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쟁이라도 노력해야 하는거 맞아.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1. 약쟁이가 노력하면 자기처럼 될수 있다고 홍보하는 경우 (제품 팔면서) 이건 인정. 그건 거짓 환상이지, 내추럴로 노력해서 99%는 무슨 피트니스 인플루언서처럼 몸 불릴수 없음. 2. 약쟁이라도 노력해야 몸을 비대하게 만들수 있다, 몸 비대한 약쟁이들도 노력을 엄청나게 한거다 위 부분은 100% 팩트고, 님 견해 인정할 수 없음. 이건 격투기, 스포츠에서도 마찬가지. 대부분 다 약하고 약 한 인간들끼리 치열하게 경쟁하는건데, 엄청난 노력이 드는거 맞으니까.
폐렴 때문에 입원했다 폐기능 때문에 스테로이드제를 맞았는데 바로 부작용으로 불면증이 와서 아프고 체력도 없는데 잠도 못자 의사분께 안맞으면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폐기능 정상으로 돌릴려면 맞아야 한다고 하셔서 울고 불고하면서 수면제 까지 복용했던 것 때문인지 스테로이드제라면 겁나고 무서운것 밖에 없네요. 정말로 함부로 사용할 약이 아니에요.
집안사람들이 여자남자 가릴 것 없이 몸이크고 근육이 엄청많은데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유도를 시작했는데 중학생 때 보디빌딩 하는 아저씨로 오해하는 동네 헬스관장님이 계셨습니다. 올림픽보면 체조선수들 같은 몸이었고 어릴 때 부터 30세 초반까지 이불이 다 젖을 정도로 매일 자다가 땀을 흘렸엇는데 이게 호르몬이랑도 관련이 있나보네요. 아 물론 대머리 입니다. 저희집 남자여자가릴 것 없이 빠집니다.
스테로이드 자체가 애초에 중상을 당했을 때 치료를 하는 용도로 쓰는거고 회복력 향상을 위해 쓰는겁니다 왜냐 헬스에서 근육을 늘리고 몸을 불리는건 애초에 근육을 찢어서 파쾨시키고 회복시키는 과정에 근육이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이죠 즉 운동을 해서 근육을 파괴시키고 회복할 때 평소보다 배로 근섬유를 늘리고 회복시키는 원리죠
심한 염증때문에 스테로이드 주사 맞아봤는데 봄날 눈 녹듯이 스테로이드가 지나가면서 염증 없애는게 느껴짐. 또 치료때문에 단기적으로 다량의 스테로이드 처방받았는데 괜히 운동하러 다님. 몸이 가뿐해서 평소 안가는 헬스장, 등산 몇시간씩 했는데 바로 발바닥에 티눈생겨서 다시 방콕. 집에서 청소만 했음. ㅋㅋ
스테로이드보단 스테이크가 장기적으로 안전함.
한입만 주세요
ㄹㅇ
스테이크보단 스테이시가 정신적으로 안전함❤
스테이시보단 스트라이크가 감정적으로 더 안전함
사주나여 😍
약 끊으면 근육 빠지고 힘 약해지고.. 엄청 무기력해져서 다시 쓰겠네요..
근육이 빠지지는 않습니다
근육 빠져요 무조건 호르몬 양이 근육량인데 왜 안빠집니까
@@uardg5027빠져요
@@wannabe3229 아는 척하지마라 근핵은 영구적인 거라 약꽂으면 근핵이 증가해서 자신 신체 한계를 넘어가져서 약끊어도 중독
@wannabe3229 근육이 풍선이냐? 스테로이드맞고 운동한건 할루시냐?
아예 시작도 마세요.
마약같은 것 입니다.
이래서 스테로이드를 계속 맞는 거였구나
한 두번 해서 근육 키우고 안맞으면 되지 않나 라고 했는데…
담배 마약 스테로이드 설탕 등등
다 같은 원리.
일단 한번 맛들이면,
그걸 하지않았을때의 괴로움이 엄청나서
계속해서 주입할수밖에 없음.
스테로이드 맞을거면 무조건 선수 해야된다
+흑자 보니까 보디빌더는 선수가 아니라 미인대회 미스코리아랑 똑같네요 선수아님!
