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잘못한거 인정하기가 그렇게 싫었나요? 그래서 브래이지어까지 새로 사서 입혀놓을 정도로? 사진증거 까지 인멸하고 가족이 증거를 가져다 줘도 무시하고.... ㅜㅜ 그리고.. 피해자 입장이라면 풀려나서 천천히 걸어간다면., 가족이 있는 집쪽으로 갔을 것 같아요.. 아니면 돌아가는것도 아니고 반대로 갔다는건 누군가 따라오니.. 집을 노출하기도 싫고.. 고속도로 건너편까지가면 못 따라올것 같아서? 유턴을 못하는 차로 따라와서 건너편이 도망가기 좋을 것 같았을까요.. 저 범죄자들이 그대로 거리를 걸어다니네요...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저도 대구 사는데 얘기를 듣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경찰이라는것들이 우리가 내는 세금 으로 먹고 사는데 그런식으로 수사를 하다니 욕이나오구.저 악마 새끼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죽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늘 나라 에서는 아픈 기억은 잊어 버리고 행복 하게 지내면 좋겠네요
솔직히 경찰도 제대로 수사안하고 저런식으로 대충해서 나중에 진범이 안잡히고 밝혀실시 경찰도 똑 같이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이젠 우리나라 경찰이 무능하고 태도가 쓰레기라는건 온 세상이 다 아는거기때문에 경찰도 똑같이 처벌 받아야ㅙ요,난 세금내고 저딴새끼들 공밥쳐먹인다는것에 불쾌하네요,재들 하는게 저것바께없는데 그것ㅁ저 수행 안한다면 경찰옷 벗고 감방 가야된다고 생각함
뭐하면서 밥벌어 먹고 살지? 고민하다 경찰이나 해야 겠다 라고 한 소수의 견찰들 때문에 이런 결과가 주어진 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누구를 위한 경찰인지 참....경찰공무원 시험 문제에 정약용의 흠흠신서의 내용을 출제해야 될 것 같네요.매사에 삼가고 또 삼가야 된다는 정신으로 사람이 죽은 사건을 대하도록...
나역시 나이가 들어서 할미가 되었고 먼 옛날에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아직도 기억이 나는건 어릴때 (강원도 시골에서 자랐어요) 경찰들 보면..정말..무슨 대단한 직위에 있는것처럼 행세했었지요. 시골도 그런 정도인데 도시는 더 했겠지요. 한심한건 목에 어깨에 힘주던 경찰분들이 자기들보다 더 힘있는 사람들 앞에서는..완전히 요즘말로 표현해서 꼬리??내린다고 하나요? (할미가 틀렸다면 미안해요) 아주 어릴적 기억이 세월이 흘렀어도 이렇게 생생하네요. 너무나 억울하게 떠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모님과 가족분들에게도 힘내시고 꼭 건강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런 뭐같은 경찰들 때문에 힘드셨을 부모님들..힘내세요. 🙏🙏💗
자기 가족이 원인이 불분명한 의뭉스러운 개죽음을 당했어도 저 따위로 수사종결 시키려 했을까.😡 진짜 경찰 실망스럽고 분노가 치민다. 다시는 이와 같은 억울하고 분통 터지는 사건이 없기를 .. 그리고 고 정은희 양의 아버님 외 유가족 분들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ㅠ
헐 진짜 경찰들 모했나 우리나라법 개판이네ㅡㅡ 우리나라법 왠지 옛날에 고위공직자들 사촌.친척들이 사고쳐서 범죄를 저지르고 증거가 범인으로 관련되어 일부러 말도안되는 개판같은 법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ㅡㅡ 저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사건들 보면 고위공직자와 일적으로 아니면 가까운 친척.사촌 관련된사람이라서 일부러 말도안되는 법을 적용했나 생각이 요새 점점 가끔 들어요
저때만 해도 경찰이갑중에 갑 자기일이라고 사명감을 가지고 일했다면 미제가 많이줄어들고 억울한 사람이 덜하겠죠! 정말 아직도 다는 아니지만 일부 비리경찰 승진에 눈멀어 자기의 사명감을 잊는분들 정신차리세요! 진짜 화딱지 나네요 스리랑카 이색히들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경찰 이사건 관계자들 진짜 너네 죽을때까지 부끄러 하며 살아라 니넨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다 절대!!!
