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도움되고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공인중개사 따고 감정평가사 고민중인데 공인중개사 단기동차 땄다고 뭐 자신감 붙어서 감평사 시험이 만만해보이냐 이런 소리 정말 많이 들었는데 결코 절대로 만만하게 본 적 한 번도 없고 오히려 너무 어려워서 신중하게 고민중인건데도 ㅠㅠ 주변에서 저런소리 들을때마다 기분이 많이 안 좋았었는데 감사합니다... 안평가사님 말씀 듣고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평사가 확실히 공인중개사 시험덕분에 "할 만 할거같은데?" 라는 인식을 주기 참 좋은 시험이죠 ㅎㅎ 마치 다짜고짜 CPA, 변리사 공부하라고하면 누구나 다 어려운 시험인거 아니까 도전하기 꺼려지는데 감평사는 공인중개사 덕분에 "내가 공인중개사도 몇 개월만에 합격했는데...이 정도면 감정평가사도 도전해봐도 되겠는데?" 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했다가 10에 9는 시간, 돈 만 버리고 포기하죠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33회 공인중개사 시험 본 후 1주일 지나자마자 신림동으로 와서 토익과 감평 1차 공부 병행 중인 한 수험생입니다. 현재 회계학 인강 듣고 있고 회계와 경제 기본 강의 끝나자마자 문풀 실강 들을 예정인데요. 비록 중개사 가답안 채점으로 합격 점수가 나왔어도 막상 감평 1차 기출과 최근 1차 난이도 추세를 보니 겹치는 과목들을 등한시 해서는 안되겠다 싶었고 감평 1차 민법을 보니 배우지 않았던 부분에서도 상당수 문제가 출제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회계와 경제는 기본강의를 통해 1회독 후 학원 스케줄에 맞춰 5과목 전부 문풀 과정 실강으로 듣고 민법, 학원론, 감관법 중 중개사 공부했던 내용이랑 겹치지 않는 부분은 따로 기본강의로 보충하려 했어요. 감평 1차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무언의 압박감과 함께 앞서 언급한 제 개인적인 사유로 인한 불안감으로 학원 종합반을 수강하고 있는 상황에 이 영상을 보니 내가 괜히 돈과 시간 낭비하는건 아닌지 종합반을 취소하고 경제, 회계 단과로 전환하고 나머지 과목은 문제만 풀어야하나 문득 고민이 되서요. 평가사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만... 제가 학창시절 공부 했었는데요..감평사.. 이건좀 아닙니다. ㅋㅋ.. 공인중개사랑 감평사는 급이 다릅니다. 제목이 중개사 합격후 감평사 도전이라고 하길래.글남깁니다 길어질까 한마디만 할께요.. 차라리 로스쿨 공부하는게 빠를겁니다. 감평사는 로스쿨보다 어렵습니다. 20년 전에도 그랬습니다. 지금은 더 어렵구요. 사시 행시 합격선에 오신분들이라면 도전해보세요. 레벨이 다릅니다. 평균 20대 스카이 수준의 머리로 3년이상 걸립니다. 주눅들지 말라고 하는데 도전 해본 사람으로서 주눅들어야 합니다. 시간 돈 노력 열정 자신의 모든것을 투자할 20나 30대 초반 그것도 집에서 지원해줄수 있는 사람만 하세요..다 필요없고 기출문제 한번 보시고 결정하세요.. 20년전에는 민법의 대가 곽윤직 교수 다수설 , 소수설의 황태자 이영준 교수 님 책까지 보고 다수설 소수설까지 공부했습니다. 중개사 합격하신분들은 법학전공이 아니면 다수설 소수설이 뭔지도 모르십니다. 판례? ㅋㅋㅋ 총칙. 물권변동의 유인론 무인론, 예를들면 태아의 권리관계에서 다수설(전부노출설), 소수설(일부노출설,진통설) ,판례의 입장 3개를 다 이해해야 했습니다. 공인중개사나 기타 판례만 묻는 시험은 개꿀입니다. 학자들의 설(주장,이론)을 공부했어야 했습니다. 잘보고 판단하세요. 아닌건 아닌겁니다. 학원 관계자 아니시죠? ㅠㅠ 감히 말하건데 공인중개사 보다 100배 이상 어렵습니다. 그냥 로스쿨을 가세요. 변호사 자격증 따고 도전하세요. 이거 합격하면 대한민국 모든 자격시험 합격할만 합니다. 변리사도 인정.. 보통법학 자격은 법이랑 문과 계통 잘하면 되는데 이거는 경제는 그렇다 치고(중개사 경제는 경제학이 아닙니다. 미시경제의 일부분10%도 안되는부분나옵니다. 미시+거시 해야하고 미시의 대표가 수요공급 d,s 라면 거시의 대표 is lm곡선, 통화, 무역 환율 다 공부해야 합니다. 제때는 정병렬교수님꺼) 회계학을 해야하는데요.. 회계가 회계기초(회계원리)가 아니라 재무중급+원가(2차 감정가격 산정시 기초가 됩니다) 까지 들어갑니다. 회계학 1차 과목 책만해도 500페이지 3권 이였습니다. 기본서가요.. 영어는 토익이나 이런거로 대체되었다니 참 다행이네여.. 전에는 공무원보다 심한 영어 현지인도 안쓰는 영어 공부한다고..신림 8동 언덕 여닫이 원룸단칸방에서 베리타스 법학원 다니며 참 힘들었습니다.
