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이슈점검] 대한민국, 세계 최강 안티드론 시스템을 보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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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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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harlesmili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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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점검] 현무-5 비하인드 스토리 -2부- 현무-5X20=전술 핵?#샤를세환#이세환](http://i.ytimg.com/vi/5jeT2uQsZy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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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훈의 경제쇼] 이세환 ㅡ 한국vs일본 전쟁나면 누가 이길까?ㅣKBS 230418 방송](http://i.ytimg.com/vi/HkDeqba11w8/mqdefault.jpg)
![[108회 무삭제 확장판]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하다, 천궁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FbbDTU4ooIs/mqdefault.jpg)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접니다.
지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핫이슈 입니다. 현재 영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옴
하마스가 독일 외국인 관광객 알몸 시체 능욕하고 갓난 아기 참수한건 너무 충격적입니다...😢
하마스의 만행도 준비해주시지만,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가자지구의 해상봉쇄, 식량봉쇄, 기름 봉쇄등을 한이유와
국내 정치적인 문제에 대한 돌파구, 그리고 이집트가 이스라엘에 경고까지 주었는데 왜 그냥 있었는지등
하마스의 입장과 이스라엘의 입장을 균형감있게 했으면 합니다.
마지막 일침이 인상적입니다. 이런 장비시연회에 군관계자 한명도 못 봤다는 것은 미래에 대비를 소극적으로 하는 것이 아닐까싶습니다. 장비개발하면 업체에서 알아서 들고 국방부에 오겠지라는 식에 과거 관행떄문에 수동적으로 움직이지 않나싶습니다. 업자들이 와서 설명해야지 우리가 왜 차몰고 가서 봐야하나는..
전남 고흥에서 시연 했잔아요, 그럼 근무외시간 있을 것이고, 출장비, 시간외 수당등 처리할 것이 많았나 봅니다.
개인 기업의 담당자는 보통 자기 돈 들어서라도 좋은 물건이 있으면 가서 확인하는데, 공무원 적인 마인드로는 힘들죠.
값비싼 장비는 고장이나 분실을 방지
하기위해서 비품창고에 보관하면서 수시로 닦고조여 놓도록 해라! ㅋㅋㅋㅋ😂
영업은 원래 정성껏 준비 한 후 고객에거 찾아가서 시연회 하고 운 좋으면 고객과 밥도 먹고 그러는 겁니다.
철저히 고객의 편의를 생각 하는게 영업의 기본 원칙 입니다. 통합 전시회 같은 행사가 아닌 이상 절대 고객에게 오라 가라 안 하죠.
@@7mmalltheway세계 최고 수준의 안티드론 시스템인데 영업의 영역이 아닌듯 한데요? 이게 무슨 화장품, 정수기입니까? 하다못해 자동차도 고객이 영업장을 찾아갑니다.
@@sia.T 자동차 딜러 … ㅋㅋㅋㅋㅋ
혹시 사회 생활 인턴 이라도 아직 안해보셨나요? 스타텁이고 잠재 고객이 군 밖에 없는데. 누구보고 오라가라 합니까 . SNL MZ 오피스 에요? ㅋㅋ
기자들 불러다가 시연회 했다면 이미 군에도 영업 PT 다 마쳤다고 보시면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정말 미친듯이 삽니다. 특히 한국인들 사업 하는 방식은 ㅎ ㄷ ㄷ 이죠. 그런데 그게 스타트업이라면? ㅎㅎ 직원들 이미 다 다크 서클 있을 겁니다.
제 추측이지만 만약 저때까지 군을 초청하지 않았다면 일단 언론에 운 띄워 놓고 나중에 사령관급 군 관계자와 언론을 초청해 직접 드론을 잡는 것을 보여주는 시연회 개최를 계획중일 겁니다.
