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lw5vy8bs3w 남편놈이 뻔히 알면서도 지 신경쓰기싫어 방관자가 되고 지엄마 화나거나삐지면 감당안되니까 나몰라 하고 이혼해달라니 이혼도 안해주고 안겪어보면 인격모독 내지 무시 아무도 몰라요 이악물고 밤낮으로 돈벌어 집사서 이사했고요 멀리못가게해서 시가근처로 이사는갔는데 열쇠달라고 해서 남편늠이 줬더라구요 (하긴 안주면 또 개난리 감당안되니까) 우리출근하고나면 열쇠문따고 들어와 집에있는거 친정에서보내준 참기름 들기름 각종양념은 물론 빨래해서 널어놓은 내옷도 말도없이 가져가서 입고 본인 아들.딸 전부 우리집에 오게 만들어 일요일 쉬지도못하게 하고...(시가집 변두리 무허가 판자집이라 욕실및 주거시설 불편) 그뿐이겠습니까? 진짜 안당해본사람은 모릅니다 오죽하면 죽이고싶다 생각하겠습니까 지금은 이혼하고 와있는 딸이랑 살고요 하다하다 이제 시누생일까지 챙기라네요 또 다른계기로 인연끊고 살아요 남편이 강력히 주장해서요 진짜 결혼40년만에 맘편히 살고 있답니다 만고 땡 입니다요~^^
요새 저렇게까지하는 시엄니가 있을까? 좀 과장해서 각색했을듯. 그나저나 며느리 이해한다고 하는 댓글러들은 무슨? 망치로 공격하는건 거의 살인미수인데 며늘편을 들다니~ 무지한 할머니들도 잘못했지만 며늘도 차라리 함께 살지말던지 이혼하던지 하지 더 이해안감. 그래도 친구며늘범행 눈감아주는 할머니들. 한편 순박하심. 나도 괴팍한 홀시엄니 모시고 살지는 안했지만 고초를 많이 당했어도 흉기로 강도짓 하는 며늘은 보통며늘이 아니라고 생각됨.
폭행당한 할머니들이 며느리의 폭행을 덮어준 이유는 아마도 할머니 자신의 죄를 인정했기 때문이고, 자신의 죄로 인해 남집 착한 며느리가 폭행할 정도로 돌변한 현실이 안타까웠을 것이고 또한, 그집 며느리한테 못되게 한 구석이 있어서 내가 이렇게 폭행을 당했다고 떠벌리고 다니기도 부끄럽고 창피해서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는 꼴이 되기 때문에..나는 직장생활하면서 나이 많은 한 인간 때문에 냄비 씻으러 화장실 가는 도중 냄비를 계단에 패대기 치고 싶었는데 여기서 패대기치면 4층에서 1층까지 냄비 떨어져가는 소리가 다 들리겠지, ㅇㅇ때문에 열받아서 냄비 패대기쳤다더라 하며 떠벌리고 다니지 못할정도로 제대로 크게 한방 먹이고 싶었지만 참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리 순하고 착한 사람도 주위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악마로 돌변할 수 있겧구나 싶더라구요.
![[#실제상황][61-2] 유부남을 만나 원나잇에 빠진 순수한 여대생의 최후 #정주행_이어달리기](http://i.ytimg.com/vi/cMKE771OCFQ/mqdefault.jpg)
![[#실제상황][61-2] 유부남을 만나 원나잇에 빠진 순수한 여대생의 최후 #정주행_이어달리기](/img/tr.png)
![남편에게 사업 성공 사실을 숨기고, 매주 택시 기사와 은밀한 일탈을 보내는 여자? | 실제상황 [full영상]](http://i.ytimg.com/vi/UmTzz6RF9TA/mqdefault.jpg)
힘든 며느리의 일상
눈물이 나네요
어른이.어른닳게언행과.행실을해야한다.나도수십년간.더한수모를.겪고살아서.나이값 못하는 어른들은 어른이아니라.정신질환자라고.생각하고.
살아왔읍니다.
않겪은사람들은 모르지요
하루면 몆번씩 죽이고싶은 그충동.억누르면서.
기도로 살다보니 주님을 만나게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은 개뿔. 난 부처님을만난는디.
에휴~
애기엄마가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정신 줄을 놓았을까?
참 못된 시어미네...같은 여자잖아욧!! 세상을 먼저 경험한 시어미가 조금 참으시지.며느리는 식모가 아니예요.
