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의 교회다니면 술 마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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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4
-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의 믿음 이야기도 나눠달라는 이야기가 있어
앞으로도 이렇게 가끔 믿음이야기 나누도록 할게요 간증같은거 아닙니다
종교가 없으셔도 편안하게 보실수 있는 영상이니
너무 거부감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고로 저희는 크리스쳔입니다
이번영상도 즐겁게 시청하시고
댓글 좋아요 구독 알림 꼭 하셔야합니다 ㅎㅎ
여러분과 소통하고 나누는 이 채널은 청정지역이었으면 합니다 ^^
댓글도 악의적이거나 누군가를 아프게 한다면 가차없이 삭제및 신고 합니다
#진태현 #박시은 #작은테레비 #동상이몽2 #믿음 #기도 #신앙 #기독교
![[Same Bed, Different Dreams Season 2] Park Si-eun and Jin Tae-hyeon Say Goodbye to Their Child](/img/1.gif)
저도 술 땜에 고민하고 있을 때 "너희 자신이 성전인 것과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갑자기 머리속에 제 안에 성령님이 가부좌를 트시고 앉아계시는데 제가 마신 술이 성령님 머리위로 그대로 부어지는 게 비디오 돌아가듯이 상상이 되더라구요... 앗 진짜 마시면 안되는구나란 생각이 들면서 매일 맥주 한캔을 낙으로 삼았는데 그날로 술을 딱 끊었어요, 마시고픈 생각이 안나기도 했고 회식때 권하면 안마신다고 하면 안마시는거냐 못마시는거냐 물어보더라구요 담대하게 안마시는 겁니다라고 말하니깐 다들 오히려 좋게 보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그 순간 말씀의 능력으로 역사하셨고 은혜였던 것 같아요...
기독교인들이 늘 술 마시면서
성경에 술마시지말라고 써있지않다고 하면서 방탕한생활 하는데
"술취하지말라" 란성경 말씀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해기도 합니다
이건 담배이야기인데요. 술이나 담배나 둘다 문제잖아요. 제 지인이 예수님을 영접했는데 담배를 펴서 그 영혼과 담배문제를 놓고 기도했거든요.
그 영혼을 위해서 매일 중보기도를 하는데
어느 날 주님께서 환상으로 빨개진 눈을 보여주셨어요. 그 순간 정말 놀랐고..
그 남자 눈이 아니라 주님의 눈이였어요.
그 남자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같이 호흡하시니까 담배연기로 예수님 눈이 빨개지신 것이였어요.
빨개진 눈을 본게 계속 생각나는데 정말 충격이고
슬펐어요.
몸이 성전이라는 말씀이 너무 중요해요.
제가 햄버거 피자 등 정크푸드 때문에 고민하고 있을 때, 제가 마신 정크푸드들이 성령님의 머리위로 부어지는게 비디오처럼 상상이 되더라고요. 대창 곱창 먹을때는 돼지와 소의 내장이 성령님 위로 부어진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네요
테클은 아니고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성전,성령이 내 안에.. 이를 적용한다면 성행위나 ㅈㅏ위 등도 어렵던데, 이런건 상관없나요?
@@user-ep7yb4iw9k 아이고
요즈음 크리스천 연예인들 술방송에 빈번히 출연하고, 주당이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는거 보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그렇게 쓰라고 주신 영향력이 아닐텐데ㅠ ㅠ 구별된 삶을 사는 귀한부부! 감사해요♡
'내가 성전이고 교회라고 생각하면 마음가짐이 달라질거다' 라는 멘트가 참 공감이 되네요~
크리스챤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중요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이 깊지 않은 사람들은 취하지 말라는 말씀을 보고 잔뜩 취하지 않을때까지 먹으면 된다고 합리화 많이 합니다. 아무말 않고 먹으면 차라리 나을텐데 다들 깨닫길 바랍니다😂
솔직히 지금 소주 3병 먹으면서 듣고 있는데
전혀 틀린 말씀 없습니다.
저부터 스스로 주의를 해야 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나더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구독,알람,댓글 남깁니다.
새벽예배 마치고 와서 아침식사하며 보는 힐링이 테레비😊😊
그 사람이 술을 마시냐 안마시냐로 구분짓기보다, 그사람이 평소에 어떤 언행을 하며 어떤 삶을 사는지도 관심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크리스챤이라고 술 안마신다고 하면서도 정말 몹쓸짓 하는 사람들도 많고, 반면 크리스찬이지만 사회생활 하면서 적당히 음주도 하면서 사회에 본이 되는 사람들도 많은데....사실 살다 보면 후자가 더 인생에 도움되는 경우가 많았기에....
