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장은 대만에 있는 병원에서 2년 동안 수련의로 양악수술을 배운 게 전부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엔 뼈전문 수술병원이 없다고 얘기하죠. 당연히 대학병원 성형외과에서는 뼈를 다루지 않습니다. 얼굴뼈는 구강악악면외과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최원장한테 상담을 받았지만, 결국 구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의술의 숙련도와 자신감을 떠나 다른 의사들에게 관심 없다는 소리를 주구장창 하면서 정작 얘기를 잘 들어보면 다른 의사들 까는 거 장난아니고, 마치 자신만의 술기인양 이미 다들 알고 있는 거 논문에 썼다고 자랑 오집니다
확실히 이 성형수술은 기능학적, 미용학적으로 감당할수 있는 범위(기능적으로 문제가 발생되지않고 부작용이 최소화 범위)에서 성형을 집도하는게 정석이 맞는데 요즘 성형외과 죄다 과도한 집도임 무슨 수술법이네하면서 마치 최신식 신기술이 들어간것 마냥 광고함 그 안에 들어가있는 무서운 부작용과 기능적 오류의 문제들은 숨겨버리고 입발린소리로 환자들 현혹만 시킴 내가 쓰는 수술법은 다른 수술법에 비해 효과가 크네 마네하면서 ㅋㅋㅋㅋㅋ 어떤 수술법에 비해서 장점이 이렇다네하면서 환자들을 들뜨게 만들어버림 ㅋㅋㅋ 아무런 개념도 정립이 되지 않은 일반인들은 그냥 당하는거지 말빨에 넘어가서 수술받아보니 아 이거 X된것 같은데? 그때서야 알게됨 그래서 병원찾아가서 이상하다고 따지면 집도의는 그 환자한테 바로 가스라이팅 모드 들어감. 환자의 기준이 이상한것이다. 환자도 그말에 심리를 지배를 받음 환자는 심리적 지배를 당하다보니 내 기준이 이상한가? 하고 스스로 서서히 인정을 하게 됨 ㅋㅋ 분명히 이상한데 심리적 지배를 당함 의사는 수술은 잘되었다는 둥 수술에는 일반인이 납득도 못할 논리를 얘기로 설명하면서 절대로 수술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얘기함 ㅋㅋㅋㅋ 가스라이팅 시킴 ㅋㅋ그리고 이거 성형외과 의사들 특인게 절대 잘못인정 안함 ㅋㅋ환자를 개호구로 취급하는 의사들 많음 ㅋㅋ 내가 수많은 성형외과 의사들 만날때마다 듣는게 한놈도 빠짐없이 지가 재수술 최고라함 ㅋㅋㅋㅋ이건 거기 상담실장들도 같이 거들어줌 ㅋㅋㅋ 무슨놈의 재수술 최고가 이리 많냐 ㅋㅋㅋ마지막 닥터 김사부의 명언을 인용해서 한마디 남긴다. 대한민국에 본인이 성형수술 최고라고 떠드는 의사들아 최고의 의사가 되기전에 환자에게 필요한 의사가 되어라.ㅋㅋㅋ최고의 의사는 그 후에 되도 늦지 않다 ㅋㅋ
저기 몇년전애 병원 발품 하러 다닐때 이곳만 수술 오늘 예약금 걸고 가면 서비스??많이 해주겠다 회유하고… 다른병원보다 정말로……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쌌었음……. 그 실장이란 놈도 화이트치과에서 여기로 개인병원 넘어왔다는데… 정말 뭐랄까… 약간 회유하는 나낌이 강함…그래서 내가 20만원 걸고 그 당일말 부모님하고 얘기하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그 당일날 20만원 환불 해달라하니까 절대 안된다고 나한테 막 뭐라하더라… 며칠이나 몇주가 지난것도 아닌 당일취소인데 ㅋㅋㅋㅋㅋ 와…. 피뽑는거나 심전도 이런건 비용 빼고 이해하겠다만… 가격이 너무 비쌈… 수술방법에 대한 큰 메리트도 없는데 그리고 아직도 기억나는데 20만원 예약금 걸고 앉아서 뭐 적고 있는데 안내데스크에 직원분들이랑 실장 총 3명있었는데 실장이 “오늘 한명 물었다” 이 소리 100프로 들었었으 직원 두 분은 그냥 웃기만 하고 거기서 아 이건 아니다 생각했음 그때 거기서 당일 얘기를 했었어야 했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서 말 못함 면전에다 ㅠㅠ 지금은 다른곳에서 수술받고 부작용 없이 정말 잘지내고 있음. 그리고 실장이 한말… 카드도 남은 금액 결재 좋긴한데 최원장님은 현금 되게 좋아해 ㅇㅈㄹ 떪
제가 몇년전뷰터 윤곽하려고 알아봣을때부터 저기는 블랙이엇음 ㅋㅋㅋ 성형카페 온갖 다 뒤지면 저기서 개망한 불쌍한 사람들 울분 토로하는 글 넘침 성형외과 전문의라고 다 .. 실력이 출중하지는 않으신거 같아요 근데 제가 수술한 병원도 ㅠㅠㅠㅠ 원장님께서 .. 그닥 좋게는 말씀 안하셧어요 비대면 상담 영상에서요 ㅠ 하 .. 제 얼굴에 그렇게 플레이트가 많이 박혀잇을줄 꿈에도 몰랏어요 왜냐면 수술 직후에 ct 를 찍으료면 추가금를 더 내라고 해서 돈 더 주고 찍엇음에도 불구하고 그 ct를 자세히 보명서 설명 자체를 안해줫어요 수술한 원장님이요 ㅠㅠ 전 그 때 얼굴 부어서 정신도 없을 상태여서 … 그냥저냥 넘어갓다가 h 가서 비대면 받앗는데 ㅠㅠ 에휴 ㅜㅜ 플레이트 다 제거하고 싶어요ㅠㅠㅠ 쪽팔려서 치과 어케가죠 하
너무 스트레스 받거나 맘상하지 마세요. 저런분들때문에 실망할 이유도 없습니다. 세상엔 기본도 안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정상인 사람들과 공존하고있고 애초에 논리적인 판단이 불가능하고 소통이 불가능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태도로 대화에 진지하게 임하면 정상인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의견만 주고 원하는대로 가능한 범주내에서 대해주고 그냥 문제가 많은것들 또한 무시하시는게 편합니다. 설득이나 소통 자체가 불가능한 미개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와... 오늘 신논현 임플란트... 견적 받으러 갔다가.. 양악하교 교정해야 한다며 소개받은 병원이 저 선생님인데.. 그래서 제가 전 h 성형외과 생각하고 있다니까 여기 병원이 진짜 유명하고 잘하는곳이라고... 그래서 오늘 전화해서 상담예약하려고 했는데 다행히 거기 의사 샘 미국가심..;;; 취소 해야할듯. 선생님 곧 갑니다...
