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뉴베가스가 3이나 4보다 나은점이 4는 플레이어 선택지가 너무 부족해서 그래픽, 시스템적 발전 제외하면 논외고 3은 주인공의 신원이 고정돼 있다고 해야되나, 악인 플레이를 하더라도 xx의 자식인, 프로젝트 퓨리티를 실행한 사람으로 남는 반면 뉴베가스는 주인공이 바로 플레이어임. 어디서 뭐든지 할 수 있음...
@@제주이재명 후...아직도 그런 인도적인 도구를 선호하는 사람이 남아있었을 줄이야... 미래가 참 어둡군요... 하지만 김화백께서 이런 일을 예견하시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셨었죠 자, 여기 대댓글에 표시해드리겠습니다. blog.naver.com/destny07/140053663480
근데 막상 자막을 보다보면 고문 당하는 살루스라는 지휘관이 선택지에 달라서 생각을 다르게 가지게 되는 것 같군요.? 가끔 이런걸 보면 가치관이란게 어떤 진행된 사회적 역할과 구조에 의해서 그렇게 정해지는 거지 개인의 생각은 어느 정도 그 사람의 특질 DNA 같이 정해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물론 있겠지만 결국엔 같은 선택과 가치관을 가질 수 있다는거죠. 개인의 특질이 신기한 변수가 되는 제N의 길을 선택한다면 구조적인 이유에 따라 그렇게 되지 않을 수도 있어서 아버지라는 틀을 제외한 어떤 인상의 근원을 찾아서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찾아볼 생각을 하면 좋겠쬬. 같은 생각 다른 목적, 같은 생각 다른 이유 다 가능하니까요. 보통 아버지하면 하는 생각들은 그 사람 개인에서 나온 생각이 아니라 아버지는 결국 아버지라는 사회적 역할에 의해 인정하고 받아드리면 아버지라는 가치관을 가지게 된다. 그 사람이 아버지로서 특출난게 아니라 아버지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것 전에 그 뭐냐 어떤 성관련 영상을 보고 느낀게 모든 인간은 남성으로도 여성으로도 될 수 있었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여성성이나 남성성은 만들어진다. 때문에 그 역할에 의해서 우리가 형성되는 것일 수도 있죠. 솔직히 그래도 여성성과 남성성은 타고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다 같은 여자와 남자로 귀결하죠. 흠... 여자 애들 보면 남자였으면 국밥 뭐 그런 성향을 가졌을것 같은 애들이 뭔가 보여요. 그래요. 국밥이죠. 어쩌면 생물학자는 이렇게 볼 수 있겠어요. 플라이드 태그를 아래와 같이 분류하고 어떤 여성에 대한 교집합내 여성 각각의 분류로 볼 수 있죠. (여자(역) - 여자계 - 여자문 -여자강 - 여자목 - 여자과 - 여자(족) - 여자속 - 데미젠더)
영상에 재미있는 점은 첩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카이사르 사진에 대고 오줌을 쏴 갈기고 쌍욕을 하는 것을 영상으로 찍어서 보낼건데 모두가 보는 앞에서 할 수 있냐고 하면 재미있겠네요. 과연 김정은 개@끼 하는 느낌일려나? 사회적으로 매장되는건데 예외로 할 수 있나.? 그리고 잠시만 송신 못하게 가둬두거나 감시 까지 하면 이제 연락도 끊길테니 ㅈ망인거지.
전 은신으로 숨겨놓은 무기는 한번 써보고 패는 맛이 그닥이라 로드해서 걍 안쓰고, 그 '닙튼'의 '퇴역한 NCR 레인져'한테 답례로 배운 '돌려차기 기술'로 넘어뜨린뒤에 육탄전으로 신나게 두들겨패고, 심문 끝난뒤에 한번더 두들겨패고, 그다음에 로드해서 원점으로 처음부터 다시 두들겨 패는걸로, 개패듯이 패는맛을 즐기면서 신나게 놀았었죠^^ 참고로 아직 심문실 들어가기전의 세이브파일은 아직도 남아있음 :D
근데 남들 되도않는 자살법 엿까고 투항해야 할 때 투항하거나 말 몇 마디만 던져주면 스스로 군단의 모순을 깨닫는 실루스는 의외로 군단원 중에서는 정상적이고 똘똘한 축에 속함;; 만약 군단이 아니라 ncr측이었더라면 꽤 괜찮은 친구였을텐데...
