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과외쌤으로 22년 밥벌어 먹고 살고있는 초등 2학년 딸 키우는 아빠입장에서 항상 드는 생각은 아이에게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수업 줄이고 딸아이와 일요일에 슬라임카페 가서 달달한거 먹으면서 수다 떠는게 유투브, 블로그, 교육관련 서적 몇 십권 읽고 나름 고찰한거 보다 더 값지더군요. 내 아이 환한 미소보다 더 소중한거 없더군요. 물론 배우자와의 사전 의견 조율은 필수입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야지 잡음이 없지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3월에 초1이되며 네이버의 상위 모 카페에 가입하여 혼돈의 한달을 보냈어요 아이 키우며 가장 힘든 시간이었어요 우리애는 10이내의 한자리수 연산에 한글도 아직 유창히 못 읽는데 온라인속 아이들은 8살에 2자리 올림있는 연산은 기본 구구단선행에 교과문제집,독해문제집 사고력문제집 다양하게 푸는거 보고 현타가 왔었어요 (혹시나 오해할까봐서 강샘처럼 선배맘들의 도움되는 조언도 많아요) 늦었구나 우리애는 왜 이리 느리나 ㅜ ㅜ 시간이 흐른 지금 평정심을 찾고 많이 편안해진 상태예요 되도록이면 온라인속 뛰어난 아이들과 비교하지 않고 우리 아이에 맞춰 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전 학원을 많이 다녔어요. 친구가 다니니까~~남들 다 하니까 다녔어요 공부에 큰 취미도 없었는데 그냥 다닌거죠. 그래서 그 돈이 너무 아깝다는걸 성인이 되서 알게됐고 그 경험으로 내 아이만큼은 아이가 학원다니길 스스로 원할때 보내야겠다 생각했어요 혼자 공부해보니 조금 부족해서 학원가야겠어요 하면 보내야지 생각하고 지금껏 집에서 엄마표라는 이름으로 아이와 투닥거리기도 하며 공부를 하고 있어요 이젠 어느정도 습관도 되서 투닥거리는 상황도 거의 없어요 그런데 주위에서 누군 학원가서 뭘 잘하더라 하면 사실 흔들리기도 해요 이런 상황에 이 채널을 알게됐고 마음이 안정됐네요 제 생각이 맞았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됐어요 이렇게 해도 되겠다 생각이 드니 너무 좋네요 분당강쌤님 감사합니다~~~
분당강쌤^--^ 너무 매력적이십니다. 콕콕 찝어주시는 말씀들과 어여쁜 음성과 미모에 더 영상들이 쏙 흡수된다지요!! 함께하는 학생들!! 참말 부럽습니다요^--^ 건강 챙기시구요.. 다른 이상한 글들에 절대 속상하지 마셔요!! 그냥 샘을 내는구나, 의견이 틀릴 뿐이구나, 다른 세계의 사람들이구나 하세요~ 강쌤의 순수함이 영상속에 믇어나와 더 매력적이셔요. 좋은 샘은 아이 엄마로써! 무지 탐납니다. 아이와 함께.꼭 만나고 싶습니다. 함께 수업을 할 순 없어도 멘토 받고 싶고, 쌤의 펜이 되었기에도 아이랑 함께 뵙고 싶은 마음입니다. 건강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늘 알찬 영상속에 따스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코로나때 의도치않게 분당쪽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학군지 근처라 불안은 하고 원래 아는 엄마들 모임은 끊기고 ..ㅎㅎ 그런데 주변 아이들과 비교하거나 주변 엄마들에게 휘둘릴일이 줄어드니 내 아이가 보이더라구요.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평소 제 소신이긴 했지만 어디서도 지지받을수 없었어서 이도 저도 아니었던 초등맘이었는데.. 코로나 외로운 2년이 저와 제 아이에겐 빛과 같은 것이었어요. 분당강쌤을 비롯해서 아이들과 사교육에 대해 제 생각이 옳다는걸 확신할수 있게 해주시는 분들 덕에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첫째 아이 초등 고학년이 되었지만 중심을 잡을수 있을것 같네요. 비록 학군지에 원치 않게 왔지만 여전히 제 소신을 지킬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가 고등이 되면 꼭 선생님 학원에 보내고 싶다는요... ㅎㅎㅎ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주셔서 감사해요. 사교육없이 초5를 가르치고 있는 엄마로써 여간 뚝심으로 요즘시대 서 있기 힘든데 늘 기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음악학원을 오래 운영하면서 많은 학부모님들을 만나보며 느끼는건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고 아이의 패턴을 존중하며 기본에 충실하며 조금씩 확장해갔던 부모님과 아이들이 롱런하더라는 겁니다. 오늘만 날이냐 내일도 날이라는 마음으로 메타인지 잘하는 아이가 오래버티고 헤쳐나가는건 세월이 지나도 진리입니다. 늘 현행에 충실하고 교과서를 정확히 읽어내는것만 해도 반은 성공이죠.
