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atch was made at the request of the pilot. Glycine Vintage 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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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Glycine Vintage Noon
Dimensions
40mm
12.5mm
49mm
22mm
Specs
Selita SW330
42h
5bar, 50m
Music
Drums Of War - Will Van De Crommert
War Paint - Rhythm Scott
글라이신 코리아 공식 직영 매장
디워치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점
디워치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매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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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워치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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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워치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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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걸작 2탄] 글라이신 에어맨 GMT 시계 GL0074(60만원대) 리뷰: 역사적 의의와 끝판왕급 가성비의 만남! (제작지원: 애쉬포드)](http://i.ytimg.com/vi/PNH7luJwIf0/mqdefault.jpg)
안녕하세요. 군조종사 출신 구독자입니다. 대부분 동료들은 카시오 찹니다. ㅎㅎ 이유는 보기 편해서 입니다. 그리고 계기판에 시계가 있으므로 잘 안보는게 맞고요. 파일럿 시계 장르는 그냥 마케팅의 일부로 보시면 됩니다~^^
아잉 …
@@watchvillain2 아ㅋㅋ IWC 오열
필승 CQ 출신 구독자입니다 ㅎㅎ 저 군생활했을때 모시던 조종사분들은 지샥 머드맨이랑 루미녹스 많이 쓰셨던 기억이 나네요.. 이유는 그때 BX에서 싸게 팔았었습니다
@@watchvillain2 아잉 졸귀 ㅎㅎ
카시오 어떤시계차나요?
전화연결은 빌런님 아버님 이신가요 뿜어져나오는 케미가 딱 부자관계인데 ㅎ ㄷ ㄷ
오… ㅎㅎ
혹시 파일럿님은 아버지이신가요? 서로 뭔가 정겹게 이야기 하시는게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꽤 생소한 시계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ㅎㅎ
ㅋㅋㅋㅋ목소리 비슷하고 조종사님의 말투에서 아들 한테 말씀 하시는게 느껴짐
모유투버와 다르게 글라이신을 담담하게 리뷰하는 모습이 너무좋다....빌런사랑해 덜렁
^^;;;
헬기 조종사인데.... 고정익이든 회전익이든 시계의 필요성을 따진다면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스탑워치 기능이 가장 유용하게 쓸 것 같은데 항공기에 시계가 다 달려있기 때문에....ㅎㅎ;
옛날이야 필요했을 수도 있겠다만, 현대에는 그냥 사치품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현직 메이저 에어라인 부기장 입니다 애플워치 많이 찹니다(레스트 시간 카운트, 출발/목적/UTC 동시 확인등 용이). 서울 사시는 여유 있으신 기장님들은 로렉스 종종 보이더라구요 그 외는 시티즌 항공라인, 브라이틀링, 갤럭시 워치, 등등 여러 종류 보이네요 ㅎㅎ
공군 조종사들과 많이 접하는 일을 하는데..
다들 지샥, 스마트 워치를 많이 차구요,
가끔 시계 관심있는 분들은 브라이틀링, 해밀턴 카키시리즈를 많이 차더라구요.
그리고 ,항공기에 있는 시계는 오차도 많고 서로 맞추기가 쉽지않아서(물론 기종마다 다르겠습니다만), 가끔 시계를 안차고 오면 빌려달라고도 하더라구요.
요즘 대부분의 항공기의 내부 시계는
GPS로 시간을 잡아서 디지털계로 보여주는데
오차가 많다는것은 좀 의문이네요.
@@user-1jdv8kanbdk4 오래된 전투기는 아직 수동식 시계를 많이 사용중입니다ㅎㅎ
기종이 워낙 한국공군은 노후되어 있죠ㅎㅎ
빌런이 리뷰하는 글라이신이라니?!! 24hour watch 가 그리 흔하지 않기에.. 관심이 가던 시계이죠 ㅎㅎ 구매까지는 안할것 같지만 친구가 차고 있으면 열심히 구경할것 같긴합니다. 오늘도 탑클라스 리뷰 감사해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음. 인터뷰하시는 공군출신 파일럿분께서 하신 말씀은 절반 정도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투기 조종사에게 원거리(도착지) 시간이 필요 없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TOT가 중요한 임무에서 정확한 시간의 측정은 꼭 필요합니다. 그분이 타셨던 기종의 특성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 하셨던 것 같네요. 영화 탑건을 보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매버릭은 시간 볼 여유가 없습니다. 잔여 연료량, TOT는 구스가 알아서 보고 조언해줍니다.