며느리 얼마나 맘고생 했으면 그랬을까
특히 시골 이 문제
지자식 자랑하는것까지는 참는데 비교하고 말도 안돼는 따시키고
며느리 화이팅
ㄱ😮😮😮😮😅😅ㄱㄱㄱㄱㄱ4
요즘 시골사람들이 너무 무섭다
시골에도 카메라를 달아줘라~~~
노인네 들이 방정맞네
얼마나모욕감과 자존심과
힘들었으면 며느리입장 이해갑니다 노인네들 당해도쌉니다
오래전엔
골목골목에
동네할머니들
뉘집자식
뉘집며느리
이렇다저렇다
참그세월😢😢😢
시어머니랑 사이 안좋으면 나가살지 뭐하러 마음 고생하며 살아 그게 둘다 마음 편한길이야..
@@user-lw5vy8bs3w
남편놈이 뻔히 알면서도 지 신경쓰기싫어
방관자가 되고 지엄마 화나거나삐지면 감당안되니까 나몰라 하고 이혼해달라니 이혼도 안해주고 안겪어보면 인격모독 내지 무시 아무도 몰라요
이악물고 밤낮으로 돈벌어 집사서 이사했고요
멀리못가게해서 시가근처로 이사는갔는데
열쇠달라고 해서 남편늠이 줬더라구요
(하긴 안주면 또 개난리 감당안되니까)
우리출근하고나면 열쇠문따고 들어와 집에있는거 친정에서보내준 참기름 들기름 각종양념은 물론 빨래해서 널어놓은 내옷도 말도없이 가져가서 입고
본인 아들.딸 전부 우리집에 오게 만들어 일요일 쉬지도못하게 하고...(시가집 변두리 무허가 판자집이라 욕실및 주거시설 불편) 그뿐이겠습니까?
진짜 안당해본사람은 모릅니다
오죽하면 죽이고싶다 생각하겠습니까
지금은 이혼하고 와있는 딸이랑 살고요
하다하다 이제 시누생일까지 챙기라네요
또 다른계기로 인연끊고 살아요
남편이 강력히 주장해서요
진짜 결혼40년만에 맘편히 살고 있답니다
만고 땡 입니다요~^^
나도 악마같은시모 가면쓴 악마시모 진짜 한대패주고 머리끄댕이 질질 끌고 다니고 싶었지만 인간의도리로 그럴수 없어서 못그랬지만
가슴에 한이 남네요
어른이라고 말 행동 함부러하면 안되는거 좀 아셨으면....
맞습니다
많이밉더이다
세월이지나니
수그러지더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참지말고 같이
그대로 하세요
나도 싸대기 갈기고 싶은 악귀 시에미 가진 1인😢
그마음이해할것같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베풀고 사랑해줘야지 잘했다
나 같으면 죽였겠네?
얼마나 미쳤으면?
😂
가는 말이 고아야 재우는 말이이쁘지
못된 시어머니 그리고 친구들
할메들 벌 받았네.
그래도 그것은 망치로 때리는 건 너무 했다.
안죽인게 어디야
저런 덕을 지닌 사람들이 왜 남의 며느리를 같이 몰았을까.
시에미가 못마땅해해도 동조하지 말고 중재를 했어야지.자업자득이네.
늙으면 너나 나나 죽어야된다
곱게 늙어야지 저지경으로 만든 시어머니가 제일큰 문제ᆢ
할머니들이 며느리 일시키고 할망구들이 미쳤네 그래도 며늘이 마지막은 지켜주려했네
며느님께서 망치 들도록 한 사람들의 행태는 용서가 되는지요????.. 무지한 할머니들의 혀칼이 망치를 불렀네요. 며느님만 불쌍하네요.
@@user-ze7kb5ml1c 그 어르신들은
덮어씨우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당해도 싼 인간들이네
나이가 많다고 절대 어른아닙니다 어른답게 존경받는 말과 행동을 할때 진정 어르신 입니다 나이는많고 지혜와 배려가없는 막무가네로 화 잘네고 아래사람을 막 대하는 신경질적인 사람은 나이만 들었지 속마음은 교육이 덜된 어린애 입니다 며느리를 심하게 부리지말라 니는 어른이 아니다 (겉모습은어른 속은 어린애 이다) 책좀보고 마음공부를 열심하여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라 악질아
본인들도 여자이고 며느리였었는데 어찌 혀를 함부로 내뱉는건지...부족해도 도닥여주고 보듬어주면 되는건을....인과응보 입니다
차라리 감방에서 주는 밥 먹고 편하게 3년 몸조리 하고 나와서 혼자 살면 되겠네 저 집은 감옥 보다 더 심한 지옥
자신의 시어머니 한테 당한 설움을 며느리에게 되물림하던
고부갈등의 역사를 이제는 고쳐야 하겠지요?