속옷은 설명되지 않습니다 현장에 출혈이 극히적고 첫지점에서는 대붓으로 피를찍어 삐친것같은자국만 있고 선혈은없어니 마지막 사고차를세워둔곳앞 마지막 밀쳐 던져놓은듯한 자리 25m쯤에는 두부위로 지나간 듯한 퍼져있는 듯한 혈의모습 그리고 피해자가 속옷을 입고있지 않으면서 겉옷 앞 자크가 올려져 있어니 왜 그럴까요 ?이런 문제를 검찰이 밝혀야할것인데 은페하고 위장에 앞장서다보니 해결은 뒤로 미루고 대통령이 민사소통 했다니 어쩔수없이 쓰리링카을 세워 대통령도 속이고하는검찰상을 보게되엇죠 이 경우 에는 담당검사 가 왜 사건당시 정액과 스리랑카 k,m을 일치한다고 주장했는지 조사해야 합니다 어째던 사건초기 경찰
빼박 그 남자친구네 부모님이 경찰쪽에서 권위자라서 외압 넣은 것 같다 아들이랑 같이 학교에서 나왓던 여자친구가 사망했는데 아들은 술 취해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고 혹시나 내 아들이 가해자일까 싶었겠지 소중한 아들놈 성범죄자 돼서 앞길 망칠까봐 속옷이 없었다는 말 안하고 맞지도 않는 브래이지어 사서 입혀놓고 정액반응 검사도 못하게 하고ㅡㅡ 다른 사람 목숨 빼앗고 상처주면서 키운 아들놈 잘 되면 기분 참 좋고 보람차고 뿌듯할까? 부디 사는 내내 죽은 후에도 자기들이 망쳐버린 앞길 창창한 여대생이 안 잊혀졌으면 좋겠다
의문점 1. 트럭운전기사의 수상한 운전 팩트: 1) 해당 도로는 사고지점 기준으로 이전에는 왼쪽으로 휘어있고 이후로는 오른쪽으로 휘어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도로에 (일정한)왼쪽회전이 끝나는 지점에서 김원님이 표시해주신 사고지점까지 거리는 400m정도입니다.(다음 로드뷰 참조) 100km로 달린다고 했을 때 오차범위를 감안하면 10초~15초 시야에 정양이 보입니다. 사고지점 그 굴다리에서 200m기점으로 도로가 오른쪽으로 굽기 시작하는데요.. 교통사고 장소에서는 이미 도로가 저 앞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있는게 보입니다. 2) 유족분들이 찍었다는 사진에서는 중앙 가드레일에 거의 근접해 시신혈흔이 있습니다. 3) 트럭왼쪽 헤드라이트에 흔적이 있습니다. 뇌피셜: 1) 정상적인 주행일 때는 이런 사고가 일어날 수 없습니다. 핸들을 오른쪽으로 살짝만 틀어도 깔린 장기파손흔적이 발견될수는 없습니다. 의문점 2. 도대체 정양이 왜 거기에 있느냐? 뇌피셜: 숲에서 길을 잃는 가장 쉬운 방법은 눈을 감고 3바퀴 제자리에서 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변은 빛이 드물고 어둡습니다. 당시 정신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정양이 집 방향을 인지하고 움직일 확률은 지극히 낮습니다. 지도 서쪽은 공원입니다.(어두움) 상대적으로 동쪽이 더 번화가입니다.(밝음) 범인은 정양이 쫓기는 상황임을 감추고 싶은게 당연합니다. 혹시나 사람이 지나다닐 법한 굴다리보다는 도로 서쪽 공원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정양은 굴다리를 통과하지 않고 언덕을지나 도로로 올라갔습니다. 이미 쫓기는 것에 압박이 심했다면 굴다리를 넘어 번화가 까지 가는 것도 멀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주행하는 차량에 도움 요청의도) 혹은 그 당시에는 굴다리에 가로등이 없었을수도 있습니다. (즉, 굴다리에서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다면 뚫려있다고 인지를 못함.) 의문점 3. 경찰은 왜 수사를 하지 않았나? 팩트: 1) 정액검사를 했다. 2) 사건자료가 남은 것이 없다. 뇌피셜: 이 하나만으로도 추론할 수 있는게 있습니다. 조직의 특성상 아래서부터 덮을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출동한 대원의 초동수사가 미흡했고 그걸 경찰서장이 덮어주려했다?? 경찰서장이 지시한게 더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의문점 4. 남자친구의 기억 팩트: 1) 학교 정문에서 병원까지의 거리는 711m이다. (걸어서 12분 거리) 뇌피셜: 어떤 경우에 끊긴 필름이 돌아올까요?? 길에서 문득 정신이 돌아왔다.. 40분에 나왔는데 11시에 정신을 차렸다고 했으니까 20분만에 정신을 차린겁니다... 보통 술자리에서 마시다가 필름이 끊기기 마련인데 정신을 차려보니 길거리이고 여자친구가 없어진 상황을 인지했다?? 정말 의아합니다. 마치 본인이 여자친구와 같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있는듯한... 만약 알고 있던거라면 어떤 이유에선지 감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의문점 2번. 고속도로 화원방향 기준 그당시는 오른쪽이 논밭이라 가로등이 거의 없어 어두웠고 왼쪽이 아파트 단지 쪽이라 좀 더 밝았어요. 굴다리에 어두운 편이지만 등은 있었구요 굴다리 앞 뒤로 일반도로 근처라 완전 깜깜하지는 않았어요. 많이 외진 곳이긴 했습니다. 4번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Minju Hong 화원방향이 남쪽인가요?? 그렇다면 제가 추론한 밝기와 일치합니다. 1. 말씀하신 밝은 부분이 서쪽이라 좀 더 번화가라고 한다면, 그당시 밤에 사람들이 얼마나 활발한 소비문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사건발생시간에 도시가 얼마나 밝은지.) 2. 가끔 산책을 나가면 요즘에는 새벽에 모두 불이 꺼지는 경우는 드문데, 혹시 그 당시에 아파트단지쪽이 어두울수 있었을까요? 3. 장기공원은 그당시에 있었나요? 그당시에 도시들이 얼마나 밝았는지 대략적인 맵을 만들 수 있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범행장소를 추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남쪽이 화원방향입니다. 굴다리 근처가 주공아파트가 있고 버스 종점이라 전혀 번화가도 아니고 외지고 밤에도 어두웠고 주공 바로 옆길도 나무가 많아 으슥했고요. 근처에 작은 공원 같은게 몇개있어서 장기공원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그당시에는 그런 공원이라고 할곳이 조성되어 있지 않는 외곽? 또는 좀 낙후된 지역에 공단이 새로 들어왔던 곳이고, 그쪽 고속도로 옆으로 쭉 그당시는 공단이라 주택가도 아니라 가로 등은 있지만 인적이 드물었던 곳입니다. 오래 살아서 그 당시 근처 모습은 대충 그릴수 있습니다.
