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의] 신랑 친구가 술자리서 고백을?! "연 끊어!" vs "조용히 넘어가"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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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신랑 친구가 술자리서 고백을?!
"연 끊어!" vs "조용히 넘어가"
1:12 오늘의 안건 두둥탁
2:04 사반 [가족 극장]
8:48 가족 여러분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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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수) 사반 가족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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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끊어라
가정 파탄나는 것보다 친구 없이 사는 게 나아.
베프 절대 아닙니다요👊
돈가지고 뒷통수 칠
인간이네요
절연이 답
저런 인간은 나중에 아내가 지 꼬셨다고 할 수도 있음...
아니요?
남편에게 미리 얘기해야합니다.
공동대응 해야합니다.ㅡ
연락끊어요.저런 친구와이프한테
변태아닌가?
진짜 위험한상황인거같아요 그냥 놔두시면 사단날거같습니다 저건 친구가 아닙니다...
당연히 남편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남편한테 얘기하고 손절해야지 놔두면 신랑만 바보됨
ㅋㅋ뭔 베프가 저러냐 베프 아니다 남편을 얼마나 우습게 보길래 뭘 고민을 해ㅋㅋㅋ손절이지
원래 이런제보글은 양념이 추가됩니다.
실제로 저런일 들어봄 절친은 아니더라도
직장동료 가 그런거 들었음
직장동료가 남편 개무시하는 행동인듯
손절은 아니죠
손절은 손해보고판다는건데
손해보는게 아니잔아요ㅋㅋ
@@수호신-k7j 익절은 이익보고 끊고 손절운 손해보고 끊는거니까 손절이 맞죠
당연히 연을 끊어야지 고민할가치도 없는거아닌가 얼굴보기힘들거같은데...
저런친구는 기회 주는게 어디있어요? 무조건 결별이비 참 답답하네
연 끊어야지 계속이어가다간 사단난다 그 남편친구는 집착에 미쳐가다가 대형사고 친다 서로를 위해서라도 남편한테 얘기해서 절교
유일한 베프고 뭐고 당장 친구가 없다고 친구의 뒤통수를 친놈인데 저런놈을 어떻게 믿고 교제하나.
저런놈을 베프라고 믿고있는 남편에게 알려서 관계를 정리하게 해야한다.
둘 사이의 공동 마누라가 되기 싫다면 저런놈은 빨리 정리 해야 한다.
첫번째 그런것에 대한 얘길 안하고 넘어가본다면 남편이 아내에게도 화가 날수 있는 여지를 두는겁니다.
멎아요 아내가 오해받죠.
간볼마음이 있으니 고민되는것이지..
속보이는 여자같음
100% 말 안하면 나중에 큰일 생겨요
진짜 나쁜,미친 X 이네요. 소름이네요. 남편한테 말해야죠 .
이런 사람이 삐뚤어지면 살인까지 갈수있어요 진짜 조심해야할듯요…여지를 주지말아야되기도 하지만 넘 매몰차게 하면 앙심을 품을수도 있어요 사람 진짜 무서워요…진짜 조심하세요
남편친구가 남편에게 열등의식이있는듯~~~
일부러 결혼생활 파탄내려는 심보네요
여자가 이런제보하는자체가 마음이끌린다는거같네요
말안하면 그게남편에대한 배신아닌가
어떻게 남편한테 말 안하고 넘어가는 옵션을 고려해볼 수 있지, 남편친구로 얼굴을 또 보겠다고?
추접스런남자
이미 친구는 남편을 배신했네요. 남편에게 말해야 해요.
이걸 고민이랍시고 사연을 보낸다고? 남편이 와이프랑 손절부터 해야겠는데
신랑친구 미친인간이네 아니찬한친구 부인에게 고백하는것 정신병자같네요 저런친구 옆에두면 큰일나요 관계를 정리하세요
친구도 아닌게 친구인척 있었네 ,저런친구 기간 따지지말고 그냥 연끊어야함, 이성이 있으면 저런짓 못하지 , 성욕이 이성을 지배했네, 기회를 주는것도 정도가 있지 일터지고나서는 이미 늦어요~ 변호사님
쓰레기때문에 고민하는 여자가 더 웃기네.
너도 쓰레기길로 가려고?
친구가 신랑을 좋아하는거 아닐까요?.... 어떻게든 갈라놓으려는것 같아요. ㅋㅋ 손절가 치세요.
남편친구라면서 뒤에서 저렇게 남에 여자를 탐한다면 도움도 끊고 연도 끊어야 한다.
나라면 남편한테 얘기한다.
왜?
님편도 무시하고 나도 무시하는
남편친구가 인간취급 받을 자격이 있나?
말 안하고 남편이 알았을때의 배신감은 어쩌려고..
나이 60가까이되니 친구라는 자체가 필요없다는걸 알게되더군요.
