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let me free From the sparkling haze Walking in the night I'm gonna take my way heading for sky above where my dreams lies in 아마 꿈이였을것 같아 언젠가 한번쯤 두고 온 눈 뜨면 붙잡을새도 없이 사라지고 지하철 한 칸엔 잿빛 사람들 달리는 막차 끝에 기대어 꿈은 피어나 눈 감으면 나비가 내려앉아 은하수를 그려가네 형형색색 불빛 속에 춤추는 시야 두 다릴 묶는 그림자는 길고 지쳐 올려다 본 하늘 달님은 날 안아주려나 새하얀 이어폰과 검정색 하이힐 한 손엔 따뜻한 커피를 끼고 한껏 가벼운 발걸음 나아가 내일도 별을 볼 수 있게 발 딛고 살아가는 좁은 세상이지만 가슴속엔 우주를 담아 하루 쳇바퀴 다 돌면 누워 별들이 노니는 꿈을 꿔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퇴근할떄 들으면 기분이 싱숭생숭해지네요 ㅎㅎ;
하....오늘하루도 이렇게끝났다 싶기도하고
내일도 똑같은 업무해야한다는 생각에 인생이 재미없다고 느껴지기도하고
한달,1년,평생을 이렇게 살아야하나싶기도하다가도
언제가는 볼 제인생의 꽃길을 상상하게되네요
나이는 점점먹어가면서 바빠지다보니 숨돌릴틈없이 일했는데
간만에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이지투 인생살이때문에 못한지 2년째인데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드디어 공식에까지 손을 뻗으신 구독실세 페이티비
사회 초년생이 되어 직장을 다니며 저녁시간 퇴근을 할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진짜 최고에요ㅠㅠ
Please, let me free
From the sparkling haze
Walking in the night
I'm gonna take my way
heading for sky above
where my dreams lies in
아마 꿈이였을것 같아
언젠가 한번쯤 두고 온
눈 뜨면 붙잡을새도 없이 사라지고
지하철 한 칸엔 잿빛 사람들
달리는 막차 끝에 기대어
꿈은 피어나
눈 감으면 나비가 내려앉아
은하수를 그려가네
형형색색 불빛 속에 춤추는 시야
두 다릴 묶는 그림자는 길고
지쳐 올려다 본 하늘
달님은 날 안아주려나
새하얀 이어폰과 검정색 하이힐
한 손엔 따뜻한 커피를 끼고
한껏 가벼운 발걸음 나아가
내일도 별을 볼 수 있게
발 딛고 살아가는 좁은 세상이지만
가슴속엔 우주를 담아
하루 쳇바퀴 다 돌면 누워
별들이 노니는 꿈을 꿔
몇 달 전부터 리핑하여 감상한 곡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곡이지만
드디어 공식 업데이트가 뜨고, 영상이 떠서 이제라도 알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NT 개발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안녕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응 햔냠아
크 수록곡이 드디어!!!
감성적인 거리!! 정말 좋은 브가에요 !!! 흐흐흐
고생하셨습니다!!
이지투온에 이노래 들어오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박페이 그는 대체
우와아아아!!!
우왕 이 곡 산뜻해서 아주 좋아해요 ㅎㅎ
이곡을 엔딩으로 써도 진짜 좋았을듯
Bluesy도 부활하면 좋겠습니다 NT와 잘 어울린다고 봅니다.
ㄹㅇㄹㅇㄹㅇ
Fraise K 아 ev에 수록 됬지만 nt 에서 삭제당한곡 저곡 들었는데 노래가 엄청 좋음
시드사운드가 없어졌으니 수록 계약이 어려울 것 같은데요
밤하늘
촬영팀이 굉장하군요
본인 최애곡ㅠㅠ
멋진 브가 감사합니다
페이티비 구독 세번
feat. FEII 먼가요 ㅋㅋㅋ 개추 100개
오...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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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햇다ㅣ
아.
EZ2AC페이티비 형님 힘내세요 저런것에 휘말리면 안됩니다!
나쁜 ㅎ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