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너의 아픈 마음을 왜 모르겠니...그렇지만 네 아빠는 너를 위해서, 그리고 너의 가족을 위해서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하고 계시는 너무도 훌룡한 분이란다. 아직 네가 어려서 이해 못하겠지만, 언젠가 알게 될꺼야. 너무나 고맙고 숭고한 아빠의 희생으로 너희가 건강하고 예쁘게 성장했음을. 아프지말고, 건강하렴.
이슬람 국가들의 특징이기도 한데.. 보통 집안에 돈을 버는 사람이 생기면 일가친척들이 다 모여듭니다. 본격적으로 밑빠진 독에 물 채우는거죠. 악착같이 한국에서 5년 일해서 목돈 벌어 귀국하면 좋으련만.. 버는 족족 다 털리니.. 5년 취업비자로 왔다가 10년 채우고 돌아가는 외노자들 많이 봅니다. 취업비자는 1인당 5년씩 단 2회만 허락되기에 10년 일하고도 번 돈이 없는 경우가 생기죠. 거기에 산업재해로 몸까지 상하면 억지로 귀국하는 경우도 꽤 많아요. 이런 분들이 고생하기에 중소기업들이 유지되는거죠.
한국도 60년 초에 할수 있었던 것이 겨우 머리 잘라 파는 것이외는 할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양말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 한국은 세계경제권 10위에 올라온것도 지금의 70세~80세 할아버지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내고 일궈낸 것이기에 그들의 피와 땀으로 이룬 대한민국의 지금을 아무런 부족함이 없이 살아가는 젊은 세대로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피디님. 제발 부탁 좀 드려요. 이프로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도 아니고... 그 멀리서 몇년만에 어렵게 온 가족들인데 길 헤매게 좀 안하면 안될까요? 일분 일초가 아까운데 길 찾아가는건 진짜 시간끌면 짜증나고 초초해요. 만나서 반갑고 같이 시간 보내는 분량을 더 늘리시고 제발 길 좀 알려주시고. 애기 엄마가 낯선 땅에 와서 몇시간동안 아이 하나를 안고 아이하나는 손도 못잡고 다니는데.. 길까지 헤매니... 진짜 제작진 왜 저러나 싶어요. 그런건 재미도 뭐도 아니니까 제발 좀 빨리 만나게 해주세요.
난 이 프로그래 이해 안가는거 중에 하나가. 출연자 아동에게 한국어로 사람들 한테 물어 보게 시키는거. 그게 방송국에겐 꿈잼 이겠지만. 사실 하나도 도움이 안됨. 영어로 하면 답하는 사람도 어떻게 라도 영어나 바리랭귀지나 할텐데. 질문이 한국어로 질문 하면 다들 한국말 하는 줄 알고 한국말로 대답해줌. 그럼 듣는 외국인 아동은 무슨말인지 몰라서 얼어 붙고 서로 소통 안되고. 진짜 왜 이런지 몰겠음.
아빠 울음소리에서 50년 같은 5년의 한이 느껴지네요 ㅠㅠ
님의 댓글에 다시 그 장면을 한번 보게 되네요
이런 프로그램은 제발 계속 되어야 합니다. 해외 나가서 돈벌어오느라 가족하고 오래 떨어져 있어야 하던 일들이 우리에게도 그리 먼 과거가 아니네요
방송국의 돈이 없어요. 그래서 못합니다. 지속하려면 국가지원이 있어야합니다.
정말 사람이 꽃보다 아릅답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열심히 돈 벌어서 고향가서 가족분들과 편하게사세요~
당신은 참 훌륭한 가장이자 강한 아빠세요~^^
불과 50년전 대한민국 노동자들도 중동 사우디 리바트 일본 독일 천미터지하 탄광등 서독파견 간호사들은 알콜솜으로 시체를닦으며 돈을벌어서 한국으로 보냈죠 그 역동의 대한민국 도 불과 반세기에 한강의기적을 이뤘죠 이모든게 박정희대통령의 은덕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래 열심히 살려고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응원합니다.
안쓰럽다,,,정말 성실하게 일하는 외국인들에게 잘하자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가족과 떨어져 있어야 하는 현실이라....
가슴이 먹먹하네요~~
맞아요
아버지는 강해야 한다!!
