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 맞음. 워2 개발당시 블리자드 개발자 빌로퍼가 자기가 어떻게 하면 가장 재미없는 게임을 만들수 있는가 한번 보여주겠다고 했음. 그래서 밤새 혼자서 디아블로1 층 하나 만들고 워리어가 해골을 상대로 사냥하는 단순한 방식의 게임을 만들었고 다음날 타 직원들이 모두 출근했을때 빌로퍼가 어제 이야기한대로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게임을 시연하겠다 하고 이 게임을 보여줬는데 반응이 미쳤음 당장 제대로 만들라 하고 그때부터 시작한거임
사실 디아블로는 1이 최고임. 한때 너무 많이 해서 노멀(사실 오프라인은 노멀뿐이긴 함)은 법사로 3시간만인가? 깬적도 있었음. 일단 내려가면 무지성 돌파로 4층까지 내려간다음 파이어볼트 난사하고 마나 떨어지면 지팡이의 차지드볼트 난사, 랩업하면 파이어볼트 난사하고 차지드볼트 난사, 랩업하면 파이어볼트 난사하고 차지드볼트 난사... 지팡이 차지드볼트 떨어지면 스킬로 회복하고 반복하다가 지팡이 다 부셔지고나면 버림. 여기까지만 해도 7~8랩정도는 되는거 같은데 그 이후로 공격마법 있는 지팡이 얻으면 똑같은 방식으로 쓰고버리고 반복. 그러다가 아포칼립스 지팡이 얻으면 이건 아껴두고 아드리아 찾아가서 회복함. 스텟은 무조건 마나 몰빵이고 안쓰는 아이템 다 팔아서 아드리아 한테서 풀마나포션만 잔뜩 사고 책 줍거나 파는거 살때까지 타운포탈이랑 마나실드스크롤도 하나씩 사서 씀. 힐링포션은 쳐다도 안봄. 인벤토리 작으니까 줏을필요도 없음. 타운포탈이랑 마나실드도 책으로 배우고나면 필요한건 오직 풀마나포션 뿐이니까 돈도 필요없음. 궂이 아이템 줒어서 팔려고 마을 왔다갔다 할 필요없이 그냥 마나포션 떨어질때까지 돌아다니다가 마을돌아온김에 들고있는 아이템만 처분하면서, 모든 맵 다 깰려고 하지 말고 다음층 내려가는 계단 찾을때 까지만 돌아다니다가 발견하면 바로 내려가고 내려가고.. 그러다가 그 층에서 좀 힘든거 같으면 이전층에서 랩업좀 하는데 아이템 운빨만 좀 맞으면 그럴필요 전혀 없었음. 그렇게 16렙 법사로 디아블로 깼던 기억... 게임.. 특히나 실시간 게임을 정말 못하던 내가 이렇게 할 수 있을 정도였으니 정말 오래 붙잡고 많이도 했던거임.
방금 디아4 5시간하고옴. 로아비슷한 모바일 양산겜 하는거같았음..디아1 하는거 보니 설렘 .진짜 추억팔이아니고 호러틱한 분위기가 마을만봐도 비교됨. 덩그러니 몇채있는 작은 마을.불켜진집. 비좁은 폐쇄적인 던전. 이 분위긴데...디4는 너무 도시도 크고 오픈월드를 만들어둠..
원래 턴제로 만들던 게임을 블쟈에서 실시간으로 바꾸라고 하긴 했죠. 그랬더니 실시간이 말이 되냐면서 턴제를 고집하는 노스하고 본사가 계속 싸우다가, 한 번 만들어 보고 판단하자고 블쟈에서 제안했고, 노스쪽에서 '좋다. 실시간으로 하면 얼마나 재미없는지 보여주마' 라고 응수하고 턴제로 만들던 디아블로를 단 하루만에(?) 실시간으로 바꿈. 그리고 해봤는데 재미있어서 벙쪘다고 함. 블쟈의 안목도 대단하지만, 턴제 게임을 하루만에 실시간으로 바꾸는 개발 역량도 참...
