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대로보면 어남택 복선이랑 서사 딱딱 맞아요. 자존감 낮고 설움 지닌 둘째 딸 덕선이에겐 늘 다정하고 예쁘다해주면서 직진 사랑 표현하는 택이를 좋아하는 것이 진리. 정환이 시점이나 제 3자 시점에서 많이 보여쥬ㅓ서 우리끼리 설렜던거지 덕선이 시점에서는 정환이 마음이 잘 안보였을듯. 그니까 사랑은 표현과 타이밍 .
정환이도 좋지만..ㅠ 택이는 적어도 앞에서 솔직하게 덕선이에게 마음 표현을 했음.. 정환이는 츤츤대고 고민하느라 많이 못 한 걸 택이는 노빠꾸로 말하기도 했고.. 그래서 난 택이랑 될 거 같았었는데 어남류 파가 정말 많아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음 매력 있는 캐릭터지만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건 역시 초고속직진 아닐까 싶당 대놓고 좋아하는 티 내 주고 말해주는 사람이랑 이어지는 게 맞는 거 같음ㅎㅎ
park bo gum plays his character so well!! he makes us the viewers really believe that TARK really likes DS from the way he looks at her to how he talks to her. he does it so flawlessly!!
0:21 Dukseon is happy waiting for Jungpal 0:42 Taekkie is happy seeing dukseon. See jungpal see????!!!! What makes me sad is dukseon liked you before :((( If you've only confessed earlier 😢😢😢
It'd be fun if Taek also went to school w them. The rest of the world would get to see his personality when he doesn't play Go haha. Love to see his friends taking care of him
Deok Sun loves Taek from the start. She just didn't realize it earlier because she's focused on liking someone who she knows likes her back. That's why on later episodes, Dung Ryeong advised her to not focus on someone who she thinks love her but instead focus on someone who she really love.
[#응답하라1988] 그리운 쌍문동🏡 정주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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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니 근데 덕선이 인생 존나 부럽다. 남사친 라인업이 윗집 츤데레 정환이에, 나만 바라보는 택이, 재밌는 남사친 도롱뇽에다가, 존나 훈훈하게 생긴 선우까지.. 완전 다 가졌네
딱 인소에 나올법한 라인업.. 까칠한 츤데레 남주, 옆에 까불대고 유쾌한 애 한명, 그 옆에 모두가 인정할 만큼 잘생기고 모두에게 친절한 애한명, 나밖에모르는 다정한 애 한명
근데 언니가 성보라..
게다가 친구들까지 착하고 재밌음 ㅠㅠㅠㅠ
남자들도 다가졌음 무려 '혜리'라는 여사친
내말이여ㅜㅜㅜㅜㅜ
애들 다 늦었다고 뛰어갈때 택이 눈빛이 자기도 저 사이에 끼고 싶은게 느껴짐
0:14 고경표 피지컬 씹사기.. 멀리서도 존나커 기럭지 미쳤나....
0:44 덕선아 안녕... 진짜 .. 너무좋아서기절
0:35 택아.. 덕선이 보려고 아침에 우유 먹고 대회 나가서는 담배야..?
오늘 보니 택이는 덕선이 나가는 시간 알고 일부터 그 시간에 나와서 우유 마시는 듯 ㅎㅎ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러네요ㅋㅋㅋㅋ
두남자가 다 덕선이에 맞춰서 기다린다ㅋㅌㅋㅋ한명은 우유마시러 나오고 한명은 신발끈 묶으면서 기다리고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인죵요
원래 담배피러 나오는거임
@@koiday1313 택이 담배 옥상에서 핌 ㅇㅇ
김정환 지독하게 사랑했다..........
0:19 덕선이 표정 봐ㅠㅜㅜ 어남류파 죽는다ㅠ
좋아해도 좋아한단 말도 못하고 상대방이 알아주길 바라는건 상대방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같애
ㅈㄴ멋져요 언니
ㅜㅜㅜㅜㅜㅜㅜ그쵸진짜... 넘 공감가는 말...
