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어머니 쫒아 쫄랑 쫄랑 좋아 뛰어가는 모습 귀엽기도 하고 눈물 겹기도 하고 ~~저런 이쁜애기를 방치하고 학대하고 버리고 가다니 주인이 진짜 악하다 챙겨주는 천사님이 안계셨음 어쩔뻔 ㅠ 복실아 혼자있기 얼마나 무섭고 힘들겠니 복실아 행복해야 되는데 ~~~~강아지 법이 무슨 그런법이 법고쳐 주시요
가게에 묶인 아이를 품어 주신 아주머니의 사연을 들으며 함께 눈물흘리며 보았습니다. 잠시만 돌보려했지만 그 사이 정이들어 마치 자식을 생이별하듯 절절하게 눈물지으시던 아주머니..ㅠㅠㅠ.. 결국은 복실이가 아주머니 품에서 견생역전을 이루었으니..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밖에...ㅠ 천사아주머니 세상만복 다 받으시고 복실이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복실이 아빠가 얼마나 마음이 인플까 ! 생사가 오가는 어려음이 있어서 그 상황이 되었을텐데 복실이 사랑하시는 어머니가 맡아주셨으면 최상의 선택이 될텐데 ㅡ 복실이 아빠가 가끔이라도 멀리서라도 볼 수 있게 ! 복실이 사랑하시는 아름다운 분들 건강하시고 뜻하는 일 이루십시요 !
가슴아프네요. 견주도 장사 안되고 사정이 생겨 마음이 정상아니었듯 보이긴 합니다만.. 이런걸 봐서 키우는 사람에게 사정이 변고가 안 생겨야 동물도 사람도 안정될듯 해요. 그동안 돌바 주셔서 감사드려요~~ 견주도 동물도 심적 고통이 클듯 하여 짠해요ㅜ 저렇게 한게 잘한건 아니지만 살다보면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기면 이런 사태가... 그래도 애기 못키울 사정 생기면 좋은곳 행복을 찾아 주는게 주인의 도리일듯ㅠ 부디 좋은 견생길 활짝 열리길요🙏😭😭
도로에서 강아지 발견 준관광지역부근인데 얼마나거리에서 헤멨는지 배에는 진드기가 깨뿌려놓은듯 붙어 있고 냄새는 숨을 못쉴정도의 악취~ 동물병원에 데려가 맡아 달라고 하니 거절~ 키우게 된지 5년 가끔은 힘들어 잘키울사람만 있으면 주고 싶은데 그럴사람을 못찾아서 같이 삽니다 머루알 같은 까만 호수같이 맑은 눈동자 온순한성격 이쁜거는 말도 못합니다 강아지 동물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길~~
3:00 하루종일 갇혀 있다가 나오니깐 좋아서 뛰는거봐... 마음아프다 The dog's been locked up all day long in the store, because the owner adandoned it 3 months ago, no call any answers back, but the woman knew the password the store, she tries to keep the dog instead of the owner but can't afford to adopt, when her making a living, the dog has to go back to the store, in a law in Korea, animals are belonged to the owner like stuffs or items, they are equally treated, so if the dog is dying for hunger, can't break the door or rescue, it's like a theft, so should be documentaried from the owner, giving up the ownership for the dog, the law for animals is relatively in a low condition,compared to the advanced countries, so the law for animals should be rivised.
