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스위스는 집시는 그나마 덜한데?? 런던이나 파리 뮌헨이 훨씬 많앗음. 서유럽 최강은 파리임. 참고로 다 가보고 글쓰는 거임. 일단, 살기 좋은 장소라는게 당장 우리나라에 국한해서만 봐도 제각각임. 서울이 거의 모든게 다 갖춰서 있어서 선호하지만 내 기준에서 서울은 살고 싶은 도시가 아님. 실제로 오스트리아나 스위스는 유럽의 다른 도시(파리,런던,로마...)보다 범죄도 적고 여자혼자 돌아다녀도 될 정도로 마음이 놓이는 도시들임. 살기에 좋은건 주관적이지만 안전한 나라임에는 거의 맞는 자료임
서울이 60위권이라고?
이건 진짜 서구 우월주의적 사고가 깔린 통계라 할 수 있네.
오스트리아건 뭐건 집시들 때문에라도 서울보다 나을 수가 없는데.
맞아요 전 오히려 노르웨이, 독일이 상위권에 있을줄 알았어요.
오스트리아. 스위스는 집시는 그나마 덜한데?? 런던이나 파리 뮌헨이 훨씬 많앗음. 서유럽 최강은 파리임. 참고로 다 가보고 글쓰는 거임. 일단, 살기 좋은 장소라는게 당장 우리나라에 국한해서만 봐도 제각각임. 서울이 거의 모든게 다 갖춰서 있어서 선호하지만 내 기준에서 서울은 살고 싶은 도시가 아님. 실제로 오스트리아나 스위스는 유럽의 다른 도시(파리,런던,로마...)보다 범죄도 적고 여자혼자 돌아다녀도 될 정도로 마음이 놓이는 도시들임.
살기에 좋은건 주관적이지만 안전한 나라임에는 거의 맞는 자료임
@@user-gh4gd5mk0x
최강 파리라는건 살기가 좋다는 뜻으로 말한거임 아니면 살기 안좋다는 뜻으로 비꼬는거임?
@@킹세종-u3f 집시로만 따지면 아주 많다는...
말이 안되는데 범죄 때문에 밤에 혼자 길거리에 나가지도 못하는 도시들이 많은데 서울은 소매치기나 강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도시인데 60위는 뭐지.. 분단국가라 전쟁 위험 때문에 그런건가?
우리나라는 분단국가라는 점이 감정요인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