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엄마한테 혼나고 있는데 그때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예요!! 막 "야!너는 누구라고 닮아서 공부도 못하고 맨~날 놀기만 하니??!!?"이런식으로 혼났는데 갑자기 전화받으시더니 "어머 안녕하세요~호호~아~네네ㅎㅎ"이러시구ㅋㅋㅋ 전화 끊으니까 또 야!!이러면서ㅋㅋㅋ다들 공감하시죠??ㅋㅋ
헐 첫번째 너무 인정해요.. 저도 통통해서 다이어트 하려고 저녁 안먹는다고 말했는데 아빠가 엄청 화내셨어요.. 지금도 제가 다이어트 하겠다는데 왜 화내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요즘 옌린님 영상에 빠져서 유튜브 들어올때마다 검색해서 보는데 너무 좋아요.. 요즘 제 소확행..👍
진짜 고마워요..언니 공부보다 저희가 더 중요하시다니!..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래잖아요. 근데, 사회는 성적순이에요..어쩔수 없어요... 열심히 공부합시다..! 전 공포자에요..공부포기자..그냥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 인생을 저대로 살려고요..! 13살밖에 안됬지만..ㅋㅋㅋㅋ 그리고 언니를 처음 영상으로 만났을때부터 마음이 따뜻한? 그런걸 느꼈어요..항상 위로 해주시려는 마음이 너무 고맙고.. 언니는 좋은 사람이에요!
문뜩 영상보다가 든 생각인데,, 어우.. 저는 어릴때부터 공부도 잘하는편이고 좀 상대적으로 모범생이거든요..? 놀땐 엄청 잘놀지만,, 근데 그렇다고 잔소리안하는것도아니고 비교안하는것도아니고 반만 닮아봐라 대신 진짜 느껴보신분들만알텐데 조금만 더 잘하면 좋았을텐데.~. 이런뜻을 기분나쁘게 막 표현하세요..!!!!!! 비교도 제일친한 친구들하고 하려고하시고. 제가 시험을 친구보다 잘봐도 엄마가 친구보다잘했다고 비교하는거조차도 진짜 싫더라구요
알람 뜨자마자 왔는데.. 저 방금 그냥 아무 이유 없이 학원 가기 싫어서 엄빠한테 전화했다가 아빠는 엄마한테 물어보라해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저번에 빠졌던 날 말하면서 안된다고 하시는 거예요 ㅜㅠ 근데 오늘따라 그냥 학원 가기가 싫구.. 평소 같았으면 학원 갈 준비만 하고 있었을텐데 슬퍼같고 계속 울었어요.. 근데 어딘가에 말하고는 싶은데 말할데도 없고...우울해서 그냥 엄마한테 말 안하고 학원 빠질까 고민중..어짜피 안 그럴거 같긴하지만..
오늘 액괴들은 다 핑크핑크 하군요..💕💖 부모님께 혼나는 건 많이 속상하죠ㅠㅠ 저도 혼나는 거 싫어해용 ㅋㅋㅋ 액괴색감도 잘 뽑아내시고..ㅠㅠ 정말 배워야 할 분인게 느껴지네요~! 굿💗❣ 저는 손들고 서있으라고 할때 도레미파솔라시 도를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다 공감되네요♡ 잘 보고 갈께요😊
화를 그나마 진정시킬수 있는 방법 •조용한 곳 에서 혼자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다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샤워를 한다 •친구와 카톡을 한다 •친구들과 만나서 논다 •좋아하는 책을 읽는다 •게임을 한다 •잠을 잔다(효과만점!) •보이스톡을 해서 친구한테 방금 속상한걸 털어놓는다 이중 맘에드는게 있거나 효과 좋으면 좋아요좀...(❁ᴗ͈ˬᴗ͈)
1:23 저는 부모님한테 말고 선생님한테 혼날 때 못 울어요..부모님은 울어도 별 말 없으시니까 괜찮은데 저희 반 선생님은...예전에 몇 명 지적받거나 혼나면서 우는 애들이 있었는데 항상 울지 말라고 해서 저도 그런 말 들을까봐 울음 꾹 참았더니..트라우마+우울+힘듬+서러움+완전 우울+속상함+울적함+울고싶음 이런 감정들이 모여서 이제 슬슬 참는 데도 한계가 오려고 하네요..ㅠㅠ 학교 갈 때는 매 교시마다 지적받을까봐 불안하고 지적받으면 그 뒤에 계속 우울하고 몇 달 지나도 못 잊겠네욤..ㅠㅠ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ㅋㅋㅋ 오늘도 너무 공감이요💓 진짜 혼날때는 눈물이 안날수가 없는것 같아요ㅋㅋㅋㅋ 저두 요즘 너무 우울한데 옌린님도 그러시다니ㅜㅜㅜ 그리고 옌린님 곧 시험치나보네요?? 옌린님이 이번시험은 완전 잘칠수 있게 제가 많이 빌어드릴게욤💕💕 전 옌린님이 다 잘해서 노력하시면 전교 1등도 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사랑해요ㅜㅜ 전이제 학원 가볼게요ㅜㅜ
아 ㅜ 진짜 공감이네요 ㅜ 저희 엄마도.. 뭘 잘했다고 울어?! 라고 하면 속마음으로 혼나서 슬프니까 라고 생각하고 꼭 부모님이 원하는 대답을 들어야해요 그리고 적반하장같아요 엄마가 저 때문에 화나서 같이 안 재워줄거라고 해서 동생이랑 방에서 자려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엄마가 잘못했습니다 라고 해야지라고해서 좀 억울하고 화났어요 ㅠㅠ
이번 영상 너무 공감 되네요 ㅎㅎ 부모님도 저희 마음을 꼭 알아주셨으면... 고3좌..... 꼭 공부 열심히 해요 나중에 돼서 후회하면 늦으니까요 옌린님 지금 힘든 날이 많아도 나중에 되면 행복 한 날이 더 많을거라 믿어요 :) 쭉 지켜볼게요 꼭 원하는 대학, 학과 가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
이잉..슬라임들은 너무 예쁜데 내용이 슬프네요 어제 기분이 안좋으셨구나..오늘은 괜찮으시죠? 저는..선생님한테 혼나는 건 그래도 괜찮은데..가족이 혼내면 더 기분이 나쁘고 잘 울게 되는 것 같아요ㅠ 정말 아무 이유없이 혼내시는 날이 있죠..근데 가족들도 사람이라 화가 나는 건 이해가 되는데 이럴때가 더 기분 나쁘다는 것 힘내시고,저 인스타그램 받았어요ㅎㅎ DM도 한 번 보내봤어요: D 그리고 시험도 화이팅!
