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속 최고의 기원은 무조건 생명의 기원임 어렸을 때 도사를 키우고 싶었던 이유가 금강불체와 생명의 기원 때문이었는데 이거 두 개 배우고 격수들이랑 사냥갔을 때가 진짜 재밌었음...ㅠㅠ 그 후로 수 년이 지나서 도사의 즉발선기가 한창 유행일 때 오랜만에 바람하고 싶어서 현질해서 시향셋 맞추고 봉래에서 파티사냥 했던게 마지막이었음..도사는 자본이 그리 많이 들지도 않았고 이 때까지는 재밌게 했는데 갑자기 신수때문에 솔플 메타로 바뀌고 슬슬 뇌절을 하는거 같아서 접었지..
3차승급만 있던 시절엔 타인 회복가능 기원류들은 전부 몹에게도 쓸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냥방해에도 다 사용되었죠. 후에 천명이 나오면서 타 기원류들은 몬스터 회복불가로 바뀌었는데 신령의기원만 회복이 가능해서 천명 각 단계마다 주몽 길을 막고 신령으로 풀피 만들어준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곤 했습니다
@@ans1448 용궁은 01년 말쯤에 나왔습니다. 용궁 나올 쯤에 북방에서는 철거인과 북천황이 나와서 반짝이는돌과 금조각에 사람들이 혈안돼서 쟁탈전이 치열했고, 먹튀도 빈번했죠. 제가 알기로 주홍투구는 한두고개 방면에 있는 토깽이를 잡아서 그 간을 가져다 용궁 용왕에게 바쳐야 얻을 수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구버전 기원류가 최고입니다. 저는 구버전에서는 생명까지 밖에 못 배웠고, 그나마 작지 통해서 백호의희원까지는 써봤습니다. 저한테는 구관이 명관인 것 같습니다. 구버전 4차 승급 마법까지가 제일 좋은 것 같고, 이후에 나온 것들은 별로네요. 효과 자체는 신버전이 더 좋았는지 모르지만 효과음이나 시각적 이펙트는 구버전이 압도하네요. 베이지색 백마 탄 호동왕자 시절에 주술사로 시작했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바람 추억할 때마다 어이없는 게 태양의기원이었습니다. 주술사 1차 승급 때 배우는 마법이 고작 태양의기원이라니... 이건 구름을 배운 지 한참 지난 렙 80대에 배웠어야 했어요. 도사가 83 때 생명 배우니까 주술사가 태양을 배우면 딱 알맞은 시기죠. 직업 특성상 힐 마법은 도사보다 항상 템포가 늦었으니까요. 이렇게 됐으면 필도적과 그룹사냥할 때 좀 더 수월했을 겁니다. 체 채우려면 구름으로는 너무 손 아픕니다. 어차피 주술사는 마비와 절망이 있어서 힐량이 비교적 덜 필요했지만 깹들 상대하면서 살아남으려면 태양의기원이 있는 게 좋았습니다. 1차 승급하면 극진백열참주 같은 마력 일부를 사용해서 지력에 비례하게 원거리 공격하는 마법이라도 배웠으면 좋았겠다 싶었죠. 용의 분노 같은 전체마법은 아니더라도 사방팔방으로 극진백열참주'첨 날리는 정도의 기술은 배워야 한다는 보상 심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야 주술사 숨통이 족므 트일락말락하는데 도사 45 때 배우는 힐마법이나 딸랑 배운다니 너무 실망스러웠죠. 주술사는 70~1차 승급까지는 억까가 심한 것 같습니다. 성려멸주나 중독 강화판이 진작 있었어야 했죠. 지존마법 한정하면 억까는 도적이 제일 심했죠. 도적한테는 지존 때부터 쓸모도 없는 기본공격 두 배로 늘리는 마법을 주지 않나... 차라리 필살기 위력 두 배로 늘려주거나 마필 두 배로 늘려주는 거였으면 쓰이기라도 했을 텐데... 그리고 제가 구버전 바람할 때 일찍 패치해줬으면 더 재밌게 게임했을 텐데 라는 원망이 조금 듭니다ㅎㅎㅎㅎ 그 당시에 쉽지 않은 1개월 정액도 종종 했고, 3개월 정액까지 했었죠. 힘드렉 졸라서 겨우 키웠는데 아쉽게 해킹당해서 나가리됐네요. 게임 밸런스 패치는 게임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열정, 능력이 겸비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돈도...