Minju Hong 아.... 그렇군여 그당시에는 공원에는 가로등이 없을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말씀 듣고보니 굴다리 밑에서도 충분히 범행을 저지를 수 있넜을 것 같습니다. 주변이 워낙 외지니까 어디를 가서 도움을 요청하기보다 도로로 올라가서 도움을 요청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살다보면 너무나 억울하고 답답한 일들을 겪기도 하는데 가족들은 어떨까요. 조금이라도 원한을 달래줄 그 무엇도 없이 화가나고 자신의 일이 아니면 외면하는건가요 뭔가싶어요. 거짓은 언젠간. 밝혀질텐데. 처벌도 못하는 현실과 그 스리랑카인이 아무렇지않게. 먹고 숨쉬고 살고 있다는게 뭐라 표현 못할 만큼의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김원님 수고 많으셨어요
자기의 직업을 사랑하는 경찰이라면 피해 당하고 억울하게 죽어간 불쌍한 입장을 헤아려 줘야하지 않을까요. 모든 상황들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 그리고 가족들도 얼마나 고통이 클지를 생각해야 하고요. 각자 자기의 역할만 제대로 한다면 해결이 될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고 있기도 하군요. 의무감 이전에 우리 사회가 밝아지려면 전적인 자기 책임 의식을 각자가 무겁게 질때에만 사랑이 흐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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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브래지어가 안 입혀진 채로 목격되었다고 했는데 영안실에서는 채워져서 있다니 개소름이다...
정말 분하네요...저 범인의 얼굴은 왜 공개하지 않는지...범인의 말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이해 불가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억울해서 어떻게 눈을 감으며.. 가족들은 얼마나 한이 될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공소시효같은 쓰레기법좀 없애자. 누구맘대로 악마를 용서해주는거야
공소 시효는 누굴 용서하기 위한 게 아니라 경찰 인력을 집중시켜 사건을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한 거죠.. 저는 검찰에서 왜 저렇게 허접하게 일했는 지가 더 이해가 안 가네요. 증거도 충분했다고 피해자 아버님이 말씀하셨는데..
박진규 ㅋㅋ 자랄하고았네 ㅋ
검찰이 경찰에게 시킨사건 무마하게 이게 검찰의고유 권한이라고 미친검찰들 그래놓고 공수처 반대하는세력들이 유조이 꼭해결하기위해 계속제기하니 유족을 해 할려고 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사건 파헤쳐 주시는 김원님은 영웅이십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혹시 이 영상을 보신다면 아버님께서는 국가에 대한 손해 배상이라도 하세요. 정말 심각한 사건이네요.
헐
위에분 맞는말인데 왜 헐 어이없네
손해배상이라도 가아니라 진실을 원하는겁니다
개인적으로 지들이 수사를 똑바로 못해서
범인을 늦게 잡은거면서
공소시효 지났다고 넘어가는건
법으로 바꿔야함 공개수사 했으면
이야기들은 지인들도 목격자로
금방 나왔을건데 지들이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해서 늦게잡은건데 공소시효 끝났다고 풀어줘?
이건 범인좋으라는거 말고는 말이안됨
쓰리랑카 인 범인 아닙니다~
수사 잘못한거 인정하기가 그렇게 싫었나요? 그래서 브래이지어까지 새로 사서 입혀놓을 정도로? 사진증거 까지 인멸하고 가족이 증거를 가져다 줘도 무시하고.... ㅜㅜ 그리고.. 피해자 입장이라면 풀려나서 천천히 걸어간다면., 가족이 있는 집쪽으로 갔을 것 같아요.. 아니면 돌아가는것도 아니고 반대로 갔다는건 누군가 따라오니.. 집을 노출하기도 싫고.. 고속도로 건너편까지가면 못 따라올것 같아서? 유턴을 못하는 차로 따라와서 건너편이 도망가기 좋을 것 같았을까요.. 저 범죄자들이 그대로 거리를 걸어다니네요...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민간인 만도 못한 당시수사 경찰들
당신딸이 그랬어도 교통사고로 넘어갈래?.쓰리랑카도 천벌받아야지만.당시수사경찰도 언젠가는 벌을받을것이다.
그리고 박군.그날의일을 모른다고 얼버무리지 말고.니가 본것을 이실직고해라.비겁하게 살지말고.
