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3등은 부운 개인 퀘스트 때문에 일단 구해줘야 하니까 생존율이 높긴 함 물론 그 다음엔 모가지를 따지만 (사실 오히려 2등의 생존율이 더 높은데 유니크 소방도끼 똑 똑을 얻기 이전에 2등인 박스커 이 놈을 죽이면 캠프 서치라이트의 소방서 열쇠가 게임상에서 증발해버리는 버그가 있으므로 초면에 절대 죽여서는 안 되며 거기에 플레이어가 캠프 서치라이트까지 가서 똑 똑을 얻고 나선 닙튼을 다시 갈 일이 사실상 없음으로 그냥 기억 속에 잊혀짐... 그래서 생존율이 가장 높음)
여기 왔을때 앞에서 뭔 이상한 놈이 로또다 로또 이러길레 흠.... 내가 훔쳐가면 되나? 라고 생각하고 따라갔는데 바로 앞에 있는 라드스콜피언인가 거대개미한테 덤비더니 그대로 죽었습니다 운은 좋으면서 지능은.... 그리고 마을에 들어서니 군단이 보이던데 이미 NCR 테크를 타려던 저는 말도 안걸고 그자리에서 쐈습니다 그래서 스토리를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 됐네요 참고로 그러고는 예스맨 루트 탔습니다
...전 아무것도 모르고 닙튼에 찾아가버려서 올리버 스와닉 달려가는 거 따라잡으려다 실패해서 죽이고 복권 강탈, 울페스 인걸타... 쟤가 중요 인물인 것도 몰랐고 아무리봐도 얘도 나쁜 놈이어서 처음으로 수류탄 던지고 싸그리 몰살해버렸죠. ㅋㅋㅋㅋㅋ 나중에 위키보고서야 올리버는 다른 곳에서 어짜피 죽은 상태로 있고 울페스 인걸타가 나중에 다른 퀘스트도 준다는 걸 알았네요. 그리고 군단 평판도 떨어져서.. ...암살자로 캡벌긴 좋았습니다. ㅇㅅㅇb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초회차 배달부들에게 뭐? 복권? 죽이면 돈 주냐? 라는 이유로 항상 죽임 당하는 친구
ㅋㅋㅋ 저도 그럼ㅋㅋ
전 뭐야 이놈은? 하면서 쏴죽였었는데...
저도.. 복권이 돈주는건줄알고..지금도 죽이고 다니는데..
다 그랬던건 아니고 8년 전 처음 했을 때 애 만나고 얼떨떨해서 뭐야 하면서 따라가다 라드스콜피언에 억하고 죽는거 보고 뭐지 저 미친놈은 하고 넘겼음.. 물론 나중에는 계속 머리에 총알 박아줌
말하는거 맘에 안들어서 그냥 쏴버림 ㅋㅋ
보통 1등이 가장 좋지만 보통 배달부가 1등의 목을 날려버리기에 2,3등이 더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게 함정
진심 3등은 부운 개인 퀘스트 때문에 일단 구해줘야 하니까 생존율이 높긴 함 물론 그 다음엔 모가지를 따지만
(사실 오히려 2등의 생존율이 더 높은데 유니크 소방도끼 똑 똑을 얻기 이전에 2등인 박스커 이 놈을 죽이면 캠프 서치라이트의 소방서 열쇠가 게임상에서 증발해버리는 버그가 있으므로 초면에 절대 죽여서는 안 되며 거기에 플레이어가 캠프 서치라이트까지 가서 똑 똑을 얻고 나선 닙튼을 다시 갈 일이 사실상 없음으로 그냥 기억 속에 잊혀짐... 그래서 생존율이 가장 높음)
1등 걍 두니깐 전갈밥되고 있음ㅋ
나도 그냥 쏴버림
@@blackdragonangrycat 왠지 키가 안 뜨더니...
@@blackdragonangrycat 난 2등도 죽였는데. 매드X는 줬지만요. 총기유저라 근접무기에 관심없어서 걍 쏴죽임.
