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리하다 이런거 보다 이미 한국은 종심이 짧아서 순서대로 본다면 저게 맞음.... 나중에 국토수복 산둥반도 고려 김나라 시대 김나라 영토까지 되면 동축반동이 확실이 자리매김하고 거리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장보고땅 산둥반도까지 450km가 안됨.... 확실히 일본도 장단점을 기기마다 알지만 긴 해안선으로 그렇게 사고많고 그래도 장점에 오스프리 도입한거랑 이즈모급에 그렇게 쓸데가 있을정도에 f35b를 쓰는게 나라는 일단 힘이 있고 경제력이 있어야 그것도 하는거라 봄....미국도 힘이 있으니 이 사업 안되면 얼마가 들어가든 접을수 있고 놔두었다가 나중에 쉽에 레이저포를 달까 하는 계획도 세우고 하는거라 봄.... 한국은 저 두가지다 못하지 않음....그런거에 보면 저 두 헬기는 선택에 문제가 아니라 순서에 문제라 봄...한국에 현실을 보면요... 딱 종심짧지 산에 바람 많이 불어서 기존 500md보면 답도 안나오지 않았음.... 러시아제 산악헬기 장점보셈 물론 러시아식 정비 부품은 문제지만요.... 한국은 답이 나온거임.... 헬기쪽은요.... 단지 공격헬기쪽이 남은건데 그것도 일단 대안으로 쓸수있는게 소형공격헬기에 천검미슬인데 한대당 천검미슬 수량이 좀 그렇지만요.... 솔직히 우리나라가 긴 해안선도 아니고 나라가 큰지도 않고 꼴랑 좌우 상하 400km면 가는 나라에서.... 지금시기기준으로요...소형공격헬기도 그렇게 나쁘지 않음 전투기처럼 멀리갈것도 아니고
단 수출은 포기 해야 합니다! 동축 반전은 한 순간은 대안이 될수 있지만 이걸 만드는 기업은 이윤이 나야 개발을 이어갈수 있습니다 국내 내수용으로만 팔린다면 오히려 원가절감을 못해 그닥 가격을 싸게 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팔면 되잖아!”라고 쉽게 말할수 있지만 동축반전은 방식은 이미 레드 오션 입니다! 싸게 만들면 된다!? 이미 러시아제는 넘사벽으로 싸고 성능도 이미 검증되어 있죠! 러시아제 카모프의 문제는 AS가 없다 밖에는 없죠! 아직 틸트로터 방식은 블루 오션 입니다 현재로는 미국 밖에는 그 상대가 없죠! 어렵더라도 큰 그림을 그릴 것인가 아니면 쉽게 오늘만 살것인가의 선택 입니다 그리고 동축반전 방식은 만능이 아님니다 그만큼 단점고 많죠! 내부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내부 무장이 힘듭니다 그리고 동작이 굼뜨고 여러 잔고장이 많습니다 뭐 장점은 비행이 안정적이고 힘은 무지 막지하게 좋습니다
국토면적이 좁고 인구밀도가 높고 평야지대 보다는 산악지대가 많은 한반도의 지리, 지형적인 특성을 보면 동축반전이 차기 기동헬기로 좋지만, 넓은 작전반경과 긴 항속거리, 체공시간과 기동성을 보면 틸트로터 방식도 좋아 보이고 할 수가 있다면 둘 다 가지면 좋겠습니다. 동축반전 방식의 기동헬기로 가고 그 다음에는 틸트로터 방식의 수송기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과부 제조기 ( 틸트로터) 멀리 이동해야 될때 .. 먼거리를 빠르게 이동해야 될때 타면 좋을꺼 같어요 .. 한국은 지형이 좁아서 .. 과부 제조기 될꺼 같은 생각들고요.. 동축반전은 ..산악 지형이만은 곳에서 측풍 영향이 적어 안정적인 비행성능을 가지고 있다 하더군요 .. 한국은 대부분이 산악 지형이라 .. 산 골자기 측풍 무시 못하죠.. 동축 반전은 꼬리 회전 날개가 추진력을 발휘 한다 하더군요..
틸트로터 밸러가 선택된 결정적인 이유가 보잉의 갑질이 주 원인이 아니라, 1번 이유: 압도적 작전반경의 차이가 가장 큽니다. 디파이언스 엑스와 비교해서 약 3배의 작전 반경을 보여 주었습니다. 즉 디파이언트엑스: 424km vs 밸러:1482km. 이런 넘사벽 능력의 차이는, 미국과 같이 원거리 작전을 해야만 하는 국가에서는 결정적 이유죠. 2번 이유: 비슷한 속도가 아니라 밸러의 훨씬 빠른 속도와 압도적 연비라고 하셔야죠. 3번째 이유: 기술적 진전입니다. 즉 오스프리에서 발생한 사고들을 막을 수 있는 가시적 기술적 보완 때문이었습니다. 4번째: 약 2배에 달하는 이륙 중량의 차이 때문입니다. 디파이언트엑스:13600kg vs 밸러:26000kg. 물론 우리나라의 헬기에 대한 미흡한 기술적 성숙도나 앞으로의 확장성을 고려해 본다면, 그리고 종심이 짧은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동축반전이 유리한 면도 많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는 동축반전으로 갈 것 같습니다.