역시 도사의 근본은 생명-신령-봉황이다.
3만씩 차는 진선 봉황의기원이..
ㅇㅈ
그 생명을 이제 4차때 쓸 수 있습니다 ^^
변기물 내리는 소리 변기의희원도 빼지 말아주세요^^
내 기억속 최고의 기원은 무조건 생명의 기원임
어렸을 때 도사를 키우고 싶었던 이유가 금강불체와 생명의 기원 때문이었는데 이거 두 개 배우고 격수들이랑 사냥갔을 때가 진짜 재밌었음...ㅠㅠ
그 후로 수 년이 지나서 도사의 즉발선기가 한창 유행일 때 오랜만에 바람하고 싶어서 현질해서 시향셋 맞추고 봉래에서 파티사냥 했던게 마지막이었음..도사는 자본이 그리 많이 들지도 않았고 이 때까지는 재밌게 했는데 갑자기 신수때문에 솔플 메타로 바뀌고 슬슬 뇌절을 하는거 같아서 접었지..
ㄹㅇ 생명의기원 쓰는 순간 진짜 도사가 된거같았음 ㅋㅋ
개인적으론 생명의기원이요~
어릴쩍 바람초보때 부여성에서 생명의기원 소리들을때 고수라는 인식이 크게박혀서 인상적이였음
어릴때 피시방에서 가철에 신령의기원 받고 사냥하던 도적도사팟있었는데 ㅈㄴ멋있어보였음
봉황/현자의기원 보다가 천마의기원보니까 진짜 무슨 유치원 벽에 걸린 그림같네
생명의기원 소리 진짜 좋음
도사키웠을때 생명의기원과 금강불체 배우고나서 전후의 대우가 바뀌었던게 아직 기억에 남네요..
진짜 생명의기원이 갑자기 5천이나 채워줘서ㅋㅋㅋㅋ 다른 사람 됐었죠 막 배우고나서는 마력이 적어서 몇번 쓰면 공증해야하고
태양의기원 배우기 전까지는 타직업과 큰 차이가 없었죠. 공증 쓰는 도적 수준이고, 도적도 쓰는 진백열참주를 못 쓰는 약한 주술사 수준이었죠. 도적이랑 도사는 렙 30~40대가 직업의 특성이 본격 드러나는 시기였죠.
4:09 백호의희원 진짜 백호가 우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는데 이것도 들으면 스트레스 풀림 피도 쫙 채워지고
그시절 pc방에서 가장 많이 들리던 소리는 생명의기원이었던 것 같네요ㅋㅋㅋ 소리가 가장 멀리 울려펴졌습니다
3차승급만 있던 시절엔 타인 회복가능 기원류들은 전부 몹에게도 쓸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냥방해에도 다 사용되었죠. 후에 천명이 나오면서 타 기원류들은 몬스터 회복불가로 바뀌었는데 신령의기원만 회복이 가능해서 천명 각 단계마다 주몽 길을 막고 신령으로 풀피 만들어준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곤 했습니다
현자의기원도 가능했었죠 ㅋㅋ
기억상
저주류가 유저한테 적용되던 시기
유저 저주는 안되고 몹체 보무가 되던 시기
신령의 기원과 대지의 힘만 적용되던 시기
순으로 흘러갔던거 같음
구버전 당시에도 저렙 초보유저분들은 생명의기원을 꼽겠지만 저는 신령의기원이요 ㅋㅋ 초싸이언같은 그 느낌이 넘 좋아씀..