안티드론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발해주신 오대건 박사님을 비롯한 팀과 투자사 업체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금도 나라 지켜주시는 국군 장병분들과 주한미군 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세계 정세가 전쟁 쪽으로 기울고 있는 지금 전쟁 억지력에 큰 공헌을 해주신 분들께 제대로 된 처우를 제공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주 미국연방 가자
가뜩이나 세계정세가 불안정한 와중에 이런 국방기술 발전 소식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시는 기술자 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3군사령부 1방공여단 발칸운용병 출신입니다
저희가 진지투입시. TPS저고도 탐지레이더 병들과 같이 진지에서 생활했습니다
근데 그때 생활하면서 느낀건 좋은장비가 있더라도 운용상의 문제도 크다고 보네요 그당시 TPS병들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관심병사도 이런 관심병사도 없고 간부도 마찬가지
요즘 화두가 되는 군 인적자원도 문제입니다
동감입니다 아무리 좋은 장비가 있어도 그것을 운용하는 인원이 문제가 있거나 사기가 낮다면 전쟁에서는 이길수가 없겠죠
쩝.. 제가 만났던 국내 모모 업체에서는 앞으로 군 관련 사업은 아예 안하겠다고 선을 긋더군요. 좋은 물건을 쥐어줘도 쓸 줄을 알아야.......
우왕 굿!! 👍 멋집니다. 박사님들 최고임. 안티 드론 최강 한국. 기분좋군요
최근 세계 양상으로 안티 드론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우리나라에서 뛰어난 레이더를 개발했다니 감사하네요.
레이더에 걸맞는 드론 무력화 시스템도 갖춰져서 누구나 탐내는 안티드론 시스템이 완성되길 기대합니다
정작 가장 관심 가져야할 국방부나 정부인사는 없었다니 소름이네요... 러시아군 욕할것없어요. 북진시 얼마나 많은 피해가 날지
국방부에서 투자도 안했는데 왜 참여하죠? 지네들 테스트 완료하고 나서 국방부상대로 시연회를 별도로 열어야죠.
해군쪽 일을 좀 해봤습니다.. 20년전 메뉴얼을 그대로 고집하더군요.. 누구하나 나서서 상황전달및 구조를 바꿀려고도 하지않고.. 머 내년이면. 다른 배로 간다느니.. 사고않치고 연금받는게 목료라고 하고...
물론 이전에 경직된 상하관계와 군인에 대한 처우부터 개선해야 하지만.. 정말 말도 않되는 상황이 많더군요.
@@sssy950 대령이 장난인 줄 아나보네요, 중령 예편이 가장 많죠 끝까지 장군 노리던 사람들이
절대 능력만으론 장군 못됩니다, 어느 미친 장군이나 진급에 힘 쓸 수 있는 예비역 장군들이 자기돈 들여서 로비 해주질 않으니까.
장군 진급에는 국회의원 2명 이상의 추천장 필수 공사다망하신 국회의원에게 줄 대는 거 누가 공짜로 안해줘요 이 사람 장군 되어야한다고 밀어주려해도 자기 고장 국회의원 1명만으론 자격미달이라 다른 사람 추천장까지 받으려면 지역구 돌면서 지지세 모으려면 민원도 해결하고 돈도 좀 벌고 할 시간도 모자라서 회기에 출석 안하기도 하는데 그 수고엔 다 돈이 듬 좀 많이요.
그리고 추천해달라고 그냥 써줬다가 만약 능력이 부족했다? 그럼 저런 사람 추천했냐는 욕만 듣고 말텐데 직접 만나서 사람 됨됨이 살펴야하니까 좋아하는 한정식집이든 밥값은 계속 대야죠 군인 월급으론 절대 안됨.
한달에 시간 안되도 적어도 라인 선배들 4~5번은 대접해야하고 보통은 1주일에 2~3번은 접대해야하는데 20~30년 시세로도 밥값만 기본 백만원 돈 넘는 대접을 매번 그리하려면 어찌해야 할 지 상상에 맡김, 밥 먹기 전에 여기저기 놀러다니면서기분좋게 해줘야 하는데 국회의원 꼈다하면 지출은 대폭 증가하죠 몇일씩 붙어다니면서 뭐하는지 바쁨(지금 생각이야 골프도 다니고 그랬겠다 싶지만)
부대에서 장군진급 로비들 많이 보다보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육사부터 그렇다는 증언을 직접 보기는 처음이네요, 아무튼 헛물 지대로 켜네요.