솔직히 실시간 게임들 꽤 많았었음 디아나오기전에도 ㅋㅋ 이스 젤다 천지창조 오락실에도 디아블로같이 쿼터뷰에 비슷한 게임이 있었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아니었음 디아는 역시 아이탬이 드롭되는 그게 획기적인 ㅋㅋ 옜날 비슷한 게임들은 거의 상자나 상점에서나 아이탬을 구할수있었고 몹에선 기껏해야 물약이나 골드만 떨어졋는데 각종탬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획기적인 게임이었죠
좀더 실시간이 다른게임이랑 뭔차이가 있나 따져보면 필드에서 실시간으로 인벤열어서 아이탬을 갈아끼우는건 최초가 아니었을까 단축키로 교환하는게 아니라 전투가 벌어지는 와중에 인벤에서 이것저것 하고 이동하면서 갈아끼우고 이런개념은 처음이었던것같음 다른 게임들은 그런 조작들을 할때 어쩔수없이 게임이 중단되야 했기때문에 확실히 완전 실시간은 처음이 맞는듯
피씨방 처음 가봤을때 깔려있길래 해본 경험이 있네요, 요즘은 저런 게임들 온라인으로 할 경우 아이템이 드랍된다던가 하면 로그가 서버로 전송되는데 저때 베틀넷 시스템이 통신비가 많이 나가면 안되기 때문에 방 나갈때만 한번 저장되는 식이여서 치트 프로그램으로 숫자로 된건 다 수정 가능했음 ㅋㅋ
@@keunyoungoh8813 그걸 준비라고 안 할거면 그거조차 안 하는 사람들은? 어디 있는 정보이든 전달을 위해 나무위키든 어디든 보고 전달 해주는건 준비임. 디아블로1 해본 사람들이 다 검색해서 나무위키 보는 것도 아니고ㅋㅋ모르는 정보일 수도 있는걸 전달해주는건 준비가 맞지
![꿈과 환장의나라 '푸니월드' 개장 했습니다 [플래닛 코스터 2]](http://i.ytimg.com/vi/rhcb7MuETYY/mqdefault.jpg)
0:27 초등학교라고 말하는데 국민학교로 고쳐주시는 정직한 편집자님😂
@대충다함 똥멍츙이
@대충다함 그리고 지역마다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뀌는 시기도 다 달랐단다 멍청아ㅎㅎ96년에도 아직 국민학교인곳도 있고 96년에 입학해도 국민학교였던 사람들도 있단다 멍청아
3:36 도살자랑 영혼의 맞다이 하는거 다시봐도 겁나 웃기네 ㅋㅋㅋ
디아 1도 요즘 나오는 게임 못지 않게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풍월량님도 플레이한 거 재미있게 봤네요. 게임도 잘하시네요.
이말 맞음. 워2 개발당시 블리자드 개발자 빌로퍼가 자기가 어떻게 하면 가장 재미없는 게임을 만들수 있는가 한번 보여주겠다고 했음. 그래서 밤새 혼자서 디아블로1 층 하나 만들고 워리어가 해골을 상대로 사냥하는 단순한 방식의 게임을 만들었고 다음날 타 직원들이 모두 출근했을때 빌로퍼가 어제 이야기한대로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게임을 시연하겠다 하고 이 게임을 보여줬는데 반응이 미쳤음 당장 제대로 만들라 하고 그때부터 시작한거임
요즘하고 있는데 레트로 갬성 겁나 잼있음ㅋㅋ
밤에 불 끄고하면 분위기 개쩜ㅋ
비까지 오는 날이면 완벽 그 잡채...
사실 디아블로는 1이 최고임.