초4초2 맘입니다. 큰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생각도 고민도 많아져서 괜히 불안한 마음에 학원도알아보고 문제집도 알아보고 하면서 작은아이까지 걱정하며 잔소리가 심해져서, 아이들과 은근히 신경전이 시작되어 힘들었는데.. 오늘 쌤의 말씀에 짧은 방황이 끝났습니다^^ 아이의 성향에 신경쓰며 세심하게 관찰하고 꿈을 함께 찾아갈수있도록 엄마가 노력해야겠네요~ 그리고 멀다고만 생각하지말고 대입도 알아야겠군요~ 최근 카더라통신 때문에 머리가 아팠었는데.. 속이 시원하네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슬슬 불안감이 시작될 학년이네요. 그러다 6학년되면 더 심해져요ㅋㅋ 그런데 또 중학교 입학하면 진정이 됩니다~^^ 저도 그랬었는데 제가 불안감을 없애는데 가장 중요했던게 정보였어요. 대입채널도 기웃거리고 도서관에서 관련책도 훓어 보니 전반적인 흐름이 보이더라구요. 지금처럼 문제집도 알아두시고, 인근학원 정보, 국가에서 운영하는 교육 관련 사이트 같은 것들 알아두시면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아직 시간적 여유가 많으시니 천천히 알아보셔요
오늘 강의 정말 공감이 많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어렸을때 너무 경쟁적으로 공부시키길 원하지 않고 많이 노는게 인생의 자산이라고 생각해서 음악, 운동같은 예체능 학원만 보내고 있어요~~ 집에서 영어는 화상영어와 영어책 읽기 하고 있고, 수학은 문제집사서 풀면서 학습시키고 있는데, 잘하고 있다고 위로해주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
6살아이^^ 저는 무조건 놀자 였는데~~^^ 아이가 하던군요~ 영유도 보냈습니다 재미있게 잘 다니고 아웃풋이니 뭐니 이런건 관심없습니다 아이 기질이 소수케어에 더 맞으니 보내는거고 욕심 없습니다 아이가 안맞으면 무조건 아닌것이고 기회는 충분히 줘 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기준이 바뀌었네요~
맞는 말씀이시네요... 자기 아이에 대해 객관화가 전혀 안 되어 있다는 거.. 공부 뿐만 아니라... 제대로 자라는 과정에 많은 영향을 주는 아이 성격 등등..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걸 거부하셔서 참.. 어려워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ㅎㅎ 이번 영상 속 시원합니다 ^^
강쌤과 너무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이게 저의 확증편향적 사고인지,,알고리즘이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보라고 띄워주는 영상인건지 의심스럽지만,,전 제가 맞다고 생각하렵니다. 어머님들이 불안한 이유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엄마 본인이 자기 힘으로 공부해서 뭔가 이뤄낸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학창시절 더 학원을 많이 다니고 더 비싼 학원을 다녔으면 내가 더 좋은 대학을 갔을거야'라고 생각하시거나 본인도 학원 뺑뺑이만 다녀서 자기힘으로 공부 한적 없는 분들은 학원 뺑뺑이 말고 다른 방법이 있다고 생각을 못 하시는 거 같고요 그리고 강쌤도 말씀하셨지만 아이에 대해 객관화를 하고 포기할 부분은 포기해야한다고 봐요 우리애가 KMO 볼 그릇이 안되는데 남들이 다(사실은 아주 소수,온라인상으로만 봄) 시킨다니 우리애도 그 정도는 해야지 하면서 시키는 또는 시키고 싶어하고 목표를 하늘높이 잡고 있는 경우가 많죠
