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용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허무주의의 무상으로 이끄는 대로 발이 빠질 뻔한 저를 구해주셨네요. 각자의 세계관은 개인적 경험과 사유로 각자가 쌓아가는 것이지 인간세계의 상식이 결여된 종교지도자가 억지로 자기 세계로 잡아끄는 건 죄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 말씀은 생각해볼 것이 참 많습니다
수만명의 스님보다 수억명의 목사보다 강성용 교수님이 훌륭하십니다. 오랫동안 고민했던 부분을 간결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수천년 불교가 인도철학을 다듬고 다듬어 정리하면서 사족이 너무 붙다보니 사람을 얽매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간결하게 핵심을 말씀해 주시니 분명 부처님께서도 강성용 교수님께 감사하실 겁니다. 목숨으로 수천번 보시하는 것보다 부처님 말씀을 한사람에게라도 제대로 말해주는 것이 더 큰 법보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강성용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말씀 오래오래 저희에게 보시하여 주십시요. 대학 대학원, 수천권의 책, 수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헤매다 이제 좀 정리가 되네요. ㅎㅎㅎㅎㅎ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인도에서의 불교, 동아시아에서의 불교, 또는 불가 사상, 힌두철학등 스승은 텍스트를 통해 전해야 되는데 그분야에 박식한 지식이 없으면 알수가 없기 때문이죠.강성용 교수님 팬인데요. 강성용교수님 뿐만아니라 고전을 필수로 알아야하는 스승이라면 언어나 문헌의 전문가가 되어야 자기만의 공상이 아닌 역사적인 지혜를 전달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이 영상을 수 번 시청하고 있다. 볼 때 마다 나에게 땅하가 쌓이는 것을 느낀다. 카르마를 없애지 못한다. 사회자와 강성용 교수 두 사람 때문이다. 왜냐면 사회자의 진행 태도를 보면서 드웨사(dvesa)와 모하(moha)가 생기고 강성용 교수를 보면서 라가(raga)가 생기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처음 시청할 때도 강성용 교수의 설명은 정말 이해가 잘 되었다. 그런데 사회자는 본인이 이해가 안되는 건지 왜 강성용 교수의 말에 토를 달고 불만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강성용 교수로부터 말을 잘 이끌어내었다고 자랑을 한다. 땅하가 생긴다. 강성용 교수의 강연이나 영상을 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적이 한번도 없을 정도로 설명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학자다. 진짜 비전공자나 일반인의 수준에 맞게 설명을 하는 분인데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다. 이번 강연회에서 내 땅하의 원인은 사회자인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갖는 것이 나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댓글을 통해 알게 되었다. 사람의 마음은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땅하를 없애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영상을 통해 지혜도 얻으면서 카르마도 생기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아니 강교수님은 원래, 전체 맥락 파악되면 마지막에 무릎이 탁 쳐지게 만드는 방식으로 말씀하실 때가 있어요. 듣고 보면 오히려 다른 지식인들과는 다른 혜안을 가지고 계시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가 더 궁금해진다구요. 귀 쫑긋 하고 있는데 왜 말을 끊어요. 충분히 이해되거든요. 보는 사람들 수준까지 깡그리 무시하시네.