난 술 안마시는 크리스찬이라는 선민의식에 빠지는 것만 주의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거죠
너무나 사랑스러운 부부예요
보면 미소가 저절로~~
사람들을 선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려는 선한마음 ~
요즘은 무분별한 술방송 유튜브도 많아지고 세상이 점점 악해져가서 아이키우는 부모로서 너무나 안타까웠는대,
크리스천 연예인이 이렇게 나서서 방송하시는거 쉽지도 않으실텐대, 존경스럽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방송입니다.
두분 응원합니다.^^
두분의 선한영향력 널리 퍼트려주세요😊
23년 마지막날 저희교회오셔서 그때부터 구독중입니다
믿음의 본이되시니 보기좋습니다
연초에 좋은 권면 참 귀하십니다^
모범되는 두분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져요❤ 응원하며 존경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본이 되는 크리스천, 우리가 성전, 이게 핵심인듯! 감사합니다
저도 20년 넘게 먹은 술을 끊었습니다. 얼마전 회식자리에서도 당당히 말했어요. 엄청 신기해하더라고요. 스스로는 절대 못해요 꼭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가능합니다. 정말 끊게해달라고 엄청 기도했는데 필사하며 말씀으로 받으며 그담날 선포하고 그냥 뚝 끊어졌어요. 부모님도 너무 신기해하고 믿지않으시는데 하나님이 대단하시다는 말까지 들었어요~
괜히 눈물이 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gongpe3896 ㅎㅎ저는 공황장애 우울증 불면증도 약안먹고 하나님만나 모두 낫게 되었어요..모든것이 은혜이지요..이젠 하나님없음 못살정도에요 산소같은 존재입니다..가족들을 전도하는게 어렵다하는데 제 모든게 간증이 되고 증거가 되어 조금은 수월할거 같아요~제가 모든걸 먼저 겪게 하셔서 감사하더라구요. 아직모두 입으로 시인하지 않아 가족구원을 위해 열심히 노력중인데 첨엔 잠언 성경필사책 아빠 드리니 안본다해도 다 보셨고 신약전체를 마쳐서 새해선물로 내맘대로 드렸어요 ㅋㅋ 딸이 썼으니 보시것쥬...? 아멘소리도 들었고 이젠엄마도 말씀사진 보내주실때도 있어요. 가족들이 변화되는게 보이고 하나님이 이미 역사하셔서 일하고 계심을 느끼고 눈으로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두분정말제가좋아하는분들이러늘응원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부터 친구랑 만나면 꼭 술을 마셨고 즐기게 됐었죠.
몇 년을 그렇게 지내다가 복음에 집중하게 되면서 술을 끊어야겠다는 결단을 했어요.
믿는 자는 주님과 사랑하는 자들인데 사랑하는 상대가 강압은 안 해도
술 마시는 걸 원치 않는다면 그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상대를 위해서 당연히 끊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느 날부터 친구랑 술집을 가도 술 대신 음료를 마시게 됐어요.
그동안 잘 마시다 안 마시니까 친구가 "ㅈㄹ한다 ㅈㄹ을 그냥 마셔"라고 계속 하죠.
그래도 계속 술 마시지 않으니 나중엔 친구랑 술집을 가도 알아서 음료를 시켜주더군요.
누구에게 사랑 받고 나도 상대를 사랑하게 되면
그돟안 마음껏 했던 일들 중에 꽤 많은 부분을 절제하고 눈길도 주지 않게 되잖아요.
그냥 보면 자유를 제한하는 것 같지만 그렇게 하는 당사자는 그 자체가 행복이예요.
왜냐하면 상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일이 그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나는 더 좋고,
이 일이 그의 마음에 더 가까이 가는 일이 된다면 기꺼이 하게 되겠지요.
또 그 일 자체가 상대를 사랑한다는 표현이기도 하고요.
지인과 사이가 멀어지면? 직장에서 안 좋은 이미지가 생기면? 라는 두려움으로
주저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렇게 하면 분명 어려움은 있고 그 기간이 긴 터널처럼 길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결국은
지금보다 더욱 아름답게 선을 이루실 주님을 믿고 결단하여 실행해보시길요.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3살 딸 키우는 엄마이자. 사모님 입니다
저도 매일 하나님 앞에 무너지고 또 기도로 힘을 받아 매일 살아갑니다. 두분 영상 보며,또 힘을 넣게 되네요 ❤😊너무 예쁘고 멋진 가정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민감할 수 있는 주제를 용기있게 다룬것도 대단한데 요즘 세대가 반감없이 들을 수 있도록 유연하게 말해주는거 같아서 더 좋네요 타협이 아닌 지혜를 알려주는 부분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
아멘~♡지혜롭고 아름다운 부부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 채널 오늘 처음 봤는데 타협 하지 말자는 말씀이 콱 와 닿네요. 얼마 전에 코로나로 며칠 앓고 미룸병이 생겼는데 이제 그만 핑계거리 찾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두분 이야기 공감합니다...해지면 나가지 말라는 말 명언입니다.