이게에 진짜 내가 하고싶은 말이다ㅠㅠㅠ 어남택이 그냥 나온게 아니리구....
@@wnsxks ???: 나 남잔데;;
그래.. 이거라고 어남류들 우리가 시청자 입장이라서 그렇지 덕선이 쪽에서 보면 택이가 표현하는 것밖에 안보임 ㅜㅜ
ㅋㅋㅋㅋㅋ쟤네 나이가 10대면서 한 동네에 20년 정도 살다보면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 친구들 스펙도 빵빵해...천재 바둑기사에 의사에 군인에 사장임...휴 나는 뭐한거냐..🤦🏻♀️
다들 18살 19살 무렵이라서 아마 20년 "정도"라고 한거 아닐까요..?
0:39
일단 뱃속에서 약1년
@@heronhlhl1514 바로 이거였네
정환이 기다리는 덕선이, 좋아하는 덕선이 반가운 최택, 그 모습이 귀여운 선우, 그 모습에 복잡해지는 정환, 아무것도 모르는 동룡이
드라마 제대로보면 어남택 복선이랑 서사 딱딱 맞아요.
자존감 낮고 설움 지닌 둘째 딸 덕선이에겐 늘 다정하고 예쁘다해주면서 직진 사랑 표현하는 택이를 좋아하는 것이 진리.
정환이 시점이나 제 3자 시점에서 많이 보여쥬ㅓ서 우리끼리 설렜던거지 덕선이 시점에서는 정환이 마음이 잘 안보였을듯.
그니까 사랑은 표현과 타이밍 .
택이 덕선아 안녕 설렌다..
정환이도 좋지만..ㅠ 택이는 적어도 앞에서 솔직하게 덕선이에게 마음 표현을 했음.. 정환이는 츤츤대고 고민하느라 많이 못 한 걸 택이는 노빠꾸로 말하기도 했고.. 그래서 난 택이랑 될 거 같았었는데 어남류 파가 정말 많아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음 매력 있는 캐릭터지만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건 역시 초고속직진 아닐까 싶당 대놓고 좋아하는 티 내 주고 말해주는 사람이랑 이어지는 게 맞는 거 같음ㅎㅎ
아니야 난 누가 뭐라해도 어남류 ㅆㅂ .................
정환이는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많이 고민하기도 했기도 했고 용기가 부족하기도 했는데 막상 용기를 냈을때는 타이밍이 안맞았음... 그게 좀 안타까움
너무 늦게 말해서ㅠㅠ
근데 남편 김주혁은 정환이가 싱크로율 100퍼 아닌가?? 택이는 쫌..
어남택 엔딩 다시 생각해도 너무 맘에든다 자존감 낮은 덕선이한텐 역시 이쁘다 좋다 바로바로 표현해주는 택이가 잘 어울림
내가무슨부기온앤온을누리겠다고 ㄹㅇ 씹인정
park bo gum plays his character so well!! he makes us the viewers really believe that TARK really likes DS from the way he looks at her to how he talks to her. he does it so flawlessly!!
뉘집 자식인지 다 잘컸네
우리 아들도 잘 크게 해주세요 🙏
4 went out to go to school while the other one went out to get his morning milk
난 동룡이가 제일 조아ㅠㅠ
아직도 인정이 안돼 당연히 어남류였는데......ㅜㅜ
어남류맞아요..(정환아니고)류준열이요...
어남택도 맞죠, (보검아니고)최택~
응8러들 돗자리깔아야댐...