경찰이 일을 얼마나 제대로 안하면 피해자 가족들이 수사를 하게 만드는가..증거에 범인까지 나왔는데 진짜 억울하고 화가 나네요ㅠ
원래 핸폰사기나 등등 당하면 피해자가 직접 조사하고 자료만들어서 제출한답니다. 그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더라구요. 경찰은 그냥 교통법규 딱지나 잘 끊으면 되나봐요
이 사건의 범인은 경찰이다
저래 썩어빠진 견찰들 때문에 억울한 피해를 보고도 미제로 남은 사건들이 얼마나 많을까?
화가 납니다.
경찰로서의 사명감이 조금만 있었다면,
입장 바꿔서 지 새끼가 저렇게 당했다면 마음이 어떨지 1%만 생각해 본다면
과연 저렇게 무책임하게 처리했을까...
저도 대구 사는데 얘기를 듣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경찰이라는것들이 우리가 내는 세금 으로 먹고 사는데 그런식으로 수사를 하다니 욕이나오구.저 악마 새끼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죽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늘 나라 에서는 아픈 기억은 잊어 버리고 행복 하게 지내면 좋겠네요
이분의 아버님과 연락을 하고있습니다..아직까지도 항상 사건을파헤치려 정말노력하고계십니다 ㅠㅠ
죽은자만 억울한 세상입니다..다들 항상 조심들하세요ㅠ
남자친구 정말 비겁한 놈이네 부모님 마음이 어떨까요 쌍둥이라는데 똑같이 생긴 딸을 보고 있으면...
항상 초동수사가 부족한듯해요 초동수사 정말중요하다는걸 느끼네요
하..진짜 초동수사만 제대로 했더라면..
절대 없앨 수 없는 증거가 있습니다.
범인 당신의 기억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숨길 수 있는 당신들이 너무 무섭고, 당신들이 누군지 알 것 같다는게... 화가납니다.
자전거로 끌고갔단 말을 법원에서 다 믿어줬단 말이에요?
공부 열심히 해서 법관되면 머해? 기본 상식이 땅바닥인데,,,
저때 담당경찰들이 국민세금 받아먹으며 계속 경찰노릇했을거 생각하면 소름끼친다.얼마나 많은 억울한 피해자가 또 나왔을가?
자국민 억울한 죽음인데 밝혀주지
못하고 유가족 가슴 한맺히게 하는
대한민국 경찰들과 법조인들 국민의
세금 날로처묵하고 그러고도 당신들은
고개 처 들고 갑질하는 악마들...
니들 가족 였다면 과연 무죄 때렸을까?
죽은영혼만 불쌍하네요 그 두려움이 느껴지네요 한숨쉬는거보니까 나도 한숨이나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어찌하오리까 에고~~~참말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보는 구독자입니다. 그냥 편하게 보기 시작했는데
아주 좋은일을 하시는거 같습니다. 한국경찰은 정말 개판이네요ㅉㅉㅉ
계속 좋은 컨텐츠 올려주세요
네 맞아요 한국경찰은 칼든사람보면 도망을 가죠
정확히는 한국여경이긴 하지만요
뭐 남경도 개판인건 똑같습니다
지방 특히 전라도로 가면 더욱더 개판이죠
가해자들과 한통속인 경찰도 많아요
전남 신안 노예섬 경찰을 보세요
와....진짜짜증나고 화난다...경찰 일을제대로해라ㅡㅡ일부 경찰들때문에 진짜 경찰못믿고 수사를못맡기겠네ㅡㅡ거짓말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어떻게 가족들한테 거짓말을뻔뻔히 하지??
잘보겠습니다.감사해요~👍👍👍
보고있는데...화가나네요.
본인들 가족이였다고 생각해봐요
눈 뒤집힐껄?
사이다팩트와분석력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범인들에게따끔한
일침날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해자 에게는따뜻한위로건내주셔서감사합니다
피해자 가족 의문점이 해소될수있도록 수사해주십시오
진심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김원님
무죄인줄 알았다는 아버님말씀이..너무 마음아프네요 얼마나 가슴아프실까..
아빠..여친을 죽였어요 저 아빠처럼 경찰 못될거같아요..어떻해요ㅠ
아들아..울지말거라 이 애비가 해결하마!
이거지~~~답나오자나 똭!
경찰은 정말 믿을 게 못 되네요
일부 열심히 일 하시는 경찰 분 까지 욕 먹이는 듯.
차라리 그알 팀이나 김원님이 몇 배 낫네요
옹냐옹냐보니 정말 이새이들은 멀 한거죠? Nothing!!
너스스로가 더 못미더워 분ㅇ신아
경찰이 니 개냐
@@user-mq5bo7jr5e 욕하고 ㅈ1랄이야 ㅋㅋㅋ 내가 틀린 말 함?
@@웃기고있네-y3t ㅎㅎ
욕한사람 경찰인가봐요~~ㅎㅎㅎ
아이구 유족분들얼마나분할까 열받네진짜
대구에 살고있는 사람인데,대구에 살고 있는게 불안하고 쪽팔린다. 대구 경찰들 진짜 에라이
누굴 위한 공권력인지 할말을 잃게하네요..정양의 억울한 죽음을 누가 풀어주나요 이런 일들을 보면 최후 심판이 있다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coney 공소시효 지났다고 아무도 감옥안가고 흐지브지 끝나는게
참 웃기네요..
