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은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입니다. 타보르 산에서 예수님과 예수님의 옷이 환하게 빛을 받고 거룩하게 변모(Transfiguration)하셨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입니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차수한세는 이곡 가톨릭 성가 72번 "타보르 산의 예수"를 연주하였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변모를 기념하며 기쁜 마음으로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맑음-u8l 너희는 모두 그 말씀을 따르라. 주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저희들도 "네"라는 대답으로 예수님의 말씀에 응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른 아침에 일찍 일어나시어 기도 청하는 모습이 참 예수님의 제자이시네요. 오늘도 빛나는 예수님을 뵙기 청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누구보다 일찍 하루를 여시고 기도로 조용히 빛나는 예수님을 만나셨네요. " 주님 고맙습니다. 제가 많이 고맙습니다 " 마리아자매님의 이 말씀은 예수님께 드리는 간절하고 아름다운 사랑 고백으로 들립니다. 저도 오늘 밤에 자매님의 따라쟁이가 되어보겠습니다. ㅎ 오늘도 감사드리고 사랑으로 풍요로운 하루 되세요 ♡
변모의 산 타보르.. 그곳에서 빛나는 예수님의 모습과 그의 옷이 광채에 휩싸여 거룩하게 변하는 모습을 뵐 날을 그리며 봉헌하였습니다. 오늘은 산책길에서 초가을 냄새를 ... 살짝 맡았지요. ㅎㅎ 한국도 말복 지나면 이제 무더운 여름은 이별을 할테고.. 절기는 예외가 없는 듯요. ㅎ 오늘도 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거룩한 변모의 메시지는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복음에서처럼 우리는 변모에 관련된 것과 관련하여 그 결과에만 집중하고 그 과정과 그렇게 되기 위해 치러야 하는 희생은 애써 모른척하거나 둔감해서 빵만을 위해 주님을 찾는 사람들처럼 영광스런 결과만을 추구하는 생활을 하지 않는지 반성해 봅니다.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결코 예수님을 따라 갈 수 없다는 말씀을 들으며 연주를 듣습니다.
8월6일은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입니다.
타보르 산에서 예수님과 예수님의 옷이 환하게 빛을 받고 거룩하게 변모(Transfiguration)하셨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입니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차수한세는 이곡 가톨릭 성가 72번 "타보르 산의 예수"를 연주하였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변모를 기념하며 기쁜 마음으로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수한세님 안녕하세요 묵주기도
전체의 신비는 우리에게 묵상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주는거 같아요 빛의신비 4단을 드릴 때 전 예수님과 양쪽에 모세 엘리야 세분의 모습을 항상 묵상을 합니다 오늘 성가를 들으면서
묵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숙자매님
요즘도 일찍 출근하시나요?
이 성가는 특히 빛의 예수님을 묵상하기에 아주 적합한 곡인 듯 합니다.
저희가 빛의 자녀로서 예수님께 항상 '네' 하고 그의 뜻을 따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주님의 빛안에서
평안한 날 되세요 ♡
저도 이곡을 연주하면
빛의 신비 4단이 생각납니다
얼마나 눈부신 광채가 났을까요.
우리의 마음을 모두 비출 수 있을 만큼의 빛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신
다볼산
이 새벽에 상상을 해봅니다
하느님의 음성이 제자들에게
들렸듯이 저에게도 뿌리깊게
박히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
주님 고맙습니다 제가 많이
고맙습니다 ☺️
좋은 곡 올려주신 차수한세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리아.. 일찍 일어났네요.
찜통더위 건강조심하고
잘 지내요..축복의하루 되세요.💝💐🙏🙏🙏
@@효산김 네 시몬나 언니께서도
축복 받는 하루 되시길요 🙏🙆♀️😷
@@내일은맑음-u8l
너희는 모두 그 말씀을 따르라.
주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저희들도
"네"라는 대답으로 예수님의 말씀에 응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른 아침에 일찍 일어나시어
기도 청하는 모습이
참 예수님의 제자이시네요.
오늘도 빛나는 예수님을 뵙기
청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누구보다 일찍 하루를 여시고
기도로 조용히 빛나는 예수님을 만나셨네요.
" 주님 고맙습니다. 제가 많이 고맙습니다 "
마리아자매님의 이 말씀은 예수님께 드리는 간절하고 아름다운 사랑 고백으로 들립니다. 저도 오늘 밤에 자매님의 따라쟁이가 되어보겠습니다. ㅎ
오늘도 감사드리고 사랑으로 풍요로운 하루 되세요 ♡
@@hancecil .
@황명옥.은희님.잘쉬고
계시죠.너무기쁘고.반갑습
니다.이렇게.글을.나누면
서.살아바요.주님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기도는 빛의 신비를 묵상할 차례인데 잘 어울리는 성가를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성가였는데 미쳐 몰랐어요
두분의 연주로 예수님의 옷이 더 환하게 빛을 발하고 있나 봅니다.
