아요 이게 눈앞에서 쳐다보면서 생각이 드는 식감이랑 완전히 달라서 놀랍습니다 퍼석퍼석한 식감으로 느낄분들도 없진 않을거 같습니다
양념이랑 야채들 아주 좋습니다 훌룽합니다 게다가 14000원 이건 머 게임오버
튀김식감때문에 위에 땅콩가루같은걸 조금만 같이 넣어주시면 정말 좋을거같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작 짬뽕을 건너뛰고온 ㅜㅜ
좋은집 알게되서 기쁩니다 다음엔 띵호짬뽕에 탕수육으로 갑니다
이런 작은 짬뽕집은 묘하게 편안한 느낌이 좋은것 같습니다. 백반집(?) 느낌도 있구요. 안양가면 꼭 가봐야겠네요.
요즘 점심? 장사만 하는듯 해요 잘가야합니다...
와..띵호가 나오다니 너무반가워서 댓글부터달아요ㅋㅋㅋ 뚝배기가 인상적인 중국집인데 전 정말 좋아해요ㅋㅋ
아, 방가방가
사실 이건 짬뽕인가 짬뽕이 아닌가.. 가끔 헷갈리기도 하는데
너무 매력있긴 하죠. 비주얼도 그렇고요.
근데, 화교중식당 쉐프가 짬뽕이라고 파니까, 무조건 짬뽕인거 같긴 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한 5년전쯤 한참 자주가던 식당이네요
독특한 맛에 저렴한 가격에 주방장님은 몽골(?) 출신으로 들었던것 같은데 오래되어 기억이 정확하지 않네요.
그런데 최근에 다시갔더니 맛이 조금 변했더라구요
아무튼 추억이 담긴 식당이네요.
아아.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여기 매력있는 식당은 맞는거 같습니다!^^
화교입니데이
칠리새우랑 띵호밥 무척 맛있어보여요ㅋㅋ
날씨가 쌀쌀하니 묵직하고 뜨끈한 뚝배기에 담긴 맛있는 짬뽕도 먹고 싶네요~~
방가방가. 자주뵈니 좋습니다.ㅎㅎ
아. 칠리새우는 여러명이 가서 대자로 드세요. 저 소자는
새우가 너무 작고, 간이 많이 셉니다. 물론 안주로는 좋죠.
여기는 1짬뽕 2탕수육 인거 같긴 합니다.
사실
짬뽕과 탕수육이 은근히, 잘 어울리는 음식이 아닌데,
여긴 신기하게 잘 어울려요.
아마도, 짬뽕이 좀 짬뽕같지 않아서 그런거 같긴 합니다. ^^
지역 주민입니다. 바지락이 많이 들어가서 해장하러 자주 가는 곳...ㅎㅎ 국물이 시원해요~~~
좋아보이네요 가격도 비주얼도
오늘 복무춘 다녀왔습니다 짬뽕이 정말 너무나도 제스타일이였습니다!! 저에겐 이런스타일이 제일 잘맞는거같습니다 뭔가 묵직한데 시원하고 고기베이스가 아닌 좀 그런것 야채가 잘볶아서 아삭아삭 하고 식감 맛 간 모두 제취향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안양에 중화반점 가보진 못하셨구요... 여기가 제가 먹었던 고기짬뽕중 최고 였습니다! 추천
역시 대단합니다 골목상권 짬뽕맛집 까지 소개해주시는 디테일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뭐랄까 밀땅이라고 해야되나 그런느낌이 들기도하네요 암튼 즐거움이있어 좋아요 ㅎㅎ 날씨가 점점 짬뽕의 맛을올려주는 온도로 내려가고있어서 영상보는 맛 더욱더 신이나네요 ^^
강랑이 님도 늘 댓글로 자주 뵈니, 정이들어 갑니다. ㅎㅎ
정말 날씨가 확 추워지니, 짬뽕의 계절이죠. ^^
늘 감사합니다~!!