공부보다 저희가 더 소중하다구요..? ㅠㅠ 감동이에요 옌린님 💖ㅠㅜ 비교당하는거 진짜 너무 싫어요 진짜.. 저보다 아랫사람이랑 비교되면 더..더... 어이가 없달까..? 전 친구랑도 비교된적도 있어요..😭😭 그러면 혼난뒤에 방에 들어가서 아무죄없는 친구탓을 하기도...했죠🤣 지금은 잘 안그러세요,, 또 그냥 흘려들을때도 있구요. 너무 귀담아 들으면 팩트라 더 서운하고 화나잖아요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부모님 입장도 생각해보시고.. 말듣고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제가 응원할게요 ㅠㅠ🥰🥰 아무튼 저도 너무 우울하고 힘든일 많아서 아무렇지 않을때 막 눈물나고 그러거든여.. 잘모르겠어요 ㅠㅠ 왜 갑자기 눈물이 나는지.. 그냥 좀 힘들었나봐여..ㅎ 우리같이 힘내요!!💞💞
저는 저어어어어어어어번 주에 아침에 엄마한테 엄청 혼났다가 어지러운 적이있었어요 근데 어지럽기도 하고 약간 제가 보이는 것도 거의다 뭐 물건 그런게 검정색으로 보이는 거예요... 그리구 약간 토하고 싶기도 했었어요. 근데 그때 문제가 뭐였냐면 그때가 평일이어서 학교 가야돼는 상황이었거든요? 근데 약간 시선도 안 좋고 토할것같고 막 어지러우니까 그때 학교를 너무 가기싫은거얘요. 결국 선생님 한테 말하고 학교 자퇴하고 엄마랑 병원가 봤는데 의사 선생님께서는 그때 제가 엄마 잔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잠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떼 그래서 갑자기 병원ㅇ0서 나오고 엄마가 제 핸드폰 폰케이스 사주셨어요 ㅋㅋ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랑 저랑 사과하고 엄마랑껴안고 울었던 적 있었어요 ㅋㅋ
저는 항상 동생 때문에 잔소리 든고 혼나기만 합니다ㅠㅠ 엄마가 이 글을 보지 않으셨으면.... 맨날 요즘 우리집에서 나를 화나게 하고 스트레스 받게 하는건 너밖에 없어!!! 맨날 그놈에 손톱 좀 그만 물어라!! 이러시고 착하게 말해야지 알아듣지 그렇게 화내면 오히려 끊기 더 싫어서 더 못하게되요ㅠㅠㅠ 계속 에효 니가 내말을 못 알아듣는데 내가 입만 아프게 말을하니.. 말을말자 말을말어...이러실때마다 진짜 짜증나요 엄마도 어리셨을때는 외할머니 말씀 안 들으셨을 것같은데ㅠㅠㅠ....
하....진짜....인정합니다...ㅜㅜ 저도 할머니 몰래 폰보다가 걸렸는데 엄청 혼났어오요... 근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진짜 어른들이 혼낼때 서러워서 울면 "뭘 잘했다고 울어?"라고 하는거 어른들의 단골 맨트이죠... 그런데 제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아이를 혼낼때 그런말 할것 같아요 ㅎㅎ😀 그런데 전 나중에 저의 아이를 낳으면 혼낼띠 아이가 울면 "뭘 잘했다고 우니?"라고는 말할것 같고... 비교는 절대 하지 않을거예요!! 옌린님 오래전 일이었지만...옌린님 논란터졌을때, 제가 옌린님께 댓글로 뭐라고 해서 죄송하였습니다... 그리고 제 댓글을 보는 옌젤분들도 저한테 "뭐 지난번 일이었는데 인제 사과하냐"이런 생각 드실 수 있지만....저한테 답글로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
앗 1빠당❤❤
❤️❤️
와 1분 전!💖
ㅎㅎ😚
💖💖💖💖💖💖💖💖💖💖💖💖💖💖💖💖💖💖💖💖💖💖💖💖💖💖💖💖💖💖💖💖
“뭘 잘했다고 울어?” 는 진짜 어릴때 생각해보면 말이 이상하다고 느끼는데 커서 제가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혼낼때 아이가 울면 저도 뭘 잘했다고 울어?? 라고 할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는것도 잘해야지 울수 있나요
@@에헤라디야-b3b ㅋㅋㅋ
저두용....