타보르산에서 빛나는 모습으로 서 계시는 예수님을 상상해 봅니다.
차마 눈이 부셔서 쳐다보지 못하는 건 아닌지..
꿈속에서라도 그 모습을 보고 싶어서 오늘 밤 기도 하고 잘께요.
오늘도 희망의 하루가 되시길요.
변모의 산 타보르..
그곳에서 빛나는 예수님의 모습과 그의 옷이 광채에 휩싸여 거룩하게 변하는 모습을 뵐 날을 그리며 봉헌하였습니다.
오늘은 산책길에서 초가을 냄새를 ... 살짝 맡았지요. ㅎㅎ 한국도 말복 지나면 이제 무더운 여름은 이별을 할테고.. 절기는 예외가 없는 듯요. ㅎ
오늘도 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오늘은 밝은 빛이 연상되는 연주만큼 화창한 날입니다.
기쁜 날되시길 바랍니다~~~
더위도 한풀 꺾인 듯 하고
화창한 날이라 하니
듣던 중 반가운 소리 ㅎㅎ
미사만 재개되면 정말 좋겠구나.
계속 기도할께. 조금만 더 힘내렴 ♡
@@hancecil 네~
코로나 때문에 나라가 우울하텐데 날씨라도 좋으니 다행이다.
예수님의 환한 빛을 받으며 생활하길 기도할께
주예수.찬란하게.광채에
싸이어.그모습변하시고
그옷은.빛이난.그모습
생각해보며.오늘도
예수님께.감사기도.청합니다
예수님.오늘도.께어주심.
감사드리며.타보르산의.예수님.삶의.아픔.상처,고통을.생각해봅니다.두분.
성가감사드리고.수고하셨
습니다
오늘도.새들이.지저귀는
아침입니다.예수님.성가
들으며.하루시작합니다
두분.오늘도.예수님.사랑
은총가득하소서.감사드려요
@@황명옥-s7t 오늘도 축복의하루 되소서.항상건강하세요💐💝🙏
@@효산김 감사합니다
자매님도.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아침.황준호.신부님
께서.성체조배하시는거.받네요
다볼산에 올라 먼동이 트는 새벽을 상상해 봅니다.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어 주님말씀 주시는 그곳 ...
요즘은 황창연신부님 생태마을
다볼사이버 성당에서 매일 기적을 체험하며 코로나시기를
뜻깊게 지냅니다.
낮에 성가 연주에 맞춰서 많이
불러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시원하루되시고.
자매님도.항상.건강하세요
저는 자매님의 성가소리를
무척 좋아합니다.
물론 귀로 들은 적은 없지만
가슴으로 들리지요.
오늘도 저희곡에 반주 맞추셔서
예수님의 빛나는 모습을 잘 불러주세요.
@@susancha1481 자주 부르는 성가가 아니라 낯 서네요.
각절 2번씩 몇번 불러도 ...
매일 연습해서 곡을 외워볼께요
@@효산김 고렇군요.
연습많이하셔서.잘부르세요.저도연습해서.잘부를
겁니다.ㅎㅎ이렇게.글로
나눔을.가지니.참좋습니다.
첨엔 낯설게 느껴지시겠지만
들을수록 익숙해지실 거라고 믿어요 ㅎ
울 시몬나자매님 연습곡 생기셔서
오늘 하루 시간이 빨리 가실듯요 ㅎㅎㅎ
언젠가 자매님의 성가를 꼭 직접 들을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즐거운 연습 부탁드려요 ㅎㅎ ♡
타보르 산에서 기적을 일으키신
분을 따른 제자들처럼 빛나는
광체에 쌓인 분을 믿으며 저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뜻에 따라
살아갑니다!
오늘 성가곡 잘들었어요
늘 감사 합니다. ♡
저도 함께 십자가 지고 따라갑니다
아멘
거룩한 변모의 메시지는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복음에서처럼 우리는 변모에 관련된 것과 관련하여 그 결과에만 집중하고
그 과정과 그렇게 되기 위해 치러야 하는 희생은 애써 모른척하거나 둔감해서
빵만을 위해 주님을 찾는 사람들처럼 영광스런 결과만을 추구하는 생활을 하지 않는지 반성해 봅니다.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결코 예수님을 따라 갈 수 없다는 말씀을 들으며 연주를 듣습니다.
주어진 십자가를 회피하지 않고
기꺼이 감사하게 안고 가고있는지 돌아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뜻있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현실적인 우리의 삶을 반성해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 묵주기도하고
밤에 잘때 저녁기도까지
나의 생활은 과연 주님의 제자로서 부끄럽지 않았나..
애고 고개를 들지 못하겠네요.
오늘도 묵상할 수 있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susancha1481 겸손하신 수산나 자매님께 주님의 사랑이 넘치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수산나 자매님께서 부족하다 느끼시는 부분 주님께서 채워주십사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