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bson Les Paul Standard 50s Figured Top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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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окт 2024
- 레스폴은 개성이 확실한 악기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연주했지만 왜 레스폴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았는지,
왜 기타의 아이콘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0:05 곡 연주
0:44 생소한 악기
1:02 픽업 소리 듣기
1:42 기분 좋은 불편함
2:44 튜닝 안정성
3:27 디자인
3:50 소리 (자막 리뷰)
5:39 연주감
6:09 결론
6:49 한줄평
Gibson Les Paul Standard 50s Figured Top
구매링크 (뮤지션마켓):
www.musicianma...
0:05 곡 연주
0:44 생소한 악기
1:02 픽업 소리 듣기
1:42 기분 좋은 불편함
2:44 튜닝 안정성
3:27 디자인
3:50 소리 (자막 리뷰)
5:39 연주감
6:09 결론
6:49 한줄평
Gibson Les Paul Standard 50s Figured Top
구매링크 (뮤지션마켓):
www.musicianmarket.co.kr/#sr9de
스트랫류의 기타만 연주하다 레스폴 처음 치면 모든게 불편하죠
앉아서 치면 무게 중심 안잡혀서 불편하고 무게로 인해 다리가 저리기도 하고
오른쪽 갈비뼈가 아프기도 합니다
서서 연주하면 하이 포지션 솔로 연주가 힘들고 또 무게로 인한 피로도도 한 몫하죠
그런데도 묘한 매력이 있는 기타가 레스폴입니다
특히나 등치가 좀 작은 연주자에게 잘 어울리는 기타가 레스폴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두번째로 불편한 기타를 든다면 빈티지 텔레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아..영상 편집이 정말 멋지네요
고정형 브릿지의 꽁꽁하면서 마호가니+험버커 두툼한 소리는 레스폴에서만 느낄수있음 ㅋㅋ 게리무어와 슬래쉬가 생각나는 기타네요
I really like les pauls, iconic tone with an iconic look
레스폴 쓰다가 너무 불편해서 바꿨는데 대체 불가능한 특유의 사운드가 있어서 아쉬울때가 있긴험
진짜 졸라 무겁고 앉아서 칠때 포지션 애매하고 넥 두껍고 하이프렛연주 개불편해도 그놈의 소리만 들으면 모든게 용서됨...
서서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앉아서 치는데 허리가 아픔… ㅎㅎ 쫌 꺽어서 잡게 되는데 제겐 최선의 방법이라
@@김진영-z8n서서 30분정도치면 왼쪽 목과 어깨쪽에 슬슬 부담이 오는거 같아요. 가끔 멍들기도 하고요.
It's odd seeing you playing a Les Paul.
낯선 도시 여행이라는 표현이 참 좋네요
히스토릭으로 곧 넘어오시겠네요 ㅎㅎ
❤
어우 저 맛있게 뻑뻑한 소리
냠냠😇
5:22 에서 연주하신 곡 제목이 뭔가요?
Stevie Ray Vaughan - Scuttle buttin 입니다 !
@@アヤ-e9g 감사합니다!
소리가 얇게 나와서 아쉽..
하 내꺼보다 이쁘네
90년대 클래식 쓰고 얼마전에 50s 스탠다드 구매했는데 넥가지고 호들갑들 떨길래 얼마나 두껍길래 그러나했는데 큰문제 없음
prs sky가 훨씬 넥감 구렷음
비싼 가격,엄청난 무게, 불편한 연주감,불안정한 튜닝,엉성한 마감.....
소리 빼곤 모든 것이 단점인 기타 깁슨 레스폴.
근데 그 소리가....
레스폴은 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