선생님 매일 한 개 이상씩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뼈에 새기는 초등맘입니다. 최근 시골에서 분당으로 직장때문에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지역 특성상 높은 학구열에 어지러움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생님 말씀대로 아이의 기준에서, 주변의 말에 현혹되거나 불안하거나 위축되지 않고 학원이든 공부를 선택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을 만나게 된건 정말 행운입니다. 앞으로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소신있는 철학과 가치관을 공유해주세요~
"불안해하지 마세요!!" 에서 왜 혼자 울컥 했을까요... 아이들은 잘 클거라 믿고 지금도 잘하고 있는데 저혼자 더 못해준건 없나.. 놓치고 가는건 무엇일까... 부족한 모습 보이면 나땜에.. 내가 그때 그걸 못 봐줬구나... 하며 자책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지금부터라도 흔들리지말고 내아이를 보고 중심잡고 나아가도록 다시 또 노력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애들 재워놓고 들으며 반성하고 생각하며 적고 들었습니다. 값진 말씀 감사합니다. 학원보내며 보충과외까지 하는 친구 엄마 보며 흔들렸는데..그 친구아이는 너무 힘들어한다는걸 잊고 있었어요.초등인데 새벽까지 숙제합니다.. 성실 차분 긍정적인 우리 아이 믿으며 관찰해 나갈게요. 영상 내용 너무 좋아요.
중2 6학년 키우는 맘입니다 공감하며 잘하고 있다 괜찮다 말해주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중2아이를 이렇게 하면 안된다 하지만 아이가 내가 알아서 하겠다 하고 믿고 뒀는데 첫 성적이 평균정도 나오는 아이를 보니 내가 잘못했나 사람들 많이 보내는 그런 대형학원으로 보내야되나 둘째는 어찌해야되나 생각이 많았거든요 아이에 맞게!!! 내 아이에대해 더 들여다봐야될것같네요^^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초1맘인데.. 작년에 많이 들었던 이야기들이네요^^;; 영어안가르쳐주고, 매일 노는 유치원보내니.. 이렇게 하면 학교가서 망한다고, 무시당할거라고 엄청 말했던 아줌마들.. 참 상처 많이 받았고, 정말 내가 잘못 생각하고 고민했는데..ㅎ 우리아이를 잘 관찰하고, 믿고... 조바심갖지않고 잘 지내야겠어요~^^
두자녀의 입시를 끝낸 엄마로 완전 공감과 인정합니다
초등때부터 대입 정보를 잘 분석하고 자녀의 성향을 알아내서 학습에 방향을 설정했을때 결과가 잘 나옵니다
저는 두자녀 학원 안보내고 문제집과 인강 , 단기 과외로 명문대 보낸 엄마입니다
엄마도 훌륭하시겠지만 인강과 문제집으로 해낸 아이들이 대단하네요. 복받으셨습니다.
물귀신 작전 엄마들 얘기 공감합니다 ㅋㅋ 자기 확신이 확고해도 반대로 부족해도 일단 교육 얘기는 말을 아껴야 하는것 같습니다^^
이 분은..정부 차원에서
상 드려야 함♡
진짜 교육자~~~~ㅇㅈㅇㅈ
강사, 과외쌤으로 22년 밥벌어 먹고 살고있는 초등 2학년 딸 키우는 아빠입장에서
항상 드는 생각은 아이에게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수업 줄이고 딸아이와 일요일에 슬라임카페 가서 달달한거 먹으면서 수다 떠는게
유투브, 블로그, 교육관련 서적 몇 십권 읽고 나름 고찰한거 보다 더 값지더군요.
내 아이 환한 미소보다 더 소중한거 없더군요.
