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3장 11절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무슨 인간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킨단 말인가요? 그 복음 헌법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이렇듯 평생 성경을 숙고하고 고민해야할 사항을 그리 가볍게 결정 내리고 전적타락 주장에는 구원이 없다 라는 결론을 내리는 님은 도대체 누구십니까?
만약 인간이 구원 받는데 있어서 99.9999%의 하나님의 주권과 0.0001% 인간의 의지적 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부인하는 신성모독 입니다. 칼빈주의 신학은 예정론과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주권만을 전적으로 강조하지만, 구원에서 있어서 합리성과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하며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인간의 의지적 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알미니안주의는 이런점에서 확실히 이단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 하시기로 예정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은 로마서 9장에서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말씀 하신 것 처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의 신비를 깨닫는 지혜와 믿음을 주시며, 하나님의 백성들인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이 믿음으로 구원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불가항력적인 은혜에 무언가를 가하거나 감하는 그 어떠한 신학적 견해도 진리에서 벗어난 이단적 견해입니다.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의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도 있다, 라고 바울이 설명하고 있는 구절입니다. 문자 주의는 잘못된 해석과 엉뚱한 결과를 낳습니다. 성경 맥락, 상황을 통해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십니다. 뻔한 이치입니다. 상황, 맥락을 좇아서 성경을 읽으시길 바라고, 헬라어 원문, 다른 번역 성경 등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아담은 예수님의 "모형"이다, 라고 바울이 설명한 사실이 없습니다. 한 사람의 죄가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하여, 오뮈오마(ομοιωματι), 유사하다, 흡사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 구원이 된다,라는 효과, 범위에 대해서 유사하다는 겁니다. 아담의 원죄를 내가 회개해야 한다고 예수님이 가르치신 일이 없습니다. 아담의 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이미 임했는데, 각 사람은 하나님을 떠난 죄, 자기 죄로 이미 모두 죽은 것입니다. 내가 아담도 아니고 아담도 나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전적 부패, 타락, 죽음은 아담 때 이미 정해진 것이고, 다시 살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것, 그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 뿐입니다.
이 사람 구원파와 유사하네. 구원파인가? 칼빈의 실력에 반의 반도 안 되는 자가 참 교만하네. 예정 교리를 이해는 하는가? 칼빈교리가 무엇인지도 모른 자다. 알미니암? 발음도 틀리고, 알미니안이 무엇인지도 모르네. 기독교의 교리를 집대성하고, 정리한 사람이 칼빈인데..... '복음전도 침례교회'??? 이런 교단도 있나? 수상하다.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칼빈의 예정론은 알미니안 교리를 반박하기 위해 내세운 교리로써 칼빈의 교리는 심히 잘못된 주장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예정론을 지지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편향된 하나님으로 비쳐지게 되고 내가 아무리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기를 원한다 해도 하나님께로부터 버리움을 받게 된다는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하나님으로 비춰지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인류가 구원받기를 원하고 계시고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죽으셨기에 칼빈의 교리보다는 알미니안의 교리가 더 성경적이라고 여겨집니다 특별히 선택적인 분들이 부분적으로 나타나기는 하나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은 모든 인류가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역하는 자들에까지 주님은 책임지시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혼인잔치에 초청은 받았으나 참석치 않은자들을 끝까지 찿아다니며 그들을 끌고오지는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님은 님의 이성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재단하고 있군요. 아래의 로마서 9장의 말씀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9:10-16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구원받을 사람이 적은 이유(100)] "칼빈 교리가 구원받을 수 없는 이유(2)"[자막]](http://i.ytimg.com/vi/P6zjkssfHNQ/mqdefault.jpg)
![[구원받을 사람이 적은 이유(100)] "칼빈 교리가 구원받을 수 없는 이유(2)"[자막]](/img/tr.png)
![[구원받을 사람이 적은 이유(99)] "알미니암 교리가 구원받을 수 없는 이유"[자막]](http://i.ytimg.com/vi/uq1IEiAHjDQ/mqdefault.jpg)
![[구원받을 사람이 적은 이유(102)] "구원을 너무 쉽게 받기 때문입니다"[자막]](/img/1.gif)
아멘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말씀의 범위(範圍)를 벗어난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 순간부터 더 이상 믿음이 아니다.
- 존 칼빈(요 20:29 주석에서)
할렐루야! AMAN!
성경(聖經)의 제자(弟子)가 되지 않고는 도무지 참되고 건전한 교리(敎理)를 최소한의 맛조차 감지할 수 없다.
- 존 칼빈(기강 1.6.2에서)
죄송합니다만, 어느 신학교에서 공부하셨는지요? 정상적인 교단에 속해 계신지요?
침례교군...
회개는 하나님이 허락치 않으시면 불가능합니다. 사도바울은 자기 의지로 회심한것이 아닙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가능한 것입니다.
자유의지에 따라 회개 합니다.
@@풍암동금당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면 회개하게 됩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영역을 지맘대로 말하는건 불경죄가 될 수 있다.
용기가 참 대단하시네요~ 무식하면 차라리 조용히 계시지... 쯧쯧쯧... 그 나이 먹고 무식함을 과감하게 드러내다니~ 훌륭합니다~ 참나~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 멘 2701
여기 이단으로 오래전부터 알고잇음
제정신인지?