정말 영상을 계속보는데 되게 철학적이시고 양심적이시네요ㅠㅠ 저는 성형 수술을 접하게 된게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고 친구가 코 수술한걸 보고 접하게 됬어요 제일 먼저 거울을보며 뭘 해야 내 삶의 질과 만족이 더 나아질까 생각해봤는데 눈,코,양악 3가지중 가장 먼저 양악이 떠오르더라구요 제가 부정교합 3급이 있거든요ㅠ 군대에서도 이걸로 공익 판정 과 대학병원에서 필요시 양약 권장 이라고 답도 들었고.. 또 군의관님 께서 돈 모아서 빨리해라 삶의질과 미용도챙긴다 말씀해주셨는데 전 선천적인 케이스라서 이게 딱히 그리 심한가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원장님 영상보면서 느낀게 그냥 살려구요 ㅎㅎ 뭐든 자기 만족이 큰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원장님 영상들 보던것중에 가장 좋았던 영상이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저는 183cm키와 남자 다운 안와상융기가 있더라구요 그영상을 보며 되짚어보게 된 계기를 만들어주신 원장님과 달란트를 주신하나님 원망만했던 아버지에게도 너무 고마웠어요 영상을 보며 제일 와 닿았던게 있는데 목표치가 있고 현실적으로 생각해야지 계속 환상,망상속으로 들어가 못나오는 사람들이많다라는게 간접적으로 제일 와닿았어요 전 올해 11월에 눈,코수술을 하는데요.. 목표치는 사실 정해둔게아니지만 나름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려고 애쓰고있습니다!! + 원장님이 부디 부족한 제 글 봐주시고 제 감사의 마음을 받아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지금 다 보는데 상대는 무슨 주제와 다른걸로 핀트 못잡고 다른소리하고.. 지금 주변얘기 말고 논쟁내용갖고 얘기하기도 모자를 판에 할말 없으니까 과거들추고.. 자기가 할말이 없으니까 다른말이 길어지는거겠죠.. 아니 그냥 딱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설령 그게 사실이였다 쳐도 어쩌라는건지.. 그게 지금 주제와 맞는말일까.. 저도 성형외과에서 일하는데 참ㅋㅋ..
고치고싶은게 있어서 사방팔방 들쑤시고 다녔는데 결과가 더 멀어지면 거기서 멈추고 싶지 않을겁니다.. 분명 더 나아져야 만족하지요. 그렇게 힘들었는데. 계속 찾아다닐수밖에 없습니다. 모양이냐 부피냐 그중에 선택하는거면 당사자분은 둘다해봤고 부피가 적었던게 더 미련이남는다 하면 돌아가야지요.
영상에 나오는 당사자 입니다. 3급 부정교합으로 11여년전 효과없는 양악수술을 시작으로 되려 망가져 버린 얼굴에서 벗어나려다 영상과 같이 저런 상황까지 오게 됐습니다. 그렇게 재건을 오랜기간 고민하다 2019년 백원장님께 수술 받았습니다. 협의하고 타협하고타협하고..라는 말이 제가 뭔가 원장님을 굉장히 피곤하게 상담을 한것처럼도 보여질 수 있는데.. 첫 원장님 봰날 패인부분, 얼굴이 중앙부가 길어서 인지 얼굴이 길게느낀다. 앞턱이 좀 짧아 지고싶은 그런 바램 소심하고 차분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그때 제 광대 불유합을 처음 알았어요. 이대로 살면 큰 문제가 있나요..?라고 여쭸고 나이가 들면 피부가 얇아지면서 벌어짐이 비칠 수 있다 하셨고 옆에 있던 실장님이 지금도 좌측 꺼짐이 살짝 보인다고 하셔 그때서야 광대꺼진부분을 인지했고요. 광대 꺼진부분을 처음부터 제가 알고 재건을 하고 싶어 한게 아니라 불유합을 알고 꺼짐도 보인다하니.. 불유합 알기전 우측 광대가 종종 아린 느낌이 있었지만 광대수술 한 모습은 큰 불만 없이 살았었고요. 광대 핀제거시 광대수술한 원장님이 핀하나를 제거를 못했다고 한달 뒤 와서 잠깐 뽑자며 엑스레이 찍고 위치 확인했지만 그 후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가지 못했죠. 하악턱은 이미 다른 병원에서 과절제로 개턱이 되고 신경 손상이 생겼고 광대수술한 병원에서도 더는 얼굴에 손대지 말라고 했었고요. 당시에는 재건이 답이라는 생각에 턱 재건만 할 생각으로 내원한거기 때문에 몰랐던 광대 불유합 알게되면서 심리적인 문제로 한번에 다 해결하고 그동안 고생한거 다 잊고 살자는 마음으로 광대까지 재건을 하게됐습니다. 광대는 보류를 했어야 했는데 뭐가 그리 급했는지... 실장님 상담방으로 이동해 비용얘기 했고요. 당시 실장님 광대 재건은 티타늄으로만 한다고 했어요. 전에는 본시로 했는데 광대는 이제 티타늄으로만 한다고 하셨고요. 그래서 광대는 티타, 턱 전체는 본시로 하고 금액부분 제 최대치 얘기드렸고요. 다시 원장님 방으로 이동해 봽고 광대와 턱 재건에 대해 말씀 주셨고 재건하면 많이 커지나요..? 여쭸어요. 제가 얼굴이 더 길어보일까 앞턱 연장에 대해 걱정하니 앞턱은 2미리 정도만 전진하면 될거 같고 짧아보이는 효과 있다고 하셨고요. 최종적으로 별 액션 없이 수술후에도 큰 차이 없을거에요 라고 웃으며 말씀해 주셨어요. 제가 U자형 얼굴이 싫다고 하셨다는데 전 너무 갸름해 보이는거 싫다했습니다. 원장님 뵙기전 사진같은거 챙겨 오면 좋다고해서 인터넷에 찾아 이름모를 연예인 사진도 보여드렸었고 마침 원장님 컴퓨터에 원장님이 재건하신 환자 중 자연스럽게 U자형으로 잘 됐다고 느꼈던 환자분 사진이 보이길래 저분 같은 느낌이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어떤느낌인지 알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며칠 후 MRI, 건강검진 받은거 들고 두번째로 찾아 뵀고요. MRI찍으며 좀 부끄러웠던 제 얘기,원장님 인생얘기 좋은 말씀 많이 주셨고요. 수술날 원장님 세번째로 뵀어요. 중간에 실장님한테 연락오시길 원장님이 제대로 해주고 싶다고 턱도 티타늄으로 하자 하셨고 고민하다 티타늄이 더 좋다해서 전부 티타늄으로 하게 되었어요. 사실 원장님의 저런 과정들은 잘 몰랐고요. 원장님 진심으로 느껴져 참 고마웠습니다. 지금도 고맙고 동시에 미안한 마음이죠.. 그렇게 재건후 생각보다 훨씬 힘든 시간을 보내다 결국 제거를 했습니다. 백원장님께서 제거를 못한다는 말씀에 제거를 부탁드리는게 미안했어요. 제거를 마음먹고 7월에 실장님께 문자로 혹시 티타늄 재건수술 하신분 중 제거를 하신분이 있는지 있다면 제거후 얼굴 형상은 어떤지 문의 드렸는데 티타제거는 없다 하시더라고요.. 