이 부패한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선 환경에서 격리되는 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작은테레비젼을통해 더 많은 선한영향력이 발휘되길 기도합니다
영향력있는 두분께서 좋은메세지를 담은 영상을 올려주시니 더욱 반가운마음으로 보았습니다.❤
술 마셔도 지옥 가는 거 아니라고 가르치는 목사들보다 훨씬 선한 영향력이 넘치네요! 바른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술마신다고 꼭 지옥가는게 아닌건 맞는거 아닌가요?ㅎㅎ
저도 크리스쳔으로서
술 때문에 고민이네요.
물론 술 먹고 실수를 하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기독인으로서
술을 끊지 못하고 있는게
답답하네요.
아무튼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새해에는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쵸 우리는 각자가 교회니깐~ 술, 담배, 여러가지 중독 문제들도 비슷한 맥락으로 대처해야겠어요~ 👍
너무 와닿아요♡♡항상 잘보구있어요.
늘 그자리에서 한결같이 주안에서 본이되는 가정 되세요~^^
오늘은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크리스찬들의 술에 대한 나눔이군요. 저는 저희 가족 모두 월래부터 술에 관심없고 안좋아하며 안먹기때문에 문제될게 없는데 시은태현배우님 말대로 술은 내가 하나님 앞에 보여지는 태도/ 성품/자세 등의 문제라는 생각드네요. 정말로 성경에 보면 큰 건물이 교회가 아니고 지금 이순간 내 몸이 세상과 다른 구별된 거룩한 교회라고 제일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답이네요. 내 몸이 교회라고 생각하면 지금현재 오직 하나님 앞에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되는지 바로 답이 나오며 해결되겠네요!! 기독교인들에게 정말 중요한 꼭 짚고 넘어가야되는 술에 대한 나눔 의미있고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박시은 진태현배우 부부님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도 술없이 무슨재미로살아?라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일주일동안
꿈속에서 엄청 무서운체험을하고
회개하면서 나 스스로 하나님과약속하고
단번에 술끊었어요~~
지금8년째^^
남편이 세상독하다며😂ㅋㅋ
어쩜 저랑 똑같으시네요.,,저는 15년째 금주중입니다,,,화이팅! 할렐루야!🎉🎉🎉
금주와 절주는 종교와 관계없이 선을 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것 같아요!!!
저도 다행?인지 시은언니처럼 몸에서 알아서 잘 차단해줘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잘 마시지 않지만.. 지금껏 살면서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것이 왠지 조금은 불리하거나 부족한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았던것 같기도 해요. 아마도 사회적 분위기..가 그렇지 않았나 싶어요.
태현오빠가 했던 말씀 중에 술로 구렁이 담넘어가듯 문제를 풀어보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동감합니당!!
술과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삶을 위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네요.
누군가에게 본이 되고 덕을 쌓아가는 삶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참 가슴에 남네요.
자녀에게 술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해줄때 딱 이렇게.. 이야기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언니, 오빠 닮아..본이 되고 덕을 쌓는 삶을 살아보고 싶네요!
기쁜 오늘 보내세요~😀
요즘 술먹는 유튜브 컨텐츠 연예인들 분들이 많이 하셔서 걱정이였는대
두분의 선한 영향력 역시
하나님 열매 입니다!!
잠언23장 보면 포도주 보지도 말라고 하는데 안먹는게 맞긴한거 같지만 각자 기도하며 지혜롭게 잘 대처해야겠어요😊
두분 다 바른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네요...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저도 크리스찬이라 고민이었는데 말씀하신 내용이 맞는 것 같습니다.
9:52 11:03 내가 연약한부분을 건드리는 상황 빌미를주면안되고 피해야한다.
12:03 내가 성전이다. 13:16 결국엔 길을 선택하는것 13:46하나님의사람으로 구별되어지고 본이되는사람이되고싶다
어린이집 실습(인턴쉽 출근) 가기 전에 1등으로 출첵합니당
❤❤❤
재미나게 성도의 입장에서 잘 풀어주신것 같아요. 기준만 바로 세워지면 잘 분별할 수 있지않을까해요. 저는 잘 모르지만 확연한 기준이 있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선택한 길을 충실히 걸어가시는 멋진 두 분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자녀의 술 문제로 매일 힘겨워하고 있는데 오늘 알고리즘이 떠서 들어와봤네요. 1월1일 성인되었다고 매일 술마시고 들어오는 아들..정말 협박아닌 협박도 해보고 있지만 해답은 계속 쉬지말고 기도하는 거 밖엔 없다는 ..그러나 매일 맞닥드리고 있으니 너무 힘드네요
협박은 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경과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전해야합니다.