오 아무리 교회다녀도 알수없었던게 영으로 깨달음이 옵니다 성경을 많이 보신거같아요 결국 교단마다 교리와 분파는 넘쳐나도 결국 진리는 하나뿐인거같아요 다 인간의 욕심
목사가 평신도들보다 천국에 없다는말이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ㅎ
칼빈의 교리는 오직 성경의 교리를 설명한 것이니 칼빈교리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 칼빈주의는 성경주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칼빈교리를 부정하는 것은 성경의 교리를 부인하는 짓과 같은 것이다.
롬 3장 11절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무슨 인간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킨단 말인가요? 그 복음 헌법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이렇듯 평생 성경을 숙고하고 고민해야할 사항을 그리 가볍게 결정 내리고 전적타락 주장에는 구원이 없다 라는 결론을 내리는 님은 도대체 누구십니까?
칼빈교리를 따른다고 칼빈을 따른다는 오해를 마시길... 칼빈이 나보다 먼저, 나보다 나은 이론을 제시한 것을 따를 뿐이지 성경에 어긋나는 내용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칼빈주의를 기초로 세워진 장로교단은 떠나기 싫지만 칼빈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 ㅎㅎ 참 ~~ 마치 주체사상을 따른다고 김일성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참..나....밥그릇이 달린 목자라면 회개하시오~~~!
@@풍암동금당산 그럼 완벽한 이론가가 있다는 얘긴가? 있다면 알려 주쇼.. 난 성경을 완벽히 해석한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있다면 부럽수
구원파 인가보네요 ?
예정이 왜 불공평한거죠? 어차피 다 죽을 사람들인데?
만약 인간이 구원 받는데 있어서 99.9999%의 하나님의 주권과 0.0001% 인간의 의지적 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부인하는 신성모독 입니다. 칼빈주의 신학은 예정론과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주권만을 전적으로 강조하지만, 구원에서 있어서 합리성과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하며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인간의 의지적 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알미니안주의는 이런점에서 확실히 이단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 하시기로 예정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은 로마서 9장에서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말씀 하신 것 처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의 신비를 깨닫는 지혜와 믿음을 주시며, 하나님의 백성들인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이 믿음으로 구원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불가항력적인 은혜에 무언가를 가하거나 감하는 그 어떠한 신학적 견해도 진리에서 벗어난 이단적 견해입니다.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써머리된 책한권으로 배워서 내용을 이해못하시는군요. 원서 읽고 다시 올리세요.
칼빈주의의 개혁이 필요합니다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의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도 있다, 라고 바울이 설명하고 있는 구절입니다. 문자 주의는 잘못된 해석과 엉뚱한 결과를 낳습니다. 성경 맥락, 상황을 통해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십니다. 뻔한 이치입니다. 상황, 맥락을 좇아서 성경을 읽으시길 바라고, 헬라어 원문, 다른 번역 성경 등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아담은 예수님의 "모형"이다, 라고 바울이 설명한 사실이 없습니다. 한 사람의 죄가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하여, 오뮈오마(ομοιωματι), 유사하다, 흡사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 구원이 된다,라는 효과, 범위에 대해서 유사하다는 겁니다. 아담의 원죄를 내가 회개해야 한다고 예수님이 가르치신 일이 없습니다. 아담의 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이미 임했는데, 각 사람은 하나님을 떠난 죄, 자기 죄로 이미 모두 죽은 것입니다. 내가 아담도 아니고 아담도 나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전적 부패, 타락, 죽음은 아담 때 이미 정해진 것이고, 다시 살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것, 그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 뿐입니다.
너 목사그만 둬라....
당신이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헷갈리시네요 칼빈주의 교리를 비판하기 전에 당신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성경을 바르게 보시기 바랍니다. 교리는 성경에서 나온 것이지 칼빈에게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교리 이런거 떠나서 예수님을 믿으시면 됩니다~^^
칼빈교리에 의하면 믿고 싶어도 구원받기로 작정된 대로 믿어진다!~~~~그런 뜻이니 , 믿으면 됩니다~~가 아니라 믿어도 헛수고 될수 있다~~~이 말이 칼빈교리라고 지금 이 영상이 말씀합니다.
@@풍암동금당산 안타깝게도 은혜를 받아 본 적이 없으면 꼭 님같이 얘기 합니다.
이 사람 구원파와 유사하네. 구원파인가? 칼빈의 실력에 반의 반도 안 되는 자가 참 교만하네. 예정 교리를 이해는 하는가? 칼빈교리가 무엇인지도 모른 자다. 알미니암? 발음도 틀리고, 알미니안이 무엇인지도 모르네. 기독교의 교리를 집대성하고, 정리한 사람이 칼빈인데..... '복음전도 침례교회'??? 이런 교단도 있나? 수상하다.
그연세 드시도록 이런 허황된 이야기를 진짜로 믿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안타갑네요 기독교는 그냥 소설입니다 나이 먹으면 손절해야지 참 씀슬하자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칼빈의 예정론은 알미니안 교리를 반박하기 위해 내세운 교리로써 칼빈의 교리는 심히 잘못된 주장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예정론을 지지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편향된 하나님으로 비쳐지게 되고 내가 아무리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기를 원한다 해도 하나님께로부터 버리움을 받게 된다는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하나님으로 비춰지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인류가 구원받기를 원하고 계시고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죽으셨기에 칼빈의 교리보다는 알미니안의 교리가 더 성경적이라고 여겨집니다
특별히 선택적인 분들이 부분적으로 나타나기는 하나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은 모든 인류가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역하는 자들에까지 주님은 책임지시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혼인잔치에 초청은 받았으나 참석치 않은자들을 끝까지 찿아다니며 그들을 끌고오지는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님은 님의 이성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재단하고 있군요. 아래의 로마서 9장의 말씀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9:10-16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