계기판에 시간을 계측하는 기기가 달렸다고 하셨습니다~
@@watchvillain2 물론 있습니다. ^^ 시동 걸 때 그 시계를 맞춰둡니다. 그런데 저고도 항법으로 몇 군데의 포인트를 정확한 시간에 통과해야 목표물에 지정된 시간에 폭탄을 떨어뜨리는 임무에는 오히려 디지털 타이머가 있는 시계가 편합니다. 그래서 항공용 크로노그래프가 나온 거기도 하구요. ^^
ㅎㅎ 흰판 스틸모델 보유중인데 해외출장때 정말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애정과 감성의 에어맨
저도 흰판이 더 이쁜것 같아요
GL0157 NOON PURIST 42MM 를 가지고 있습니다 빌런님이 눈 리뷰를 해주시니 괜히 더 기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에어맨만의 갬성이죠. 빈티지한 폰트와 갬성을 자극하는 헤리티지.. 저의 경우에는 24시간계 한바퀴가 돌아가니 하루가 끝났다는걸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지금은 컴뱃서브 차고 있네요 ㅎㅎ
마니아는 아니지만...대단하네요...10시 10분 정도의 시계가 아름다운 시간을 구현하셔서 찍는게 눈에 보이네요...ㅎㅎ날짜는 바뀌어도 시간은 영상속 모든컷에 그대로인 부분만 봐도 빌런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정말 고퀄이네요...
좀 더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겠습니다
사실 외관을 떠나서, 실제 기능적으로만 보자면 지샥이 필드워치에서는 단연코 최고일듯합니다.
저도 지샥에 큰 흥미는 없어서 관심이 없었지만
우연히 알고리즘 통해서 지샥에 대한 영상을 봤는데 기능들이 장난아니더라구요 ㄷㄷ
아는분이 현역 파일럿 이신데
지샥 gr-b200 차시더군요^^
바늘은 현재시각, 디스플레이는 월드타임
사용하실 때 편하다고 하시네요. 방수도 200m
저는 일반인인데 스토바 플리거 차고다닙니다 ㅎㅎ
오호~~ pilot이랑 통화라니 !! 영상품질 오집니다~ ㅋ
에어맨 DC-4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일럿 타입의 푸에블로 가죽스트랩 채워놨는데 찰떡이네요
여름이라 나토로 바꾸고 차고있는데 퀄리티는 글쎄요...
시계자체 마감은 정말 좋습니다
에어맨의 헤리티지는 대체 불가능이죠
24시간계는 불편할것 같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정말 편합니다
특히 날짜창을 조절할때 오전 오후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건
24시간계만이 가지는 매력이죠
에어맨은 경험할 수 있으면 반드시 경험해보길 추천드리는 시계예요
소중한 사용기 감사드립니다
탑건에선 ppl인지 IWC 큼지막하게 한번 나오더라구요. 탑건 파일럿들도 영화감상하느라 유심히는 못봣는데 iwc랑 지샥 차는것 같았어요.
탑건에서 탐크루즈는 포르쉐디자인은 블랙 크로노그래프인건 알았는데 다른 배우들도 명품시계를 차고 나오나요? 아니면 탐크루즈가 여러 모델을 차고 나오나요??
아떱씨 요즘 폼 좋아용
@@user-yo1pm6ql7h 탑건파일럿들이 iwc 탑건에디션 차고 나옴
시계를 구입하는 거와 구입한 시계를 차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이제 느낌
부지런한 사람이 시계를 차고
시계를 차고 다니는 사람은
명품이든 아니든 일단은 부지런 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는 게 내 기준이 되엇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꿈속에서 F22 조종사입니다 저와 동료들은 막 착용하기 수월한 카시오 전자시계나 .시계 사이즈도 적당히 큰
시인성 좋고 가성비시계 타이맥스 쿼츠를 착용합니다.야간 비행 착용시 타이맥스 쿼츠시계의 백라이트 인디글로 죽여줍니다.