[자대가 장군진급 코스 중에 후반부에 해당하는데 그전 보직은 정비대대 대대장 거쳐서 온다는, 라인 든든하게 빽 잡은 거 확정되면 반드시 필요한 보직인 보병 연대장 안한 참모쪽으로만 진급했으면 잠깐 시키고는 대령달고 다시 사령부 참모 한두번 거치고는 장군..여기서 정권 바뀌면 줄 다시 잡아야되서 들인 돈 무색하게 컷 되어 예편이 보통이지만 아닌 경우 보통은 장군진급..이래놔서 라인에 해당하는 예비역 장성들이랑 현역 장성들도 자주와서 놀다가고 근처 맛집에서 회식하고하면서 라인관리하더군요]
그러니 똑똑하고 향상심 강한 사람은 일찍 전역하죠, 장군 바라보다가도 소령 전역도 많고 죽어라고 붙어있어봐야 다수가 중령에서 끝인데 현실을 알면 갑갑해서 못 버팀
실제로 타 부대 방문해서 똑소리 난다는 분이셨는데 못해먹겠다면서 중령인데 예편 신청하신 것도 봄(제가 뵌 영관급 장교 중에서 한손안에 꼽힐 정도로 몇번 잠깐 봐도 포스가 다른 분이셨는데)
어느 군이나 마찬가지긴 한데 육군출신이라 그 쪽만 본 제 경험으론 장군들이 진짜 똑똑하셔요 오히려 영관급들이 모자란 경우가 많고 그 중에서 몇몇은 진짜 개선하고 개선해서 전투력 증가에 보탬 되려 하시는 분 계신데 자대는 아니고 여러 사령부 다녀보면서 2분 뵘, 그 분들 덕을 봐서 제가 만기 채우고 나오니 바꿔줄리 없는 장비 바꿔 주셨다는 분 한분에 타 부대엔 할일 없이 노는데 가는 장비 일하는 너희 쓰라면서 10여대 차량 보내주신 분 덕에 각기 중대별로 흩어져 주둔하는데 나눠서 유용하게 작업하는데 쓰고... 한분 도와주신 것 고마운데 알고보니 관련해서 업무상 힌트 얻으셔서는 큰 공적 인정되어 크게 표창받고 바로 진급 확정 되신 김에 기분 좋으셔서 보상 겸 보내 주신 거였던(시스템상으로 아무도 인지 못하던 결함을 고친 거로 인정됨, 진급대상자였긴 하지만 아무래도 경쟁자들이 많아 예편해야하나 걱정이셨던 모양인데 이걸 건의해서 고쳐냈기에 바로 대령 달으심)
아무튼 하사관단(자대에 원사 준위만 발에 치이고 하사중사상사는 희귀; 상사도 원사 시험 합격하고 진급 기다리며 원사 된듯 기분내다가 그 짬에 맞먹냐? 소리 들으면서 각잡힘; 어쭈 차렷! ...실제 목격)이나 타부대들 장교들 방문가든 방문오든 보면 가장 사고치는 건 하사중사 소위 대위 소령이고 나머진 그냥 저냥인데 장군들은 시야라던가 붙임성이라던가가 격이 다르더라구요.
사병인데도 거리낌 없이 차량화 보병대 2부대랑 1개 전차대 보유하면 어떻게 활용할 거냐는 둥 105mm 견인포 산으로 도수운반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냐는 둥 자주포에 장갑화된 탄약보급차 있으면 어떻겠냐는 둥(당시 K-9 개발중이었지만 그렇게 자잘한 소문도 흘러다니는 군대에서 말이 거의 없어 모르는 상태) 물어보시는데 전혀 편견없고 좀 더 깊게 대화도 걸어주시고 이래서 장군이 아무나 장군 하는 거 아니시구나 했습니다,
물론 속으론 이걸 왜 사병에게 물어봐?! 저기 검열단에 수행하던 중령 대령도 있고 진급 목매는 사람들이 눈 부릅뜨고 있는데!! , 노려보다가 장군이 슥 훑어보니 다들 눈에서 힘 빼던데다가 나중엔 생각도 못한 대화가 오가서 그런지 그 많은 장교들 중에 오히려 귀담아 들으려는 한두분 있던데, 성실히 대답하면서도 귀찮은 한편 재밌던 대화였습니다만 장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대부분의 장교들은 머가리들이다!, 실제 문서 작성도 사병들이 하고 교정도 사병들이 하고 결제 사인 외에 전부 사병들이 하는데 서류 처음부터 끝가지 스스로 할 수 있는 장교는 거의 못 봤음, 오히려 이등병보다 못한 상사도 (방위병 사단에서 전입해 온) 저게 어딜 봐서 대위냐 싶은 경우도 보고 (중대장임, 뒷치닥거리 하느라 많이 싸움 장비 뽀사먹는 건 예사에 거짓말하다가 헌병 기무사 텨오기도 했는데 암것도 모르니까 죄송합니다 연발 밖에 못하면서 수습해놓으니 가오 죽었다고 생각했나 못 잡아먹어서 안달)
@@박희수-t8d 우리나라는 근본적으로 군대의 장교집단들이 철밥통 고인물이라 문제가 많죠. 사병도 부사관도 장군이 될 수 있는 그런 군대가 되어야 하는데...