물론 배우자와의 사전 의견 조율은 필수입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야지 잡음이 없지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3월에 초1이되며 네이버의 상위 모 카페에 가입하여 혼돈의 한달을 보냈어요
아이 키우며 가장 힘든 시간이었어요
우리애는 10이내의 한자리수 연산에
한글도 아직 유창히 못 읽는데
온라인속 아이들은
8살에 2자리 올림있는 연산은 기본 구구단선행에 교과문제집,독해문제집
사고력문제집 다양하게 푸는거 보고
현타가 왔었어요
(혹시나 오해할까봐서
강샘처럼 선배맘들의
도움되는 조언도 많아요)
늦었구나 우리애는 왜 이리 느리나
ㅜ ㅜ
시간이 흐른 지금 평정심을 찾고
많이 편안해진 상태예요
되도록이면 온라인속 뛰어난 아이들과 비교하지 않고
우리 아이에 맞춰 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사교육 시장의 가스라이팅...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깊이 생각하고 카더라통신에 흔들리지 않고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분당강쌤 응원합니다 👍👍👍
전 학원을 많이 다녔어요. 친구가 다니니까~~남들 다 하니까 다녔어요 공부에 큰 취미도 없었는데 그냥 다닌거죠. 그래서 그 돈이 너무 아깝다는걸 성인이 되서 알게됐고 그 경험으로 내 아이만큼은 아이가 학원다니길 스스로 원할때 보내야겠다 생각했어요
혼자 공부해보니 조금 부족해서 학원가야겠어요 하면 보내야지 생각하고 지금껏 집에서 엄마표라는 이름으로 아이와 투닥거리기도 하며 공부를 하고 있어요
이젠 어느정도 습관도 되서 투닥거리는 상황도 거의 없어요 그런데 주위에서 누군 학원가서 뭘 잘하더라 하면 사실 흔들리기도 해요
이런 상황에 이 채널을 알게됐고 마음이 안정됐네요
제 생각이 맞았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됐어요
이렇게 해도 되겠다 생각이 드니 너무 좋네요
분당강쌤님 감사합니다~~~
분당 계신분들이 참말 부럽습니다.. 우리 강쌤 지역주민들과 여기 펜분들이 지켜주셔야해요!!!!!!!
이런분들은 이런 진정성은 유투브의 보물이죠..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7세맘인데 줏대없고 팔랑귀라 흔들리지않으려고 엄마들 많이 안 사귀고 교육카페 필요할때만 가끔이용 강샘처럼 소신있는 선생님 컨텐츠보면서 공부합니다 ㅎㅎ
이런내용 종종 올려주세요
마음 다 잡는데 진짜 좋아요👍
저두요!!!!
분당강쌤^--^ 너무 매력적이십니다. 콕콕 찝어주시는 말씀들과 어여쁜 음성과 미모에 더 영상들이 쏙 흡수된다지요!! 함께하는 학생들!! 참말 부럽습니다요^--^
건강 챙기시구요.. 다른 이상한 글들에 절대 속상하지 마셔요!! 그냥 샘을 내는구나, 의견이 틀릴 뿐이구나, 다른 세계의 사람들이구나 하세요~
강쌤의 순수함이 영상속에 믇어나와 더 매력적이셔요. 좋은 샘은 아이 엄마로써! 무지 탐납니다. 아이와 함께.꼭 만나고 싶습니다.
함께 수업을 할 순 없어도 멘토 받고 싶고, 쌤의 펜이 되었기에도 아이랑 함께 뵙고 싶은 마음입니다.
건강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늘 알찬 영상속에 따스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저도 늘 느끼는 것이지만 엄마가 소신이 있으면 흔들리지 않아요. 그러기가 참 힘들지만 그래도 해내야죠. 자식을 위한 행복이 진짜 무엇인지 잘 관철하는 부모가 되어야 겠어요.
강사이자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아주 공감백만개입니다. 학부모 상담 할때마다 참 고통스러워요.