그리고 빠른 G가속의 순간 속도 때문에 오토매틱 기계식류의 시계는 거의 착용하지 않습니다.작동이 멈추거나
잦은 고장으로 시계가 맛탱이 가기도 합니다.궁금하시면 세탁기 탈수 기능으로 기계식 시계넣고 돌려보세요 ㅋ
요즘 리뷰가 자주 올라와서 너무 기쁩니다ㅎㅎ
요즘 일하느라 잠을 못자서 탈모가..
저는 비행할때 보통 가민사용합니다. 파일럿시계는 사무볼때 차구요 ㅋㅋㅋ
저도 지금 비행하면서 지내고 있는데요, 작년에 글라이신 에어맨을 처분하고 ㅎ 야간비행때 잘보이는
지샥 열심히 애용중입니다. 전투기 탈때는 전자시계가 적절한가 같아요. 물론 시동 걸리면 GPS 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만, 그전까지는 시동 걸리기 전에 비상처치 같은 기준시간으로 삼기 위해 사용합니다 ㅎ
지샥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그래비티마스터?
@@user-rx8sr8bs5m 5600시리즈입니다!! ㅎ 심플하게;;;
@@antifragile6449 감사함다!
F-5, FA-50 10여년 타고 전역하고 현재 A320 타고 있고요~ 군에 있는동안은 순토 코어 시리즈와 가민 d2 파일러워치 사용했고요, 민항에 와서야 gmt 타임의 필요로 글라이신 에어맨no.1, 컴뱃크로노 모델을 번갈아 쓰고 있습니다~~ 전투기 타는동안 시계를 볼일이 종종 있으나 빠른 상황판단을 위해 전자시계가 훨씬 선호되는거 같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더 좋은 파일럿워치 찾아보겠습니다.
흰색 다이얼도 좋은데!
에어맨이 유명해진건 베트남전에서 전투기 파일럿들이 애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롤렉스보다 1년 먼저 GMT 시계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경쟁 채널(?) 생활인의 시계에서 글라이신 시계를 많이 다루면서 글라이신 역사에대해 많이 나옵니다.^^;;; 글라이신이 날개로고 처럼 다시 날개달고 날아오르길 바랍니다..인빅타로부터 독립이나 매각이 되지않는한은...ㅠㅠ;;;;;
그리고 한가지더....개인적으로 에어맨에 잘 어울리는 스트랩은 MN나토 스트랩 추천드려요~~ 초미세 조정도 가능하고 착용감 완전 좋습니다.
에어맨 베이스22 블랙모델 소유중인 애청자입니다. 제가 시계를 선택하는 기준은 가성비,스토리 그리고 유니크입니다.
글라이신은 위의 조건을 충족시켜주죠.
24시간계의 독특함까지~
아마, 로x쓰에서 글라이신의 스토리와 독특함을 가지고있었으면, 상상하기 힘든 가격장난질을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스와치그룹산하로 영입되지말기를~
조금 애증의 브랜드 같아요. 저는 2010년대에 글라이신을 좋아해 왔지만, 요즘 관심이 없었는데 재정비 이후 국내에 정식으로 런칭했네요.
글라이신은 마이크로브랜드(?)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좋은 헤리티지를 가진 에어맨이 있죠. 엄청난 업적을 세운 시계는 아니지만, 최초의 GMT라는 점에서 충분한 감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교적 낮은 가격대비 좋은 무브(에타가 공급하던 시절)에 좋아하며 즐겨찼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셀리타겠죠? (셀리타도 좋은 무브임) 요즘 근거없는 헤리티지를 앞세우는 브랜드들이 많은데 글라이신은 정당한 정통성을 가진 흔치않는 매력적인 헤리티지를 잘 살리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제 다시 잘 성장 해 줬으면 합니다. 다만, 헤리티지 모델에 비해 다른 서브모델들의 매력은 조금 아쉬운것 같습니다. 에어맨 모델만 본다면 낭만 하나로 구매하고 괜찮은 퀄리티로 애용하게 될겁니다. (리저브좀 늘려줘요)
긴 사용기 매우 감사드립니자
탑건보고왔습니다 탐형님 여전하시더라구요 덕봐서 글라이신도 함께 빛을봤으면
조종사들 지금은 대부분 스마트워치 많이 찹니다(따로 time hack 할 필요가없어서 너무편함) 물론 시동걸고 gps시계 나오기시작하면 손목시계는 볼일없지만요ㅎㅎ 좁은 칵핏안에서 움직이다보면 시계를 캐노피 레일이나 장구에 갖다박거나 잘 긁어먹기때문에 브라이틀링 같은 시계는 비행없을때만 차는거같네요
빌런님의 리뷰가 좋은 이유 시계를 찼을 때 입은 옷들이 시계와 잘 어울린다는 것.