벨러야 오스프리에서부터 쌓여 온 기술력이 바탕이 되어 레이더를 압도하고 채택된 것이지. 메카니즘적으로 무조건 우월하다 보기는 힘들지요. 우리나라는 탈락한 레이더 정도의 속도와 항속거리 만으로도 차고 넘치니 동축반전을 채택한 거구요. 이미 오랜 동안 운용했던 동축반전 체계에 대한 신뢰도 무시할 수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개발 난이도에선 틸트로터가 훨씬 더 어려울 거라 봐요
틸트로터가 비행에서 호버링으로 전환할때 측면 바람에 대응할수 있을까... 틸트로터 시스템이 아직 시험받은 부분이 많이 남아있는듯 다만 푸시방식도 연구를 통해서 개선을 거쳐야한다고 생각 헌데 또 다른 방식인 치누크에 푸시장비를 붙이면 속도 빨라질까..? 보급이 어느정도 따라가는 시스템을 만들어야할텐데... 미국처럼 항모나 기지에서 날라갔다 날라오는 시스템이 한국군의 주요 작전은 아니라고 생각되기도하고....
제 판단으론 미군은 기동헬기 와 공격헬기를 분리해서 개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밸러의 특성상 속도와 항속거리는 압도적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밸러라면 기존의 헬기 발진기지 숫자보다 훨씬 적은 숫자의 기지로도 충분히 동등한 능력의 병력전개가 가능할 겁니다 그만큼 항속거리가 길고 빠르니까요.. 하지만 공격 헬기로 쓰기에는 밸러는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두 개의 전방 추진 프로펠러로 인해서 무장 장착은 아무래도 동체 아래에 한정될 수 밖에 없어 보이거든요 게다가 상대적으로 정면의 피탄 면적도 큽니다, 또 헬기의 천적인 단거리 열추적 미사일에 두개의 엔진 배기관이 노출이 되어서 불리 합니다, 반면 디파이언트 타입은 설계에 따라 아파치 처럼 탠덤식 조종석으로 피탄 면적이 작은 좁은 동체도 가능하고 스터브윙을 활용한 충분한 하드 포인트도 설치도 가능할 겁니다, 엔진의 배기열은 기존 아파치 등과 같이 위로 뿜으며 두 개의 동축반전 로터로 흩어 버릴 수 있어서 밸러 보다는 단거리 열추적 미사일 대응이 유리할 겁니다, 속도는 밸러보다 느리지만 아파치 보다는 월등히 빠르고요.. 예측대로 미국이 두 가지 설계를 각각 선정 한다면 우린 밸러 타입의 기동헬기를 소수(12대 가량) 도입해서 참수부대등 일부 특수부대 기습 침투 용으로 활용하고 공격헬기는 디파이언트 타입을 개발 하거나 도입 하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매우 보수적인 미육군이 의외로 과감한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벨은 가장 수량이 많은 중형헬기를 선점했고, 대형핼기도 V-22의 덩치를 키워서 대응하면 매우 유리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유인 헬기는 동축반전으로 하고, 틸트로터는 무인기에 활용하여, 두 가지 기술을 모두 발전시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헬기소요규모가 많은 나라이다! 그리고, 미래는 분명 드론시대이다! 따라서 두가지 기술 모두 확보해야 함은 필연적이라고 본다! 육군의 공격 헬기는 동축반전이 유리하겠지만, 해군과 공군은 틸트로이터가 더 적합하다고 보며, 육군도 병력수송용으로는 틸트로이터가 더 낫다고 본다! 4축형식의 틸트로이터는 기존 2축보다 안정성에서 더 월등할것이라 보며, 이것은 미래교통 수단으로 민수용의 발전과 어우러지면서 더 크게 발전하리라 본다! 동축반전은 우리가 핵심기술을 확보하는데 더 어려움이 크고, 그만큼 도입기간도 늦어질수 있다! 핵심기술 노하우가 없는 우리나라가 자체 기술확보를 통해 확보하는데도 수많은 난관이 있고, 그만큼 실패할 확률도 높다고 본다!
