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54회 上] 20살에 시집와 딸만 내리 넷 낳고 아들 못 낳아 죄인처럼 고개도 못 들고 산 90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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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54회 "용소골 딸 부잣집의 가을"
경남 의령 첩첩산중 용소골에 3대가 함께 모여 농원을 가꾸는 대가족이 있다. 친정엄마, 네 자매 중 첫째와 셋째 딸 부부, 손자 손녀까지 모두가 한지붕 아래에 산다. 올해 구순을 맞은 전인수 여사는 웬만한 사람 두 몫, 세 몫을 해내는 일솜씨는 물론 존재만으로도 자식들에게 힘이 되고 자랑이 되는 엄마다. 딸들은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예쁘다고 입을 모으는데... 바라만 봐도 애틋한 딸들과 어머니의 사랑 가득한 일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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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참 곱네요! 딸들도 미인이네요! 딸이 최고입니다!
참 보기 좋다. 다정다감한 가족이네 딸뜰이 다들 인물들이 너무 좋아서 집이 훤하네 할머니가 보통 인물이 아니네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딸들이 있어서 참 행복 하시겟어요
진정 행복한사람들이구만요
부럽네요
아들이 아무리 잘 해도..어떤 며느리가 들어 오냐에 따라 판세가 달라집니다..어르신 복이 많으시네요...
건강하세요~~
할머니 딸들이 많으니까 행복하시지요
아들은 결혼하면 내자식이 아니랍니다
너무너무 보기 좋네요
할머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딸이 최고예요.
보는사람들도 행복하네요
나의 친정엄뉘두 딸만 넷 두었네요 막냇동생을 내가 6학년때 낳았는데 울고불고 난리였죠 허나지금 50년이 지났찌만 남의 아들 이제 안부럽따 하셔요 할머님댁두 재미있께 사시는거 보니 좋아요 항상 건강하게 즐겁게 딸 사위 손자 들이 잘해주시니까 건강만 챙기세요
할 머 니 70이 라 도 믿 겠 네 요
따 님 들 도 미 인 이 고 손 녀 도 예 쁘 고 😊
가 족 분 모 두 건 강 하 시 고 할 머 니 오 래 오 래 행 복 하 세 요❤
한국사상이 잘못된점
성차별
돈차별
남녀를 불문하고 다들 제몫하고 산다.
그리고 돈많다고 밥 열끼 안먹는다.
돈많다고 죽어서 가져가지도 못함.
적당히 벌어 쓰고 죽으면 되지
아들을 여자가 못나는게
아니고 남자씨가 그런거요.
왜 여자가 죄인입니까?
울 동네에 딸만5섯 낳은 집이 있고 아들만5섯 낳은
집이 있어요.
할머니는 딸을 많이 낳아서 말년엔 비행기를 수두룩 타고, 행복이 줄줄이 사탕입니다
왜 그런말 있잖아요
남자들은 듣기 거북하겠지만
아들 낳으면 목메달
딸을 많이 낳으면 금메달 ᆢ
요즘은 딱 맞는 말입니다
할머니 지금은 엄청 좋으시죠?
딸많이 낳아서 잘하신거예요 ᆢ
아들 보다 딸이 더 살가운데...
반지가 얼마나 더러운데.... 반지끼신 손으로 나물 조물조물은 좀...^^;;
할머니 잘못이 아니고 씨앗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우리엄마는 빨간과일. 못드심
빨갓치안은과일만드심
수박. 참외. 배.
예수님을 믿으세요.
지금은 딸들이 효자네요
아들있어봐야
딸이 최고입니다.
팥심은데 팥나고..콩 심은데 콩 납니다..백퍼센트 남자탓 ..아들 못 낳으신 여자분들 기 죽지 마시고 큰 소리 치고 사세요~~
분위기 너무 좋은데요 자매들많은집 부러워요 아들도 살가운성격의 아들도 많지안 자매있는집이 분위기 젤 좋은거같음
아들못낳은것은. 여자잘못이 아니죠?남자와 공동 책임이죠.
죄의식 느낄필요 전혀없습니다
아들 넷 딸하나보다 못혀 딸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