4:38 신령의기원은 파란 불꽃이었는데 가스레인지 생각나고 좋았음 난 신령의기원 보면서 라면 끓이고 그랬지
신령의기원이 ㅈ간지긴하네
개인적으로 가장 뭐같았던 건 두루마리 퀘스트로 대지의기원 마법 배우기가 들어가 있었던 겁니다. 아직 저렙이라 음식으로 회복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대지의기원은 타게팅 스킬이라서 회복도 불편했죠. 덕분에 퀘 깨고 바로 마법 지우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구름의 기원이 진짜 소리 킹갓근본 그 자체인듯 ㅋㅋㅋ
3:13 구름의기원 듣다가 태양의기원 들으면서 사냥하면 좀 마음이 차분해졌음
8:16 천마라고는 하지만 상상의 동물인 기린을 더 닮은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추억보정, 가장 찰진 소리는 누리의기원, 가장 효과음이 좋은 소리는 신령의기원 같습니다.
추억 돋네요... 기원소리..~~
2:49 구름의기원 들으러 왔어요 스트레스 풀리네요
저는 2001년에 접했을 때, 신령의기원이 최대치라 그것만 기억나네요. 승급자들의 그 많은 체력을 신령으로 채우는 것에서 빡셈이 느껴졌는데, 그게 바람의나라의 재미였는데
도사 4차진선나오고 3만씩 올려주는 봉황의기원이였던가 그게 개쩔었어요 전 1차때 선비격수로 받아봤는데 진선의 봉황의기원 개따숩습니다
생명 금강이 최고였죠ㅎㅎ 그립네요
봉황의기원 ㅋㅋ 불닭의기원임 색깔만보면... - 12년째 도사
3:28 생명의기원 명인때 멈춰서 가끔 접속해서 놀았는데 내가 사람들 체 채워주면 생명의기원 소리 오랜만에 듣는다고 눈물을 흘리셨음
신령의기원 받으면서 흉가사냥하던 내추억...그당시 투구가 신장투구가 국민투구였는데 쩝...
주홍투구도 없었다니 하긴 용궁이없던시절일듯요..
@@ans1448 용궁은 01년 말쯤에 나왔습니다. 용궁 나올 쯤에 북방에서는 철거인과 북천황이 나와서 반짝이는돌과 금조각에 사람들이 혈안돼서 쟁탈전이 치열했고, 먹튀도 빈번했죠. 제가 알기로 주홍투구는 한두고개 방면에 있는 토깽이를 잡아서 그 간을 가져다 용궁 용왕에게 바쳐야 얻을 수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봉황까지가 딱 좋았다.. 백호는 리마스터하고 더 구려졌고ㅋㅋ
바람의 기원이 제일 기억에 남내요 ㅎ
6:16 봉황의기원 이거 쓰는 사람 되게 부러웠었는데 이제 나도 쓴다 하하하
추억 ㅠㅠ 몰컴하던 시절 그립다…
구버전 기원류가 최고입니다. 저는 구버전에서는 생명까지 밖에 못 배웠고, 그나마 작지 통해서 백호의희원까지는 써봤습니다. 저한테는 구관이 명관인 것 같습니다. 구버전 4차 승급 마법까지가 제일 좋은 것 같고, 이후에 나온 것들은 별로네요. 효과 자체는 신버전이 더 좋았는지 모르지만 효과음이나 시각적 이펙트는 구버전이 압도하네요.
베이지색 백마 탄 호동왕자 시절에 주술사로 시작했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바람 추억할 때마다 어이없는 게 태양의기원이었습니다. 주술사 1차 승급 때 배우는 마법이 고작 태양의기원이라니... 이건 구름을 배운 지 한참 지난 렙 80대에 배웠어야 했어요. 도사가 83 때 생명 배우니까 주술사가 태양을 배우면 딱 알맞은 시기죠. 직업 특성상 힐 마법은 도사보다 항상 템포가 늦었으니까요. 이렇게 됐으면 필도적과 그룹사냥할 때 좀 더 수월했을 겁니다. 체 채우려면 구름으로는 너무 손 아픕니다. 어차피 주술사는 마비와 절망이 있어서 힐량이 비교적 덜 필요했지만 깹들 상대하면서 살아남으려면 태양의기원이 있는 게 좋았습니다.