@@경환-d6j 외과적인 부작용이 딱 정해져있는 성형수술이랑 예측하기 힘든 내과적 부작용이 있는 스테로이드는 차이가 있어보여요
@@sicgs9785 님이 성형 부작용 덜찾아보셔서 그래요 스테로이드 부작용 뺨침
일반인 깔짝충들 중에 주사꽂고 자신감 업된 애들 많음 ㅋㅋㅋㅋ
선수가 아닌데 왜자꾸 선수라그래
@@경환-d6j성형알 주기적으로 해줘야되지는 않음
심장마비로갑니다.
김동현 UFC 선수가 대단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
ㅋㅋ 모르는거다 올림픽 선수 8~90프로가 약물쓰는데 격투기는 오죽할까
@@user-ss5wr8zr7v뭘 몰라 김동현 위에 랭커들이 약물 빨고 나가리된건데 그럼 김동현도 걸렸겠지
ufc에서는 진~~~짜로 재수없어야 걸리는게 약물인데 남들 다 쓰는데 안쓰고 7위 할수 있었을지? 김동현이 네츄럴로 약물러들을 극복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었느냐를 봤을때 흐음 글쎄요ㅋ
가장 큰부작용은
편하게 월 500벌다가 그만두고
월 200버는 느낌인가
ㅅㅂ 마약이네!?
아니지 몸팔아서 500받다가 노동해서 200버는 느낌
@@Sw1709_1 ㅋㅋㅋㅋㅋㅋㅋ
@@Sw1709_1오
@@Sw1709_1비유 개찰지네
스테로이드는 수명을 깍는데 그걸로 돈이라도 벌거 아니면 맞는거 자체가 엄청 어리석은 선택인듯
1사이클은 괜찮음 근육핵이 일단 커지면 그대로라서 수행능력부터 전체적인근력 운동신경이 전보다 월등히 좋아짐 부작용도 진짜 씹 인자약아니면 아에 없고 계속쓰면 뒤지겠지만
돈을 벌어도 버는거냐? 소탐대실
나중에 나이처먹고 병원비가 더 들지
@@happy-ox8yv 사이클 쪽에서 쓰이는 스테로이드는 헬스쪽이랑 다름?
@@이찬희-x1g 그정도는 아니야 술 담배하는애들하고 비슷한 건강상태임
@@EYounge 한번 약을 돌린다는거지 자전거 사이클 말고
몸 엄청 좋고 헬스장 매일 오던 애들이 어느 순간 몸 확 꺼지고 배튀어 나오고 점점 안나오다가 아예 안오는 애들 간간히 있음
그거부작용이두렵지않습니까?모든파이터들이경험이겨내세요회원님😊
에너지대사 대부분이 근육으로가니 힘이 좋아지지, 물론 얻는것만큼 잃는것도 감안해야함....
이래서 약쟁이 노력드립이 어처구니 없는거지.
스테로이드가 노력도 잘하게 만들어주거든
한달만에 몸 커지는게 눈에 보일 정도면
노력이 아니라 그냥 운동하는게 재밌겠죠 노력은 무슨 ㅋㅋ
진짜 약쟁이든 네추럴이든 노력해야한다 라는 소리가 젤 역겨움.
네츄럴은 그런말해도 되는데
약쟁이라도 노력해야 하는거 맞아.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1. 약쟁이가 노력하면 자기처럼 될수 있다고 홍보하는 경우 (제품 팔면서)
이건 인정. 그건 거짓 환상이지, 내추럴로 노력해서 99%는 무슨 피트니스 인플루언서처럼 몸 불릴수 없음.
2. 약쟁이라도 노력해야 몸을 비대하게 만들수 있다, 몸 비대한 약쟁이들도 노력을 엄청나게 한거다
위 부분은 100% 팩트고, 님 견해 인정할 수 없음. 이건 격투기, 스포츠에서도 마찬가지. 대부분 다 약하고 약 한 인간들끼리 치열하게 경쟁하는건데, 엄청난 노력이 드는거 맞으니까.
