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가는 밝은 길 ㅣ 주기철 목사님의 장남 주영진 전도사님의 순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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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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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수 천당 ㅣ 최권능 목사님 순교 일대기
    • 예수천당 ㅣ 최권능 목사님의 순교 일대기
    주영진(1919~1950)
    주영진 전도사는 주기철 목사와 안갑수 사모 부부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이미 신사참배 문제로 루터신학교를 자퇴하고 다른 신학교로 전학했음에도
    일제의 탄압은 끊이지 않았다. 결국 주영진은 다니던 신학교에서 한학기를 남기고 퇴학당한다.
    그때가 1938년이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는 당시 평양형무소에 갇혀있었다.
    갈 곳이 없었던 주영진은 결국 귀국하여 아버지의 목회를 돕고자 평양으로 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신변의 안전을 우려하여 오지 못하게 막았고,
    결국 주영진은 해방때까지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며 유랑생활을 하며 어렵게 지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영진은 부친의 뜻을 이어 목회자로 나설 것을 다짐하였고
    8.15 광복 후 주영진은 산정현교회 전도사로 부임한다.
    그가 목사가 아닌 전도사로 부임한 것은
    과거 신학교를 다니면서 목사가 되기 필요한 학기 수를 다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그의 나이 27세였다.
    산정현 교회 신도들은 담임목사였던 주기철 목사의 큰아들이 서른이 다 되어가는데도
    장가도 못가고 혼자 사는 것을 안타까워하여 직접 중매를 주선하였고,
    간호사였던 김덕성 여사와 결혼하여 1남 1녀를 보았다.
    1945년 12월 김덕성을 아내로 맞은 이후 주영진은
    장현리에 소재한 장현리 교회(평양 김제교회) 전도사로 부임한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북한의 기독교 탄압이 본격화되기 시작한다.
    1946년 북조선인민위원회에서는 38선 이북지역의 교회는
    모두 공산당 산하 기독교도연맹에 가입하라고 지시를 내린다.
    주영진 전도사는 이같은 종교 어용화에 반대하여 연맹에 가입하지 않았다.
    또한 공산당은 일요일날 선거를 치룰 수 있게 교회를 투표장소로 제공하라고
    반협박적 어조로 권유하였음에도 굴하지 않았다.
    이후 예배당에는 스탈린과 김일성의 사진을 걸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주영진 전도사는 격렬하게 반대하였고,
    결국 보위부 요원들한테 체포되어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고 풀려난다.
    그리고 3년 후 주영진 전도사는 북한의 기독교 탄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1950년 5월 신의주 교회 부흥회를 인도하고 귀가하였다가
    내무서원한테 잡혀 끌려간 후 총살당함으로써 32세의 짦은 생을 마감한다.
    그로부터 20년 후 아내 김덕성 사모도 총살 당했다고 전해진다.

Комментарии • 59

  • @user-tx3rp7sd2p
    @user-tx3rp7sd2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7

    9:20~10:40
    "순교의 제물로 뿌려지는 우리 복음의 씨앗은 무참히도 짓밟혀 사라지는 것 같지만은
    결코 멀지 않은 날에 반드시 움이 트고, 싹이 트고, 꽃 피고, 열매 맺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모든 사람들은 끝난 줄로 알고 있었으나
    그 피는 오늘 온 인류의 맥박 속에서 고동치고 있는 거와 같이
    우리 선인들이 뿌린 순교의 피는 오늘 우리 교회의 심장 속에서 용솟음치고 있습니다!"

    • @user-uy7hj3ii7s
      @user-uy7hj3ii7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입니다. 결국 헛된것은 없는거죠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suue923
      @suue92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ㅇㅏ멘

    • @user-qm8xr3bw8s
      @user-qm8xr3bw8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 @user-fy3sl1kh8m
    @user-fy3sl1kh8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한알의밀이땅에떨어저섞지아니하면그대로있겠고섞으면많은열매를맺느니라 아멘 ❤주님을향한순교❤

  • @user-dk2nf1op4f
    @user-dk2nf1op4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다시한번 힘을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li3wd6wc6k
    @user-li3wd6wc6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복음의길.선지자의길.고난의길.❤❤❤❤❤❤❤

