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갓난아기가 아님.... 뭐 무슨 쏘스윗 어쩌구하면서 애기다루듯 다루는 남자를 멋지다고 추켜세우는 경우가 유독 한국에선 많은데, 연애때는 몰라도 결혼에선 되려 하하처럼 솔직하게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관계가 장기적으론 훨 안정적이고 이상적인 관계임.
취향 차이가 맞죠 아껴주는 것도 나름의 방식이 있고 여자들도 나를 어떻게 아껴주었으면, 나를 어떻게 존중해주었으면 하는 나름의 취향이 있으니까요 전 제가 아이처럼 다 받아주고 투덜거려도 오구 그랬구나 하는 걸 좋아해서 그러고 살고 있긴 한데 반대로 남편을 오구오구 하는 걸 좋아하는 아내들도 많습니당 그런 거 없이 담백한 꽁냥거림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물론 많구용 ㅎㅎ
하하가 별을 말할때 누구 엄마, 와이프.. 이렇게 말하지 않고 이름 말하는게... 사랑이 느껴짐ㅎㅎ +추가) 이름부르는게 뭐그리 스윗하냐, 호칭 아니냐, 지금 만난 친구들이 다 아는 사람이니 그런거 아니냐는 분들은 주변 친구들이 다 친구와이프를 이름으로 불러주시나봅니다^^ 아주 좋은 친구들이네요. 가장 가까운 사람과 통화할때도 와이프라고 하지 이름부르는 경우 많이 못봤거든요. 애기 있는집은 누구엄마, 아직 없는집은 우리 와이프, 집사람으로 많이 불려서 저는 평소 주변에서 본대로 느낀대로 댓글 남긴거에요. 어느 방송인지 영환지.. 엄마가 된 후로 자기 이름으로 어딘가에서 불려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눈물훔치시던게 기억도 나구요. 제가 느낀대로 스윗해서 스윗하다고 쓴겁니다^-^
음..... 아내가 넷째까지 얘기할 정도면 하하가 정말로 잘하고 있는 듯 남편으로도 아빠로도 이렇게 생각하면 대단하다가도 내가 동생이 많기에 자식 많은 고통을 알고 있어서 웃기고ㅋ 근데 진짜로 아무리 남편이 도와줘도 아내분은 할일도 많을 텐데 넷째 얘기하는거 보면 하하는 진짜 좋은 남편 아빠인 것 같아서 멋짐!
@@Me-yv5xv 책임져야 하는 걸 본인이 인지하건 인지하지 않건 사회적, 관습적, 도의적으로도 결혼하고 애낳았을 때 가정에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게 사실인데, 결혼한 사람은 신기하게도 (모두) 그렇다, 그렇게 바뀌더라는 말에 그것도 사람 나름이라고 얘기한 겁니다. 인지하면 바뀔지 인지해도 안 바뀔지도 사람 나름이겠네요.
하하와 동갑이고 와이프도 별과 동갑~ 아이도 셋~ 언제나 반가운 부부~ 화이팅하자.... 그래도 넷째는 아니다 묶자 이제^^ 하하는 돈이라도 많지만~ 난 연금보고 산다... 육아~ 이거 같이 하는겁니다.. 허락되는 시간에서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지나간 시간 다시 오지 않으니... 아빠와 남편의 역할 둘다 중요하죠^^ 누구의 엄마로 살게 하지말고 그녀로 인생을 살게 하기 위해 그녀의 이름을 불러줍시다~
넷째 낳으면...국가에서 영웅으로써 훈장줘야한다...ㅎㅎ 저출산을 넘어 고령화 인구 감소..젊은세대 욜로 하는 이시대에..민족에 대를 지키기위해..다산을 하는 집은 정말뭐래도 해줘야한다고 생각해..국가차원에서 이어려운시기에... 먹고살기도 힘든데도 더많이 출산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국가에 미래에 희망을 가져다 주는것이지..정말...국민이 없으면 국가는 사라져 힘도 잃고...영향력도 잃고 중국처럼 쓸대없이 많을필요도 없지만 적당히 유지할정도로 인구는 유지되야지..
