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과 해박한 지식, 설교로 은혜와 영적 도움을 받고 있는 성도입니다. 지난 60년대, 70년대 가난과 질병으로 싸우던 시절에 명성 있었던 부흥강사님들이 전국을 순회하면서 축귀(축사), 신유, 방언 등을 행하셨던 그러한 사례들이 지금도 다시 성행(신사도주의자)하니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오직 바이블에 충실한 믿음 생활로 돌아 오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교회, 목회자님들에 불신이 팽배한 이 시점에 오로지 말씀의 원리에 근거한 신앙을 추구하는 보통 사람인 흔히 성도라고 칭함을 받는 평신도(사실은 목회자도 포함 되어야 함)님들은 가나안을 찾아 교회라는 건물을 멀리 떠나, 자신의 방법대로 신앙생활을 하시는 가나안 성도가 현재 통계로 2백만이라고 하니, 머지 않아 더 더 떠나갈 것입니다. 하여 목회자님들의 생계는 전혀 보장받기 어렵고, 이중직을 하시든지, 바울 선생님처럼 자비량 사역을 하실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것은 성도님들 자신이 직접 주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인도 받았음에도, 능력을 행하시는 분(아직도 대제사장 또는 제사장으로 착각)에게 기도 받으러 가자고 하는 말씀을 서슴치 않으시는 성도들이 이 나라에 팽배해 있으니, 각 지교회 사역자님들은 말씀의 원리를 정확히 선포해 주시길 제발 부탁을 드립니다.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시고도, 돈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방언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시대의 미혹하는 일부 자들은 예수님을 도구로 삼아 장사를 합니다. 주님은 그저 받았으니 그저 주라고 하셨습니다. 70년대 12,000여명 암환자 치료하신 신유 은사자로 명성을 날리신 H 권사님도, 1986년도에 3일간 입신 하셔서 주님 앞에 섰을 때 , 나는 너를 모른다, 내 것 가지고 너 배 채우고 장사하지 않았느냐는 꾸짖으시는 말씀에 깨어나, 회개하고, 그 당시 성도 암환자들로부터 헌금 명목으로 모은 30억원을 북한 선교헌금으로 잘 관리 사용해 주십사 하고, 주님께서 한국교회에서 가장 신망이 두텁다고 친히 지명을 하신 충현교회 고 김창인 목사님께 정히 전달하신 상황을 언론에서 보도를 하였습니다. 사명자는 어떠한 명목으로든 예수님을 빙자하여 자기의 몫으로 돈을 축적하는 것은 헌금의 바른 원리가 아님을 우리 성도들을 깨달아야 합니다 . 그 분의 것은 그 분께로 돌려 드리시길 빕니다. 교회에서 지급받는 사례로만 자족하셔야 합니다.
얼마 전에 훌륭하신 모 은퇴 목사님(원천적으로 원로 제도를 반대하신 참 존경스러우신 어른)께서 예를 들어 이중직을 본인께서는 권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시자 많은 사역자님들께서 엄청난 공격을 하셨는데, 그 핵심은 전임 사역자라면 교회 규모에 따라 비록 사례비가 적어도 목양에만 올인을 하시는게 좋다는 취지이고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고 하셨음에도 잘못 이해를 하고 계시는 분이 있어서 안따까웠습니다. 현재 이 시간에도 개척교회, 농.어촌 소규모 교회에서 마음과 몸을 던져 묵묵히 헌신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심에 한국교회 아직도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중직이라는 용어가 마음에 걸리신다면, 평신도가 보는 관점은 올인하셔서 지교회를 성장시키시면 이중직을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일반 세속직이 따라 갈 수 없는 많은 혜택(재직시 높은 사례비, 경조비, 은퇴시 원로 추대로 배우자님까지 현직의 70% 사례비 예우, 위로금 내지 전별금, 주택 및 차량 수령등)을 누릴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이제는 지교회도 은급제와 국민연금으로 목회자님들의 노후를 대비해 가셔야 합니다. 일반 직장인들이나 자영업을 하시는 평신도는 은퇴시 노후 자금으로 자신이 낸 만큼에 플러스 알파(이자 성격)의 보상만을 받아 갑니다. 공무원으로 은퇴해도 국가에서 집을 주거나 위로금, 전 별금이나 승용차를 전혀 주지 않습니다. 장기 근속자에게 단지 훈장이나 포장 정도의 수훈(경제적 혜택은 전무함)만 받습니다. 한국 교회 이제는 변해 가야 합니다. 평신도가 더 앞서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해 주시길 제발 바랍니다.