복실이 챙겨주라고 가게비밀번호도 알려주고 나름입양도ㅡ4번갔다왔다하니 복실이 케어할수있는 사람에게 보내려고 노력했던걸보니 윈래 악의가 있는사람 ㅡ악한사람은 아니었든듯 단 책임감이 없는사람이고 혹은 사무실도 보니 자기 일도 안풀리고 그러다보니 ㅠ 술집여자분들도 외롭다고 키우다가 버리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저런분은 ㅠ 다시는 못키우게 법으로 막아야할듯 정말 생활이 안정되고 평생 손이필요한 저런 애견가족을 키울때 평생 무슨일이있어도 끝까지 케어하고 같이간다는 마음가짐을 가진사람에게 키우도록 솔직히 돈도 많이 든다 ㅠ 그리고 끝까지 책임을 못지고 파양 학대하는사람은 그 주민상으로는 다시는 못키우도록 법을 바꾸어야한다 진짜 저여자분아니었음 굶어죽었다는 소리자나 ㅠ 아이가 스트레스 받으니 안에 물건을 물어뜯는거같은데 ㅠ 세나게 좋은점 훈련외에도 후속 해결책을 많이해줌 너무감사해요
견주는 미성숙한 인간이네요 정녕 반려견을 사랑한다면 최소한 복실이를 돌봐주는 아줌마에게 나중에라도 값겠다하고 저녁에는 돌봐주시고 낮에는 가게에다 놓아두시라하고 언젠가 형편이 되면 찾아가겠다고 드문드문 연락을 취해야 했죠 최소한의 조취도 안하고 나몰라라 방치하듯 했으니 훗날 자신의 원망할 일을 한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더 좋은 보호자 만나 행복하게 살면 돼.... 그러길 꼭 기도할게 말도 못하고 사람보다 지능이 낮아 천대 받지만 그래도 사람과 교감을 하는 유일한 동물인데 제발 포기하더라도 순서와 절차를 지킵시다.. 막말로 못키울 사정이 있을 순 있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애기가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지 눈빛에서 드러나네요 제발 그러지 맙시다 제발
그가게 주인 마인드가 그러니 모든 하는일이 안풀리지 인간보다 말못하는 동물을 항상 만저 챙기고 보살펴야지 인간들이 그런마인드가 있으니 일들이 안풀리잖아 그런 마인드는 하는일마다 계속 안풀려 인간보다 말못 하는하는 동물이 ㅜ선 이다 알겠냐??? 나무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아미타불
인간이 책임감이란게 없는인간이네 책심감 있는 인간은 절대 책임집니다 그인간 하는일마다 절대 안풀립니다 !!! 부자들의 언행들보세요?? 완전 틀립니다 완전 반대!!! 그러니깐 하는일마다 술술 잘풀린답니다 신은 공평 !!! 다보고 계신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아미타불
복실이 어머니 쫒아 쫄랑 쫄랑 좋아 뛰어가는 모습 귀엽기도 하고 눈물 겹기도 하고 ~~저런 이쁜애기를 방치하고 학대하고 버리고 가다니 주인이 진짜 악하다 챙겨주는 천사님이 안계셨음 어쩔뻔 ㅠ
복실아 혼자있기 얼마나 무섭고 힘들겠니 복실아 행복해야 되는데 ~~~~강아지 법이 무슨 그런법이 법고쳐 주시요
진짜 아주머니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좋으신 분이세요 ㅠㅠ 복받으실 겁니다
눈물나네요
아유 아이가 너무짠하네요 사무실이 집인줄알고 살았던아이가..ㅠ ㅠ
그래도 주인아저씨가 소유권 포기해줘서 다행이고 고맙네요....진짜 나쁜사람들은 죽고버리더라도 포기안하고 학대하며 끝까지 괴롭히거든요
천사여사님 정말 복받을실게예요!
말티즈가 넘넘짠하네요.
좋은주인만나서 사랑받고 행복하길 건강하고...
아주머니 복 받으실거예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어머님 존경합니다 👍
천사 여사님이시네요. 경제적 비용도 만만치 않으실텐데요. 진심 감사합니다.
미용ㆍ간식ㆍ사료 등~~ 일하시면서 베푸시네요
여사님.정말고맙고감사드립니다.복실이 잘살수있눈 환경에서 좋운 견주분 만났음 하는 바램입니다.정말고맙습나다.여사님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얼마나 두렵고 힘들었을까요...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복실이 잘 지내지?
우리 푸들애기랑 너무 닮아 유독눈이 많이가던 아이♡
어머니 감사합니다... 복실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세나개에게 봤지만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복실이가 복있는 개입니다 견생이 달라졌어요 복실이 밝은것 좀 보세요 복실이랑 날마다 꽃길만 걸으시고 복많이 받으셔요😀
복실이는 새가정에
입양되었나요?!