맞아요.. 그냥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대해주셔야 합니다. 저도 올해 20살이 됐는데, 부모님과의 모든 대화에서 사랑이 없는 대화는 항상 결과가 좋지 않았어요.. 만약 부모님이 제게 금주와 금연을 강요하셨다면, 저는 더 무시하고 그 방향으로 가지 않았을까 싶어요. 무조건적인 사랑이 힘들고 어렵다 생각하실 수 있지만, 내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니 신뢰하며 사랑을 보여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이 그냥 마음에 안 들어서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정말 나를 사랑해서 그런 거구나 느끼면 미안해서 못 마시거든요. 마시더라도 부모님을 생각해서 대화와 관계의 방향이 긍정적인 쪽으로 옮겨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 술을 마시든 마시지 않든 하나님은 내 마음 아시고, 기도 들어주고 계시고, 가장 좋게 인도하시니까요.
저도 한날 한순간에 술 끊었어요. 모태신앙이어도 맥주 와인 등 잘마셨는데 싹 끊었어요. 노력으로 금주한것이 아니라 더이상 세상의 즐거움을 필요하지 않다고 마음에서 갑자기 깨달음이 생겼어요.
성경이 시켜서 안마시는것이 아니라 더이상 술이 주는 즐거움은 즐거움이 아니라고 음주는 절제할 필요도 없는 가치 없는 존재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술마시는걸 자랑으로 아는 주변사람들이랑도 멀어지게 되고 좋아요. 진짜 마음이 즐거운 자리는 물마셔도 재밌어요.
술에 대한 생각... 정말 공감합니다!!^^
본이 되고 덕이 되는 가정으로.. 앞으로도 늘 좋은 모델이 되어주시길 바래요^^
교회에서 술을..😢첨들어보는 비유이지만 굉장히 와닿네요
너무나 귀한 경험, 지혜로운 대처
서로의 따스한 온도까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찐 언니가 얘기해주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요즘엔 교회언니나 집사님께 물어보면 나를
판단할까봐 못 물어보겠거든요 …
공감 꾸욱👍♥️
술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세잔되고 죄가 죄를 낳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와도 절대 안먹는게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위로 자리 생기면 음료수로 짠해주세요.
너무너무 아름다운 부부입니다
맞아요..크리스챤이 왜 술을마실까요~~
술마시는 연예인분들..
조심하세요~~
연예인들이 새롭게하소서에도 나오면서, 간증하고나서, 크리스챤이라면서 술 즐겨마시는 장면을 티비에서 보게될때..
너무 보기안좋아요..
본인이야, 선택이라지만..
크리스챤도 술마셔도 되는구나란 인식을.. 줄수도 있거든요...
영향력이크쟎아요..
차라리 크리스챤이라고
간증하지나 말지...
정죄하는건 아니지만,
유명인이니까..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전혀 덕이안되요..
동감합니다!!!!!
맞아요ㅠㅠ 저도 이 부분때문에 걱정입니다.
@@user-ir6hi6yy4k정말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간증이 아니였던 거 아닐까용?? 어떤 간증은 들으면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하나님이 진짜 있구나 깨닫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기두 하드라구용
하나님을 쉽게 접하는 .. 몬가 통로이자 방법이 되는 느낌?이랄까요?
@@user-ir6hi6yy4k 그럼 바르게 알려면 뭘 해야하나요?
낭군님도 예수믿는다하면서 술.담배 많이했답니다...담배는 죽을때까지 못끊을줄 알았는데...어느날 기도하고싶어 골방에서 기도하는데 회개와 방언이 터지면서 그날이후 지금까지 한10년됐나봅니다..술도.담배도 전혀 생각이 안난답니다..그러한것까지 성령이 관여하지 않으심 힘듭니다..내가 간절히 향해있을때 주님은 일하십니다..아버지의 힘은 위대하십니다...악한 이시대에 살고있는 우린 성령의 도우심없이 살아가기힘듭니다...우리아버지 만만세
저도 태어나서 술을 권유로..딱 3잔 마셔봤네요.. 웃 어른의..강압적인 권유 긴했었지만..ㅎ
제가 생각에는 크리스천은 술을 안 마시는 것도 자기 스스로를 관리하여 나실인의 모습으로 준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유익한 컨텐츠에요 신앙생활은 믿습니다하는 감정만이 아니라 삶 자체에서 지혜가 많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낍니다
정말 현실적이고 현명한 지헤담은 영상~감사해요! 소중하게 질 보겠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귀한 조언 감사합니다. 제게 어느날 이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내가 뚱뚱한데 친구한테 살 빼는 법 알려주면 친구가 듣지 않겠지, 내가 옷을 못 입는데 친구한테 옷 잘 입는 법 알려주면 친구가 듣지 않겠지, 내가 술 담배 다 하면서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사는데 그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면 듣지 않겠지... 그들도 내 모습을 보고 내가 믿는 하나님을 궁금해 하지도 않겠지... 다른 어떤 말씀보다 그 비유가 제게 와 닿았습니다.