자기장 즉, 자석을 이용한 이중반전 로터는 불가능한가요? 예전에 우리가 유일하게 개발한 독자적인 기술인데 과거 이중반전 모터(프로펠러)를 이용한 모터를 테스트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기존의 모터보다 소음이 적고 기계적인 복잡성이 줄어든 반면 요구되는 에너지도 작다고 알고 있는데요. 헬기용 로터에 사용될 정도까진 아닌 것인지. 아니면 사장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전자석을 이용한 이중반전기술이 꽤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헬기가 2기의 엔진에 CH-47과 같은 텐덤 로터를 포함한 틸트로터기가 생존성이나 안정성이 더 높은 것은 아닙니다. 노출되는 로터의 면적이 더 커서 피격율이 더 높고 고장이 발생해도 고정익처럼 남은 엔진과 로터로 버티고 귀환하거나 비상착륙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메인로터 1개의 헬기보다 더 위험해집니다. 물론 엔진이 2개, 3개라고 해서 회전익은 반드시 메인로터의 개수로 분화되지는 않습니다. 1개의 메인 로터를 가진 스텔리언 헬기는 엔진이 3개니까요. 물론 AH-1Z, AH-64E도 한 개의 메인로터에 엔진 2개입니다. 그러나 2개의 메인로터에서 1개의 엔진이 피격 되거나 고장이 발생되는 상황이 되면 1개의 로터만 사용하는 동축반전기보다 더 불안정하고 더 위험합니다. 사실 이젝트 방법이 거의 없는 헬기로서는 매우 치명적입니다. 또한 틸트로터기의 단점이 호버링의 불안정과 정비와 보수유지에 있어서 매우 까다롭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호버링 안정성과 고른 힘 분배는 동축반전기가 훨씬 좋습니다.
산지지형이라 동축반전 쓰면 좋겠음 내생각에도 현재 수리온도 백두산높이 근처쯤되면 작전불가 고도라는데 그리고 측풍은 앞으로 자연재해로 인해 높아질것임 다만 작전 종심이 짧다고 틸트로터 대신 동축반전으로 가자는 의견엔 동의 못하겠음 우리나라도 해군력을 높이며 일본 중국 근처까지 활동해야할수도 있음 독도까지 가는것도 꽤넓고 만주근처나 마라도에서 중국군을 맞아야할수 있음 그리고 기술성숙도로 보면 틸트로터가 더 개발기간이라던가 전력화기한이 짧으니까 무인기로라도 개발시켜서 활용하는게 좋을듯
애시당초 헬기개발에서는 진동문제가 핵심이죠 그걸 잡아내는 과정이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개발과정을 아무 것도 모르는 한국인들은 기술개발 경험도 없으면서 엔진만 덜컥 블랙호크걸로 끼우자고 주장합니다 ㅋ 그래놓고 진동문제가 발생하자 프랑스사람보고 해결해달라고 하고 ㅋ 프랑스측은 그걸 해결하자면 헬기 한대를 다시 개발하는 셈인데 시간도 돈도 예산에 맞지 않는 짓이라며 거부하죠 ㅋ 한국측은 프랑스가 개발 주도 회사가 아니고 자기들이 주도한다고 해서 엔진을 밀어넣어놓고는 이제와서는 나몰라라하는 꼴을 보이는 겁니다 ㅋ
대한민국 전장환경에서는 동축반전 모델이 아무래도 더 적합하죠 산악지형이고, 장애물도 많고, 경우에 따라 시가전도 해야하니 호버링에 유리한 동축반전형태의 모델이 더 유력적입니다. 속도나 이동거리는 이미 충분하구요. 더욱이 디파이언트는 매우 조용해서 침투강습에 적합한 모델입니다. 딱 특수전헬기입니다. 우리한테 너무 적합합니다. 저는 틸트로트형식보다는 디파이언트형식의 헬기가 차세대 기동헬기로 선정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차세대 기동헬기 개발로 UH-60의 개량사업이 일부기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쉽네요. 미 육군도 구형인 L형을 UH-60V로 개량하는 사업을 진행중이죠. 공중강습을 주임무로 하는 신속대응사단이 생긴 마당에 차세대 개발과는 별개로 UH-60 전량을 개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차세대 기동헬기 개발이 제대로 된다는 보장도 없고. 보라매 전투기 개발을 기다리다가 구형 F-4와 F-5 전투기를 버리지 못하고 계속 사용해야하는 문제가 생겼죠.
민간용은 동축반전, 군사용은 틸트.. 군용은 전투기 대용까지 생각해야함.. 즉, 활주로 없는 전투기 역할 수행하려면 긴거리, 빠름,.. 무장은 점차 보완하면 되지, 먼 전장에 신속대응이 관건이야... 작전에서 타이밍이 생명, 전황을 유리하게 .. 즉 틸트.. 그래서 우리도, 전투기 보조용, 수출, 그리고 응용 확장성 폭넓은 미래 발전방향 고려 시, 지금의 단점이 극복 됐을 때 를 감안하여, 미래지향적인 기종 선택해야한다..