복실 리분양할수잇나요제가잘기울게요
1¹ㅃㅃㅃ😀
¹
어머님
정말 천사가따로 없네요
복실이는 어떻게 되었나
궁금해서 후편 보내주세요
고마우신
어머님 감사합니다
좋은 주인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이거 찾아 보면 나와요. 그리고 복실이는 이 아줌마랑 잘 지내고 있는 걸로 알아요.
마음이 참 고우시네요.
말 못할 짐승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무슨 말을 할까 측은지심을 표현 하시는데...
맑고 고운 생불 이시네요.
너무 고마워요 감사하네요 복 받으세요
마음이 너무 고우셔요 복받으셔요
아가야.. 미안하다..
주인도 사정이 있겠지.. 그저
잘 살기를 바랜다.. 누구에게서라도
행복하면 돼.. 잊을건잊고..
거두어 주신분 고맙습니다 ~♡
진짜 잔인하고 이기적인 인간들 많네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차라리 포기한게 복실이를 위해서 옳은 선택이네요.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포기 안하고 버티는 주인들 보다가 복실이의 행복을 생각하며 보내주는 주인분의 마음을 보니 감사하네요..
안타갑네요...그래도 아이를 돌봐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아이고어쩌나 불쌍 해서 눈물 계속해서 난다
어쩌다가 이렇게 잔인하게 버려진 것인가요
저런인간은천벌을받을것이다
제발좀 구해주세요 구해주신분들감사합니다 당신같은 분은천사입니다
고맙습니다ㅡ
아주머니 넘 심성이 고우신분이 시네요 이런분에게 후원을 해야지..
엉뚱한사람들에게 기부하니..
가게에 묶인 아이를
품어 주신 아주머니의
사연을 들으며 함께
눈물흘리며 보았습니다.
잠시만 돌보려했지만
그 사이 정이들어
마치 자식을 생이별하듯
절절하게 눈물지으시던
아주머니..ㅠㅠㅠ..
결국은
복실이가 아주머니 품에서 견생역전을
이루었으니..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밖에...ㅠ
천사아주머니 세상만복
다 받으시고
복실이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 이거보고 하염없이 울었던기억이나요!
어머니가 결국 키우기로맘을 먹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하염없이 울었던기억이 나네요!
어머님존경스럽고 어머니한테도
복실이가 큰위안이될꺼라고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복실이도 힘내자!
어머니한테 평생 잘해야한다!!
미용 안해도 되는데 해주시는 것이 넘 ㅎㅎㅎ 사랑스럽고 살짝 우습기도 하고..
저도 그생각 들었었는데!
이쁘게 안해도 되는데 싼곳 찾아 한다는게
아주머니가 미용해서 저정도지!
눈 다 가릴 정도로 아무 손질 안하고 냐버려 두지 않았을까요?
푸들은 미용해야하는 견종입니다 ㅡㅡ계속자라서 위생목적
God bless u ..
이런사연볼적마다
가슴이답답해터질거같아요.어떻게 인간이그럴까요?
아주머니.진심으로.감사하내요.건강하세요.복실이도 건강해야되...
고맙읍니다 복받으시겠어요!
4년전에 떠난 우리설이랑 비슷 귀엽네요 가엾구요 키웠으면 좋으련만 후~
어머님감사합니다
존경스러습니다
고맙습니다
복실이 귀엽네,키우고싶다,,
이뻐라
꼭^^좋은 가족이
생길것이라 믿어요
복실아 복실아
힘내거라
비숑은 클리퍼 미용이 아니라 가위컷이라
비싸긴 하죠
복실이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도 올려 주세요
사람이 사람다워야지. 어떻게 저럴수있을까. 저 어머니 정말 고마우신분이네요
정말 고마우신 분이네요 항상좋은일만 있길 기도할께요~^^♡
고맙습니다. 복실이에겐 아주머니가 천사이고 엄마입니다.
복실이 아빠가 얼마나 마음이 인플까 !
생사가 오가는 어려음이 있어서
그 상황이 되었을텐데
복실이 사랑하시는 어머니가 맡아주셨으면
최상의 선택이 될텐데 ㅡ
복실이 아빠가 가끔이라도
멀리서라도 볼 수 있게 !