좋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즐겁게요.
앞으로도 보고 듣고 즐거운 영상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계속 알고싶은 학이 날아다니는 옷도...
하...리뷰라도 해주셨으면 하는 그 셔츠 정보도......또르륵....
힘이 납니다!
명품시계보면 파일럿 특수부대의 이미지를 광고해서 비싼값에 팔죠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지만 파네라이 사려고 용돈 모우는 1인 ㅠㅠ)
파네는 킹정
저는 0376 스틸 흰판을 차고 다닙니다.
싸이클롭스 날짜창에 24시계인 점도 그 시대를 반영한 개성이지만,
줄질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게 가장 매력적이더군요.
또 베젤을 돌려 제가 좋아하는 국가의 시간으로 하나 맞춰놓습니다.
50년대 사람들이 이렇게 사용했겠구나하고 간접경험을 할 수 있죠.
굳이 단점이라면 고증에 철저한 나머지 기본 나토밴드의 거친 재질과 야광이 시분초침에만 있다는 점^^;
아무튼 두고두고 오랫동안 차고 다닐 시계가 될 것 같습니다!
장거리 비행을 많이 하는 와이드바디 조종사들은 돈있으면 시티즌의 블루엔젤스를 많이 차고 돈 없으면 카시오월드타임을 많이 찹니다. 물론 시계에 관심있는 조종사라면 아주 비싼 IWC도 차고 BREITLING NAVITIMER차는 사람도 있지만 비행에는 딱히 도움이 된다고 하기엔 기능적으로 E6B의 일정 부분정도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누군가 시계를 차야하는 그래서 그 시계가 무엇인지 기어코 알아야만 하는 그대는 진정한 시덕
^^
파일럿 워치 리뷰에 실제 파일럿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는건 신선했습니다! 리뷰 감사드립니다!!!
글라이신은 정말 한번 차보고 싶어요... 라코 파일럿도 쓰고 있는데 50년대 파일럿워치 감성도 궁금하네요...
어..오늘은 빌런님의 평소 톤이 아니라, 뭔가 고급짐이 떨어지는 내레이션이네요. 나만 그런가?
와 이걸 리뷰 해주다니ㅜㅜㅜ
글라이신 시계 정보: 해외 직구 제품은 국내 as대상이 아니며, 유상 수리도 할 수 없음
예전에는 기술이 부족해서 파일럿들에게 시계를 채웠습니다만
요새는 항행시 GPS와 연동되어 위치 및 시간이 초정밀하게 모두 연동됩니다
크로노미터는 이제는 의미가 없지요
현대항공기들은 모두 GPS와 연동됩니다
최근 여객기는 이륙 후 일정 고도에 올라가는 순간 오토파일럿으로 조종하고요
오 빌런님이 이 시계를 리뷰하실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저는 gl0376 화이트 모델 가지고 있는데, 브라운 앨리 스트랩이 제치 나토보다 256배 잘 어울리더라구요!
검판보다 흰판이 이쁜 것 같아요
현재 이 모델의 구버전인 gl0157 모델을 사용 중인 사람입니다 참 의외로 보다 보면 맛이 사는 다이얼에 줄질도 잘 받는 멋진 녀석이죠 그거 외에도 글라이신이 하나 더 있지만 좋은 시계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왜 자꾸 방수에서 퇴보를 하려고 그러니... 글라이신아)
줄질을 정말 잘 받더라구요
구버전은 맞지만 0157은 엄연히 리미티드 에디션이죠. 사이즈도 42미리고 크림다이얼은 0157말고는 없을겁니다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에어맨은 진짜 한번 사보고싶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4년전 제 첫시계네요 입문시계 DC-4.. 35만원주고 구매한 지금은 가격이 3배 넘게 올라서 ㄷㄷ놀랍네유 시계의 거품이란..