남자가 저리 서럽게 울기 힘든건데 그간 아버지의 설움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주변에서 냉혈한이라는 나도 울게 만드네요~ 아빠 힘내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풍족하게 잘사세요!!화이팅~~
너무 슬퍼 😥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P D 분들 하고 카페에서 도와주신 화성시 여러분 너무감사 드립니다 현재는 가족이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하네요.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많이울었어요?
아가야. 너의 아픈 마음을 왜 모르겠니...그렇지만 네 아빠는 너를 위해서, 그리고 너의 가족을 위해서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하고 계시는 너무도 훌룡한 분이란다. 아직 네가 어려서 이해 못하겠지만, 언젠가 알게 될꺼야. 너무나 고맙고 숭고한 아빠의 희생으로 너희가 건강하고 예쁘게 성장했음을. 아프지말고, 건강하렴.
맞아요
ㅉㄹ.ㄹㄴ,ㄹㄴ ㄴㄴ
ㄴ.ㄴ.ㄹ,ㄴㅈㄹㄴ
ㄴ
.ㄴ,ㄴㄴㄴㄴㄹㄹㄹㄹㅊㄹㄷㄴ.ㄹ
외국근로자들 너무나열심히일
하면서지내고있는것같아요 훌륭한 아빠 돈많이벌어서 가족과행복하게
사시면좋겠어요
와...놀라는 모습...참..짠하다..
딸 목소리 듣고 이게 무슨일이지....?? 그런 눈빛..
정말 훌룽한 부모님입니다 한국에서 온가족이 같이 살앗으면해요 꼭 핸복하세요
😂정말 이 프로그램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행복하세요. . . 가족이 이 세상에서 최고 입니다.
한국에선 온가족이 모여살긴 힘들겠지요 열심히 무리하지 말고 돈많이 벌어 고향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기증 하신분 멎지십니다
주민분들의 협동심도 대단하구요
새마을 운동 지도자를 보는것 같습니다
이 마을은 아주 멎진 마을이 될거라확신합니다.
지난날의 우리의 삶을 생각 하는 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
외국인노동자여러분.열심히하셨으니잘살기를바랍니다.행복하세요
📛딸들이 너무 이쁘고 가련하네🇰🇷📛
아빠 엄마 두딸 모두 예쁘다 . 보던중 제일 눈물흘렸...... 얼마나 가난하면 저리도 ...
지금은 어찌되었는지 ///엄마는 아퍼서 살이쩠고 어쩌면 좋은가 ....
제작진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해요 . 이빵송국에도 감사 보냅니다 .
필요한 인력이고
한국에서 가족과 살길
원 한다면
살게 해 주는게
인간된 도리 이다.
어쨌거나 홀로 돈 만을 위해 불법 체류자가
존재하는것 보다
국가적으로도 도움이 될것 같다
응원합니다
이슬람 국가들의 특징이기도 한데.. 보통 집안에 돈을 버는 사람이 생기면 일가친척들이 다 모여듭니다. 본격적으로 밑빠진 독에 물 채우는거죠. 악착같이 한국에서 5년 일해서 목돈 벌어 귀국하면 좋으련만.. 버는 족족 다 털리니.. 5년 취업비자로 왔다가 10년 채우고 돌아가는 외노자들 많이 봅니다. 취업비자는 1인당 5년씩 단 2회만 허락되기에 10년 일하고도 번 돈이 없는 경우가 생기죠. 거기에 산업재해로 몸까지 상하면 억지로 귀국하는 경우도 꽤 많아요. 이런 분들이 고생하기에 중소기업들이 유지되는거죠.
축복합니다
아 눈물이 난다...ㅠㅠ
❤❤❤❤❤ 수고하셨습니다 ❤❤❤❤
가족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좋아하는일하면서 평생 오지마란 소리들었을때 얼마나 맘이 아플까
맞아요
밥 먹으며 봐서 죄송하네요
목이 메어서 제대로 밥 먹기가 힘드네요
아~마음이 짠 하네요
이 프로를 보면서 많이 배우게 됩니다.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네요.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참 아름답습니다.
아빠 왜케 순하고 착하냐
알고리즘에 떠서 세편째 보는 중인데 너무 슬프고 감동이네요 제발 이 프로그램이 오래오래 유지 됐으면 좋겠습니다
신세 진 것도 배푼 것도 공짜는 없습니다.
ebs가 잘 되길 바랍니다.