ㅡ어남류였던 1인올림ㅠ
@@윤진-c3z 구라에요
난 택이랑 연결되서 더 좋았는데... ㅎㅎ
저도 어남류였ㄴ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ㅠㅠ 근데 정환이랑 이어졌으면 택이 서사가 너무 이상했을 거 같기도 해요 ㅋㅋ 바둑잘하는바보 이런 느낌으로만 끝났을 거 같기도 하고.. 머 어남류엿던 저는 아직도 막편을 못보는중
@@윤진-c3z 아니에용
Anyone else noticed Sunwoo's reaction when Taek was greeting Deoksun? He had the "bro, I know you like her" face. LOL
so true
oh yeah totally
he's always like that aisasuahsugdhwytweywetyw
junghwan: god dammit.
Yea.. He even said u look her in different way than looking others
진짜 친구로 놀기에는 도롱뇽이 짱인듯 근데
택이도 학교가고싶은 눈치야...ㅠㅠㅠ
I still can't move on from this drama. Daebak drama Reply 1988 always in my heart
오랜만에 응팔 정주행했는데 마지막이 택이라는거생각하면 밥먹다가도 눈물날꺼같음 정환아 ㅜㅜㅠㅠㅠㅠㅠㅠㅠ이씽 ㅠㅠㅠㅜㅜ
Reply 1988 is my all-time most most favourite drama. Wish you guys make season 2 with them ❤️❤️❤️
00:19 love how both of them flawlessly walked at the same time, like jungpal knew that duk-seon is waiting him 🥴
내~최애 인생드라마~~딱 그시절 그때입니다
Junghwan's reaction though 😭😭😭
고3등교 코로나로 인해 겁나 썰렁하게 등교중 ㅠㅠ
다시 바글바글하게 등교하고싶다
Taekie aa... I want you going to school too with ur precious friends
이게 어케 5년전 드라마냐... 시간 진짜 빨리 가네...
내가 택이파였던 이유는 딱하나
좋아한다는건 본인한테 어필해야지
시청자한테 어필해봐야 말짱 꽝
솔직히 츤데레는 시청자 입장에서
전지적 시점으로 보니까
아 이랬구나 감정이입하는거지
덕선이 입장에선 막대하는거로 밖엔 안보임
1:13 나만 계ㅖㅖ속 양세찬 생각나는거뉘?
ㅋㄱㅋ
0:21 Dukseon is happy waiting for Jungpal
0:42 Taekkie is happy seeing dukseon.
See jungpal see????!!!! What makes me sad is dukseon liked you before :((( If you've only confessed earlier 😢😢😢
😭😭😭😭😭😭😭😭😭😭😭😭😭😭😭😭😭😭😭😭😭😭😭😭😭😭😭😭😭😭😭😭😭😭😭😭😭😭😭😭😭😭😭😭
Yea😭
Seem like deoksun wait for jungpal
덕선이 넘 이뽀♥
덕선이 라인업... 츤데레 윗집 전교1등 키큰 남사친, 재밌고다정한부잣집아들남사친, 키크고 듬직한 공부잘하는 훈남 남사친.. 제일유명한개부자바둑왕남사친... 쩐당
Squad goals 👍
나도 저런 친구들 너무 갖고싶다......
등교길5명 처음봐요 신기하네요 우리학교날때는 혼자 다녔어요
It'd be fun if Taek also went to school w them. The rest of the world would get to see his personality when he doesn't play Go haha. Love to see his friends taking care of him
He must have been bullied by others!
나도 이때에 살아보고싶다
와4년전꺼 오랜만이다
아니 남사친들 라인업이 ㅈㄴ 부러움 내 주변엔 남사친이 존나 많기는 하지만 저런 얼굴이 아무도 없다는게 함정.....^^ 얘들아 커서 저렇게 돼줘......ㅎㅎ
@빽파더 하기야.. 내 친구들이 저렇게 변해봤자 뭐하겠냐 서로 쌍욕만 할텐데
하.개조아
난 다시태어나면 이 시대에 태어나고 싶다
when jungpal jealous😂
나도 고딩되면 저런 남사친 소꿉친구있을 줄 알았지...ㅋㅋㅋ
BOTH OF U LIKED EACH OTHER AT THE SAME TIME OMYDGS ITS SO FRUSTRATINGGGG Taek just had to come in 😭
Deok Sun loves Taek from the start. She just didn't realize it earlier because she's focused on liking someone who she knows likes her back. That's why on later episodes, Dung Ryeong advised her to not focus on someone who she thinks love her but instead focus on someone who she really love.