1차 승급하면 극진백열참주 같은 마력 일부를 사용해서 지력에 비례하게 원거리 공격하는 마법이라도 배웠으면 좋았겠다 싶었죠. 용의 분노 같은 전체마법은 아니더라도 사방팔방으로 극진백열참주'첨 날리는 정도의 기술은 배워야 한다는 보상 심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야 주술사 숨통이 족므 트일락말락하는데 도사 45 때 배우는 힐마법이나 딸랑 배운다니 너무 실망스러웠죠. 주술사는 70~1차 승급까지는 억까가 심한 것 같습니다. 성려멸주나 중독 강화판이 진작 있었어야 했죠.
지존마법 한정하면 억까는 도적이 제일 심했죠. 도적한테는 지존 때부터 쓸모도 없는 기본공격 두 배로 늘리는 마법을 주지 않나... 차라리 필살기 위력 두 배로 늘려주거나 마필 두 배로 늘려주는 거였으면 쓰이기라도 했을 텐데...
그리고 제가 구버전 바람할 때 일찍 패치해줬으면 더 재밌게 게임했을 텐데 라는 원망이 조금 듭니다ㅎㅎㅎㅎ 그 당시에 쉽지 않은 1개월 정액도 종종 했고, 3개월 정액까지 했었죠. 힘드렉 졸라서 겨우 키웠는데 아쉽게 해킹당해서 나가리됐네요. 게임 밸런스 패치는 게임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열정, 능력이 겸비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돈도...
주술사 구름의기원 배우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그게 15년 전이네 ..
누리의 기원 근본이죠 소리까지 ㅋㅋ
개인적으론 생명의기원 신령의기원이 근본이라고 보네요 오리지널 유저로써
천마의기원은 걍 생명 신령 천마 짬뽕지존집처럼 이펙트구현했네 바람은 딱 4차까지였다.. 내추억😢
클래식바람 진짜하고싶다 ㅠ
냉정하게 말해서 나온다고 하진않을것같네요..
뭐든지 추억일때가 가장 아름다운법이니깐요
추억은 추억으로만..
프바이긴하지만 3년반 운영한 불홍서버 도씨검서버로 출시했던데
생명의기원 배우면 대우가 달라지던데 후.. 그리운 옛버람 ㅠ_ㅠ
다행히 사운드는 그대로라 추억이 느껴진다
소리가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러울 수 있지. 4차 이후론 어휴 ;;;
현재 봉황의기원은 습득레벨이 600으로 올라갔습니다.
현자의기원 이펙트가 간지임
봉황의 기원 개인적으로 5만은 채워줘야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때 격수들 체력이 최소 140만이었으니...
무한장에서 누리로 포효검황, 지폭지술에서 살아남기ㅋㅋ
첨 4차 당시 현자, 봉황은 레전드였지....
무한장에서 33333333333333 222222222 11111111111 하면 누리의기원 쓰는 뽀짝이들 많았지 ㅋㅋㅋ
오랜만에 추억 컨텐츠가
그래 이런 컨텐츠를 원했다구
갈수록 퇴화되는게 킬포 ㅋㅋㅋㅋㅋ
리뉴얼된 도사로 레이드 탐 쌉가능인가요?
어느순간 주술사가 생명의기원배울때가 웃음벨이드라 ㅋㅋㅋ
봉황의 기원 하나 바라보면서 4차찍겠다고 열심히 사냥했지..
후반으로 갈수록 웃기네 ㅋㅋㅋ
오중공격이펙트 같이 나오는건 다른 부과효과 가 있는건가요?
기원연신이라는 패시브가 있습니다
태양의기원으로 딜러들 체력밀다 생명으로 밀때 그 답답함이 뚫리는 맛 잊을수가없다.