진짜 성령의 사람일수록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맺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박혁씨가 대체 어딜 봐서 성령의사람인지 잘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신학을 하지 않아도 교회에서 목사로 인정하면 세우는 교회 교단도 있죠. 목사는 교단 없이 세우는 것이 질서적으로 맞지 않아 보이지만 이단이라고 하기엔 이유가 부적절해 보입니다. 기름을 부을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있을 수 있는 것이 바울의 손수건만으로도 병이 낫기도 하는 식의 성령님의 역사도 있기에 함부로 이단이라소 판단 할 순 없 고 더 지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희환목사님. 예수님과 제자들중 정식으로 율법학교를 나온 자들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신학교죠.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율법학교(신학교)를 나오지 않은 제자들을 사역자로 세우셨습니다. 실제로 목사같은 사역자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이시지 박혁전도자가 아닙니다. 박혁전도자는 저분을 목사로 세우는 통로로 쓰임 받았을 뿐이죠. 박혁전도자는 성령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사역을 훼방하면 성령훼방죄에 걸리게 됩니다. 이것은 안희환 목사님께서 실수하고 계신 겁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미혹이 판치는 마지막 시대일수록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적인지 아군인지 피아식별하는 분별력이 생기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박영식님은 영상을 다 보고 댓글다시는건가요?? 안목사님은 늘 남의 결점만 찾아 헤매시는게 아니라, 박혁씨가 영혼을 망가뜨리니까 목소리를 내시는거죠. 그러면 원수를 사랑해야하면 수많은 영혼을 망가뜨리고 수많은 영혼을 망가뜨리는 사람을 그냥 뻔히 보고만 있어야합니까?? 문재인의 불의에 대해 침묵할수 없듯이, 차별금지법이나 동성애법같은 악법을 발의한 국회의원에 대해 침묵할수 없듯이, 박혁의 불의에 대해 침묵할수 없는거죠.
목사는 자기 스스로 가르치는 자로 나서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 하나님께서 영적전쟁을 수행할 목사로 부르셨다면 반드시 권능이 주어지게 됩니다 말쟁이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는 것이 좀더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이지만, 꼭 신학을 해야 한다고 고집한다먼 그것은 성경적인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해 목사가 된 자가 극히 드물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성령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증명해 보십시오 말로만 성령이 일한다고 하렵니까? 그의 비성경적이고 사이비 이단성은 너무너무 많거들랑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입니다 예수님도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신이신 분이 인간에게 세례를 받을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인간 세상의 질서를 존중하고 지킨겁니다 그런 하나님이., 질서 파괴자 박혁을 쓴다구요? 아니., 하나님이 질서를 파괴하라고 시켰을까요? 고전 14:40 모든 것을 품위있게 하고 질서있게 하라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교회에 낸 헌금은 누가 관리해요?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4zrPIDmIQKY/mqdefault.jpg)
![같은 신을 섬기는데 교파가 왜 이렇게 많을까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1.gif)
박컥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뛰어난 쇼맨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과 해박한 지식, 설교로 은혜와 영적 도움을 받고 있는 성도입니다.