정말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연구개발진분들 노고에 감사드리며, 세계적인 회사로 발전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에서 기자님이 소개하신 블라이터를 운용하는 부대에서 복무했던 병사인데, 근무지역 특성상 새가 워낙 많아 수많은 타겟이 잡혀 진짜 무인기와 허위표적 구분에 애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민감도를 낮추면 거의 표적이 잡히지 않고, 반대로 민감도를 올리면 악천후나 단순 구름조차도 허위표적으로 잡아버려서 이도저도 못하는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게다가 영국제라는 탓에 장비 고장시 수리하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는 소문이 있어 운용하는데 부담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쪼록 하루빨리 국산 안티드론 체계가 마련되어 급속도로 커진 소형 드론, 무인기 위협에 대비할 수 있는 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 신호필터링 능력이 요즘 안티드론 감시체계의 핵심기술이죠 ~_~
샤를님의 마지막 멘트는 다소 충격적이네요. 이번 하마스 테러의 시작도 초소형 드론을 이용한 국경 무인감시체계 무력화였다고 합니다.. 우리군 참 걱정이네요.
오대건 박사같은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응원하고 꼭 세계적인 방산업체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지막 멘트가 인상적이네요.
현정부와 군의 관심사는 오로지 VIP의 의중을 살피는데 집중되어있음.
Dr. Five Big Gun 멋져요!
오대건 박사님 과 팀원 여러분들 당신들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계속 연구 개발 해서 최고의 안티 드론 시스템이 완성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아주좋아여
우리가 잘하고 있는것 그리고 부족한것 그리고 나름의 대안까지 영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방위사업청의 군사기술 개발 지체금의 문제점을 계속보도해주세요, 아니면 업체는 방위사업청 준 도면주고 똑같이 만들고, 군사기술은 방위사업청에서 개발하는것이 합리적이죠, 미국은 기술개발 어려움 알고 연장사유가 타당하면 계속연장해주는데, 우리나라는 돈만주면 뚝딱하고 다 만들어지는줄 아나보네요, 이과를 졸업하지 않는 사람들이 고위직에 있거나 위원회에 있는 위원들이 기술개발 어려움을 알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샤를세환 총통각하 언제나 양질의 정보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군에서도 대드론 전력을 구축하길 바랍니다.
마지막 언급에 진심으로 동의합니다. 그래서 구독 눌렀습니다. 좋은 정보 전달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 국가의 안보를 생각한다면 정말 중요한 요소인데, 우리나라도 R&D와 생산에 적극 투자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방송두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믿을수 있는 국방관련 소식을 시청자에게 자세히 알려주는 샤를 연구소 번창 하세요.
중요한 교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러우전쟁이나 이팔사태를 지켜보면 안티드론시스템의 보유는 너무나도 소중하네요.
정말이지 기쁘네요 😊😊😊😊😊😊😊😊😊😊
자랑스러운대한민국힘내자❤❤❤❤❤
이런 기술도 다 r&d 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제발 과학자 기술자를 육성하는 시스템을 망가뜨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말씀하신 드론 격추 체계에 대해서 k21에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도입단가를 낮추려고하는 제안에 대해서 조금더 고민이 필요할것같습니다
1. K21이 없는곳에 대한 격추체계도 필요하기에 오히려 이원화 관리되고 k21의 휴행탄수에 대공용이 늘어날것으로 판단되어 보급소요 증가도 발생될것같음
2. 상업적 판매를 고려하자면 오히려 k21연동보다는 별도 격추체계를 선정해야 코스트다운의 효과를 볼수있을것같음
3. 설명주신 레이더가 드론 탐지이외에도 해상 및 지상탐지에도 유용한바로 보여 대지상전 대해상전에도 사용될수있는 격추체계로 가면 좋지않을지
자세한 내용파악없이 생각한바를 적어보았습니다 샤를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요?
