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_p08 스냅드래곤을 따라잡는다는 목표도 조금 힘들어 보이고 지금 따라잡아야 할 대상은 애플입니다 안드로이드 진영 성능칩셋이 애플에 비해 격차가 너무 벌어져 있다보니 삼성이 플래그쉽 제품 발표에서 경쟁성이 다소 절하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 더더욱 독자 개발에 착수한게 아닌가 합니다
이제 진짜 마지막 터닝포인트인듯 하네요. 자체os도 어떻게...개발을 해야 완전히 새로운ap와의 시너지가 배가 될텐데...일단은 새로운 ap '설계'에 집중하면서 삼성 파운드리 수율문제도 같이 고려해야할거 같네요. 자체os 개발에 늘 실패했던건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인력 풀이 너무나 아쉽기 때문인듯 하네요(질은 높을 수 있으나 관련 학과나 기타 인재 육성에 투자를 생각보다 너무 안해줘서요..)
삼성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선 자체 OS 개발이 필수적인데, 시중에 나와있는 어플도 같이 대응해줘야하니 쉬운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삼성도 그냥 안드로이드 OS를 유지하며 발열 줄이고 카메라 성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겠지요. 물론 자체 AP 개발은 큰 의미가 있지만 결국 이러다간 LG 꼴 나거나 스마트폰 부품/SW 관련 B2B 사업으로 방향을 틀어버릴 수도 있을 거 같네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자체적ap를 만들면서 자체 os도 같이 만들지 않을까요?? 삼성도 애플처럼 기기관의 연동성, 호환성 연결성을 원하고, 미래를 봐서는 도저히 답이 없으니깐.... 어쩌면 이건 삼성의 마지막 미래가 달린 큰 결정이지 않을까 싶네요.. 문제는 그 기간이 짧은것인데 현재 기술력이 많이 올랐으니 어느정도까지 완성해 낼지가 미지수이긴하네요...
만약 삼성이 지금의 m1정도의 성능의 칩을 뽑아내고, 만약 자체os가 개발된다면 안드로이드와 차이가 거의 없으면서 지금 사용하는 윈도우와의 호완성이 좋기만 해도 성공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텐데... 자금으로써는 이런 바람은 헛된 희망처럼 보이네요... 2025년이면 애플도 m2도 개량을 많이 거친 상태일테니... 아무튼 좋은 성능으로 칩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불가능함. 미국에서 애플이나 구글에서 인재를 대규모로 국적주고 최고급 주택 주고 최고의 한국미인을 갖다바치고 결혼시키고 개인당 1조씩 주고 데려온다면 모를까. 아니면 모바일 생태계에서 진척을 안보이지만 야망을 꾸고 있는 ms를 끌어들여 ms 삼성 합자회사를 세워서 서로 잘하는 분야를 통합시키면 일말의 가능성
그것보다 플랫품을 극복하기 힘들어요 한글이 아무리 우수해도 영어의 한계를 넘기 힘들어요 유튜브 영상플랫품도 알고도 먼저 시작하지 못하고 빼앗긴 거 보면 구글 또한 마찬가지고요 네이버가 영어의 벽을 넘지 못하는 것처럼 한글최고의 장점이 세계를 넘기에는 벽이 될 수 있지요 우선은 한국이라도 잡아야 하는데 그렇지는 못 하고 시장이 좁아서인지 일본의 못된 것만 배워서 인지 광고로 도배하는 그러시 유튜브를 사용할 수 밖에 유튜브도 마찬가지지만 사용자를 확보하고 하지만 이보다 더 심하고 불편해서야 누가 다른 플랫품을 사용함...
2년안으로 tsmc 수율을 따라 잡을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삼성은 지금 애플 하나만 경쟁사가 아닌 중국 파운드리 업체와 tsmc 두곳 그리고 완벽한 최적화를 이루어낸 자체 os를 5년안에 못내놓으면 lg와 똑같은 수순을 거칠 확률이 99%입니다. 애플도 자체 칩 생산하는데 10년이 걸렸는데 2년안에 한다는건 기적에 가깝다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애플이 10년 걸린건 맞지만 지금 기술력이 그때보다 훨씬 뛰어난 상태일텐데 2년이면 충분한거 아님? 그리고 삼성이 개발자들 한테 대우 잘해주고 산업 스파이만 잘 활용해도 애플 기술력 어느정도 빼돌리는거는 금방 할텐데? 뭐 산업 스파이가 좋은건 아니지만 자체 os를 애플도 10년 걸렸으니 삼성이 2년안에 만들기는 힘들다는 말은 근거가 너무 빈약함. 그냥 삼성이라서 못 만든다가 더 타당할듯.
못나오겠지 애플도 칩셋 첨 만들때 성능이 개후진걸 os 빨로 경쟁했었음 그때 나온 말이 기술의 삼성, 갬성의 애플이였고 기간의 길고 짧음은 둘째치고 가려면 독자os까지 같이 가야하는게 맞는데 망한 이력이 바다 타이젠... 도전은 아름답다지만 결과가 좋게 안나오면야 돈낭비밖에 안되니깐
널리 쓰이진 않았어도 일단은 범용 칩셋이랄 수 있는 엑시노스 때려치고 작정하고 전용칩셋 만들겠다고 나서는 모양인데 과연 이번에는 다를지...lg 폰사업 문닫는거 봤었고 gos 사태를 겪었던 삼성으로썬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을거라고 봅니다. 최근 미디어텍 치고 올라오는 것도 심상치 않고 말이죠.