다들 아내분이 넷째 얘길 꺼낸 하하씨 가정에서 하하씨가 아빠노릇을 잘 하고 있다고 칭찬하고, 저도 그 말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아빠분들 자신들에 해당 안된다고 자책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ㅠㅠ 그들이 삶을 살아가는 바탕은 본인과 다르고, 각자 자기의 인생에서 가장 멋진 아버지일거고, 모든 아버지들은 모든 어머니들과 함께 위대하신 분들임에 틀림없어요... 몇몇 대댓에서 자책하시는 아버지들이 계셔서 말 꺼내보아요... 다들 각자의 삶에서 각자 가정 속에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아버지 같은 모습으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모두들 잘 하고 계시니까요..
남편이 의사인데 만약 애낳으면 칼퇴하자마자 그날은 전부 자기가 육아담당한다함. 난 프리랜선데 아침부터 6시까지 애보고. 근데 서로 이 얘기하다가 거의 딩크됨ㅋㅋㅋㅋ 그 많은시간을 어떻게 애한테 할애하지?이런생각. 그래도 별은 애에대한 거부감이없고 사랑스러워보인다 나랑 내남편은 애에대한 환상이 하나도없음. 너무없어서 탈인듯
상대방 일하는데 굳이 가겠다고.. 상대방 입장에서도 어떻게 케어 못해주고 신경 못 써줘서 불편하고 미안한거 뻔히 들어놓고도 끝까지 따라가겠다고.. 오지랖?이라 해야하나 똥고집인가. 그렇게 놀러가고 싶으면 아예 딴 데를 놀러가면 되지 굳이 상대방 불편하게 일하는데 따라가서 뭐 할라하네ㅋㅋㅋㅋ그리고 상대방이 불편해하는걸 감수해야 하는게 당연하다는 사고방식까지. 대단하다 대단해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는 존재?이런걸 누구보다 꿈꾸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배려와 양보가 필요한 분들.
![그 녀석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딸 바보 아빠들의 사랑 가득 토크부터 필승 사과 방법까지🙏 [신발벗고 돌싱포맨|220118 SBS방송]](http://i.ytimg.com/vi/olZgJ-WITG4/mqdefault.jpg)
![그 녀석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딸 바보 아빠들의 사랑 가득 토크부터 필승 사과 방법까지🙏 [신발벗고 돌싱포맨|220118 SBS방송]](/img/tr.png)
![[sub] 성시경의 만날텐데 l 별,하하🩷 귀여운 부부가 놀러왔는데 집에 안가요..😮💨](http://i.ytimg.com/vi/Vz7EERt35SI/mqdefault.jpg)
![Six Hundred Strike [EPIC: The Musical] Full Animatic](http://i.ytimg.com/vi/zov6NXIAuow/mqdefault.jpg)
와이프가 넷째말하는거면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역할을 무지잘하고있다는거겠죠.. 멋져요
이거지...
진짜 하하가 진국인거임
악. 그러네요. 우리남편이 둘째말하면 소름이 돋는 이유가 이거였나.
@@trbhwasun ㅌ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로서 잘하는 것도 있지만 셋째도 거뜬히 케어가능한 연수입이 좋기 때문에 가능한거임
@@Nonenote86 놓는게 아니라 낳는거요
여자가 넷째 얘기하는거면 남자가 남편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거라고 생각함 하하가 그만큼 아이들한테 잘 하고 있다는거
마져마져~ 잘하겟쥬😄
ㄴㄴㄴ 넷째얘기는 부자니깐가능
@@팝핀보이 ㄴㄴㄴ 부자고 뭐고 꼴보기 싫으면 숨 쉬는 것도 싫음. 몸 터치 하는 날은 싸우는 날임.
ㅇㅈ이요 각자 서로 배려하면서 자기할꺼 잘하니까 나올 수 있는 말인거 같아요
방송에 슬쩍 비추는 것만 봐도 멋있는 아빠같던데요
근데 넷째는 남자한테도 존나 부담일거 같은데 그게 사랑한다고 가능한거냐...
아내가 넷째 아이 이야기한것에서 이미 끝난거지. 하하는 남편으로써 최고인거고. ㅎㅎ 오히려 하하한테 저 사람들이 상담받아야하는입장같은데 ㅋ
공감요.