한때 너무 많이 해서 노멀(사실 오프라인은 노멀뿐이긴 함)은 법사로 3시간만인가? 깬적도 있었음. 일단 내려가면 무지성 돌파로 4층까지 내려간다음 파이어볼트 난사하고 마나 떨어지면 지팡이의 차지드볼트 난사, 랩업하면 파이어볼트 난사하고 차지드볼트 난사, 랩업하면 파이어볼트 난사하고 차지드볼트 난사... 지팡이 차지드볼트 떨어지면 스킬로 회복하고 반복하다가 지팡이 다 부셔지고나면 버림. 여기까지만 해도 7~8랩정도는 되는거 같은데 그 이후로 공격마법 있는 지팡이 얻으면 똑같은 방식으로 쓰고버리고 반복. 그러다가 아포칼립스 지팡이 얻으면 이건 아껴두고 아드리아 찾아가서 회복함. 스텟은 무조건 마나 몰빵이고 안쓰는 아이템 다 팔아서 아드리아 한테서 풀마나포션만 잔뜩 사고 책 줍거나 파는거 살때까지 타운포탈이랑 마나실드스크롤도 하나씩 사서 씀. 힐링포션은 쳐다도 안봄. 인벤토리 작으니까 줏을필요도 없음. 타운포탈이랑 마나실드도 책으로 배우고나면 필요한건 오직 풀마나포션 뿐이니까 돈도 필요없음. 궂이 아이템 줒어서 팔려고 마을 왔다갔다 할 필요없이 그냥 마나포션 떨어질때까지 돌아다니다가 마을돌아온김에 들고있는 아이템만 처분하면서, 모든 맵 다 깰려고 하지 말고 다음층 내려가는 계단 찾을때 까지만 돌아다니다가 발견하면 바로 내려가고 내려가고.. 그러다가 그 층에서 좀 힘든거 같으면 이전층에서 랩업좀 하는데 아이템 운빨만 좀 맞으면 그럴필요 전혀 없었음. 그렇게 16렙 법사로 디아블로 깼던 기억...
게임.. 특히나 실시간 게임을 정말 못하던 내가 이렇게 할 수 있을 정도였으니 정말 오래 붙잡고 많이도 했던거임.
oh~ fresh meat! 이 얼마나 무서운 대사였는지 디아1 해본 사람은 알지
어려서 해서 긍가 공포의 분위기는 ㄹㅇ 디아1이 최고였던거 같다 ㅋㅋㅋㅋ 오프닝 브금 진짜 미쳤다
원래 그래픽 해상도 저랬어요. Hd 리마스터 아닌듯.. 디아 1이 레알 명작이네 지금보니 더 확신이
00:38 편집자분이 도스라고 올려주신 것두 심지어 M.exe같은데..도대체 얼마나 오래된거야
0:37 에 나오는건 도스기반으로 만든 국내산 속칭 엠방입니다. 정말 혁신적이었지요.
그 시절로 돌아간 풍 커엽다 ㅋㅋㅋ
할 게임 없을때 풍형이 디1 엔딩 봐주면 좋겠다 ㅋㅋㅋ
디아1은 계속 지하로만 내려갔던거 같은데... 굉장히무서웠어요 ㅎㅎ 공포감이 대박이였음
내려갈수록 공포였음... 로딩이
도살자 처음 만났을때 그 강력함과 공포감은 진짜 ㅋㅋㅋㅋㅋ
맵도 무섭고 로딩화면도 무섭고 브금도 무섭고 몹도 무섭고 효과음도 무섭고
@@user-pyl17dsli40wgn 물가도 무섭고
지하 7층인가쯤 용암맵 진입전 맵에서 돌진해오는 물소같은 몹이 제일 무서웠죠.
시야 밖에서 우어어억~ 소리지르며 달려올때 깜짝깜짝 놀라서, 그 맵에서는 소리를 끄고 진행했던 기억이..ㅋㅋ
디아2 레저렉션 때 디아1도 같이 해줬으면 참 좋았을거 같음
디아가 유명해도 의외로 디아1은 해보지않은 유저가 상당 수임
14:05 맞지…그시절 피시방 12시간은 기본이었으니…심지어 오후6시부터 다음날아침6시까지 패키시상품도 있었으니까
"Stay awhile and listen"
제발 디아1 엔딩좀 봐줘
3:46 초 근본겜 원래 이렇게 하찮은 느낌이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디아4 5시간하고옴. 로아비슷한 모바일 양산겜 하는거같았음..디아1 하는거 보니 설렘 .진짜 추억팔이아니고 호러틱한 분위기가 마을만봐도 비교됨. 덩그러니 몇채있는 작은 마을.불켜진집. 비좁은 폐쇄적인 던전. 이 분위긴데...디4는 너무 도시도 크고 오픈월드를 만들어둠..