최근 공중사 기출을 보면 출제위원들께서 감평사 문제를 많이 가져와서 (같은 출제위원이 있다고 하여) 그대로 내는 부분이 점점 많아 지고 있어요. 감평사 자격 자체가 매우 고도화된 전문 자격인거 충분히누구나 잘 알고 동경합니다만 그렇다고 공중사 깔 필욘 없지 않나요 ㅜ 특히 민법 권리 관계랑 공법 체계에 대해서 키워드만 달달 외워서는 기억도 잘 안날뿐더러 막상 문제 풀 때 다 틀립니다 괜히 중개사들 욕먹는 것 같아 한풀이..
너무너무 도움되고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공인중개사 따고 감정평가사 고민중인데 공인중개사 단기동차 땄다고 뭐 자신감 붙어서 감평사 시험이 만만해보이냐 이런 소리 정말 많이 들었는데
결코 절대로 만만하게 본 적 한 번도 없고 오히려 너무 어려워서 신중하게 고민중인건데도 ㅠㅠ 주변에서 저런소리 들을때마다
기분이 많이 안 좋았었는데 감사합니다...
안평가사님 말씀 듣고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기 합격이라니..! 무조건 잘해내실거라 믿습니다 :) 혹시 공인중개사 어느 정도 수험 기간으로 합격하셨나요!!
저도 이번에 동차합격하고 담날부터 감평준비시작했어요~
회계입문부터 헛웃음이 나오더군요ㅋㅋ 머리가 멍한것이...버벅거리느라 진도는 안나가고..
하루하루 지나니 그래도 책장이 한페이지씩 넘어가기시작합니다..
더디어도 결승점에만 가면 되겠죠?중개사처럼 단기간에 해치워야해~~라는 부담감을 내려놓으니 못할정도는 아닌듯합니다~
님도 용기내셔서 꼭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jun8440 저는 시험공부 시작한건 7월 9일날 시작해서 113일정도 공부했고 중간에 멘탈나간적이랑 하기 싫었던 날 빼고 실공부일수는 80일정도 되는 것 같아요
@@미달이-x8l 오... 대박이네요 미달이님 끝나자마자 다음날부터라니... 정말로 멋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확실히 뭐 공중사랑 감평사 난도차이가 심하긴하지만 공중사도 수험생풀이워낙 다양하니까 도전은 괜찮은거 같은데 다만 일생동안 공부란걸 거의 안잡았다고 2~3년 겨우 공부해서 공중사합격한 사람이면 감평은 물론 8대 진입을 아주 신중히 고만해보아야합니다..
감평사가 확실히 공인중개사 시험덕분에 "할 만 할거같은데?" 라는 인식을 주기 참 좋은 시험이죠 ㅎㅎ
마치 다짜고짜 CPA, 변리사 공부하라고하면 누구나 다 어려운 시험인거 아니까 도전하기 꺼려지는데 감평사는 공인중개사 덕분에 "내가 공인중개사도 몇 개월만에 합격했는데...이 정도면 감정평가사도 도전해봐도 되겠는데?" 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했다가 10에 9는 시간, 돈 만 버리고 포기하죠
직접 경험을 통한 글이라 더 와닿습니다.
돈과 시간을 버린 당신에게 위로를 드리며
공인중개사 자격증 딴 자신감으로
주제넘게 도전하여 실패한 사실을
솔직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ㅋㅋㅌㅋㅋㅌㅋ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33회 공인중개사 시험 본 후 1주일 지나자마자 신림동으로 와서 토익과 감평 1차 공부 병행 중인 한 수험생입니다.
현재 회계학 인강 듣고 있고 회계와 경제 기본 강의 끝나자마자 문풀 실강 들을 예정인데요.