@@andrewyp6724 닥쳐
의사도 벌벌떨면서 소량 투약하는걸 1주일에 두번이나 박아버리는거부터가 상남자네
그 스테로이드랑 저 스테로이드랑 다르긴한데...
의사가 뭘 벌벌떠냐 ㅋㅋ
@@Higihhiiㅇㅈ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처방해서 놔주는걸 뭘 벌벌떠냐
뭘 벌벌떨어 독극물인줄 아나
주당 150mg면 소량맞는디 주당 한번이고 두번이고 세번이고 그건중요하지않고 총150mg을 나눠서 박는다했으니까 150mg인거임
하체가 아니라 어깨운동만 계속 조져할듯….😢😢😢
상대적 박탈감 느껴가며 남 몸집 큰거 따라한다고 시답잖은 이유로 스테로이드 하지 마세요! 직업으로 할거 아니면 건강하게 운동 하세요
약물의 최대 약점은 의지해야 하기에 불안해진다는 것이다.
자유가 없는거다.
여자들이 성형 시술하고 안한 것처럼 비밀스럽게 살듯이 피트니스 선수들도 케미컬이 대다수
프로 레슬러들이
일찍 죽는이유가 뭘까요?
심장 마비로
스테로이드 꽂는다고 몸 좋아지는건 아니지만………약 안꽂고 운동하시는 분보단 근성장이 몇배 좋아지는건 맞음
싯팔 진짜 인슐린 주사기로는 스테로이드를 놀수가 없습니다…. 스테로이드는 기름성분이라 인슐린 주사기로를 빨수도 없어요 에페쓴거겠지
에페드린 쓰면 밤에 잠안오고
땀존나 나는듯.
난 직접쓰진않고
에페드린성분 다이어트약먹고
심장 존나뛰어서 죽는줄알았음.
ㅋㅋㅋ 멸치가 노력도 해보지않고 약을 꼽다니... 정말 한계가 왔을때 꼽아도 늦지않는데... 정말 마라톤같은 운동에...
스테로이드를 한번 맞으면
나중에 맞지 않아도 운동능력이
맞기전보다 올라감
지속적으로 맞아야 효능이 있는것도
맞지만 일단 맞으면 반영구적으로
효능을 볼수 있음
스테로이드 주사 맞음 화학적 거세됨.
심장도 근육 심장이 비대해져 커지면 공간이 없어서 멈춘다
그건 성장호르몬 부작용임
돼지고기&피자 3판 먹고
다음날 데드할 생각하니깐
거의 스테로이드 급니구나 싶음.
ㅇㅈ고중량훈련 전날에 오지게 먹으면 진짜 운동뽕오지게 옴ㅋㅋㄱㄱㅋㄱㅋ
피자한판먹고 한시간뒤면 몸에서 열남 ㄹㅇ
안꼽았을때가 제일부럽네
슬림한 네츄럴😮
그러게 안꼽았을때 몸 ㅈㄴ드라이한대 로이드꼽고 수분차올라서 펑퍼짐한거 뭔가이상함 근대 힘은 ㅈㄴ쌔졋을듯
폐렴 때문에 입원했다 폐기능 때문에 스테로이드제를 맞았는데 바로 부작용으로 불면증이 와서 아프고 체력도 없는데 잠도 못자 의사분께 안맞으면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폐기능 정상으로 돌릴려면 맞아야 한다고 하셔서 울고 불고하면서 수면제 까지 복용했던 것 때문인지 스테로이드제라면 겁나고 무서운것 밖에 없네요.
정말로 함부로 사용할 약이 아니에요.
