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부부동반 동창 모임에 갔더니 내 가방을 보고 놀리는 친구..뒤늦게 도착한 내 남편한테 동창남편이 인사를 하자 동창이 게거품을 무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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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ма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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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살고싶나... 주인공병. 항상 늦게 등장해서 주목받고 싶어하고, 세상의 중심은 자기라고 생각하고...
참싸가지가없는친구네 왜그렇게 친구를 무시하고깍아내려서 자존감을 지키려는 못난친구네 사람이상황이언제 어떡해바낄줄모르는데 통케 하네요 자기도 깨달아봐야지 쓰님도 할말다해서 통케하네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부인이 말아먹었네 그남편 안됬군😑
최하급인생을살게되겠네...ㅋㅋㅋㅋㅋ🤣🤣🤣🤣🤣
오눌도 고맙습니가. 꾸벅~~~😁😄
자업자득이네 행동이랑 말로 저지른 잘못 그대로 받았네
세분의 우정 변치마시길😊😊😊
오늘 사연두 잘읽고 가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남편 없으면 어쩔뻔 했냐?
모든 업은 다시 돌아와 네 머리 위에 내려질 것이다.
꼭~저런 🐕진상들있죠.상종도하기싫지만 저런부류는 절~~대 나가질않죠.
헤진
1등
꼭 모임 사이에는 진상같은 인간들이 있다니까? 동창년 맨날 친구 까내리다가 자기 남편이 친구 남편한테 고개 숙이니까 꼬랑지 내리는 꼴이 참 가관이네! 제대로 참교육 시켜버리세요~!!
사연자도 한심하군요.
참 그 여자는 왜 저렇게 살지 본인이 자존감이 낮으니까 친구들이든 누구든 간에 깎아내리면 본인 자존감이 올라가나 눈치도 없고 생각도 없고 참 까갑하네
요새 얘기가 계속 했던거네 또
저렇게 바쁜 사업가들도 유튜브 보면서 사연을 올리는가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