진짜 보기보다 어려워서
체감공포감은 디아블로 전 시리즈 중에 최고임
96년작인데 불꽃 이펙트 미쳤다ㄷㄷㄷㄷ
@@GGCOS-GC 도대체 언제적 무플방지위원회신가요
편집 들어가니까 더 재밌어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1 좀 더 해주셨으면.,,.!!!! 풍형이랑 완전 찰떡 꿀잼이여욬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턴제로 만들던 게임을 블쟈에서 실시간으로 바꾸라고 하긴 했죠. 그랬더니 실시간이 말이 되냐면서 턴제를 고집하는 노스하고 본사가 계속 싸우다가, 한 번 만들어 보고 판단하자고 블쟈에서 제안했고, 노스쪽에서 '좋다. 실시간으로 하면 얼마나 재미없는지 보여주마' 라고 응수하고 턴제로 만들던 디아블로를 단 하루만에(?) 실시간으로 바꿈. 그리고 해봤는데 재미있어서 벙쪘다고 함.
블쟈의 안목도 대단하지만, 턴제 게임을 하루만에 실시간으로 바꾸는 개발 역량도 참...
솔직히 실시간 게임들 꽤 많았었음 디아나오기전에도 ㅋㅋ 이스 젤다 천지창조 오락실에도 디아블로같이 쿼터뷰에 비슷한 게임이 있었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아니었음
디아는 역시 아이탬이 드롭되는 그게 획기적인 ㅋㅋ 옜날 비슷한 게임들은 거의 상자나 상점에서나 아이탬을 구할수있었고 몹에선 기껏해야 물약이나 골드만 떨어졋는데
각종탬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획기적인 게임이었죠
좀더 실시간이 다른게임이랑 뭔차이가 있나 따져보면 필드에서 실시간으로 인벤열어서 아이탬을 갈아끼우는건 최초가 아니었을까 단축키로 교환하는게 아니라 전투가 벌어지는 와중에
인벤에서 이것저것 하고 이동하면서 갈아끼우고 이런개념은 처음이었던것같음 다른 게임들은 그런 조작들을 할때 어쩔수없이 게임이 중단되야 했기때문에 확실히 완전 실시간은 처음이 맞는듯
도살자 꿀팁 : 계단사이에서 와리가리하면 지가 계단에 끼이는데 이때 활로 잡으면 된다
그리고 초보자는 로그로 시프트 누르고 활질광클하면 왠만한 몹은 잡는다
어째 디아1이 디아4보다 잼있어보이냐...
이 형 영상 보면서 자는게 개꿀 형 송도 살면 한번 봐요
중세시대적 느낌과 분위기는 1이 최고죠
넘모 재밌고
피씨방 처음 가봤을때 깔려있길래 해본 경험이 있네요,
요즘은 저런 게임들 온라인으로 할 경우 아이템이 드랍된다던가 하면 로그가 서버로 전송되는데
저때 베틀넷 시스템이 통신비가 많이 나가면 안되기 때문에 방 나갈때만 한번 저장되는 식이여서 치트 프로그램으로
숫자로 된건 다 수정 가능했음 ㅋㅋ
어렷을때 디아1 피방에서 멀티로 친구랑 같이 햇던기억이 ㅋㅋㅋ
앉앗던자리에 그대로 앉아서 같이 접속못하면 저장댄걸 못불러와서 매번 1부터 키웟엇는데...ㅋㅋㅋ
화면에서 나프탈렌 냄새가 나는거같네 기분탓인가?