지난 60년대, 70년대 가난과 질병으로 싸우던 시절에 명성 있었던 부흥강사님들이 전국을 순회하면서 축귀(축사), 신유, 방언 등을 행하셨던 그러한 사례들이 지금도 다시 성행(신사도주의자)하니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오직 바이블에 충실한 믿음 생활로 돌아 오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교회, 목회자님들에 불신이 팽배한 이 시점에 오로지 말씀의 원리에 근거한 신앙을 추구하는 보통 사람인 흔히 성도라고 칭함을 받는 평신도(사실은 목회자도 포함 되어야 함)님들은 가나안을 찾아 교회라는 건물을 멀리 떠나, 자신의 방법대로 신앙생활을 하시는 가나안 성도가 현재 통계로 2백만이라고 하니, 머지 않아 더 더 떠나갈 것입니다. 하여 목회자님들의 생계는 전혀 보장받기 어렵고, 이중직을 하시든지, 바울 선생님처럼 자비량 사역을 하실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신사도, 불경건 신비주의자들은 정도가 없습니다. 주여...
정말 안타까운 것은 성도님들 자신이 직접 주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인도 받았음에도, 능력을 행하시는 분(아직도 대제사장 또는 제사장으로 착각)에게 기도 받으러 가자고 하는 말씀을 서슴치 않으시는 성도들이 이 나라에 팽배해 있으니, 각 지교회 사역자님들은 말씀의 원리를 정확히 선포해 주시길 제발 부탁을 드립니다.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시고도, 돈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방언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시대의 미혹하는 일부 자들은 예수님을 도구로 삼아 장사를 합니다. 주님은 그저 받았으니 그저 주라고 하셨습니다. 70년대 12,000여명 암환자 치료하신 신유 은사자로 명성을 날리신 H 권사님도, 1986년도에 3일간 입신 하셔서 주님 앞에 섰을 때
, 나는 너를 모른다, 내 것 가지고 너 배 채우고 장사하지 않았느냐는 꾸짖으시는 말씀에 깨어나, 회개하고, 그 당시 성도 암환자들로부터 헌금 명목으로 모은 30억원을 북한 선교헌금으로 잘 관리 사용해 주십사 하고, 주님께서 한국교회에서 가장 신망이 두텁다고 친히 지명을 하신 충현교회 고 김창인 목사님께 정히 전달하신 상황을 언론에서 보도를 하였습니다. 사명자는 어떠한 명목으로든 예수님을 빙자하여 자기의 몫으로 돈을 축적하는 것은 헌금의 바른 원리가 아님을 우리 성도들을 깨달아야 합니다
. 그 분의 것은 그 분께로 돌려 드리시길 빕니다. 교회에서 지급받는 사례로만 자족하셔야 합니다.
마지막때 거짓선지자가 많이 생긴다는 성경 지식이 없어서 무서운줄 모르고 거짓선지자의 길을 가는건지;; 아니면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믿지않아서 그런걸까; 참 안타깝네요ㅠ
얼마 전에 훌륭하신 모 은퇴 목사님(원천적으로 원로 제도를 반대하신 참 존경스러우신 어른)께서 예를 들어 이중직을 본인께서는 권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시자 많은 사역자님들께서 엄청난 공격을 하셨는데, 그 핵심은 전임 사역자라면 교회 규모에 따라 비록 사례비가 적어도 목양에만 올인을 하시는게 좋다는 취지이고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고 하셨음에도 잘못 이해를 하고 계시는 분이 있어서 안따까웠습니다. 현재 이 시간에도 개척교회, 농.어촌 소규모 교회에서 마음과 몸을 던져 묵묵히 헌신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심에 한국교회 아직도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중직이라는 용어가 마음에 걸리신다면, 평신도가 보는 관점은 올인하셔서 지교회를 성장시키시면 이중직을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일반 세속직이 따라 갈 수 없는 많은 혜택(재직시 높은 사례비, 경조비, 은퇴시 원로 추대로 배우자님까지 현직의 70% 사례비 예우, 위로금 내지 전별금, 주택 및 차량 수령등)을 누릴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이제는 지교회도 은급제와 국민연금으로 목회자님들의 노후를 대비해 가셔야 합니다. 일반 직장인들이나 자영업을 하시는 평신도는 은퇴시 노후 자금으로 자신이 낸 만큼에 플러스 알파(이자 성격)의 보상만을 받아 갑니다. 공무원으로 은퇴해도 국가에서 집을 주거나 위로금, 전 별금이나 승용차를 전혀 주지 않습니다. 장기 근속자에게 단지 훈장이나 포장 정도의 수훈(경제적 혜택은 전무함)만 받습니다. 한국 교회 이제는 변해 가야 합니다. 평신도가 더 앞서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해 주시길 제발 바랍니다.
