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비디오 / Lyric Video] 배호 - 마지막 잎새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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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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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 - 마지막 잎새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배호 #마지막잎새
너무나도 가슴아픈 그 이름 배호 가고없는 지금 당신이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당신이 평생 부른 노래로 이 슬픔을 달래봅니다
정말로 배호역시 가슴을 울림니다
그세월배호님노래가 그립네요 마음아프네요
❤❤❤❤❤❤❤나는 51년생으로, 고교: 졸업후, 육군에 입대준비중~ 이었었기에, 축축하게 젖은 슬픈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 시간 +세월보다 무서운 것은 없습니다 ~~~!!!*^^*♡♡♡,,, ❤❤❤❤❤❤❤
본인의 심정을 그대로 노래로 표현했죠 아픈자신이 마지막잎새가 떨어질때쯤 본인도 그리되지않을까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느끼게해주는 슬픈노래예요
나는 61년생이고 52년생 나의오빠가 아퍼서 꼼짝도못하고 누워있을때 배호님 생각이 많이났죠 우리오빠도 배호오라버니도 너무슬프게 느껴져서요 10년은지났어요 세상하직한세월도.....~그래도 마음한구석이 뭉클합니다 오빠생각에
주기적으로 한번씩들어요 마지막잎새
배호님의노래는 정말가슴져립니다 안녕도그렇고
59년 생인데, 추억의 노래입니다. 영혼의 부르짖음. 아아 배호......
배호님의 생전 마지막 녹음곡 이지요. 마지막 잎새. .
05년생 꼬맹이 듣다 갑니다... 노래 좋네요
슬프다 모든게
아까운 죽음 지금도 슬프기만합니다.노래로 위로를 받고있네요.
생전 저희 아빠께서 좋아하시던 노래에요. 들을때마다 아빠생각이 나서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저희 어머니의 생전 좋아하시던 배호 선생님의 곡이셨죠ㅜㅜ
세상에 ㅠㅠ 😭 😢 😥
중2겨울배호님돌아가셨는데참슬퍼서요지금도이노래들어면생각이나요
57년닭입니다
나에 애창곡
역시 시원힙니다. 😂😂
애절하면서도 깊은 슬픔이 베어있는 선생님의 유작곡 중 하나죠ㅜㅜ
잘드려습니다
5ㅣ년생 토끼띠는 드문데~ 반갑습니다😊
6.25 전쟁 중이라
그런가요????
오늘잠실복지관노래교실에서내가부른노래
영혼을 울리는 불멸의 가수 아무리 기왕이라고해도 배호님의 감정을 누가 대신할까 내나이 팔십 이렇게 절절할수가없네 영윈한 가수 요절한 배호가수 그립네😅
김정호 ! ㅎㅎㅎ
맞는말씁입니다세월보다무상하게없지요시간~~~
🎉🎉🎉
78년생 인데 이노래 왜 알지?
ㅎㅎ. 우리 애들 나이 ? 인데
이좋은 노래를 몰라여 😂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애들이라 . 너무 무리인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