들어보니 사회자 역할이 우째 좀 부족해 보입니다 강성용 교수님 설명이 제일 좋네요 관계를 감당할수 있는 만큼의 나가 되어라 명언입니다 사견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살다보니 서로 자기가 옳다고 싸우고 전쟁하고 죽이고 하는게 현재 종교 전쟁입니다 회사 생활에서 가장 문제있는 사람은 일을 못하는데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과거 인쇄기술의 발전과 인간에 대한 관심이 개신교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개인의 정보접근 속도와 정보의 질을 엄청나게 높였고 기성 종교인들이 그 속도를 못따르고 과거의 컨텐츠와 방식에서 못벗어났기에 한심하고 무지해보이고 있습니다. 설득력은 거의 없구요. 무지한 자들에게만 먹히는거죠. 그리고 교회와 절이 제공하던 커뮤니티와 직책의 무게가 없어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종교는 공사상 이며 마음이며 공간이라 생각하면 그곳에서 모든것을 집어넣는 것이며 원만함을 집어넣어야 합니다.본질을 잘못보면 이단이 되고 인욕 사람욕심을 내는 종교가 되는 것이며 그것이 종교의 오류입니다. 큰 주장함이 있는곳엔 쇠뇌에 지나지 않고 관계망을 끊는것이며 고립 시킬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적합한 하나님의 자식이 되는것이 아닌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부처님의 마음을 내서 원만함을 찾아라 그런것이 올바른 종교입니다. 가족간에 원만함이 끊어진 시기는 그끈을 잡지 못하고 오로지 하나님을 찾아가고자 다투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인생의 악세사리 이며 좀더 원활한 삶을 영위시키기 위해 걸치는 마음가짐 입니다.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오로지 닮으려 하고 역사의 진위를 가리려 하고 이 자체가 너무나 의미가 없는것 입니다.그것말고 중요한것이 산재해 있습니다. 자신과 가족관계가 가장 중요하고 사회와 국가가 중요하고 의식주가 중요하고 그것을 원만히 해가기 위해 종교가 있습니다. 예쁜옷을 입고 이웃을 만나 웃고 즐기기 위해 교회가 사찰이 있습니다. 인간을 떠난 종교는 있을수 없으며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하나님을 살린다면 그것은 하나님도 부처님도 허락하지 않을것 입니다. 자기들이 믿는 신을 살리기 위해 형제를 헤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 개인의 의견 이긴 하나, 개신 기독교는, 과거십자군200년전쟁후 캐톨릭 의 부패시기와 흡사한 모양 세를 닮아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수 십 년 동안 개신 기독교를 관심 두고 지켜 봐왔으나 그들은 종교 종족 번식과 교세 학장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인상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나머지 활동들은 부수적인 활동으로 여기고 하는 듯 합니다 마치 좋은 인상만? 남기고저 하는 듯이 보입니다 과연 기독교에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이, 예수 님이 바라시는 것이, 이 같은 결과일지,...-.- 저는 의문이 강하게 듭니다...-.-
동양적 사고: 건강한 개인, 괜찮은 사람으로 살면 공동체가 화평을 이룬다. 서양적 사고: 집단적 선택으로 공동의 부족에 유리한 것을 하자. 개인선택은 이기적이어서 도태된다. 종교가 제 역할을 못하면 종교는 없어져야 하는가? 인간은 홀로서기가 가능한가? 과학이 발전하면 종교가 없어질까? 인간이 인간 본질에 대해 메타인지 할려는 의지가 없는게 가장 큰 문제. 종교가 제도적이든 심리적이든 수박 겉핥기를 계속할 수 밖에 없는게 한계.
한 사람은 자기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나온 것인지 궁금하네요. 차별금지법이라는 것을 제도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본인 자체가 차별적 사고에서 갇혀 사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무엇이 차별이고 아닌지는 누가 판별하죠? 법으로 처벌을 할 차별을 누가 판별하죠? "밥 쩝쩝 거리고 먹지 말아라" 라고 했다면 그것도 차별일 수가 있는데 그것도 처벌하자고 하면 어떻게 하죠? 그런 규율과 공권력을 누가 휘두르게 해야 하죠? 평소에 무슬림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우리나라도 우리들만의 코란을 만들어서 신학자들이 그 코란을 휘두르게 하고 싶나 봅니다. 누구도 한 개인을 차별해서 억압하고 괴롭히고 죽이자고 하지 않는데 왜 차별을 금지하는 것을 법제화 하려는지 모르겠네요.'나쁘게 살기 금지법'은 어떨까요?. '가족에게 욕 하기 금지법'은 어떠신가요?. 당신 차별하는게 좋아? 당신 나쁘게 사는게 좋아? 당신 가족에게 욕 하는게 좋아? 라고 한다면 좋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그럼 모두가 옳다고 생각하니 법으로 제도화해서 만들까요? 가족끼리 욕하고 다투면 감옥에 처넣고 집안에 들어와서 단속하고 ... 흠... 딱 이슬람 국가 종교경찰 같네요.