내가본 시골도 사람들이 문제야 사람들도 얼아 없는데 남의말 하기 좋아하고 편가르기 좋아하고
남의말 듣는것은 없고 자기말만 하고
겁난다 겁나
무지의 소치 무지한 입담
며느리 이해가되네요 시어머니가심했네
강도경 경찰이 듬직해 보이네요 ㅎ
잘했다ㅡ
망치로 얼굴 머리를 때렸는데 않죽고 다 살아있다니 참나
나이 먹을수록 언행을 조심하고 말수를 줄이고 젊은 사람한테 본보기가 되야지..
우리시어머니생각나네 며느리구박물론친정부모님욕까지.....
남편이 돈을벌어다가 안주니 저런일이생기지 안타갑네
저런 시어니는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되
당해도 당연하지
그 어르신들은 거짓말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요새 저렇게까지하는 시엄니가 있을까? 좀 과장해서 각색했을듯.
그나저나 며느리 이해한다고 하는 댓글러들은 무슨? 망치로 공격하는건 거의 살인미수인데 며늘편을 들다니~ 무지한 할머니들도 잘못했지만 며늘도 차라리 함께 살지말던지 이혼하던지 하지 더 이해안감. 그래도 친구며늘범행 눈감아주는 할머니들. 한편 순박하심.
나도 괴팍한 홀시엄니 모시고 살지는 안했지만
고초를 많이 당했어도 흉기로 강도짓 하는 며늘은 보통며늘이 아니라고 생각됨.
집유로 끝났길 바랍니다.
맞을만 했네
어른처신못하고
ㅋㅋㅋ 구름이랑 쩌다 아부지 앞에 앉아서 경청하는거 넘귀여워요
7000명 축하드리구요🎉🎉🎉🎉
그리구 애기들은 흙에서 뒹글고 노상방뇨 해줘야
구독자 올라갑니다🤣🤣🤣
구독자수 팍팍 올라가길 기도하께요😊😊😊
설은 낼부터 또 비많이 온다는데...건강하렴 아가들❤❤❤❤
할머니들이 떼거지로 하던대로(살던대로) 필터링 없이 말하다가. 상처준거네요. 그래도 연륜있고 정도 있어, 범죄를 숨겨주는 걸로 용서할 수 있게 해주네요....
그렇다고 망치로 무자비하게 폭행을 해!
시집 살이 때문이네. 가엾다.
시골에 컴컴한데왜 가로등도없고 cc카메라 군데군데 달아야하는데.이장 놈들한심하다
cc카메라를 이장이 달수 있냐 주민센타가 적극적으로 달아 면 몰라도 니가 이장이면 사비로 달아 줄거냐
저런못됀 할머니들이 범인을 알고도 쉬쉬 했다는건 이해가 안뎀 결론은 처음부터 못됀 할머니들이 아니엇음 저여자를 구하려고 없는일도 꾸며가며 자신들이 잘못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했을거임
폭행당한 할머니들이 며느리의 폭행을 덮어준 이유는 아마도 할머니 자신의 죄를 인정했기 때문이고, 자신의 죄로 인해 남집 착한 며느리가 폭행할 정도로 돌변한 현실이 안타까웠을 것이고 또한, 그집 며느리한테 못되게 한 구석이 있어서 내가 이렇게 폭행을 당했다고 떠벌리고 다니기도 부끄럽고 창피해서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는 꼴이 되기 때문에..나는 직장생활하면서 나이 많은 한 인간 때문에 냄비 씻으러 화장실 가는 도중 냄비를 계단에 패대기 치고 싶었는데 여기서 패대기치면 4층에서 1층까지 냄비 떨어져가는 소리가 다 들리겠지, ㅇㅇ때문에 열받아서 냄비 패대기쳤다더라 하며 떠벌리고 다니지 못할정도로 제대로 크게 한방 먹이고 싶었지만 참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리 순하고 착한 사람도 주위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악마로 돌변할 수 있겧구나 싶더라구요.
동네 할망구들이 맞을짓들을 했네
저래서 촌으로 시집가면 안된다니까
드럽게 갈 데도 없었나보다. 애 없을 때 도망갔어야지
죗값을 치르게 해야 합니다
늙다 리들. 요즘은 보통 80 90 이니. 언능 여행가야하는댕
부모가 90 이면 아들도
70 대. 할배가 모시니
며느도 67 이거 이거. 지알이군요.