그럴땐 스테로이드가 부작용을 감안하고 사람살리는데 집중하니 어쩔수 없습니다 항생제에 스테로이드에 엄청 고생하셨겠네요. 저도 늑막염으로 고생한 뒤로 체력 바닥쳐서 운동 다시하는것도 엄청 힘들엇네요 ㅠㅠ
허리 통증 못견딜정도가 되면 스테로이드가 소량 섞인 주사를 꽂는다
이것도 의료계에선 표준이 없고 6개월에 1회정도면 안전하다 정도임
근데 스테로이드 주사를 저렇게 수식로 꽂으면 후유증이 문제가 아니라 언제 돌연사 할지 모름
저도 몇년전 어깨 통중때문에 몇달 고생하다가 정형외과에서 스테로이드 주사 한방 맞고 감쪽같이 통증이 사라지고 치료가되서 신기했어요
그 스테로이드가아님ㅋㅋ
ㅋㅋㅋㅋ 원자구조가 같아서 스테로이드지 아나볼릭스테로이드랑 달라 바보들아
@@tubeyou-dp5bi 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한 운동이 아니게 된것 같음..
뭔가 비정상적인 운동이 헬스 같다..
부작용 세자면 너무 많지만 들은것중 가장 기억나는것은 발기부전인데.. 그 중에서도 충격적인건 사이즈 자체가… 아 말 못하겠다.. 암튼 너무 안스럽더라ㅠㅠ
힘을 얻고 발부도 같이 얻어버렸다
끊어야 고자가 될수있지 계속꽂으면 평소보다 더 활력적임
집안사람들이 여자남자 가릴 것 없이 몸이크고 근육이 엄청많은데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유도를 시작했는데 중학생 때 보디빌딩 하는 아저씨로 오해하는 동네 헬스관장님이 계셨습니다. 올림픽보면 체조선수들 같은 몸이었고 어릴 때 부터 30세 초반까지 이불이 다 젖을 정도로 매일 자다가 땀을 흘렸엇는데 이게 호르몬이랑도 관련이 있나보네요. 아 물론 대머리 입니다. 저희집 남자여자가릴 것 없이 빠집니다.
건강을 하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하는데
건강우 해치고 있네요.
외부에서 주입된 호르몬 때문에 부랄이 호르몬 생성을 하지않아 쪼그라들면서 스테로이드를 끊더라도 부랄은 더이상 호르몬 생성의 기능을 잃어버림..
스테로이드 자체가 애초에 중상을 당했을 때 치료를 하는 용도로 쓰는거고 회복력 향상을 위해 쓰는겁니다
왜냐 헬스에서 근육을 늘리고 몸을 불리는건 애초에 근육을 찢어서 파쾨시키고 회복시키는 과정에 근육이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이죠
즉 운동을 해서 근육을 파괴시키고 회복할 때 평소보다 배로 근섬유를 늘리고 회복시키는 원리죠
중상 당했을때 남성호르몬을 쓴다고? 니가 말하는 스테로이드랑 남성 호르몬 스테로이드랑 다른거 아님?
진짜 코티코스테로이드랑 아나볼릭스테로이드 성장호르몬 뭐하나 구분도못하면서 뭔..
진짜 어디서 줏어들은 지식으로 대충 끼워맞춰서 설명하네 ㅋㅋㅋ
그리고 문장 구조도 이상하고 ㅋㅋ 왜냐가 갑자기 왜 나옴 ㅋㅋ
스테로이드라고 다 같은건 아닙니다. 스테로이드는 그냥 화학적 구조입니다. 그중에 일부는 호르몬이고요. 그 호르몬도 종류가 정말 다양하죠.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처방하지 않습니다.
나도 어제 하체를 했지만 오늘도 할수 있던데
회복력이 좋아서인지 제대로 안해서인지 잘 모르겠네요
맨 첨부분 때는 내츄럴인 상태였음? 저때도 몸 ㅆㅅㅌㅊ인데 왜 로이드 하신거지;;
원래 로이더들도 내추럴에서 성장할수없다고 판단한 시점에서 하지 맨땅에 스테로이드 박진않아요
약쓰기전 몸이 진짜 이쁘네..
역시 내츄럴이 짱이다.
내츄럴 대회는 안생기나?
자꾸 헐크괴물같은 징그러운 몸은 그만보고싶은데.. 내눈엔 추함.
그럼 저 사람도 승현쿤처럼 고자일수도 있는거야?…
스테로이드 꽂으면 유산소 운동 잘해줘야 함 아니면 급 노화를 겪게됨
두피에 지루성염쯩에도 스테로이두 처방해줫는데, 스태로이드가 명약은 명약인가봐요
스테로이드
꼽으면 켑틴됨 절대 하지마세요
켑틴?