세상에 고생 않하는 사람 없습니다 열심희 일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ㅡ❤❤❤❤❤❤🎉🎉🎉🎉🎉🎉🎉😊😊😊😊😊😊
아빠에 마음 이해하렴 아빠가 한국에서 돈을 많이벌어야 엄마 병 원비도 마련하고 너희 들도 학교 도잘보내지 아빠에 마음 이해 해줘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화이팅 하시고 좀더 활력있게 일하세요
이 프로는 너무 좋고 감동을 준다
모두가 같은 하나이고 얼굴색 나라를 떠나 이심전심을 느끼게 된다
부디 행복하시길 ㅠㅠ
아빠의 울음소리에 한이 맺혀있는거같아요ᆢㅠㅠ
감정이 이입돼서 눈물을 참을 수가 없네요.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 이해돼 더 힘듭니다. 꼭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가고싶다고 가르치면안될듯
가야하는데 어떻게 가야합니까라고 제대로좀 가르치면좋겠어 변함이없네
아빠보고푸다고울더만 홍대먼저가는구나 .ㅡ아빠 고생한만큼 건강하게 성장해라
나도 이거보고 좀 웃겼음.. 홍대가 뭐라고 ㅋㅋㅋ
@@나디아-d1m화성시 가야함 > 서울 먼저 가고 화성시 가라 함 > 서울 어디로 가지? > 들어본 곳 홍대 > 홍대로 출발
그냥 이건데
엄마가 제일 좋아하네 ㅋ
열심히 일하시는
다문화가족들 따듯한눈빚으로 받아들여봅시다ㆍ
방글라데시에서 저정도살면 잘사는거지 그게 아빠덕이지
눈물난다
지금은 온 가족이 행복하게 살길요
아이들.넘예쁘네요
아빠 찾아 삼만리 장수 프로로 계속 이어나가 주세요 감사 합니다 ^^
저런 환겨에서 그래도 공부해서 한국 오려고 한 아빠가 대단하다. 의지가 자식에게 유산이 되겠네요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역시 아빠 사랑은 딸이지.
어 37:28 이 아저씨 1박2일에 나왔던 나띠 였나.
귀화 했던분인데 아직 잘있으시네. 통역 도와주러 왔나보네.
34:20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속담을 서울에 가면 김서방도 찾을 수 있다고 완전 반대로 알려주네. ㅜㅜ
앙리띠 행복해라
앙리띠 노란띠 검은띠😊
어휴 방송보면서 내가 가슴이 출렁거렸네.. 암 아니라서 다행이시네..
와 진짜 대본이던 아니던
저 만났을때 아버지가 바로 흐느끼시는 장면은
가슴이 울커한다 정말
진짜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느껴짐.
가족떠나 언어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많이 외로웠을꺼에용
돈이먼지가슴아프네요
맞아요
한국도 60년 초에 할수 있었던 것이 겨우 머리 잘라 파는 것이외는 할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양말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 한국은 세계경제권 10위에 올라온것도 지금의 70세~80세 할아버지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내고 일궈낸 것이기에 그들의 피와 땀으로 이룬 대한민국의 지금을 아무런 부족함이 없이 살아가는 젊은 세대로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공항버스타고 화성 바로 갈 수 있는데
눈물나네 부디 행복하세요
한번도 고향에 갈 수가 없는건가... ㅠ.ㅠ 2년에 한번이라도
가족과 함께 살던 시간이 얼머나 그리웠으면.. 딸이 저랬을까..
5년동안 벌었는데 대가족먹여살리느라 집도 못 짓는게 말이되나…
방글라데시 사람들 엄청 착해요 같이 한번 일해 봤는데 대다수가 착한듯 내가 빵글라빵글라 하며 웃으며 놀린 기억이 나네요
방송 이후 이야기도 좀 올려주세요
이 프로는 볼때마다 눈물바다
외국인이불쌍하다고. 천국이다. 우리나라사람은저정도 대우못받아요. 일반근로자로가봐요 현지인이 우리보고미쳤다해요. 가서일해보지않고. 말은천상유수
담당피디님 지갑 열렸네요^^ 쵝오
의사말대로 살좀빼야겠어요 모든병에 근원은 살이랍니다 많이벌면뭐해요 건강이중요하지 건강이 남편도와주는겁니다
칸이 여기서 나오네 오랜만이시네
도우미는 방대한 씨네 제일힘든사람은 아빠란다...
37:25 뒤에 서 계신 분은 가끔 드라마에 단역으로 자주 나오시는 분인데.. 저 분이 같은 방글라데시 분이라 코디 역할 하시나보네.
EBS 이 프로그램 오래오래 해주세요!
