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교감, 박목월과 조지훈

우리 시대의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
내면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과
문학마실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동네 우물가나 빨래터에서,
그리고 밤이 이슥하도록 사랑방에서 나누던
편안하고 구수한 이야기 모임에 초대합니다.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온라인 체험프로그램
「황순원디지털 문학서랍」 다운로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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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파 #박목월 #조지훈 # 박두진 #완화삼 #나그네 #낙화

[@김창환-s5y]

감사합니다

[@김봄-d7q]

어른들이 남긴 시와 젊은 날과 우정과 그 이야기 다다 아름답습니다.

[@user-mt2yz3zr9s]

문인어 좋은 만남은 하늘이 정해 주는 것
같습니다
좋은 아침을 제주에서 맞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재철-y3z]

감사드림니다

[@TowdahChai]

“가야금” 조지훈 시 채완수 작곡 소프라노 김연옥 피아노 임헌원 성음음반 LP 1985 ruclips.net/video/FSgsGWRIME0/видео.html
“대금” 조지훈 시 채완수 작곡 바리톤 김부열 피아노 임헌원 성음음반 LP 1985 ruclips.net/video/BWSJX2ptvHY/видео.html

[@jsk9909]

안녕하세요 올해 추분달을 찍으면서 구름속에 반달을 보며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하는 나그네 시를
찾아나서다 여기에 오게 되었네요 문학마실 앞으로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시와 그 배경을 알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의 시를 통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TowdahChai]

“대금” 조지훈 시 채완수 작곡 바리톤 김부열 피아노 임헌원 성음음반 LP 1985 ruclips.net/video/BWSJX2ptvHY/видео.html

[@이임영-t1g]

나그네는 조지훈이 쓰고 박목월이 퇴고한 시였네요
운치있게 쓰는 시작법은 조지훈의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박목월시인은 사실에 정감을 주는 시인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