여튼 타 병원에서 제거를 했고 광대 불유합때 왜 병원에 안왔냐며 처음 광대불유합 알았을때 광대한 병원에 연락을 했었는데 본인이 조치하겠다며 재건전 병원에 오라고 했지만 두번 나눠 수술하는게 부담스러워 제가 가질 않았거든요.. 광대해주신 원장님은 재건한거 아깝지 않냐.. 제거를 해도 얼굴 어떻게 되는지 상황보고 그에 맞는 조치가 필요할거다 하셨습니다. 광대한 병원엘 왜또 갔는지 의아할 수 있겠지만 그 원장님이 제겐 그동안의 수술 중 얼굴이 나아보이게 해준 선생님 이였기 때문에 나름 신뢰가 있었습니다. 첫 양악수술시 효과없이 안들어 갔던 하악도 들어가게 해줬고 도드라진 광대도 줄여 주셨고.. 불유합도 책임지고 조치 해주시려 했고요.. 그져 잘 회복돼서 재건전으로 돌아가 받아들이고 좀 내려놓고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허나 이 영상을 보게됐고 저에 대해 다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의 댓글을 보니 보여지는게 다가 아닌데.. 그저 성형에 미친 사람으로 치부 되는구나 싶어 뭔지 모를 울컥함이 오네요. 백원장님을 좋아했고 고마웠던지라 미안한 마음도 컸습니다. 그간 원장님 유튜브 보며 새롭게 알아가고 원장님 고충도 느껴졌고 원장님 욕먹는다고할때 진심으로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제발 얼굴이 받아 들일 수 있을 정도만 되기를 간절히 바랬어요.. 결국 선택의 기로에서 제거를 결심했지만 제겐 쉽지 않은 선택이였고 그렇기 때문에 2년 반동안 어떻게든 버티며 기다리고 노력한 것입니다. 원장님껜 저도 그저 목표없이 제거만 원하는 사람으로 됐다는게 슬프지만 저렇게 말씀 하시는걸 보니 충격적이고 많은 생각을 들게하네요..
저도 많이 속상하고 아쉽고 그러네요. 제가 왜 제거가 안된다고 말했는지 진심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누군가의 의도로 panfacial pain 언급하며 환자를 이용하여 본인을 포장하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병원에 꼭 한번 내원하세요. 제거를 잘 해줬는지? 남긴 조각은 없는지 ? 이런 부분이 현재로서는 가장 우려되고 걱정됩니다. 병원에서 뵐께요. 의사는 많고, 제가 마지막 의사가 되고 싶었던 마음도 제 욕심이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꼭 병원 들려 주셔서 제게 남아있는 걱정 해소 시켜 주시길 희망해 봅니다.
원장님 유튜브 방송 애청자입니다. 다른 영상은 몰라도 이 영상에 대해서는 이분이 누군가 했는데...댓글들 보니 그 최원장님이 그 원장님이시더라구요. 최원장님이 반박영상을 올리셨는데 잘못된 내용도 있는 거 같은데요?? 저도 처음에 오해하였고 다른 분들도 오해를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혹시 반박영상 보셨나요??? ruclips.net/video/-9_d9MPUJDc/видео.html&t
스크류가 접근이 안되서 다음에 뽑기로 했다. 뺄때는 어떻게 접근 했을까요? 정확한 사실은 빼고 놓치고 못찾거나? 까먹고 나온거랍니다. 뼈에 박혀있는 스크류라면 말이 되겠지요. 하지만 뺐는데 접근이 안됬다? 광대 스크류냐 양악 스크류냐가 핵심이 아니지요. 일반인들은 이런 말장난에 오해 할수 있겠지요. 부끄러운 말장난과 자기 과시로 밖에는 보이지 않아 더이상 언급 가치를 못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양악 수술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인병원수준에서 양악 수술을 진행하는 것은 여러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스템이 잘 갖춰지고 전문 인력이 보조해 준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작은 개인 병원을 하고 있기에 수술하고 매일 밤새고 환자옆을 지킬 자신이 없고, 간호사에게 맡기고 집에가서 편히 잠들 강심장이 못되서 그러합니다. 언급하신 영상에서 해당 원장의 답글을 오늘 환자분이 보여 주셔서 봤네요. 뽑을수는 있지만 뺄수는 없었다는 어불성설을 저렇게 현학적으로 하는 모습과 자기 과시가 그 사람의 됨됨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같은 의사로서 부끄럽습니다.
최원장님 반박영상에 대한 제 의견과 최원장님에게 드리는 질문을 담은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y81ra5P89xQ/видео.html
저 사람 저런식으로 남 얼굴 망쳐놓고
블로그에 아들들이랑 팬케이크 ㅊ먹는 사진 올린거 후...
어디 사는지 대강알고 아들 입시하거나 유학할텐데
이쪽 사교육 일하는 입장이라 알아내려면 알아내는데 😊 인생 앞 안보고 사시는 원장님 ❤
정신과를 가야 할 사람들이 성형외과를 가는 경우가 너무 많은 듯. 문제는 내 얼굴이 아니라 내 마음인데. 하지만 본인들만 그 진실을 모른다는 사실이 안타까움.
보통 필드에 나와있는 닥터들은 서로 존중하는데 얼마나 빡치면 이런걸 올리셨을까...
의사는 수술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저런 환자가 오면 돌려보낼줄도 알아야지… 상도덕도 없는 의사 아닌가…?
직업윤리가 전부인 직업인데
최원장은 대만에 있는 병원에서 2년 동안 수련의로 양악수술을 배운 게 전부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엔 뼈전문 수술병원이 없다고 얘기하죠. 당연히 대학병원 성형외과에서는 뼈를 다루지 않습니다. 얼굴뼈는 구강악악면외과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최원장한테 상담을 받았지만, 결국 구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의술의 숙련도와 자신감을 떠나 다른 의사들에게 관심 없다는 소리를 주구장창 하면서 정작 얘기를 잘 들어보면 다른 의사들 까는 거 장난아니고, 마치 자신만의 술기인양 이미 다들 알고 있는 거 논문에 썼다고 자랑 오집니다
더픽스 최동훈 원장 맞나요?