복실이 사랑하시는 아름다운 분들
건강하시고
뜻하는 일 이루십시요 !
어머님이 잘 키우고계세요 다른분께 입양결정했다가 당일날 도저히 복실이 없이는 못살것같다며 함께하기로 하셨답니다~예전에 했던 방송이라서요 ~~
참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시군요
복실이 전 보호자 사정도 딱하지만 저리 가게에 두는 건 죽을 수도 있잖아요 아주머니 아녔음 어쩔뻔 저 아주머니 완전 천사 눈물나게 감동이에요 부디 건강하시고 복실이랑 끝까지 같이 살 수 있길 기도합니다.
복실이 사랑해
사모님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용
참 좋으신분이네요 .. 복실이너무불쌍하네요 ..어찌하면좋을까요?
복실이 전생에 나라구햇나ㆍ좋은엄마 만나 행복해얀다ㆍ
이세상에 동물키우는 모든사람들~~부자로 살자 그래야 동물들도 덩달아 잘살수잇지않을까
당신의 메세지가 눈물나게 합니다
동물 키우는 모든 사람들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아프네요.
견주도 장사 안되고 사정이 생겨 마음이
정상아니었듯 보이긴 합니다만..
이런걸 봐서 키우는 사람에게 사정이 변고가
안 생겨야 동물도 사람도 안정될듯 해요.
그동안 돌바 주셔서 감사드려요~~
견주도 동물도 심적 고통이 클듯 하여 짠해요ㅜ
저렇게 한게 잘한건 아니지만 살다보면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기면 이런 사태가...
그래도 애기 못키울 사정 생기면 좋은곳
행복을 찾아 주는게 주인의 도리일듯ㅠ
부디 좋은 견생길 활짝 열리길요🙏😭😭
안맘장사가안되도방치하는건안됩니다아주머니감사합니다
아주머니정말복받을겁니다
에휴 참 저렇게 이쁜 아가를 어머님 감사합니다 앞으루 복실이두 꽃길만 걷기를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반려인으로 무책임한 반려인의 행동이 부끄럽습니다.
반려인들의 무책임 ㅠㅠ 정말이지 강력처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고맙습니다
아주머니 정말 고마우신분이네요
존경서렵습니다
천사 👼
아고ᆢ.마음이 너무 아프다ㆍㅠ
도로에서 강아지 발견
준관광지역부근인데 얼마나거리에서 헤멨는지
배에는 진드기가 깨뿌려놓은듯 붙어 있고 냄새는 숨을 못쉴정도의 악취~ 동물병원에 데려가 맡아 달라고 하니 거절~ 키우게 된지 5년
가끔은 힘들어 잘키울사람만 있으면 주고 싶은데
그럴사람을 못찾아서 같이 삽니다
머루알 같은 까만 호수같이 맑은 눈동자 온순한성격 이쁜거는 말도 못합니다
강아지 동물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길~~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님의 온 축복을 받으시길요
참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천사같은 분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만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3:00 하루종일 갇혀 있다가 나오니깐 좋아서 뛰는거봐... 마음아프다 The dog's been locked up all day long in the store, because the owner adandoned it 3 months ago, no call any answers back, but the woman knew the password the store, she tries to keep the dog instead of the owner but can't afford to adopt, when her making a living, the dog has to go back to the store, in a law in Korea, animals are belonged to the owner like stuffs or items, they are equally treated, so if the dog is dying for hunger, can't break the door or rescue, it's like a theft, so should be documentaried from the owner, giving up the ownership for the dog, the law for animals is relatively in a low condition,compared to the advanced countries, so the law for animals should be rivised.
고마우신 분이네.
동물보호단체 대표 이쁘시다...
아..슬프네요 ㅠㅠㅠ
저리이쁜강아지를왜혼자
저리버려두구도망을간건지..
아주머니..
구해주셔서넘감사하구고맙습니다 복받으시길빕니다
천사같은 엄마 눈물나네요 감사해요 복 많이 받으세요
복실을걷두어봐주셔서요
감사해요
정말 못된다 어떻게 자식처럼 기르고 하다가 버린냐 정말 천벌을 받을 꺼야 야 못된다
두 달~
그럼 밥도 못먹었나?!
