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vs 개신교🔥 종교전쟁의 탈을 쓴 세 앙리들의 잔혹한 권력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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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벌거벗은 세계사}
    [화] 밤 10:10 tvN 방송
    #벌거벗은세계사 #은지원 #규현 #이혜성
    #티빙에서스트리밍

Комментарии • 47

  • @bullstepp
    @bullstepp Год назад +5

    교수님 강의를 듣다보니 수백년 세월이 지난
    이땅의 현실이 그저 옛날의 먼나라의 이야기로만 들리지 않네요
    이땅의 위정자가 정치적 야욕을 위해 국민을 갈라치기 ,사분오열
    시키는 작태를 똑똑히 봐왔기 때문 입니다

  • @soohan_kim
    @soohan_kim Год назад +6

    종교는 무슨 잘 먹고 잘살려는 권력 다툼이지. 그냥 명분임.

  • @ycajal
    @ycajal Год назад +3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 @clumsymm
    @clumsymm Год назад +7

    톨레랑스가 저기서부터 시작이라면 톨레랑스 라면서 그후 아프리카 아시아 식민지 약탈한거네. 완전 위선적인데

    • @dri13829
      @dri13829 Год назад +5

      저 톨레랑스는 "유럽", "프랑스", "백인", "크리스챤"에게 만 해당 되는 이야기임.

  • @dueie804
    @dueie804 Год назад +13

    인구의 4분의 1이나 아사자가 발생하였지만 견딜수 없음을 견디고 참을수 없음을 참아 마침내 뜻을 이루어낸 파리시민들의 위대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 @dltndl7153
      @dltndl7153 Год назад +11

      그 광신도들이 같은마음으로 파리전역에서 신교도를 학살했으니 위대하다기보단 징그럽죠

    • @user-KJH
      @user-KJH Год назад +1

      뭘 위대해 그냥 시민들은 개죽음이지

  • @user-jy2wj2id9p
    @user-jy2wj2id9p Год назад +38

    종교가 이렇게 무서워………..

    • @user-xl3mi1zw3w
      @user-xl3mi1zw3w Год назад +6

      종교를 권력과 재물에 이용한 거죠.
      인간의 추악한 욕망을 탓해야하지 않을까요?

    • @user-tx5ms8eh1s
      @user-tx5ms8eh1s Год назад +2

      @@user-xl3mi1zw3w 종교 자체가 인간이 만든건데 먼 ㅋㅋㅋ 정말 신이 존재하면 니들 맨날 기도하는거 존나 귀찮지 ㅋㅋㅋㅋㅋ 잘못은 지들이 하고 맨날 용서해달래 ㅋㅋㅋㅋㅋ

    • @user-xl3mi1zw3w
      @user-xl3mi1zw3w Год назад +2

      @@user-tx5ms8eh1s 인간은 신을 믿을 수 밖에 없게 만들어졌어.
      그래서 뭔가를 만들고 신으로 모시기도하고 신을 거부하는 사람은 자신을 믿기도 하고. 믿는것이 그것이 본능이다.

    • @user-xl3mi1zw3w
      @user-xl3mi1zw3w Год назад +1

      @@user-tx5ms8eh1s 존나 귀찮아 하는 당신이 신이 아닌것이 얼마나 다행이냐. 그래서 신은 사랑이어야 한다.
      그래야 너란 인간을 기다려 줄 수있거든.ㅋ

    • @dri13829
      @dri13829 Год назад +2

      @@user-xl3mi1zw3w
      근데 왜 신이 인간에게 이롭게 행동을 해줘야 하는 거임?
      님 말대로 따지면 그건 신이 아니라 그냥 호구 아님?

  • @victorylineyou7512
    @victorylineyou7512 Год назад +2

    역사를 보면 저렇게 사람죽음이 쉽다 루소님 감사합니다.

  • @user-ct3ki1lm6w
    @user-ct3ki1lm6w Год назад +5

    이때 주변국가가 프랑스정복에 관심이 없던것에 의아함. 보통 주변국가에 정복전쟁에 내전국가는 쉬운 먹잇감인데.

    • @goneyang
      @goneyang Год назад +3

      주변 국가들도 종교전쟁중이었으니깐요 ㅋㅋ

    • @dri13829
      @dri13829 Год назад +1

      @@goneyang
      그것도 그건데 사실 우리가 생각 하는 것 만큼 유럽 각국의 국력이 그리 강하지 않았던 것도 있음.
      동아시아만 봐도 국왕 상비군 중에 기병대만 해도 수만 단위를 굴리는 정도니 내부 단속을 하면서 정복 전쟁이 가능 했던 거임.