슬퍼서 울어!
@@에헤라디야-b3b 그러게요 전교 일등 한다고 울 수 있게 해 주나요
저희 엄마는 가끔 흥분하면... 저한테 "어휴 저 ㅂㅅㅅㄲ"라면서 할때가 있어요.. 그때마다 진짜 죽어버리고 싶은데 친구들 생각에 참고... 그리고 꼭 사과는 엄마한테 제가 먼저해요..진짜 너무 스트레스예요...
잘한 일 있으면 감격의 눈물 나오지 읺나여?
제가 엄마한테 혼나고 있는데 그때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예요!! 막 "야!너는 누구라고 닮아서 공부도 못하고 맨~날 놀기만 하니??!!?"이런식으로 혼났는데 갑자기 전화받으시더니 "어머 안녕하세요~호호~아~네네ㅎㅎ"이러시구ㅋㅋㅋ 전화 끊으니까 또 야!!이러면서ㅋㅋㅋ다들 공감하시죠??ㅋㅋ
ㅇㅈ
엄마가 전화할때 나:후...살아따
끊고 난후 나:우레ㅔㄹ꾸아ㅏㅏ아ㅏㄱ(?)
전세계 국룰인 듯
ㅇㅈ이욥...ㅋㅋㅋㅋㅋㅋ
ㅠ너넌마머ㅓㄴ모뎌더나자뎌6ㄷ져뎌뇨오오쟈ㅑㅂ동ㅎ조유뮤ㅓ몽ㅎ차아농ㅎ초루오ㅛ옫
혼나서 울때..
움-뭘 잘했다고 울어?!
참음-뭐가 그리 당당해?이게 잘한일이야?!;;
이러시고..
혼난상태
대답함-어디서 말대꾸야???
가만히있음-이게 어디서..;;엄마말 무시해?!대답해봐!
아 나보고 어쩌라는지 ..속으로 욕하는거 국룰..
진짜 오늘영상 너무 공감ㅜ
마자요ㅠㅠ 선택지 꼭 2개있는데 1개는 지뢰 또 다른1개도 지뢰..... 그나마 나은걸 골라야지요..허허...
옹 하잌ㅋㅋㅋ ㅇㅈㅇㅈ
@@heather_lyyy ㅋㅋ
그럴 때 부모님께 최대한 맞춰 드리는게 좋아요 저도 엄마가 대답해! 하시면 대답하고 어디서 말대꾸야! 하시면 죄송합니다 하면 엄마도 금방 너그러워 지셔요. 혼날 때 우리의 그 표정이랑 대답이 엄청 중요한것 같아요!!
어쩌라는거지가 아니라 잘 말하라는겆됴..
저도 엄마가 "뭘 잘했다고 울어!!"
라고 해서 "아니 잘못했으니깐 울지...😢"
라고 했는데 공감이 많이 돼네요..
헐 첫번째 너무 인정해요.. 저도 통통해서 다이어트 하려고 저녁 안먹는다고 말했는데 아빠가 엄청 화내셨어요.. 지금도 제가 다이어트 하겠다는데 왜 화내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요즘 옌린님 영상에 빠져서 유튜브 들어올때마다 검색해서 보는데 너무 좋아요.. 요즘 제 소확행..👍
진짜 고마워요..언니 공부보다 저희가 더 중요하시다니!..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래잖아요. 근데, 사회는 성적순이에요..어쩔수 없어요...
열심히 공부합시다..! 전 공포자에요..공부포기자..그냥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 인생을 저대로 살려고요..! 13살밖에 안됬지만..ㅋㅋㅋㅋ
그리고 언니를 처음 영상으로 만났을때부터 마음이 따뜻한? 그런걸 느꼈어요..항상 위로 해주시려는 마음이 너무 고맙고..
언니는 좋은 사람이에요!