솔직히 경찰도 제대로 수사안하고 저런식으로 대충해서 나중에 진범이 안잡히고 밝혀실시 경찰도 똑 같이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이젠 우리나라 경찰이 무능하고 태도가 쓰레기라는건 온 세상이 다 아는거기때문에 경찰도 똑같이 처벌 받아야ㅙ요,난 세금내고 저딴새끼들 공밥쳐먹인다는것에 불쾌하네요,재들 하는게 저것바께없는데 그것ㅁ저 수행 안한다면 경찰옷 벗고 감방 가야된다고 생각함
프로파일링하시는능력이정말대단하신것같해요. 경찰의초동수사가제대로되지못한사건이네요 정말안타까운사건인듯합니다 1998년사바이단란주점살인사건이일어난시기와같은년도에사건이네요 김원님영상퀄리티가고퀄리티네요 구독자10만 가즈아 ~~~
스리랑카에서 우리나라 진짜 비웃었겠다ㅋㅋㅋ 쉬운나라지..
항상 감사합니다
날도 더운데
왜이리 쳐죽을 악마새끼들이
많은건지 ㅠㅠ
술취한 남자친구와 멀쩡하게 나오다
자전거로 납치당했다?라는 말부터
앞뒤가 안맞는데...정황상 모든게
뒤죽박죽 불분명하네요...6시간의
흔적 ㅠㅠ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김원님 말씀대로
악마새끼들은 제발
처절한 피의 죗값 꼭 받길 바랍니다...
믿을건 자신뿐 죽은자만이 억울하다
뭐하면서 밥벌어 먹고 살지? 고민하다 경찰이나 해야 겠다 라고 한 소수의
견찰들 때문에 이런 결과가 주어진 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누구를 위한 경찰인지 참....경찰공무원 시험 문제에 정약용의 흠흠신서의 내용을 출제해야 될 것 같네요.매사에 삼가고 또 삼가야 된다는 정신으로 사람이 죽은 사건을 대하도록...
단순히 직업으로써 돈을벌기위해 경찰이 되는사람들이 문제같습니다..
매사에 삼간다는 것이 오히려 몸을 사린다는 의미로 재탄생하네요..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유전자 일치해서 검거 된거까진 알았는데 최종 무죄판결 난건 너무 화나요 휴...
얼마 전에, 그알의 후속편을 정말 이해가 안 되서 김원님 영상 다시 봤는데.. 사건 자체가 이해할 수 없었던 말도 안 되는 사건이었네요.
제발.. 쓰리랑카에서 정당한 처벌을 받길... 그런 걸 보면, 우리나라보다 쓰리랑카 법이 더 나은 거 같네요
바쁘다 바뻐 우리 김원 님!^^
선댓글 후감상할게요~~~💓
nancy33 77
나역시 나이가 들어서 할미가 되었고 먼 옛날에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아직도 기억이 나는건 어릴때 (강원도 시골에서 자랐어요) 경찰들 보면..정말..무슨 대단한 직위에 있는것처럼 행세했었지요. 시골도 그런 정도인데 도시는 더 했겠지요. 한심한건 목에 어깨에 힘주던 경찰분들이 자기들보다 더 힘있는 사람들 앞에서는..완전히 요즘말로 표현해서 꼬리??내린다고 하나요? (할미가 틀렸다면 미안해요) 아주 어릴적 기억이 세월이 흘렀어도 이렇게 생생하네요. 너무나 억울하게 떠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모님과 가족분들에게도 힘내시고 꼭 건강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런 뭐같은 경찰들 때문에 힘드셨을 부모님들..힘내세요. 🙏🙏💗
저두 선리플 후감상입니다~ 업뎃될때마다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매주 토요일저녁은 원튜브와 함께~
자기 가족이 원인이 불분명한 의뭉스러운 개죽음을 당했어도 저 따위로 수사종결 시키려 했을까.😡
진짜 경찰 실망스럽고 분노가 치민다.
다시는 이와 같은 억울하고 분통 터지는 사건이 없기를 ..
그리고 고 정은희 양의 아버님 외 유가족 분들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ㅠ
보고나니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이네요 ㅜㅜ 우우 억울한 느낌..
보는내내 너무 화가 나는데..마지막 말씀에...속이 조금 시원했네요...ㅜㅜ 👍
이렇게 자세히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가족들의 고통이 어떨지...
그알다에서 봤나 어떤 프로에서 봤을때도 너무 화가났는데 다시봐도 너무 열받는 사건입니다.
헐 진짜 경찰들 모했나
우리나라법 개판이네ㅡㅡ
우리나라법 왠지 옛날에 고위공직자들
사촌.친척들이 사고쳐서 범죄를 저지르고 증거가 범인으로 관련되어
일부러 말도안되는 개판같은 법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ㅡㅡ
저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사건들 보면
고위공직자와 일적으로 아니면 가까운 친척.사촌 관련된사람이라서
일부러 말도안되는 법을 적용했나
생각이 요새 점점 가끔 들어요
언론에서는 무슨사건이던 검찰이 (수사국이)빨리사건해결하기위서 (언론은 역활이얼마나중요한가를 책임있게 생각 해야한다 (검찰측에속해서 공포한사건을 피해자 유족은 어떻게알고있나 또한 이러한일들이 (사건주협의자가왜 ...유족은 왜왜 수사국은왜 왜 이렇게할까?잘못한것들은 크게보도하면서 육하원칙에 준하는지 잘파악해서 보도 철처한 객관적 인 입장에 약자의 모자라는 힘이되게 해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유족의 입장 입니;다 지나고보니 2013년부터 2020년까지는 언론은 제역활을 다하지 못한점이 있다고 봅니다 양심적으로 생각합시다......ㅠㅠㅠㅠㅠ
열폭하게하는 경찰들
김원님이 없었다면 몰랐을 내용
김원님 수고많으십니다.