참으로 마음을 아프네요 우리나라도 예전에 아버지께서 외국에가서돈벌러 갔는데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남자의 눈물이 이렇게 뜨겁네요....
이프로는 1000년동안 장수 해야한다!!!
피디님. 제발 부탁 좀 드려요.
이프로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도 아니고... 그 멀리서 몇년만에 어렵게 온 가족들인데 길 헤매게 좀 안하면 안될까요? 일분 일초가 아까운데 길 찾아가는건 진짜 시간끌면 짜증나고 초초해요.
만나서 반갑고 같이 시간 보내는 분량을 더 늘리시고 제발 길 좀 알려주시고. 애기 엄마가 낯선 땅에 와서 몇시간동안 아이 하나를 안고 아이하나는 손도 못잡고 다니는데.. 길까지 헤매니... 진짜 제작진 왜 저러나 싶어요. 그런건 재미도 뭐도 아니니까 제발 좀 빨리 만나게 해주세요.
Right right. . Spot on! What was that for? 😢 하지만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심정은 이해하지만 방송도 분량 뽑아야 하니 어쩔수 없는것 같기도 해요. 아마 카메라 안보이는 곳에서 출연진이 도와주고 있을수도 있고요.
재미없어지는 소리하지 마시고
다큐가 재미를 찾아서 방송했냐 다큐에서 제작진 개입이 많은건 아빠찾아삼만리 프로그램인것 같은데? 그냥 예능 프로그램 보러가 😂😂
울음 참기 또 실패..ㅜ
애들이이쁘네
프라즈따!첫째딸! 아줌마는 너의힘든그마음을 너무잘알겠구나! 먼곳이나마 너의행복을위해!너의 가족을위해기도할게!힘내거라❤너의가족에 축복이있길!
와 미치겠다
넘넘슬프다
대한민 국사회도 따듯하고 감동있는 곳이었으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여기나온 막내딸들 다 아빠를 거의 처음봄;;
마음이 아프네요
자격증많이따는모습은 내가다반성하게되네..
보면서 너무 많이 울었다. 세상에 참 어렵고 고통스러운 가족이 이렇게 많은데... 너무 눈물이 난다.
이제 12살이면 아직 어린이인데..너무 성숙하게 가족을 사랑하는 다 큰 어른 같네..
집으로돈이 계속오고있다면. 가족과부인에대한사랑도 변함이
없다는거
그 못사는 나라에서 엄마도 아픈데 어쩔라고 아빠를 자꾸 오래냐! 여기 와서 돈 벌고 싶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우리 중동 건설붐때 생각난다
보고싶은거죠 ㅠ 현실은 그게아니지만 ㅠ
존나
이성적이네
감성은 1도 없는
ㅋㅋ
넌 푸바오
보고도 그냥
곰 짐승일
뿐이라고 할 거 같네 ㅋ
@@지랄하고자빠졌네-u7g 맞아요
꼭 돈많이 벌고 다치지말고 고국가서 화목하게 사세요
외국인 근로자 친구들 열심히 일해서 고국에 돌아가서 부자되세요!❤₩¥£€$$€£¥₩ 👍👍👍👍👍👍👍 🎉❤🎉
진짜 힘드시겠다....
난 이 프로그래 이해 안가는거 중에 하나가. 출연자 아동에게 한국어로 사람들 한테 물어 보게 시키는거.
그게 방송국에겐 꿈잼 이겠지만. 사실 하나도 도움이 안됨. 영어로 하면 답하는 사람도 어떻게 라도 영어나 바리랭귀지나 할텐데.
질문이 한국어로 질문 하면 다들 한국말 하는 줄 알고 한국말로 대답해줌. 그럼 듣는 외국인 아동은 무슨말인지 몰라서 얼어 붙고 서로 소통 안되고.
진짜 왜 이런지 몰겠음.
이런 영상 참 보기 좋네용..
근데 오랜만에 보는 칸형도 여기에 나오는거같은데 ㅋㅋ
32:35 이모티콘이 웃음소리에 딱 들어맞는게 엄청 귀여움.
45:20 지하철 장면 없는 거 보니 카메라맨 못 탄 듯..
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
올려ㅋㄱ
ㅋㅋㅋㅋㅋㅋㅋ맞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분들은 어떻게됐을까 믿고따라들어갔을텐데
수도가 아니라 펌프(지하수 뽑는) 같은데....😅
진짜 성실한분이네~ 이가족은 지금 행복하게 살고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