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 자전거는 대부분 하도 도색과 상도 도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에폭시가 장기간에 직사광선에 노출 되면 변형이 올 수도 있지만 그 노출도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시간이고 자전거는 전부 보통 자동차 처럼 도색이 되어 있어 페인트의 변색과 황변이 오겠죠..그냥 내가 자전거가 죽어랏 하고 같이 늙어서 죽을 만큼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는 이상 반영구적이라 보시면 됩니다..
야외에서 타는 자전거라 햇빛에 노출될수는 있지, 근데, 위에 자동차 부식에 비교한것처럼 산화부식될만큼 사계절을 눈이오나 비가오나 오랫동안 야외에 방치하느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잖아요? 고가의 자전거를 밖에다 방치하는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개인이 어떻게 관리해왔느냐, 어떻게 보관, 적치했느냐에 따라 새것같은 컨디션을 오래 유지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햇빛받아서 자전거 산화되는거 알았다고 이제 안타고 햇빛없는데다 모셔놓을것도 아니잖아요.
그게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카본섬유의 주는 플라스틱입니까? 주재료인 카본섬유가 자외선에 망가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되는데 부재료인 에폭시가 조금 상했다고 부러진다는게 이해 불가합니다. 그리고 수십장척층하는데 카본으로 보호되는 안쪽 에폭시가 상하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오성환-w1f 아뇨~ 카본섬유는 탄소로 만든 섬유 입니다 . 강철보다 10배 이상의 강도를 보이며 당기는 힘 /인장 강도 에서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 생산할때 특성으로 섬유 형태입니다 . 또는 분진 (가루 상태로 생산이 가능합니다) 카본섬유 자체는 문제가 안됨니다 . 에폭시의 자외선 노출이 영향을 주는거죠 하지만 보통 문제가 없다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 야외에 방치하는 수준으로 나두는 수준이 아니라면...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외부에 관리를 잘하면 오래 동안 내부가 문제가 없지만... 사람이 살면서 장시간 운영되다 보면 크랙이 발생할수 있고 내부 카본섬유가 절단 되는 힘이 가해질수도 있죠 근데 건물 외벽 관리를 전혀 안해서 페인트가 전부 떨어저 나가고 비가 오면 물이 흡수 되면서 철근이 손상 되고 콘크리트가 손상 되면서 떨어저 나가거나 크랙이 발생하고 어느순간 철근이 노출 되고 건물이 점점 약해지죠... 기대한 수명 100년을 버티지 못하고 건물 관리에 따라서 100년을 버티거나 못하면 ... 40년 만에 붕괴위혐 판정이 나올수도 있는거죠 페인트가 손상.또는 없어서 자외선 노출 에폭시 변색. 상태로 그양 있다면 문제가 적을수도 있지만 현미경으로 보기전에는 크랙. 에폭시 변화로 미세하게 떨어저 나가는 모습을 모를꺼고 .... 거기에 사용하면서 미세하게 크랙이 가거나 여러가지 진동.충격이 에폭시에 손상을 발생 시키게 되는거죠... 카본 자체는 무적인데 에폭시가 문제가 되는거죠 재미있는 점은 카본은 당기는 힘은 잘 버티는데... 섬유를 가위로 절단 하는 힘에는 약합니다 . 일반적인 가계에서 파는 가위로 카본 섬유를 재단 할수 있거든요... (필요한 크기 만큼 짤라서 에폭시에 절이거나 절여진 카본섬유 재품을 사용하죠 ) 그런 부분 떄문에 에폭시 안에 카본 섬유가 충격을 받으면 방향에 따라서 뚝 절단 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그거를 방지 하려고 섬유를 여러 방향으로 배치해서 만들어서 최대한 버티도록 만들지만... 컴퓨터의 발전으로 계산해서 배치를 정하기도 하죠 ㅇ_ㅇ 그래서 만드는 사람의 미세한 차이가 있다보니... 뽑기운빨이 되기도 합니다.. 제작 하는 회사의 기술력.시설. 기술자의 신뢰가 필요한 부분이죠.. 일부 자동차 회사들은 머... 외판에 사용해서 무게를 줄이는 목표로 사용하는 곳은 기계로 찍어내서 쓰지만...
저는 이번에 실롤로6 구매 했어요 ㅇ_ㅇ 무게는 좀 나가는 느낌이 나지만...10kg>? 카본 자전거에 비하면 무게가 나가죠 ... 근데 뽀대는 좋아요 ㅋ 고급 자전거 처럼 브레이크 선이 내부로 딱 들어가서 좋고 ㅋㅋ 브레이크는 초반에 소음이 있어서 자전거 정비하는 곳에서 손보는게 좋아요 ...(오일이 묻어 있나..) 기본 조립은 그양 간단해요...타이어 2개.의자 장착면 하면되잔아... 아니면 당근에서 3년 정도 된 카본 자전거를 100만원 정도에 노려 보시던가...