비록 중개사 가답안 채점으로 합격 점수가 나왔어도 막상 감평 1차 기출과 최근 1차 난이도 추세를 보니 겹치는 과목들을 등한시 해서는 안되겠다 싶었고 감평 1차 민법을 보니 배우지 않았던 부분에서도 상당수 문제가 출제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회계와 경제는 기본강의를 통해 1회독 후 학원 스케줄에 맞춰 5과목 전부 문풀 과정 실강으로 듣고 민법, 학원론, 감관법 중 중개사 공부했던 내용이랑 겹치지 않는 부분은 따로 기본강의로 보충하려 했어요.
감평 1차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무언의 압박감과 함께 앞서 언급한 제 개인적인 사유로 인한 불안감으로 학원 종합반을 수강하고 있는 상황에 이 영상을 보니 내가 괜히 돈과 시간 낭비하는건 아닌지 종합반을 취소하고 경제, 회계 단과로 전환하고 나머지 과목은 문제만 풀어야하나 문득 고민이 되서요.
평가사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시작요 공인중개사 하나로는 경쟁력 딸릴것같아 바로시작했어요
개인적으로는 비용보다 안전하게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중개사 공부했다고 하여
감평사를 준비한다?
상당히 많이, 심각하게 고민하세요.
중개사와 감평사가 부동산업계 자격증이라 하지만, 이 둘의 갭? 난이도는 땅과 하늘 차이임.
회계학은 상업고등학교 나온 사람들라면 해 볼만함.
하;; 이 영상 을매나 기다렸는지 몰라유ㅠㅠ 중개사 따고 11월은 영어점수 다시내고 감평 공부하려고 하는데 참고하겠숩니당 희희 감평사 정말 하고싶은뎅 좋은결과가 있기를…나 자신 노력해😂 유익한 영상 매번 잘보고있어용
응원합니다 화이팅!
차라리 처음부터 감평사를 준비했더라면..
아쉬움이 남네요.
부디, 꼭! 합격을 기원 합니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직장인도 중개사 따고나서 1차시험 가능할까요?
네~ 열심히 하시면 가능합니다 :)
※ 공인중개사수험생용 1차 패키지 : bit.ly/3tN9DJY
※ 감정평가 학원 : www.land-it.co.kr
※ 카카오톡 단톡방 : bit.ly/3LZGEGO
※ 랜드잇 카페 : cafe.naver.com/appraiser99
죄송합니다만... 제가 학창시절 공부 했었는데요..감평사.. 이건좀 아닙니다. ㅋㅋ.. 공인중개사랑 감평사는 급이 다릅니다. 제목이 중개사 합격후 감평사 도전이라고 하길래.글남깁니다
길어질까 한마디만 할께요.. 차라리 로스쿨 공부하는게 빠를겁니다. 감평사는 로스쿨보다 어렵습니다. 20년 전에도 그랬습니다. 지금은 더 어렵구요. 사시 행시 합격선에 오신분들이라면 도전해보세요. 레벨이 다릅니다. 평균 20대 스카이 수준의 머리로 3년이상 걸립니다. 주눅들지 말라고 하는데 도전 해본 사람으로서 주눅들어야 합니다. 시간 돈 노력 열정 자신의 모든것을 투자할 20나 30대 초반 그것도 집에서 지원해줄수 있는 사람만 하세요..다 필요없고 기출문제 한번 보시고 결정하세요.. 20년전에는 민법의 대가 곽윤직 교수 다수설 , 소수설의 황태자 이영준 교수 님 책까지 보고 다수설 소수설까지 공부했습니다. 중개사 합격하신분들은 법학전공이 아니면 다수설 소수설이 뭔지도 모르십니다. 판례? ㅋㅋㅋ 총칙. 물권변동의 유인론 무인론, 예를들면 태아의 권리관계에서 다수설(전부노출설), 소수설(일부노출설,진통설) ,판례의 입장 3개를 다 이해해야 했습니다. 공인중개사나 기타 판례만 묻는 시험은 개꿀입니다. 학자들의 설(주장,이론)을 공부했어야 했습니다. 잘보고 판단하세요. 아닌건 아닌겁니다. 학원 관계자 아니시죠? ㅠㅠ 감히 말하건데 공인중개사 보다 100배 이상 어렵습니다. 그냥 로스쿨을 가세요. 변호사 자격증 따고 도전하세요. 이거 합격하면 대한민국 모든 자격시험 합격할만 합니다. 변리사도 인정.. 보통법학 자격은 법이랑 문과 계통 잘하면 되는데 이거는 경제는 그렇다 치고(중개사 경제는 경제학이 아닙니다. 미시경제의 일부분10%도 안되는부분나옵니다. 미시+거시 해야하고 미시의 대표가 수요공급 d,s 라면 거시의 대표 is lm곡선, 통화, 무역 환율 다 공부해야 합니다. 제때는 정병렬교수님꺼) 회계학을 해야하는데요.. 회계가 회계기초(회계원리)가 아니라 재무중급+원가(2차 감정가격 산정시 기초가 됩니다) 까지 들어갑니다. 회계학 1차 과목 책만해도 500페이지 3권 이였습니다. 기본서가요.. 영어는 토익이나 이런거로 대체되었다니 참 다행이네여.. 전에는 공무원보다 심한 영어 현지인도 안쓰는 영어 공부한다고..신림 8동 언덕 여닫이 원룸단칸방에서 베리타스 법학원 다니며 참 힘들었습니다.