진짜 성령의 사람일수록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맺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박혁씨가 대체 어딜 봐서 성령의사람인지 잘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아멘
세상사람들도 사이비라고 손가락질하는데 박혁을 보고도 분별못하니ㅠ
목사님께서 미혹된 사람들 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박혁전도자 사역 곳곳에 너무나 많은 위험요소가 존재합니다.
제발!!
지혜와 계시의 성령님을 통하여 정확히 분별하십시요.
많이 알려주세요 미혹되는 사람들이 없도록 바르게 알려주세요.
목사님은 왜 항상 비판하고
정죄합니까? 항상자기만
옳습니까?
요일 4:1
에구 저 미혹당한 많은 군중들 어찌해야 하나요
목사님.
참으로 무서운 사람이군요.
유튜브에서 가끔 보이던 사람이네요.
우리 모두 조심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샬롬♡
훌륭하다고 생각되었던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더군요
훌륭한 사람이요? 누군가요?
신학을 하지 않아도 교회에서 목사로 인정하면 세우는 교회 교단도 있죠. 목사는 교단 없이 세우는 것이 질서적으로 맞지 않아 보이지만 이단이라고 하기엔 이유가 부적절해 보입니다.
기름을 부을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있을 수 있는 것이 바울의 손수건만으로도 병이 낫기도 하는 식의 성령님의 역사도 있기에 함부로 이단이라소 판단 할 순 없 고 더 지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켜봐야 되는 시점은 지난지 오래입니다. 지금까지 박혁이 저지른 짓만 놓고 보면 이단보다 훨씬 더 위험한 자입니다. 바울의 손수건? 논파된 지 언제쩍 논리인데 아직도 그런 소릴 하고 있습니까?
코메디 프로에서 따라하면, 시청률 50%는 나오시겠다.
코메디 프로에서 따라 하면, 시청률 높겠다는 뜻이 당연히 박혁을 염두에 둔 말이지, 달리 어떻게 받아들여지시는지요?
견해들이 참으로 다양하시네요.
예수님이 하셨던것, 병고치시고 귀신쫓아내고 말씀가르치시고
성령의불과 예수피로 예수이름 있으면~ 가장귀한 십자가의 사랑이 내안에 있으면 성령의 역사는 자연스럽게 나오는것 아닌가요? 함부로 비판 판단하지 맙시다 주님께 모든 주권을 드리고 기도하고 분별합시다
성령이 당신 안에 있는데.
귀신은 왜 들려서 난리요?
큭 목사가 성령못받으셧군요 사복음서 잘 읽어보세요 사도행전 읽어보세요
이초석 신봉자 오셨군
🍇🍒🌽예수님께 물어 보시고 판단 하십쇼
예수님 제자들 신학 공부 목사 안수 받았나요
주님께 기도 하시고
판단 하십쇼
판단한 그죄를 다어찌 하려고
함부로 말하는지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 3년간 직접 배웠습니다! 그런데 신학했냐는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까? 아무 검증도 안 된 박혁 같은 거짓 선지자를 쫓아가는게 얼마나 큰 죄인지는 모르는 겁니까?
안목사님과 박혁전도자의 같은점= 잘 생겼다는것😅
안희환목사님. 예수님과 제자들중 정식으로 율법학교를 나온 자들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신학교죠.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율법학교(신학교)를 나오지 않은 제자들을 사역자로 세우셨습니다.