우선 쉽게 말씀 드려 볼께요. 카본섬유 /유리섬유 같은 재질은 님 말대로 반 영구적인 재질입니다. 문제는 해당 섬유를 이용해서 제품으로 만들때 사용하는 에폭시라는 재료 섬유강화 프라스틱 이라고 보시면됨니다 . 그래서 결합재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죠 . 카본.유리섬유.케블라.노멕스.브론 등등 여러가지 재료가 존재하죠 자외선이 에폭시에 미치는 영향 자외선은 경화된 에폭시를 변질 시키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경화된 에폭시가 자외선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되면 레진 중합체를 화학적으로 분해시킵니다. 그러한 이유로 에폭시를 만드는 회사마다 자외선을 최소화 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 최대한 막으려고 하는거죠 ㅇ_ㅇ 에폭시 재질의 제품이 갈변 현상.표면 박리. 크랙. 광택 변화. 강도 변화 가 보이죠 항공기 부품도 비행 시간으로 교체를 하기도 합니다 . 기본 정비에서 사람의 눈. 엑스레이 .약물 침투 같은 방법으로 찾기도 하죠 5000시간을 목표로 했는데 문제가 있어서 1000시간 만에 교체하는 경우도 존재하죠 . 그런 이유로 카본.에폭시 제품에는 페인트 도장 및 필름을 사용해서 자외선을 차단 하는 방향을 사용하게 됨니다 . 내부 부품이라면 자외선에 크게 노출이 안된다면 문제가 없지만요... 일부 부품은 보여주식 카본 제품이라면 표면을 갈아내고 광택 에폭시 코팅을 다시해서 빛나게 만들죠(자동차..등등) 물론 에폭시의 가격은 여러가지 입니다 . 성능. 검증서. 경화 온도. 내구성. 등등 자외선을 최대한 막는 제품들도 페인트 도장으로 자외선 차단을 권유 하죠 ...어째든 내구성에 문제가 있으니.. 자동차로 보시면 페인트 역활이 멀까? 하는 거하고 다른게 없죠 금속의 부식을 차단하는 거처럼 자외선에 의한 에폭시 변질을 차단하는거죠 그게 안되면 자외선에 의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고... 자동차는 설계가 잘되어 있어도 페인트.부식 방지가 잘못 되어 있으면 녹이 발생하며 차량 안전 상태에 치명적인 부식으로 연결될수도 있죠... 새차는 120%까지 막는다면 10~20년 지난 제품은 30~80% 정도까지 떨어질수 있다는게 보통 평가죠... 현기 차량이 우리나라에서 보기 딱인데... 문짝이 부식으로 조금씩 떨어지고 페인트가 떨어저 나가며 차량 하부에는 프레임에도 녹이 잔득.. 일부 부품은 분리 되어서 흔들흔들 그러다가 사고 나는거죠... 물론 비. 자외선. 습도 조절을 하면서 부식방지를 제대로 수행 한다면 20년이 지나도 멀정한 상태가 될수 있다는게 보통 평가입니다.... (새차를 구매한다 = 하체를 부식 방지 페인트 시공을 한다 . 차량 표면 페인트에 광택 페인트를 한번더 시공해서 두께를 늘린다 . ) 차량 설계에서 창문.등등 물이 빠지면서 외부로 배출되는 라인을 부식방지 페인트로 보강한다 ) (썬루프.창문. 에어컨 등등... 내부로 물이 들어오면 그거를 외부로 빠지도록 관이 있는데.. 그양 대충 빠지도록 구멍을 뚤고 금속이 노출되는 경우가 있음 창문도 물이 들어가면 문 아래쪽 작은 구멍으로 빠지는데.. 문제는 그 부위를 따로 빠지도록 만든게 아니라서... 문 내부 금속이 썩음 ㅋㅋㅋ 차량 내부 문에 공팡이 생길까바 비닐가지고 막아두는 방식이지만 ㅋㅋ 어째든 문 내부는 부식됨 일반 차량은 문제가 적지만.. 싼 차량들은 그래서 문 아래쪽이 썩어버리는 거임... 단가 절약을 위해서 싼 약품을 쓰니...
@@NalssiAjae 맞는 이야기 입니다. 페인트 손상 (돌. 넘어짐.충돌) 부분에 의한 미세한 자외선 노출로 조금씩 축적 되는거죠 거기에 사람이 탑승 하면서 받는 부하 방지덕 또는 충격을 받는 지형 =피로도 축적 그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하중을 받다가 뚝 꺽일수 있다는 부분이죠 ㅇ_ㅇ 가격이 비싼 편이라서 첫 탑승자가 쓰다가 중고로 팔고 또 다음 사용자가 중고로 쓰다가 좆될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자동차도 그런 부분 때문에 사고가 될수 있죠) 무게를 낮게 잡기 위해서 기본적인 강도 구조로 설계 되었다는 점이 단점이죠 그만큼 에폭시 수지도 무게에 포함되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적절한 양이 들어감니다 . 그 부분 때문에 10년이 안되었는데 어느날 버터플 플라이 ~ 하면서 바닥하고 키스를 누를수 있다는 점이 있을 뿐이죠... 카본 자전거 수리 전문 업체에서는 아마 몇 년 정도 타면 엑스레이 검사를 받아보고 자전거 전면 재 도장을 권유 하는 곳도 있을 꺼에요... 장시간 오래 타고 싶다면... 머 자전거 전문 수리 업체라면 평균적으로 이정도 되면 문제가 될수 있는 기간이 있을테니... 돈이 많으면 프레임만 재 구매 하거나 해외에서는 그런 이유로 프레임 재 구매 해서 나머지 부품은 그대로 쓰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런 시장을 중국산이 치고 들어와서 명품 프레임 오래 쓰는거 보다 중국산 검증 된거 쓰는 걸로 적당할때 교체하세요 ~ 디자인도 많아요 ~ 하는 곳도 있으니..