@@yune5597 아닙니다
아니 거의 의료사고수준으로 수술하는데도 저렇게 멀쩡하게 블로그까지 하며 병원한다고요? 병원이 어딘지 공개하는게 공익을 위해서 필요한일일듯요 ,, 백선생님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성형 관심없는데 난 이걸 왜 보고있지... 말씀하시는 게 흡입력이 있네
ㄹㅇ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그냥 의사선생님이 너무 호감임 ㅋㅋ
ㅋㅋㅋㅋㅋㅋ나도 난 남자에 성형 관심1도없는사람인데 조낸 집중해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 목소리가 좋으신듯
아이고 진짜 원장님 속상하셨겠어요. 전 구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콘텐츠 내용 너무 좋고 양심적인 의사선생님인듯합니다
확실히 이 성형수술은 기능학적, 미용학적으로 감당할수 있는 범위(기능적으로 문제가 발생되지않고 부작용이 최소화 범위)에서 성형을 집도하는게 정석이 맞는데 요즘 성형외과 죄다 과도한 집도임 무슨 수술법이네하면서 마치 최신식 신기술이 들어간것 마냥 광고함 그 안에 들어가있는 무서운 부작용과 기능적 오류의 문제들은 숨겨버리고 입발린소리로 환자들 현혹만 시킴
내가 쓰는 수술법은 다른 수술법에 비해 효과가 크네 마네하면서 ㅋㅋㅋㅋㅋ 어떤 수술법에 비해서 장점이 이렇다네하면서 환자들을 들뜨게 만들어버림 ㅋㅋㅋ 아무런 개념도 정립이 되지 않은 일반인들은 그냥 당하는거지 말빨에 넘어가서 수술받아보니 아 이거 X된것 같은데? 그때서야 알게됨 그래서 병원찾아가서 이상하다고 따지면 집도의는 그 환자한테 바로 가스라이팅 모드 들어감. 환자의 기준이 이상한것이다. 환자도 그말에 심리를 지배를 받음 환자는 심리적 지배를 당하다보니 내 기준이 이상한가? 하고 스스로 서서히 인정을 하게 됨 ㅋㅋ 분명히 이상한데 심리적 지배를 당함 의사는 수술은 잘되었다는 둥 수술에는 일반인이 납득도 못할 논리를 얘기로 설명하면서 절대로 수술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얘기함 ㅋㅋㅋㅋ 가스라이팅 시킴 ㅋㅋ그리고 이거 성형외과 의사들 특인게 절대 잘못인정 안함 ㅋㅋ환자를 개호구로 취급하는 의사들 많음 ㅋㅋ
내가 수많은 성형외과 의사들 만날때마다 듣는게 한놈도 빠짐없이 지가 재수술 최고라함 ㅋㅋㅋㅋ이건 거기 상담실장들도 같이 거들어줌 ㅋㅋㅋ 무슨놈의 재수술 최고가 이리 많냐 ㅋㅋㅋ마지막 닥터 김사부의 명언을 인용해서 한마디 남긴다. 대한민국에 본인이 성형수술 최고라고 떠드는 의사들아 최고의 의사가 되기전에 환자에게 필요한 의사가 되어라.ㅋㅋㅋ최고의 의사는 그 후에 되도 늦지 않다 ㅋㅋ
맞습니다
저도 최원장한테 하고 아직도 아래턱심한당김과 통증이 심해요 수술직후에도 이건 너무심하게아픈거 아니냐며 문제있는거아니냐했다가 큰소리만듣고 수술한지 3년째인데 광대옆 실밥이 아직도 튀어나와있어요 고름도나오고 족집게로 뽑으려는데 안뽑혀요 옆으로누워자는것도 힘들고
턱끝 받으신건가요??
@@choi-m1x 3종받았구요 블로그보면 수술시간 2시간이랬는데 저는 낮12시쯤 들어가서 저녁 6시에 회복실들어갔어요 마취도덜깨서 시간보니 6시더라구요
최원장 병원이름부턱요 ㅠ 나만모르네;;;
@@뽀로리-p1g 봉균인가 확실하진 않고 대충 짐작
@@뽀로리-p1g 언주역 씨로 시작할걸요?
저 분 블로그 인상적으로 봤는데... 자기가 제일 안전하게 잘한다고 말하시는 거에 혹해서 다른 곳보단 비싸지만 저기서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정말 충격적이네요....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시는 분이셨네요
저도요.. 진짜 충격이네요
아 진짜 했으면 큰일날뻔 ㅠㅠ 여기 상담받았거든요
헉 저 오늘 치과에 임플란트 상담갔다가 교정으로 이어지면 양약을 해야한다며 소개 받은 원장이 저분.. 오늘 방문하려했는데 어제 미국가셨다해서 안감;;; 그리고 이 동영상을 봄..대박
거기가 오디에요 초성만이라도…
저기 몇년전애 병원 발품 하러 다닐때 이곳만 수술 오늘 예약금 걸고 가면 서비스??많이 해주겠다 회유하고… 다른병원보다 정말로……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쌌었음……. 그 실장이란 놈도 화이트치과에서 여기로 개인병원 넘어왔다는데… 정말 뭐랄까… 약간 회유하는 나낌이 강함…그래서 내가 20만원 걸고 그 당일말 부모님하고 얘기하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그 당일날 20만원 환불 해달라하니까 절대 안된다고 나한테 막 뭐라하더라… 며칠이나 몇주가 지난것도 아닌 당일취소인데 ㅋㅋㅋㅋㅋ 와…. 피뽑는거나 심전도 이런건 비용 빼고 이해하겠다만… 가격이 너무 비쌈… 수술방법에 대한 큰 메리트도 없는데 그리고 아직도 기억나는데 20만원 예약금 걸고 앉아서 뭐 적고 있는데 안내데스크에 직원분들이랑 실장 총 3명있었는데 실장이 “오늘 한명 물었다” 이 소리 100프로 들었었으 직원 두 분은 그냥 웃기만 하고
거기서 아 이건 아니다 생각했음 그때 거기서 당일 얘기를 했었어야 했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서 말 못함 면전에다 ㅠㅠ 지금은 다른곳에서 수술받고 부작용 없이 정말 잘지내고 있음.
그리고 실장이 한말… 카드도 남은 금액 결재 좋긴한데 최원장님은 현금 되게 좋아해 ㅇㅈㄹ 떪
얼굴이 좀 커지면 어때. 신경선 끊겨서 입술 감각없고 그게 사람 사는거냐.
병원이름 바꾸고 논문맨날쓰고 책쓰고 ㅋㅋ 이유가있는듯
@@pfamily6339 씨bk 봉균
C원장님이 어떤 내용의 논문을 쓰셨기에 1년간 한국을 비우셨는지 궁금했습니다. 곧 퍼블리쉬 되면 찾아봐야겠습니다.
Sci논문이라고 엄청 광고하고 무슨 상담비를 10만원달라 하던데요..;;
마지못해 내고는왔지만 상담해보니 진심 돈아까웠어요ㅜㅜ
비우는 동안 중앙아시아로 병원옮긴다 뭐다해서 전 불안해서 안했어요. 한국에서 잘되는병원이 왜 옮겨요ㅜㅜ
쌤 응원합니다 영상보면서 소름돋았네요...
아... 환자분은 수술 예약보다 정신과를 가시는게...
아니 얼굴 망가져서 온 사람이 왜 끝까지 욕심을 부릴까요
백정환 원장님 너무 착하고 귀여우신거 영상만 봐도 느껴져서 응원하고 싶어요. 저희 아빠도 의사신데 같은 동문끼리 저렇게 모함하는 경우 없다던데 속상하시겠어요.
