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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박선라-f8v
    @박선라-f8v День назад +3

    소년이온다 읽고 있는데. 처음에 읽으면서 잘몰랐던. 내용이 나와서. 놀랬네요 ㅠㅠㅠㅠ 😢😢😢😢

    • @solomong_books
      @solomong_books  День назад +1

      @@박선라-f8v 그래서 재독을 하는거겠지요.. 재독할때는 또다른 발견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 @lovelove-bc8ri
    @lovelove-bc8ri День назад +2

    솔로몽님 오늘 알라딘에서 책 받았는데요.
    다른데 쓸데가 없어서 여기에..
    하나 보탬이 될만한 말을 전하고 싶어서요.
    양장본에 경우 책갈피 선이 있잖아요.
    그 선이 책 중간 사이에 끼워져 있더라고요.
    저도 책 좋아하고 예전에 도서관 사서보조로 2년 넘게 일한적도 있어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책갈피 선이 책 중간에 그렇게 끼워진 채로 오래되면 양장본 같은 경우 그 사이가 나중에
    벌어지고 표시가 많이 나요. 책 보관하실때 양장본같은 경우는 책갈피 선은 책의 가장 마지막 장에 두는게 좋을거에요.
    보내주신 책도 다 좋은데 두 권 다 선이 책 중간에 끼워져 있어서 그 장이 살짝 씹혔네요.
    아무튼 사소한 거지만 좋은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 @solomong_books
      @solomong_books  День назад

      감사합니다. 보통은 책을 계속 보니까 양장사이에 껴서 벌어질정도로 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네요..꿀팁 감사합니다

    • @lovelove-bc8ri
      @lovelove-bc8ri День назад +1

      @@solomong_books 그게 3~4년 지속되면 선이 끼워져 있던 책장 부분이 벌어지더라고요. 그리고 티가 많이나서 보기 흉해집니다.
      저같이 텍스트이외에 물리적인 디자인과 보관성까지 생각하는 예민한 사람은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