템복사 때문에 망한 겜이 됐지만 정말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 추억이다 ㅋㅋ 디아1 그리고 이거랑 비슷했던 한국 액토즈소프트의 마지막왕국도 재밌었는데
헐 풍월량님 엄청 동안이시네요! 초등학교때 고인돌이라니.. 아 그럼 국민학교 졸업생이신가요?ㅎ
디아1 도입부 생각난다 ㅋㅋ 추억이다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풍형의 새로운 유행어
어~허!
디아1은 진짜 서큐버스 잡다가 혈압올라서 게임 끈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서큐버스하고 원거리 짤짤이 법사는 밀당으로 잡으셔야죠 ㅎㅎ
그래서 1은 근캐가 젤 구림 방패껴도 다굴맞으면 블락만 하다 도망도 못가고 뒤짐
개발 비하인드 썰 푸는거 재미썽 방송전에 준비 엄청 해오시는거 같어
나무위키에 바로나오는데 무슨 엄청준비
@@keunyoungoh8813 그걸 준비라고 안 할거면 그거조차 안 하는 사람들은? 어디 있는 정보이든 전달을 위해 나무위키든 어디든 보고 전달 해주는건 준비임.
디아블로1 해본 사람들이 다 검색해서 나무위키 보는 것도 아니고ㅋㅋ모르는 정보일 수도 있는걸 전달해주는건 준비가 맞지
검색하면 바로나오긴함ㅋ
나오니까 준비하지 안나오는걸 어케준비함
내가 언제 준비 안했다고 함? '엄청' 준비 라는건 아니란거지;
게임 어디서 다운받을 수 있나요? 한글버전으로 하고 싶네요
정보량이 적어서 더 재밌음 ㅋㅋㅋㅋㅋ
1분전은못참지
옛날에 디아블로 했을때 도살자 잡는데만 5번 넘게 죽었던 기억이 나는데... 대체 어떻게 깨야하는지 고민하다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지역 전부 다 깨고 5~10렙 올려서 잡은 기억이 나네요.
디1은 정말 호러공포ARPG 장르였어요 음악이랑 던전 분위기랑 몬스터 전부다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했던 기억이 ㅎㅎㅎ
원래 도살자방 나오는 층에서 랩업해서는 못잡은 몇층더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야 쉽게 잡음 ㅋㅋ
제발 엔딩까지 봐주시길 ㅠㅠ
삼국지하다가 디아1 했을때 그 감동은 잊지 못함
디아1은 안해봤는데 진짜 근본이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빙이 통하지 않던 시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살자 속도가 똑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
디아1은엄청 쉬운편이죠 디아 1 더 헬모드 하면 이것보다 두배는 더 어려워요 지금 디아 1 할려면 더헬모드 해야지요 더헬모드나 벨제봅 모드나 둘중에 아무거나 하면 정말 재미나요 디아1 더헬모드 = 디아1+ 헬파이어 확장팩 + 퀘스트 추가. 아이템 추가 , 몹 추가
이거 어디서 파는거임? 배틀넷앱에도 안팔던데
아 디1 다시 할까
스타 디아블로 리니지 한기억이 던전걸치기로 답아야 하는데 ㅋ
대학생때 아파트 상가 겜샵에 갔다가 박스만 보고 사봤는데 진짜 개무서웠음. 당시에 집에 인터넷도 안될때고 온라인게임이 대중화되기 전이어서 오프라인으로만 디아블로 두번정도 깨고 더 이상은 안했던듯
형님 전사로 디아1깨는거 보여주실순 없으신가요
역시 분위기의 디아블로1이네. 4는 그냥 핵앤슬래쉬 액션겜이더라
진짜 근본이다
5:39 편집 ㅋㅋㅋ 토구 노래 ㅋㅋㅋ
디1 pk가 진짜 꿀잼이었음 귀때기 수집ㅋㅋ
이게 96년작이었나?
96년도 방학때 데모 버전하고 97년도 수학여행때 정식 출시돼서 택시타고 집에와서 한 기억이 있는데
기억 오류였나 ㅋㅋ
디아블로1은 어디서 다운 받나요???
이버전 어디서 구매해서 하나요?