친구라는 쓸데없는 인연에 신경쓰지 마시고 남편에게도 이야기하고
저 남자직장 가족들에게도 다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저 친구라는 자가 신랑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저런 짓거리까지 하겠습니까?
남편과 아내를 기망한 행동입니다.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저딴소리를 합니까? 저런게 무슨 베프? 절연만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고민은 무슨 고민 당연히 ㅇ신랑한테 말하고 신랑한테 판단하라고 해야지 고민한다눈게 어이없네 무조건 말하세요 신랑한테
남편이 안쓰러울정도ㅜ저런인간을 베프라고 생각하고있을텐데 안쓰러움에 더 보듬어줘야겠어요!
두번은 안됌 학실하게 말해야됌
말해야지 같이얼굴보기가 껄끄럽지 그러고 남편얼마나 우스우면 저러겠어 절친은 아니다😂
담부터 둘이서 안만나면 되는데..
박변호사님 참 답답하네요 변호사님이 희롱하는 느낌입니다 무슨 기회를 줘야한다는건지 참 경우가 없네
설사 좋아했어도 맘속으로 생각하지 저러지 않아요
남편에게 말하고 남편보고 친구 정리하라해야죠
근데 남편이 부인말을 다 믿을지
한번더 기회를 주자고 할지
안좋은 관계는 빨리 끊을수록 좋음
맞습니다 좋은사람은 아니죠
남편과 아내 둘다 우습게 보니 그딴이야길 하지
백번 천번 이해해서 좋아하는 맘을 숨길 수 없었다고 하자. 그럼 결혼전에 고백 하고 연을 끊던지 해야지 결혼하고 나서 저런다고????
남편에게 무조건 말해야 한다 그친구 상식이하다 뭘어쩌자고 고백을 하나
장사 하루 이틀하냐? 딱 봐도 말 나오는구만. 저걸 고민하는 사연자도 웃긴거 아닌가?
바로 손절해야지
뭔 한번은 넘어가냐
나중에 뭔 사댠이 날려고.
남편에게도 잘못이 커플 데트도 아닌데 왜셋이 만났지 자주 남편실수
저걸 고민한다는 자체가...뭘고민해? 유일무이한 친구? 저런건 없어도 되고
당연히 그냥 넘어가면 안됨
미래의 스토커기질이 다분히 보입니다 조심해야할 인물 피해야 할 똥!!!!!!!!!!!
어디서 개수작이야😮
친구아니네
어디다 개수작이야
어디서 수작질이야 !!??
저걸 무슨 베프라고 남편한테 말을 하는게 당연하지. 숨기는게 남편 기만하는거지.
베프보다 남편한테 화를 내는게 맞지않나요? 남편이 아내를 얼마나 얕잡아봤으면 남편베프까지 찝쩍대나요?
머 3썸이라도 할기센가? 남편이 베프한테 쌍욕하고 주의준게아니라면 그만만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남편앤베프 둘이서 별짓다하고다녓으니 저런소릴하는겁니다
말안하고 나중에 알게되면 괜히 시끄러워질듯 하니 말하는게 당연한듯 하네요.
이걸고민해? ㅋ ㅋ ㅋ 당연히끊어야지. 참나
얘기를 안 하면 남편을 기만하는 거지
절교를 하던지 말던지 남편이 선택하게 하고 얘기를 해야 합니다
가정파괴범이네
부부끼리 서로 좋아하는데
넌 너 혼자 좋아하잖아
그래서 친구부부가 이혼하고 좋아하지도 않는 너하고 뭘 어째 해야하남?
남편한데 얘기하고 연끊어야죠 ㅠ
ㅠ정말사랑하는사람이면 그누구도 소개시켜주믄안됨
남편도 당신도 우스워 보였나
친구가 남편을 힘들게하고 싶어서 아내를 흔들려고 하는거다 아내가 조용히 넘어가면 친구는 남편에게 말하고 아내와 남편은 싸우게 될수 있으니 인연 끊어야한다
친구아니다 도움도 끊고 남편이 서서히 멀어질수있도록 유도해간다 남편이 친구랑 정이떨어지게 이간질아닌 이간계로 남편 상처받지않고 멀어질수있도록 시간여유갖고 정리하세요
이걸 고민하는게 하는게 이상 하잖아
이게 고민을 할거리가 되냐? 고민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 여자도 신랑 친구한테 마음이 있다는 거잖아 ㅡㅡ;;
미친!!소름이다~~!!
그 친구 사람 아니네. 개다 개야
참았으면 끝까지 참지 결혼까지 한 사람한테 왜?
절친은 무슨 진짜 친구라면 이런짓안하죠 남편을 얼마나 만만하게 보고 우습게 봤으면 그냥 넘어가주면 그남자는 여성분도 마음에 있나 생각할수도있을듯 정리하셔야 할꺼같은데요
증거 잡아서 남편한테 얘기하는게 좋겠는데 문자든 녹취든. 그냥 얘기하면 남편이 유일하게 기대는 친구라 안 믿을 수 있고 친구가 거짓말해 사연자가 곤란해질 수 있고.