20:36
백부장이라고 누운 채로 돌 수도 있네 ㄷ 대단한데?
완벽하군요
자 겜무님 이제 모든 폴아웃 시리즈에서
-(똥오줌 76제외)-
모든 아군 적군 동물을 전부 죽이셔야죠 ^^
겜무식 엔딩도 만족스럽긴 해
진짜 뉴베가스가 3이나 4보다 나은점이
4는 플레이어 선택지가 너무 부족해서 그래픽, 시스템적 발전 제외하면 논외고
3은 주인공의 신원이 고정돼 있다고 해야되나, 악인 플레이를 하더라도 xx의 자식인, 프로젝트 퓨리티를 실행한 사람으로 남는 반면
뉴베가스는 주인공이 바로 플레이어임. 어디서 뭐든지 할 수 있음...
뉴베가스 3 이 뭐임 ㅋㅋㅋㅋ 폴아웃 3 4 죠
저도 스토리 몰입도나 탐험하는면에서는 뉴베가스가 더좋긴했는데 게임성이나 자유도 편의성은 4가 훨씬 좋았어요 엔딩 이후 플레이도되고 저는 4가 더 재밌어요
배달부:실루스의 폭력성을 알아보기위해 곳곳에 감시카매라를 설치하고 그럴싸한 라틴어와함깨 시저의 암살자로 위장해보갰습니다
실루스: 아 씨X 도망칠수 있었는데
암살자가 아니란걸 밝히자, 실루스의 입에서 욕설이 난무합니다
보면볼수록 뉴베가스의 깊이에 감탄하게 되네요... 퀘스트 하나에 이렇게 흥미로운 선택지들과 NPC들의 장면들을 몇가지나 넣어놓다니
가끔씩 일어나는 일로 부운이 같이 들어오더니만 헌팅 라이플로 친히 저놈의 머리에 납탄을 꼽더군요. 아마 군단만 보면 피의 옥좌에 해골을 바치는 행위를 잠시 멈추는 것조차 도저히 참을 수 없었나 봅니다.
더 많은 피와 해골이 나를 복수로 이끈다! BLOOD FOR THE BLOOD GOD!!!
항상 군단을 적대하는 저한텐 좋은 동료죠
내무기는 뺏지만 동료의 무기는 뺏지 않았나 보네요
너 이단
군단 진행중인 흑우 여기 있습니다 ㅋㅋ
저는 그중에서 22구경으로 고문하는게 잼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실루스 맨탈 탈탈털리는것 보소 ㅋㅋㅋㅋ
폴아웃은 안하지만 영상은 항상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ㅎㅎ
게임이라 그런지 굳이 어려운 방법을 쓰는군요
팔다리를 묶어놓고 제트든 싸이코든 뭐든 중독 시킨다음 눈 앞에서 주사기를 흔들어대면 자기 팬티색깔도 불텐데 말이에요
와...이런건 생각못해봤는데....
악마다... 악마야...
발터 P38도 추가하면 사탄도 치를 떨 겁니다.
@@제주이재명 후...아직도 그런 인도적인 도구를 선호하는 사람이 남아있었을 줄이야...
미래가 참 어둡군요...
하지만 김화백께서 이런 일을 예견하시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셨었죠
자, 여기 대댓글에 표시해드리겠습니다.
blog.naver.com/destny07/140053663480
빅짐으로 머리후려치고다리병신만들면 술술불겠죠
오랜만에 뉴베가스 다시 하다가 안 그래도 근접 안 찍어서 일일히 때리는 게 느려서 VATS 켜고 패는데 의문의 사나이가 친히 나타나서 쏴죽이고 튀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힘들어도 직접 패주십쇼;
실루스라는 항복한 군단 장교를 고문한 결과, 군단이 정착지를 공격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지도에 표시해드리겠습니다.