@@NalssiAjae 참고로 재도장 및 검사만 제대로 하면서 크랙 부위를 빨리 찾아내서 수리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면 매우 오래동안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죠 .. 소모품으로 그양 쓰다가 크랙이 크게 보이거나 부셔지면 교체한다 ~ 방법도 있지만... 문제는 진짜로 버터플 플라이~ 하며 공중 부양을 경험 할수 있다는 점이죠... 장식품이나 작동에 문제가 없는 외형적인 무게 줄이기 부품이라면 안전에 문제가 없지만.... 이게 프레임 ㅋㅋ 안전 직통 부품이니 ㅋㅋ 케블라 방탄 판 같은거도 수명이 있다보니 상황에 따라서 잘못 관리하면 단축되기도 함 그거를 모르고 그양 쓰다가 관통 되어서 총알맛을 느끼볼수 있는거 처럼... 한국 사람으로서 물건을 오래 쓰는 경우보다 소모품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 교체 주기가 빠르다는 점이 있어서 사고율은 크지 않겠지만... 해외 처럼 수십년 단위로 쓰는 경우라면 달라 지겠죠 ㅇ_ㅇ 골동품 차량이라면서 어째 끝까지 굴리는 해외 애들 보면...
보여주기 식 복합재료 사용하고 직접 힘을 받는 부품은 다름.. 무게를 내리면서 일정한 힘을 받기만 함.. 충돌시에는 내부 프레임이 충격을 막는거지 외부 카본이 충격을 흡수하는 수준이 아님 자동차 외판의 금속 판 무게 보다 가벼운 재료를 사용한거 뿐임.. 거기에 자외선을 막기 위해서 도장을 하는거고... 근데 자전거는 무게를 최소화 하면서 사람을 태우고 다님.. 힘을 직접 받음 그거 차이임 물론 카본.복합재료를 사용해서 차량 프레임.내부 구역을 안전하도록 만드는 경우가 있음. 해당 부품은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음 카본 자체는 문제가 안됨 에폭시 수지가 변질 되기 떄문임 갈변 현상을 막기 위해서 고급 에폭시로 자외선을 최대한 막는 에폭시도 있지만 완전한 차단은 아님. 고급 차량이라면 표면 광택 클리어 페인트가 파손되면서 에폭시 수지 까지 완전 노출된 상태가 된다면 좋지 않음 (변색.크랙. 가루가 되어서 날리는 현상이 발생할수 있음 ) 오래된 자동차 프라스틱 제품이 변색.크랙. 흐려지는 현상 하고 같음) 머 고급 차량이라면 차량 주인이 전체 적으로 돈들어서 샌딩하고 재 도장을 하는 경우도 있고 ... 필름으로 색상 변경. 차량 도장.에폭시 수지 보호를 위해 투명 필름으로 하기도 함 차량이나 복합소재 차량들이 외판 무게 낮게 하려고 하다보니.. 사람이 올라가서 미친 직거리하면 안됨 ㅋㅋ 사진 찍는다고 스포츠카 같은데 무게 있는 사람이 올라서 포츠 하다가 깨지는 경우. 금속판 부품이라면 찌그러지는 경우가 있음
탄소 섬유 적층할때, 본드쓰는데,
플라스틱 계열이기에 자외선에 민감하죠.
뽀온드 에에폭시이~ 태양 시로오시로오~
자전거를 햇빛 무서워서 못탈정도면 타지말아야죠 그게 무슨 자전거임 그냥 고가 수집피규어지
정답😅
카본뿐만아니라,어떠한 물건이라도,직사광선맞으면 안좋아요.ㅎㅎ
티타늄 자전거도? 자동차도? 요트도? 오토바이도? 의자도? 책상도? 무슨 물건이 얼음도 아니고;; 그럼 세상 모든 물건이 지하창고에 쳐 박혀 있어야겠네?
@@jojoJo-k9t???: 이렇게 쓰면 쿨해보이겠지?
@@jojoJo-k9t 맞아요 직사광선은 그만큼 무서운겁니다
@@jojoJo-k9t 직사광선 엄청 안좋습니다 요트 오토바이 자동차 오래된것들 허옇고 보기싫게 뜬거있죠?
자외선 많이받아서 도색 파괴된겁니다.
창가에 놔준 책, 책상, 의자 모두 직사광선 밑에 오래 두면 그렇지 않은 것 보다 빨리 부식되고 색이 바랩니다.
자외선뿐 아니라 여름되면 엄청 뜨겁잖아. 금속프레임보다 약할수밖에 없지
자동차도 실내주차장만 이용하면 남들 15년 탈거 16년 탈 수 있음
모든 물건은 결국 소모품이고 강한 햇빛에 노출되면 내구도가 조금씩 깎이는게 당연
햇빛 봤던 옛날 사람들도 다 죽었자너
오..그러네..