기다렸던 후속소식이었네요.
많이 기다렸는데^^
지속적인 후속 보도 강추합니다.❤❤❤
윤석렬 매국노 정부에 무엇을 기대하는가? 전쟁? 매국?
아마실전배치에는 10년 걸릴 까요?
입으로는 100프로격퇴
딱보니 불가능할것 같네요..쇼만 할것 같은데?
@@parkherenow저정도면 조만간 실전배치 될 것 같은데영
한국은 생각보다 뻥스팩광고 안 하지않나?
@@parkherenow 내년상반기에 공장짓고나면 내후년부터 수출할듯 싶네요.
확실히 드론방어체계는
자주대공포와 동일한 플랫폼이어야합니다.
드론이 헬기나 전투기급으로 위협적이고 크기도 다양하기때문에
적재탄과 자체방호를위해
장갑화된 궤도/차륜형 자주대공포로 만들어야겠죠
마지막 멘트 "군과 관의 곤계자를 찾아볼수 없었다" 가 참 화를 돋구네요.
정치적인 이야기는 하고싶지 않았지만 마지막 멘트를 듣고 기분이 착잡하네요 이런 기술을 더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국방비와 R&D 예산이 더 늘어나도 모자랄 판에 예산을 깎고있는 정부가 참 갑갑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거의 무에서 유를 창조한 수준의 연구개발 성공사례인듯... 앞으로 구축될 안티드론 시스템의 눈이 되어 활약해주겠죠 연구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체상금은 일부 비리나 태만을 제외하면 양산 단계에나 어울리는 제도입니다 맨땅에 헤딩부터 시작하는 연구개발에는 현실적으로 맞지 않아요 성공하면 치하 몇 마디와 보너스 몇 푼인데 실패하면 고과 누락부터 사유서 작성까지 페널티 가득? 대체 누가 도전하겠습니까
드론 레이더가 차량일때는 이동하기때문에 방공 구멍이 날수 있죠, 중요 지역 또는 북경계선에서 남쪽으로 방향은 그물망처럼 고정레이더가 드론을 감시해야 합니다.
이번 이스라엘-하마스간의 전쟁에서 보듯이 공격측이 공격 밀도를 높이면 어렵지않게 상대의 방어망을 돌파한다는걸 보여줬습니다.
따라서 방어측도 방어력의 밀도에 융통성을 지녀야만 능동적으로 방어 밀도를 높일수가 있죠.
따라서 안티 드론 시스템도 기동력을 지녀야하고 방어에 동원되는 무기체계와 네트워킹이 되어야만 방어력의 밀도에 융통성이 생길수가 있는거죠.
2:12 6:52 여기 자막들이 글자 색 문제인건지 흐리게 보여서 눈이 아파요. 다음에 폰트 만드실 때 그림자 부분을 작게 하던가 그림자 색깔을 조금 더 진하게 해서 글자가 돋보이도록 수정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판매시 중요부분에 안티카피 기능이.반드시 있어야합니다😊
PPL 아닌 제품 상세 광고 감사합니다.. ^^;; 제품 훌륭해요.. 제가 만든 것도 아닌데 자부심이 생기네요.. ㅎㅎ
이전 영상도 봤지만. 안티 드론 기술이 너무 잘 개발되었네요. 계속 잘 개발되어 많이 팔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 개발에 계속 투자가 되는 선순환이 되면 좋겠네요.
AI 기술로 드론과 기타 비행물을 정확하게 구분한다고 하는데 실제 환경에서 운용시 얼마나 정확할지 걱정이기는 합니다.
AI는 새와 드론을 구분할때 탐지된 물체의 움직이는 패턴(속도, 경로, 고도 등)으로 구분을 할텐데, 드론 기술도 좋아 져서 얼마든지 새의 이동 패턴 처럼 기동하게 할 수 있을텐데요. 기술 발전으로 정말 신뢰할수 있는 수준이라면 다행이지만, 장비를 실전에서 운용하다 보면 스펙과 실험처럼 실 성능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전직 레이더병 출신의 주저리였습니다.
그 신호필터링 처리로 새와 드론을 정확하게 구분해내는게 요즘 드론탐지시스템의 핵심이죠. 그걸 위해서 딥러닝기반 AI기술이 들어가고 있는거구요.