@@sara0278그니까 "기술력의한계" "gos라는 꼼수" 뭐 이런식으로 해야지 마치 gos가 어떤 특정한앱 하나의 문제로 물타기하는거 같아서 말이지 이번 s22시리즈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게 아니잖아 몇년 전부터 gos꼼수를 부려왔고 그게 이번 gos우회를 완전 막아버려서 펑~하고 터진건데...gos문제 gos사태 이런 표현은 너무 소소하다...랄까? 완전 소비자상대로 사기친건데 말이지.. 사기를 치고도 다음 모델의 사양을 이전모델보다 더 낮게 출시를해 ㅋㅋㅋ 와...진짜 대단해 갤럭시bal...진짜 개돼지로밖에 안보이나보다 새삼느껴지네...
삼성이 옛날 엑시노스가 스냅드래곤보다 성능이 앞서던 시기가 있었죠 그 당시에도 발열 이슈가 있긴 했는데 거기서 원가 절감한다고 예산 줄이면서 개발을 제대로 안하니 뒤쳐지기 시작해서 발열도 못잡고 성능도 못따라가고 삼성이 프리미엄보다는 대중화에 더 목적을 두니 쓸데 없는 라인업이 많아져서 외부에서 ap 사다 쓰다보니 개발에 중요성을 못 느껴서 이 사단이 났는데 정신차리고 제대로 착수하면 2년은 무리고 5년 안에는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자체 OS 쓰는거보다 효율은 떨어질수 밖에 없지만요.여담으로 옛날에 자체적으로 바다os 개발해서 출시를 했는데 생태계 구축이 안되서 사업을 접었죠. os 만들어서 폰은 내놨는데 마켓이 없어서 어플을 못깔아서ㅋㅋㅋ 스마트폰의 의미가 퇴색되는거죠 타이젠OS도 똑같은 사례고 그래서 사업을 접은거지 OS 개발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도 구글 플랫폼 벽을 못 넘어서 휴대폰OS 사업철수했는데 지금은 더 커져버렸으니 이제 와서 개발하기엔 너무 늦었죠 지금은 os보다 ap개발에 초점을 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AP를 먼저 개발하고 안드로이드에 맞는 튜닝하는게 지금으로선 최선이죠
ap 개발을 성공해낸다면 삼성은 앞으로 20년은 애플과 경쟁할수 있을겁니다 한국인이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때 처럼 기적의 2년이 되길 바랍니다 외계인이라도 잡아서 고문을 하던 무조건 해내야 합니다 2년이 힘들면 5년이라도 해서 완벽하고 엄청난 AP가 개발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삼성 가전 제품들에게 들어가는 AP까지 생각해서 개발해야 할겁니다 기술의 삼성을 꼭 보고 싶습니다 ~~ 삼성 화이팅 !!
그건 아니죠 엑시노스를 개발하고 사용한것도 자체칩을 가져야한다 생각해서 했던거고 그게 생각만큼 잘 안되니 이런 결과가 나온거죠 다만 애플과 삼성의 차이라면 삼성은 파운드리도 먹여 살려야 해서 퀄컴 눈치를 봐야 했다는거고 애플은 그게 아니었고 os에서도 타이젠을 밀려고 했는데 구글의 막강함에 무릎꿇고 여기까지 온거고 결과론이지만 삼성이 미국 기업이었음 이거보단 잘 나갔을 확률이 높긴 하죠
예전에 삼성이 자체 os 만든다고 바다인가 뭐했다가 지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고 안드로이드 그냥 쓰고 있지.... 애플이 10년 넘게 개발한 기술력을 삼성이 2년만에 따라 잡는건 불가능이라고 본다. 삼성이 이번 cpu개발도 예전 os처럼 하다가 흐지부지 되면....... 모바일 사업부도 ㄹㅇ LG꼴 날듯... 2년은 무리고 10년뒤에 봐야할듯... 앞으로 삼전주식은.. 흠..........................
현실적 이네요 2025년 까지 제품을 만든다고 했지 경쟁력 있다곤 이야기 안함 os 이야기 하는데 삼성 제조업 이지 전문 분야가 아니라서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 삼성이 자체 os 도전 한다면 웃길거 같음 그나마 잘만드는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인수 한다면 모를까 지금은 가능성 없는거 같아요
애플의 최적화는 애플OS를 쓰는 맥시절까지 거슬러 가야하는 것 일텐데 일반 PC부품을 자신들 OS에 맞게 커스텀해서 팔던게 맥이고.. 거기서 나온 기술노하우가 M1프로세서 아닌가? 그런 경험치를 무시못하는데 그 기술과 OS의 최적화를 삼성이 2년안에 해낸다?? 매번 기술의 삼성을 외칠때마다...기술의 일본 외치며 몰락한 꼬라지를 보는거 같아서 불길하다.
삼성이고 애플이고 서로 돈지랄 하라는 회사 앞에서 고민 하는것도 웃기지만..껍데기와 모양이 조금 바뀌는 핸드폰을 굳이 기다렸다 사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내요..특히 노씨가 이끌면서 핸드폰이 거의 맞탱이가 간 삼성이 다시 채택 했다는거도 웃긴다..썩은 물은 버려야지..희석 시킨다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데..