티나TV 열폭은 열등감 폭발로 경찰에게 열등감이 있는게 아니시라면 올바른 표현이 아닙니다.
믿고보는 김원님! 늘 고마워요~^^
절대 경찰을 믿지 마시길... 알아서 몰래 복수하시길...
믿을놈하나없네요.누굴믿나요진짜.어휴
범인 진술도 약간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 성인 여성분을 자전거로 납치했다? 라는 부분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네요......
고 정은희양 가족분들 가슴 아팟서 어쩌면 좋을까요 ㅜㅜ
정은희양 명복을빕니다. 정말 슬프네요.
잘 보겠슴다~^^
정말 억울한 사건이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정중히 빌며 다시는 이런 피해가가 없고 가해자에게 처절한 아픔을 주는 세상이 오길 빕니다..
김원님께서 명백히 밝혀 주리라 굳게 믿습니다
잘봤네요
최근일이었다면 이런사실 인터넷 sns에 널리알리고 국민청원같은거라도 넣었음
이렇게 열받고 답답한결과는 아니지않았을까 라는생각이드네요
정말 저런 쓰레기같은 경찰들이 있기에 나머지좋은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취급받게되는것도 안타깝네여
저때만 해도 경찰이갑중에 갑
자기일이라고 사명감을 가지고
일했다면 미제가 많이줄어들고
억울한 사람이 덜하겠죠!
정말 아직도 다는 아니지만 일부
비리경찰 승진에 눈멀어 자기의
사명감을 잊는분들 정신차리세요!
진짜 화딱지 나네요 스리랑카 이색히들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경찰 이사건 관계자들 진짜 너네
죽을때까지 부끄러 하며 살아라
니넨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다 절대!!!
속옷은 설명되지 않습니다 현장에 출혈이 극히적고 첫지점에서는 대붓으로 피를찍어 삐친것같은자국만 있고 선혈은없어니 마지막 사고차를세워둔곳앞 마지막 밀쳐 던져놓은듯한 자리 25m쯤에는 두부위로 지나간 듯한 퍼져있는 듯한 혈의모습 그리고 피해자가 속옷을 입고있지 않으면서 겉옷 앞 자크가 올려져 있어니 왜 그럴까요 ?이런 문제를 검찰이 밝혀야할것인데 은페하고 위장에 앞장서다보니 해결은 뒤로 미루고 대통령이 민사소통 했다니 어쩔수없이 쓰리링카을 세워 대통령도 속이고하는검찰상을 보게되엇죠
이 경우 에는 담당검사 가 왜 사건당시 정액과 스리랑카 k,m을 일치한다고 주장했는지 조사해야 합니다 어째던 사건초기 경찰
수사을안하면 사실관계을 알수없지 한번도 수사을 하지 안았다
빼박 그 남자친구네 부모님이 경찰쪽에서 권위자라서 외압 넣은 것 같다 아들이랑 같이 학교에서 나왓던 여자친구가 사망했는데 아들은 술 취해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고 혹시나 내 아들이 가해자일까 싶었겠지 소중한 아들놈 성범죄자 돼서 앞길 망칠까봐 속옷이 없었다는 말 안하고 맞지도 않는 브래이지어 사서 입혀놓고 정액반응 검사도 못하게 하고ㅡㅡ 다른 사람 목숨 빼앗고 상처주면서 키운 아들놈 잘 되면 기분 참 좋고 보람차고 뿌듯할까? 부디 사는 내내 죽은 후에도 자기들이 망쳐버린 앞길 창창한 여대생이 안 잊혀졌으면 좋겠다
외노자 때문에 국민이 죽었는데
외노자 손을 잡아줬네
깤퉤
일본처럼 자국민을 보호해야지
이게 뭐야
쓰리랑카 인 범인 아닙니다 쪽팔린짓 그만 합시다 피해자 아버님 진술 보고 오세요 ;
법으로 경찰이 사건을 숨기려는게 분명하면 경찰도 살인공모죄로 집어넣게 법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지들도 깜방좀 들어가야지
고구마 물없이 먹은것같아요 답답해
항상.좋은.프로.잘.시청하고.있습니다.늘.수고하세요.감사합니다
정말 욕나오는 사건이네요!!! 고인이나 유족분들은 얼마나 분통터지고 억울할까요...
경찰님들...너무하셨네여 사고당하신 분이 본인들 부인이고 애인이고 딸이었다면 그래도 저따위로 사건을 무마시켰을까여 ?
어느누가봐도 교통사고난이유가 상식적으로 말이안되는데..에고~
앞으로경찰님들을 경찰이아니라 뭐라고 불러드려야할까???