단순히 레이더파만 이용하는게 아니라 적외선 이미지패턴 (새는 심장이, 드론은 모터가 뜨거움) 가시광선 모션패턴 (새는 날개짓을함) 상승률과 하강률의 변화빈도 패턴분석등의 다양한 기법을 이용합니다. 실제 이것을 완비한 필터링엔진 보유업체는 아직 몇군데 안되죠.
개발 성공~~ 좋은 소식이네요
제발 더 나은 지원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더나은 요격 체계 확립도 ...
훌륭하게 체계 통합하여 대량 배치를 ...
이스라엘, 영국, 미국 다 제치고 세계 1위로 우뚝 선 Elijah-2 !!! 오대건 박사 정말 대단하십니다.
드론탐지 기술발전 속도가 놀랍습니다. 이참에 안티드론건에 관한것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탐지도 중요하지만 격퇴시키는것 또한 중요하니까요..❤❤❤
이세환 기자님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마지막의 계발자와 투자사의 믿음에 대한 철학너무 깊은 공감합니다. 군관의 방산업체지체상금에 대해 깊은고민과 재정립이 있어야합니다.
결국 드론 대응까지 고려하면 대공포든 장갑차에 적용하는 기관포든 가급적이면 시간과 예산이 들더라도 35미리 이상급으로 대동단결 시키는 조치가 필요는 할거라고 봅니다. 물론 드론 방어를 위한 전용의 다른 장비들이 달라붙겠지만 함선의 ciws처럼 최종 방어수단으로써 지상장비도 이런 수단의 구비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되겠죠. 한예로 예전에 업체에서 컨셉으로 내밀었던 에이브럼스x의 경우도 보면 mbt 마저도 이런 추세에서 예외가 아닐 수 있음을 보여줬었죠. aps도 좋고 다 좋은데 솔직히 그것만 갖고는 불안한 측면이 있으니 말이죠.
열심히 연구해주시는 분들과 이걸 소개해 주시는 세환 기자님을 응원합니다. ^^
마지막 발언이 정말 황당하네요. 군관계자가 안드드론 시연회에 없었다니.????
원잠처럼 이제 원자력 조기경보기 나올거같아...그것도 무인기로! 우리도 빨리 원자력주권 찾아야되..
이렇게 훌륭한 레이더를 개발했는데 군관계자가 아무도 관심이없다니요..
멋진 유튜브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는것은 무척 반가우나 말씀하신것처럼 군과 관은 드론 방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을 철저하게 준비중인지 궁금합니다.
주식은 어떻게 투자 할 수 있을까요?
관심이 가네요..
역사적으로 창과 방패의 싸움은 영원하게 이어지는데
이번 최고의 방패는 우리손에서 나왔다니 참 신기하네요
오대건 박사팀 화이팅입니다!
9개월 전에 북한 무인기의 서울 상공 침투 사건으로 인해 샤를님이 긴급하게 제작하신 영상에서 처음으로 'Elijah-X2.1'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되도록 현장 취재해서 알려준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후속 보도로 이렇게 시연에서 성공적으로 탐지 및 추적했음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사거리가 짧은 12.7mm와 유탄발사기가 아닌 K-21장갑차의 개량으로 다시는 북한이 무인기로 겁 줄 수 없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안티드론 시스템과 더불어 우리나라도 드론무기 개발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샤를 형님의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 이번 이스라엘에서도 드론에 의해 메르카바 전차가 박살나는걸 보고 드론에 대한 경계심이 남 일 같지가 않았는데 좋은 소식이 들려서 기쁩니다. 형님 말씀대로 드론같이 작고 성가신 애들은 일찌감치 원거리에서 떨어뜨리는게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지적이십니다.
안티드론 시스템이 얼마나 방어 가능한지 시험해보겠습네다.