크리스천 청년들이 고민하는 컨텐츠에 대해 속시원히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유익한 영상이라 진짜 도움되었어요! 언제나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려 하시고 선한 영향력 펼치려 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술 취하지 말라 라는 원뜻은 비틀거리지 말라가 아니고 섭취하지 말라 라는 뜻이라해요 ㅎ
저도 매일 술 섭취하는 사람이었는데
예수님 보혈로 죄사함 받고 매일 말씀 채우던중 성령께서 너희몸이 성전인줄 알지 못하느냐 라는 말씀에 술맛이 뚝 끊어지고 지금은 술보다 더 맛있는 말씀 먹으며 행복하게 산지 수십년이 됐네요 주님께 영광~^^
은혜로 옛습관 다 끊어지고
건강의 축복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
멋진 부부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술을 나는 컨트롤해 - 거기에 따른 교만(술은 세상을 뜻하기도 하는데, 우리는 절대로 세상을 스스로 이길수 없음
술마시는 모습 - 믿음이 연약한 자들에게 본이 되지 못함. 그 모습으로 만약에 전도를 랬다? 나중에 이걸 멀리하려면 힘이 더든다
저도 세상 베프를 만날때, 자리를 함께 합니다. 마시지는 않지만요! 이럴때일수록 지혜롭게 나가야할듯해요!!
멋진 본을 보여주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성찬주 외에는 다섯여섯살때 막걸리를 우유로 생각해 먹은거말고는 술을 먹은적 없습니다.
직장인 이지만 술자리에 가도 사이다 따라놓고 짠 합니다. 그리곤 노래방 같은데 2차 가면 재밌게 놀아줍니다. 마지막에 취한 사람들 대리불러서 다 태워보내고 저는 자차로 귀가합니다. 다음날 사람들은 끝까지 박수쳐주고 대리불러주고 이런거 좋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술 안먹는 제 모습은 좋아하진 않지만 그럴수록 더 적극적으로 술자리에 갑니다.
가서 당당하게 사이다 따라놓고 짠 합니다. 뒤에선 욕을 하더라도 난 떳떳하게 하는 행동이니 또 이런걸로 짤리면 그러려니 다른곳 일할자리 주실것이니 합니다. 저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회생활에서 쉽진않지만...
두 분 응원합니다. 화이팅!!
술 권하는 우리사회가 이젠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방송에서도 술타령 안주타령..😂
오늘 영상을 보았네요 ~ 좋은 고민 중 하나 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너무나도 공감되는 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로 비유해서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아버지가 알콜 중독자였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일찍 하늘나라로 떠나셨어요
그때가 제가 초등학생때 인데 술을 생각하면 먼저가신 아버지가 생각나서 지금까지 안 마시고 있는데 저도 30대 후반이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까 지인들 대부분이 주당들이고 모이면 술자리니까 참석을 안마실 수도 없는 노릇이기도 해서 저는 참석은 하나 술은 안 마시고 물 혹은 음료로 대신 합니다.
단체로 만나는 자리 개인적으로 1:1로 만나는 자리 불문하고 그렇게 저를 지키고 있습니다.
때와 상황에 따르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목사님 설교말씀중에 페트병에 들어있는 물을 비유로 이야기하셨었는데 물병이 '육신' 이고 물이 '영' 이였어요
물이 아무리 깨끗하다 해봤자 겉에 병이 더러우면 물은 깨끗해질수 없다였어요. 우리가 가는 장소와 육신의 행동들이 곧 영과 연결되있다는 말씀이였는데..
그 말씀을 들음과 함께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아침에 술 담배를 끊게 됬어요.