원장님화이팅 저는!원장님덕분에 새인생 살고있어요^^
환자분 너무 이상하시다… 본인얼굴 에 이해 가 있어야 한다 말공감 백퍼
상식적으로 수술을 그리했는데 😅뼈가 줄면 당연 얼굴살 쳐지죠 운동하란지침까지 들어보니 돈만 가지고 얼귤크기에 집착 ㅠㅠ얼굴속 진피층 탄력관리 하세요 레이져로 주변에 팩트 말해주는 분이 없나😢
백정환의사님 힘내세요..
저 최원장님 보면 답답하네요 화가 많이 나셨는지 지금은 아예 우유주사니 사랑과전쟁이니 하면서 원장님 비하하고 폄하하더라고요. 계속 저러실거 같은데 마냥 무시하는게 답일지 모르겠습니다. 병원 reputation에도 영향이 갈까봐 애청자러서 겁나고요
원하는게 사실이 아닌 논란을 통한 관심유도 인듯 합니다. 못난 후배이기에 안쓰러운 마음도 있습니다. 모든것이 시간이 답을 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거보고 놀라서 왔어요 .. 의사가 의학지식 얘기안하고 남까내리기 바쁜 소리해대는데 하...
많이 모자란갑다 하고 너그러이 생각해주세요 ㅉㅉ
@@성이름-g3y6i진짜 그거보면서 아 논리가 딸리니까 이제 다른걸로 들먹이는구나 이생각듬요
백정환 의사선생님 화이팅~!♡♡
나사나 빼먹는 주제에 블로그에 글은 잘도 싸지르네…
이선생님 완전 보살이네요
제가 몇년전뷰터 윤곽하려고 알아봣을때부터 저기는 블랙이엇음 ㅋㅋㅋ 성형카페 온갖 다 뒤지면 저기서 개망한 불쌍한 사람들 울분 토로하는 글 넘침 성형외과 전문의라고 다 .. 실력이 출중하지는 않으신거 같아요
근데 제가 수술한 병원도 ㅠㅠㅠㅠ 원장님께서 .. 그닥 좋게는 말씀 안하셧어요 비대면 상담 영상에서요 ㅠ 하 .. 제 얼굴에 그렇게 플레이트가 많이 박혀잇을줄 꿈에도 몰랏어요 왜냐면 수술 직후에 ct 를 찍으료면 추가금를 더 내라고 해서 돈 더 주고 찍엇음에도 불구하고 그 ct를 자세히 보명서 설명 자체를 안해줫어요 수술한 원장님이요 ㅠㅠ 전 그 때 얼굴 부어서 정신도 없을 상태여서 … 그냥저냥 넘어갓다가 h 가서 비대면 받앗는데 ㅠㅠ 에휴 ㅜㅜ 플레이트 다 제거하고 싶어요ㅠㅠㅠ 쪽팔려서 치과 어케가죠 하
혹시 블랙인 성형외과들 초성좀 알수있을까요?ㅠㅠ
혹시 어디신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user_0.0T.T수원 뉴ㄴㅅ
@@표도파도수원 ㄴㄴㅅ
평생 피부가 안좋아 학창시절 우울하고
그렇게 살았는데.안 좋은 피부를 좋게 할 드라마틱한 법은 없단걸 깨담음
그래서 어느정도 감수하고 산다.
이제 나이 40중반 이제 늙어가니 그런집착은 사라짐. 진짜 얼굴성형 신중하시길
해도 드라마틱한 경우는 없는듯
저 지경까지 되고도 욕심부리는 환자도 진짜 지인지조다
본인들이 잘못한거 조용히 다시 만들어주는데
배은망덕보소 ..
너무 스트레스 받거나 맘상하지 마세요. 저런분들때문에 실망할 이유도 없습니다. 세상엔 기본도 안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정상인 사람들과 공존하고있고 애초에 논리적인 판단이 불가능하고 소통이 불가능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태도로 대화에 진지하게 임하면 정상인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의견만 주고 원하는대로 가능한 범주내에서 대해주고 그냥 문제가 많은것들 또한 무시하시는게 편합니다. 설득이나 소통 자체가 불가능한 미개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접으시면 안돼요. 제발 ㅠㅠ
밤에 오디오북으로 듣고 잘려다가 저까지 빡이 쳐서 깼네요..
잘못될걸 고치러 와서 의사 선생님 말을 들으면 될것이지 얼굴 크기에 왜저렇게 집착하나 얼굴뼈는 이미 엉망됐는데 살이나빼지
아소름이네요. . . 와. . . . . .
수술한뻔 했는데 백원장님 덕에 제 인생 살렸네요
역시 갓정환!!
저 cbk에서 하고 신경 망가져서ㅋ 외관도 진짜.. 하..
양악 받으신건가요??…
청자님 제가 소송 쓴 글 댓글좀 달아주세요! 이글의 댓글이요
요번에 cbk에서 양악 하려고 하는데 수술받고 어떤 부작용이있었나요 원장님 대응은 어땠나요??
14:48 팩트 핵심…. 네 이걸 진짜 새기고 잘 이해해야 하지요
백원장님 지지합니다
와... 오늘 신논현 임플란트... 견적 받으러 갔다가.. 양악하교 교정해야 한다며 소개받은 병원이 저 선생님인데..
그래서 제가 전 h 성형외과 생각하고 있다니까 여기 병원이 진짜 유명하고 잘하는곳이라고... 그래서 오늘 전화해서 상담예약하려고 했는데 다행히 거기 의사 샘 미국가심..;;; 취소 해야할듯. 선생님 곧 갑니다...
환자의 심리를 진짜 잘 아시는듯. 이런분 잘 없는데. 대부분 한번 얼굴에 손대기 시작하면, 큰 수술했음에도 잘못되었을때 그거 고치고 싶어서 계속 다시 하게 되는듯. 돈이 없어도 돈 모아서 그거 고치려고 하는거 같아요. 저의 경우는 치아교정이 그런 상황이거든요. ㅠㅠ
저 닥터 ㅊ ㅂㄱ 한테 그당시에 비싸게주고 윤곽을했는데 큰혀과를 못봐서 다른 병원 상담다녔어요 다들 광대도 양쪽짝짝이라하고 턱도 자연스럽게 한다하면서 도시락모양으로 잘라놨어요 정면효과를 못봤고 턱 단면이 연결이 안돼서 겨ㅣ단현상이 심각하고요…. 무엇보다 다른병원은 윤곽해도 2쥬면 큰붓기 늦어도 3주면 큰붓기가 빠진다하는데 저는 거의 2~3달은 퉁퉁이엇거듬요 이게 정산인가요?