![한국의 독특한 종교 문화와 한국인의 종교성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 더 릴리전 ]](http://i.ytimg.com/vi/AI0ZAXMj2bs/mqdefault.jpg)
강성용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허무주의의 무상으로 이끄는 대로 발이 빠질 뻔한 저를 구해주셨네요. 각자의 세계관은 개인적 경험과 사유로 각자가 쌓아가는 것이지 인간세계의 상식이 결여된 종교지도자가 억지로 자기 세계로 잡아끄는 건 죄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 말씀은 생각해볼 것이 참 많습니다
강성용교수님 명쾌한 말씀 시원한 설명이 참 좋습니다 사회자가 돌연히 질문을 안했어도 통했을 것입니다
전체 토론도 보고 싶네요 다른 패널분들도 잘 들었습니다~~
강성용 교수님은 가장 교수님기본과 소양을 지닌분
훌륭한 학자들과 수준 낮은 사회자의 강연. 잘 보았습니다.
강성용 교수 말씀이 뭐가 어렵나?
더 쉽게 이해가 더 쏙 쏙 되는군요
이 토론회의 백미는 강교수님의 답변이었고 최악은 사회자의 진행욕심과 맥없이 말끊고 본인도 뭔말인지 정확히 모르고 하는 정리였죠.
동감입니다~!
잔인한 댓글입니다. 과장되었기도 하구요.
수만명의 스님보다 수억명의 목사보다 강성용 교수님이 훌륭하십니다. 오랫동안 고민했던 부분을 간결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수천년 불교가 인도철학을 다듬고 다듬어 정리하면서 사족이 너무 붙다보니 사람을 얽매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간결하게 핵심을 말씀해 주시니 분명 부처님께서도 강성용 교수님께 감사하실 겁니다. 목숨으로 수천번 보시하는 것보다 부처님 말씀을 한사람에게라도 제대로 말해주는 것이 더 큰 법보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강성용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말씀 오래오래 저희에게 보시하여 주십시요. 대학 대학원, 수천권의 책, 수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헤매다 이제 좀 정리가 되네요. ㅎㅎㅎㅎㅎ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인도에서의 불교, 동아시아에서의 불교, 또는 불가 사상, 힌두철학등 스승은 텍스트를 통해 전해야 되는데 그분야에 박식한 지식이 없으면 알수가 없기 때문이죠.강성용 교수님 팬인데요. 강성용교수님 뿐만아니라 고전을 필수로 알아야하는 스승이라면 언어나 문헌의 전문가가 되어야 자기만의 공상이 아닌 역사적인 지혜를 전달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강성용 교수님, 감사합니다. 제가 고민하던 부분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강성용 교수님 말씀 "쉬라마나 전통= 관계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나가 되어라. 두 사람이 붙잡고 일어서는게 아니라 관계를 감당할 수 있는 내가 사람을 돕는거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강성용교수님의 설명은 참으로 귀하게 느껴집니다ㆍ감사드립니다 😊
사회자의 하나마나한 곁소리가... 오히려 패널님들의 말씀 이해에 방해가 될 뿐입니다.
제가 보기엔 사족이 필요없이 간결하게 강 교수님께서 설명하신 것 같은데…
오히려 사족이 그 맥락을 흐리는 듯 보이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강성용 교수님 말씀 "쉬라마나 전통= 관계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나가 되어라. 두 사람이 붙잡고 일어서는게 아니라 관계를 감당할 수 있는 내가 사람을 돕는거다.