이제는 식탐과 전쟁중이에여.....ㅎㅎㅎㅎㅎㅎ 휴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녀로써 예수님을 전할때에 술 먹고 담배피면서 내가만난 하나님을 전하기에는 아무소용 없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자칫 무거운 주제를 이렇게 심플하고 현실적으로 풀어 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 저는 한국,러시아,중국 이 세 나라에서 살면서 느낀건데 추운곳에 사는 사람들이 술을 많이 마시는다겁니다~ 동남아도 가봤는데 거긴 너무 더우니까 사람들이 술 문화가 한국이나 러시아보다 다른거 같았습니다 ~ 특히 한국은 추운겨울에 밖에서 일하는 분들이 그 추위를 달래기 위함도 있는거 같습니다~ 삶의 고단함과 힘듦을 잊기 위함도 있지요~ 저처럼 건강으로 인해 첨부터 술을 못 마시는것이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술 문제에 자유롭지 못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 회식 자리에서 마시고 후회하고 죄책감에 빠지신 분들을 보면서 함께 기도도 해 드리고 중보도 하고 그랬습니다~ 진전적인 성령님의 개입으로만 해결되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 이런 주제 너무 좋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신앙의 길잡이되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청년을 지도하는 지기로서 항상 바라볼때 축복받는 분들 같아서 보기 너무 좋습니다.
술취하지 말라 랄 원뜻이 비틀거리지 말라 가 아니라 섭취하지 말라 라는 뜻이라네요
술대신 말씀의 새술에 취하니까
성령충만 해지고 술맛이 뚝 떨어집니다 ㅎㅎ
제 경험담 ~ㅎ
새해 술보다 훨씬 맛있는 말씀 먹고 옛사람 버리고 새사람 되어 보아요~♡
멋진 부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원뜻이 섭취하지 말라는 뜻 아닙니다. 좋은 말을 하려고 거짓 정보를 전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user-xs5ln7hy7x
술 마시려고 타협하는 사람의 연약함이 자꾸 합리화하려 하죠
음식도 하나님이 만든 음식 먹으면 건강해지는 것처럼
술은 사단이 영육을 망치는 가장 달콤한 유혹이죠
술취하지말라
이는 방탕하니라
성령의 새술로 영육 강건한 새해 되셍~!!
@@user-ir6hi6yy4k 포도주는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을 의미해요
하나님은 죄를 너무 싫어 하셔
친히 피를 흘리시려고 사람의 몸으로
이땅에 오셨어요
우리가 받을 죄값을 대신 치루셨어요
죄문제를 해결 하신 예수님을 신뢰한다면
술취하지 말라는 말씀 타협하기 힘들거예요
전부를 다 주신 예수님 보혈에 감사 넘칠 새해 되시길요~~!!
@@user-ir6hi6yy4k 말씀의 새술에 취해야 이세상 술맛이 떨어져요
말씀이 너무 맛있어 세상 술은 생각도 안나지요
예수님 보혈은 말씀을 지켜 행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어요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user-ir6hi6yy4k 노력하고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은혜가 임합니다
기독교는 노력하는 신앙 아니라
은혜의 신앙이니
은혜로만 가능할거예요
누군가가 실족할 수도 있는데, 시련을 맞은 사람을 꼭 술로 위로할 필요는 없죠, 다른 상황에 또 다른 구실이 될 수 있기에 종교성이 아니라 모든 상황에 진심을 전하면 된다고 생각됨.
진심 공감되고 유익한 나눔입니다 !!!🙏🏻🙏🏻🙏🏻
아멘! 술 먹어도 되는거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든다면은 창세기에 나오는 뱀 이야기를 듣는 것과 똑같은거 같아요.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신거니까 안하면 되고 어려우면 하나님한테 기도하면 되는데.. 세상 사람들도 술이 어떤 열매를 맺는지 아는데 죄악의 문을 활짝 열어주는 술에서 도망쳐요~ 시은님 말대로 우리는 연약하니깐 피해야해요😅
참 아름다운 부부 이면서 성령충만함이 느껴집니다
예전에 영화 무서운이야기 공포비행기편에서 진태현님의 명품연기가 10년이 지나도 기억이나네요 두분 언제나 화이팅
애초에 술을 마셔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면 안 마시는 게 맞습니다
술을 마시려고 하는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합니다!
술 자체가 문제 인것 보다.. 술로 인해 자제가 안되고.. 또 취하게 되고 이로서 여러 죄들이 발생되는 통로가 되는 같습니다..저는 한국 사회에는 정말 끊기 힘든 것 같아요... 저도 술 끊려고 몇년을 노력하고 실패 했는데,,..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술만 먹으면 심하게 피부병과 몸이 아프게 되어,, 간신히 이제는 끊게 되었습니다..
두분 부부의 모습이 너무 진정성있고 잉꼬 같아요.꼭 좋은일이 있으시길 바래요^^
정말 맞는말씀 벌써 20년전이지만,
밴드 동아리라 선배들군기에 맞으며 컸는데 인사 안햇다고 울 기수들 전부 걸레빠따로 10대씩 맞았음 . 근데 그날저녁에 풀자고. 술먹는데 그담날이 되어도 안풀렷고 그런것들이 반복되며 결국 탈퇴햇음 너무 이성적이지않았음 . 그때 깨달았음 용서 화해 사랑 그 모든 것이 술로 해결될일이 아니라는것을..이후로 20년째 금주ㅋㅋㅋ물론 성령님도 만나고 겸사겸사 울집사님들 솔직 명확하세 말해줘서 감사😊
일주일내내 매일 맥주3천씩 꾸준히 마셨는데
이제 완전히 술끊은지 7년이 됐어요~!