저러고 아들내미들하고 외식사진 맛집 유행기 블로그 올렸던거..... 진짜 무슨충동 올라옴
저사람은 뼈 치기전에 지방흡입이랑 리프티링을 먼저 해야지
정말 영상을 계속보는데
되게 철학적이시고 양심적이시네요ㅠㅠ
저는 성형 수술을 접하게 된게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고 친구가 코 수술한걸 보고 접하게 됬어요
제일 먼저 거울을보며
뭘 해야 내 삶의 질과 만족이 더 나아질까 생각해봤는데
눈,코,양악 3가지중
가장 먼저 양악이 떠오르더라구요
제가 부정교합 3급이 있거든요ㅠ
군대에서도 이걸로 공익 판정 과
대학병원에서 필요시 양약 권장 이라고
답도 들었고..
또 군의관님 께서 돈 모아서 빨리해라
삶의질과 미용도챙긴다 말씀해주셨는데
전 선천적인 케이스라서
이게 딱히 그리 심한가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원장님 영상보면서 느낀게 그냥 살려구요 ㅎㅎ
뭐든 자기 만족이 큰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원장님 영상들 보던것중에
가장 좋았던 영상이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저는 183cm키와 남자 다운 안와상융기가 있더라구요
그영상을 보며 되짚어보게 된 계기를 만들어주신 원장님과
달란트를 주신하나님 원망만했던 아버지에게도 너무 고마웠어요
영상을 보며 제일 와 닿았던게 있는데
목표치가 있고 현실적으로 생각해야지
계속 환상,망상속으로 들어가 못나오는 사람들이많다라는게 간접적으로 제일 와닿았어요
전 올해 11월에 눈,코수술을 하는데요..
목표치는 사실 정해둔게아니지만 나름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려고 애쓰고있습니다!!
+
원장님이 부디 부족한 제 글 봐주시고 제 감사의 마음을 받아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멋지세요 저도 크리스천인데 좋은 마음이시네요
역시 내면이 채워지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조금의 완벽하지 못함이
문제가 되지 않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ㅎㅎㅎㅎ
갓 브레스 유
잠깐만.. 뼈가 저래 분리되어 떨어져있으면 어디로 영양을 못받게되서 괴사되거나 하지않나요?
헐...........................충격적이네요 최원장이라는 사람은 의사협회에서 자격증 뻇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저렇게 수술을 많이하고 안해도 됐을 수술을 수습하는 수술까지 했으면.. 내가 얼굴 한부분 한부분 현미경 잣대로 판단하면서 스스로를 바라보는게 얼마나 무의미하고 소모적인 습관인지부터 좀 아셔야할듯..
헐... 여기 상담 갔었는데 놀랍군요
참. 걱정스러운 환자네요
건강이 우선이지
재수술한다는게 재미없는 일이예요
첫수술이 정말 중요한데ᆢ저러다가 얼굴 다 망가진다
의사들이 진짜 살기 쉽네요 한국은... 의사면 사람얼굴을 조져놔도 돈벌면서 살수있구나.. 동생 의대갔는데 뭔가 좀 씁쓸하네요..저런의사는 안됐으면..
보형물 부작용 같은게 있으셨던 게 아니라면 특히 광대부분은 제거 안하셨어야 하는게 아닌지 걱정되네요. 괜찮으시길 바래봅니다.
원장님
원장님이 영상에서 보여쥬시는 고화질 3d ct로
보면 새로 올린 피부 두꺼워지는 영상 같은
피부 조직 어느부위가 어떤상태인지 확인 할 수 있나요?
저도 궁금하네요.
10월 2일 토요일 밤 11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질문 주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ruclips.net/video/Wv0JCZTHNw4/видео.html
그리고 환자분 욕심이 너무 과한 듯..
라방 보다가 잤는데... 이렇게 스펙타클한 일이... 헐~~
근데 생각보다 대한민국에 안면윤곽 제대로 하는분은 아주 극소수 인것 같네요. 무슨 수술법 광고하면서 완벽한 수술법처럼 광고하는 새기들은 죄다 마케팅 사기술 쓰는 새기들임 ㅋㅋ 그런 병원 죄다 거르면 됨
뼈수술을 무슨 뉘집 개이름 마냥 간단한 일인 것처럼 광고하는 사람들 많죠; 그런 사람들이 저렇게 환자 위하는 척 하면서 안에 신경 드러내고 뼛가루 남기고 핀 떨어뜨리고 하는거죠 뭐..
양악수술은 성형외과에서 하는게 아닌걸로 알고있음 구강악안면외과? 대학치과병원으로 가야됨 내가 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뼈이식임플란트했는데 그 선생님 주특기가 양악수술이었음
@@yopyop6984 어디서 하신거에요 서울대???
@@aspireinspire8308 네 서울대 치과병원이요
지금 다 보는데 상대는 무슨 주제와 다른걸로 핀트 못잡고 다른소리하고.. 지금 주변얘기 말고 논쟁내용갖고 얘기하기도 모자를 판에 할말 없으니까 과거들추고.. 자기가 할말이 없으니까 다른말이 길어지는거겠죠.. 아니 그냥 딱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설령 그게 사실이였다 쳐도 어쩌라는건지.. 그게 지금 주제와 맞는말일까.. 저도 성형외과에서 일하는데 참ㅋㅋ..
환자도 참… 얼굴이 저지경인데… 고집을 저렇게 부리다니…
백원장님 잘봤습니다.고맙습니다 진심으로요.항상 건강하세요.
백정환 선생님 제가 광대 보형물 제거를 하고 싶은데 수술했던 병원도 없어지구 다른 병원에서 상담받고 ct를 찍었는데 보형물은 안보이고 나사만 보여서 어떻게 할수 없다고 해서 포기하고 살았는데 선생님께 다시 상담받아 보고 싶어요
병원으로 내원해 주시면 정확한 진단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또한 비대면상담도 가능하니 병원으로 문의 바랍니다. 02-3447-0100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선생님 성형은 안하지만 팬입니다
고치고싶은게 있어서 사방팔방 들쑤시고 다녔는데 결과가 더 멀어지면 거기서 멈추고 싶지 않을겁니다.. 분명 더 나아져야 만족하지요. 그렇게 힘들었는데. 계속 찾아다닐수밖에 없습니다.
모양이냐 부피냐 그중에 선택하는거면 당사자분은 둘다해봤고 부피가 적었던게 더 미련이남는다 하면 돌아가야지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대반전 ㅎㅎ 선생님 인격이 훌륭하십니다
알고리즘에 갑자기 떠서 보는데 흡입력 있게 말씀하시네요 b
어쩌피 저분은 성형중독이셔서 어떻게든 하실분인데 거짓말해서 막으려하셨던게 조금은 화근이었다고 생각이 들기도했어요. 잘못은 아니시지만..
사실 제일 보기안좋은것은 최원장분이 자기잘못감추고 위의상황을 마케팅으로쓰는모습이지만요ㅋㅋ
백원장님 개빡치셨겠다
티타늄 제거 못한다라는 말을 해서 오해가 있었군요, 망가지는 얼굴 재건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와 마지막 진짜 반전이넼ㅋㅋㅋㅋㅋㅋ
하
응원합니다ㅠㅠㅠㅠㅠ 진짜 저기서 망해서ㅜ하 진짜
자기 가족이면 저렇게 얼굴 아작 낼수 있을까 거기에 그짓말까지..저런의사가 돌팔이의사지 뒤에서 쌤이 고생 다하시네..환자분도 욕심이 끝도 없고..