현답
개소리야
@@개소리-r8l 드립이잖아 이사람아 ㅋㅋㅋㅋㅋㅋㅋ
헉 그러고 보니 물을 마셨던 사람들도 ….😳
집에서만 타거나 외출시 썬크림 혹은 검은봉투로 싸매서 타면됩니다.
카본 자전거는 대부분 하도 도색과 상도 도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에폭시가 장기간에 직사광선에 노출 되면 변형이 올 수도 있지만 그 노출도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시간이고 자전거는 전부 보통 자동차 처럼 도색이 되어 있어 페인트의 변색과 황변이 오겠죠..그냥 내가 자전거가 죽어랏 하고 같이 늙어서 죽을 만큼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는 이상 반영구적이라 보시면 됩니다..
콜라는 골다공증을 유발하지만
콜라 한 모금 마셨다고
"읔! 내 12번 척추뼈 골밀도!" 하면서
나자빠지지는 앐잖아요?
쇼츠보고와서 드립따라하는거 ㅈㄴ찐따같노
영상이나 제대로봐라 병신아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user-......................... ㄹㅇ ㅋㅋ
@@노무현란한응딩이 ㄹㅇ ㅋㅋ
자외선은 모든 물질을 산화시킴
야외에서 타는 자전거라 햇빛에 노출될수는 있지,
근데, 위에 자동차 부식에 비교한것처럼
산화부식될만큼 사계절을 눈이오나 비가오나 오랫동안 야외에 방치하느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잖아요? 고가의 자전거를 밖에다 방치하는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개인이 어떻게 관리해왔느냐, 어떻게 보관, 적치했느냐에 따라 새것같은 컨디션을 오래 유지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햇빛받아서 자전거 산화되는거 알았다고 이제 안타고 햇빛없는데다 모셔놓을것도 아니잖아요.
2001 명작입니다 TT베이스라 에초에 경량화에 중심이 되어있지않아 아직도 튼튼하고 공력때문에 항속이 진짜 편합니다 타볼기회가 있으시다면 꼭 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알루가 정답이다… ㅋㅋㅋㅋㅋ
알루는 다른가 ㅋㅋ
알루는 물에 쯰금 약함...물론 자전거를 물속에 처 박아 넣어 놓는 사람은 없으니 무시할만 하지만 말입니다.
@@daesun2물에 약해요?????
@@user-ce4lz4jj1d 물속에 담가 놓으면요.몇년정도...
@@daesun2 아이 그러면 남아나는 소재가 없잖아요ㅋㅋㅋㅋ그리고 몇개월이면 충분할수도?ㅋㅋㅋ
거실책장에 책들이 몇달만에 색이 빠지는거 경험하고 직사광선의 무서움을 느낌...
스틸 자전거 7년정도 야외에 방치했는데 녹도슬고 햇빛을 받아 변색되고 타이어는 경화되어 갈라졌어요. 타이어와 변속기 손좀 보고 요즘 잘 타고 다닙니다. 자외선에는 금속은 상관 없구요. 고무 부품과 플래스틱은 손상생깁니다. 카본 프레임은 본드로 떡칠해서 만든다하니 실내에서 보관하시는건 당연...😅😅😅
20년 전 사용하던 이탈리아 크롬 프레임 꺼내 쓰는데 카본과 비교 흐믓 합띠다^^
꿀팁 감사합니다❤❤❤
카본섬유가 영롱하게 보이는 데코레이션 파트들이 문제가 되는데, 테코레이션 레이어의 레진이 누르스름해지면 자외선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카본 프레임 보다 오히려 로드는 타이어가 얇아서 햇빗에 더 안좋음. 실제로 햇빛에 오래 자주 세워 두면 산화현상이 생겨나 자전거 타이어 회사에서도 권장하지 않음
집가는길에 저런 로드바이크타고 노래 믹스한걸 블루투스 스피커로 크게 틀고 다니면서 도로에서 라이딩하는걸 본것같은데 나만 그런가?
내가 그러긴 하는데 보통은 로드가 아니라 픽시임
픽시가 많이 보이긴 하죵
가진 것에 비해 비싼 자전거를 사니까 이런 걱정들이 생기는 것이다. 수준에 맞는 물건을 사라. 수준에 맞는 삶을 살아라. 그것이야말로 여유로운 삶이다.
자고로 카본 프레임은 모시고 다니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13년식 카본로드 타는데 계속 타도 상관 없을까요...?
와.. 괜히 자동차에 카본 튜닝하면 안되겠다 ㄷㄷㄷ
하수 : 카본자전거를 밖에 두지 않는게 좋구나
고수 : 자전거에 썬크림을 바르면 되겠구나
한여름이 아닌 이상 문제 없지만 여름에 지금 엄청 더운데 직사광선을 몇시간씩 맞으면 카본이라고 가만 있겠냐,, 보이지 않게 열에의해 변형되지,,
햇빛으로 타버리고, 약해지고 그러면 출시를 못해요.
알리나 테무 이런 검증되지 않은 곳에서 사도 햇빛 때문에 죽어버리는 카본 프레임은 찾기 어려울걸요?
저는 카본프레임 안좋아해서 잘은 몰라요!