술 끊고나니까
매일 맑은 맨정신에 사는게 너무 행복하고 기뻐요.
이전에는 술안마시면
심심할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예요~~!
그리고 술을 가까이하면
주님을 가까이하기
힘들어져요.
2024년은
기도하면서 꼭 금주하시길 바랍니다❤
오~나랑 생각이 같으셔서 놀랐어요
1. 꼭! 집에서 (집밖×)
2. 혈액순환을 위해 와인 한잔정도
넘감사해요, 자주 올려주세요^_^ 이거 아들에게 공유해줬어요.결혼전 연애와 혼전 성관계문제도 사실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이부분도 다뤄주실수있을까요? 저희애들에게 제 지시나 생각보다 본이되시는 크리스찬 부부의 말씀이 더 설득력이 있을것같아요.
두분 멋집니다~행복 충만히 누리세요~♡
안녕하세요 !
저는 술을 마시진 않지만 주변에 신앙이 있는데 술을 즐겨하는 친구들에게 절제하고 자제하자는 권유를 하면서도 (웬만하면 끊고) 제 스스로 논리나 근거를 대지못해 답답했었어요
당연히 친구들은 납득이 안 되니 설득이 되지 않았고요
살면서 은연 중에 이 부분에 대한 답답함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제가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변인들을 정죄도 했던 것 같아요 저도 다른 부분에선 똑같이 본이되지 못하는 모습들이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영상을 통해서 어떠한 이유로 권유를 해야하는지 알게되어 후련합니다!
그리고 또한 사회생활을 하면서나, 누군가에게 제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무조건 거절이 아닌 지혜롭게 상황을 대처하는 것도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저를 필요로하는 술자리에서 힘들거나 어려움이 있는 사람에게 제 가치관만 드러내고 거절하는 것 또한 본이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신앙적 가치관을 앞세워 정죄하고 어려움이 있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진 않았나 되돌아봅니다..
오늘 영상 덕분에 조금 더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게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축복합니다
맞아요~~~~~하하 이게 확고한 마음가지니 이젠 안 헷갈리고 앗싸리 편해요. 저 대신 많이 마시세요~~~함^^
성인이 되면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말 내 삶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는것이 바로 ‘술자리‘ 였습니다.. 근데 이걸 피하자니 “너 교회 다녀서 술 안마시는거냐?”며 비아냥거리는 말들을 많이 들었었는데 저에겐 사실 이건 큰 타격감은 아니었어요..
이것보다 더 마음이 불편한건 ‘왜 술을 하지말라는걸까? 단지 말씀에 술에 취하지말라는 말씀이 있으니까? , 그럼 담배는 해도 되는건가? 말씀에 담배하지말라는 말은 없잖아~ ’ 등등 이러한 생각들이 들면서 마음이 많이 불편하고 찝찝했어요..
그러다 어느날 ‘술에 취하지 말라’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게 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그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저는 그 말씀이 ’세상에 취하지 말라‘ 라고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또 하나님앞에 물음표를 던졌죠..
왜 세상에 취하면 안돼나요..?
세상에 취하면 어떠한 문제들이 생기나요? 하고 물음표를 던지며 몇개월, 몇년이 지나 그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언제 제가 술을 찾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기쁠때, 슬플때, 외롭고 공허할때 찾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아차! 싶었죠..ㅋㅋㅋ
정말 제가 기쁘고 슬플때 또 외롭고 공허할때 하나님을 찾아야하는게 맞는데 먼저 생각한게 술이라니..
사실 세상의 것은 잠시의 기쁨을 주지만
하나님은 영원한 기쁨을 주시잖아요..?
(이 영원하다는 것은 맛봐야지 알아요..진짜)
그래서 그걸 깨닫은 후로부터 술? 완전 안찾게 되더라구용~~ 술 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것과 영원한것을 구별하게 되고 세상의 것과는 멀리하게 되었어요~!
세상에 취하면 끝도없이 취하게 되고 나중에는 정말 돌아가고 싶어도 못돌아갈수도 있겠단 생각에 정신바짝차리고 기도하면서 마음(중심)지키는 훈련을 지금도 하고 있답니다..ㅎ
평소 누구와 함께 하느냐도 중요한거같아요
술 좋아하는 친구가 옆에 있다면 술이 늘 따라오니깐요
유혹을 이긴다는게 정말 쉽지는 않네요
하하😂 재밌고 복된방송 !