문뜩 영상보다가 든 생각인데,, 어우.. 저는 어릴때부터 공부도 잘하는편이고 좀 상대적으로 모범생이거든요..? 놀땐 엄청 잘놀지만,, 근데 그렇다고 잔소리안하는것도아니고 비교안하는것도아니고 반만 닮아봐라 대신 진짜 느껴보신분들만알텐데 조금만 더 잘하면 좋았을텐데.~. 이런뜻을 기분나쁘게 막 표현하세요..!!!!!! 비교도 제일친한 친구들하고 하려고하시고. 제가 시험을 친구보다 잘봐도 엄마가 친구보다잘했다고 비교하는거조차도 진짜 싫더라구요
혼나고 나서 가끔 '그냥 나가서 죽어버릴까'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맞아요..비교당하는거 진짜 우주 최고로 싫죠....ㅠㅠ그럴땐 전 이렇게 말해요.엄마가 뭔데 그런말을 해.라고....요즘 사춘기가 왔나본지 부모님께 대들기도 하고 말대꾸도 자꾸 해여 ㅠㅠ글고 혼날때 벽무늬 보는거..소름돋아요...어떻게 아셨어여
근데 또 부모님도 엄마, 아빠가 처음이니까 서툴수있고 아이들 마음을 몰라줄수도 있어요 그러니 마음속으로만 묻어두지않고 솔직하게 대화하면서 서운한점 말하고 이런게 같이 성장해나가는 과정이죠
소규모가 너무 보고 싶어요.. 3년전부터 본 애청자인데요 항상 종이놀이만 올리시나보니깐 너무 그립네요
오늘 저 점심으로 잔치국수 먹었어용
오늘 액괴들 너무 핑쿠핑쿠💘하니 느므 예쁘네영❤
알람 뜨자마자 왔는데.. 저 방금 그냥 아무 이유 없이 학원 가기 싫어서 엄빠한테 전화했다가 아빠는 엄마한테 물어보라해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저번에 빠졌던 날 말하면서 안된다고 하시는 거예요 ㅜㅠ 근데 오늘따라 그냥 학원 가기가 싫구.. 평소 같았으면 학원 갈 준비만 하고 있었을텐데 슬퍼같고 계속 울었어요.. 근데 어딘가에 말하고는 싶은데 말할데도 없고...우울해서 그냥 엄마한테 말 안하고 학원 빠질까 고민중..어짜피 안 그럴거 같긴하지만..
부모님들은 부모님들이 만드신 상자속에서 자식들이 크길 바라죠
하..저희 부모님도 "뭘 잘했다고 울어?" 이걸 가장 많이 하셔요 ㅠㅠ 😭😭
정말 공감되네요...훌쩍
근데 저 예전에 쇼파에서 누워있는데 뒤에 장난감 칼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발로 들면서 장난치는데 모르고 떨어트렸는데 엄마가 화풀이 핸 줄 알고 회처리 때리고 잔소리 하고
반성문 쓰게 하시고 크게 혼냈어요.
엄마전화받을때 목소리바뀌는거 인정
ㅋㅋㅋㅋ
핵공감이넼 ㅋㅋㅋ이런경험없는사람없을듯ㅋㅋ
옛날에 옌린님이 부모님께 혼날때 한번씩 해본 딴짓 시리즈 올리신거 갑자기 생각나면서 영상 봤어영
영퀄 감동이예요ㅠ❤
오늘도 공감률 100프로 채우고 가용 진짜 국룰부터 생각하지도 못했던 국룰들까지 ㄷㄷㄷ 이게 3분만에 다 들어있다닁 ☺ 시험도 뽜틩 하세요 !!!!!!!!
"잘했다고 우는게 아니라 서러워서 우는거예요"
그거 함 써봐야 할듯
오늘 액괴들은 다 핑크핑크 하군요..💕💖
부모님께 혼나는 건 많이 속상하죠ㅠㅠ
저도 혼나는 거 싫어해용 ㅋㅋㅋ
액괴색감도 잘 뽑아내시고..ㅠㅠ 정말 배워야
할 분인게 느껴지네요~! 굿💗❣
저는 손들고 서있으라고 할때 도레미파솔라시
도를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다 공감되네요♡ 잘 보고 갈께요😊
화를 그나마 진정시킬수 있는 방법
•조용한 곳 에서 혼자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다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샤워를 한다
•친구와 카톡을 한다
•친구들과 만나서 논다
•좋아하는 책을 읽는다
•게임을 한다
•잠을 잔다(효과만점!)
•보이스톡을 해서 친구한테 방금 속상한걸 털어놓는다
이중 맘에드는게 있거나 효과 좋으면 좋아요좀...(❁ᴗ͈ˬᴗ͈)
1:23 저는 부모님한테 말고 선생님한테 혼날 때 못 울어요..부모님은 울어도 별 말 없으시니까 괜찮은데 저희 반 선생님은...예전에 몇 명 지적받거나 혼나면서 우는 애들이 있었는데 항상 울지 말라고 해서 저도 그런 말 들을까봐 울음 꾹 참았더니..트라우마+우울+힘듬+서러움+완전 우울+속상함+울적함+울고싶음 이런 감정들이 모여서 이제 슬슬 참는 데도 한계가 오려고 하네요..ㅠㅠ 학교 갈 때는 매 교시마다 지적받을까봐 불안하고 지적받으면 그 뒤에 계속 우울하고 몇 달 지나도 못 잊겠네욤..ㅠㅠ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로 완전 공감 어제 그런일 있었어요 ㅠㅠㅠㅠ
헐 원래 저 댓글 잘 안남기는데 이번 영상 투명액괴 진짜 정말 투명하네요 진짜 감탄했습니다ㅠㅠ 역시 디자인과 투명액괴하면 옌린님❤️❤️
맞아요.. ㅋㄱㅋㅋ ㅋ 어릴때 혼나면 막 벌서고 고개숙이고 바닥무늬 분석하고.. ㅋㅋㅋ 저만 그랬던게 아니었군요.. ㅋㅋ
근데 혼나는건 진짜 진심 적응이 안되는것 같아요.. 내가 잘못했으니까 혼내는건데 서럽고 눈물나고.. ㅎ..
