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 둘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만이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 둘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만이
저도 옛날에 정말 좋아했고, 많이 불렀던 곡입니다. 정말 좋았죠?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쉬지 않고 열심히 편곡부탁드립니다..ㅎㅎ
하하하~ 네, 쉬지않고 열심히 편곡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편곡 중... ^^;
사랑하지 않은것처럼 -버즈- 해주실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진우님~ ^^ 쉬운곡으로 편곡이 가능한지 살펴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잘보았습니다. 구입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는 링크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그리워라님~ ^^ 명절은 잘 보내고 계시죠? ^^ 말씀하신 링크는 설명란에 첨부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