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수학 강사가 알려주는 9가지 수학 공부법🔥 1️⃣개념, 원리, 법칙 이해하기 의미없는 선행학습을 한 학생들의 특징은 학교수업에 대한 흥미가 적다는 것입니다. 먼저 배웠기 때문에 문제 풀이는 능숙할 수 있지만 결코 수학을 잘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구구단의 정답을 물어보면 정답을 쉽게 대답하면서 구구단의 원리는 쉽게 답하지 못합니다. 곱셈을 배울 때 3x9=27을 외울 뿐이지, 곱셈의 의미에는 관심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단지 구구단을 외워 정답만 맞추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실제로 수학성적이 좋은 수험생들은 수학의 원리와 개념, 법칙을 잘 이해하고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연산 훈련과 오답 찾기 수학은 수와 연산이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그중에서도 원리와 개념을 묻는 서술형 문제 풀이를 어려워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기초적인 연산 훈련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틀린 문제에서 틀린 이유 찾기를 통해 수학 문제 풀 때 자신이 자주하는 실수를 고쳐나가야 합니다. 3️⃣독서를 통한 수학적 사고 능력 기르기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시기는 보통 초등학교 4학년부터입니다. 수학적 개념을 묻는 서술형 문제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서술형 문제가 어려운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어와 문장의 조건을 파악하는 독서능력이 부족해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의 방향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문학 작품을 꾸준히 읽어야 합니다. 4️⃣공식을 무지성 암기하지 않기 수학 공부할 때, 네모 박스 속 공식만 암기해서 외운 공식을 문제에 적용하기만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해당 공식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유도과정은 모른 채로 단순 암기만 하면 결국 그 공식을 까먹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또한 공식을 단순히 암기하고 문제에 적용하는 기계적인 연습만 하다보니 수학적 사고력 또한 기를 수 없게 됩니다. 수학 공식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하고, 왜 그렇게 되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게끔 공부해야 합니다. 5️⃣암산보다는 수식 사용하기 열심히 문제를 잘 풀고 마지막 단계에서 암산을 하다가 틀린 경험을 많이 했을 겁니다. 또는 계산 과정에서 흘려 쓰거나 낙서와 같이 마구 적은 숫자로 인해 오답을 적는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중학교 과정에서는 암산보다는 순차적으로 풀이 식을 정리하면서 답을 찾는 연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6️⃣매일매일 수학문제 풀기 수학은 문제 풀기의 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문제를 푸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특히 틀린 문제를 예상 문제로 정해 우선 공부하도록 하세요. 7️⃣수준별 학습과 심화학습 병행하기 고등 수학은 어렵기 때문에,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고 한발 한발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본인의 수준에 맞는 문제집을 선정해 하루의 분량을 정해 풀고, 개념노트나 오답노트로 정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수준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문제집을 선정해 하루에 1-2문제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수준이 향상됐는지를 파악해 상위 수준으로 진입할 시기를 어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개인마다 수학의 실력 향상 정도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8️⃣수학 문제별 접근 방식 찾기 수학을 잘하는 학생은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에서 ’빠르게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것‘에 관심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이렇게 접근하면 정확하다.‘라는 수학적 자신감과 경험을 쌓게 됩니다. 이런 경험이 수학을 못하는 학생들과의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더 나아가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은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없을까?‘를 자주 고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의 격차는 더 커집니다. 9️⃣양 중심이 아니라 질 중심으로 공부하기 수학은 양이 아니라 질이 중요합니다. 수학을 잘하든 못하든 공부하는 시간의 양은 비슷합니다. 그러나 집중력과 이해력에서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수학을 공부할 때 공부 잘하는 학생의 경우는 휴대폰을 거의 만지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 수학을 못하는 학생들은 친구들과 문자를 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자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수학 공부할 때 핸드폰을 멀리하고 집중, 몰입해서 공부해보세요.
🔥현직 수학 강사가 알려주는 9가지 수학 공부법🔥
1️⃣개념, 원리, 법칙 이해하기
의미없는 선행학습을 한 학생들의 특징은 학교수업에 대한 흥미가 적다는 것입니다. 먼저 배웠기 때문에 문제 풀이는 능숙할 수 있지만 결코 수학을 잘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구구단의 정답을 물어보면 정답을 쉽게 대답하면서 구구단의 원리는 쉽게 답하지 못합니다. 곱셈을 배울 때 3x9=27을 외울 뿐이지, 곱셈의 의미에는 관심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단지 구구단을 외워 정답만 맞추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실제로 수학성적이 좋은 수험생들은 수학의 원리와 개념, 법칙을 잘 이해하고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연산 훈련과 오답 찾기
수학은 수와 연산이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그중에서도 원리와 개념을 묻는 서술형 문제 풀이를 어려워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기초적인 연산 훈련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틀린 문제에서 틀린 이유 찾기를 통해 수학 문제 풀 때 자신이 자주하는 실수를 고쳐나가야 합니다.