동의합니다
강성용 교수님의말씀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강성용교수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각 종교의 개개인이 완전해진다면 그들이 속한 사회도 완전에 가까운 사회가 되겠지요.
다른 교수님들 박사님들 진행자 패널들도 다들 훌륭하신 분들이죠 물론 강성용 교수님 말씀이 제일 와닿긴 합니다
강성영 선생님의. 말씀이 현실적인 감성에 빨리 와닫아 마음에 와닿는 감동입니다
조성택 이분의 말씀이 더 난해한듯요..강교수님 가장쉽게 폭넓게 전체 맥락과 종교에 의미,역할을 가장 잘 전달해 주시는것 같아요..찐입니다..
강성용교수님 설명은 어려운것을 쉽고 편안하게 설명하는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듣는 나도 알아듣겠구만 ..그걸...
그러게나 말입니다. 덧붙이면 전문용어를 써도 쉽게 전달하시는 역량에 감탄합니다.
강성용 교수님의 말씀이 가장 명확합니다 ..
휼륭하신 설명과 간결한 전달 존경합니다
이 영상을 수 번 시청하고 있다. 볼 때 마다 나에게 땅하가 쌓이는 것을 느낀다. 카르마를 없애지 못한다. 사회자와 강성용 교수 두 사람 때문이다. 왜냐면 사회자의 진행 태도를 보면서 드웨사(dvesa)와 모하(moha)가 생기고 강성용 교수를 보면서 라가(raga)가 생기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처음 시청할 때도 강성용 교수의 설명은 정말 이해가 잘 되었다. 그런데 사회자는 본인이 이해가 안되는 건지 왜 강성용 교수의 말에 토를 달고 불만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강성용 교수로부터 말을 잘 이끌어내었다고 자랑을 한다. 땅하가 생긴다. 강성용 교수의 강연이나 영상을 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적이 한번도 없을 정도로 설명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학자다. 진짜 비전공자나 일반인의 수준에 맞게 설명을 하는 분인데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다. 이번 강연회에서 내 땅하의 원인은 사회자인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갖는 것이 나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댓글을 통해 알게 되었다. 사람의 마음은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땅하를 없애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영상을 통해 지혜도 얻으면서 카르마도 생기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디토~
@@Sh-ey7cj 아침은 쥰내 멀어 쏘 세이잇 디토~
머리가 땅~ 열받는 마음을 그대로 들여다보세요
강성용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회자님의 마자막 질문과 대답이 백미라고 여겨지고 마무리가 참 좋습니다.
강교수님 설명 ㅡ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사회자의 맥락 없는 진행도 결국 무아의 관계에서 허물이 되고 있음. 강 교수님의 통찰있는 설명 좋은 공부했음.
강성용교수님 말씀은 언제나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아니 강교수님은 원래, 전체 맥락 파악되면 마지막에 무릎이 탁 쳐지게 만드는 방식으로 말씀하실 때가 있어요. 듣고 보면 오히려 다른 지식인들과는 다른 혜안을 가지고 계시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가 더 궁금해진다구요.
귀 쫑긋 하고 있는데 왜 말을 끊어요. 충분히 이해되거든요. 보는 사람들 수준까지 깡그리 무시하시네.
조성택이란 분은 토론에 참여한 다른 분들과는 결이 다르네요.
조성택님이 누구신지 찾아보게 되는 대담이네요.. ㅎ
강교수님 강의를 꼭 들어보고싶습니다.
'탈제도종교'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서용 교수님이 가장 논리적이 시네요
조성택 교수는 왜 데리고 왔는지... ㅉㅉ 수행의 측면에서 이 분 삶이 참... 할많하않
자기가 불교 전공인데 자기보다 실력 좋은 게 확연하니 엄청나게 견제하네. ㅎㅎㅎ
한국은 역시 정치력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ㅎㅎㅎ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택은 뭐냐?