틸트로터로 가면 최고상승고도와 속도면에서는 물리적으로 뛰어나고 이점이 향후 한국의 항모운용에 있어서도 활용성을 높이는 측면이 있지않나요? 미 해군도 c-2대신 오스프리를 이용 항모수송기 및 공중급유수단으로 활용하려는 것 같고 비용이나 사고가능성 때문에 영국해군도 항모 조기경보기를 오스프리를 검토했다 일단 기존 헬기기반으로 간 것 같은데 v-280이 대량생산되면 이탈리아 일본 영국 스페인 모두 틸트로터로 갈아타고 그러면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지금보다 틸트로터의 경쟁력이 더 높아지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동축반전은 이미 러시아가 축적된 기술이 많아 장기적으로 미국이 전략적인 우위에 서기 위해서라도 정밀가공기술과 디지털 자동제어기반의 틸트로터로 가는게 기술격차를 벌릴수있고 우리도 여기에 함께가는 것이 마땅하지 않나 싶네요.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원해 도서지역 유사시에 항속거리가 긴 부분이 좋지 않을까 하는 의문점도 좀 있는데요. 그런면에서 동축반전로터보다 틸트로터 방식이 더 좋은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동축로터 방식이 힘이나 상승 고도면에서 우위가 있지만…추 후 경항모등에 원거리 경수송면에서도 틸트로터가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림청에서 좋아하는 이유가 기름을 먹더라도 힘이 좋습니다 내구성이라던지 다른것들은 안좋은것들이 많지만 그대신에 힘이 좋고 산악의 측풍 혹은 산악 난기류에 대응하는 동축반전이라서 산림청에서 선호 합니다 산림청은 힘좋은 헬기를 선호 하면서 산에서 불어 오는 예측하기 힘든 바람에 잘 대응하는 기종을 선호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모프를 선호하지만 그외 단점들이 심해서 조만간 교체를 하긴 해야 되겠더군요
음 분명 roc충족이 된건 맞지만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되는게 있습니다 크게 2가지 인데 첫번째 이착륙에 필요한 면적이 얼마나 드느냐인데 이 부분에서 확실히 동축반전로터쪽이 적은 면적에 이착륙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차이가 진짜 크지 않다는점을 미군이 확인했다는 점입니다 즉 위 설명에 동축반전로터가 이착륙에서 좋다는 쫌 맞지 않습니다 두번째 속도인데요 정확하게 두기채 사이의 속도 차이는 약 100km정도의 속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두 기채 모두 roc 충족된건 맞지만 앞으로의 미래전에서 병력을 수송할때 속도는 굉장히 중요하다는 겁니다 요격미사일이 점점 고도화되고 빨라진다는 점에서 기채의 기동성은 굉장히 중요하다는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위 영상에 빠진부분이 바로 항속거리인데요 예 틸트로터쪽이 동일한 연료로 약 50%정도 더 먼 거리를 이동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미래에 어느쪽으로 가야할지 판단이 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차기 기동헬기는.. 동축반전로터로.. 하면 좋겠네요. 이유1. 70%의 산지.. 평지라 해도 자그마한 산이 많으므로 산 뒤에서 수직 상승 후 공격.. 공격 후 잽싸게 수직 하강으로 움직이며, 전후좌우로의 움직임도 좋아야함. 대한민국의 시내에 고층 건물이 많기에 시가전이 발생 시에도 빌딩을 엄폐물로 삼아 활동해야 함. 이유2. 대한민국은 10만 제곱미터도 안 되는 국토면적.. 가로 250km, 세로 400km로 국토의 정중앙에서 헬기가 뜬다 가정하면 단시간 내 어디든 이동 가능.. 러샤,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인도 등의 국토면적이 큰 나라 또는 한 방향으로 긴 국가가 아닌 이상 틸트로터의 필요성이 크게 없음. 그렇다고 틸트로터를 등한시 하면 안 됨.. 대한민국엔 큰 효용이 없어도.. 기술력이 부족한 국가에서 틸트로터 헬기를 필요로 할 때 효자상품이 될 듯 하네요. 여객용으로 또는 화물용으로 사용할 여지가 충분히 많기도 하고요..
국내 개발이라면.....개인적으로는 동축반전이 적합하다고 본다. 1. 군 작전 측면 : 우리는 미군이 아니다. 틸트로터가 속도측면은 압도적이지만... 대한민국과 북한은 그 정도 속도가 필요할 만큼 넓지 않다. 또한 산지가 대부분인 한국의 경우 악천후와 강풍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며, 악천후에 저고도 고기동 및 호버링 등을 고려하면 동축반전이 더 적합하다. 악천후에 동축반전의 뛰어난 모습은 산림청과 해경의 러시아제 카모프 기종의 운영 경험이 증명하고 있다. 2. 민수 활용 측면 : 현재 러시아제 동축반전 기종이 차지하는 포지션을 모두 국산으로 대체할 수 있음...더불어 일반 헬기보다는 압도적으로 빠르고, 호버링 안정성이 뛰어나, 닥터헬기와 여객물류로 섬, 낙도 등의 수송에 활용 가능....즉, 산악과 해양의 강풍과 악천후에 모두 강한 측면을 보이는 동축반전이다. 3. 운영 및 안정성 측면 : 이미 공공분야와 군에서 카모프를 운용한 겸험과 인프라가 확보되어 있음....틸트로터는 고정익항공기에 가까운 형태의 수직이착륙기다.... 기존 헬기 조종인력은 기종전환이 매우 어렵다. 반면.. 동축반전은 기존의 헬기 조종인력의 기종전환이 상대적으로 매우 용이하고, 카모프 운용 및 육성 경험이 있어 큰 부담이 없다. 틸트로터가 고정익항공기에 가깝지만 그래도 고정익항공기 조종인력의 기종전환도 쉽지 않다.