애초에 외국처럼 당연하게 CEO를 엔지니어 출신 능력자로 뽑은 게 아니라 이재용을 억지로 승계시키려고 하다보니 미래전략실이라는 삼성의 미래와는 하등 관계도 없는 정치전략에 시간 소모했고 이재용이 경영을 잘 못해도 계속 '그래도 삼성'이러니까 실제 문제의 현실은 보지를 않는 것도 문제임. 게다가 노태문마저 원가절감을 자랑스러운 업적으로 내세우지를 않나 GOS를 두고 정확한 문제를 인식하는게 아니라 '원가절감 차원에서 어쩔 수 없이 벌어진 일'식으로 평가하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이런 인식에서 과연 'GOS를 없애기 위해 AP를 개발한다'는 계획에 의미가 있을까? AP는 정말로 처음부터 준비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GOS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개발 시작하는 건 그냥 등떠밀려 개발하는 거지
@@PALADIIN_ CEO를 엔지니어 출신 능력자로 뽑은게 아니라 이재용을 억지로 승계시키려고 하다보니...삼성전자의 CEO는 이재용이 아니라 따로 있음.. 이재용은 삼성 그룹 총수인데 삼성 그룹안에 캐피탈,보험,건설회사 IT분야등등 경제, 교육을 아우르는 수많은 분야의 자회사가 있는데 총수자리에 기계좋아하는 엔지니어 앉혀야 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니까 댓글쓴건데?
노태문이 숟가락 올린것으로는 드림팀의 신뢰도는 굉장히 떨어져 보이네요
독자 AP개발에 애플이 투자한 시간과 돈을 생각하면 2년은 택도 없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쿨링 구조와 성능에 대해 더 투자하는 것이 단기적인 해결책으로 보이는데 역시나 삼성답습니다
@@alex_p08 스냅드래곤을 따라잡는다는 목표도 조금 힘들어 보이고 지금 따라잡아야 할 대상은 애플입니다 안드로이드 진영 성능칩셋이 애플에 비해 격차가 너무 벌어져 있다보니 삼성이 플래그쉽 제품 발표에서 경쟁성이 다소 절하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 더더욱 독자 개발에 착수한게 아닌가 합니다
2년? 장난해 ㅋㅋ 윗대가리 성과 내놓으라하고 시간에 쫓겨 개발비만 날리고 이도저도 아닌거 나온다. 그리고선 역시 우린 안되는건가 ㅋㅋ
@@Wonderlust. 에휴
안하고 현실안주 하는것보단 낫습니다.
@@fatman983 모바일보다 반도체쪽에 투자를해야지 해서망하면 그때서는 최선을다했다 이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마지막 터닝포인트인듯 하네요. 자체os도 어떻게...개발을 해야 완전히 새로운ap와의 시너지가 배가 될텐데...일단은 새로운 ap '설계'에 집중하면서 삼성 파운드리 수율문제도 같이 고려해야할거 같네요. 자체os 개발에 늘 실패했던건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인력 풀이 너무나 아쉽기 때문인듯 하네요(질은 높을 수 있으나 관련 학과나 기타 인재 육성에 투자를 생각보다 너무 안해줘서요..)
인력풀이 해외로 빠지는 이유랑 일맥일듯 한데 대우가 너무 후짐 회사에서 개발하는건 회사꺼 외부에서 개발해도 투자는 고사하고 어떻게든 빼가려고 하는데 누가 열심히 할지 ㅋㅋ
그거 먼저 해결 되지 않으면 답없습니다
@@얼리-w2t 그러게욥.. 기업들이 막 신형 장비나 시설, 기타 공정 기술같은거에는 투자가 되게 후한데 소프트웨어, 특히 그 중에서도 전문 인력들에 대한 사후 지원 투자가 너무 짜요ㅠㅠ 이러니 외국 기업들로 다 빠지고..
OS가 되었다고 쳐도 이제 활성사용자들을 끌어와야하는데,, 가능할런지요..
os를 개발해서 내놓아도 먹거리가 있느냐는 문제죠
안드로이드 시장이 너무커져서.... 애플도 안드로이드에 비해 어플 부족한데
스마트폰 초반에는 애플이 쓸만한 어플 많았지만 지금은 아니죠
월급도 해외만큼 안주니...
노태문 아저씨가 다시 신임된거보고 삼성은 답없다느낌.
ㄹㅇ 믿거노 노태문 노태우 노무현 노보스
@@Generallee85 거를 타선이 없노 ㅋㅋㅋㅋ
노브랜드
원가절감
@@Generallee85 역사를 모르는건 자랑이 아님. 부끄러운일이지... 징역 20년이상 받은것들은 놔두고 누굴 까는거야?
2년이라는 짧은 연구기간의 이유는 아마 지금까지 어느정도 연구는하고있었고
생산라인 중단을 시키는걸보면 양산가능성과 양산형의 성능,불량율 체크가 관점인거같은데
이미 전세계가 안드로이드와 IOS 2분지계한 상황에서 OS개발은 이미 늦어도 너무 늦어버린게 아닐까요..
다쓰러져가는 논밭시골에 신도시 지어도 아무도 안오는 그런 느낌..
근데 한전이라면 말이 달라지죠
아냐 지방에 인프라 없다고 안오는거랑 똑같애. 결국 인건비,집값,물가로 폭망할거임
OS가 아니라 AP입니다. 안드로이드는 못바꾸죠. 바다os만들다 망한전력이 있는데
삼성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선 자체 OS 개발이 필수적인데, 시중에 나와있는 어플도 같이 대응해줘야하니 쉬운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삼성도 그냥 안드로이드 OS를 유지하며 발열 줄이고 카메라 성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겠지요. 물론 자체 AP 개발은 큰 의미가 있지만 결국 이러다간 LG 꼴 나거나 스마트폰 부품/SW 관련 B2B 사업으로 방향을 틀어버릴 수도 있을 거 같네요.