  • @userdg5
    @userdg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주님 감사합니다 순교자의 신앙따라 살기를 소망합니다 도우소서 아멘 샬롬❤❤❤😢😢😢🎉🎉🎉

  • @user-pz9he3wl7n
    @user-pz9he3wl7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아멘 우리선조들의 신앙을 본받아 더욱깨어 기도하며 주님 말씀에 순종하도록 노력하겄습니다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en1ky2so2q
    @user-en1ky2so2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정말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 @user-nf6fb4nq8c
    @user-nf6fb4nq8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순교하신분들의믿음을헛되지않도록우리도힘써믿음으로삶이되길소원합니다.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vj1tw7jv1e
      @user-vj1tw7jv1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씁니다 4월 10일 은 우리나라 총선승리 대승 완승으로 정의와 공정 국민들에 온전한 주권이 대승하길 염원합니다

  • @user-li3wd6wc6k
    @user-li3wd6wc6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전도사의사명.한영혼구하려자신을희생.아름다운희생.❤

  • @roseofsharon1031
    @roseofsharon103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임동진 목사님 최근에 이승만대통령 영화 기적의 시작 개봉 앞두고 있으신데
    이런 기독교 영화도 있었네요 .. ㅠㅜ
    세월의 흔적이 뚜렷합니다...뭔가 왱 울리는 영화음악도 더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공산당 주체사상, 자유주의 신학.. 이 모든것은 두 주인을 섬기는 우상숭배임을 깨닫고
    현 세대가 회개하고 뚜렷한 국가관을 새기고 살아가야 나라가 삽니다. 기독교계와 교회들의 회개와 함께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역사가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user-mj7jr2lq7w
    @user-mj7jr2lq7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멘

  • @user-ry6ln6ym8e
    @user-ry6ln6ym8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주여~

  • @user-sv8eu6go3b
    @user-sv8eu6go3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순교의믿음 주옵소서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순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xl4ww5mn8p
    @user-xl4ww5mn8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순교자의. 피값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굳건한. 반석위에. 오늘날까지. 이렇케 빛을 내고. 굳건히. 세워졋습니다 순교자님들의. 희생은 너무나 값진. 희생. 이어받겟습니다 감사 하고 또. 감사 합니다. 아멘. ✝️🙏💜

  • @user-li3wd6wc6k
    @user-li3wd6wc6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

  • @user-og4di8gj5f
    @user-og4di8gj5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순교자의 피값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이 유지되고 있는데 그 거룩한 희생의 피값이 헛되지 않도록 4월10일 국회선거를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ic2tg3uh1e
    @user-ic2tg3uh1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영상 감사 합니다 🙏 🙏 🙏

  • @user-tg9fd2kf2f
    @user-tg9fd2kf2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여기도 댓글 쓰는 자들 가운데 적그리스도가 있다 주기철 목사님 천국에 있다

  • @user-yu2mo2fn1k
    @user-yu2mo2fn1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멘

  • @user-gw3qe9bb5l
    @user-gw3qe9bb5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믿게 하심을 감사

  • @user-jc1yj6ej1z
    @user-jc1yj6ej1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람으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이겨내시며
    신사참배를 하지 않으신 하나님종~~~
    그 믿음 본받아 이 나라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희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ln4bq4rp6e
    @user-ln4bq4rp6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오 주님 저희에게 더욱더 큰 믿음을 주시옵소서 사랑의 예수님 의 말씀 에따라 순종 할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수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늘 감사할수 있도록 주님 께서 늘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만을 위해 서 헌신하게 하옵소서 지구촌에서 주님에 영광을 위해서 혼신을 다해서 순종하고 있는 주님 에 종들 주님의 사자 목사님 들을 은혜 가운데 가장 축복된 😮삶이 될수있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늘 임마누엘 주님께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소망하며 예수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희상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 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ln4bq4rp6e
      @user-ln4bq4rp6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y9zo1ln7g 너는 누구냐 앞프로 너는 저주 안에서 버서 날수가 없는 자로다, 회계하라 주님의 뜻을 감없게 받지 말라, 앞프로 넌 생을 다할때까지 주님 앞에 무릎꿇고 평생을 주님의 뜻에따라 순종 해야 하리라 절대로 교만하지 말라, 그때가 아무생각없이 했던것 것이 자신도 모르게 큰 죄악이 됨으로써, 아프로 주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내 몸바처 헌신하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앞프로 생을 다할때까지 만사형통하리로다 아멘 주님 안에서 영혼히 승리하시기를 진심으로 강구하며 축원합니다 아멘 🙏상희김 오늘 도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 합시다, 아멘 멘 늘 임마누엘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user-ln4bq4rp6e
      @user-ln4bq4rp6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y9zo1ln7g 그래요 ,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을 가르쳐 처주님니다, 마음을 다해서 주님께 간청하십시오 절대로 공짜는 없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셔서 교회로 가셔서 주님께 마음을 다 해서 간청 해 보십시오, 반드시 응답해주 두실것십니다, 믿음대로 될지어다.아멘 믿음대로 될지어다.