첫인상이 저러니 1회차에 군단루트
타는 사람이 거의 없지...
저요..
접니다 오히려 미친놈일수록 더 끌리는거 아니겠어?
1회차는 뉴베가스의 지도자 미스터 하우스 선생 아니겠느뇨?
저는 처음부터 전부 싫어서 쓸어버리고 의도치 않게 예스맨 엔딩......
복권 당첨자를 죽이지 않았어! 고인물이다!
참고로 저 1등한친구는
나중에 휴게소와 닙튼 사이길 오른쪽 황무지에
비행기잔해 있는곳 근처에서 다시뜨는데,
배달부가 구해줄새도없이 거대스콜피온들에게 둘러쌓여 사망합니다.
아 구해줘도 대사는없습니다. 웅크려있을뿐
글고 그 주변에는 한 지하 동굴이 있는데 거기에 모하비 전역 단 2곳에서만 나온다는 라드 스콜피온 퀸이 산다는 별 필요없는 잡설....
총알 한방으로 보내주는게 자비였던거네
0:55 저걸 안죽이고 그냥 보내시네 ㄷㄷ
완전.., 예수자냐..
전 경험치작 하려고 걍 살려놓고 교훈 전해주러 NCR초소에 돌아가서 퀘스트 성공시키는편임. 부운얻기전까지는 군단은 걍 방관하는거.
NCR도 막장스러운곳 인걸일고있었는지 마을이불타는걸 문제삼은게아니라 '군단'이 불태울걸 문제삼았던곳이니....
여기 왔을때
앞에서 뭔 이상한 놈이 로또다 로또 이러길레
흠.... 내가 훔쳐가면 되나? 라고 생각하고 따라갔는데
바로 앞에 있는 라드스콜피언인가 거대개미한테 덤비더니 그대로 죽었습니다
운은 좋으면서 지능은....
그리고 마을에 들어서니 군단이 보이던데
이미 NCR 테크를 타려던 저는 말도 안걸고 그자리에서 쐈습니다
그래서 스토리를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 됐네요
참고로 그러고는 예스맨 루트 탔습니다
지능 1
매력 1
행운 10
기타 -- 운에만 s.p.e.c.i.a.l 했던거임
목소리가 맘에 안들어서 안죽인 회차가 없었네요 ㅋㅋㅋ
8:50 모두 죽여라, 신이 심판하시게 하자! - 그린 베레 팜플렛 문구...
1:14
이거 아무리 다시 봐도 심영이 "왜들 이러시오 도대체,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하는 거 같아요....
복권 당첨자 안죽여본 흑우없재?
당연히 그복권은 내것이 되어야되기 때문이죠 ㅋㅋㅋ
복권1등 당첨한 놈이랑 선셋 별 병뚜껑 모은 놈은 무조껀 죽이지
어두운 게임화면이 지속되다가 갑자기 흰색배경이 나오니까 눈이 너무 부시네요 ㅠ 깜짝 놀랐어요
장군님의 도움이 필요한 정착지가 있었습니다. 군단에게 공격받아, 복권에 당첨되면 살아남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십가자에 못박혀 죽으며, 최악은 불에 타 죽었습니다. 그 참혹한 현장을 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알려 주십시오. 지도에 표시해드리겠습니다.
그거 도우러 대륙을 횡단해야 하는 거요?
@@swlee2000 네. 장군님. 당신이 거기 가다가 무슨 일이 생기든 제 알 바 아니니 갔다 오세요.
@@swlee2000 베가스가 아니므로 죽일 수 없는 악덕업주자식 ㅂㄷㅂㄷ
닙튼에서 군단이랑 대화 적당히 넘겼다가 맵 돌아다니는데
추락한 인공위성 지나서 기찻길 따라서 가다가 막다른 터널 안에서 닙튼 복권이 떨어져있어서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거기까지 도망쳤다가 결국 잡혀서 죽었던건지..