ㄹㅇ임 독자생태계 = 호환성 하락이랑 같은 의미인데 아이폰은 점유율이 스마트폰 전체시장을 위협할정도로 지나치게 높으니까 앱 개발사들이 눈물 겨자먹기로 억지로 개발하고 있는건데 삼성은 지금 점유율로 독자생태게 구축하면할수록 나락갈수밖에 없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자체적ap를 만들면서 자체 os도 같이 만들지 않을까요?? 삼성도 애플처럼 기기관의 연동성, 호환성 연결성을 원하고, 미래를 봐서는 도저히 답이 없으니깐.... 어쩌면 이건 삼성의 마지막 미래가 달린 큰 결정이지 않을까 싶네요..
문제는 그 기간이 짧은것인데 현재 기술력이 많이 올랐으니 어느정도까지 완성해 낼지가 미지수이긴하네요...
@@성그레s 근데 삼성 os를 만들려면 지금 널려있는 구글,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못쓰는거 아닌가요? 늦어도 너무 늦은듯 이미 생태계 자체가 애플/안드로이드라
와 형..나랑 100퍼같은 생각
삼성이 0 부터 진행하는게 아니라 나름에 기초가 되는 무언가가 있겠지, 데이터도 충분하고 어느정도 만들어둔게 있어서 공개적으로 나타내는거라 생각이 듬,
만약 삼성이 지금의 m1정도의 성능의 칩을 뽑아내고, 만약 자체os가 개발된다면 안드로이드와 차이가 거의 없으면서 지금 사용하는 윈도우와의 호완성이 좋기만 해도 성공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텐데... 자금으로써는 이런 바람은 헛된 희망처럼 보이네요... 2025년이면 애플도 m2도 개량을 많이 거친 상태일테니... 아무튼 좋은 성능으로 칩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이면 m3도 나와있을듯
@@dhsh1541 m3는 오바같네염...ㅋㅋ m2는 가능할듯 프로세서 업그레이드를 1년당 1번 한다는건데 시설 업그레이드하면서 수지타산이 안나올거 같아여
@@jackie-tk6ei 카메라도 AP가 좋아야 초고화질 사진 렉 없이 빠르게 찍습니다..
@@이시널 m3가 왜 오버임? 이번에 m2 나오는데
불가능함. 미국에서 애플이나 구글에서 인재를 대규모로 국적주고 최고급 주택 주고 최고의 한국미인을 갖다바치고 결혼시키고 개인당 1조씩 주고 데려온다면 모를까.
아니면 모바일 생태계에서 진척을 안보이지만 야망을 꾸고 있는 ms를 끌어들여 ms 삼성 합자회사를 세워서 서로 잘하는 분야를 통합시키면 일말의 가능성
전용 OS가 없다면 아무리 하드웨어를 잘만들어도 최적화 실패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처럼 만들어도 결국은 OS에서 지원을 제대로 못하니 안하느니만 못해지는 것이죠.
그렇다고 안드로이드를 버릴수가없음..
@@SilChin1257 그래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을거라 생각됩니다.
아아..타이젠형..
맞아... 근데 다른 댓글러 말대로 안드로이드 버리는게 불가능이라... 어정쩡하게 버렸다가 구글이 손절 때리면 삼성이 난감해짐.. 애초에 자체 os 만들기 빡센것도 있지만 이래저래 삼성이 애플 넘어서는거는 불가능할듯
그것보다 플랫품을 극복하기 힘들어요
한글이 아무리 우수해도 영어의 한계를 넘기 힘들어요
유튜브 영상플랫품도 알고도 먼저 시작하지 못하고 빼앗긴 거 보면
구글 또한 마찬가지고요 네이버가 영어의 벽을 넘지 못하는 것처럼
한글최고의 장점이 세계를 넘기에는 벽이 될 수 있지요
우선은 한국이라도 잡아야 하는데 그렇지는 못 하고
시장이 좁아서인지 일본의 못된 것만 배워서 인지
광고로 도배하는 그러시 유튜브를 사용할 수 밖에
유튜브도 마찬가지지만 사용자를 확보하고
하지만 이보다 더 심하고 불편해서야 누가 다른 플랫품을 사용함...
불가능하다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정체되고 결국 도태된다... 도전하는 자세에 박수를 보낸다 삼성 화이팅!
차라리 진짜 삼성만의 os와 칩셋을 개발한다면 참 좋겠네요. 삼성이 잘 발전하길 바래요!
2년안으로 tsmc 수율을 따라 잡을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삼성은 지금 애플 하나만 경쟁사가 아닌 중국 파운드리 업체와 tsmc 두곳 그리고 완벽한 최적화를 이루어낸 자체 os를 5년안에 못내놓으면 lg와 똑같은 수순을 거칠 확률이 99%입니다. 애플도 자체 칩 생산하는데 10년이 걸렸는데 2년안에 한다는건 기적에 가깝다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폭망할거 같음 자체 os도 없는데 무슨수로 애플을 따라잡나
구글이 퀄컴 인수하는게 더 빠르겠다
저도 동의합니다. 사실상 gos안터졌으면 진행 하지도 않았을 사업같음 문제 안생겼으면 하지도 않았을 사업이 성공할 수 있을리가.. 애플은 아이폰만들때 회사 존속을 걸었는데…
말만 도전이지 노태문도 걍 안전빵으로 하려할거같음
애플이 10년 걸린건 맞지만 지금 기술력이 그때보다 훨씬 뛰어난 상태일텐데 2년이면 충분한거 아님? 그리고 삼성이 개발자들 한테 대우 잘해주고 산업 스파이만 잘 활용해도 애플 기술력 어느정도 빼돌리는거는 금방 할텐데? 뭐 산업 스파이가 좋은건 아니지만 자체 os를 애플도 10년 걸렸으니 삼성이 2년안에 만들기는 힘들다는 말은 근거가 너무 빈약함. 그냥 삼성이라서 못 만든다가 더 타당할듯.