He always hesitates tho. Don't blame Taek for brave himself to chases Duk Seun.
류준열 눈에 질투가 담겨 있다
기술이 발전했어도 사람 사는건 이때가 좋았다..
정팔아 아직도 난 어남류에 머물러 있어... 📟
응칠도 재밌긴햇는데 응팔이 젤 좋았던거 같음
Im going to re watch this drama 🥹
0:43
Thank you. I kept on replaying this scene Lol
응8.진짜 정환이랑 덕선이랑 됐어야함 진짜 너무 쌩뚱맞은 전개였음
아닌데..
쌩뚱맞은건 아닌데 ㅋㅋㅋ 정환이가 확실히 타이밍을 많이 놓침 .
@@medical825 마자마자 내가 하고싶은말 이거
@@medical825 ㄹㅇ 정환이한테 기회는 ㅈㄴ 많았음 충분히 이어질수 있었을텐데 너무 소극적이었어 ㅠㅠ 맨날 쓴소리만하고
4일전에 온거보니 유투브너구나!!
담다디담다디담다디담
택이는 학교 안다니나 보네 부럽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응팔 감독이랑 슬의 감독이랑 같은 감독이어서 그런가 응팔도 남자 4명에 여자 1명이고 슬의도 남자 4명에 여자 1명이네
예전엔 동네가 다 친구고 놀이터고 식탁이었는데,,
0:15 덕선이가 머라는지 알려줄 분 ㅜㅡㅜㅜㅠㅜㅜㅜㅜ
안녕
우와... 덕선이가 입은 청바지 지금 내가 입고 다니는 청바지랑 똑같이 생겼어 역시 패션이 돌고도는구나
I know 💜😣
박보검 저거 1988년도 맞지? 오ㅔ 나보다 패션이 좋음?
Me, looking at the drama cover: How can Bo ra sat below Deok son? Who influence her?? Sun woo??😱
정환아 난 너였다
그 시절 그 냄새는 어떨까
♥️♥️
택이도 학교 가고 싶나봥 ㅠㅠ 근데 그건 내 생각
내가 아직도 이거 결말을 모른다
1998바꾸어졌으면요 그러면 엄청재미있을거같아요
덕선이는 왜 교복안입어여.?
나도 덕선이였으면 부럽다 좋은 남친들이있었으면
TMI)도롱뇽 집 세트장엔 아무것도 없었다
비락우유
What this song?
아니 벌써(No already)-산울림(San ul lim:Forest) (1977)
Leader Vocal is an actor :)
ruclips.net/video/vwmqflr3lIo/видео.html
쓰벌 정환이 덕선이 쳐다보는거…
보검이는 왜 학교 안가요?
고등학교 자퇴했어요
@@김다희-j4r9q자퇴한 이유가 혹시 있나요??
@@밥국-e6h 바둑에 집중할러고 그만둔것 같아요
@@김다희-j4r9q 감사합니다
ㅜ커너뉴뉴큐투투쿠투ㅜ코오더ㅓ두유초ㅓ처유누ㅜ터커커어누누ㅜ우우터야자므ㅏ마너누누눠커너누ㅜ너너누눠냐터누어너누ㅜ저냔쿠저냐ㅑㅋ뉴누커너ㅓ너뉴뉴커ㅓ큐쿠너너ㅓ너너...자세히보기
저동네에서 장사중.. 드럽게 안됨.. 장사.. ㅋ
현실은 어남류ఇ
가나초콜렛 진짜 꼴보기 싫다 😢
시바 내가 덕선이였으면 걍 정환이한테 고백했음 진짜 류준열 개잘생겻네ㅠ하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