복실아!!🥲😭
너도 사랑받고 살아야지...
어머니,고맙습니다!!
저 아주머니가 없었으면 굶어죽었겠구만
아주머님께 모든것을 떠맞기고 도망친겁니다. 법률상 유기와 같은거죠.
복실이에게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임시로 복실히 맡아주셔서 감사해요~^^복많이받으실겁니다!세상에는 개를 키울자격이없는 인간들이많아요!참!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길바닥에 버리는 사람들보다는...종이한장 정도로 더 낫다고 봐야되는건지를 고민하게 해주는 에피였네....
경제적으로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상태에 놓여있으신것 같기는 한데.....
돌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걍 어쩔수 없이 외면하신듯.
복실이를 돌봐주시는 아주머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미국에 거주하는 이유로 복실이를 입양할수 없음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복실이를 케어해주는 아주머니의 전화도 안..받을수가 있을까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감사하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이
깃드시길
나는 울집 개가아니라 내가 분리불안이있어서 볼일보러 두세시간만 나가도 보고싶어 미치겠던데 어찌 버리누 ㅜㅜ 진짜 그렇게살지 말아요
진심으로 감사한 맘입니다
고마우신 분이시네요
제발 동물 병원비 낮차라!
안 그러면 유기견들 엄청나옴!
맞아요 병원비가 너무비싸요
이건 추천눌러야함~ 주사맞으면 기본몇십부터 시작이니~
그러게요
동물병원 진료비 너무 비쌉니다
사람 보험전액보다 검사비용이
어떻게 10배나 비쌉니까.
수의사분들 진료비 좀 낮춰주세요 하여간 좀 심합니다.
맞아요~
저도 우연히 길냥이가 집에와서
키운지 2주만에 설사를 해서
병원가니까 6만원이예요.
너무 어이없지만 하는수없이
치료후 잘지내고 있어요~
@@자수정-u1n _저도 올10월초 집앞 철거하는집에서 갓2개월된 아기고양이 구조해서 담날24시 병원갔더니 파보검사부터 습식사료까지해서 총8만원-__-; 의사쌤이 정못키움 인터넷에 입양보내라고함--__ 고민~고민하다 첨으로 키우고있어여 지금도 병원한번가면 5~6만원이지만 키우기로 맘먹었음 어쩔수없는듯ㅠ 사진속 냥이가 10월에 만나서 이름이 시월이입니다_
넘 이쁜 애를 맘아프다
복실이 챙겨주라고 가게비밀번호도 알려주고
나름입양도ㅡ4번갔다왔다하니
복실이 케어할수있는 사람에게 보내려고 노력했던걸보니
윈래 악의가 있는사람 ㅡ악한사람은 아니었든듯
단 책임감이 없는사람이고
혹은 사무실도 보니 자기 일도 안풀리고 그러다보니 ㅠ
술집여자분들도 외롭다고 키우다가 버리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저런분은 ㅠ 다시는 못키우게 법으로 막아야할듯
정말 생활이 안정되고
평생 손이필요한 저런 애견가족을 키울때 평생
무슨일이있어도 끝까지 케어하고 같이간다는 마음가짐을 가진사람에게 키우도록
솔직히 돈도 많이 든다 ㅠ
그리고 끝까지 책임을 못지고 파양 학대하는사람은 그 주민상으로는
다시는 못키우도록 법을 바꾸어야한다
진짜 저여자분아니었음 굶어죽었다는 소리자나 ㅠ
아이가 스트레스 받으니 안에 물건을 물어뜯는거같은데 ㅠ
세나게 좋은점 훈련외에도 후속
해결책을 많이해줌
너무감사해요
강 아지돌봐 주신분복받으세요너무착하신분이시네요
버스 얘기부터 아주 끝까지 거짓말이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무책임 그 자체. 평소 어떻게 살고 있을 지, 주변 평은 어떨지 벌써부터 눈에 선하다. 인간적으로 그렇게 살지 마세요.