70년 전 파일럿들에게는 유용하겠지만 지금은 2020년대라구여!!
요즘 비행기는 시계가 필요없지만 프로펠러 비행기 시대에는 필수였던걸로 압니다 위도와 경도 계산을 위해 필수였고 2차대전때는 정확한 시계를 만들어 국가가 관리하고 비행때만 지급하고 군수품으로 관리했었죠 배에도 지금은 필요없지만 항상 마린크로노미터가 탑재돼 있는거랑 같은이유입니다
지금 함정에 쓰이는 마린 크로노미터는 기계식인가요?
@@user-rx8sr8bs5m 쿼츠입니다
파일럿이 아닌 저지만 에어맨은 정말 기본적으로 소유하고 싶은 헤리티지 높은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민간항공기 조종사입니다.
애플워치 찹니다.
당연히 조종사들 지금은 필요가 없지...
지금 존재하는 모든 손목시계는 전부 자기만족과 패션아이템 그리고 갬성이쥬ㅎ
ㅋㅋ 시간 보려고 차는건 아니라는 말이 현실적이긴 하네요. 이걸 보면 튜더에서 나온 시계도 실제로 군인들이 차고 훈련받고 작전을 수행하는지도 궁금하긴 하네요
잉거솔 수입하던곳에서
글라이신 런칭했다고 광고문자 오더니
바로 리뷰가 나오는군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글라이신은 원래 비싼시계였어요.. 오해하시는데 원래 글라이신은 티쏘나 미도급이 아닙니다.. 인빅타에 넘어가고 그레이마켓에 풀려서 그렇지 2000년대초반만 하더라도 글라이신 인커서만 하더라도 100만원이 넘었습니다 인식이란게 무섭군요
그렇게 따지면 론진이나 티쏘도 스와치 그룹 내 중하위 포지션을 담당할 브랜드가 아니고 과거야 어떻든 현재의 이미지가 해당 브랜드의 위상인것이고 브랜드 가치를 지키지 못한 댓가를 치루고 있는거죠.
@@kokoling2798 그건 너무나도 오래된이야기 아닌가요? 글라이신은 원래 현재 오리스급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대 초반하고 1900년대 오기도전 하고 같나요?
애플워치, 갤럭시워치 많이 차더군요. 카시오도 많고요
쓰러지지 않아~
찐이다!
아니 이사람이 왜 여기서 나와 ㅋㅋㅋ
않아!
대부분 전자시계 많이 찹니다 기계식은 비싸고 시간이 정확하지 않아요 간단히 돈지랄 하는 거죠
영상 잘봤습니다
0:12 에 오타가 있는듯 합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어떤 시계를 찰지 기대했는데 안 찬다고 하니깐 좀 허무하네요..
소위 때는 돈 없어서 돌핀시계
중위 때는 bx에서 파는 머드맨
대위 때는 카시오 5600 메탈 👍
제가 아는 기장님은 롤렉스 서브마리너 차고 다닙니다...
요즘 시계를 시간볼려고 차나요?
감성으로 차죠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Iwc ppl나오던데 반했어요...ㅠ 글라이신도 파일럿워치인가요? 여자도차도되나요
여성분이 차기에는 조금 클껄요?
에어맨 18 오렌지 컬러는 여자가 차도 이뻐요
하루 12시간 작전수행을 위해 만들어 졌기때문임. 옛날 영화를 보면 그렇게 나옴
애플워치요
만약 파일럿 시계를 하나 장만 한다면 항상 스토바 플리거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바뀌었습니다.
가족 중에 현역 소위 공군 조종사가 있습니다. 시계 안찹니다 ㅋㅋㅋㅋ 관심도 없구여. 돈 좀 벌면 그냥 브라이틀링이나 하나 드레스워치용으로 구매 생각 중이라고 하더라구여.