카본 자전거가 햇빛에 안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햇빛제일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사이에 제일 많이타드라
햇빛을 한번이라도 쬔 사람은 전부 죽었습니다
마직막 보니 이건 뭐 단순 도색문제가 아니라.. 안전까지 직결되겠는데요?
선크림? 은 PF 얼마짜리 써야 하나요? ㅋ
타막 5년동안 안타고 베란다 직사광선 노출 내놨는데 전혀 이상없더라구요..
초음파 검사 해 보세요
이런 글을 당당히 써 놓은 걸 보니
자전거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인듯
@@찬종-l3x 주접좀떨지마세요
@@말론 주접이래.
ㅋㅋㅋ
너님이나 떨지 마세요
왜 사람들이 실내 보관을 하는것 같음?
@@찬종-l3x주접 떨지 마세요.
@@말론
주접은 네가 떠네요
ㅋㅋㅋ
카본휠은 괜찮나요??
휠도 같음 소모품임...
충격.진동. 자외선 노출. =취약
야외에서 쓰는 물건인데 해를 보면 안된다니 ㄷㄷㄷ
흐린날만 골라 타야겠군.
철로드(포스코에서 만든 소재로 만든거임) 햇볕에 방치했더니 색 다가고 낡고 ㅎㅎㅎㅎㅎㅎ 카본만 그런거 아님 ㅎㅎㅎㅎㅎ모든 물건(사람과 동물과 생명포함)이 그럼. 지금은 카본 쓰지만 유난안떨음...ㅎㅎㅎㅎㅎㅎ 타라고 쓰라고 만든거 모시고 이고 살자고 산거 아니라섴ㅋㅋㅋ
카본에 선크림 ..!
장난아니고 좋은 방법입니다 빛을 산란시키는 방법이죠
@@oseam89 오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Tri_kim.J.Yㅇㅇ 맞긴 맞음ㅋㅋㅋㅋ
차도 맛탱이가는데요
사람도 햇빛에 몇년동안 방치하면 죽어요😅
직사광선은 사람도 태우죠..
흰 자전건데 햇빛 본 쪽 프레임 도장 누렇게 뜨던데..
자전거는 야외에서 타는거 아닌가? ㅋ
ㅋㅋ 그럼 카본자전거는 실내용 롤러용인가요!
직사광선은 인간에게도 안좋습니다..
자전거 10년이상 타는사람 별로없죠ㅋ저는 9년째 잘타고있음ㅋ
그냥 알루미늄이 짱임 싸고 오래가고
카본섬유를 적층하므로 속은 괜찮은 것 아닐까요?
프라스틱 제품을 밖에 두는 거하고 같은 거라고 보시면됨
머.. 오래동안은 문제가 적음
자외선에 오래 되면 가루가 날리고 ...
어느날 쓰려고 했더니 뚝 하면서 깨지거나 박살 나는거 ㅋㅋㅋ
그게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카본섬유의 주는 플라스틱입니까? 주재료인 카본섬유가 자외선에 망가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되는데 부재료인 에폭시가 조금 상했다고 부러진다는게 이해 불가합니다. 그리고 수십장척층하는데 카본으로 보호되는 안쪽 에폭시가 상하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오성환-w1f 아뇨~
카본섬유는 탄소로 만든 섬유 입니다 .
강철보다 10배 이상의 강도를 보이며 당기는 힘 /인장 강도 에서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
생산할때 특성으로 섬유 형태입니다 .
또는 분진 (가루 상태로 생산이 가능합니다)
카본섬유 자체는 문제가 안됨니다 .
에폭시의 자외선 노출이 영향을 주는거죠
하지만 보통 문제가 없다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
야외에 방치하는 수준으로 나두는 수준이 아니라면...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외부에 관리를 잘하면 오래 동안 내부가 문제가 없지만...
사람이 살면서 장시간 운영되다 보면 크랙이 발생할수 있고 내부 카본섬유가 절단 되는 힘이 가해질수도 있죠
근데 건물 외벽 관리를 전혀 안해서 페인트가 전부 떨어저 나가고 비가 오면 물이 흡수 되면서 철근이 손상 되고 콘크리트가 손상 되면서 떨어저 나가거나 크랙이 발생하고
어느순간 철근이 노출 되고
건물이 점점 약해지죠...
기대한 수명 100년을 버티지 못하고
건물 관리에 따라서 100년을 버티거나 못하면 ... 40년 만에 붕괴위혐 판정이 나올수도 있는거죠
페인트가 손상.또는 없어서 자외선 노출
에폭시 변색. 상태로 그양 있다면 문제가 적을수도 있지만
현미경으로 보기전에는 크랙. 에폭시 변화로 미세하게 떨어저 나가는 모습을 모를꺼고 ....
거기에 사용하면서 미세하게 크랙이 가거나 여러가지 진동.충격이 에폭시에 손상을 발생 시키게 되는거죠...
카본 자체는 무적인데
에폭시가 문제가 되는거죠
재미있는 점은 카본은 당기는 힘은 잘 버티는데...
섬유를 가위로 절단 하는 힘에는 약합니다 .
일반적인 가계에서 파는 가위로 카본 섬유를 재단 할수 있거든요...