옛날 리니지 타격감이 딱 디아1이네 ㅋㅋㅋ오리지널 맛 크으
디아1을 베낀게 리니지니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수도 ㅋㅋ
몬스터 종류당 토벌수가 많으면 평균체력도 표시되던가 그랬던
썸넬보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 고전게임이야 라고 생각했지만 먹어보니 맛있다..!
카우방은 의족으로 만들어요.
다아1 계속해줘요 풍형
이것도 리마스터 되면 나름 재밌을거 같은데
근본 오브 근본 게임 ㄷㄷ
앵?? 디1 더 공포스럽 ㅋㅋ
디3플 디4영상 보면 걍 몹 경험치로 보이는데 디1은 몬스터네...
옛날에 디아1 데모 버전 했는데 그게 2층까지 플레이 가능 했었음. 초딩때 부쳐 만나고 오줌 지림... 나중에 정식 버전 나오고 부쳐 생각 하면서 엔딩까지 ㅈㄹ 조마 조마 하면서 했던 기억이.. ㅋㅋ
저때는 재능과 열정이 게임을 깨게 했다면 지금은 현질이지.
오호~~~ 프레쉬 미트~~
피씨방붐이랑 2 출시가 겹쳐서 2가 훨씬 흥했고 여전히 팬도 압도적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로그라이크에서 약간 뒤튼 1이 더 좋았음
👍🏻👍🏻👍🏻👍🏻👍🏻
디아1해보고 게임에 미쳤던듯 세이브해놓고 13층인가 무기고만 유니크 나올때까지 수십번 털었던 도살자는 다음층 가는 계단에 뺑뺑이 돌며 가둬놓고. 파이워월 줌서로 쉽게 잡은
블쟈만큼 한국 잘 챙겨주는 회사 잘 없는데 디4 제발 대박나길..🙏
피게이지를 안만들고 흡수됨이나 숫자 펑펑 안터지는게 진짜 공포지요 ^^ ㅋ 도대체 언제 죽는건지 그 두려움
*_그럼 나이가 몃살이라는 격임! 내가 중학교때가 MS-DOR 이었는데..ㅋㅋㅋ 캬 디아1 ㅋㅋ_*
염소 신단 여러가지 효과가 램던으로 너오눈 곳인데...
그래 저 걷는게 느려서 나중에 몽크 캐릭 넣으면서 걷는 속도 올려준거 있었는데ㅋㅋㅋ
그건 헬파이어라고 블리자드에서 만든건 아님.
게임 중간중간 극찬 하시는 거 넘 읏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녹스를 안다고? 찐 게이머 맞다.
96년 바람의나라 울티마온라인 디아1 생존 시기
이것도 멀티가됨?
비투비 이창섭이 풍월량이었다니..
디아블로1은 영웅들이 후속작에서 모두 타락하여 사망 ㅠㅠ
시체 찻는거라기 보다 뭐라고 해야 되나 멀티에서 뒤지면 템 주으러 가야 합니다.
근데 아이템 터져서 바닥에 다 떨어지는데
몹 많은데서 뒤지면 뚜껑 열릴걸요 ㅎㅎ
화질 왜 좋아요 래져랙션인가?
요새는 편의 기능이 붙은 버전이 있나 보더라고요. 게임 하기 좋아짐.
도살자 진짜 웃음벨이네ㅋㅋㅋㅋㅋㅋㅋ
미국간게 아쉽다 ㅠ 끝까지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엔딩가자 형 ㅜㅜ
ㅋㅋㅋ재밌다
옛날겜이지만 분위기공포는 제일이내 이러니 3때 매니아분들이 그렇게 뭐라했던거구나
이거 보니까 퇴마전설 온라인이었던 슬레이어즈 하고 싶다
풍 디아4 보다 이게 더 잼있는데
한 밤 중에 스피커 크게 하고 게임해보세요. 무섭습니다. 디아 1.
형 덕분에 웃음치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
도살자는 계단빙빙돌다도살자계단앞에끼면활ㄹᆢㅈᆢ지는게정답임
디아1은 디아2패키지에 딸려온 데모버전시디로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