코로나때 의도치않게 분당쪽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학군지 근처라 불안은 하고 원래 아는 엄마들 모임은 끊기고 ..ㅎㅎ 그런데 주변 아이들과 비교하거나 주변 엄마들에게 휘둘릴일이 줄어드니 내 아이가 보이더라구요.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평소 제 소신이긴 했지만 어디서도 지지받을수 없었어서 이도 저도 아니었던 초등맘이었는데.. 코로나 외로운 2년이 저와 제 아이에겐 빛과 같은 것이었어요. 분당강쌤을 비롯해서 아이들과 사교육에 대해 제 생각이 옳다는걸 확신할수 있게 해주시는 분들 덕에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첫째 아이 초등 고학년이 되었지만 중심을 잡을수 있을것 같네요. 비록 학군지에 원치 않게 왔지만 여전히 제 소신을 지킬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가 고등이 되면 꼭 선생님 학원에 보내고 싶다는요... ㅎㅎㅎ
늘 외로운 엄마에게 용길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하고 있구요. 주변에서 학원가기 싫은 아이와 매일 씨름하는 엄마들 보면 저게 맞는 것인가 생각이 들어요. 입시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ㅎ
저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의 부모입니다. 8년전 그때 그시절을 떠올리며 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더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공부를 떠나 더 내아이를 잘 이해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주셔서 감사해요.
사교육없이 초5를 가르치고 있는 엄마로써 여간 뚝심으로 요즘시대 서 있기 힘든데 늘 기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음악학원을 오래 운영하면서 많은 학부모님들을 만나보며 느끼는건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고 아이의 패턴을 존중하며 기본에 충실하며 조금씩 확장해갔던 부모님과 아이들이 롱런하더라는 겁니다.
오늘만 날이냐 내일도 날이라는 마음으로 메타인지 잘하는 아이가 오래버티고 헤쳐나가는건 세월이 지나도
진리입니다. 늘 현행에 충실하고 교과서를 정확히
읽어내는것만 해도 반은 성공이죠.
구구절절 다 옳은 말씀을 속시원하게 해주시네요~ 큰아이고3. 작은아이 초등맘
인데.. 완전 공감 됩니다.
둘째아이친구들 초등맘에게 해주고 싶은 딱
제마음입니다~
좋은영상. 입니다
집공부하면서 영어, 수학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아이와 둘이 공부하려했는데 안 하려고 고집을 부려서 결국 영어는 화상영어, 수학은 학원 보냈어요 제가 관여하려하면 엉망이 되는 것 같고 아무것도 안하면 아이가 바보되는 것 같고 걱정이 많았어요 참 좋은 영상 같아요
초4초2 맘입니다. 큰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생각도 고민도 많아져서 괜히 불안한 마음에
학원도알아보고 문제집도 알아보고 하면서
작은아이까지 걱정하며 잔소리가 심해져서,
아이들과 은근히 신경전이 시작되어 힘들었는데..
오늘 쌤의 말씀에 짧은 방황이 끝났습니다^^
아이의 성향에 신경쓰며 세심하게 관찰하고
꿈을 함께 찾아갈수있도록 엄마가 노력해야겠네요~
그리고 멀다고만 생각하지말고 대입도 알아야겠군요~
최근 카더라통신 때문에 머리가 아팠었는데..
속이 시원하네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슬슬 불안감이 시작될 학년이네요. 그러다 6학년되면 더 심해져요ㅋㅋ 그런데 또 중학교 입학하면 진정이 됩니다~^^ 저도 그랬었는데 제가 불안감을 없애는데 가장 중요했던게 정보였어요. 대입채널도 기웃거리고 도서관에서 관련책도 훓어 보니 전반적인 흐름이 보이더라구요. 지금처럼 문제집도 알아두시고, 인근학원 정보, 국가에서 운영하는 교육 관련 사이트 같은 것들 알아두시면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아직 시간적 여유가 많으시니 천천히 알아보셔요
초딩맘으로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흔들리는 말들에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맘을 굳건히 다시 잡을 내용이네요. 많은 도움되는 얘기 감사해요~~
오늘 강의 정말 공감이 많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어렸을때 너무 경쟁적으로 공부시키길 원하지 않고 많이 노는게 인생의 자산이라고 생각해서 음악, 운동같은 예체능 학원만 보내고 있어요~~ 집에서 영어는 화상영어와 영어책 읽기 하고 있고, 수학은 문제집사서 풀면서 학습시키고 있는데, 잘하고 있다고 위로해주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
고학년때ㅜㅜ
잘하고 계시지만 가끔 레테도 쳐봐야합니다. 정말 잘하고 있는지 뒤도 돌아봐야죠.