  • @user-vb3yh2zn5x
    @user-vb3yh2zn5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가슴이떨여서 볼수가없내요

  • @user-ut2dp5kv8h
    @user-ut2dp5kv8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주여 이나라 이백성들을 도와 주세요
    국회 선거때 모든 백성들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 @user-ev4tp7ol6n
    @user-ev4tp7ol6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코로나를 핑계로
    전국 교회 예배를 방해한
    악한 무리들을 반드시 처단해야 합니다.
    마치 코로나가 교회에서 퍼져 나간다고
    책임을 전가하고
    성도들이 교회가는 것을 비난하는 분위기를 만든 무리들!
    악한 세력들이 또다시 예배를 침략하지 못하게
    더욱더 기도하고 복음을 전파해야겠습니다.

    • @user-sh7cm1ne1s
      @user-sh7cm1ne1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 심판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 @user-ln4bq4rp6e
      @user-ln4bq4rp6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요 정말 믿습니다 나열 시 주님의 뜻에따라 순종 하는 사람입니다, 글을 읽고 마음이 너무 왔다 습니다 주님 저희 모든 나라들이 한마음 한뜻 으로 주님 많을 의지하며 살을 영위할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예수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user-fk4gi5th8c
    @user-fk4gi5th8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 드립니다

  • @pokronews
    @pokronew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독 공유합니다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zh5tf4xq5g
      @user-zh5tf4xq5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시는곳이 어디인지는 모르나
      극단적생각은 하지마세요.이아름다운곳을 버리지 마시고 버티세요.
      충남 천안시는 일자리가 많아요.
      할수있는일이 공장이 많아서 그나마 살기가 좋은곳입니다.

  • @yeachea-
    @yeache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X
    V

  • @user-jc8ub6uf5r
    @user-jc8ub6uf5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맨발걷기(어싱) 효과가 있다고 해서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을 사서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숙면, 염증치료, 허리통증완화, 혈액순환, 남성 **에 좋은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맨발걷기와 실내 어싱을 병행한다면 더욱 건강하지 않을까해서 어싱케이블 추천해봅니다.

  • @user-gw3qe9bb5l
    @user-gw3qe9bb5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천주교는 개신교랑 완전다름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료 우리의 죄를 씻겨주셨습니다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순희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yeonheebuehler9140
      @yeonheebuehler914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읍니다 유럽이 온통 천주교 인데 마리아 와 다른 이상한 천주교 사제 동상 세우고 예수님 은 십자가에 못박힌것만 강조합니다. 아시아는 불교 , 모슬람 힌두교, 지구상에 진짜 예수님을 밎는 나라는 얼마큼 될까 안탑깝읍니다

  • @user-km9bs3rc5l
    @user-km9bs3rc5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손양원목사님과 두 아들 동인 동신 처럼 이분도 공산당한테 순교를 당했네요~

  • @user-tt8ro3wu3w
    @user-tt8ro3wu3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순교의피 위에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노아때와 같습니다.
    하용조목사님 한경직목사님 옥한흠목사님께서 지옥에 계십니다 유튜브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누구든지 지옥은 절대가면 안됩니다.

    •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cm4ru8kq7p
    @user-cm4ru8kq7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오장목사님

  • @catsddalrgiwooyou
    @catsddalrgiwooyo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주교 따라했네 역사책에도 없는 사람

  • @user-dj7yz7ns2j
    @user-dj7yz7ns2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야~ 이놈아? 되지면 하늘가~ 나블 대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