극공 ㅋㅋㅋ
ㅇㅈ 결혼도 못한얘들한테 상담받는게 웃김ㅋㅋㅋ
극공
엄정화 반응이 제일 보기좋음
애 키울 경제적, 정신적 여유가 충분히 되는데 누가 뭐라하겠어요.. 보기 좋네요
이거지
돈으론 육아안되요 돈준다고 내아이 다른사람한테 맡기고 맘놓을순없죠
@@znike81 그게 아니라 물질적인 걸 지원해준다는 거죠 돈없으면 사교육 하나 못 받는 게 현실인데
@@znike81 그래도 일단 돈이 있어야 애들 키우죠..
@@ddd-ql2pm 돈이곧인격
여자는 갓난아기가 아님.... 뭐 무슨 쏘스윗 어쩌구하면서 애기다루듯 다루는 남자를 멋지다고 추켜세우는 경우가 유독 한국에선 많은데, 연애때는 몰라도 결혼에선 되려 하하처럼 솔직하게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관계가 장기적으론 훨 안정적이고 이상적인 관계임.
케바케죠. 애기같이 대해도 변치않고 잘 사시는 노년부부들도 계시던대요.
성격이나 가치관이 잘 맞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보통 궁합이라고 하는데,
둘다 좋아요 취향 차이~
뭐가 됐건 남자가 맞춰야 한다는 듯한 화법…ㅋ
취향 차이가 맞죠 아껴주는 것도 나름의 방식이 있고 여자들도 나를 어떻게 아껴주었으면, 나를 어떻게 존중해주었으면 하는 나름의 취향이 있으니까요
전 제가 아이처럼 다 받아주고 투덜거려도 오구 그랬구나 하는 걸 좋아해서 그러고 살고 있긴 한데 반대로 남편을 오구오구 하는 걸 좋아하는 아내들도 많습니당 그런 거 없이 담백한 꽁냥거림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물론 많구용 ㅎㅎ
아기 키우고있는 사람인데요
아내가 넷째 낳고싶어하는건 남편이 어어어어ㅓ어아어어엄청 잘해줘서 생각나는겁니다….
부럽네요 ㅎㅎㅎ
두분 행복하세요 !!
2:21 하하님 점점 좋아지는거야할때 표정 진짜 행복해보인다 ㅎㅎ
너무 보기 좋아요
하하 너무너무 멋있다ㅠㅠ 아내한테도 잘하고 유머감각도 넘 좋고 이젠 잘생겨보일 지경… 하하같은 사람 만나고싶다
하하가 별을 말할때 누구 엄마, 와이프.. 이렇게 말하지 않고 이름 말하는게... 사랑이 느껴짐ㅎㅎ
+추가) 이름부르는게 뭐그리 스윗하냐, 호칭 아니냐, 지금 만난 친구들이 다 아는 사람이니 그런거 아니냐는 분들은 주변 친구들이 다 친구와이프를 이름으로 불러주시나봅니다^^ 아주 좋은 친구들이네요. 가장 가까운 사람과 통화할때도 와이프라고 하지 이름부르는 경우 많이 못봤거든요. 애기 있는집은 누구엄마, 아직 없는집은 우리 와이프, 집사람으로 많이 불려서 저는 평소 주변에서 본대로 느낀대로 댓글 남긴거에요.
어느 방송인지 영환지.. 엄마가 된 후로 자기 이름으로 어딘가에서 불려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눈물훔치시던게 기억도 나구요. 제가 느낀대로 스윗해서 스윗하다고 쓴겁니다^-^
이건 너무 갔네ㅋㅋ
아내가 연예인이고 다 아는사이니까 그런거지ㅋㅋㅋ 일반인이 저러면 이상한거임ㅅㅂㅋㅋㅋㅋ
@@부산도야지 뭘 이상해 ㅋㅋ
@@ssumt 집밖에좀나가고 그래라..
@@부산도야지 아니 근데 아내이름 부르는 거 스윗하지 아늠..? 우리아빠 아직도 땡땡엄마라고 안 하고 엄마이름으로 부르는데 공적인 자리에선 그르치만 저기는 셋이 친구자늠 무가 이상햐ㅕ
자꾸 고은이 고은이 하는거 심쿵...❤️
셋째 하송 ㅋㅋㅋㅋㅋㅋㅋㅋ 융드옥정이랑 너무 똑같애ㅠㅠ
나만 별 닮앗나 ㅋㅋ
배우자를 동등한 입장으로 서로 존경을 담아 바라보면 저렇게 솔직할 수 있는듯
아내가 아이를 너무 좋아하시네요.아이를 좋아하시는 데 좋은 남편 만나서 행복한 거 너무 존경스러워요.