1:18 대답 하면 ..ㅡ 뭐?! 말대답하지마 !
저 어제 공부 때문에 싸웠는데...어떻게 아셨는지...ㅎㅎ
뭐 근데 제가 잘못한거기도 하니까...
싸우면 진짜 서럽더라고요
나만 없으면 행복한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로는 아니라고 하시지만 아닌 거 같거든요...힘들어요...
1:35 요때는 약간 부모님들이 사과를 바라는거 같아요ㅋㅋㅋ 하지만 저는 자존심을 버리지 않아요
오늘 액괴 넘 이뻐요 ㅠ 핑크 싫어했는데 조아졌어요♡ 저번 시험 영상 보고 많이 위로 되어서 긴장,부담 없이 오늘 시험 봐씀니다 ! 감사합니다 ㅠ
잘했다고 우는건 부모님뿐만 아니라 선생님,할머니 기타 등등이 하시는 말씀.. ㅠ
진짜 이런건 친구들이랑 이나 공유하거나 공감하는데 유튜브에서 특히 옌린한 께서 이렇게 공감받는느낌이 있어서 너무좋아요ㅠ❤ 그리고 오늘 선생님께 저희반 다같이 혼났는데 이영상보니까 진짜 너무 행복해요 항상 항복하세요❤
아ㅋㅋㅋ 오늘도 너무 공감이요💓 진짜 혼날때는 눈물이 안날수가 없는것 같아요ㅋㅋㅋㅋ 저두 요즘 너무 우울한데 옌린님도 그러시다니ㅜㅜㅜ 그리고 옌린님 곧 시험치나보네요?? 옌린님이 이번시험은 완전 잘칠수 있게 제가 많이 빌어드릴게욤💕💕 전 옌린님이 다 잘해서 노력하시면 전교 1등도 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사랑해요ㅜㅜ 전이제 학원 가볼게요ㅜㅜ
완전 공감해요ㅠㅠ진짜루ㅠㅠ옌린님도 오늘 하루는 기분 좋게 생활하셨으면 좋겠어요💗💗
다 너무 공감돼요ㅠㅠ 잘 보고 갑니당
옌린님 액점에다 딸기 파츠 올려놓는거 넘 귀여워용ㅋㅋㅋ
이거 무영공 올려주세요🧡🧡 너무 이뻐요❤❤
(옌린님 시험 파이팅 하세요!🥰)
옌린님 영상 올려주시니까 너무 좋아요ㅠㅠ❤️❤️❤️
옌린님 4개실즈넘 조아요오오오오오옹😍😍😍 글고 엄청 액괴들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셨네여🤗
진짜 공감해요!!
허어어류ㅠㅠ 저번에 옌린님한테
욕 한 거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공감해요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
옌린님도 감정도 인고 인내심이 있는데
제가 사람들 말에 휩슬려서.........
근데 옌린님은 화 한번 안내셨죠 .....
옌린님은 착하시고 예쁘시고
유튜링 공부도 노력하는데....
제가 댕쳤었니봐요
대가리 박을께요...
공감가요! 옌린 님이 말하신것도 있지만 공포의 숫자세기도 있던거같아요..! 뭐.. 예를들어서서
니가엄마: 뭘잘했다고 울어? 말해봐!나:.....
엄마:1초,2초,3초 말안하면 이걸로 때릴줄알아!
막 이런식으로...
아 ㅜ 진짜 공감이네요 ㅜ 저희 엄마도..
뭘 잘했다고 울어?! 라고 하면 속마음으로
혼나서 슬프니까 라고 생각하고 꼭 부모님이
원하는 대답을 들어야해요 그리고 적반하장같아요
엄마가 저 때문에 화나서 같이 안 재워줄거라고
해서 동생이랑 방에서 자려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엄마가 잘못했습니다 라고 해야지라고해서
좀 억울하고 화났어요 ㅠㅠ
ㅜㅜ저도 동생들한테 비교당한적있어요ㅠㅠ
막내동생은 잘하는데 왜 저랑 남동생은 가만히 앉아만 있냐고..숙제도 안해놓고 놀냐고 해요ㅠ숙제 안하고 놀는건 제잘못이지만 비교하는게 제일싫더라구요ㅠㅠ따랑해염
제가 지금 좀 심한 감기에 걸렸가지고 병원 가니깐 선생님께서 수액을 맞아야 한데요 그럼 바늘을 꼽아야 하잖아요 제가 워낙 겁이 많고 감각이 예민해서 못 맞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발끈하시더니 먼저 가버리셔서 저 혼자서 그 먼 거리 걸어갔어요ㅠㅠ
1:25-뭘 잘못했다고 울어? 들으면 이런 생각 들어요....아....우는것도 무엇을 잘해야 가능한것이구나...
옌린님 ㅠ 요즘 시험,사춘기땐대 부모님이 머라하시면 얼마나 슬프고 속상하실까요...다 알아요 ㅎ 저도 초등 건너서 중딩 됐는데 수행은 개많고 동생은 짜증나고 학원 숙제도 있고 ㅠ 갑자기 이렇게 돼니깐 저도 눈물이나더라구요 ㅠㅠ 힘내요 옌린님
영상 너무 이뻐요ㅜㅜㅜㅜ
저는 부모님이 혼내실때 내일의 스케줄 생각해요!