실제로 목사같은 사역자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이시지 박혁전도자가 아닙니다.
박혁전도자는 저분을 목사로 세우는 통로로 쓰임 받았을 뿐이죠.
박혁전도자는 성령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사역을 훼방하면 성령훼방죄에 걸리게 됩니다.
이것은 안희환 목사님께서 실수하고 계신 겁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미혹이 판치는 마지막 시대일수록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적인지 아군인지 피아식별하는 분별력이 생기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박혁은 성령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사업을 하고 있으며 박혁을 분별하는 것은 성령훼방죄가 아니니 걱정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미혹이 판치는 마지막 시대인건 알면서 박혁 같이 알아보기 쉬운 거짓 선지자는 분별하지 못한다니 이 무슨 코메디입니까?
박혁이는 거짓선지자입니다.
장풍 사역!!~~
장풍사도 박혁
그래서 이단들이 판치는 것입니다. 신비주의에서 깨어나시고 정통교리를 공부하세요.
딱봐도 박혁
연기자가 못되서
갈아탄듯한데
??
ㅎㅎㅎ
목사님이 늘 남의 결점만 찾아 헤매시네요.
원수도 사랑하라시는데~
박영식님은 영상을 다 보고 댓글다시는건가요?? 안목사님은 늘 남의 결점만 찾아 헤매시는게 아니라, 박혁씨가 영혼을 망가뜨리니까 목소리를 내시는거죠. 그러면 원수를 사랑해야하면 수많은 영혼을 망가뜨리고 수많은 영혼을 망가뜨리는 사람을 그냥 뻔히 보고만 있어야합니까?? 문재인의 불의에 대해 침묵할수 없듯이, 차별금지법이나 동성애법같은 악법을 발의한 국회의원에 대해 침묵할수 없듯이, 박혁의 불의에 대해 침묵할수 없는거죠.
원수를 사랑하라는 구절도 보시고, 이단 경계하고 분별하라는 말씀도 균형있게 보세요
꼭 신학을 나와야할까요?
선택받은 자는 다르다고 봅니다.
진짜 저게 연기로 보여 지나요?
저기 있는 사람들 많은 외국인들 바보가 아닙니다.
신천지,하나님의 교회,정명석,이재록등등의
이단에 빠진 그 많은 자들은
다 바보이군요
저것이 성경적입니까?
@상희 김. 선택받은 자?? 택하심을 받은 자들은 미혹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거짓의 아비는 사탄 입니다. 진짜 통깁스는 맨살에 합니다. 박혁집단이 까짜 통깁스를 청바지 위에 쒸어 놓고 멤버들과 함께 짜고 친 가짜 치유 "부러진 다리뼈가 연결되다"를 보시고 더 이상 미혹되지 마세요.
박혁집단은 후원금 기부금 헌금을 주기적으로 뜯어 내려고 미리 고용한 알바들을 집회에 배치해 두고 멤버들과 함께 짜고 치는 가짜 귀신 쫒음, 가짜 치유 입니다.
목사는 자기 스스로 가르치는 자로 나서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 하나님께서 영적전쟁을 수행할 목사로 부르셨다면 반드시 권능이 주어지게 됩니다
말쟁이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는 것이 좀더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이지만, 꼭 신학을 해야 한다고 고집한다먼 그것은 성경적인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해 목사가 된 자가 극히 드물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박혁은 권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권능이 있는 '척'을 할 뿐입니다. 그의 기적 중 단 한 가지라도 공적으로 입증된 것이 있다면 어디 한 번 가져와 보시죠. 눈에 보이는 작은 외상조차도 치유하지 않는데 저게 짜고 치는 연기가 아니고 뭡니까?
하나의 사건에 치우치지 마시고~안희환 목사님의 말이 맞는지 박혁전도자가 이단인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시고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좀더 기다려보고 신중했으면 합니다.
뭘 기다려요
성경으론 박혁을 입증도 못 하겠으니. .
늘상 기다리라는 말만..