하하 진짜 멋있네요. 꼭 저런 남편 만나길 기도합니다.
9:13 이거 진짜 공감. 그리고 현실. 안정감이 사람에게 얼마나 무해하다고ㅎㅎㅎ
상황이 웃겨서 그렇지 진짜 명언이다
이게 문제가 아니라 유튜버 엘제이가 하x 업소다니고 2차나가고 떡친거 폭로한거 봐라 와이프 별은 넷째 생겼는데 인생 종쳤네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까지 무한도전 그이후 런닝맨으로 쭈욱 보고있는데 롱런하는데는 하하형 매력이 있으니깐 그런거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하하는 인간 자체가 괜찮아 보입니다.. 솔직히 좋은 남편 이 제일 찾기 힘들어요.. 좋은 아들 좋은 아빠 보다 좋은 남편 이 더 찾기 힘든 보물이죠. 좋은 남편 갖으신 분들 인생 성공한거에요..
진짜요....그게진짜남자복인듯요..........부럽
결혼생활 문제 없으니까 나와서 솔직히 말할수 있는거다.
하하와 별은 아이들 키우면서 행복하게 잘사는걸로 보인다
아이셋을 모두 자연분만이라는말이 더 대단해요;;;
별이 부러움.. 연애 경험 많이 없었을텐데 남편을 잘 보고 결혼함..
나도 저렇게 행복하고 싶은데....
이번 생은 물건너 간... ㅠ
한남만나셨군요
전 양남 만날려구요
@@iil3.378 좀 닥쳐여 싸움 나게 하지 말고
@@iil3.378 님 꽈추냄새남
@@Jjuccumi 웅앵웅 ~
@@왐먀 더러운소리 ㅜ 노
공중파에서 대놓고 못 참아서 셋째 낳았다고 말하는 활력왕 하동훈 ㅋㅋㅋㅋ
항상 풀발기 ㅋㅋ
별이 가슴이 d컵이상이라던데
댓글들 어질어질하네
@@라라러-w2l 그건 니 엄마꺼고
@@user-bu4gm9ti5v 칭찬이냐고 ㅋㅋㅋㅋㅋㅋ
행복하고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부부가 애기 많이 낳는건 진정한 애국이다. 행복한 가정에서 애기가 세명 네명이면!!! 좋은 사람이 세상에 많이 나오는거니깐 ㅎㅎㅎ 앞으로도 이쁘게 살면 좋겠네여
우리도 아이셋인데 셋 다 너무 이쁘지만 넷째는 생각도 안나던데 대단하네요^^ 궁금 하기는 해요 넷째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 하기만 하기로 😅
드.소.송 남매보면 지인짜 . 해피해보임. 얼굴도 엄빠 둘다 닮고 외할머니도 자주 돕는거같고 별빛튜브보면 도우미이모도 한분 계신거같고. 하하두 요리잘하고 애들끔찍히여기고 너무 귀엽드라 별빛튜브보면 ㅋㅋ 무한도전멤버들중 하하, 명수, 재석, 형돈, 준하는 다들 짝 잘만나서 안정감이있어보임👍🏻
여자계속출산하는거는 남편이 진짜 가정을 잘하고 다잘한다는거 증명
별씨도 대단한데 하하도 좋은 아버지 같아요^^
예전 길이 무한도전에서 말한게 정말 사실이였네 ㅋㅋㅋㅋ 박명수가 하하보고 너는 애는 언제 낳을래라고 말하자 옆에있던 길이 걱정하지마요 얘가 형보다 잘할걸요 ㅋㅋㅋㅋ 바로 그약속 실천하는 하하
근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춰주는 남자보다 하하같은 스타일이 싸우고 화해하고 그러면서 잘살긴 함.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저 정도면 정말 잘 맞춰주는 남자 아닌가요
비슷한 또래인데.. 하하의 세심한 배려와 아내에 대한 존중에 깜짝 놀랐어요
당연하지 남자가 다맞춰주면 여자가 기고만장해짐 ㅋㅋ 주변에 이런관계보면 여자는 남자가 지루하니 말을안듣니 뚱뚱하니 은근 내려깔보고 남자는 머슴마냥 빌빌대고있는데 이런상태에서 인간대인간으로 토론이 가능할리없지 ㅋㅋ 남자도 자기능력이 부족하고 자존감이 낮으니 지를 깔보는 여자랑 사는걸거고.. 이런커플은 싸우고 화해하고 발전하는게 아니라 한쪽이 그냥 닥치고 참고있을 확률이높음ㅋㅋㅋㅋ 서로한테도 도움이안됨 깨달음이나 발전도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 나온사람들 남자든 여자든 하하가 자기보다 한수아래라고 연애, 결혼 생활 잘못한다고 생각하나?