도저히 지겨워서 듣고있을수가 없더라구요 ㅜㅜ
그리고 어떨때는 홧팅홧팅!을 속으로 많이 외쳐요 ㅎㅎ
옌린님도 홧팅하세용!!
편방 이쁘셔요♡♡♡굿👍
영상 ㄹㅇ 개이뻐요🥰
이번 영상 너무 공감 되네요 ㅎㅎ 부모님도 저희 마음을 꼭 알아주셨으면...
고3좌..... 꼭 공부 열심히 해요 나중에 돼서 후회하면 늦으니까요 옌린님 지금 힘든 날이 많아도 나중에 되면 행복 한 날이 더 많을거라 믿어요 :) 쭉 지켜볼게요 꼭 원하는 대학, 학과 가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
이잉..슬라임들은 너무 예쁜데 내용이 슬프네요 어제 기분이 안좋으셨구나..오늘은 괜찮으시죠?
저는..선생님한테 혼나는 건 그래도 괜찮은데..가족이 혼내면 더 기분이 나쁘고 잘 울게 되는 것 같아요ㅠ
정말 아무 이유없이 혼내시는 날이 있죠..근데 가족들도 사람이라 화가 나는 건 이해가 되는데 이럴때가 더 기분 나쁘다는 것
힘내시고,저 인스타그램 받았어요ㅎㅎ DM도 한 번 보내봤어요: D 그리고 시험도 화이팅!
옌린님 시험 며칠 전인데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옌린님 영상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우아... 특히 혼나다가 전화받을때 목소리 바뀌시는거 완전 공감해요ㅠ 저희 부모님은 안경원을 하셔서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안경원에서 보내는데 혼나다가 손님이 오시거나 전화가오면 목소리 360도 바뀌고...ㅠ 진짜 서러워요 그래두 옌린님처럼 유튜브에서라도 공감할수 있는 분이 있다는게 넘 행복해요! 옌린님도 힘내세요 홧팅!!
360도면 원래대로 인데요???
옌린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옌린님 오늘의 하루가 그 어떤날 보다도 행복하셨길 바래요💕💕
아 저도 초등때 친구랑싸궈서 친구울고 선생님은 저만 혼내고있었고
전 너부 무서워서 울었어요
그때 선생님이 하는말이..?
뭘 잘했다고 울어.이거였었어요 ㅋㅋㅋ
아 맞아요..저도 몇 번 본 적이 있어서 이제는 슬슬 참는데도..한계가..
공부보다 우리가 더 소중하다뇨... 진심이든 아니든 옌린님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진짜 별거아닌데 혼나는거 ㅇㅈ해요😡😡🤬🤬 ㅠㅠ전 별거가아닌데도 옆사람이 잘못하면 더혼나요ㅠㅠㅠㅠ진짜 너무 슬퍼요😭😭😭😭😭😭😭그리고 혼나면 우는거 ㅇㅈ이예요ㅜㅜ😭😭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이건 ㄹㅇ 쌉인정이다.ㄷㄷ 저도 사실 별거 아닌걸로 혼난건 수없이 많은데 그중 가장 억울 한게 제가 아빠한테 맞았을때 아프고,서운해서 조끔 울었는데 그때 아빠가 울어? 울지마라고 좀 달래줘야 하는걸 울어? 울면 더 때린다!!라고 말했어요 그때 진짜루 짜증나고,서운하고,억울 했습니다 ㅎㅎ
와 진짜 액괴 넘오 이뻐용.. 진짜 탑으로 젤 예쁜 영상..💖
1:54 내 폰 렉걸리는줄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액조가 너어~무 예쁨 특히 생크림 딸기 🍓 처럼 넘 예쁘네요 그리고 혼날때 항상
1.움
2.변명?그런거 말하기
3.혼낸 부모님이 나중에 달래주심
4.고마워하고 사랑한다함
5.행벅하게 지냄
6ㆍㆍㆍ
그럴땐 친구집가는게 킹정입니다ㅠ
학교 다녀오느라 좀 늦었는데 전화오면 네~~ 안녕하세요 하면서 동생이나 아빠나 엄마랑 싸우고 화나면 굳이 화 안내고 엄한 사람한테 불똥튀고... 그렇게 잘 바뀌던 목소리가 안 바뀝니다..ㅠㅠ
가끔씩 혼나면 진짜 왜 굳이 이렇게까지 살아가야할까 싶기도하고,,제가 사는 의미를 모르겠더라구요..그나마 하루중 제일 행복한 시간이 유튜브보면서 노는건데 부모님은 그거보고 또 혼내고..ㅎ
악..ㅋㅋ 진짜 공감 이예요 👍액괴도이쁘고요😘💕
아니 ㅜ 꼭 울음을 멈추고 있으면 살짝 마지막에 껄떡 거리잖아요? 근데 엄마 아빠는 울음을 멈추고 있는데 계속 멈추라고 할때....후....답답하죠 ㅜㅜ
제가 어렸을때 고모가와서 할머니네가 바로밎층이라 놀다가 월래는 그때유튜브를 2시간씩 봤는데 엄마가 집에오니깐 제폰보더니 유튜브 하루동일봤다고 엄청혼내셨어요ㅜㅜ 5분 정도봤에 안봤는뎅..,,
공부보다 저희가 더 소중하다구요..? ㅠㅠ 감동이에요 옌린님 💖ㅠㅜ 비교당하는거 진짜 너무 싫어요 진짜.. 저보다 아랫사람이랑 비교되면 더..더... 어이가 없달까..? 전 친구랑도 비교된적도 있어요..😭😭 그러면 혼난뒤에 방에 들어가서 아무죄없는 친구탓을 하기도...했죠🤣 지금은 잘 안그러세요,, 또 그냥 흘려들을때도 있구요. 너무 귀담아 들으면 팩트라 더 서운하고 화나잖아요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부모님 입장도 생각해보시고.. 말듣고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제가 응원할게요 ㅠㅠ🥰🥰 아무튼 저도 너무 우울하고 힘든일 많아서 아무렇지 않을때 막 눈물나고 그러거든여.. 잘모르겠어요 ㅠㅠ 왜 갑자기 눈물이 나는지.. 그냥 좀 힘들었나봐여..ㅎ 우리같이 힘내요!!💞💞
#슬라임#액괴#옌린님
옌
옌린
옌린님
옌린
옌
옌린님...