정말이지. 우리 때는 그저 한갑 잔치우 여해 70 대여행가 면 호상 이라 자녀분들 꽃웃 ㅎㅎ
지금은 80 십 기본 90
언능들 여행가삼. 허기야
나이는 먹기실어도 먹는거지
못된 시어머니들은 어찌저래 하는 언행이 똑같을까..
'시'자 붙은 사람도 믿다가 역시나 한다. 안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ㅎ
애구 저런못된 시엄씨 당해도싸네~
요즘도 저런 시모가 있나
시어머니가 나쁜 인간이네 누굴원망하랴
노인들은 혼자 사는게 답 무슨 할 말들이 그리 많은지 염불이나 좀 하고 감사하며 사시라
시에미가 못되게 구박하고 못살게 만들어 놓으니 며느리가 갑자기 늑대로 변했네
그래도 법이 집해유예를 선고한건 잘못된거다
저승사자 확실하다.
70이상 노인 잡아가려한다
시골에카메라달아요❤❤❤❤❤❤❤❤❤❤❤
카메라 있읍니다
맞을만하네 노인네들
시골에도 cctc 몇군데 설치ㅡ필수
왜 이런 폭행을당하면서 쉬쉬해요
할마니들 뭐예요
할매들꼬시당
70대보살들만 스님이팼나
저할머니들 진짜 착하네
시어머니 만세!
요즘 시댁에 당하고사는 젊은이 없음 ... 며느리한테 잘 해주면 시어미를 아주 쉽게보고 식모취급 하는 며느리도 있습니다.. 서로가 쉽게 보이면 안됩니다 ...
동네할망탕구들이 모여앉아서 며느리를 괴롭혔어니까 얼마나 괴로웠겠나 한동네에서 할망탕구들이 범죄를 저지러게만들었네 시골할망구들이 뭉쳐다니면서 한집 며느리를 부려먹네
58인대 60초반처럼 보이내요
왜 신고를 막는걸까 수상한 노인네들 무서운시골 사람들
신고를 안하고 괘씸들하네
경찰에 신고하구 방범 돌게 해라~
시골마을에 CCTV는 없나봐요
오죽했으면
여복했은까...
노인들 저러는거 진절머리나
넘 집안 풍비박산 낸
노인네들 말말말
지긋지긋
悪いお母さん先死ぬから良くして上げないと😢
보험사에서 사기치는거지
동네 할마씨들
별나게 생각없이 하다가
난리났네
늙어면 처세를 잘해야지
안죽인게 다행이네
바보같은 여자네 현명한여자라면 저렇게 한풀이안하죠
시골할머니들이 무식해도 저렇게 감싸주는 정도 있는데
망치로 몆명이나 상해를 입힐정도면 문제가 있는 여자아닐까요
여기에 당해도 된다는 글이 더 무섭다
22ㅠㅠ
노인들집안에ㅔ있어요
노인들은 거의70%는같아요.
젊은우리도 늙으면 엇지될지... ...
설운도님 이번곡은 정통트로트 아주 중저음 매력넘치는 트롯 냄새풍기는 곡으로 주세요 아니면 손태진 댄스킹입니다 댄스곡도 부탁드려요
뭐라는거야 그 설운도 이름도 말하지 마라 어휴 그 더러운 인성..... 어휴 기본이 돼야지 돈독에 빠져 사는 ......
스님이 공양간에 사람들 있는대서
70대보살들 팼나
당해도 싸다
사람을 그렇게 몰았네
시어머니왜그래쓸까
할먼들 꽁꽁 범인들과 한 통속이네요
짜고치는 보험사기?!!!!
못죽였네....🗣
경찰서에근무해야지카메라달어야지❤❤❤❤❤❤❤❤카메라달아야지시골도
망치로 폭행. 살인미순데
보험 사기 같은데
우리영탁님 축하드려요🇰🇷🙆♀️🙆♂️🌺🌺🌺
시어머니가
세상시어머니 다 욕먹인다
남편 잘못이 네요
이장이 방송했는데 늦은시간에 왜돌아다녀
노인네들 스스로 화를 자초한거네 맞아도 싸네
약한~노인들만노렷구만
바람은 50 60 70 80다 펴놓고
왜 70대만 여자들을팬거고
518.유공자들은.나라를해하려햇고.동내.할머니들은동내.유공자이구나.참.말로.한스럽구나.
하 짜증나
잘했어 며느리 손들어 준다 할이들이 함부로 말하는 것 아니다
맞을짓했네
그렇타고괴물이되
폭력강도가되
시골서애기키우는데무슨돈이만이든다고
CCTV의무화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