  • @스미스-r1q
    @스미스-r1q Год назад +10

    이것을 보면서 우리나라 현정치
    를 보는듯 하다
    진보와 보수로 나뉜두 세력은 국가존망은 관심도 없고 권력투쟁
    만을 일삼는다 앙리4세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 @jessw7892
      @jessw7892 Год назад +1

      무관심하니 진실이 안보이죠 언론선동해 거짓말 해대는 인간이 안보이나요 기득권 권리만 챙기는 인간 니들은 노예로 살아가 라고 천대시 하는데 안보이나요 기득권 이면 본인이 이득이 되니 편드는데 노예이면서 노예인줄도 모르고 기득권편에 서는 인간들 젤 멍청한 짓이죠

  • @user-jo8bu9tz3u
    @user-jo8bu9tz3u Год назад +10

    아직도, 멀었다 프랑스 종교전쟁은 300년 간다.

    • @로켓맨
      @로켓맨 Год назад +1

      어......설마 저 참혹한 전쟁을 미화하는거 아니죠?

  • @kym27575
    @kym27575 Год назад +8

    종교전쟁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지금도 면벌부 믿고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 많으리라 봅니다.

  • @gracelee2400
    @gracelee2400 Год назад +6

    정교전쟁의 시작은 천주교였구만....사랑은 니미...

  • @pride6397
    @pride6397 Год назад +3

    훙커우공원의거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 @frostfirex
    @frostfirex Год назад +17

    신이 없는 이유

    • @user-xl3mi1zw3w
      @user-xl3mi1zw3w Год назад +2

      선악과를 따드시고 여자탓, 뱀탓, 신탓
      원흉은 과연 누구냐?

  • @ludwigwittgenstein9243
    @ludwigwittgenstein9243 Год назад

    골때리지. 같은 책을 들고 형식이 다르다고 살육을 하고. 종교쟁이들 중 책에 있는 가르침대로 하는 놈 절대없고 믿지도 않는다. 살인하면 지옥간다고 떠들던 놈들이 전쟁? ㅋㅋㅋ

  •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 Год наза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때문에 보이는
    사람들끼리 미워하는건 바보짓 이라는 예수님의 말씀

  • @jamiejamie1524
    @jamiejamie1524 Год назад +2

    에혀 종교가 너무 실망스럽다

  • @user-pr2ts2uh8m
    @user-pr2ts2uh8m Год назад

    영화 마고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는 부분이다 무슨 광고가 그리많은가 짜증 날 정도다

    •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 Год назад

      한 달에 만원내니 광고가 싹 사라지네

  • @user-yg3wc9em8d
    @user-yg3wc9em8d Год назад

    그래서 처음부터 앙리4세 였구나..

  • @user-bt3ww5ud8x
    @user-bt3ww5ud8x Год назад

    저 외국남자는 이름이 뭐죠?! 존잘..

  • @chandopeach
    @chandopeach Год назад

    말해봐왔츄왔츄원

  • @Elvis0524
    @Elvis0524 Год назад +3

    진짜 인류에 있어서 종교가 없었다면 평화로울듯
    지금까지도

    •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 Год назад +2

      문제는 실제로 있는 마귀를 어떻게 할 거야?

    • @zo9661
      @zo9661 Год назад

      대부분이 종교의 탈을 쓴 권력전쟁이죠.