복실아 그동안 얼마나 외로웠니
좋은 주인 만나길 기도할께 그동안 복실이 돌봐주신 어머니 천사님 복 많이 받으셔요
저희가 키우고싶네요
현제 저희도 마리티즈 키우고있는데 한마리 더키워도 괜찮어요
★ 천사를 보았다!
복실이 입양 어떻게 되었지? 입양에 관한 뒷얘기는 없네요
복 받으실꺼에요
견주는 미성숙한 인간이네요 정녕 반려견을 사랑한다면 최소한 복실이를 돌봐주는 아줌마에게 나중에라도 값겠다하고 저녁에는 돌봐주시고 낮에는 가게에다 놓아두시라하고 언젠가 형편이 되면 찾아가겠다고 드문드문 연락을 취해야 했죠 최소한의 조취도 안하고 나몰라라 방치하듯 했으니 훗날 자신의 원망할 일을 한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그나마 춥고 더운 길바닥에 버린것 보다는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견주의 행동이 최선이라 할수는 없지만 최악이라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복실아 행복하지? 잘있는 복실이 영상좀 올려주세요 지금은 잘지내는지 그런부분들을 올려주세요 백날 처음일만 난리들을 치지말고 그후에상황도 올려주세요
아줌마 좋은일 하시네요
넘 귀엽고 예쁘네요
정말 복 받으실거예요
키우고 싶네요
인가들이
무섭다 말못하는
애들에게 @@
가숨아프다
엄하게 벌이있어야
키우고프다...
상황이 되면...🥲
더 좋은 보호자 만나 행복하게 살면 돼.... 그러길 꼭 기도할게
말도 못하고 사람보다 지능이 낮아 천대 받지만 그래도 사람과 교감을 하는 유일한 동물인데 제발 포기하더라도 순서와 절차를 지킵시다..
막말로 못키울 사정이 있을 순 있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애기가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지 눈빛에서 드러나네요 제발 그러지 맙시다 제발
좋은일 하셨습니다
버리고 가신분은. 그 반대이겠죠
자식도 버리고 가는지요 ㅜㅜ
에이. 나쁜 인간. 학대죄로 고발안당합니까?
사람으로 태여나도 모든 사람이 다 기본 갖추고 태여난건 아니다. 애기야 미안해
복실이 어머님 감사합니다 💓
정말고마우신분이군요
사람이 무섭다
그가게 주인 마인드가 그러니 모든 하는일이 안풀리지 인간보다 말못하는 동물을 항상 만저 챙기고 보살펴야지 인간들이 그런마인드가 있으니 일들이 안풀리잖아 그런 마인드는 하는일마다 계속 안풀려 인간보다 말못 하는하는 동물이 ㅜ선 이다 알겠냐??? 나무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아미타불
인간이 책임감이란게 없는인간이네 책심감 있는 인간은 절대 책임집니다 그인간 하는일마다 절대 안풀립니다 !!! 부자들의 언행들보세요?? 완전 틀립니다 완전 반대!!! 그러니깐 하는일마다 술술 잘풀린답니다 신은 공평 !!! 다보고 계신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아미타불
저도 힘들때 분유먹이면서
우리 야미 키웠어요.
애기때 발견해서요.지금은 프사모습 7살입니다.
야미👈이름 지워준건 초팅때
우리조카가 조카도 현재 고2
ㅠㅠㅠㅠ
구해주세여~ㅜ
고맙습니다~
포기각서를 저리 쉽게 쓰는 주인이란 작자...
보내주는게 어디에요. 쓸데없이 고집부리면서 안보내주는것보단 나아요.
나쁘고 마음 아프지만
개주인에게도 사정이 있겠지요
사정이라는것은, 본인이 팔다리가 부러지고 죽을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면 이해가 되지만... 그 어떤것으로도 방치와 파양은 용서될수 없습니다.
@@momoyaho7886 동감
너무이쁘다복실이 이모님 복받으실거에요바쁘면 개키ㅜ지 말아야죠미친놈아 사람이나 개나 외로움타는데진짜 개나소나 키우게 법강화해주세요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실이 고생 많았지 미안해
아주나쁜사람이네요 주인이라는사람 아마 잘되진않을꺼에요 이런행동 하는거보면 알죠 아주머니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