어쩜 이리 혼날때 생각을 잘 아세요..ㅋㅋㅋ큐ㅠ큐큨ㅋ
1:59 저는 오빠랑 비밀을 많이 공유하고 있는데 엄빠께서 오빠한테 동생 반만 닮아봐라 라고 할때마다 양심에 치이고 오빠 눈빛에 치입니다........ㅠㅠㅠㅠㅠ엄빠는 모르시겠지만 비교대상 (?)도 가시방석이예요...ㅜㅠㅜㅠ
흡ㅠㅠ 저는 중1이고 동생은 초5에요.. 저도 선행은 고닥교꺼 나가긴 하는데 하필 동생이 중1꺼를 나가고 있어서 맨날 비교당해요ㅠㅠ 학교에서 시험볼때 모를수도 있고 실수할수도 있지 맨날 " 니 동생급 문젠데? " 이거 진짜..
저는 저어어어어어어어번 주에 아침에 엄마한테 엄청 혼났다가 어지러운 적이있었어요 근데 어지럽기도 하고 약간 제가 보이는 것도 거의다 뭐 물건 그런게 검정색으로 보이는 거예요... 그리구 약간 토하고 싶기도 했었어요. 근데 그때 문제가 뭐였냐면 그때가 평일이어서 학교 가야돼는 상황이었거든요? 근데 약간 시선도 안 좋고 토할것같고 막 어지러우니까 그때 학교를 너무 가기싫은거얘요. 결국 선생님 한테 말하고 학교 자퇴하고 엄마랑 병원가 봤는데 의사 선생님께서는 그때 제가 엄마 잔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잠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떼 그래서 갑자기 병원ㅇ0서 나오고 엄마가 제 핸드폰 폰케이스 사주셨어요 ㅋㅋ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랑 저랑 사과하고 엄마랑껴안고 울었던 적 있었어요 ㅋㅋ
예쁜 액괴에 그렇지 못한 내용... 흑 너무 슬프고 억울하고 어이없어요...
1:16
그럴땐 이렇게 말하세요!!
'잘해야만 울자격 있냐고''슬프니까 우는거지'!!
부모님이 자기 화난다고 저 한테 뭐라하는게 젤 싫고 부모님이 저는 뭐 하지도 못하고 집 안 일 아무것도 안한다고 해서 언니 시킬 때나 필요해 보이면 꼭 내가 하겠다도 하는데..너가 하지말라고 시키지 않으건 하지 말라면서 아무것도 안한다고..
전 혼날때 혼자 속으로 욕하고 반항하고 그리고 울고 그래요 정말 엄청 서러울때 있고 그리고 막 알죠 그런거 시간 지나고 후에 마음속으로 “부모님이 나한테 먼저 사과 해주면 좋겠다 “ 이런거 ㅋㅋ 너무 엄마들은 단골 멘트가 많아요
저도 비슷함 경험 얼마전에 있었어요. 문제가 이해가 안되서 엄마랑 싸우다가 아빠가 와서 봐주는데 아빠가 그냥 엄마가 말한데로 해보라고...이해가 안 되서 잘 모르겠는데 그래서 안하니까 아빠가 엄청 화냈어요..
혼났을 때 부모님한테 드는 마음
1.하나뿐인 인생인데 마음대로 못 살나?
2.아니 왜 혼내지?그냥 말로 하시라구요!!😠
3.아동학대 아닌데 은근 아동학대 같아....
아동학대맞아요.2010년에 처벌은 아동학대 죄로 금지됐어요.
진짜 비교 당하는 건 마음 엄청 상하고 자존감이 상한달까.... 전 외동이라 비교 당한 적은 없는데 그래도 외동이든 형제자매든 혼나면 속상하긴 하죠ㅠㅠ
분명 부모님께서도 혼내신 거 후회하실 거에요ㅠㅠ 내가 애한테 왜 그랬을까....이렇게 분명 생각하실겁니당..!!