(필요한 크기 만큼 짤라서 에폭시에 절이거나 절여진 카본섬유 재품을 사용하죠 )
그런 부분 떄문에 에폭시 안에 카본 섬유가 충격을 받으면 방향에 따라서 뚝 절단 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그거를 방지 하려고 섬유를 여러 방향으로 배치해서 만들어서 최대한 버티도록 만들지만...
컴퓨터의 발전으로 계산해서 배치를 정하기도 하죠 ㅇ_ㅇ
그래서 만드는 사람의 미세한 차이가 있다보니...
뽑기운빨이 되기도 합니다..
제작 하는 회사의 기술력.시설. 기술자의 신뢰가 필요한 부분이죠..
일부 자동차 회사들은 머... 외판에 사용해서 무게를 줄이는 목표로 사용하는 곳은 기계로 찍어내서 쓰지만...
자전거 타는동안 받는 정도로는 티도 안남 햇빛에 몇년 새워놓아야 문제 생길텐데 그정도면 알루미늄도 녹 생김 사람도 수명이 몇년 줄어듬 관리잘못한거지 카본이 약한건 아니지..
본체보다 타이어가 밋이가요
스페셜라이즈드 15년식 루베 햇빛 많이 받은거 같은데 괜찮을까여?
15년식이면 지금까지 사막 한복판에 뒤집어가면서 골고루 구운거 아니면 저어얼때 문제없음
@@평론가 표현이 너무웃겨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평론가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오케욧 좀만 더 우려먹다가 기변 해야겠네요
@@평론가표현이ㅋㅋㅋㅋㅋ 너무웃기네욬ㅋ
카본재질에 직사광선 노출시키지 말라는건 변색때문이 큽니다 내구성이 아니라요. 카본은 원래 무광재질인데 대부분 유광하려고 투명클리어 올리죠. 이 클리어층이 직사광선 맞으면 변색돼서 누래집니다. 이건 억대 슈퍼카들 카본도 마찬가집니다 가까이 보면 다 누~래요. 보기흉해서 그럽니다ㅋㅋ 불투명 도장이면 상관없어요
룩 조오오온나 예쁘다
오우 안장 그냥 햇빛 보이는데 놔뒀는데 큰일날뻔했네
아니 자전거가 햇빛을 보면서 타는거지 ㅋㅋㅋ 비싼돈주고 살 필요가 없구만~
직사광선 무서우면 자전거 밖에서 어떻게 타노 ㅋㅋㅋㅋㅋㅋ
바퀴가 두꺼워도 로드인가요?
@@pitot0philo207 광폭 타이어면...?
@@YangYANG-vx9st광폭이란 개념 자체가 주관적이고 애매한거임
과거에 23c가 대세일때는 28c가 광폭이었지만 지금은 28c를 기본처럼 쓸 정도니
자읽남님 속도계 어떤게 좋은가요
가민 솔라중에 자금 맞는 등급대로 하시면 될겁니다
중고 가민 30시리즈도 쓸만합니다.
@@user-24192감사합니다
@@김준하짱감사합니다
자바실룰로6이좋아요아니면 에포카 e2000d가 좋아요?
실룰로
저도 자바실룰로6와 엘파마에포카2000D 중에 고민하다 자바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가성비는 자바
저는 이번에 실롤로6 구매 했어요 ㅇ_ㅇ
무게는 좀 나가는 느낌이 나지만...10kg>?
카본 자전거에 비하면 무게가 나가죠 ...
근데 뽀대는 좋아요 ㅋ 고급 자전거 처럼 브레이크 선이 내부로 딱 들어가서 좋고 ㅋㅋ
브레이크는 초반에 소음이 있어서 자전거 정비하는 곳에서 손보는게 좋아요 ...(오일이 묻어 있나..)
기본 조립은 그양 간단해요...타이어 2개.의자 장착면 하면되잔아...
아니면 당근에서 3년 정도 된 카본 자전거를 100만원 정도에 노려 보시던가...
카본은 반영구적 재질인데 근거 없는 낭설로 보입니다.
우선 쉽게 말씀 드려 볼께요.
카본섬유 /유리섬유 같은 재질은 님 말대로 반 영구적인 재질입니다. 문제는 해당 섬유를 이용해서 제품으로 만들때 사용하는 에폭시라는 재료 섬유강화 프라스틱 이라고 보시면됨니다 . 그래서 결합재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죠 .
카본.유리섬유.케블라.노멕스.브론 등등 여러가지 재료가 존재하죠
자외선이 에폭시에 미치는 영향
자외선은 경화된 에폭시를 변질 시키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경화된 에폭시가 자외선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되면 레진 중합체를 화학적으로 분해시킵니다.
그러한 이유로 에폭시를 만드는 회사마다 자외선을 최소화 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 최대한 막으려고 하는거죠 ㅇ_ㅇ
에폭시 재질의 제품이 갈변 현상.표면 박리. 크랙. 광택 변화. 강도 변화 가 보이죠
항공기 부품도 비행 시간으로 교체를 하기도 합니다 . 기본 정비에서 사람의 눈. 엑스레이 .약물 침투 같은 방법으로 찾기도 하죠 5000시간을 목표로 했는데 문제가 있어서 1000시간 만에 교체하는 경우도 존재하죠 .