생명 갓배운 컨안좋은 도사들 마력때문에 피제대로 못채워서 그냥 태양으로 팍팍 달라고 주문했던기억.. 어차피 지존전 격수도 피가낮아서.. 지금생각하면 발암이네 ㅋㅋ
생명을 배운 순간 도사는 렙제 관계업이 나머지 모든 직업을 멸시할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선되서 봉황으로 선비+흉노 밀때한거 생각나네요 ㅋ 바퀴당8~40만
현자의기원이 ㄹㅇ 간지남
신령이 안좋은쪽으로 기억이 많이......거기다 신령지익까지쓰면 어우
넥슨은 그 시절 싱글 바람 스팀으로 출시해라.
구름의 기원 = 파앙 파앙 파앙
태양의 기원 = 쿠우 쿠우 쿠우
생명의 기원 = 또롱 또롱 또롱
백호의 희원 = 끄어어억
신령의 기원 = 트아아앙
봉황의 기원 = 따라라랑
바람은 스킬효과음이 최고임ㅋㅋ
와 추억 돋네요…예전06년도 당시 연썹 쏘끈으로 주술사 50위 안에 들면서 5차나오면서 마신까지찍고 재미있게 했었는데..그때 기억 나는분들이 배돈,옛말,총독,복마 등 무한장에서 pk재미있게 즐겼었는데 ㅋㅋ생산에 유명했던 심통여왕님도 기억나네요^^ 심통이모랑 연락도하며 도움 많이받았는데.영상보니 바람 한창 하던 고딩때 추억 진짜 돋네..
주술사 구름의 기원
쿠르릉 쿠릉..쿠르릉 쿠릉..
추억의 소리 ㅋㅋㅋ
승급했는데도 체력 천밖에 안채워주는 태양의 기원 주는것 때문에 개충격...
캬 생명의기원소리들으며 흉가 ㅠㅠㅠ
후반갈수록 더 성의없이 만드네...ㅡ ㅡ
지존 전 도사는 생명의기원 전후로 나뉜다고 들었는데 ㅋㅋㅋ
그리고 생명의기원 죽은 사람한테 쓰면 부활한다는 소리도 있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봘을 지존때배우는데 .. 되겠습니까?
부활이랑 동시에 써서 부활 이펙트가 안보여가지고 그런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았음
나는 생명의기원 받으면
유령상태에서
부활하는줄알았느데
신령, 현자, 봉황이 ㄹㅇ 고트였네
생명의기원부터 도사 대우가 달라졌음
국내성 남쪽이나 북쪽에 사람 많은곳 가서
체좀. 체좀 이러면
바로 체력 채워줌 ㅋㅋ
천마 천해 진짜 선넘네요...
신령의기원 미만 잡
하 옛날에 신령의기원가지고 천명할때 주몽 체력 열심히 밀었던 기억 나네
악질 현인현자들 주몽한테 노도성황ㅋㅋㅋ
봉황의기원이 제일 기억이남긴하지...
참 스킬 이펙트들 다 없애고 그러니깐 영상 찍어서 스킬 이펙트 다 남겨놓으셔야할듯합니다
없어진 마법들은 예전에 제가 찍어놓은 자료로 사용하고 있는데 하나둘 다 사라지면 추억 컨텐츠도 더이상 불가능하겠죠..ㅠ
몹체주는 신령이 갑
바람의기원이라고 있지않았나요? 성황당 할머니가 써주던 기억이있는데
GM이 써줬던거같네여
3차까지가 근본
생명갑
아웅업!!!!!!!!!!!!
봉황의기원 미만잡
클래식...에휴
돼지의힘점
기원이 조금 빨라진 것 같네요ㅋㅋ 연속으로 해도 봉황의 기원뿐만 아니라 예전엔 스킬 이펙트 소리 다 들렸엇는데 지금은 스킵이네요ㅋㅋ
맞네요 프레임이 프바인줄 프바가 저런데
신령 넘나죠은사운드
*스킬이 뭔지 아는새끼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