동축반전으로 소방과 국가기관 군을 통일시켜서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K9의 신화에서 교윤을 얻는다. 틸트로터에서는 미국이 시장을 잠식할 가능성이 클듯하다.어차피 미국과의 경쟁에서 아무리 단가를 내려도 규모의 경제를 이길수는 없을듯하다. 국가운명상 방위산업이 살아야 우리는 국제협상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나라가 운영된다. 고학력자들이 득실거리는 한국에서 나름 방위산업은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다. 젊은 고학력 지식인을 그에 타당한 맞는 일을 시킨다.
수량도 문제인데 저 두기종이 얼마 할까요??? ㅠㅠ 저는 비용의 문제로 아파치 블랙호크가 계속 갈거라 생각합니다. 획득비용 유지보수 업그레이드 비용 등이 감당이 안될거같습니다. 지금도 아파치 블랙호크도 힘들어하는데......................... 기술이 좋아도 전략 전술적으로 좋아도 수량(획득비용)과 유지보수 비용 업그레이드 향상성이 감당 못할겁니다. 차라리 우리는 블랙호크, 아파치를 독점 생산, 업그레이드, 기술 습득, 판매권을 휙득해야 합니다. 전 두기종의 기술 성숙도가 문제가되어 랩터와같은 쓰디쓴 실패에 가장 가까이 있는 애들이 이 둘이라고 생각되네요.......
오히려 2개의 개발사 이것이 이득 보다는 마이너스 입니다 차후 업그레이드와 정비시 개발사가 둘이면 서로 떠미는 경향이 있기 때문 입니다 단일 개발서면 이부분이 단순 명료 해지죠! 그리고 속도와 거리 입니다! 그런데 토론자들이 밀덕? 좀 의심 스럽네요! 틸트 로터는 엔진룸 때문에 실내가 매우 비좁 습니다 그리고 밸의 이번 신형은 오스프리와 틸트 방식이 다릅니다 오스프리는 엔진룸 전체가 틸트 되지만 이번 신형은 엔진룸은 가만히 있고 로터만 움직이게 엘보 기어 샤프트 방식 입니다 오스프리의 불안정한 점을 보완했기 때문에 채택된겁니다
미래 전장에서의 능력을 키운 신속대응 가능한 미래 기동타격 전투헬기가 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아무리 멈티나 우인 드론 등 정찰 유무인 복합이라 하지만, 레이져 포와 전자전기도 갖추어진 미래 헬기로서 변화를 키우면 좋겠지만, 단계적으로 엔진의 핵심기술들을 따라 잡고 우리기술을 접목화 시킨 획기적인 통합 전자전 능력을 만드는 것과 함께 신속성과 출력면에서 키우는 쪽으로 혁신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대한국 국민행복당 수석대표 최영준
솔직히 세계를 무대로 작전을하는 미군입장에서는 당연히 속도 작전거리가 우선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머나먼 거리를 수송하려면 당연한선택일꺼라 생각함. 미군은 자신들의 작전능력에 맞게 안정성과 호버링능력 강풍에서의 작전능력보다는 속도와 작전거리를 선택한것. 미군의 작전지역은 본토가 아닌 본토에서 머나먼 전세계의 분쟁지역이고 한국군은 정반대로 작전지역이 본토아니면 그 인근지역이라는것. 문제는 미군의 roc가 한국군의 지역상황과 맞지 않는다라는게 문제. 미군에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b-1b나 b52같은 폭격기가 한국군 상황에서는 전혀 필요없는 전력인것이나 마찮가지라고 봄. 미국이 생각하는 작전능력이 한국군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그와 정반대의 상황. 미군의 속도 작전거리보다는 강력한 호버링 강풍에서의 안정적인 작전능력, 보다 더 안정적인 운영이 확실히 한국군에게 맞다라는게 문제. 그리고 전세계에서 동축반정헬기를 두번째로 많이 운영하고 운영노하우가 쌓인 나라가 바로 한국이라더군요. 그에 반해 미국은 단 한번도 동축반전 헬기를 운영해보지 않았고. 미군은 전통적으로 보다 빠른기체를 원하는것같음. 그리고 여담이지만 벨러의 경우 헬기류에 분류되지않고 비행기 또는 수직이착륙기에 분류되는것 같더군요. 그러니까 벨러는 분류상 헬기가 아닌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프롭기체라는것. 당연히 속도가 빠를수밖에..