이미 늦은거같은데 진작에 시작했으면 달라지지않았을까.........아니면 적어도 지금 잘나가고있는 폴더블이라도 밀고나가든가 삼성을 옛날부터 좋아했고 삼성을 매일 응원하던 소비자지만 이번만큼은 솔직히 실망이 너무 크네요.......
정말 제대로 전용칩셋이 나온다면 현재의 갤럭시에만 사용된다 하더라도 이미 충분히 규모의 경제는 가능하기 때문에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못나오겠지 애플도 칩셋 첨 만들때 성능이 개후진걸 os 빨로 경쟁했었음
그때 나온 말이 기술의 삼성, 갬성의 애플이였고
기간의 길고 짧음은 둘째치고 가려면 독자os까지 같이 가야하는게 맞는데 망한 이력이 바다 타이젠...
도전은 아름답다지만 결과가 좋게 안나오면야 돈낭비밖에 안되니깐
널리 쓰이진 않았어도 일단은 범용 칩셋이랄 수 있는 엑시노스 때려치고 작정하고 전용칩셋 만들겠다고 나서는 모양인데 과연 이번에는 다를지...lg 폰사업 문닫는거 봤었고 gos 사태를 겪었던 삼성으로썬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을거라고 봅니다. 최근 미디어텍 치고 올라오는 것도 심상치 않고 말이죠.
엑시노스가 갤럭시를 위한 독자 AP 가 아녔나요 ?
외부영입인사가 엑시노스를 처음 개발한건가요 ?
구글협업으로 폴드폰 맞춤안드로이드 개발한것처럼 구글도 폰만드는 입장이니 협업으로 시너지가 필요함.겔럭시는 안드로이드 향후미래까지 버리기는 힘든실정
와 정말 대단하네요 2025년이 기대됩니다. 2025년까지 삼성 휴대폰은 안사도 되겠네요!!
쯧쯧 삼성폰 살 돈은 있고?ㅋㅋ
공짜폰도 못쓰면서 왜 그래~
@@지건-m1u 님 부모님 사정을 다른사람에게 전가하지 마세요~~
@@지건-m1u ㅋㅋ니 수준 알만하다
갤럭시전용칩+윈도우 결합 태블릿 나오면 좋겠다 ms도 원할것 같은데 마소가 좀 소프트접근을 많이 허용하거나 협업을거의 동업수준으로 해서 만들면 애플 위협할수도
엑시노스 과감하게 중단한거는 진짜 잘한선택같다.
gos의 문제?딸리는 기술력을 감추기위한 gos의 꼼수 라고 표현해야 하는거 아님?
원가절감하느라 어케 다음모델이 이전모델보다 스펙이 떨어질 수가 있지? 이걸또 무슨 내장 저장공간을 가상램으로 대처하는 신박한 꼼수를 또 부려요...지금 gos끄고 아이폰13에 비벼도
쳐발쳐발하드만....
업무때문에 내가 통화녹음만 아니였어도
갤럭씨bal안쓰지...갈수록퇴보하는 느낌이야
야 진짜 충전속도까지 gos걸어버리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어휴
gos 문제가 곧 매인 칩셋의기술력... 이게 딸려서 하드웨어로 컨트롤 못하니까.. 소프트웨어로 제어한거잖어...
@@sara0278그니까 "기술력의한계" "gos라는 꼼수" 뭐 이런식으로 해야지 마치 gos가 어떤 특정한앱 하나의 문제로 물타기하는거 같아서 말이지 이번 s22시리즈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게 아니잖아 몇년 전부터 gos꼼수를 부려왔고 그게 이번 gos우회를 완전 막아버려서 펑~하고 터진건데...gos문제 gos사태 이런 표현은 너무 소소하다...랄까?
완전 소비자상대로 사기친건데 말이지..
사기를 치고도 다음 모델의 사양을 이전모델보다 더 낮게 출시를해 ㅋㅋㅋ 와...진짜 대단해 갤럭시bal...진짜 개돼지로밖에 안보이나보다 새삼느껴지네...
진짜 노태문 사장이 원가절감 하지 않고 그냥 무작위로 때려넣은 폰 한 번만 만들면 안되나....
도대체 고급형 s라인까지 원가절감을 하면 어떡하냐...
ㅋㅋㅋㅋㅜ
3년안에 TSMC를 따라잡을 가능성조차 전혀 보이질않음.. 지금부터라도 안드로이드os 버리고 자사os개발 들어가서 최적화라도 이끌어 내는게 그나마 현실성있어보이는데
os 개발이 훨씬 더 복잡하고 시간 더걸립니다.
이미 세계 시장이 안드로이드/ios로 양분되어서 늦을대로 늦음 os개발하면 거기에 맞춰서 다른 회사들이 앱 개발 한번 더 해야하는데 세계시장에서 삼성폰이 그만한 메리트도 없음
폴더블 전용os라도 좋은거 없나 획기적으로
2년6개월안에 획기적으로 바뀔지는 알수없지만 잘만들었으면 하네요
25년이 된다해도 엄청난 성능일거라는 기대는 안되지만 그 이후가 문제겠죠
노태문은 이제 내려와야하지 않나 ㅋㅋㅋ과연 저 사람이 시대에 뒤쳐진 ceo 란 꼬리표를 뗄 수 있을까? 앞날을 내다 볼 수 있는 사람이 선두에 있어야 뭘 이끌지 돈 챙기기 급급한 사람이 저 자리에 있으면 뭘 진행해도 결과는 똑같다고 본다.