오늘 이야기 넘 좋아요.사교육 세계에 계시면서 이런 이야기를 나눠 주시는거 넘 감사해요.열두살 아들과 재밌게 잘 살고 있어요.독서,운동,글쓰기,가사쓰기 즐기는 아이 사교육도 아이가 필요하다 얘기하는 무술만 다녀요.교과서,엘리하이로 공부하고 있어요.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지방에서 어디가서도 현실적으로 듣기힘든 영상들 공부법들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댓글은 처음 다는데 분당강쌤 인간적으로 너무 곁에 두고 싶은 매력적인 분이신거같아요. 진심어린 조언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앞으로도 많이 기대할게요👍
불안감을 조성시킨다는 말씀에 아주 공감합니다.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불안감에 넘어가지 않으려고, 중립을 지키려고 애쓰고 있는데 다시 한번 힘을 얻습니다.
초1 외동키우는 부모인데 1번에서 6번까지 하나도 안빼놓고 공감이네요ㅋㅋㅋ박수치고 갑니다 앞으로의 영상들도 많이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완연하게 공감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하는게 명답이죠~ 감사합니다. ^^
너무 위로가 되네요... 휩쓸려 가지 않을려고 애를 쓰는데 결과가 보이지도 않고 심지어 다른 아이들보다 처지는거 같아 많이 속 상하고 불안했는데 다시 맘을 다잡게 되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초고학년이되니 마음이 초조해지네요 ㅜ ㅜ
깊은 마음이 느껴지는 강의 감사합니다
악순환의 반복,,,
경험중입니다 ㅜㅜ
아이에 맞춰서 중심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는 거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초2맘입니다. 카더라통신...멀다고 생각했던 대입 등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상이네요.. 현실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 부터 꾸욱 누르고 시청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
초등맘인데 100% 공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를 알 수 있는 엄마의 지혜가 필요한거죠.
애정 가득 담긴 일장연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말을 정말 잘하시네요 빠져듣네요
진실된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입니다ㅠㅠ
사교육에 몸 담고 계신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선생님 영상 참고하면서 아이 잘 키워보겠습니다. ^^
유투브로 이런 강의는 첨 듣는데 집중해서 끝까지 재미있게 들었어요! 유명하신분답게 말씀을 현실에 와 닿고 재치있게 참 잘하시네요.저의 경우는 아. 나 지금 잘하고 있구나 ~~^^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가요♡
힘든 영상이라니요~~ 선생님의 영상은 저에게 언제나 큰 도움이 되고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답니다. ^^
다음 영상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선생님의 진정성이 가슴 속 깊이 와닿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우리아이의 상황에 맞게 가려듣고 실천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두 공주의 진로찾기 즐겁게 하기 쉽지않은데요 이런 영상 너무너무 도움되어요!! 감사합니다👍🥰🙏
10분이 넘는 영상인데 1분같이 느껴지네요. 말씀 하나하나가 너무 감동입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 좋아요
난 분당강쌤이 참 좋더라~~
전 닉네임이실 때부터 늘 일관적이고 옆에 두고 싶은 조력자이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6살아이^^
저는
무조건 놀자 였는데~~^^
아이가 하던군요~ 영유도 보냈습니다 재미있게 잘 다니고 아웃풋이니 뭐니 이런건 관심없습니다
아이 기질이 소수케어에 더 맞으니 보내는거고
욕심 없습니다 아이가 안맞으면 무조건 아닌것이고 기회는 충분히 줘 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기준이 바뀌었네요~
항상 용기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마지막에 평소 허술하시단 말씀ㅋㅋㅋ저도 교육종사자인데 평소 저의 모습이 생각나서 너무 공감됐어요 ㅋㅋ 저도 더욱 용기내겠습니다.
진실을 용기있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첫아이 초등맘인데 흔들렸던 때가 있는데 지금은 예전보다는 중심을 잘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중심 잡는 과정 가운데 분당 강샘의 말씀도 도움이 됩니다~~
맞아요.. 결국 내 아이이거든요..남의말은 참고하되 좋은건 취하고 맞지않는건 억!지!로! 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휩쓸리면 안되지요! 백퍼 공감합니다!