댓글들 김칫국 드링킹 하신분들 많네요 ... 한국 회전익기 기술 노하우가 얼마나 된다고 수출 언급들을 하시는지.. 자국에서 사용하는 회전익기도 내부에서 신뢰성을 100% 얻지 못하는 상황인데... 로켓발사체 < 고정익기 < 회전익기 순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회전익 기술이 넘사 기술인데... ㅎㅎ 너무 희망적으로 보시는듯
가성비도 무시 못하지만 산악지형과 기상조건도 감안해야함.
악천후에도 기동해야 할 경우가 많아서 동축반전로터가 달린게 더 유리한.
러시아산 산불진화 헬기가 입증함.
더 유리하다 이런거 보다 이미 한국은 종심이 짧아서 순서대로 본다면 저게 맞음.... 나중에 국토수복 산둥반도 고려 김나라 시대 김나라 영토까지 되면 동축반동이 확실이 자리매김하고 거리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장보고땅 산둥반도까지 450km가 안됨....
확실히 일본도 장단점을 기기마다 알지만 긴 해안선으로 그렇게 사고많고 그래도 장점에 오스프리 도입한거랑 이즈모급에 그렇게 쓸데가 있을정도에 f35b를 쓰는게 나라는 일단 힘이 있고 경제력이 있어야 그것도 하는거라 봄....미국도 힘이 있으니 이 사업 안되면 얼마가 들어가든 접을수 있고 놔두었다가 나중에 쉽에 레이저포를 달까 하는 계획도 세우고 하는거라 봄.... 한국은 저 두가지다 못하지 않음....그런거에 보면 저 두 헬기는 선택에 문제가 아니라 순서에 문제라 봄...한국에 현실을 보면요... 딱 종심짧지 산에 바람 많이 불어서 기존 500md보면 답도 안나오지 않았음.... 러시아제 산악헬기 장점보셈 물론 러시아식 정비 부품은 문제지만요....
한국은 답이 나온거임.... 헬기쪽은요.... 단지 공격헬기쪽이 남은건데 그것도 일단 대안으로 쓸수있는게 소형공격헬기에 천검미슬인데 한대당 천검미슬 수량이 좀 그렇지만요.... 솔직히 우리나라가 긴 해안선도 아니고 나라가 큰지도 않고 꼴랑 좌우 상하 400km면 가는 나라에서.... 지금시기기준으로요...소형공격헬기도 그렇게 나쁘지 않음 전투기처럼 멀리갈것도 아니고
유인기는 동축반전, 무인기는 틸트로터로 가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유인기로 동축반전을 만들면, 산불, 수색, 군, 민간등으로 잘 사용할수 있을 것 같네요..
무인기 틸트로터는 시제품으로 기술 확인용으로 하나 만든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특별한 소식은 없는데 로터 방향을 돌릴때 생기는 불안정성이 제일 큰 문제죠.
미국은 부분적 변화를 줘서 안정성에 성공을 했으니.
아마, 틸트로터는 미국이 했던 방식으로 할겁니다.
저는 동축반전에 한표 던집니다. 개발예산부족으로 이것 저것 개발할수 없는 한국은 동축반전으로 기동헬기, 공격헬기, 민수용, 소방용등 많은 부분에서 한종류로 사용할수 있고 한반도의 종심이 1000km 정도되는 비행거리와 돌풍, 헬기크기등을 고려했을때 동축반전헬기가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두 같은 의견입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이것저것 개발 할수없으니 범용으로 쓸수 잇는 기체로 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단 수출은 포기 해야 합니다! 동축 반전은 한 순간은 대안이 될수 있지만 이걸 만드는 기업은 이윤이 나야 개발을 이어갈수 있습니다 국내 내수용으로만 팔린다면 오히려 원가절감을 못해 그닥 가격을 싸게 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팔면 되잖아!”라고 쉽게 말할수 있지만 동축반전은 방식은 이미 레드 오션 입니다! 싸게 만들면 된다!? 이미 러시아제는 넘사벽으로 싸고 성능도 이미 검증되어 있죠! 러시아제 카모프의 문제는 AS가 없다 밖에는 없죠! 아직 틸트로터 방식은 블루 오션 입니다 현재로는 미국 밖에는 그 상대가 없죠! 어렵더라도 큰 그림을 그릴 것인가 아니면 쉽게 오늘만 살것인가의 선택 입니다 그리고 동축반전 방식은 만능이 아님니다 그만큼 단점고 많죠! 내부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내부 무장이 힘듭니다 그리고 동작이 굼뜨고 여러 잔고장이 많습니다 뭐 장점은 비행이 안정적이고 힘은 무지 막지하게 좋습니다
동축반전을 공격용으로 쓰기에는 회피기동같은 민첩성이 너무 떨어져서 글세요.. 무인폭격용이면 겐츈할지도
딜트로터 앞 2개에서 앞뒤 4개로 확장
딜트로터 기반과 동축반전(총 8개)을 결합한 헬기 독자 개발해야 합니다
국토면적이 좁고 인구밀도가 높고 평야지대 보다는 산악지대가 많은 한반도의 지리, 지형적인 특성을 보면 동축반전이 차기 기동헬기로 좋지만, 넓은 작전반경과 긴 항속거리, 체공시간과 기동성을 보면 틸트로터 방식도 좋아 보이고 할 수가 있다면 둘 다 가지면 좋겠습니다. 동축반전 방식의 기동헬기로 가고 그 다음에는 틸트로터 방식의 수송기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과부 제조기 ( 틸트로터) 멀리 이동해야 될때 .. 먼거리를 빠르게 이동해야 될때 타면 좋을꺼 같어요 .. 한국은 지형이 좁아서 .. 과부 제조기 될꺼 같은 생각들고요..