근데 막상 자막을 보다보면 고문 당하는 살루스라는 지휘관이 선택지에 달라서 생각을 다르게 가지게 되는 것 같군요.? 가끔 이런걸 보면 가치관이란게 어떤 진행된 사회적 역할과 구조에 의해서 그렇게 정해지는 거지 개인의 생각은 어느 정도 그 사람의 특질 DNA 같이 정해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물론 있겠지만 결국엔 같은 선택과 가치관을 가질 수 있다는거죠. 개인의 특질이 신기한 변수가 되는 제N의 길을 선택한다면 구조적인 이유에 따라 그렇게 되지 않을 수도 있어서 아버지라는 틀을 제외한 어떤 인상의 근원을 찾아서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찾아볼 생각을 하면 좋겠쬬.
같은 생각 다른 목적, 같은 생각 다른 이유 다 가능하니까요.
보통 아버지하면 하는 생각들은 그 사람 개인에서 나온 생각이 아니라 아버지는 결국 아버지라는 사회적 역할에 의해 인정하고 받아드리면 아버지라는 가치관을 가지게 된다. 그 사람이 아버지로서 특출난게 아니라 아버지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것 전에 그 뭐냐 어떤 성관련 영상을 보고 느낀게 모든 인간은 남성으로도 여성으로도 될 수 있었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여성성이나 남성성은 만들어진다. 때문에 그 역할에 의해서 우리가 형성되는 것일 수도 있죠. 솔직히 그래도 여성성과 남성성은 타고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다 같은 여자와 남자로 귀결하죠. 흠...
여자 애들 보면 남자였으면 국밥 뭐 그런 성향을 가졌을것 같은 애들이 뭔가 보여요. 그래요. 국밥이죠.
어쩌면 생물학자는 이렇게 볼 수 있겠어요.
플라이드 태그를 아래와 같이 분류하고 어떤 여성에 대한 교집합내 여성 각각의 분류로 볼 수 있죠.
(여자(역) - 여자계 - 여자문 -여자강 - 여자목 - 여자과 - 여자(족) - 여자속 - 데미젠더)
영상에 재미있는 점은 첩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카이사르 사진에 대고 오줌을 쏴 갈기고 쌍욕을 하는 것을 영상으로 찍어서 보낼건데 모두가 보는 앞에서 할 수 있냐고 하면 재미있겠네요. 과연 김정은 개@끼 하는 느낌일려나? 사회적으로 매장되는건데 예외로 할 수 있나.?
그리고 잠시만 송신 못하게 가둬두거나 감시 까지 하면 이제 연락도 끊길테니 ㅈ망인거지.
재미있는 생각이 났는데 이걸 모르고 당하는 첩자는 무슨 느낌일까요.? 만약 첩자로 특정됐는데 이 사실을 공론화 하지말고 사람들 끼리 모여서 사실상 외부와 연락하지 못하는 상태로 만들어두고 욕하게 시키기 이야 미쳤다.
그 황정민 연기 중에 친구가 배신자인데 마지막 남은 업계(사실은 그 수사하는 사람) 고향친구라 다른 놈 희생양으로 조져버리는거
굳이 왜 배신자를 자기 곁에 두고 싶어하진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나요. 죽여버리기에는 마음이 걸리나?
중요 인물들은 군단의 지도자로 했을 때 달라지는 군단 이벤트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시온의 김두한버전은 역시나 좋습니다!!
0:02 ARM! ARMMMMMMMM!!!!!!!!!!!!
중위 모자에 있는 마크 원피스 고기 같이 생겨서 자꾸 보게되네
9:28 특진해버렸잖나..
썸네일을 보니 존 윅이 생각나네요
아 먼저 글올린 사람이 있네...