첫째 고등학교 입학 후, 전 확실해진건 둘째부터는 최대한 많이 심화공부 시켜야 한다에요. 평범한 머리를 가진 아이라면 더더욱 반복공부하자 네요. 고등학교가서 꿈이 없어지지 않기~위해
맞는 말씀이시네요... 자기 아이에 대해 객관화가 전혀 안 되어 있다는 거.. 공부 뿐만 아니라... 제대로 자라는 과정에 많은 영향을 주는 아이 성격 등등..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걸 거부하셔서 참.. 어려워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ㅎㅎ 이번 영상 속 시원합니다 ^^
영유 사자소학.. 딱 제 얘기라 웃다가 뒷부분 가서 뭉클합니다...진심으로 영상만드신게 느껴져요 좋은영상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공감합니다~~ 모든 열쇠는 내 아이한테 있는 것 같아요~~ 다음 구체적인방법 영상 기대~~ 기대되요~~ ^^ 쌤 항상 응원합니다!!!
강쌤과 너무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이게 저의 확증편향적 사고인지,,알고리즘이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보라고 띄워주는 영상인건지 의심스럽지만,,전 제가 맞다고 생각하렵니다.
어머님들이 불안한 이유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엄마 본인이 자기 힘으로 공부해서 뭔가 이뤄낸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학창시절 더 학원을 많이 다니고 더 비싼 학원을 다녔으면 내가 더 좋은 대학을 갔을거야'라고 생각하시거나
본인도 학원 뺑뺑이만 다녀서 자기힘으로 공부 한적 없는 분들은 학원 뺑뺑이 말고 다른 방법이 있다고 생각을 못 하시는 거 같고요
그리고 강쌤도 말씀하셨지만 아이에 대해 객관화를 하고 포기할 부분은 포기해야한다고 봐요 우리애가 KMO 볼 그릇이 안되는데 남들이 다(사실은 아주 소수,온라인상으로만 봄) 시킨다니 우리애도 그 정도는 해야지 하면서 시키는 또는 시키고 싶어하고 목표를 하늘높이 잡고 있는 경우가 많죠
진심어린 조언 늘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정말 용기내어 말씀하셨네요, 깊게 공감됩니다.
선생님 매일 한 개 이상씩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뼈에 새기는 초등맘입니다.
최근 시골에서 분당으로 직장때문에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지역 특성상 높은 학구열에 어지러움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생님 말씀대로
아이의 기준에서, 주변의 말에 현혹되거나 불안하거나 위축되지 않고 학원이든 공부를 선택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을 만나게 된건 정말 행운입니다. 앞으로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소신있는 철학과 가치관을 공유해주세요~
오늘 강의가 너무 마음에 와 닿는것 같아요.
초6 인 첫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고민됐던 부분이었는데
2부도 너무 기대되네요.
선생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다 맞는 말씀같네요 부모가 내 아이의 상황을 잘 파악해야 하고 주관이 있어야 아이도 부모도 힘들지 않을거 같아요 주위말에 휘둘리면 죽도밥도 안 되고 아이 스트레스만ㅎ
선생님...눈물이 나려고 합니다..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준것같아서요..반성하면서요.우리 아이에게 맞게 선택을 정하도록하라! 늘 새기며 생각하겠습니다
또한번 마음 다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아이 1학년 입학때 부터 엄마들 모임 나가지 않았고 고학년인 지금도 불편없이 잘 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엄마 기준으로 키울 수 있게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진심담은 하트보냅니다♡
학군지에서 이런말씀 어려우실텐데
선생님의 진심어린 걱정이 느껴지네요
하시기 어려운 얘기를 잘 풀어주셔서 감사해요~~분당 강쌤 영상 꼭 챙겨봅니다
"불안해하지 마세요!!" 에서 왜 혼자 울컥 했을까요... 아이들은 잘 클거라 믿고 지금도 잘하고 있는데 저혼자 더 못해준건 없나.. 놓치고 가는건 무엇일까... 부족한 모습 보이면 나땜에.. 내가 그때 그걸 못 봐줬구나... 하며 자책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지금부터라도 흔들리지말고 내아이를 보고 중심잡고 나아가도록 다시 또 노력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무지한 저를 위해
어렵게라도 말씀해주시는 선생님~
복 받으실 겁니다♥
초2맘입니다. 요즘 아이 영어학원 보낼지 고민 중에 있었는데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당하신말씀~~~~~~~~
다시한번 제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애들 재워놓고 들으며 반성하고 생각하며 적고 들었습니다. 값진 말씀 감사합니다.