빌런님 저도 글라이신 눈 있는데 브라운 나토/ 가죽 스트랩 구매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잘어울리네요
늦게 봤습니다. 알리에서 나토스트랩으로 검색해서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Revue thommen 리뷰 부탁해요!
참고할게요!
마케팅비에 만만찮은 추가비용이 붙어 더이상 가성비가 아닌 시계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글라이신 은 해외 직구 가 답이다.가격 살벌하네..ㄷ
파일럿은 차지 않는 파일럿 시계 ㅋㅋㅋㅋ
-_-;;
실제 파일럿은..걍 스마트워치가 편할듯
에어맨 구입하려는데요. 브론즈가 변색되어 추후 추가비용을 지불하여 복원하나요? 그리고 피부에 닿아 좋지 않다 하셨는데 무슨 뜻인가요?
저 이 리뷰로 에어맨을 알게되어 해당 리뷰 제품 바로 구입해서 2개월 정도 잘 착용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은 브론즈 느낌을 준 스테인리스라고 하더라구요
실제 브론즈가 아니라서 그런지 색 변색 없습니다
구형 익스II도 보이네요.
시계 보려고 시계차는 사람 없다 ㅋㅋㅋㅋ
오차가 어떻고 방수가 어떻고 가성비가 어떻고 달요없고 시계보려고 시계차는 사람 없다에 빵터지고 갑니다
시계는 감성이네욥
벨 엔 로즈
그나마 차는 파일럿들은 지샥이나 카시오 참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빌런님 구독자시계리뷰 신청도 가능한가요???
현재 기준으로 8월 중순까지는 가득차 있습니당~
2400!!
파일럿은 돌핀시계…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watchvillain2 전투조종사는 정말로 오차없는 정확한 시간이 필요해서 GPS로 보정이 되는 시계를 쓴다더라구요. 민항조종사는 해외를 다니는 경우가 많아 GMT 표시가 가능한 시계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방수 50m 다운 그레이드 아쉽다.ㅠㅠ
다운그레이드군요..
탑건 보고 왔는데 이게 파일럿 시계인가요?
옙. 맞습니다
탑건!!! 탐크루즈!!
아직 못봤어요. 잼있나요?
아. . .파일럿은 관심없는 것으로. . .^^ 그냥. . .파일럿워치 가오용. . .
"시계안봐요. . . 보면. . .위험. . ."파일럿왈. .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에어맨 24시간제
처음에 는 혼란 ᆢㅋ ㅋ
지상에서는 오히려 해깔질지도 모르겠네요
주변지인 스마트와치 또는 카시오 ㅋㅋ
억지 감성 넣을까봐 걱정했는데 바로 파일럿은 시계 안 찬다해서 안심함ㅋㅋㅋ
^^;;
에어맨이랑 교차편집 들어가니까 문워치가 확실히 이쁘긴 이쁘네... 이쁜 디자인인건 알았는데 확 도드라지네..
망해서 팔려간 브랜드 아닌가요?
결국 다 허세일뿐
이번편은 되게 리뷰하기 귀찮아하는게 보이네요. 목소리가 다른편보다 가볍고 후딱 스펙 읊고 마는것 같네요.
밥 잘 챙겨드세요...
사이클롭스가 에러네
와 존나 예뻐
안되겠다 너 장바구니에 들어가있어
장바구니 화티이!
보고 왔는데 쿼츠를 정가 140만에 잡아버리는건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인빅타 인수 후에 그 좋은 시계들 40만원 50만원에 떨이해놓고 쿼츠 시계 만들어서 100만원 넘게 팔겠다는건 대체 무슨 심보인지 ㅋㅋㅋㅋ 브랜드가 그만한 인지도가 있길하나 특출난 점이 있길하나 ㅋㅋㅋ 그 가격에 쿼츠 살거면 세이코를 가야지 ㅋㅋㅋ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뭔가 지방 방물관 언저리에 전시되어있을 것 같은 시계네요. 제 취향은 아니에요
맞아요. 딱 그느낌입니다
정식 수입업체 가격이 좀 지나친감이 있어보여요 ㅜㅜ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10빠
굿
죽여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