안양5 동에 띵호 2호점이 있습니다. 당연 여기도 화상이 하는 가게구요 근데 근방에 화룡짬뽕이 워낙 잘나가서 좀 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꼭 가봐야 겠어요^^
아아. 시청도 감사하고, 댓글도 감사합니다. ^^
증말 디테일해요 ㅋㅋ 경남도 와주세요
사실, 경남 좋아하는데, 진작에 소개할 집들도 있는데~
제가 영상시작한 2월부터, 코로나가 시작되어 계속되어서
여행을 못가고 있어요. 1월이 되면 슬슬 해볼 생각입니다.^^
시청도 감사한데,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띵호는 예전이랑 짬뽕 맛이 많이 변했죠...
예전엔 저렇게 한가하지 않고 줄도 서서 먹을정도 였으니
복무춘은 의외의 저평가네요! 육수도 괜찮고 표고향이나고 건더기가 푸짐해서 거리가 차로 30분정도 걸리는데도 자주 찾아가는 집입니다 ㅎㅎㅎ
20여년전 박달 1동대에서 상근시절에 많이 먹었음 , 아직도 그대로내요
19년전에도 친구들이랑 학교땡땡이치며 다니던집이 나오니까 갑자기 또 땡기네요ㅋㅋㅋ
항상 잘보고 여건이 되면 참고해서 먹으러도 다닙니다.. 감사합니다.
띵호 짬뽕 먹어봤구요..
* 단점 : 바지락이 너무 많다. (해감이 덜된 것도 있었음.) 양이 좀 적다
* 장점 : 민물새우 때문에 국물이 엄청 시원하다.
가격이 훌륭...
사실은 복무춘의 볶음밥을 먹고 싶었는데 문이 닫혀 있더라구요.. 황당. 정기휴일.. 뭐 그런 표지도 없고, 얼핏 보면 그냥 한참 동안 영업 안한 비주얼이더라구요...
술한잔하기 좋은집이네요.띵호^^♡
복무춘도 땡깁니다!~볶음밥에 계란 2개주는 집은 처음이네요.
아 육라운드님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시죠?
사실 복무춘은 동네중국집 중에, 괜찮은 수준이고요.
띵호는, 나름 제대로예요. 동네중식당 비주얼인데도
요리사 두분이, 깨끗한 요리사복장에 요리모자까지 쓰시고
음식 뚝딱뚝딱 금방나오는데.. 물어보진 않았지만,
큰 중식당 출신인 느낌이 있더라고요.
식사는 저렴하고 훌륭한데, 요리들은 안주느낌입니다.
좋죠 뭐.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드디어 안양이군요! 기다렸습니다!
아아. 사실 크고 유명한 집 아니고,
좀 매니아 지향적인 가게라서, 죄송합니다. ㅎㅎㅎ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요~ 댓글도 고마워유~!!
짬마카세 인정!!!!! 너무 재미있어요~~ 댓글 자주 남길께영 화이팅!!
아, 방가방가~!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맛집보다는 뭔가 개성있는 맛집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시청도 댓글도 감사해유~!!
역쉬~ 정체성이 중요하죠. ^^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옛날에 줄서서 짬뽕이랑 특밥 먹던생각이 나네요^^띵호가나오다니~오늘도 감사합니다 🙏
방가방가 입니다.
아아. 역시 아시는군요. ^^ 역시 작지만 유명한거는 틀림없네요.
정말 늦은시간에 업로드 했는데, 봐주시고 댓글달아주시고 주무셨군~요~!!!
늘 감사해유~!! ㅎㅎㅎㅎ
아오 아내랑 함께 봐야해서 못보고 글만 남깁니다 ㅎㅎ
ㅎㅎㅎ그런게 어딨어요. ㅋㅋㅋㅋ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키다리짬뽕아저씨 연봉 2700 소형준 선수 비유는 완벽!! 저희 부부 보면서 기립박수 쳤습니다!! 어느순간부터 Intro BGM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아내도 "구독 눌러줘" 했네요~
수원에 새로운곳을 발견했어요.. 평택 동해장이 아니고 수원 우만동에 동해장입니다. 대반전 맛집이였습니당 추천 드림니당:)
아 반가워유.