삼성이 옛날 엑시노스가 스냅드래곤보다 성능이 앞서던 시기가 있었죠 그 당시에도 발열 이슈가 있긴 했는데 거기서 원가 절감한다고 예산 줄이면서 개발을 제대로 안하니 뒤쳐지기 시작해서 발열도 못잡고 성능도 못따라가고 삼성이 프리미엄보다는 대중화에 더 목적을 두니 쓸데 없는 라인업이 많아져서 외부에서 ap 사다 쓰다보니 개발에 중요성을 못 느껴서 이 사단이 났는데 정신차리고 제대로 착수하면 2년은 무리고 5년 안에는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자체 OS 쓰는거보다 효율은 떨어질수 밖에 없지만요.여담으로 옛날에 자체적으로 바다os 개발해서 출시를 했는데 생태계 구축이 안되서 사업을 접었죠. os 만들어서 폰은 내놨는데 마켓이 없어서 어플을 못깔아서ㅋㅋㅋ 스마트폰의 의미가 퇴색되는거죠 타이젠OS도 똑같은 사례고 그래서 사업을 접은거지 OS 개발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도 구글 플랫폼 벽을 못 넘어서 휴대폰OS 사업철수했는데 지금은 더 커져버렸으니 이제 와서 개발하기엔 너무 늦었죠 지금은 os보다 ap개발에 초점을 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AP를 먼저 개발하고 안드로이드에 맞는 튜닝하는게 지금으로선 최선이죠
모바일 OS 개발은 쉽지 않습니다.
OS 관련된 기술들이 워낙 특허가 많이 나와 있는 상태라..저체개발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죠
아주 뭐 상식을 뛰어 넘는 이때까지 없었던 뭔가 차원이 다른 OS 라면 모를까..
애플의 ap는 그걸 받쳐주는 ios가 있어서인데 안드로이드가 그게 가능할까??
늦었다 하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시작한게 다행일수있죠
파이팅하길 바랍니다
항상영상잘봤읍니다
GOS로 소비자 기만한게 문제지 칩셋이 문제냐..
발열을 잡지도 못하고 잡았다고 구라치고
최고의 성능이라고 해놓고 3년전 모델하고 비슷한 성능인데..
칩셋이 구리니까 수율도 안좋고 뽑기문제도 발생하고 발열도 못 잡은건데 개소리를 하고있네..
imf 때 현대가 살아 남은건 자동차 심장인 자체 개발한 엔진 때문이였지 근데 삼성폰은 심장 없는 껍데기만 만드는 꼴임
ㅎㅎ 기아차 인수로 살아남은거지 현대차 엔진개발은 아니지
경쟁력있고 매력있는 갤럭시가 되길 바랍니다
주가 방어를 위해서 하는말이 아니길..
새로운 대변화를 준비하기 전에,
노태문씨와 결별 좀...
os도 남의 것,스토어도 남의 것,시퓨도 남의 것...대체 이런걸 팔아서 애플하고 어떻게 수익경쟁을 하겠다는거냐
그쵸...스마트폰 단가의 50퍼 이상이 사오는 거다보니...
근데 스냅드래곤이나, 엑시노스나 마찬가지로 GOS가 해결되지 않으니 어차피
삼성이 전용칩셋을 개발하는것은 필요불가결해 보입니다. 반드시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아이폰에 엑시노스 탑재되던 시절도 있었는데
엑시노스가 왜 이래졌냐....
ap 개발을 성공해낸다면 삼성은 앞으로 20년은 애플과 경쟁할수 있을겁니다 한국인이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때 처럼 기적의 2년이 되길 바랍니다 외계인이라도 잡아서 고문을 하던 무조건 해내야 합니다 2년이 힘들면 5년이라도 해서 완벽하고 엄청난 AP가 개발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삼성 가전 제품들에게 들어가는 AP까지 생각해서 개발해야 할겁니다 기술의 삼성을 꼭 보고 싶습니다 ~~ 삼성 화이팅 !!
8년만에 아이폰으로 갈아 탔지만 다시 갤럭시 쓰고싶다.... 하루 빨리 문제점을 해결해줘 ㅠㅠ
제발 최적화랑 기본기에 신경써줘라...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가기 싫다 ㅠㅠ
전용 ap가 중요하다는걸 애플은 10년전에 알아서 실행하고 삼성은 지금알았다면 자리잡을려면 2040년에나 기대해야되나
그건 아니죠
엑시노스를 개발하고 사용한것도 자체칩을 가져야한다 생각해서 했던거고 그게 생각만큼 잘 안되니 이런 결과가 나온거죠
다만 애플과 삼성의 차이라면 삼성은 파운드리도 먹여 살려야 해서 퀄컴 눈치를 봐야 했다는거고 애플은 그게 아니었고
os에서도 타이젠을 밀려고 했는데 구글의 막강함에 무릎꿇고 여기까지 온거고
결과론이지만 삼성이 미국 기업이었음 이거보단 잘 나갔을 확률이 높긴 하죠
@@race9797 삼성이 미국 기업이었으면 지금 이재용 체제도 아닐테고… 여러모로 지금과는 많이 다른 방향이었겠죠
사실 전용칩은 어떻게 만들어도 안드로이드os가 문젠데,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애초에 티비나 냉장고등에 바다os등과 앱생태계를 꾸준히 지원하면서 갤럭시전용 ap와함께 어느정도는 시너지를 가졌을텐데 안타까움
소프트웨어를 버리고 하드웨어만으로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걸 아직도 꺠닫지 못하는 삼성...
그런 생각으로서 혁신이 일어날까?
자체OS도 없는데요?
더 먼 미래를 내다보세요.
현재 행보로 볼땐 M1급만해도 잘 나왔다 본다... GOS 없는조건 기준....