스테로이드는 확실한 효과가 있죠. 하지만 멀쩡하다가 한방에 골로 갑니다. 아니면 실컷꽂은 스테로이드가 50대 이후에 심장문제로 나타나죠. 그러면 삶이 지옥임
여러분들 약중에 “부신피질호르몬”이라고 적혀있는 것도 스테로이드입니다.
어떠한 이유없이 근육키우기에 집착하는건
대부분 신체적 결함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있음 체구가 작거나 머리가 크거나
ㄲㅊ가 작거나 이런 애들이 집착을함
이건 운동 다니면서 느낀거임. 병적으로 집착하는 애들이 이유가 있음. 이유 없는 행동은 없다!
어머 언니 꼬추가 작은건 어케 알았어요?
@@독부리 운동끝나고 샤워실에서 샤워하면 보이니깐
@@독부리 그리고 집착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임 모두가 그런것이 아니라 괜히 감정이입 ㄴㄴ
@smithblack165또또또 일반화 시킨다 ㅋㅋ 헬창한테 쳐맞은적있니?
이렇게 또 화학(고)자가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뭐하나 물어볼게요.스테로이드맞고 헬스하는것도 자기관리가맞나요?
정신병입니다~
몸짱이 되고싶으면 피가나게 주사를 마자야대는거야..
제가 대충한건가요 하체하고또하체하고 싶다는생각들고 잘때 땀ㅈ겁나흘리는데.. 운동을 제대로 안하는건가요ㅜ..
무게를 올려서 해봐요
가벼운거임 하체 빡시게하면 다음날 절대못함
스테로이드로 근육키우는 로이더들이 보디빌더 대회랍시고 다들 기어나와서 포즈취하는 꼬라지보면 얼탱이가 없지
운동에 근본을 잃지말자!
운동의 근본 의 인마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젤 중요한 문젠데
정말이지... 꽈추를 잃고 끊어낸 귀여운 남자가 떠오르네요
승현쨩 아직 쓰고있음. 처방받아서 TRT
이것도 욕심이다....저게 다 무슨 소용이야
그러니까.. 약물 빌더들 루틴 따라한다는건 말이 안됌.. ㅣ
평생 맞을정도로 좋다는거라면 맞는게 좋은거 아닐까?
퍠렴으로 병원에 입원하면 항생제병하고 스테로이드병 달아줍니다.
스테로이드가 염증없애는데 탁월합니다.
결론에서 한번도 하지 말라고 해야지.
왜 평생 맞는 걸 선택해도 된다라고 할까?
저래서 미국은 약 디자이너라는 개념이 있는거임. 걔네들은 한사람 한사람 맞춰서 만드는거라 부작용을 최소화 시킴. 그러니 지금시대 약쟁이들이 잘 버티고 오래가는거
자다가 땀에 젖은이유는 머에요?
스테로이드 저거 한번 맞으면 평생 무정자증 되는거임?
스테로이드 맞고 고자될것인가
스테로이드 안맞고 오래운동할것인가
확실히 장근육도 두꺼워져서 배불뚝이가 되었네요~
배불뚝이 되는거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아니라 성장호르몬 부작용임
ㅋㅋㅋㅋ성장없이 5주만에 배가 어케나오노
저건그냥살찐거자나ㅋㅋㅋㅋㅋ
소변볼때 꽈추가 맵기도함
스테로이드 맞은 사람들보면 배가 이상하게도 올챙이처럼 많이 튀어나옴
스테로이드 써도 복근 운동은 여전하게 근육이 잘 안 붙음
그래서 스테로이더 써도 복근 운동은 안하는 사람들이 많음
진짜 스테로이드는 뽕 조오오온나 뽑고 저걸로 돈 벌거 아니면 꼽지 않는게 맞는거 가틈
옷입으려면 말라야 이쁘고, 벗으려면 두꺼워야 폼이난다.
궁금한데 도대체 우리나라도 그렇고 스테로이드 어캐 구해서 꼽는거냐
@@캐치티니핑_하츄핑 안나오던데..