우와 별일이 다있네요 ㅠㅠ원장님 속상하시겠다 토닥 토닥~~저런 쓰잘떼기없는 사람한테 에너지 쓰지마세요 아까워요 원장님이 죄가있다면 잘난게 죄죠 뭐 ~~ 더 화이팅해서 찍소리도 못하게 눌러버려요 먼곳에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닉네임이 아주머니. 여러가지 닉네임들이 있네요.
이 의뢰인은 아무리 해줘도 만족이란게 없을듯...
소름~신경이 드러나있으면 한대 잘못 맞으면 불구돼네요
그 병원 예전 인형라인으로 유명한 그 병원인가요?
정말 무섭네여
세상에 세상에
내가 윤곽받으면 비싸게 하더라도 여기서만 하고싶음
저도요 ㅋㅋㅋ
전 예약했어요 ㅎㅎ
전 여기서 했고 대만족입니다
@@초코팡팡-l4h 팡팡님은 대체언제하실거예요ㅋㅋ
@@제티-t4h 혹시 가격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이번 겨울에 하려는데 아직 방문을 못해봐서요
메꾸고는 싶은데 커지는 건 싫다는 게,, 뭔 말일까요..? 이런..
저런....매꾸면 커지는건 당연한데 수술받은분의 논리가 특이하네요 ㅋ
흠..당사자입니다.. 재건하면 많이 커지는지에 대해 정중히 물어봐도 안돼는 건가요...? 그런건가요...
@@만두-l8b얼굴 안전하십니까? 커지는게 문제가 아닐텐데..
여러 케이스들을 보니 욕심 많은 환자들이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의사들을 이간질??? 하고 다니는 느낌이예요 같은 업계끼리 서로 이해하고 다독이고 협력을 하심이
Cbk….????
찾아보니
그 사람 원진성형외과 양악안면윤곽센터 원장 출신이네요
거기가 어딘지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죠
뭐 자랑이라고 약력에 써논건지 ㅎㅎ
영상에 나오는 당사자 입니다.
3급 부정교합으로 11여년전 효과없는 양악수술을 시작으로 되려 망가져 버린 얼굴에서 벗어나려다 영상과 같이 저런 상황까지 오게 됐습니다.
그렇게 재건을 오랜기간 고민하다 2019년 백원장님께 수술 받았습니다.
협의하고 타협하고타협하고..라는 말이 제가 뭔가 원장님을 굉장히 피곤하게 상담을 한것처럼도 보여질 수 있는데..
첫 원장님 봰날 패인부분, 얼굴이 중앙부가 길어서 인지 얼굴이 길게느낀다. 앞턱이 좀 짧아 지고싶은 그런 바램 소심하고 차분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그때 제 광대 불유합을 처음 알았어요.
이대로 살면 큰 문제가 있나요..?라고 여쭸고 나이가 들면 피부가 얇아지면서 벌어짐이 비칠 수 있다 하셨고 옆에 있던 실장님이 지금도 좌측 꺼짐이 살짝 보인다고 하셔 그때서야 광대꺼진부분을 인지했고요. 광대 꺼진부분을 처음부터 제가 알고 재건을 하고 싶어 한게 아니라 불유합을 알고 꺼짐도 보인다하니..
불유합 알기전 우측 광대가 종종 아린 느낌이 있었지만 광대수술 한 모습은 큰 불만 없이 살았었고요.
광대 핀제거시 광대수술한 원장님이 핀하나를 제거를 못했다고 한달 뒤 와서 잠깐 뽑자며 엑스레이 찍고 위치 확인했지만 그 후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가지 못했죠. 하악턱은 이미 다른 병원에서 과절제로 개턱이 되고 신경 손상이 생겼고 광대수술한 병원에서도 더는 얼굴에 손대지 말라고 했었고요.
당시에는 재건이 답이라는 생각에 턱 재건만 할 생각으로 내원한거기 때문에 몰랐던 광대 불유합 알게되면서 심리적인 문제로 한번에 다 해결하고 그동안 고생한거 다 잊고 살자는 마음으로 광대까지 재건을 하게됐습니다.
광대는 보류를 했어야 했는데 뭐가 그리 급했는지...
실장님 상담방으로 이동해 비용얘기 했고요.
당시 실장님 광대 재건은 티타늄으로만 한다고 했어요. 전에는 본시로 했는데 광대는 이제 티타늄으로만 한다고 하셨고요.
그래서 광대는 티타, 턱 전체는 본시로 하고 금액부분 제 최대치 얘기드렸고요.
다시 원장님 방으로 이동해 봽고 광대와 턱 재건에 대해 말씀 주셨고 재건하면 많이 커지나요..? 여쭸어요.
제가 얼굴이 더 길어보일까 앞턱 연장에 대해 걱정하니 앞턱은 2미리 정도만 전진하면 될거 같고 짧아보이는 효과 있다고 하셨고요.
최종적으로 별 액션 없이 수술후에도 큰 차이 없을거에요 라고 웃으며 말씀해 주셨어요.
제가 U자형 얼굴이 싫다고 하셨다는데 전 너무 갸름해 보이는거 싫다했습니다.
원장님 뵙기전 사진같은거 챙겨 오면 좋다고해서 인터넷에 찾아 이름모를 연예인 사진도 보여드렸었고 마침 원장님 컴퓨터에 원장님이 재건하신 환자 중 자연스럽게 U자형으로 잘 됐다고 느꼈던 환자분 사진이 보이길래 저분 같은 느낌이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어떤느낌인지 알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며칠 후 MRI, 건강검진 받은거 들고 두번째로 찾아 뵀고요. MRI찍으며 좀 부끄러웠던 제 얘기,원장님 인생얘기 좋은 말씀 많이 주셨고요.
수술날 원장님 세번째로 뵀어요.
중간에 실장님한테 연락오시길 원장님이 제대로 해주고 싶다고 턱도 티타늄으로 하자 하셨고 고민하다 티타늄이 더 좋다해서 전부 티타늄으로 하게 되었어요.
사실 원장님의 저런 과정들은 잘 몰랐고요. 원장님 진심으로 느껴져 참 고마웠습니다.
지금도 고맙고 동시에 미안한 마음이죠..
그렇게 재건후 생각보다 훨씬 힘든 시간을 보내다 결국 제거를 했습니다.
백원장님께서 제거를 못한다는 말씀에 제거를 부탁드리는게 미안했어요.
제거를 마음먹고 7월에 실장님께 문자로 혹시 티타늄 재건수술 하신분 중 제거를 하신분이 있는지 있다면 제거후 얼굴 형상은 어떤지 문의 드렸는데
티타제거는 없다 하시더라고요..