그런 이유로 카본.에폭시 제품에는 페인트 도장 및 필름을 사용해서 자외선을 차단 하는 방향을 사용하게 됨니다 .
내부 부품이라면 자외선에 크게 노출이 안된다면 문제가 없지만요...
일부 부품은 보여주식 카본 제품이라면 표면을 갈아내고 광택 에폭시 코팅을 다시해서 빛나게 만들죠(자동차..등등)
물론 에폭시의 가격은 여러가지 입니다 .
성능. 검증서. 경화 온도. 내구성. 등등
자외선을 최대한 막는 제품들도 페인트 도장으로 자외선 차단을 권유 하죠 ...어째든 내구성에 문제가 있으니..
자동차로 보시면 페인트 역활이 멀까? 하는 거하고 다른게 없죠
금속의 부식을 차단하는 거처럼
자외선에 의한 에폭시 변질을 차단하는거죠
그게 안되면 자외선에 의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고...
자동차는 설계가 잘되어 있어도 페인트.부식 방지가 잘못 되어 있으면 녹이 발생하며
차량 안전 상태에 치명적인 부식으로 연결될수도 있죠...
새차는 120%까지 막는다면
10~20년 지난 제품은 30~80% 정도까지 떨어질수 있다는게 보통 평가죠...
현기 차량이 우리나라에서 보기 딱인데...
문짝이 부식으로 조금씩 떨어지고 페인트가 떨어저 나가며 차량 하부에는 프레임에도 녹이 잔득.. 일부 부품은 분리 되어서 흔들흔들
그러다가 사고 나는거죠...
물론 비. 자외선. 습도 조절을 하면서 부식방지를 제대로 수행 한다면 20년이 지나도 멀정한 상태가 될수 있다는게 보통 평가입니다....
(새차를 구매한다 = 하체를 부식 방지 페인트 시공을 한다 . 차량 표면 페인트에 광택 페인트를 한번더 시공해서 두께를 늘린다 . )
차량 설계에서 창문.등등 물이 빠지면서 외부로 배출되는 라인을 부식방지 페인트로 보강한다 ) (썬루프.창문. 에어컨 등등... 내부로 물이 들어오면 그거를 외부로 빠지도록 관이 있는데.. 그양 대충 빠지도록 구멍을 뚤고 금속이 노출되는 경우가 있음
창문도 물이 들어가면 문 아래쪽 작은 구멍으로 빠지는데..
문제는 그 부위를 따로 빠지도록 만든게 아니라서... 문 내부 금속이 썩음 ㅋㅋㅋ
차량 내부 문에 공팡이 생길까바 비닐가지고 막아두는 방식이지만 ㅋㅋ
어째든 문 내부는 부식됨
일반 차량은 문제가 적지만..
싼 차량들은 그래서 문 아래쪽이 썩어버리는 거임... 단가 절약을 위해서 싼 약품을 쓰니...
@@YangYANG-vx9st 좋은 말씀입니다. 햇볕에 전시하는 수준이 아닌 다음에 에폭시나 카본사를 접합한 재질이 수년만에 상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도장으로 보호된 자전거 프레임이야 뭐. 같은 자전거 수십년 타는 사람은 없을테고 괜한 기우라고 생각해요.
@@NalssiAjae 맞는 이야기 입니다.
페인트 손상 (돌. 넘어짐.충돌) 부분에 의한 미세한 자외선 노출로 조금씩 축적 되는거죠
거기에 사람이 탑승 하면서 받는 부하
방지덕 또는 충격을 받는 지형 =피로도 축적
그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하중을 받다가 뚝 꺽일수 있다는 부분이죠 ㅇ_ㅇ
가격이 비싼 편이라서 첫 탑승자가 쓰다가 중고로 팔고 또 다음 사용자가 중고로 쓰다가 좆될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자동차도 그런 부분 때문에 사고가 될수 있죠)
무게를 낮게 잡기 위해서 기본적인 강도 구조로 설계 되었다는 점이 단점이죠
그만큼 에폭시 수지도 무게에 포함되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적절한 양이 들어감니다 .
그 부분 때문에 10년이 안되었는데 어느날 버터플 플라이 ~ 하면서 바닥하고 키스를 누를수 있다는 점이 있을 뿐이죠...
카본 자전거 수리 전문 업체에서는 아마 몇 년 정도 타면 엑스레이 검사를 받아보고 자전거 전면 재 도장을 권유 하는 곳도 있을 꺼에요... 장시간 오래 타고 싶다면...
머 자전거 전문 수리 업체라면 평균적으로 이정도 되면 문제가 될수 있는 기간이 있을테니...
돈이 많으면 프레임만 재 구매 하거나
해외에서는 그런 이유로 프레임 재 구매 해서 나머지 부품은 그대로 쓰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런 시장을 중국산이 치고 들어와서 명품 프레임 오래 쓰는거 보다 중국산 검증 된거 쓰는 걸로 적당할때 교체하세요 ~ 디자인도 많아요 ~ 하는 곳도 있으니..
@@NalssiAjae 참고로 재도장 및 검사만 제대로 하면서 크랙 부위를 빨리 찾아내서 수리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면 매우 오래동안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죠 ..
소모품으로 그양 쓰다가 크랙이 크게 보이거나 부셔지면 교체한다 ~ 방법도 있지만...