몸 피곤하고 컨디션 안좋으면 난 병원가서 일부로 맞는다 감기약보다 좋타 피곤하면 입주변에 헤르페스 생기는데 이거 맞으면 안생김
그게 중독이야
병원에서 병명 없으면 아나볼릭 안맞춰주는데 그냥 카타볼릭 스테로이드 맞은거 아님? ㅋㅋ 그건 감기약이나 알러지 약에서 들어있음 근육 오히려 빠지는 약임
운동 수행 능력이 1/10로 떨어짐 게임할때 치트 쓰다가 안쓰면 재미없자나 그거랑 같음
부스터도 못끊는데 스테로이드를 끊겠나
심한 염증때문에 스테로이드 주사 맞아봤는데 봄날 눈 녹듯이 스테로이드가 지나가면서 염증 없애는게 느껴짐.
또 치료때문에 단기적으로 다량의 스테로이드 처방받았는데 괜히 운동하러 다님. 몸이 가뿐해서 평소 안가는 헬스장, 등산 몇시간씩 했는데 바로 발바닥에 티눈생겨서 다시 방콕. 집에서 청소만 했음. ㅋㅋ
그거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아님 염증용으로 쓰는 스테로이드가 따로있음 걍 플라시보효과
존존스가 진짜 대단한놈이야 ㅋㅋ
와 자다가 땀 뻘뻘흘리는 부작용 약리학에서 나오는거랑 똑같네 ㅋㅋ
스테로이드 약 쓰고 1시간 섹뜨 하면 어케 되나요?
역시 스테로이드는
고자될 각오가 되야
근데 저 주사 계속 맞다보면 고자 되던데...
박숭현씨도 약 꾾으면 운동하기 싫어진다네요 무기력…
근데 나는 스테로이드나 X약 왜 못끊는지 이해 불가... 그냥 마음먹고 "이건 안좋으니까 끊어야지!"하고 끊으면 끝이잖아... 제가 잘 몰라서 이러는거니까 뭐라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니깐 모르면서 막 싸지르고 뭘 뭐라하지말라냐 그리고 영상에서 왜 스테로이드나 마약 못끊는지 나왔는데
뭐 너는 아닐꺼 처럼 개솔이냐
누가 니술에 물에 마약타고 먹으면 니가 끊을수 있을꺼같어? 평생 마약쟁이 된다에 내 모든걸 건다
니가 모르면 가만 있어라
❤ 스테로이드 맞으면 무정자증 생겨서 아이를 만들지 못함 ❤
뭔가 마약과 비슷한 느낌..?인것 같은데
1년에 3~4번 정도 맞으라는데 1주일에 2번이면 1년 104이네ᆢ
스테로이드가 뭔가요?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중앙일두근에 꽂으면 커지나요?
선수 하지않을거면 안하는게 좋을듯
꽈추?
이게 알콜중독보다 심하게 느껴제는데….
친구가 좀 쓰디 끊았었는데 자기몸에는 효과가 아예 없다고 돈 버렸다던데
오래 맞으며 뼈가 녹아
고자가 되거나 심장이 멈추거나 하겠지
소중이를 잃을 수 있다
그렇게 고자가 되는 거야...
그래서 씨범은 일찍 은퇴 하기로..
스팀팩맞는느끼일까?
뭐 남한테 해끼치는 것도 아닌데... 놔둬라
근데 약 쓰는 애들은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지마라 그러잖아 약은 극히 일부분이다 하면서 하체 운동을 다음날 같은 강도로 할 수 있단 게 좀 충격인데
장성엽 김건우 김강민이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약 쓴다고 아무나 쎄지지않는다 식이던데
쓰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경구제 먹어봐라 끊고 시간 지나면 다시 돌아오는거로 알고있다 주사는 절대 안되고
근데 왜 저렇게까지해서 몸을 만들려하지? 대체 누굴위해서 여자들도 안좋아하고 스스로 몸도 망가지는데
음.. 몇달해야지 커지나?
자녀 계획 끝나서 묶었는데..
맞고 헬스 하까? ㅋㅋ
스테로이드는 인슐린 주사기로 맞는거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