항상잘들고있어요❤
에어버스트탄을 쓰더라도 유탄기관총으로 드론을 잡기는 힘들어요. 아주 근거리에 저고도인 소형 드론이라면 몰라도, 조금만 거리가 멀어지면 탄속이 느린 유탄이 따라잡을 수가 없죠. 가령 500m 거리에서 횡으로 움직이는 드론을 요격한다고 하면, 초속 300m의 유탄이 500m 날아가는 데, 1.6초가 걸리는데, 이 때 드론의 시속이 100km/h만 되어도 거의 30m를 움직입니다. 유탄의 살상반경이 끽해야 10m 정도일텐데, 3차원으로 기동하는 드론의 움직임을 감안하면 탄 낭비가 될 뿐입니다. 거기다 K-4는 발사속도도 초당 5~6발 꼴로 느리죠. 대공용으로 쓰이는 기관포들이 보통 초속이 900~1000m에 초당 발사속도가 10발 내외인 점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러고도 모자라서 근접신관이니, AHEAD탄이니 별 기술이 다 들어가죠.
탐지 자산의 실제 능력 보다는 요격 기관포의 성능에 맞추느라 복잡한 요격절차가 된것 같네요. 요격 기관포에 대한 관점 전환과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이 개발되었다는건 다행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장비가 있다하더라도 이를 운용하는데에서 문제가 발생하겠지요
입찰부터 이어지는 납품에서 실사용 인적자원과 운용전략이 과연 순조로울지 우려가 큽니다
또한 탐지 이전에 공격시도를 감시할 수 있는 자산도 충분히 운용되었으면 합니다
샤를세환님에게 한가지만..... 조금 다른이야기일 수 있는데...
군경에 납품된 또 납품되고 있는 "Portable Anti-Drone gun"이 있습니다.
즉시 출동할수 있게 휴대용이며 지향하기 좋은 총 형태이고 사거리가 500미터 정도로 갑자기 출현하여 적발되는 저고도 드론을 쉽게 재밍하여 무력화 하기 위한 장비입니다.
운용가치는 있으나 성능이 문제인데, 최근 2~3년 내외에 생산된 드론(DJI등)은 완벽한 재밍을 하지 못해요.
드론이 쓰는 ISM,GNSS 대역을 재밍하고 있지만, 파워값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드론과 조종자의 통신파워가 더 강하니까 약한 방해신호를 방사하는 안티드론건의 파워로는 재밍을 할수 없는것 입니다.
드론은 계속발전 되는데 안티드론건은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고 또는 따라가지 않고 있습니다.
안티드론건은 이미 3~4년전에 개발된 성능의 장비를 납품하고 있고, 군경은 전문지식이 부족하여 업체의 설명과 데모만 보고 별의심을 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연구원이 파워값을 측정해서 드론제품 사양서를 보면 쉽게 알수 있는데 말입니다.
물론, 납품전에 몇개월 운용평가를 하는것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을 발취하지 못하는것을 봐서는 실제 테스트는 미흡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드론 2~3대 정도만 실무테스트해도 의심 할만합니다)
현재 군경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안티드론건의 성능을 모두 재검하여 책임을 따지고 성능이 안되는 안티드론 모델은 폐기하여야 합니다.
군경에서는 구매하여 재식장비로 갖다놓은 것에 만족을 할뿐입니다. 수 천만원의 고가이지만, 그 운용성능은 아무도 신경안써요.
.....소총으로 사거리 밖에 있는 성능 좋은 장갑차를 잡을수는 없어요. 반드시 이슈화 하여야 점검해야 합니다.
기쁜 소식 소상히 취재하시어 잘 알려주시니 너무 고마워요 샤를 형님!
일라이저 시스템 흥해라!! 투자사, 개발팀 모두 화이팅!!
군과 관은 오늘도 불철주야 자기 진급과 자리보전을 위한 복지부동, 사고경직, 책임전가의 3대 핵심 역량 강화에 몰두하시겠고.. ㅎ
실제로 발전소,공항에서 드론나려서 결항되거나 군부대 출동한적이 있습니다.
똥별들 바빠요 접대 받아야지 접대 해야지, 골프 부킹 해야지 골프 내기 자금 상납 받아야지
사파리 눈깔 되어 줄서야지 부하여군 껄떡거려야지 기술 시연 가느니 국방연 선배에 아부 하러 가야지
얼마나 바쁜데......................................................................................
요즘 하마스 이스라엘 전쟁을 보니 무장단체라도 작정하면 나라를 와장창낼수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우리도 이에대한 대비책이 필요할듯 합니다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겠죠 이런건...
와 대박 ㄷㄷ👍👍 국방부 뭐하냐 빨리 도입해라~~
늦였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십니다 ❤❤
정말 우리나라 방사청이나 군관계자들은 이미 타성에 젖어서 자리만 보존하고 있지않나 걱정됩니다.