ㅋㅋㅋㅋ저중에서 하하보다 먼저결혼하고, 사랑받고 사랑하고, 셋째갖고, 넷째가 궁금하다고 말해주는 와이프가 있는 사람 있나? ㅋㅋㅋㅋㅋㅋ
결혼도 못한사람들이 훈수두는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아내가 넷째까지 얘기할 정도면 하하가 정말로 잘하고 있는 듯 남편으로도 아빠로도 이렇게 생각하면 대단하다가도 내가 동생이 많기에 자식 많은 고통을 알고 있어서 웃기고ㅋ 근데 진짜로 아무리 남편이 도와줘도 아내분은 할일도 많을 텐데 넷째 얘기하는거 보면 하하는 진짜 좋은 남편 아빠인 것 같아서 멋짐!
유부랑 미혼이랑은 보면 말하고 생각하는 깊이가 천지차이인거 같음 개인적인 생각으론
하하가 의외로 성실하고 건전함
책임질것이 있냐 없냐에 따라 다른거죠
그리고 유전학적으로 남성은 책임질게 있을때 각성한다고 하니깐요
@@쟌지-j9w 그것도 사람 나름이긴한듯 부모될 자격이 없었던.. 그냥 순간의 쾌락을 추구하다 각오없이 실수로 애를 갖게된 부모들이 학대든 방치든 뉴스에 많이 나오니까요..
@@후후-n9r 부모라고 각성한단게 아니라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거라고 확실히 ‘인지’했을때란 말이에요
@@Me-yv5xv 책임져야 하는 걸 본인이 인지하건 인지하지 않건 사회적, 관습적, 도의적으로도 결혼하고 애낳았을 때 가정에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게 사실인데, 결혼한 사람은 신기하게도 (모두) 그렇다, 그렇게 바뀌더라는 말에 그것도 사람 나름이라고 얘기한 겁니다. 인지하면 바뀔지 인지해도 안 바뀔지도 사람 나름이겠네요.
하하 솔직해서 좋아 ..진정성있게 얘기하는모습👍👍잘나가는사람은 다 이유가 있당께
난 아빠지만 엄마는 위대하다.
결혼하고 애가 생기고 남편들이 아내에게 아무소리 못하는 이유가 있다.
밤잠 편히 못자서 늘 커피 수혈받고 밥한끼 편히 못먹어서 늘 체해서 약먹지만 그래도 아이들 보면 너무 예쁘고 행복 그게 부모죠 ^^
하하와 동갑이고 와이프도 별과 동갑~ 아이도 셋~ 언제나 반가운 부부~ 화이팅하자.... 그래도 넷째는 아니다 묶자 이제^^ 하하는 돈이라도 많지만~ 난 연금보고 산다... 육아~ 이거 같이 하는겁니다.. 허락되는 시간에서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지나간 시간 다시 오지 않으니... 아빠와 남편의 역할 둘다 중요하죠^^ 누구의 엄마로 살게 하지말고 그녀로 인생을 살게 하기 위해 그녀의 이름을 불러줍시다~
맞아요 저도 넷키우는데 남편이 잘해줘서 애기생각계속나서 낳게됐어요ㅎ
무한도전에서 관상 특집때 하하 형님 얼굴 관상에 정력이 강하다는 관상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애가 3명 인거고 ㅋㅋㅋㅋㅋㅋ
@@라우드럽미하엘 넌 인성이 훌륭하다야
@@라우드럽미하엘 크면 못참지
쓰잘떼기없는 소리들을 하고있어
여긴 대화 내용이 왜 이럼
@@user-ki7qe3vo3q 그러게요 수준떨어지게;;;
하하 뭔마음인지 이해가ㅋㅋㅋㅋ너무 진심인거같아서 보기좋은
근데 진짜 애국자중애국자
결혼은 진짜 믿음이 있고 안정감있는 사람이랑 하는게 짱 ㅠ
홍대에서 하하씨 두번 봣는데 ..