지금 댓글 보고, 검색해보니~
가게는 작은거 같은데 매력있는데요?? 정보 감사합니다.
알려주신데가 메인으로 영상으로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가보고, 맛있으면, '대체맛집'으로라도 소개할께요~!! ^^
시청만해도 감사한데, 댓글 & 정보 감사합니당!!
쓰고 지우길 수차례 ㅎ
우리동네에는 꼭 없네요
띵호와 외쳐봅니다
띵호와~ ㅎㅎㅎ
저는 1월에 중식당 많은 지역?으로 이사갑니다.
짬뽕유튜버라서 그런게 아니라, 어찌어찌 집이 그렇게 되었습니다.ㅎㅎ
용인사는데 조만간 가봐야겠내요
사실, 일부러 찾아갈만한 집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짬뽕매니아 이시면, 찾아가보실 만 합니다.^^
근데, 짬뽕이 유명하지만, 요리들이
친구들이랑 술먹기 딱 인 곳이긴 해요.^^
금정역 SKV1센터 1층 광짬뽕도좀 평가부탁요 ㅎ
바로옆에 중국집도 있어요ㅋ
와 이 늦은 시간에! 일단 일회독 갑니다
아 방가방가 입니다. 되게 늦은 시간 업로드인데
변함없이 빠르게 시청해주시니~~~!!
늘 감사해유!!
전 얼마전 복무춘 가서 상당히 만족하고 왔지요~
ㅎㅎㅎ 민찰스님은
가보셨을 줄 알았어요. ㅎㅎㅎ 역시!!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띵호는 매장이 하나 더 있어요. 안양중앙시장쪽에 하나 더 있습니다.
교통편이나 주변 다른 곳 둘러보시기에는
이쪽이 더 나으실 수 있습니다.
안양에는 재밌는 짬뽕집들이 많아서 좋아요 은근히 짬뽕집이 이상하게 많음
안양쪽은 오래된 맛집들이랑, 요즘 맛집들이
절묘하게 섞여있는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15년전에 처음가고 10년동안 갔었는데 안간지 5년정도 됐는데 아직 그간판 그대로네요
안양에 화룡짬뽕 관양점도 가주세요!! 맛있어요!!!
생긴지 얼마 안됬을때가 진짜 오래전인데 그땐 남들한테 추천해줄만큼 괜찮았는데
그러고 몇년뒤에 맛이 처참해서 다시는 안가는곳
영상에 올라와서 신기할뿐 ㅋㅋㅋㅋ
정말 맛이 엄청 변함..
기다렸습니다 영상누르니까 사라져서 ㅠ😆
아~! 방가방가 & 감사합니다.
ㅎㅎㅎ 첫번째 댓글로 바뀌셨네요.
원래 영상을 올렸다가, 사라진 이유가 고정댓글에 있습니다.
영상 만드는 걸 해보니, 참 해야할게 많아유. ^^
@@키다리짬뽕아저씨 믿고보는 키짬아!
수원도 리뷰해주세요~~~!!!
아, 방가방가!!
수원은 정말 큰도시라서, 몇번에 나눠야 할 거 같아요.
수원 한군데 리뷰했습니다. 수원 화성행궁 앞 '수원'만두.
제가 좋아하는 집입니다. ^^
근데 제가 좋아하는 집은, 맛있는 집이라기보다는 독특한 개성이 있는 집 같아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심심한 건강한 맛이쥬...짬뽕다시 국물에 익숙한 배달 짜장 매니아들은 맛없다구 하는..호불호가 갈리더군요
그 바로 앞에 안양권 최강의 고깃집 암소 한우 전문 태원정육식당의 투뿔 등심이 최강이쥬..
전 소고기 묵고.. 입가심으로 이차하러 짬뽕 먹으로 갑니다..