  • @user-pm9tu6qo3i
    @user-pm9tu6qo3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주교가 잘못된 이유(카톨릭이 성경과 반대되는 이유)
    1. 교황을 뽑는다.
    하나님만이 왕이신데 인간을 왕으로 뽑는 것은 반역이다. 종교인이 정치에 참여하면 인간의 본능인 권력욕 유혹에 못 이겨 부패해지기 쉽다. 옛날 이스라엘도 제사장 따로 왕 따로 뽑았다. 그래서 정교분리여야 한다. 왕을 뽑은 이스라엘은 나중에 멸망했다. 가장 훌륭한 왕 다윗이 있었다고 해도 본질적으로 하나님은 인간 왕을 별로 안 좋아하셨다. 그리고 욕심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에 이르게 하기 때문에 권력욕은 신앙 생활에 좋지 않습니다.
    2. 연옥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성경에는 죽은 자는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간다고 나왔다. 연옥은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낱말이다. 성경으로 인정되지 않은 외경에나 나오는 낱말이다. 천국 못 간 사람들이 불쌍해서 카톨릭이 자기 입맛대로 성경을 고친 것이다. 구원은 예수님의 죄사하심을 직접 믿어야 받는 것이지, 아직 살아있는 사람이 죽은 사람을 대신 기도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다. 신이 정한 법칙은 한낱 인간이 입맛대로 고칠 수 없다. 연옥이라고 언급되었다고 추측되는 구절들 마저 굳이 연옥으로 해석하지 않아도 기독교 교리에 부합한다.
    3.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한다.
    성경에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나온다. 착한 행실을 열심히 쌓는 것은 천국의 상금 양을 늘릴 뿐, 천국 입구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이 아니다. 입구컷 당하면 여태까지 쌓은 상금은 무효가 되는 것이다. 야고보서에서 행함을 강조한 이유는 성도들이 행함을 무시해서 그랬을 뿐이지, 행함이 구원의 조건이라는 것은 아니다.
    4. 진화론을 인정했다.
    성경에는 분명히 하나님이 직접 인간을 흙으로 만들었고, 다른 동물들을 종류별로 만들었다고 했다. 카톨릭이 진화론을 인정한 것은 성경과 모순되는 행동을 보인 것이다. 진화론이 틀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고 인간 멋대로 신의 법칙인 성경을 부정한 것이다. 진화론이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은 창조과학회 홈페이지에 다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지동설은 다른 얘기입니다. 여호수아서에 해가 멈췄다는 얘기는 해의 상대운동이 멈췄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으므로 이 구절은 지동설을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교황이 주변 눈치가 무서워서 성경적 사실을 자기 멋대로 바꾼 겁니다. 하나님은 세상 눈치를 무서워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5. 제사를 허용한다.
    성경에는 하나님 외의 다른 신을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고 나온다. 조상신 제사는 우상숭배이다. 근데 제사를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다. 사실 조상신은 존재하지 않고, 사탄의 졸개들인 귀신들이 조상신처럼 둔갑한 것이다. 왜냐하면 조상들은 죽고 나서 지상을 떠돌지 않고 곧바로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가버렸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귀신과 토속신앙의 귀신은 다른 개념이다. 성경이 말하는 귀신은 조상신으로 둔갑한 사탄의 졸개들이고, 토속신앙의 귀신은 조상들이 죽고 난 가상의 존재이다. 제사 지낼 때 만난 존재가 귀신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십자가 찬양을 부르는 것이다. 귀신은 자기들의 권능을 무너지게 한 십자가 사건을 제일 싫어하기 때문에 십자가 얘기만 들어도 도망가버린다.
    6. 세계종교통합 운동을 한다.
    처음에는 기독교의 모든 종파를 통합하려다가 더 나아가서 교황이 직접 다른 종교들과 통합하려고 한다. 사실 기독교 내에서도 이단들이 많아서 통합을 하면 안 되는 상황에 다른 종교까지 통합하는 것은 성경에 반하는 것이다. 사실 구원의 길은 예수님 밖에 없고 다른 종교는 아예 다른 차원의 목적지가 지옥인 길이다. 성경의 예언대로 그들은 예루살렘에 제3성전을 지을 계획이라고 하고 사람들은 교황이 예언에 나온 우상숭배의 수장인 적그리스도라고 추측한다. 제3성전 건축 이후에는 가증스러운 우상숭배와 함께 마지막 날이 가까울 거라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고, 이스라엘 독립 이후에도 마지막 날이 가까울 거라고 예언되어 있으므로 세계종교통합 운동을 가리키는 것임에 틀림없다. 결국 카톨릭은 우상숭배와 마지막 날의 심판의 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7. 세례를 주고 있다.
    원래 예수님은 침례를 받았고, 요한은 세례가 아닌 침례를 주었는데, 세월이 흘러 물에 잠수하기 껄끄러워하는 로마 장군들과 물에 들어가는 데에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약식으로 세례를 준 것이다. 그리고 침례와 세례는 의미부터가 다르다. 침례는 예수님과 함께 물 속에서 죽었다가 부활해서 새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하지만 세례는 그저 물 세척에 의한 죄 용서의 의미만 담고 있다.
    8. 성직자 사제 계급이 있다.