동축반전은 ..산악 지형이만은 곳에서 측풍 영향이 적어 안정적인 비행성능을 가지고 있다 하더군요 .. 한국은 대부분이 산악 지형이라 .. 산 골자기 측풍 무시 못하죠..
동축 반전은 꼬리 회전 날개가 추진력을 발휘 한다 하더군요..
200kg급 틸트로터 무인기 'TR-60’ 등 우리나라도 수년전부터 틸트로터방식 항공기를 개발해왔었는데 관련기술동향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틸트로터 밸러가 선택된 결정적인 이유가 보잉의 갑질이 주 원인이 아니라,
1번 이유: 압도적 작전반경의 차이가 가장 큽니다. 디파이언스 엑스와 비교해서 약 3배의 작전 반경을 보여 주었습니다. 즉 디파이언트엑스: 424km vs 밸러:1482km. 이런 넘사벽 능력의 차이는, 미국과 같이 원거리 작전을 해야만 하는 국가에서는 결정적 이유죠.
2번 이유: 비슷한 속도가 아니라 밸러의 훨씬 빠른 속도와 압도적 연비라고 하셔야죠.
3번째 이유: 기술적 진전입니다. 즉 오스프리에서 발생한 사고들을 막을 수 있는 가시적 기술적 보완 때문이었습니다.
4번째: 약 2배에 달하는 이륙 중량의 차이 때문입니다. 디파이언트엑스:13600kg vs 밸러:26000kg.
물론 우리나라의 헬기에 대한 미흡한 기술적 성숙도나 앞으로의 확장성을 고려해 본다면, 그리고 종심이 짧은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동축반전이 유리한 면도 많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는 동축반전으로 갈 것 같습니다.
대형헬기플랫폼을 다량확보하지못한 한국군은 벨러스타일은 채용하기 쉽지않죠. 강원도에 수십기 착륙할 공간도 찾기 쉬울지 ....
둘다 ROC충족했으니 서로 비교가 되는 늬앙스로 설명하시는데 속도, 항속거리 모두 벨러가 압도적이었습니다. 기술완성도에서 발생하는 격차를 충분히 상쇄할만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벨러야 오스프리에서부터 쌓여 온 기술력이 바탕이 되어 레이더를 압도하고 채택된 것이지. 메카니즘적으로 무조건 우월하다 보기는 힘들지요. 우리나라는 탈락한 레이더 정도의 속도와 항속거리 만으로도 차고 넘치니 동축반전을 채택한 거구요. 이미 오랜 동안 운용했던 동축반전 체계에 대한 신뢰도 무시할 수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개발 난이도에선 틸트로터가 훨씬 더 어려울 거라 봐요
@@jaysbar4u 속도, 항속거리에서 무조건 우월합니다. 틸트로터기는 사실상 고정익기니까요. 쌓아온 기술력이랑 상관없습니다. 회전익기의 기술적 한계 속도란게 있는겁니다.
새로운 폐러다임은 속도가 스텔스다 이죠
새로운 헬기의 페러다임 역시 속도가 핵심이죠
속도를 생각하면 제트기를 선택해야죠.
헬기가 무슨 용도인지 생각좀.
@@ohnato 이런 회전익기랑 고정익기랑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를 하신다면 답없는 논쟁이죠
속도가 무슨 속도를 말씀하시는지?
1. 땅에서부터 시작해 떠올라 하늘에서 날기시작하는걸 말하는지?
2. 하늘에 떠오른 상태에서 날아가는 속도를 말씀하시는지?
님이 말하는게
1.이면 디파이언트 승
2.라면 밸러 승
소견엔 동축반전헬기가 더욱 마음에 드는 것은 어쩐 일인가요?
제가 직접 물어본 사천에어쇼장 카이 관계자는 미국에 상관 없이 우리나라는 동축반전으로 간다고 해서리...