문제는 진짜로 버터플 플라이~ 하며 공중 부양을 경험 할수 있다는 점이죠...
장식품이나 작동에 문제가 없는 외형적인 무게 줄이기 부품이라면 안전에 문제가 없지만....
이게 프레임 ㅋㅋ 안전 직통 부품이니 ㅋㅋ
케블라 방탄 판 같은거도 수명이 있다보니 상황에 따라서 잘못 관리하면 단축되기도 함
그거를 모르고 그양 쓰다가 관통 되어서 총알맛을 느끼볼수 있는거 처럼...
한국 사람으로서 물건을 오래 쓰는 경우보다 소모품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 교체 주기가 빠르다는 점이 있어서 사고율은 크지 않겠지만...
해외 처럼 수십년 단위로 쓰는 경우라면 달라 지겠죠 ㅇ_ㅇ
골동품 차량이라면서 어째 끝까지 굴리는 해외 애들 보면...
광분해 무서움,, 여름한철 땡볕에 모셔두길 몇달하면 너덜너덜 골다공증. 하긴 생명이랑 반대네.. 동물은 쐬면 뼈강해지는데
카본 낚시대 는 ?
30년된 낚시대도 전혀 문제없이 쓰고있어요
자전거 100만원 이상부터는 개사치임...
타다 앙가지면 또 사면 돼죠.신나게 타세요.쇠로된 차도 망가지는데요.
몇년동안 밖에두면 앞바퀴 사라짐😂😂
쇠나 나무 카본
햇볕에 장사 없습니댜
빛빛빛 빗 아니거 빛
네 다음 낚시대 카본 자전거~~
자읽남님자전거모델명좀
방향성이 잘못되신듯
모든 자전거회사의 카본품질 도색품질이 동일하지않기에
반대로 말하셔야죠 직사광선에도 어느정도 괜찬지만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다로
xc 알루미늄프렘 23년째 대충 잘쓰고있는데 사물을 너무 상전다루듯이 하는거 좀...
타이어 마모도가;;;; 바꿔야 되는거 아녀?
바꾼지 한달 됐는데요?ㅎㅎ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핸들바 정보좀요😥
로발 일체형 핸들 일거에여
트렉 엔지니어가 oclv관련 인터뷰에서 한말은 다 개뻥이 였나보네
에라이... 야외주차 하지말라는거지 뭘 다들 말을 꼬아서 듣냐.
그럼 카본으로 만든 슈퍼카들은 맑은날엔 못탐?ㅋㅋ 상전으로 모실거면 취미생활이 아니지
갑빠로 덮어놓고 밤에만타셈😕
속도내는 법도 알려주세요 1일차
파라솔등에 달고 타야것네
밤에만 타여지
자외선은 진짜 유명한 1급 발암물질임
자전거를 야외에서 못탄다고요?? 비싼 쓰레기 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나타슈
햇볕날때만 타는게 자전거 아닌가 ㅋㅋ 야간 빼고 ㅋ
썬크림?ㅋㅋ
카본이 비싸서 사지도 않는다는..
햇비슬 X 햇비츨O
타지마
람보르기니나 포르쉐 본네트는 덮어놓고 타야하냐 ㅋㅋ 자전거타는 사람들중 이상한 사람 진짜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게요 돌빵도 당하고 긁고 그러다가 걍 버리면되는대
보여주기 식 복합재료 사용하고 직접 힘을 받는 부품은 다름..
무게를 내리면서 일정한 힘을 받기만 함..
충돌시에는 내부 프레임이 충격을 막는거지 외부 카본이 충격을 흡수하는 수준이 아님
자동차 외판의 금속 판 무게 보다 가벼운 재료를 사용한거 뿐임..
거기에 자외선을 막기 위해서 도장을 하는거고...
근데 자전거는 무게를 최소화 하면서 사람을 태우고 다님.. 힘을 직접 받음
그거 차이임
물론 카본.복합재료를 사용해서 차량 프레임.내부 구역을 안전하도록 만드는 경우가 있음. 해당 부품은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음
카본 자체는 문제가 안됨
에폭시 수지가 변질 되기 떄문임
갈변 현상을 막기 위해서 고급 에폭시로 자외선을 최대한 막는 에폭시도 있지만 완전한 차단은 아님.
고급 차량이라면 표면 광택 클리어 페인트가 파손되면서 에폭시 수지 까지 완전 노출된 상태가 된다면 좋지 않음 (변색.크랙. 가루가 되어서 날리는 현상이 발생할수 있음 ) 오래된 자동차 프라스틱 제품이 변색.크랙. 흐려지는 현상 하고 같음)
머 고급 차량이라면 차량 주인이 전체 적으로 돈들어서 샌딩하고 재 도장을 하는 경우도 있고 ...
필름으로 색상 변경. 차량 도장.에폭시 수지 보호를 위해 투명 필름으로 하기도 함
차량이나 복합소재 차량들이 외판 무게 낮게 하려고 하다보니..
사람이 올라가서 미친 직거리하면
안됨 ㅋㅋ
사진 찍는다고 스포츠카 같은데 무게 있는 사람이 올라서 포츠 하다가 깨지는 경우. 금속판 부품이라면 찌그러지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이건 또 몇백만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