회계가 회계원리 넘어가면 합격율 급감이겠네요
2차는서술형 아닌가요?
@@thk8895 2차는 서술이지요
그럼 다 어차피 다 고시니 법무사준비가
더 나을까요??
제가하려는건아니고
친한지인이고민하더라고요ㅠㅠ
2종면허 따고 바로 대형면허 따자는거네
그 수준이 아닙나다.ㅠㅠ 9급 공무원 겨우 합격했는데 장관이나 총리 시험 쳐라는거라고나 할까요. ㅜㅜ
어디 면허증이랑 비교를 합니까?
일주일만에 따는 면허수준이랑 비교가 되냐 ....
정말 웃긴다.
민법, 관계법규, 부동산학 3과목 합친공부
시간하고 회계학 하나하고 비슷할듯.
그리고 난이도 자체가 감평하고 중개사 ㅎㅎ
이분은 감평 회계학 시험과목이 회계사나 세무사 회계학 시험과 범위와 난이도가 같은 줄 착각하거나 민법 괸계법규 부동산학이 뭔지 아예 모르는듯 ㅋㅋㅋㅋ
공인중개사 시험은 껌이지만., 감정평가사 우습게 보다간 학원비만 날리고 시간낭비할수도
중개사 시험 만만하지 않아요 상대적으로 쉬운 것 뿐
공인중개사도 껌은 아니지만^^;;;;; 2차과목까지 생각하면 난이도나 수험기간 차이가 있으니 조심하셔야 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
맞아요 겹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인중개사가 조금 더 어려운 느낌도 있습니다 ㅎㅎ
@@user-qo5pm4wn3k 만만치 않은데. 중개사 공부보다 100배 이상하셔야 할겁니다. 고3 기준으로요.. 직장다니면서 한다? 절대~~~ 못합니다.장담합니다.
@@김쯔롱 전 21살인데 올해 중개사 땄고 이제 세무사 도전하려고 합니다 감평사 2차시험이 극악인 거 저도 알고 힘든 거 아는데 상대적으로 쉬운 중개사 시험을 두고 함부러 말하는 거 같아서 그랬어요
공인중개사 강사들이 자존감 안떨어트리려고 공중사 오구오구해주는 경향이심함...,이해없이 키워드만 외워도 때려맞출수있는 시험은 공인중개사밖에없음
학창시절 D외고 k대졸업 수능상위3프로..였던나는 키워드만 외운게 아니라 책을 달달 외웠으나 60점 턱걸이로 합격했음..
1차2차 동차도전했는데 1차셤보고 울고 2차안보고 오려고했음.
33회시험만 그런건지..
쉽게 봤다가 엿먹을수 있는 시험임..
지금 감평사준비중인데 2차는 넘사벽이지만 둘다경험한 나로서는 1차는 중개사가 더 어려움 최소한 33회는..
키워드만 달달 외워서 도전해보시기 바람
개그맨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새끼 공중 자격증없음 입만살지말고 제발 따보라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달이-x8l에이..저도 33회 합격생인데 직장다니면서 8개월정도 공부해서 평균 70나왔는데...
저는 예술쪽나와서 공부를 해본적없습니다😢
최근 공중사 기출을 보면 출제위원들께서 감평사 문제를 많이 가져와서 (같은 출제위원이 있다고 하여) 그대로 내는 부분이 점점 많아 지고 있어요. 감평사 자격 자체가 매우 고도화된 전문 자격인거 충분히누구나 잘 알고 동경합니다만 그렇다고 공중사 깔 필욘 없지 않나요 ㅜ 특히 민법 권리 관계랑 공법 체계에 대해서 키워드만 달달 외워서는 기억도 잘 안날뿐더러 막상 문제 풀 때 다 틀립니다 괜히 중개사들 욕먹는 것 같아 한풀이..
33회 1차 민법 ㅈ빠졌음 수능으로 치면 2등급받는 난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