    사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고 나서 제사장만 출입이 가능한 지성소 입구가 찢어지면서 일반인도 제사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뜻했는데, 천주교가 그걸 막아버린 것이다. 성경은 만인이 제사장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천주교는 특정인만 제사장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 것도 성경에 반대되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이 소개한 교회 직책은 목사, 집사, 감독 밖에 없지만 카톨릭은 이를 너무 많이 직급별로 세분화하고 있다. 성경에는 우리 모두가 예수님이 주신 권세를 받았다고 나왔는데, 카톨릭은 고위 성직자만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9. 성경으로 인정되지 않는 문서인 외경을 경전으로 사용한다.
    카톨릭은 랍비들이 얌니아 회의에서 정한 구약 이외의 외경을 경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경전들은 당시 이단으로 취급되던 영지주의의 영향을 받은 것도 있습니다.
    10. 성경 해석을 고위 성직자한테만 맡기고 있다.
    고위 성직자들은 계급에 의한 권력욕 때문에 부패해서 성경을 왜곡할 수도 있다. 고위 성직자들에게 신앙을 온전히 맡길 이유가 없다. 성경은 만인이 제사장이라고 나왔기 때문에 개신교처럼 각자의 양심에 맡겨서 성경을 해석하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신앙은 자기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지, 고위 성직자가 대신 해 주는 것이 아니다.
    11. 성상 숭배를 하고, 성모 마리아한테 기도를 한다.
    사실 기도를 받으실 분은 삼위일체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성모 마리아한테 기도를 해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천사들한테 숭배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돌에 새겨서 석상을 예수님 대신 믿는 행위도 우상숭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의 해골, 예수님이 찔린 창 등등 성상 유물들은 조작인 경우가 많고, 거기에 손 대고 소원을 빌고 기도한다고 해서 신앙심이 좋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기도는 소원을 비는 요술램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한 것입니다.
    12. 성당 미사 분위기가 엄숙하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향해 기뻐 뛰며 찬양하라고 나왔습니다. 다윗 왕도 귀족 옷 다 벗고 춤추며 찬양했지만 다윗 아내가 이걸 보고 못마땅하게 여겨서 결국에 임신을 하지 못했습니다. 카톨릭이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카톨릭도 불임에 버금가는 벌을 받을 것입니다. 예배 분위기는 엄숙한 것이 아니라 기쁜 축제 분위기여야 합니다. 예배 중에 하나님은 인간이 자기 앞에서 점잖은 척 폼 잡고 무뚝뚝해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십니다.
    13. 각종 이상한 전통 예식들을 하고 있다.
    성만찬식 이외에는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예식들입니다. 로마 카톨릭이 좀 폼 나게 보이려고 지어낸 것들입니다.
    14. 교황이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았다.
    성경에는 동성애를 하지 말라고 명확히 나옵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만 출산이 가능하도록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교황이 엄청 큰 실수를 저지른 거죠.
    15. 신부와 수녀는 각각 결혼하지 않는다.
    성경에는 결혼하지 말라는 구절이 없습니다. 그리고 결혼은 하나님이 정해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인위적으로 거역하고 있죠. 그리고 예수님의 신부가 되라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이지, 실제로 결혼을 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한 글자라도 고치는 자는 천국에서 가장 낮은 자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카톨릭이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이상한 개신교 목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평범한 목사님들은 하나도 안 이상하고 착하십니다. 평범한 목사님은 십일조를 제외한 헌금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천주교는 교황 맘대로 교리를 자주 바꾸고 성직자 권위에 따라 개인의 신앙생활이 좌우됩니다. 헌금 돈보다 훨씬 더 중요한 사후세계가 성직자 때문에 흐트러지면 인생 최악 아닐까요?

    • @shchoi148
      @shchoi1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오네 ㅋ

  • @2023MooHyeon
    @2023MooHyeon Год назад +1

    이 정도 설명은 나한테 대본만 줘도 한다. 교수라면 뭔가 본인만의 시각을 갖고 말해줘야 하지 않나?

    • @user-KJH
      @user-KJH Год назад

      저게 대본보면서 하는거냐? ㅂㅅ같은소리하네

  • @user-rp5io3xd4q
    @user-rp5io3xd4q Год назад +1

    햬성이여자 고만 나서지말고 가만히잇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