모인 것 자체가 큰 의미인 것 같습니다
강성용 교수: 자신이 하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아시는 분
조성택: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름
정답
강성용 교수님 말씀 "쉬라마나 전통= 관계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나가 되어라. 두 사람이 붙잡고 일어서는게 아니라 관계를 감당할 수 있는 내가 사람을 돕는거다.
상상의 산물인 종교 자체가 과연 필요할까? 삶에는 의미가 없는 게 의미이다. 삶의 무의미성을 왜 그대로 직면하지 못하는가?
난 요증 강교수님에게 빠졌다.
종교는 근본이 잘못된 것이 많아 사회를 오히려 어지럽게 만들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종교를 멀리 하는 것이다
17:30 👍
들어보니 사회자 역할이 우째 좀 부족해 보입니다 강성용 교수님 설명이 제일 좋네요 관계를 감당할수 있는 만큼의 나가 되어라 명언입니다
사견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살다보니 서로 자기가 옳다고 싸우고 전쟁하고 죽이고 하는게 현재 종교 전쟁입니다 회사 생활에서 가장 문제있는 사람은 일을 못하는데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사회자님이 모두가 알아 들을 수 있게 해주시네요.
강성용 교수님 붓다관련 영상이... 우파니샤드, 붓다에게 묻다, 붓다관련영상(1시간정도) 요렇게 3개뿐인데....일단 온라인에 정말 길게 쭈욱 알려주신 건 없는거 같고.....책이라도 있을런지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cyber-pizzapsycho 예스24, 교보문고, 뭐 이런저런 책방 사이트에 "강성용 교수" 라고 치면 33권정도 나옵니다. 제목보시고 맘에 드시는것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것도 어려우시면 책방에 가셔서 강성용교수님 책있냐고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알려줄겁니다.
조성택 선생님은 권위에 너무 기대는 티가 나서 보기 거북했습니다. 시청자의 의견입니다.
세상의 많은 종교 철학의 궁극적 목표는 본인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첫번째 단계가 두벉째도 자신을 아는것
여기서 출발합니다
시윈해요. 딱 저 부분,관계운제_()_
"내 덕분 입니다" ×
"제 덕분 입니다" ㅇ
조성택 가만히 좀 있어라
17:35
학자들의 토론은 하품만 나오지요.,왜? 그들의 입에서 딱 부러진 결론이 나오는걸 못 봤으니...신의 유무논쟁으로 종교적담론을 펼치기 보다 그 신이란
존재에 접근하는 시각을 논하는게 문제해결의 지름길이다😊
조성택 교수님이 말씀하신 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10:38 강교수님
불교가 신없는 종교인데, 여기 제목을 이렇게 뽑은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안가는 것도 자유다
인간은 오만하고 망각하는 존재이기에 매일매일 돈오점수를 실천하면서 삶을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것인가!.....ㅎㅎㅎ
보다나은세상을만드는방법.1.스스로를제도해라(마음계발>번뇌로부터벗어나기)2.타인을제도해라>지역사회국가구성원들의정신연령이더한층높아지면 좋은세상에서살수있음.
이야 통찰이 대단하시다...
강교수 외에는 불교를 곁으로 알아서 그러지않니. 강교수는 산스크리트원본으로 말하니 해독 어렵지.
자애명상이 더 구체적으로 다가오네요.
20년간 산속에 있다고 성인으로 친다 인간을 깨우치고 인간 개개인을 가르쳐줄 능력도 안 되는자가 산속에 20년 50년 평생을 살았다고 성인이라 칭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
가장 바보가 사회를 보네 ᆢ 도통 패널 말씀을 이해를 못하셔
조성택 교수님의 실체없는 비욘드 신학은 본인이 매체를 통해 좀 요약 해주셨으면 합니다.
싶게 말해 철학자들이 말하는 철학이 뭔지를 모르는 철학자 철학의 정의를 확실하게 하지도 못하는 철학자들이 너무 많다는 것 인간세상에서 가장 올바른 법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려주지 못하는 성지자 선지식자들 그리고 교육자들
반야!