전번에 띵호는 화요일 날 쉬어서 정말로 대체 짬뽕 하러.. 복무춘가서 탕슉 하구.. 짬봉 혔쥬... 개인적으로 복무춘 탕슉이 맛 납니다..
아, 방가방가 입니다.
태원정육식당 유명한건 알았는데, 그정도 레벨이군요~!! 역시!!
고기좋아하니, 한번 가봐야겠어요. ㅎㅎ
화욜날 쉬는건,
영상에 넣었어야 하는데, 못넣었네요. ㅜㅜ
댓글을 읽고나니,
정말로 대체짬뽕 맛집은, 제가 잘 소개한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7:46 복무춘 시작
👍👍👍👍👍👍👍👍👍👍👍👍👍👍👍
예전에 관악역에서 삼막사 방향으로 우측에 태양 손짜장 이라고 짬뽕 맛있었는데 지금은 없나요? 아시는 분?
으아. 저는 모르겠습니다. 왠지 밤에 손짜장 글씨를 보니 막 땡기네요~!!
아직잇음
일주일에 한번씩 보니까 정도 들고 반갑네요^^
여친도 이렇게 안 만났는데 ... ㅠㅜ
암튼 가게 이름만 봐서는 절대 안가게 되는....
마치 12시 넘어 먹을 것 없을때 냉장고 한 귀퉁이에 붙은 모듬 야식배달집 같은 상호라.....지만!
짬뽕 비주얼이 좋네요. 바지락 넣은 짬뽕도 신기하지만
예전에 새뱅이 탕이라고 민물 새우탕 먹고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국물 느낌이나 이런게 참 비슷하네요. 게다가 가격도 참 착하고^^
그리고 쭈꾸미처럼 보이는 비주얼의 낙지가 들어간 잡탕밥도 근사하고.
동네에 있으면 자주 가고 싶은 집이네요.
오늘도 맛있게 보고 갑니다^^ 해브 어 굿 짬뽕~!
ㅋㅋㅋ 저도 정도 들고 반갑습니다.ㅎㅎㅎ
사실 일주일에 하나씩 영상 올리는게 가끔 빡세기도 한데,
저도 옛날 여친에게도 이렇게 정성껏 꾸준히 했던 적이 없는거 같아요.ㅋㅋㅋㅋ
그래서 노총각인가 봅니다. 크헐~~~
정말 '뚝배기 짬뽕 띵호' 이렇게 써있으면, 그냥 동네 별로인중국집 같은 느낌이 있는데
지하는 정말 아지트같은 느낌까지 있어요. 옛날 간판에는 '화상' 써있기도 했고요.
여기 작은 식당인데도, 요리하시는 두 분이
깨끗하게 쉐프모자까지 쓰시고, 나름 프라이드가 있어보이는 식당이더라고요.
화면에 나오는짬뽕이 정말5000원입니까?띵호짬뽕 설마 광고는아니지요?먹으러갈려고요
ㅋㅋ 광고일리는 절대 없고요. 근데 제가
제가 좋아하는 집들 다 칭찬하긴 합니다.^^ 네이버나 구글등에서 다른 후기들 꼭 참고해보시고요.
근데 저게 수북해 보이지만
그릇의 크기가 아주큰건 아니고, 좀 높게 수북한 스타일이긴 합니다.
여기 기본적으로 오랫동안 사람들이 좋아해온 가게인건 맞습니다.^^
@@키다리짬뽕아저씨 감사합니다^^이번주말에갈려고욥..ㅎ
여기보단 안양 화룡 짬뽕 이 더 낮지않을까요? 한번비교해주세요
ㅎㅎ 화룡은 프랜차이즈 아닌가요? 사실 맛만 놓고보면,
짬뽕전문점이 훌륭할 때가 많죠. 근데,
개인적으로, 개성있는 짬뽕집들 가는게 좋아서요.