저도 공감이에요ㅠㅠ 옌린님 파이팅🎉
뭘잘했다고 울어! 이 소리들으면 눈물 더 나죠..ㅠㅠㅠ
시험 꼭 잘 치길 바라고 열심히 한만큼 꼭 잘 될거에요 화이팅!! 우울해 하지 말고!!
하 진짜 완전 공감이에요 😣
부모님들 잔소리는 매일 끝이없고
부모님들단골멘트:다 널 위해서야!!!!!!!!!,너 나중에 힘들어 진다(지금도 힘든데!!!!!🤬🤬)
저이 부모님은 정말 애엄마새아빠같음 아니 입김한번불었다고 욕을하면서 재입을막때리고 '방에처드러가'라고히면서 저한태 한거에요.너무나도저는서러워서 막울었는데 나오라고해서 '니가몰잘했다고 질질짜냐'고하신거에요 진짜 그때이후로 트라우마가남았어요ㅠㅜ다른트라우마도진짜많은데 엄마아빠가 진짜 가옥해요 한번때리면 피나거나 상태생길때까진진짜 무조건때려요 재가아직 5학년이고 오빠가고등학생이라서 오빠는못때리는데 개속저만때려서 자살시도도 많이해봤어요ㅠㅠ 진짜 아직도 상처 많이남았고 공부중1문제라기도틀리면 바로 맞아서 공부도 무서운 트라우마에요ㅠㅠ
저는 항상 동생 때문에 잔소리 든고 혼나기만 합니다ㅠㅠ 엄마가
이 글을 보지 않으셨으면....
맨날 요즘 우리집에서 나를 화나게 하고 스트레스 받게 하는건
너밖에 없어!!! 맨날 그놈에 손톱 좀 그만 물어라!! 이러시고
착하게 말해야지 알아듣지 그렇게 화내면 오히려 끊기 더 싫어서
더 못하게되요ㅠㅠㅠ 계속 에효 니가 내말을 못 알아듣는데 내가
입만 아프게 말을하니.. 말을말자 말을말어...이러실때마다
진짜 짜증나요 엄마도 어리셨을때는 외할머니 말씀 안 들으셨을 것같은데ㅠㅠㅠ....
저도 진짜 아빠가 음식같은거 예민하셔가주구 점심을 친구랑 먹을려고 하는데 배가 안고파서 삼각김밥이라도 먹었는데 그걸 메세지로 보내래서 보냈는데 "너 집에와서 점심먹고 놀아"라고 하는거예요ㅠㅠ 진짜 ㅠㅠ 안배고 팠는디...ㅠㅠ
너무 공감되는 1인
오늘 영상 재밌네요!
시험잘보세요^^
엄마한테혼나고면 모든일이 다 짜증나요ㅠㅠ
하....진짜....인정합니다...ㅜㅜ
저도 할머니 몰래 폰보다가 걸렸는데 엄청 혼났어오요...
근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진짜 어른들이 혼낼때 서러워서 울면
"뭘 잘했다고 울어?"라고 하는거 어른들의 단골 맨트이죠...
그런데 제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아이를 혼낼때 그런말 할것 같아요 ㅎㅎ😀 그런데 전 나중에 저의 아이를 낳으면 혼낼띠 아이가 울면 "뭘 잘했다고 우니?"라고는 말할것 같고...
비교는 절대 하지 않을거예요!!
옌린님 오래전 일이었지만...옌린님 논란터졌을때, 제가 옌린님께 댓글로 뭐라고 해서 죄송하였습니다...
그리고 제 댓글을 보는 옌젤분들도 저한테
"뭐 지난번 일이었는데 인제 사과하냐"이런 생각 드실 수 있지만....저한테 답글로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옌린님 댓글 못달아줘서 죄송합니다 ㅠㅠㅠ 뽀에에에에..ㅠ 이제 열시미 달게용! 1:50렉걸린줄 알았어유 ㅠㅠㅋㅋ 전 혼날때 "여기서 탈출 하고싶다.. 이래요 ㅋㅋ 옌린님 팟팅!
저는 엄마가 맨날 뭐라고 할때 응/아니 로 대답해야됄때 있잖아요 그때 만약 너 다음에 또 이럴거야?! 라고 라면 아니..라고 하잖아요 보통? 근데 그럼 엄마가 비꼬는 말투로 또 아뉘래 이래여 그래서 민날 짜증나여ㅠㅠ
저 혼날때 이런 생각 해봤어욬ㅋㅋ
'아 배고파.. 언제 밥먹어... 아, 혼나기 전에
오늘 저녁 뭔지 물어볼걸...아아아아아아악 배고파..'
라고 새각한적 있어욬ㅋ..ㅎㅋㅎㅋ..
여러분 항상 그 70프로는 혼날걸요...? 다 이렇개 혼나서 난 왜이러지 생각하지마시고 자신의 의지룰 따라보세요! 그 옆 제 자신에 언젠가 크면서 힘이 되요
마자요..ㅜㅜ 인정이요.. 혼날때 말하라고 해서 말하면 말대꾸라고 그러구 말 안하고 있음 왜 말을 안하냐고 그러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