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을 깨끗이 청소해 온 지 23년째! 소쿠리 섬이 주는 기쁨이 너무도 많기에 나 홀로의 소쿠리 라이프를 즐긴다! [KBS 201408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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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 소쿠리 섬의 유일한 주민이자 이곳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島지사로 불리는 이관대(80, 창원시 진해구 명동) 할아버지의 섬 사랑 이야기. 여름 철 몰려와 쓰레기만 버리고 가는 관광객들이 야속할 수도 있지만 소쿠리 섬의 유일한 주민이기에 섬 구석구석을 매일 청소하며, 무인도였던 소쿠리 섬을 이관대 씨만의 안식처이자 낙원인 유인도로 일구며 살아가고 있는 남다른 일상.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보상도 없어 보였지만 쓰레기 산이 될 수도 있는 섬을 깨끗이 청소해 온 지 23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관대 씨의 일상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몸으로 직접 뛰는 환경운동 실천가로 보여 신선하게 다가오다. 소쿠리 섬이 준 과거의 행복한 기억이 있고, 소쿠리 섬이 주는 기쁨이 너무도 많기에 나 홀로의 소쿠리 삶을 즐긴다는 확실한 인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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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人 - 소쿠리섬 할아버지] 2014년 8월 13일 방송
#섬 #자연인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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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이 이세상에 많으면 얼마나 살기좋은, 깨끗한 세상이 될까??? 💚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오셔서 윤택한테 회썰어 주셨던 분❤
진해시 에서 관리원 으로 보조금 지원 해주시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