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움직임을 바꾸면 됩니다. 제가 사바냐 쓸때도 보이지만 상대가 발사하는 방향이나 판넬이 형성된곳의 방대방향으로 반원을 그리면서 움직입니다. 이 반원을 그리는 움직임은 보통 일반적인 판넬을 피할때 사용되는 움직임이지만, 자주 사용하거나 숙달이 되고 나면 일반적인 미사일같은 탄막을 피할때도 반사적으로 나오게 되고 이게 나름 유용하게 작용합니다. 두번째는 스킬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겁니다. 어떤스킬은 유도해제이고 어떤스킬은 그린락효과를 가지며 어떤스킬은 슈아 또는 가드돌격 혹은 둘 다 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스킬들의 특징들을 기억하고 상황에 맞는 스킬들을 사용하면 됩니다. 사바냐같은 경우에는 상대 탄막이 온다->실드비트를 킨다 or 유도해제가 달린 스킬을 쓴다 이지만 임저가 나를 쫓아온다 하면 임저가 가진 스킬수를 외운상태로 상대가 슈아와 가돌을 쓴 횟수를 카운팅하며 퀵대시와 유도해제기를 같이 사용해서 피하는겁니다. 인저의 절대유도 가돌 같은 경우에는 쉴드로 막고 유도제거기를 사용해서 근접 후속타를 흘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메타에서 자주 쓰이는 모든 기체들의 스킬과 파훼법을 익히고 있는겁니다. 몸이 따라주진 못하더라도 일단 알고 있으면 그것을 시도하려 노력하게 되고 결국 성공하게 되는거죠. 저도 신기체가 나오면 스킬 설명을 다 읽고 이 스킬은 이런 특징을 가지고 하는것들을 외웁니다. 그리고 생각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리죠. 이거는 이렇게 하면 어느정도 파훼가 되겠다 혹은 해당기체를 뽑은사람과 연습하여 파훼법을 몸으로 익히려 합니다.
회피를 어떻게 쪼끔이님처럼 능숙하게 하나요?
기본적인 움직임을 바꾸면 됩니다. 제가 사바냐 쓸때도 보이지만 상대가 발사하는 방향이나 판넬이 형성된곳의 방대방향으로 반원을 그리면서 움직입니다. 이 반원을 그리는 움직임은 보통 일반적인 판넬을 피할때 사용되는 움직임이지만, 자주 사용하거나 숙달이 되고 나면 일반적인 미사일같은 탄막을 피할때도 반사적으로 나오게 되고 이게 나름 유용하게 작용합니다.
두번째는 스킬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겁니다. 어떤스킬은 유도해제이고 어떤스킬은 그린락효과를 가지며 어떤스킬은 슈아 또는 가드돌격 혹은 둘 다 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스킬들의 특징들을 기억하고 상황에 맞는 스킬들을 사용하면 됩니다.
사바냐같은 경우에는 상대 탄막이 온다->실드비트를 킨다 or 유도해제가 달린 스킬을 쓴다
이지만 임저가 나를 쫓아온다 하면
임저가 가진 스킬수를 외운상태로 상대가 슈아와 가돌을 쓴 횟수를 카운팅하며 퀵대시와 유도해제기를 같이 사용해서 피하는겁니다.
인저의 절대유도 가돌 같은 경우에는 쉴드로 막고 유도제거기를 사용해서 근접 후속타를 흘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메타에서 자주 쓰이는 모든 기체들의 스킬과 파훼법을 익히고 있는겁니다. 몸이 따라주진 못하더라도 일단 알고 있으면 그것을 시도하려 노력하게 되고 결국 성공하게 되는거죠.
저도 신기체가 나오면 스킬 설명을 다 읽고 이 스킬은 이런 특징을 가지고 하는것들을 외웁니다.
그리고 생각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리죠. 이거는 이렇게 하면 어느정도 파훼가 되겠다 혹은 해당기체를 뽑은사람과 연습하여 파훼법을 몸으로 익히려 합니다.
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