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말 유럽인들이 그토록 찾길 원했던 동방의 이상적인 그리스도교 왕국의 사제왕 '프레스터 존'. "그가 몽골제국 칸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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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BodyMindBalance-0807
    @BodyMindBalance-0807 Год назад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

  • @history_student
    @history_student Год назад +1

    잘봤습니당.. 인도공님은 프레스터존이 에티오피아라는 가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study-for-life
      @study-for-life  Год назад +2

      유럽사회가 원했던 프레스터 존의 왕국은 몽골제국과 에티오피아가 혼합된 것 같습니다. 몽골제국이 프레스터 존의 왕국인 줄 알았는데 몽골제국은 그리스도교가 아니었죠. 유럽인들에게 멀~리 있는 그리스도교왕국 에티오피아가 프레스터 존의 왕국이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유럽인들의 희망으로 생겨난 왕국... 결국 찾지 못 했지만, 프레스터 존의 왕국은 그리스도교 왕국 에티오피아가 확대 재생산 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 @때밀이
    @때밀이 Год назад +1

    아하! 신항로 개척< 대항해 시대>을 연게 상인이 아니라 기사단이었군요.

    • @study-for-life
      @study-for-life  Год назад

      그렇더라구요. 단순히 향신료 때문이라고 많이들 알고 계시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inzzang-meal
    @minzzang-meal Год назад

    참 모르는 게 많아요😂

    • @study-for-life
      @study-for-life  Год назад

      저도 계속 배우면서 영상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