M1급??? 아반떼한테 F1급 성능 요구인데요...
M1급이면 대성공임
M1이 뉘집개이름인가 a15정도만 나와도 대성공일듯
@@fatman983M1도 A15도 CPU는 같은 커스텀 코어임.
A15급을 만든다? M1급도 만들수 있음.
노태문만 나가면 절반은 성공한거임....
그냥 무선사업부 사장과 인사진들만 교체하면됨.
ㅋㅋㅋ 저런거 말고 제일 즉각적이고 강한 시그널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이거인데 ㅋㅋㅋ
@@CHGwak 노태문은 밑에서 개발이나 하라하고 내가봤을땐 사장직은 안맞는듯.
무선사업부 사장 새로올리고 인사진들 교체해야됨.
ㄹㅇㅋㅋ
인정합니다
설계는 돈만 쓴다고 개발되는게 아님
대부분 미국개발인력이고 인프라자체도 미국이 선점하고 있는데
애플이 아키텍쳐 설계를 언제 했느요
전용칩셋이 문제가 아닌데...
GOS로 소비자를 속인게 문제임. 이재용이 폰사업 접을 생각아니라면 사장부터 바꿔야함.
삼성이 ap를 못만들어서 그렇지 편의성은 진짜좋음...
왜 없나 ? 바다OS 안드로이드와 호환이 된다는 소리가 있던데.. 문제는 바다OS버전으로 작성돈 앱이 없어 죽은 OS
마치 OS/2처럼
바다OS는 자바 스트립트가 아닌
안드로이드 처럼 JSP 방식
1:57 ????????????
품질을 낮춰서 원가절감에 올인하는 노태문을 재신임 한 삼성이 할 말은 아닌데요…
더보기 설명에 삼성이 아니라 심성이라고 적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24 기본과 플러스는 엑시노스가 들어가는데
일단 내가 뭘 할수 있는거도 아니고 그쪽 분야의 전문가가 생각해낸 방법이니 그저 프로젝트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5 미디어텍 탑제 가능성도 있습니다
힘든 국내도 반발생기고 미국은 중국칩이들어간다면 불매운동펼칠듯.백도어때문에 화웨이 잡은건데
시덥잖은 꼰대 자르고 젊고 유능한 수장을 세워라. 꼰대들이 이나라의 발전을 저해하고 후퇴시킨다. 두고 봐라 주식 매도자는 더욱 늘어날 것이고 위기가 올거다.
이건희의 품질경영 마인드가 필요한 시점
삼성정도면 모바일 생태계의 중요성을 파악할만했을텐데...그 삼성이 어쩌다 놓쳤을까나
@@user-kk5bx7po2e 바다 타이젠
이제 옛날 삼성 없음 걍 원가 절감해서 보이는 순이익만 높히고 그걸로 자기 실적채워 승진하려는 ㄴㅌㅁ 같은 임원밖에 안남음
난 환영일세
삼성생명 보험금이나 잘줘라 암환자들 보험금 띠어먹을 생각만 하지말고
하드웨어도 하드웨어지만 안드소프트웨어가 성능상 한계인듯...하드웨어가 좋아도 소프트웨어가 너무 무겁고 효율이 진짜 똥망이라
노태문 빼고 갔어야지.... 글렀어 이번에도
450조중에 1조만 os나 소프트 웨어 생태계에 투자하자.
삼성 멋지네요 TF팀분들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자랑
딱히 자체 OS를 만들 이유는 없어보이는데, 안드로이드가 워낙 마소 윈도우같이 다방면에서 잘쓰이는 os라서.
솔직히 지금까지 s시리즈에 내수용에 선택권도 안주고 반강제로 퀄컴꺼안쓰고 자기들 엑시노스 밀어붙여서 내외수 시장고객간의 차별 주면서 엑시노스와 별로 차이안난다고 언플했으면서 이제와서 엑시노스시장을 철수한다하면 엑시노스 프로젝트는 실패했다는것을 인정하거고 이는 그동안 s시리즈를 구매했던 내수시장고객을 배신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 삼성이 자체 os 만든다고 바다인가 뭐했다가 지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고 안드로이드 그냥 쓰고 있지....
애플이 10년 넘게 개발한 기술력을 삼성이 2년만에 따라 잡는건 불가능이라고 본다.
삼성이 이번 cpu개발도 예전 os처럼 하다가 흐지부지 되면.......
모바일 사업부도 ㄹㅇ LG꼴 날듯... 2년은 무리고 10년뒤에 봐야할듯... 앞으로 삼전주식은.. 흠..........................
현실적 이네요 2025년 까지 제품을 만든다고 했지 경쟁력 있다곤 이야기 안함 os 이야기 하는데
삼성 제조업 이지 전문 분야가 아니라서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 삼성이 자체 os 도전 한다면
웃길거 같음 그나마 잘만드는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인수 한다면 모를까 지금은 가능성 없는거 같아요
가능하긴하냐? 결국 안드체제면 또 호환성에서 문제생긴는건 마찬가지아냐?
아니 진짜 궁금한데 왜 자꾸 s22 GOS사태라고 하나요?
4나노공정 수율문제... 3나노공정 도전... 과연
근데 지금 구글이 이미 안드로이드폰 시장 씹어먹을려고 올라오고 있는데 삼성이 여기서 안드로이드랑 스냅드래곤 칩셉만 고집하면 답없음...
삼성이 애플껄 ap(m칩)도를 보고 좀다르게 설게 하겠죠
Os가 기본이 되어야하는거 아닌가?
이번에 gos사태가 워낙 대형 이슈라 극복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그러게 진즉에 눈탱이 적당히 치지....