( 쳇 놓쳤다. )
유툽영상 10분넘어가면 잘 안보는데 이게뭐라고 스킵없이 열심히 봤네ㅋㅋㅋ
뉴베가스의 팩션 중 오직 부정적인 요소로만 뭉친 팩션은 군단이 유일하네요ㅋ
겜무꺼도 보고있긴한데 여기도 재밌넼ㅋㅋ
실루스 썸네일 중윅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저 여자 중위 목소리 세인츠로우 여자1 목소리 같아 보여서 찾아보니깐 맞네;
젠장! 올라온지 얼마 안되가 화질이 360 고정이라데!
하지만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탠디, 이건 당신의 책임입니다
빅 데이터 분석결과.
22구경 소음 피스톨로 다리 부숴놓고 천천히 죽이는게 재밌지요...
실루스 멘탈 살살 녹는다! ㅋㅋㅋ
우효옷! 따끈따끈한 새영상이다제!!!
썸네일 완전 '존윅" 영화 포스터잖아!?
아님말고요.
우-효 오늘도 재미있는영상 겟도~ 초-럭키~
힘10배달부:??? 내 주먹이 법임 ㅋ
우효~ 프사 바꾸셨다 ㅎㅎㅎㅎ
말빨로 끝냈던 기억이 있는데 여러 방법이 있네요 ㅎㅎ
만약 암살자인척 하고 중간에 실루스가 중위한테 암살자라고 한 뒤에 실루스를 죽이면 어떻게 되나요ㅋㅋ
소몰이막대로 지지는 방법도 있어요
권총으로 공격이 가능하군요
전 은신무기 들고와도 그냥 맨주먹으로 때렸는데 ㅠㅠ
전 은신으로 숨겨놓은 무기는 한번 써보고 패는 맛이 그닥이라 로드해서 걍 안쓰고, 그 '닙튼'의 '퇴역한 NCR 레인져'한테 답례로 배운 '돌려차기 기술'로 넘어뜨린뒤에 육탄전으로 신나게 두들겨패고, 심문 끝난뒤에 한번더 두들겨패고,
그다음에 로드해서 원점으로 처음부터 다시 두들겨 패는걸로, 개패듯이 패는맛을 즐기면서 신나게 놀았었죠^^ 참고로 아직 심문실 들어가기전의 세이브파일은 아직도 남아있음 :D
닙튼이라고요?
노박 아니고요?
나는 군단니오. 방금 하드코어 라니 엔딩 깬
ㄹㅇ 대사는 베데스다에서 찰지게 잘구했음 폴아웃4에는 이런게 없쥐
군단하는이유 : 합리적으로 죽이기위해. 껄껄
언제 부터 폴아웃이 팀포가 된거죠
아니지고문은 앞에서 영화스포하고 치킨을 눈앞스레기통에버리고 저새끼가 부먹이면...알죠? 마지막으로 중독성음악 10시간들리게
캐리보이드 중위 목소리가 세레나 목소리가 들려...
스카이림 세레나 말하는건가요?
시저 죽이고 더 포트 싹슬이 한 다음 실루스랑 대화하면 어케 될까
내가 바로 90퍼센트 군단루트타는 흑우.ㅎㅎ 카이사르 만쉐
폴아웃 고인물 시온
나중에 기록보면 쟤 숙청대상됨 ㅋ
팀포 bgm ㅋㅋㅋㅋㅋ
음 저는 시저의 군단 루트 타다가 저놈 보러갔는데 훈련때처럼 한대 때리라고 해서 한대 (탄도주먹 끼고) 때렸는데 죽더라고요... 허약한새ㄲ...
앉아만 있느라 근손실나서 그런거임
시-윅
썸네일 존윅인가요 ㅋㅋㅋ
치마나 입고 다니는것들 수준
나는 하다 구독을
21분 볼시간없는데 액기스만 뽑아주심안되나요
혹시 뉴베가스 통팩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마리아 슬라이드 치는 거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