저런이미지는.. 머라 할말이 없다..
어떤대요???궁금
왜요?
하하가 별 사귀게결심한게 신앙좋고 사람좋고그래서라던데
하하가 잘했..을수도있지만 별님이 기본적으로 전통적인 가치관에 외조. 아이를 낳고기르는데 가치관이 있으신분일것도 같음.
네명이라니 요즘시대네 애국자시네.. ㅎ
ㅋㅋ̄̈
하하 넘 좋아 ㅠㅠ
남편인 하하는 정말 멋있네~
아무리 좋게 포장해봤자 경제적 자유를 이뤄야 행복할 수 있다. 집안싸움의 99%는 돈 문제에서 비롯되는거라 생각함.
모두모두 부자되셔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별 진짜 하하 와이프를 떠나서 대한민국 애국자다
하동훈이랑 별은 천상 부부인거 같다
아아아아 혼란스럽다
하하얼굴에 드림소울송 다 있어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넘 알콩달콩😍🥰이뿐부부
넷째 낳으면 애 이름을 뭐로 할까가 제일 궁금함.
그냥 솔직하게 일하러 가는거니까 다녀와서 다음에 둘이 같이가자고 하는게 베스트 아냐? 어쨌든 같이 가는건 불편한거자나
동감 ㅇㅇ 역지사지로 회사 출장가는데 아내가 따라와서 숙소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하면 일이 손에 잡힐까? 나중에 같이 가자는게 베스트
저건 별이잘못한거같음 ㅠ 남편 일하러간건데.. 별이따라다니면 상대방에서도 속으로 욕함 ㅠㅠ
둘이 나중에 같이 가자고 하는것도 여자 입장에서는 또 마음 상한다고 뭐라 할듯 그니까 애초에 별은 불편한 질문을 한거지
내가볼땐 시경인 자기를 너무 사랑해서 장가 봇감
여자가 넷 째 얘기하는 거면 하하는 잘 하고 있다고 봄..
이 정도면 여자가 이해해줘야 한다. .하하가 맨날 술 퍼는 거..
하하가 맨날 술 퍼는 것도 이유가 있네..
넷째 낳으면...국가에서 영웅으로써 훈장줘야한다...ㅎㅎ
저출산을 넘어 고령화 인구
감소..젊은세대 욜로 하는 이시대에..민족에
대를 지키기위해..다산을 하는 집은 정말뭐래도 해줘야한다고 생각해..국가차원에서 이어려운시기에...
먹고살기도 힘든데도 더많이 출산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국가에 미래에 희망을 가져다 주는것이지..정말...국민이 없으면
국가는 사라져 힘도 잃고...영향력도 잃고
중국처럼 쓸대없이 많을필요도 없지만
적당히 유지할정도로 인구는 유지되야지..
맞음.. 셋째부턴 집줘야됨..
난 배우자에 복이 많은가 보네... 배우자랑 결혼 하게되면 한국에서 제일 잘나간 애국자 될것이다..하하씨 행복하게 사시고 좋은 가정 되길 바랍니다. 셋째 축하합니다. 넷째 소식 기대 해볼게요 ~
근데 애들이름이 드림,소울,송......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 죽겠네
서른마흔 넘어감 삶에 불꽃 이런건 모르겠고. 어차피 다들 철들어 생각하고 이해타산적인 마당에. 돈이 필요할땐 '돈'이 와야하고, 사람이 필요할땐 '인연''이 와야하고, 지적 공부가 필요할땐 '책'이와야하고. 자리가 필요할땐 'TO'가 와야하고. 사람 필요할때 불필요한 일들어와 걸리적거림 짜증나고. 돈필요할때 불필요한 쓰잘때기없는 인연들어와 걸리적거림 짜증나고.
이중에 하나라도 타이밍 안맞게 인위적으로 쑤셔넣음 흔히 그게 '악연'이라고하잖. 결국 관계에 트라우마와 큰 불신만 남는. 장기연애하시는분들중 가끔 불타오르는 사랑으로 결혼하시던데 시공간차이를 뛰어넘는게 대단하다싶음. 나이들수록 정가는 장소안에서 가까운 곳에서 늘 소나무처럼 그늘되어주는 사람이 진리인것같.. 불타오르는 추억자체도 남녀가 다르다던데. 남자들을 밤을 인상깊게 생각하고, 여자들은 낮을 인생깊게생각하고.