배부른 임원들 교체해야 한다. 크게 세상을 보는 시야가 없고 근시안적이다
애플의 최적화는 애플OS를 쓰는 맥시절까지 거슬러 가야하는 것 일텐데 일반 PC부품을 자신들 OS에 맞게 커스텀해서 팔던게 맥이고..
거기서 나온 기술노하우가 M1프로세서 아닌가? 그런 경험치를 무시못하는데 그 기술과 OS의 최적화를 삼성이 2년안에 해낸다??
매번 기술의 삼성을 외칠때마다...기술의 일본 외치며 몰락한 꼬라지를 보는거 같아서 불길하다.
도전하는자 살아 남으리~~
tsmc에서 쓰는 동그란 웨이퍼에서 네모난 웨이퍼(패키징기술) 개발중인데 이거 성공하면 삼성천하다 존버탄다 ㅋㅋㅋ
안드로이드를 갈아엎고 구글이랑 협업해야 성공할거라고 봄
가상머신에서 동작하는게 걍 성능효율이 너무구림 똑같은 성능이어도 느리고
고동진 노트7 사태때 본질은 숨기고 gos 꼼수로 역적질 했음. 고동진 때부터라도 전용칩셋 개발했어야 됬는데. 노태문은 이제야 똥치워야 되는 상황.
삼성이고 애플이고 서로 돈지랄 하라는 회사 앞에서 고민 하는것도 웃기지만..껍데기와 모양이 조금 바뀌는 핸드폰을 굳이 기다렸다 사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내요..특히 노씨가 이끌면서 핸드폰이 거의 맞탱이가 간 삼성이 다시 채택 했다는거도 웃긴다..썩은 물은 버려야지..희석 시킨다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데..
애플처럼 자체OS 만들면 좋을텐데…
옴니아에 실망하고 변했겟지 하고 주주가됐는데 이번 gos 상황을보고 주식전부 팔아바림
m2프로 맥스 울트라 출시 m3개발할텐데
삼성아… 대형팀 만들지 말고, 제프 윌콕스를 모셔왔어야지…
종류만 많이 만들게 아니라 애플같이 한개를 만들드라도 제대로 만들어라. 그리고 전용 OS를 만들지 못하면 절대로 애플을 이길수가 없다
애초에 외국처럼 당연하게 CEO를 엔지니어 출신 능력자로 뽑은 게 아니라 이재용을 억지로 승계시키려고 하다보니 미래전략실이라는 삼성의 미래와는 하등 관계도 없는 정치전략에 시간 소모했고 이재용이 경영을 잘 못해도 계속 '그래도 삼성'이러니까 실제 문제의 현실은 보지를 않는 것도 문제임. 게다가 노태문마저 원가절감을 자랑스러운 업적으로 내세우지를 않나 GOS를 두고 정확한 문제를 인식하는게 아니라 '원가절감 차원에서 어쩔 수 없이 벌어진 일'식으로 평가하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이런 인식에서 과연 'GOS를 없애기 위해 AP를 개발한다'는 계획에 의미가 있을까? AP는 정말로 처음부터 준비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GOS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개발 시작하는 건 그냥 등떠밀려 개발하는 거지
삼성에 삼성전자 밖에 없냐?ㅋㅋ뭔소리임
@@송승원-x3h 난독이 또....
@@PALADIIN_ CEO를 엔지니어 출신 능력자로 뽑은게 아니라 이재용을 억지로 승계시키려고 하다보니...삼성전자의 CEO는 이재용이 아니라 따로 있음.. 이재용은 삼성 그룹 총수인데 삼성 그룹안에 캐피탈,보험,건설회사 IT분야등등 경제, 교육을 아우르는 수많은 분야의 자회사가 있는데 총수자리에 기계좋아하는 엔지니어 앉혀야 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니까 댓글쓴건데?
기껏해봐야 엑시노스 개량형으로 나올거 예상
갤럭시S25 쯤 아이폰 17-18 성능이 더 궁금하네요 ㅎ
애플도 뭐하나 터져서 폭망해라 영아치들
@@benettekarl3600 네네 더욱 조심해서 발전하는 애플이 되겠습니다~~~^^
이제 칩셋까지 원가절감해서 25년엔 발열이 생길 성능도 못나오는 스마트폰이 최신기종이라고 나오게될거같네요.
너무 비난..하지마.
매년 반격 소리 나오는 것만 봐도 답 나옴. S5까진 갤럭시 써봤지만 매년 아이폰 꽁무니 따라가기임.
이제 본격적인 정식오픈을 이틀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갤럭시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Gos껀도 제대로 해결안하고 무슨 투자고 개발인지 그냥 두번접냐 세번접냐로 가는수준
구데기같은 퀄컴 칩셋이나 쓰니까 답이 없었지
윈가 절감만 안하고 GOS만 안걸어도 될텐데 괜히 엄한데 투자하네 바다,타이젠,엑시노스 꼴날듯..😭
이재용이 된 다음부터 뭔가 한발짝씩 계속 늦고... 사건 터지고 그러는 느낌..
해낼 수 있을거라 믿는다
한강의 기적 2를 보여줘!!
엣지.펀치홀.엑시노스에 집착할때부터
맛탱이 갓음
엣지 펀치홀은 몰라도 엑시 집착하는게 맛탱이가 감
펀치홀 말고 노치로 갔어야했...니?
ㅋㅋ 펀치홀은 노치를 줄이기위한 최선의 수단인데 애플도 이제 펀치홀 채택하는데 뇌이징도 적당히 해라
펀치홀을 잘하는게 맞음 애플 보고와라 ㅋㅋ
펀치홀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