맛만 놓고보면, 개취는 있겠지만 평촌 부원이 훌륭한거 같긴 해요.^^
복무춘 자리가협소해서 웨이팅하기도힘들고 음식도 느리게나옵니다,시간 잘못맞추면 집으로돌아가야해요,
몇번 실패하다가 어렵게 방문했습니다, 볶음밥은 평범했고요 짬뽕이 기가막힙니다,기본짬뽕중에서도 상위클라스
고생하면서 방문한 보람이있었습니다
9년전에 엄마가게가 띵호옆이여서 몇번 갓엇는데 아직도 이름기억나는거보니까 맛있긴했나봄...
요즘 복무춘 대기 1시간입니다.ㅎㅎㅎㅎ
예전에가 더 맛있었는데, 테이블 늘어나면서 좀 달라졌어요ㅜㅜ 그래도 맛있긴하지만ㅜㅜ
오늘 안양에서 40년 살았는데 처음 가봤습니다.
방문 시간은 15시 45분경이였어요.바지락은 20개 남짓이였고 입을 벌리지 않은게 3개, 모래같은 이물감이 있는게 1개 있었는데 나머지는 상태가 좋았어요. 생각보다 사이즈도 좋고요. 오징어는 짜투리 느낌이 강했고 특히 다리와 몸 사이에 비릿함이 강하고 식감이 특이한 부위가 많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부위이지만 대중적이지는 않은 맛 같습니다.
맵기는 신라면을 약간 물 적게 500ml로 4분30초 끓은 것보다 매웠고요. 땀이 정말 육수처럼 나와서 더운 날씨임에도 사우나를 다녀온 듯 시원했어요. 간은 신라면 기준보다는 싱겁지만 좋았어요. 특히 따꽝 ㅋㅋㅋ 오랜만이라 좋더군요.
한 3번 정도는 다녀보고 요리도 먹어봐야 가게 느낌을 알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신기하게 가고 싶네요.
복무춘은 가격대비는 확실히 좋았습니다
볶음밥도 아내가 예민해서 대부분은 별로라고 하는데 맛있다고 했구요.
하지만 메인메뉴인 짬뽕먹을때 홍합껍데기에 이상한 기생충같은게 너~~ 어무 많아서 약간 그렇긴 했네요 ㅠㅠㅠ
누가알아볼까봐..ㅎㅎ 송탄공사중인 그가게는 맛있었다 였지만 코카콜라는특이하나 맛있지는않다.
서울에있는 대기업건물에 있던 그곳은 진짜괜찮았다
ㅅㅇㅁㄷ 집은 경치도좋고 통닭도좋고 아저씨가 소개한대로 사진찍기좋았다 ㅎㅎㅎㅎㅎ 호불호는 누구나있다고생각합니다 코로나라 여름휴가도못간저는 강원도는못갔지만 12월초에 단둘이둘이 가니까 다 꼭 챙겨먹을께요 ㅎㅎ
사실, 이런저런 종류의 제가 좋아하는 가게를 소개하다보니,
제가 미식가라기보다는, 먹는걸 좋아하는 식도락가라서
입맛 취향이 잘 맞는 집도, 아닌 집도 있으실꺼 같아요. ㅎㅎㅎ
그럼에 늘 잘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강원도는, 사실 동해시 '덕취원'이 1순위 인거 같아요.
띵호는 먹어봤는데.바지락에 모래가 너무 많이 씹혀서 먹다말았습니다.뚝배기인데 그릇이 작아서 양이적은것같아요.국물은 먹을만한것같은데.
제 본가가 띵호 근처라 자주 갔었는데 강추!
여기 박달1동 동사무소 근처인데요
솔직히 겁나 맛잇음ㅋㅋㅋ
원래 안양사람들은 복무춘이 리얼이고 띵호가 대체짬뽕인데 ㅋㅋ
인정합니다
고구려짬뽕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가격 착하고 맛있게 생겼어요!!!
앗. 라바짜는 커피 아닌가요? 반갑습니다.ㅎㅎ
사실 가끔 짬뽕아닌거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불맛이 적어서)
근데도, 비주얼적으로나 시원한 느낌으로나 맛있긴 합니다.
코로나 2단계 이후 계속 휴 업 중...
박달1동주민센터 코앞 최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