많은사람둘에서 못참아서 낳았다고 활력이 짱이넹
이게 좋아요가 많다니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시경아 생각이 많다 사랑하는사람 만나서 애를 낳아라 넌 분명바뀐다
융드옥정의 사랑이 내림으로 활약하는 거죠
하하 좋은남편입니다
인정하고 사랑하는....
다들 아내분이 넷째 얘길 꺼낸 하하씨 가정에서 하하씨가 아빠노릇을 잘 하고 있다고 칭찬하고, 저도 그 말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아빠분들 자신들에 해당 안된다고 자책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ㅠㅠ
그들이 삶을 살아가는 바탕은 본인과 다르고, 각자 자기의 인생에서 가장 멋진 아버지일거고, 모든 아버지들은 모든 어머니들과 함께 위대하신 분들임에 틀림없어요... 몇몇 대댓에서 자책하시는 아버지들이 계셔서 말 꺼내보아요... 다들 각자의 삶에서 각자 가정 속에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아버지 같은 모습으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모두들 잘 하고 계시니까요..
몇몇댓글봐라.. 또 또 싸운다
서로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만나면 되지
누가 옳고 잘못됐다고 댓글로 싸울필요없음
하하형님 넘 멋져
남편이 의사인데 만약 애낳으면 칼퇴하자마자 그날은 전부 자기가 육아담당한다함. 난 프리랜선데 아침부터 6시까지 애보고. 근데 서로 이 얘기하다가 거의 딩크됨ㅋㅋㅋㅋ 그 많은시간을 어떻게 애한테 할애하지?이런생각. 그래도 별은 애에대한 거부감이없고 사랑스러워보인다 나랑 내남편은 애에대한 환상이 하나도없음. 너무없어서 탈인듯
부산썰은 나만 하하한테 공감가나...?
ㄹㅇ 어차피 가서 힘들고 싸울거 보이는데
여자인 나도 공감ㅋㅋㅋ 난 오히려 남친이 나 신경쓸까봐 내가 부담스러워서 못감ㅋㅋ
영상 내내 별이 안나와....썸네일 사기꾼...
그럴만 해.. 나도 학생때부터 별이 이상형에 가까웠어..
와.. 마지막에 하하가 대신 죽어줄 수도 있다는게 멋있네....🤭
하하가성격이좋잖아 B형남들이 가정적이고 잘살더라
ㅎ
@@user-chj1234 ㅋㅋㅋㅋ 맞습니다..전B형입니다
@@현준-b8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웃기네
별 진짜 결혼 잘한 듯
자식복 많은건 국가에서 상줘야죠 그게 보통 희생 아닙니다. 자식키우는데 돈많이 들고 고생하고 쉽지 않죠 키우는것도 자립시킬때까지 책임인데 그게 보통일아님. 더구나 저출산 에 나라에서 출산율 정책실패에 즈음해 저정도면 진차 상줘도 모자를판
김준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옳다
별맘은 찐으로 인정
인생술집 썰은 해운대 클럽 공연당시 이야기네용 당시 결혼 발표 후 같이 오셨다고 무대에서 말씀주셨었는데 이런 비하인드가ㅋㅋ 다른 분들은 다 룸에서 노셨는데 혼자 뒷풀이 안 하시고 별님과 함께 시간 보내러 가셨음
9:09 ㅋㅋㅋㅋ 아무 잘못도 없는데 경찰 보면 떨린다는 말에 눈 깔고 공감하는척 하는 한빈 ^^ 본인은 잘못을 해서 떨린거라 잘 모르지 뭐 ㅎㅎ
서로잘맞나보네요..애키우는것도 이것저것..
애국자!!
부인의 방송의 대한 향수도 생각을 해줘야지
그렇긴 한데 별도 넷째 얘기를 한 거라니까 서로 동의하는 거 아닐까 싶음
못참았대 ㅋㅋㅋㅋㅋ
디스크라며 하하형...