지금깢 드런난 그의 거짓됨이
무수히 많은데 기다리라네
더 미혹해서 지옥으로 끌고가려는 사탄의 시간 끌기~~
@@소망-e4e 도덕적으로 성경적으로 잘못된거를 입증해보세요. 사실적이고 논리적이면 수긍하겠죠. 이상하게 안믿는자들과 괴를 같이 하여 바리새인같이 교회 종교인들 속에 있는 사탄, 귀신들이 성령의 일하심이 무서워서 방해를 많이하네요.
@@소망-e4e 그리고 남을 쉽게 정죄하면 안됩니다. 판단도 사랑이 기준이 되지않으면 사탄의 일이됩니다.
@@newmgo2
소낭구님
지금도 이려고 다니시나요?
분명 요일 4:1 알려드렸거든요
억지로 죄인 만드시면 안됩니다
정죄라뇨?
소낭구님이 정죄하는군요
판단요?
성경으로 합니다
구렁이 강아지 영이 있나요?
@@소망-e4e 어떤점이 거짓인지 구체적으로요. 교회안에 말하자면 공산주의, 철학자유주의, 인본주의 들어난 거짓선생, 거짓선지자가 많지요.
구렁이강아지는 뭔말인지요?
바울이 성경을 몰라 예수를 피박 했나 성령을 못받으면 신학 아니라 천학을 연구해도 분별의 영이없다 목사 대부분 성령 받은 사람이없다
당신은 바리새인.
박혁을 믿으라고 강요하니까ㅡ
혁이가 예수님이신감?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길고짤은것은 끝까지 지켜보아야 함니다
헐
나도헐
믿음의 진정성에 길고 짧은것이 왜나와요 헐
@@게조mom 분별의 영이 임하시길
성령님이 일하시는데 본인이 이딘이라 하시네요 본인이 없는 능력 젊은 청년이 신학 공부도 안하고 받았다고 엉터리라고 하시네여. 바리새인처럼 돈들여서 학위받고 면접받고 해야 하나님이 쓰시나요? 😂😂😂😂😂😂😂
성령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증명해 보십시오
말로만 성령이 일한다고 하렵니까?
그의 비성경적이고 사이비 이단성은 너무너무 많거들랑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입니다
예수님도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신이신 분이 인간에게 세례를 받을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인간 세상의 질서를 존중하고 지킨겁니다
그런 하나님이.,
질서 파괴자 박혁을 쓴다구요?
아니.,
하나님이 질서를 파괴하라고 시켰을까요?
고전 14:40
모든 것을 품위있게 하고 질서있게 하라
사탄의 일꾼 박혁집단이 하늘의 가치? 하늘의 DNA?를 담은 티셔츠?를 자신이 직접 다 창조? 했다며 교인들을 상대로 13만원에 판매 한답니다😂😂ruclips.net/video/_ZG6ra1VqL0/видео.htmlsi=0F4yQfCPml0XgwWz
목사님 말씀 말씀 하시는데요
말씀대로 행하시는 박혁 전도자님 주님에 신실한 종입니다
목사님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신학도 중요하지만 목사님은 성령에 사람이신가요
사이비 박혁. 하늘의 DNA 담은 옷 13만원에 판매/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ruclips.net/video/78qFjOXXubQ/видео.htmlsi=hBo5lQ2H7feyX0Uv
당신이 말씀을 아십니까?
구렁이,강아지가 영이 있다고 하는 박혁입니다
당신이 성령을 아십니까?
아니 바울도 두란노 서원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제자를 양성했는데 ㄷㄷ 아니 그럼 자기 하고 싶으면 자기 마음대로 의대도 안나오고 아픈사람들 배 가르고 꿰메고 자기 마음대로 의사짓 해도 되겠네 !!!
박혁전도사는 회개해야합니다 신학교에 예수님이 없습니다 종교의영이고 회개해야합니다
박혁은 당연히 회개해야 하는데 신학교에 예수님이 없고 종교의 영이라는건 무슨 근거없는 소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