과거 인쇄기술의 발전과 인간에 대한 관심이 개신교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개인의 정보접근 속도와 정보의 질을 엄청나게 높였고
기성 종교인들이 그 속도를 못따르고 과거의 컨텐츠와 방식에서 못벗어났기에 한심하고 무지해보이고 있습니다.
설득력은 거의 없구요.
무지한 자들에게만 먹히는거죠.
그리고 교회와 절이 제공하던 커뮤니티와 직책의 무게가 없어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신이 없는 사회 가능 합니다. 그리고 필요 하고요... 김 일성 😎
요즘 종교들은 ...서낭당만도 못해...
제목은 거창한 본질적인 문제인데. 대담은 헌금 문제와 세속적이다.
ㄷㄷ
조성택은 노예의 머리로 주인의 머리를 이해할려는 수준
강교수님은 주인이 되야하는지를 강조하고 조성택은
노예가 주인이 노예로 바꾸어 지길 바라는것
감히 강교수에 비비지 마라
종교는 공사상 이며 마음이며 공간이라 생각하면 그곳에서 모든것을 집어넣는 것이며 원만함을 집어넣어야 합니다.본질을 잘못보면 이단이 되고 인욕 사람욕심을 내는 종교가 되는 것이며
그것이 종교의 오류입니다.
큰 주장함이 있는곳엔 쇠뇌에 지나지 않고 관계망을 끊는것이며 고립 시킬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적합한 하나님의 자식이 되는것이 아닌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부처님의 마음을 내서 원만함을 찾아라 그런것이 올바른 종교입니다. 가족간에 원만함이 끊어진 시기는 그끈을 잡지 못하고 오로지 하나님을 찾아가고자 다투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인생의 악세사리 이며 좀더 원활한 삶을 영위시키기 위해 걸치는 마음가짐 입니다.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오로지 닮으려 하고 역사의 진위를 가리려 하고 이 자체가 너무나 의미가 없는것 입니다.그것말고 중요한것이 산재해 있습니다. 자신과
가족관계가 가장 중요하고 사회와 국가가 중요하고 의식주가 중요하고 그것을 원만히 해가기 위해 종교가 있습니다. 예쁜옷을 입고 이웃을 만나 웃고 즐기기 위해 교회가 사찰이 있습니다.
인간을 떠난 종교는 있을수 없으며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하나님을 살린다면 그것은 하나님도 부처님도 허락하지 않을것 입니다.
자기들이 믿는 신을 살리기 위해 형제를 헤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조성택 선생은 웬 딴소리지?
강교수에게 어렵게 말한다면서
논외 질문 던지네?
강성용 교수님 강의 듣다보면
저 교수님이 종교인 (목사 ,스님..)이라면
그 종교를 믿어보고 싶다
조성태 사회자님 말씀이 속이 시원하네오
펜널로 나오신분들 말씀이 좀답답하게 늦계져서
조성태 교수님이 중간에 말씀한게요 더속이시원했어요 잘보았습니다 수고들 하셨어요
종교 멀리 하는 젋은이들. 왜? 사회적 집단이. 모범이지. 못하고 종교에서 돈만 빨앙먹는 타락적인 모습에 믿을가치가 빵입니다 종교가 선도로 역할이 실종되어. 의미를 탈진되어. 희망 상실되었네요
거짓 목회자들이 대부분이라 문제지..
조성택 이 친구는 뭐하는 사람이고?
저도 궁금해요. 교수같아 보이진 않음. 너무 머리에 든게 없는 느낌.