정현조6개월 전홍완희 부부장 검사님 저희사건에만나뵈어 정말
검사님과 이야기 할수 있는기회입니다 부부장검사님 꼭 죄명 의률해서 수리해서 단순교통사고바궈주세요 그리고 직무 를 유기 마세요 *저에 생각이 틀린다면 어떤
처벌도 받겠습니다자세히 보기 간략히 답글 1
정말 보면 볼수록 범죄자보다도 경찰과 판사 사법부에게 더큰 분노가 생기네요. 요즘 여러편들들 보고있는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ㅜㅜ 그래서 전 다문화 환영하지 못합니다, 사고치고. 나라를 떠나버리면 ㅜㅜㅜ
의문점 1. 트럭운전기사의 수상한 운전
팩트:
1) 해당 도로는 사고지점 기준으로 이전에는 왼쪽으로 휘어있고 이후로는 오른쪽으로 휘어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도로에 (일정한)왼쪽회전이 끝나는 지점에서 김원님이 표시해주신 사고지점까지 거리는 400m정도입니다.(다음 로드뷰 참조) 100km로 달린다고 했을 때 오차범위를 감안하면 10초~15초 시야에 정양이 보입니다.
사고지점 그 굴다리에서 200m기점으로 도로가 오른쪽으로 굽기 시작하는데요.. 교통사고 장소에서는 이미 도로가 저 앞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있는게 보입니다.
2) 유족분들이 찍었다는 사진에서는 중앙 가드레일에 거의 근접해 시신혈흔이 있습니다.
3) 트럭왼쪽 헤드라이트에 흔적이 있습니다.
뇌피셜:
1) 정상적인 주행일 때는 이런 사고가 일어날 수 없습니다. 핸들을 오른쪽으로 살짝만 틀어도 깔린 장기파손흔적이 발견될수는 없습니다.
의문점 2. 도대체 정양이 왜 거기에 있느냐?
뇌피셜:
숲에서 길을 잃는 가장 쉬운 방법은 눈을 감고 3바퀴 제자리에서 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변은 빛이 드물고 어둡습니다. 당시 정신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정양이 집 방향을 인지하고 움직일 확률은 지극히 낮습니다.
지도 서쪽은 공원입니다.(어두움) 상대적으로 동쪽이 더 번화가입니다.(밝음)
범인은 정양이 쫓기는 상황임을 감추고 싶은게 당연합니다. 혹시나 사람이 지나다닐 법한 굴다리보다는 도로 서쪽 공원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정양은 굴다리를 통과하지 않고 언덕을지나 도로로 올라갔습니다.
이미 쫓기는 것에 압박이 심했다면 굴다리를 넘어 번화가 까지 가는 것도 멀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주행하는 차량에 도움 요청의도)
혹은 그 당시에는 굴다리에 가로등이 없었을수도 있습니다. (즉, 굴다리에서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다면 뚫려있다고 인지를 못함.)
의문점 3. 경찰은 왜 수사를 하지 않았나?
팩트:
1) 정액검사를 했다.
2) 사건자료가 남은 것이 없다.
뇌피셜:
이 하나만으로도 추론할 수 있는게 있습니다. 조직의 특성상 아래서부터 덮을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출동한 대원의 초동수사가 미흡했고 그걸 경찰서장이 덮어주려했다??
경찰서장이 지시한게 더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의문점 4. 남자친구의 기억
팩트:
1) 학교 정문에서 병원까지의 거리는 711m이다. (걸어서 12분 거리)
뇌피셜:
어떤 경우에 끊긴 필름이 돌아올까요?? 길에서 문득 정신이 돌아왔다.. 40분에 나왔는데 11시에 정신을 차렸다고 했으니까 20분만에 정신을 차린겁니다... 보통 술자리에서 마시다가 필름이 끊기기 마련인데 정신을 차려보니 길거리이고 여자친구가 없어진 상황을 인지했다?? 정말 의아합니다. 마치 본인이 여자친구와 같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있는듯한... 만약 알고 있던거라면 어떤 이유에선지 감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의문점 2번. 고속도로 화원방향 기준 그당시는 오른쪽이 논밭이라 가로등이 거의 없어 어두웠고 왼쪽이 아파트 단지 쪽이라 좀 더 밝았어요. 굴다리에 어두운 편이지만 등은 있었구요 굴다리 앞 뒤로 일반도로 근처라 완전 깜깜하지는 않았어요. 많이 외진 곳이긴 했습니다.
4번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Minju Hong 화원방향이 남쪽인가요?? 그렇다면 제가 추론한 밝기와 일치합니다.
1. 말씀하신 밝은 부분이 서쪽이라 좀 더 번화가라고 한다면, 그당시 밤에 사람들이 얼마나 활발한 소비문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사건발생시간에 도시가 얼마나 밝은지.)
2. 가끔 산책을 나가면 요즘에는 새벽에 모두 불이 꺼지는 경우는 드문데, 혹시 그 당시에 아파트단지쪽이 어두울수 있었을까요?