오늘도 동감합니다
술마시는게 너기분 내기분 쾌락을 높여서 친목을 높여 영업도 잘하자 뭐 그런 목적으로 합리화를 하는건데
술 안마시고도 영업잘 하시는분 많습니다 거룩은 술취한 몸에
있기 어렵습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의 이득을 사랑하면 세상을 따라사는 자가되고 성경이 말하는 생명의
길이 아닌 멸망의 길로 가는 겁니다
그러나 절대 술 마시는 사람을 혐오하거나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그 사람이 성숙해지길 기도하며 기다리고 거룩하라 진소리 하는건 나 자신에게만 하면 됩니다
저도 술먹으며 새벽예배하는것이 너무괴로워 17일차 금주에 이 영상을보니 더욱 힘이됩니다.감사합니다
이건 담배이야기인데요. 제 지인이 예수님을 영접했는데 담배를 펴서 그 영혼과 담배문제를 놓고 기도했거든요. 그 영혼을 위해서 매일 중보기도를 하는데 어느 날 주님께서 환상으로 빨개진 눈을 보여주셨어요. 그 순간 정말 놀랐고..
그 남자 눈이 아니고, 주님의 눈이였어요.
그 남자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같이 호흡하시니까 담배연기로 예수님 눈이 빨개지신 것이였어요.
빨개진 눈을 본게 계속 생각나는데 충격이고 슬펐어요.
진짜 몸이 성전이라는 말씀이 너무 중요해요.
2024년 틈을 주지 말자. 해내보자!
지혜롭게 잘 해봐야겠습니다.
어디서 많이 봤나 했는데, 연예인 이시네요 !
작은테레비 세상의 소금으로 쓰여지길 바랍니다.
이러한 노력이 쉽지는 않을텐데,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젋은 청년들은 돈때문에 주일이나 기도등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대해도 영상찍어주셨음 좋겠어요.... 항상응원합니다.
존경하고 항상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이렇케 힘내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 두분 꽃길만 걸으실라고 응원할게요 .. 사랑해요.
제가 겪은 음주는 십대 방황기 때문입니다
슬퍼먹던 것을 하나님을 체험하고는 술을 접하지 않았습니다
희망 없는 세상이 괴로워 했던 문제가 하나님으로 해결되어 먹을 이유도 없어졌어요
세상은 약유강식의 기본 구조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과 성령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세상의 근본이 알아져서
옳고 그름이 분별되니까요
저는 교회앞에서 담배피는분을 목격했는데 충격이였어요ᆢ
구독하고 갑니다!!~~
백번 공감합니다
진태현 배우님^^ 정확하게 짚으시면서 유머러스하시게 말씀잘해주시네요~^^
태현님 왜이렇게 미남이시죠??ㅎㅎ 영상보는데 원래 잘생기셨는데 더 잘생겨지신듯 해요 ❤
아주 올바른 댓글
ㅎㅎㅎㅎㅎ😂
시은님 왜 점점 이뻐지시는거죠? ㅎㅎ
저는 술을 마신 적이 없지만 술이 아닌 다른 것으로 끊지 못하는 죄가 있습니다. 술을 끊지 못하는 것과 제가 가진 죄를 끊지 못하는 이유가 아마도 같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습니다..!
끊어내지 못하는 저에게 주셨던 말씀은 '나'로서 끊어내지 못하는 죄는 결국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면 해결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믿고 그 안에 거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 사랑 안에 충만할 때 내가 끊어내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끊어지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저는 그 죄를 끊어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하나님 안에 거하려 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것에 있어서 문제를 보지 않고 그 문제를 해결해내실 하나님을 주목하며 그분 안에 거하고자 하신다면 승리하실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술과는 다른 죄이지만 끊어내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동질감이 들어 작은 간증을 남깁니다.
Yttt
와아😮
생각하는게 너무 맑다는 생각이 듭니다..예뻐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집안에서 술을 먹어도 문제는 생기더라고요 ㅋㅋ
특히 연예인들은 보여지는 직업이니까 더더욱 본이 되어야겠더라고요
한잔을 마시면 두잔마시고 그렇게 점점 빠지는 겁니다..
위로 삼아 맞춰주다보면 내 신앙보다 술마시는 즐거움이 커지겠죠..
독을 맛만 보면 독이 안 퍼지나요
입만 대도 죽는게 독입니다.
술 없이도 즐겁게 충분히 모임 갖고
술 없이도 위로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오히려 술에 의존하는 슬픔은
하나님 안중에도 없는 나에 취한 슬픔이겠더라구요..
술모임을 끊으니 처음엔 단절될까 걱정됐던 친구사이가 오히려 건강하고 즐거운 대화만 하는 모임이 되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