연기력 터지네😮
고민되서 여게보낸거 자체가 그냥 헤어져라
양원보님 말이 맞는듯!!! 성희롱 같네요!!
베프는 개뿔
연기를 잘하시니까 볼때마다 재밌어요ㅋㅋ
글구 박변호사님 노래도 듣고싶네요🙏
재밌게 잘보고 가요~~💗
남편이 친구에게 시키지 않았을까?
아님 진짜 남편 우습게보고 본인도 무시하는겁니다
남편에게 이야기 하시고 친구관계 정리 하는것이 좋을것 같고
진짜 친구라면 절대로 이런짖 하지 않읍니다
정 말 어처구니 없네
야비한 사람~~사람가지고 노는사람이네
ㅎㅎㅎ 베프라고1 번넘어간다구요???? 넘어가면 그친구가 아이여자도 나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오해의소지가 다분합니다 남편에게 애기하고 의절해야하는게맞습니다
박변호사님 불후까지 나가시는군요ㅋ응원합니다🙏
찰떡연기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ㅋㅋ👏👏👏
감사드려요😍
저는 60대인대 젊었을때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저희 신랑이랑 같은 회사에서 일하시고 절친이었는데 그친구는 아이가 없었고 저는 아이가 2명이었는데 어렸어요.그런데 하루는 전화가 와서 누구 엄마 점심이나 같이 먹자고 해서 거절했더니 몇칠있다 전화가 와서는 누구엄마 내가 누구엄마 좋아 한다고 고백을 하길래 우리신랑이랑 친구면서 어떻게 저한데 그런말을 할수있냐고 하면서 우리신랑한데 말하겠다고 하고 저희신랑한데 이야기를하고 그런 사람이 무슨 친구냐 그 사람은 친구도 아니다 그사람과 가까이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그뒤로 저희 신랑이 지금까지 그 친구랑 연락 안하더라고요.
둘만 있을때면 말 다했지 ㅎ
위험인물
도대체 친구를 뭘로 알고
베프인데 저런말 한거보면 이여자 잘꼬시면 넘어올거같다? 생각하는거아님?ㅋㅋㅋ
그걸왜 남편한테 예길 안하고 생각하고 있지? 남편에 친구보단 남편편이여야하는거아닌가?
여자 은근 즐기는거 같은데? 여지를 왜줘? 여자잘못도 있다고 본다
조용히 넘어갔다가 나중에 남편이 알면 왜 말안했냐? 너도 마음 있던거 아니냐? 하면서 오해하고 이혼당한다. ㅋ
고백할때 공론화 시켜서 화내야지.
박지훈님이 사랑한다면.
오케이^^
가끔 만나자는게 뭔 뜻이겠냐? 다들 짐작하는 그거지.. 당연 남편에게 알리고 손절하게 해야지..
출첵요^^
신랑의 테스트가 아닐런지...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나요?
ㅋㅋ~~연기하시는분 들 꿀잼~~!!!
호칭부터 웃기네.결혼했으면 제수씨라고 부르고 사연자도 남편친구라도 오빠라고 부르면 안되죠
드라마 같은 내용이네요 이자연기자님 얘기에 한표!!
What the f
끊어버려야지 당근
여자가 없어서 남에 여자를 이런 미친
그냥 변태네 셋이 수시로 만났다며 스릴 느끼려 유부며되길 기다렸니 이걸 남편 때문인 듯 고민하는 아줌마도 참 답 없다
내가 너 사랑하면 안되냐?
그래두 고백은하지말았어야지
친구를 무시한 행동이다
남편만 베프라고 생각하는 것일지도 ‥그남자는 남편을 그냥 일반 친구정도의 존재로 생각할 수도 있죠
그러니 저리행동했겠지요
남편 호구 만들지말고 꼭 얘기하세요
나중에 큰일됩니다
그리고 입에서 이미 나온말 언젠가는 남편 귀에 들어가요
그땐 당신조차 기만한 사실을 남편은 ‥미치죠
빨리 얘기하세요
남편에게 유일한 친구인가본데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
이런 친구는 절대 오래 가지않아요
오늘 의절하나 5년 뒤 의절하나 뭔차이가 있겠어요
신혼초라 친구필요없어요
아내만 있으면 끝이죠
박지훈 ㆍ변호사 치고는 넘가볍다ㅠㅠ
변호사라는게~~~~~~~~
양원보 앵커님언제나 ❤ 팟히팅하세요🎉🎉🎉🎉
그니까 아무리 친해도 친구들과
와이프와 자주 만나는게 아녀
좋아한다하면 돈을 빌려 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