9:00 스팀팩 단축키 애드온인가요?
요즘 뉴베가스 뽕차시는 모습이 몹시몹시 보기 좋습니다 음음 더불어서 저또한 차기 시작하는군요.
13:38 와!
여러분은 5:11초에 f5를 누르고 한바탕 노신 뒤 f9을 누르시는게 심신안정에 효과적입니다
굿스프링스나 다른 초반 마을에서 군단 언급하면서 빌드업하다 닙튼 이벤트로 임팩트있게 딱 보여주는 연출 방식이 좋았음
울페스 인컬타가 군단 인물 중에 젤 무서웠음
ㅈㄴ 쎄서가 아니라 계획적이고 교활해서
설명이 너무 찰져서 늘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
게다가 타이어 화형은 정말 끔직한 죽음으로도 손꼽힌다더군요 살아남더라도.....녹은 타이어가 추가타를 주는데...
군단의 악날함을 제대로 알려주는 부분이였죠 ...
초반부터 개대가리죽이고 아애 군단하고 안 엮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거 같음...
1등 놈은 걍 재수 없어서라도 죽이게되는 놈 그러라고 아예 대놓고 저렇게 연기 시킨듯 ㅋㅋㅋㅋ
하지만 우리는 매일 1등을 먼저간 동료들에게로 보내버리지
Ncr이 일부맛갔어도 군단은 절레절레
4:08 뭐야 살려줬네? 메드x 주는 거 보고 이제 민희건 등장하겠다 싶었는데
와중에 개대가리 목소리 좋다
초반에 죽이면 후반에 유니크 근접무기 똑똑 못얻는 버그발생
(유니크는 무조건 수집해야 편안해서 배달부 새로키움...)
진짜... 최근에 뉴베가스 시작했는데, 닙튼에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정말 충격받은 마을...... 그리고 저 복권도 충격이고...
전 복권당첨이라는 말에 바로 머리에 총을 갈겨줬죠..
썸네일이 예술이군요 장군님
제가 봤을 땐 그 함정들은 시저의 군단이 설치한 것 이 아닌가 싶네요. 건물에 사냥개 풀어 놓은것도 그렇고
그래도 시장은 좀 곱게 갔군요 마을을 파멸로 몬 것 치고는
ㄴㄴ 화형도 고통스러운데 현실에 타이어 를 몸에 박고 태워버리는 특수 화형이 존재하는데.....타이어 위에서 태웠으니 몸에 타이어가 녹아 붙었을테고......
타이어로 감싸진채로 불에 타는게 화형중에서도 최악의 화형인데 대체 어떤 관점으로 봐야 곱게 간거냐 ㅋㅋㅋㅋㅋ
사용중인 모드들을 알 수 있을까요?
여러분 가챠가 이렇게 해롭습니다.
참고로 마을 회관 안에 들가서 옆쪽에 잠긴문을 열고들어가면 총기함이 있읍니다
시장의 탐욕은 끝이 없고...
닙튼 가는 길에 시장이 튀려고 준비한 물자 모아둔 휴개소 같은 곳도 있죠...ㅎㅎ
그런데 메인 프레임 초기화해도 변하는 것 있나요? ㄷㄷ
폴3 4는 해봤는데 베가스는 안해봐서
하고싶어지는군여 평도 좋고 폴4보다 게임성이 더좋아보여서
캐릭터 디자인부터 말하는거까지 그냥 죽이라고 디자인한듯 ㅋㅋㅋ
잘볼게요 장군님.
닙튼처음갔을때 복권1등살려주고 군단애들보이자 감이 딱와서 수류탄 다섯개 까주고 시작했었죠.
정확히 누가 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확히 누가 저희 정착지들을 고통을로 몰아넣는지는 알고있습니다.
장군님의 도움이 필요한 때입니다.
여기, 지도에 표시해드리겠습니다.