여튼 타 병원에서 제거를 했고
광대 불유합때 왜 병원에 안왔냐며 처음 광대불유합 알았을때 광대한 병원에 연락을 했었는데 본인이 조치하겠다며 재건전 병원에 오라고 했지만 두번 나눠 수술하는게 부담스러워 제가 가질 않았거든요.. 광대해주신 원장님은 재건한거 아깝지 않냐.. 제거를 해도 얼굴 어떻게 되는지 상황보고 그에 맞는 조치가 필요할거다 하셨습니다.
광대한 병원엘 왜또 갔는지 의아할 수 있겠지만
그 원장님이 제겐 그동안의 수술 중 얼굴이 나아보이게 해준 선생님 이였기 때문에 나름 신뢰가 있었습니다. 첫 양악수술시 효과없이 안들어 갔던 하악도 들어가게 해줬고 도드라진 광대도 줄여 주셨고.. 불유합도 책임지고 조치 해주시려 했고요..
그져 잘 회복돼서 재건전으로 돌아가 받아들이고 좀 내려놓고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허나 이 영상을 보게됐고 저에 대해 다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의 댓글을 보니 보여지는게 다가 아닌데.. 그저 성형에 미친 사람으로 치부 되는구나 싶어 뭔지 모를 울컥함이 오네요.
백원장님을 좋아했고 고마웠던지라 미안한 마음도 컸습니다. 그간 원장님 유튜브 보며 새롭게 알아가고 원장님 고충도 느껴졌고 원장님 욕먹는다고할때 진심으로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제발 얼굴이 받아 들일 수 있을 정도만 되기를 간절히 바랬어요.. 결국 선택의 기로에서 제거를 결심했지만 제겐 쉽지 않은 선택이였고 그렇기 때문에 2년 반동안 어떻게든 버티며 기다리고 노력한 것입니다.
원장님껜 저도 그저 목표없이 제거만 원하는 사람으로 됐다는게 슬프지만 저렇게 말씀 하시는걸 보니 충격적이고 많은 생각을 들게하네요..
저도 많이 속상하고 아쉽고 그러네요. 제가 왜 제거가 안된다고 말했는지 진심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누군가의 의도로 panfacial pain 언급하며 환자를 이용하여 본인을 포장하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병원에 꼭 한번 내원하세요. 제거를 잘 해줬는지? 남긴 조각은 없는지 ? 이런 부분이 현재로서는 가장 우려되고 걱정됩니다. 병원에서 뵐께요. 의사는 많고, 제가 마지막 의사가 되고 싶었던 마음도 제 욕심이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꼭 병원 들려 주셔서 제게 남아있는 걱정 해소 시켜 주시길 희망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속상한 마음에 댓글 남기셨을텐데 실례를 무릅쓰고 질문드립니다… 티타늄을 제거하게된 이유가 있으실까요? 이물감이나 면역 거부 반응 등이요. 혹시나 하는 부작용 우려에 실례인줄 알면서도 여쭙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사과 말씀드립니다.
어떠한 마음이신지 헤아릴 수도 없네요..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생기시길 바라구요..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이 영상만 봤을땐 너무 환자탓 다른병원탓을 해서 깜짝 놀랐는데 이 글 보고 확실해졌네요. 역시 한쪽 의견만 들어선 안 되네요. 정말 다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마음고생 몸고생, 그리고 시간,돈, 고민과 또 고민.. 다시한번 고생 많으셨어요...
어떤 힘든 시간을 보냈길래 재건한걸 다시 없앴는지 이해가 안되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0:56 주호민?
그래서 그 병원이 어디에요?
You are a great doctor!❤❤❤🎉🎉🎉😊😊😊😊
원장님 존경합니다❤
톤만 봐도 백원장님이 훨씬 신뢰 가네요 ㅊ원장 말투 딱 사기꾼 말투
참!! 안타깝네요ㅠㅠㅠㅠ
의사도 개명하겠죠?
환자는 성형외과말고 정신과를 먼저 가야
고생하십니다 감정노동이네
제거하고 어떻게됐는지 진심으로 걱정돼요....
10:08 ㄴㅇㄱ😬😬😬😬😬😬🤯🤯🤯🤯🤯😱😱😱😱😱😱😱 황당해서 여기만 계속 돌려봐요,,,
선생님 38살인데 미혼이고 가슴 보형물 수술도 ㅎ
십블랙으로 ㅈㄴ유명함 저렁병원은 망하던가해야하는데
진짜요?.. 혹시 어디서 찾아보신건가요
진짜 실력없음 그냥 수술하지 말아야지 저런 사람이 ..
광대뼈 불유합에 핀제거 빠뜨리는건 정말 형편없는 실력이네요
그런 청소, 경과봐주는 거 해주지마세요. 그냥 답없는 환자의 재수술일 뿐입니다.
최원장이란 분 영어도 좀 연습 하셔야 할 것 같네요.. 간단한 문법 다 틀리네
여러의미로 재밌네요
원장님 유튜브 방송 애청자입니다.
다른 영상은 몰라도 이 영상에 대해서는 이분이 누군가 했는데...댓글들 보니 그 최원장님이 그 원장님이시더라구요.
최원장님이 반박영상을 올리셨는데 잘못된 내용도 있는 거 같은데요??
저도 처음에 오해하였고 다른 분들도 오해를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혹시 반박영상 보셨나요???
ruclips.net/video/-9_d9MPUJDc/видео.html&t
스크류가 접근이 안되서 다음에 뽑기로 했다. 뺄때는 어떻게 접근 했을까요? 정확한 사실은 빼고 놓치고 못찾거나? 까먹고 나온거랍니다. 뼈에 박혀있는 스크류라면 말이 되겠지요. 하지만 뺐는데 접근이 안됬다? 광대 스크류냐 양악 스크류냐가 핵심이 아니지요. 일반인들은 이런 말장난에 오해 할수 있겠지요. 부끄러운 말장난과 자기 과시로 밖에는 보이지 않아 더이상 언급 가치를 못느끼고 있습니다.
@@JunghwanBaek 답변 감사합니다 ^^ 저도 뼈수술을 고려하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보고 있는데.. 의료사고 일어나는 기사들보면 조금 두려워 지더라구요 ^^;
혹시 원장님도 양악수술 진행하고 있으신가요?
저는 양악 수술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인병원수준에서 양악 수술을 진행하는 것은 여러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스템이 잘 갖춰지고 전문 인력이 보조해 준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작은 개인 병원을 하고 있기에 수술하고 매일 밤새고 환자옆을 지킬 자신이 없고, 간호사에게 맡기고 집에가서 편히 잠들 강심장이 못되서 그러합니다. 언급하신 영상에서 해당 원장의 답글을 오늘 환자분이 보여 주셔서 봤네요. 뽑을수는 있지만 뺄수는 없었다는 어불성설을 저렇게 현학적으로 하는 모습과 자기 과시가 그 사람의 됨됨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같은 의사로서 부끄럽습니다.
저 환자분 내얼굴보면 더 깜놀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