학원보내며 보충과외까지 하는 친구 엄마 보며 흔들렸는데..그 친구아이는 너무 힘들어한다는걸 잊고 있었어요.초등인데 새벽까지 숙제합니다..
성실 차분 긍정적인 우리 아이 믿으며 관찰해 나갈게요.
영상 내용 너무 좋아요.
"언제나 이 순간이 가장 빠른 순간이다.."어떻게요 분당강샘 어록이네요..ㅠ
보는데
눈물나요 저도 주변에서 첫 아이 공부 왜 안시키냐고 학원 왜 안보내냐고 해서 엄청 흔들리거든요ㅠ
인성 독서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먼저 시켜주고 싶은데 그러다 아이한테 원망 듣는다는 얘기도 들어봤고요 아휴 위로 받고 갑니다
너무나공감하는 학부모이자 교육인입니다
사이다발언감사드립니다
중2 6학년 키우는 맘입니다 공감하며 잘하고 있다 괜찮다 말해주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중2아이를 이렇게 하면 안된다 하지만 아이가 내가 알아서 하겠다 하고 믿고 뒀는데 첫 성적이 평균정도 나오는 아이를 보니 내가 잘못했나 사람들 많이 보내는 그런 대형학원으로 보내야되나 둘째는 어찌해야되나 생각이 많았거든요 아이에 맞게!!! 내 아이에대해 더 들여다봐야될것같네요^^
먖아요. 크게 생각햐면 또 지나고나면 별거아닌데 애잡는일 참 많은듯해요. 오늘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선생님, 진실된 전문가말씀감사합니다.
흔들릴때 반복보기할래요.^^
일침 감사합니다~♡
초등 5학년 3학년 맘인데 이 채널덕분에 길잡이가 되어 아이들 자세히 관찰하며 독서와 자기주도학습에 매진중입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요~!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제아이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지조있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아이고 선생님 사랑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다음 편이 아주 기대됩니다♡
정말 도움되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너무감사드립니다 찐조언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한 분
감사해요,선생님^^
2부가 기다려집니다
이번영상은 유독많이 인상깊어요 너무현실적이었어요
다른 엄마들 말에 휘둘리지 않고 기준을 세우자!! 가끔 조바심이 나는데... 감사합이다^^
초1 첫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아이 교육 때문에 방황 중인데 오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
구체적인 실천 얘기가 나올것같았는데..
다음편에 준비되어 있군요~
항상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맞아요 내 아이를 보세요 타인의 이야기는 참고만 하시고요 엄마이니 욕심도 생기고 착각도 하지만요
나중에 원망들어ㅋㅋ.. 물귀신작전에서 현웃터지고 갑니다ㅋㅋ😂 오늘 처음 보는데 영상 너무 재밌네요!
선생님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오늘영상도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강의를 들을수록 선생님의 제자이자 선생님의 팬이 되어가고있어요♥
정말 명확하십니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선택을 고민해 볼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아!!!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
아..배우고 갑니다.오늘도 마음 다잡고 가요^^
역시 역시 선생님 좋아요~~^^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초1맘인데.. 작년에 많이 들었던 이야기들이네요^^;; 영어안가르쳐주고, 매일 노는 유치원보내니.. 이렇게 하면 학교가서 망한다고, 무시당할거라고 엄청 말했던 아줌마들..
참 상처 많이 받았고, 정말 내가 잘못 생각하고 고민했는데..ㅎ
우리아이를 잘 관찰하고, 믿고...
조바심갖지않고 잘 지내야겠어요~^^
라이팅해야한다고난리난리 7세때 유난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뚝심갖고 잘 키워야겠아요ㅠㅠㅍ
선생님 ..그냥 ..사랑합니다♡♡♡♡전 강쌤이 너무 좋아요 ♡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래요^^
세바시같은 강연에 꼭 좀 나와주세요
늘 위로받는 느낌이랄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