3. 장기공원은 그당시에 있었나요? 그당시에 도시들이 얼마나 밝았는지 대략적인 맵을 만들 수 있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범행장소를 추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남쪽이 화원방향입니다. 굴다리 근처가 주공아파트가 있고 버스 종점이라 전혀 번화가도 아니고 외지고 밤에도 어두웠고 주공 바로 옆길도 나무가 많아 으슥했고요.
근처에 작은 공원 같은게 몇개있어서 장기공원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그당시에는 그런 공원이라고 할곳이 조성되어 있지 않는 외곽? 또는 좀 낙후된 지역에 공단이 새로 들어왔던 곳이고, 그쪽 고속도로 옆으로 쭉 그당시는 공단이라 주택가도 아니라 가로 등은 있지만 인적이 드물었던 곳입니다.
오래 살아서 그 당시 근처 모습은 대충 그릴수 있습니다.
Minju Hong 아.... 그렇군여 그당시에는 공원에는 가로등이 없을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말씀 듣고보니 굴다리 밑에서도 충분히 범행을 저지를 수 있넜을 것 같습니다.
주변이 워낙 외지니까 어디를 가서 도움을 요청하기보다 도로로 올라가서 도움을 요청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ㅈ랄 똥을싸라 ㅋㅋㅋㅋ
가족은얼마나답답하고 화나고..ㅠ아 내가이렇게화나고답답한데ㅠ
울 나라는 범죄자를 위한 법이 참 잘
만들어진 것 같다. 범죄자 풀어주고
제2 제3의 피해자를 만들라고 환경을
만들어주니 말이다!!!
그동안 멋있다고만 생각했는데...오늘 보니 너무 귀여워요!!!!어렸을 때 얼굴이 상상이 가요 왠지 이 방송 오프닝 때 느꼈네요^^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ㅁ ㅓ이런 개같은경우가 다있어
살다보면 너무나 억울하고 답답한 일들을 겪기도
하는데 가족들은 어떨까요. 조금이라도 원한을
달래줄 그 무엇도 없이 화가나고 자신의 일이 아니면
외면하는건가요 뭔가싶어요. 거짓은 언젠간. 밝혀질텐데. 처벌도 못하는 현실과 그 스리랑카인이 아무렇지않게. 먹고 숨쉬고 살고 있다는게 뭐라 표현 못할 만큼의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김원님 수고 많으셨어요
이글을 보신분은 성명불상자을 고소 해야 되겠지요 (경 검)1.속옷 훼손자2. 분비물채취하고도 육안으로보니 정자가없다 *국과수에 의롸를하지않은 성명불상자* 육안으로 볼려고 부검을 했는것은아니죠 3.부검결과가 나오기전에 이미 단순교통사고로 처리한자*성명불상자*사고1998년10월17 일 부검은 1998년10월19일 부검소견서는 1999년1월28일 그리고 단순교통사고는 1998년12월21일처리3가지 성명불상자 고발해야죠
예전에 올리신 영상들 다시
보고 있어요~
오늘도 심각하게 잘 보겠습니다.
김원님유튜브잘보고갑니다~~
잘 듣겠습니다
이제는~제발~억울한~한스런 사건들이~없는 대한민국이되길~~
기원하고기원합니다~
죽은고인은 말이 없지만 억울한 한은 풀어줘야 되지 않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딸가진 부모로써 정말 맘이 아픔니다
들을수록 화가나네 얼마나힘들고무서웠을까 역시나게으른경찰들 답답하다
교통사고로 처리하라했고
경찰한분이 그래도 양심은 있어 DNA를 보관한 듯~
유족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부디 행복하게 살기를~~~
자기의 직업을 사랑하는 경찰이라면
피해 당하고 억울하게 죽어간
불쌍한 입장을 헤아려 줘야하지 않을까요.
모든 상황들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
그리고 가족들도 얼마나 고통이 클지를 생각해야 하고요.
각자 자기의 역할만 제대로 한다면
해결이 될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고 있기도 하군요.
의무감 이전에
우리 사회가 밝아지려면 전적인 자기 책임 의식을 각자가 무겁게 질때에만
사랑이 흐를 것입니다.
아이고 불쌍한 생명이여
그 한이 풀려야할텐데요.
그러나
악인악과
선인선과
이 법칙은 틀림 없습니다.
과거 경찰들은 진짜 뚜까맞아야겟네요
참 무섭네요 세상이...
안타깝기도 하구요ㅜㅜ
그나저나 김원님 메인에 있는 코트는 어디껀가요? 알수 있을까요?
ㅣ답답해서 힌숨이 백배 나오네요 어유 세상에 악마가 너무 많아요
한국 : 범죄인 인도좀 해주십시요
스리랑카 : 싫은데?
미국 : 범죄인 인도좀 해주십시요
스리랑카 : 바로 비행기 티켓 예약하러 갑니다
와 지들 실수와 무능을 감추려고
살인자를 그냥 내버려 두넹
죄 없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어쩌라고
이건 국가에 민사소송이라도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경찰이 수사를 개떡같이 했으니까요.
브래지어를 사서 착용시킬 정도면 분명 경찰이 개입된 사건이네요.
단순 경찰 무능으로 끝날일은 아닌듯.
유족들이 무슨 마음으로 살아갈지 답답하네요.. 법의 정의는 없었지만, 가족들의 노력이 딸의 마지막 가는 길을 그나마 지켜줬다고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