한 개인의 의견 이긴 하나, 개신 기독교는, 과거십자군200년전쟁후 캐톨릭 의 부패시기와 흡사한 모양 세를 닮아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수 십 년 동안 개신 기독교를 관심 두고 지켜 봐왔으나 그들은 종교 종족 번식과 교세 학장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인상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나머지 활동들은 부수적인 활동으로 여기고 하는 듯 합니다 마치 좋은 인상만? 남기고저 하는 듯이 보입니다
과연 기독교에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이, 예수 님이 바라시는 것이, 이 같은 결과일지,...-.- 저는 의문이 강하게 듭니다...-.-
자기 초월적인 것이 종교적이고 모델인가?
살인의 추억
신없는 사회는 가능한가?...지럴도 풍년이다!
양자역학시대에, 신을 거론하는 인간들은 순도 100% 사기꾼들이다
신에 대한 정의가 바뀌어야 함.. '무의자연 = 신'임..
동양적 사고: 건강한 개인, 괜찮은 사람으로 살면 공동체가 화평을 이룬다.
서양적 사고: 집단적 선택으로 공동의 부족에 유리한 것을 하자. 개인선택은 이기적이어서 도태된다.
종교가 제 역할을 못하면 종교는 없어져야 하는가? 인간은 홀로서기가 가능한가? 과학이 발전하면 종교가 없어질까?
인간이 인간 본질에 대해 메타인지 할려는 의지가 없는게 가장 큰 문제. 종교가 제도적이든 심리적이든 수박 겉핥기를 계속할 수 밖에 없는게 한계.
비상장사 ㅋㅋ
아나 ㅋㅋㅋ 석유만 자기 겈ㅋㅋㅋㅋㅋ 갑자기 촌철살인 ㅋㅋㅋ
사회자가 좀 이상하네요...진행자가 아닌 강연자인것 같습니다
별루인 분도 교수타이틀을 갖고 계시네
갑작 IT로 연결이 웬말인교 ㅎ
강교수님은 개인강연만 하세요.
치어리더처럼 살지마세요.
꿈보다 해명ㆍ
성직의존재의미?
信者有，不信者無。 500년후에는 사람마다 모두 신이 되기에 그때에는 종교가 소멸될것 입니다.
요즘 종교는 테슬람. 앱등이 있음.
신부가 살인을 기도하고
신자가 던저주는 동전을
바라보는 저질 인간들이 세상이 됐다
한 사람은 자기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나온 것인지 궁금하네요. 차별금지법이라는 것을 제도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본인 자체가 차별적 사고에서 갇혀 사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무엇이 차별이고 아닌지는 누가 판별하죠? 법으로 처벌을 할 차별을 누가 판별하죠? "밥 쩝쩝 거리고 먹지 말아라" 라고 했다면 그것도 차별일 수가 있는데 그것도 처벌하자고 하면 어떻게 하죠? 그런 규율과 공권력을 누가 휘두르게 해야 하죠? 평소에 무슬림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우리나라도 우리들만의 코란을 만들어서 신학자들이 그 코란을 휘두르게 하고 싶나 봅니다. 누구도 한 개인을 차별해서 억압하고 괴롭히고 죽이자고 하지 않는데 왜 차별을 금지하는 것을 법제화 하려는지 모르겠네요.'나쁘게 살기 금지법'은 어떨까요?. '가족에게 욕 하기 금지법'은 어떠신가요?. 당신 차별하는게 좋아? 당신 나쁘게 사는게 좋아? 당신 가족에게 욕 하는게 좋아? 라고 한다면 좋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그럼 모두가 옳다고 생각하니 법으로 제도화해서 만들까요? 가족끼리 욕하고 다투면 감옥에 처넣고 집안에 들어와서 단속하고 ... 흠... 딱 이슬람 국가 종교경찰 같네요.
소위 성직자라는 사람들이 보통 사람들을 매우 불편하게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정답입니다. 절 교회에 돈 안갖다주고 기도 안하면 지옥갈거 같게 만들고 결국 기와 이름써서 절 지붕에 올라 앉는 ㅎㅎㅎㅎ
...
니들 욕망과 욕구가 어떻게 다른지 아냐?
니들 단어만 아는애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