이번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대해 알려주세요
하마스의 생각치 못한 대규모 로켓공격등요
응원합니다🎉
와 시스템 사이즈가...커서...저걸 이동시킨다는게.. 험난하겠네요. 중소기업에서 만들었고...드론 탐지한다길래..뭐 조그만 장치인줄 알았더니... 생각해보니..탐지거리를 생각해보면...쬐끄맣게 만들수가 없었겠네...
마지막에 군관계자가 단 한 명도 시연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말이 제일 충격적으로 와닿네요.
민주당 김진표를 불렀어야죠
창이 나오면 그 창을 막는 방패가 등장하고 그 방패가 나오면 그 방패를 뚫는 창이 또 다시 만들어지고.. 이게 돌고 돌고 계속 돌죠.....
드론에 관하여 공부할려면 뭐부터 접근해야 하나요?
*전 전자계산공학, 정보통신공학 전공자 입니다.*
샤를님을 국방장관 시켜야합니다!!!!😊😊
방 개발 관련하여 20여년 생활 중입니다. 마지막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골판지 드론 얼마? 요격 미사일 얼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최고군요
안티드론 시스템 + 레이져 대공무기 시스템 조합은 어떤가요?
훌륭한 무기의 개발 그 이후 양산과정에서 국방비리가 합체!
자국무기를 수출버전처럼 성능 다운버전으러 양산!ㅋㅋ
이게 대한민국 국방부지!!
그래서 주식 뭐 사면 될까요 ㅎㅎ?
야 대단하네요 💯💯💯
솔직히 이동식 차량화 시스템도 필요하지만 비행선형으로 침입경로상 쉽게 들어올만한 협곡지형 감시가 쉽게 상공에 고정배치할 생각은 없을까요? 어차피 비행금지구역인 군사지역 상공에서요.
이유투버재미나네요 전쟁이나니관심이 많아지네요
진짜 수고들합니다
잘봤습니다^^
이번에 하마스 같이 글라이더로 특수부대 넘어와도 막을 수 있습니까
일단은 방사청이나 육군에서 빠르게 테스트 하고 도입했으면 하네요 그럼 해외로 날게돗힌듯 팔러나갈것 같습니다 타격수단도 비호 와 연동을 하거나 비호 복합하고 연동되게끔 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특히 비호2 사우디와 개발하는것은 40mm 공중 복발탄 쓸수 있는데 이거 완성후 비호도 기관포는 업그레이드 하면 바로 연동해서 레이더 죄표 찍고 격추하게끔 하면 될것 같네요
훌륭하심니다 일라이자 팀
요리조리 도망다니는 인민군 드론
무인 틸트로드에 안티드론 장비를 탑재하여 빠르게 추격 섬멸해야함니다
우크라전에서 보듯이 기갑 장비가 제일 조아할듯 함니다
1. 레드백 차체에 오리콘 스카이레인저 포탑을 얹어야 함
2. 시연하는 시간에 전부 골프장에서 영상통화로 구경했을 듯?
근데 이스라엘 하마스 긴급안하시나요?
기다리고있는데
미국 전투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몇천억에 육박한다는건 아시지만 한국에서의 이런 융합에 소프트웨어적으로 싸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사업을 완전히 없애버려왔습니다. 한국의 소프트웨어 박사급 능력 충만한 연구원들이 갈 수 있는 곳은 미국밖에 없고 다들 그렇게 열심히(? ㅠㅠ) 살고 있죠. 이런 소프트웨어 경시 풍조가 사라지지 않는한 한국에 소프트웨어에 의한 새로운 미래는 없을 겁니다.
저쪽 분야 고수들은 판교에 많이 있습니다. 예전 삼성탈레스 시절에 거기 박사님께서 F-35 조종석 sw를 완전히 껍데기만 구경해보고서 리버스엔지니어링으로 os단계까지 구현해 그걸 FSX로 포팅한걸 직접 만져본적 있는데.. 감동이더군요.
샤를의 언제나 하는 이야기 "나 오늘 어디 다녀왔다..." 부러우면서 잘 다녀 왔어요 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드론에대한 정신을바짝차려야할것같습니다
뒤늦게 기술을 확인해서 대응하는 것보다 빨리 확인해서 기술 연결을 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