1:13 박카스
폴아웃4만 한 사람인데, 이런거 보다보면 뉴베가스가 더 잼써보임. 스토리나 전투나..ㅜ
저거 늑대 머리 처음 봤을때 뭔가 높은놈 같아 보여서 소매치기 했음. 전기톱 같은거 있길래 바로 죽이고 꺼-억함 ㅋㅋ
은신킬로 캐러밴이나 레인져들 털어먹을때 꿀템이었는데
1등이 상을 받았으니 2등은 부상으로 다리부상을 드리겠습니다 대햏
난 게임 처음에 오류나서 그랬는지 제가 팬티만 입고 나오던데 그래서 아 이 ㅆㄲ 진짜 미친 놈인가 하고 바로 쏴죽였는데 ㅋㅋㅋㅋ
1등 당첨된놈은 곧장 전갈소굴을 향해 달려가다가 그만...
전갈소굴도 있어요? ㅋㅋ좋다 다 죽이러 간다ㅋㅋ
...전 아무것도 모르고 닙튼에 찾아가버려서 올리버 스와닉 달려가는 거 따라잡으려다 실패해서 죽이고 복권 강탈,
울페스 인걸타... 쟤가 중요 인물인 것도 몰랐고 아무리봐도 얘도 나쁜 놈이어서 처음으로 수류탄 던지고 싸그리 몰살해버렸죠. ㅋㅋㅋㅋㅋ
나중에 위키보고서야 올리버는 다른 곳에서 어짜피 죽은 상태로 있고 울페스 인걸타가 나중에 다른 퀘스트도 준다는 걸 알았네요.
그리고 군단 평판도 떨어져서.. ...암살자로 캡벌긴 좋았습니다. ㅇㅅㅇb
군단 루트 타보고 싶다
시작때 주는 유탄으로 항상 날려버리던 곳..
복권소리에 저친구 안죽여본사람이있을까
시장(이었던 것)
이름이 박카스라고?
저놈 뛰어오길래 쐇는데 저런거엿구나
울페스 인컬타 목소리 좋음
처음에 했을때 뭔지 모르고 말하는게 띠꺼워서 1등 죽였는데 너무 좋더라
시저의 군단이야 말로 황무지에 희망잉. 렌더 언투 카이사르-
어떻게 이름이 박스할카스 ㅋㅋㅋ
복권이ㅜ그 복권이 아닌데 죽임당허는 불쌍한 친구 ㅠㅠ
오늘도 '군단' 당했다..
시장이 숨겼다던 돈 어딨는지 아시는분????
우효~ 복권 1등 당첨이라니 초-럭☆키 다제~wwwww
배달부: ? 초 럭키(☆)? *챨칵*
이퀘는 파우더갱 평판 버그쓰면 안되던데
2등 냅두면 절대 안 죽어서 승자 아닌가 1등은 허허벌판 달려가다 맞아 죽던데
그래도 군단에 비하면 NCR은 황무지에서 나라 꼴도 갖추고 대통령도 선거로 뽑는 정상적인 동네...
NCR이 무능한 사람새끼라면 군단은 유능한 개새끼....
4등 : 탈모
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죽였는 1등...
오세득씨 닮..
시장이 빡대가리면 일어나는 일
진짜 존나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팩션 욕 먹는 폴아웃4보다 더 못 만든 게 뉴베 군단 루트라고 생각함. 얘네들은 뭔가 당위성이 없어요. 이 루트를 타야할 이유가 없음.
나 처음 늒베할때 1등한놈보고 뭐야 이 씹덕은 하면서 주김....
복궈어어어어어어어어언!
복권 당첨이다아아ㅏㅏㅏ아ㅏㅏ아ㅏ아ㅏㅏ
닙튼에서 보자마자 유탄 날림
군단 극혐.....
돈만주면 할수있는곳을 불태웠다고? 내가 가장 바란 컨텐츠를 없얘다니 이 개대가리
로 시작해서 보통 저기서 다 죽이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