3️⃣독서를 통한 수학적 사고 능력 기르기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시기는 보통 초등학교 4학년부터입니다. 수학적 개념을 묻는 서술형 문제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서술형 문제가 어려운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어와 문장의 조건을 파악하는 독서능력이 부족해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의 방향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문학 작품을 꾸준히 읽어야 합니다.
4️⃣공식을 무지성 암기하지 않기
수학 공부할 때, 네모 박스 속 공식만 암기해서 외운 공식을 문제에 적용하기만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해당 공식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유도과정은 모른 채로 단순 암기만 하면 결국 그 공식을 까먹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또한 공식을 단순히 암기하고 문제에 적용하는 기계적인 연습만 하다보니 수학적 사고력 또한 기를 수 없게 됩니다.
수학 공식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하고, 왜 그렇게 되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게끔 공부해야 합니다.
5️⃣암산보다는 수식 사용하기
열심히 문제를 잘 풀고 마지막 단계에서 암산을 하다가 틀린 경험을 많이 했을 겁니다. 또는 계산 과정에서 흘려 쓰거나 낙서와 같이 마구 적은 숫자로 인해 오답을 적는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중학교 과정에서는 암산보다는 순차적으로 풀이 식을 정리하면서 답을 찾는 연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6️⃣매일매일 수학문제 풀기
수학은 문제 풀기의 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문제를 푸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특히 틀린 문제를 예상 문제로 정해 우선 공부하도록 하세요.
7️⃣수준별 학습과 심화학습 병행하기
고등 수학은 어렵기 때문에,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고 한발 한발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본인의 수준에 맞는 문제집을 선정해 하루의 분량을 정해 풀고, 개념노트나 오답노트로 정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수준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문제집을 선정해 하루에 1-2문제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수준이 향상됐는지를 파악해 상위 수준으로 진입할 시기를 어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개인마다 수학의 실력 향상 정도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8️⃣수학 문제별 접근 방식 찾기
수학을 잘하는 학생은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에서 ’빠르게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것‘에 관심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이렇게 접근하면 정확하다.‘라는 수학적 자신감과 경험을 쌓게 됩니다. 이런 경험이 수학을 못하는 학생들과의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더 나아가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은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없을까?‘를 자주 고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의 격차는 더 커집니다.
9️⃣양 중심이 아니라 질 중심으로 공부하기
수학은 양이 아니라 질이 중요합니다. 수학을 잘하든 못하든 공부하는 시간의 양은 비슷합니다. 그러나 집중력과 이해력에서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수학을 공부할 때 공부 잘하는 학생의 경우는 휴대폰을 거의 만지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 수학을 못하는 학생들은 친구들과 문자를 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자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수학 공부할 때 핸드폰을 멀리하고 집중, 몰입해서 공부해보세요.
3번은 정말 격하게 인정합니다.. 본인 초등학교때 책은 한권도 안읽고 중학교 들어오자마자 독해력이랑 문해력 다 딸려서 국어랑 많은 응용력이랑 이해가 필요한 블랙라벨,1등급수학 등 다 말아먹고 후회했어요.. 지금은 중1, 방학에 책을 정말 많이 읽어서 많이 나아졌지만
엄청 이쁘시네. 너무 이쁘면 학생들이 선생님 얼굴만 보고있어 공부 못할듯.
와 저기 근처에 살면 당장 희진쌤 학원으로 갈래요😂
❤
현직 수학강사님이 아니구 현직 요정이심 ㅎㅎ
고등 수학은 중학교때 선행 고3까지 끝내면 1등급
아니면 2등급 선행 아예 안했으면 3등급임 대부분
중1때 부터 제대로 배우면 6개월 선행하면서 2등급이상 찍음요 ㅋㅋ
이건 뭔ㅋㅋ
ㅋㅋㅋ..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 학기정도 선행만 해도 잘 할 수 있거늘. 수학은 속도가 아닌 깊이. 공교육만 잘 듣고, 잘 따라가도 선행 없이 1등급, 전교1등 가능해요
라는 게 부모들의 착각이죠
@@범인탐지기ㅇㅈ 지 아들 띨들이 천재인줄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