그땐 강철허리 될듯
사실 관계에서 허리보다 다리힘이 더 중요합니 ㅎㅎ
그런데 하하가 목,허리 디스크 세트로 걸려서 더구나 허리랑 다리랑 신경이 이어져서 허리 다치면 밤일에 문제가 좀 없지않아있지요 그래서 추간판탈출증 허리 디스크 척추협착증 척추분리증 척추전방전위증..등.. 허리 질환 걸리면 하체도 땡긴데요
풉 디스크 땜에 그걸 못하냐고?
밥숟갈들힘만 있어도 된다
여자가 위에서...하면 되지
하하형은 진짜 줜나 멋있다
대부분 임신 안돼서 약도 먹고 뭐도 하고 운동도 조빠지게 하는데 하하는 운동에 전혀 관심 1도없는데 3명;; ㅋㅋㅋ
하하는 힘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겨
원래 얻고자 하면 더 못얻는 징크스 같은게 있죠 ㅠ
연애할때는 이여자저여자 만나도 결혼하고는 아내한테 풀집중되는 남자가 있는가하면 연애할때 꽂혀도 결혼하거나서 눈돌리는 남자도 많은것같음...진짜 남자는 어떻게 골라야되는거냐.
난 경고했다 그 나라에서 나와라
부산썰은 별이 꼬장부린거지 ㅋㅋ 하하 상황 이해 못해주면 답없음
부부는 뜨거워야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감동 어디감 ㅋㅋㅋㅋㅋ
엄청 행복한가보네 ㅎㅎ
하하형 능력되닌깐.. 형 많이 낳아..
하하 진짜 부럽다. 나는 1남2녀가 꿈인데... 못 이룰 꿈 같아.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진짜 하하 같은 남자 만난다 내가ㅠ
방송 열심히 하는거 보면..... 답 나옴.
근데 별이나와서 얘기한게 아니라 하하생각이네..
음.니한번만 그말하면 소속사로 들어가버린다.
약육강식 보여드림?
넷째 낳아 애국하자~
난 애를 어렸을때 둘을 키웠다
여자가 위대하다한 말은 취소했음 바란다
그런 남자들은 무책임한 행동을 한 남자이다
3:13 ㅋㅋㅋㅋㅋㅋ 이 수술하면 정자 생성이 안되지 않나?
정자는 고환의 정조세포 분열로 계속 생성되고, 정관수술 후에는 정자가 정관을 타고 이동하지 못해 피임이 되는것입니다
그건 아예 고자고 ㅋㅋ
성교육이 필수긴하다 확실히 잘못알고있네 정관수술은 정자가 가는길을 묶는 수술임 정자는 생성되는데 타고가는 길이 없으니 사정시 정자가없는 정액만 나오는거임 다시 묶은거 풀면 임심됨
지식….
부산 에피소드.. 나도 똑같은 경험있는데 그때 남편이 했던 말이랑 하하가 별에게 했던말이 똑같아서 소름.. 진짜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돌려서말했지만 거절당하니ㅜ 김준현이 최고네
*여자들은 눈치가 없나 낄끼빠빠 하자*
바쁘고 신경쓰이는데
그걸 고집부리면서 갈려는게
증말 눈치없다
상대방 일하는데 굳이 가겠다고.. 상대방 입장에서도 어떻게 케어 못해주고 신경 못 써줘서 불편하고 미안한거 뻔히 들어놓고도 끝까지 따라가겠다고.. 오지랖?이라 해야하나 똥고집인가.
그렇게 놀러가고 싶으면 아예 딴 데를 놀러가면 되지 굳이 상대방 불편하게 일하는데 따라가서 뭐 할라하네ㅋㅋㅋㅋ그리고 상대방이 불편해하는걸 감수해야 하는게 당연하다는 사고방식까지. 대단하다 대단해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는 존재?이런걸 누구보다 꿈꾸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배려와 양보가 필요한 분들.
본인들 눈치가 없는걸 상대방의 배려가 부족한걸로 생각하는 사람들. 상대방이 배려와 양보를 해서 불편해 하는건 생각을 못함..
여기 6.9cm다 몰려온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만나주는 여자도 없을텐데
묶지않았어~ㅋㅋㅋㅋ
김종국님 빨리 좋은여인네 만나셨요👏🎵😎🦸♂️💪
연애는 많이 해보는게 좋은데, 그걸 누가 몰라서 싫어서 안하나요 ㅠ
결론은 돈 잘버니 가능한 거지... ㅜㅜ
하동훈님! 저
하동군에 왔어요
하이팅 입니다
하하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