미국처럼 장거리 작전이 적고 기상악화나 산악지형등의 조건이 동축반전로터가 더 유리함.
우리는 이미 동축반전로터의 효율성을 산불진화헬기로 체감함.
산림청 헬기를 쓰면서 ka-32가 산악지형과 산악돌풍에도 안정적 운영이 가능해서 헬기 조종사들이 뿅 가있죠
우리나라 기업들이 틸트로터 개발하고
군은 동축반동 정답입니다
KAI의 희망 사항...
육군은 V-280의 공동 개발 참여 후 면허생산..
...
우리는 수량의 문제로 인해 군사무기+소방+경찰+민간등등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산악지형에 돌풍이 많이부는 계곡과 하천이 많기에 이중반전로터가 더 맞아 보입니다.
한반도는 동측반전을 사용해야 함...땅이 크지도않고 한 한곳에 대규모 시설을 집중할수없고 잦은 이동과 상황전개및 전투에 임해야 하고다양한 전쟁투입에는 헬기가 최고....
틸트로터가 비행에서 호버링으로 전환할때 측면 바람에 대응할수 있을까...
틸트로터 시스템이 아직 시험받은 부분이 많이 남아있는듯 다만 푸시방식도 연구를 통해서 개선을 거쳐야한다고 생각
헌데 또 다른 방식인 치누크에 푸시장비를 붙이면 속도 빨라질까..?
보급이 어느정도 따라가는 시스템을 만들어야할텐데...
미국처럼 항모나 기지에서 날라갔다 날라오는 시스템이 한국군의 주요 작전은 아니라고 생각되기도하고....
제 판단으론 미군은 기동헬기 와 공격헬기를 분리해서 개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밸러의 특성상 속도와 항속거리는 압도적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밸러라면 기존의 헬기 발진기지 숫자보다 훨씬 적은 숫자의 기지로도 충분히 동등한 능력의 병력전개가 가능할 겁니다 그만큼 항속거리가 길고 빠르니까요.. 하지만 공격 헬기로 쓰기에는 밸러는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두 개의 전방 추진 프로펠러로 인해서 무장 장착은 아무래도 동체 아래에 한정될 수 밖에 없어 보이거든요 게다가 상대적으로 정면의 피탄 면적도 큽니다, 또 헬기의 천적인 단거리 열추적 미사일에 두개의 엔진 배기관이 노출이 되어서 불리 합니다, 반면 디파이언트 타입은 설계에 따라 아파치 처럼 탠덤식 조종석으로 피탄 면적이 작은 좁은 동체도 가능하고 스터브윙을 활용한 충분한 하드 포인트도 설치도 가능할 겁니다, 엔진의 배기열은 기존 아파치 등과 같이 위로 뿜으며 두 개의 동축반전 로터로 흩어 버릴 수 있어서 밸러 보다는 단거리 열추적 미사일 대응이 유리할 겁니다, 속도는 밸러보다 느리지만 아파치 보다는 월등히 빠르고요..
예측대로 미국이 두 가지 설계를 각각 선정 한다면 우린 밸러 타입의 기동헬기를 소수(12대 가량) 도입해서 참수부대등 일부 특수부대 기습 침투 용으로 활용하고 공격헬기는 디파이언트 타입을 개발 하거나 도입 하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미국은 100% 원정군 형태의 군대이지요! 즉 빠른 기동과 원거리 이동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국군은 좁은 국토를 지키는 군대입니다 국군이 굳이 비싼 원정군 형태의 비싼 헬기를 보유할 필요는 없지요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들이 너무 많아요.
김슨상 후예들이 많네.
동축 반전이지. 틸트로터는 유지비랑 개발비가 감당이 안 될 거임. 반면에 동축 반전은 이미 검증된 시스템.
한국 실정에 동축반전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한국만 쓸 것을 상정하는 것도 무리 아닐지. 수출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미국의 결정과 역으로 갔다가 세계 트렌드에 역행하는 결과가 된다면... 헬기 사업은 흑역사가 많아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이번에 보니. 동축반전에 푸셔 타입은. 항속거리가 처참할정도로. 적더라고요. 그걸 어떻게 해결할지.
항공무기는 아직 세상에 호구팀에 속하고 군용무기도 항공쪽은 아직 어린이에 불과합니다.
협상력도 없으며 자사의 수익이 우선입니다
프랑스에서 수리온 소형무장헬기 기본적으로 수입하면서 중요기술은 입수못하고
자사의 일감이 우선이니까요
0:58 밸러는 벨 단독이 아니라 벨이랑 록히드마틴 합작 아닌가요?
두개 기종 모두 욕심은 나네요. 장단점도 있을 거고요.
산악풍에 강한 동축반전에 우선 관심이 갑니다.
더 빠른속도와 더 긴 항속거리를 갖는 틸트로터를 두고 동축반전을 갈 이유가 있을까??? 압도적으로 저렴한것이 아니면
수적우위의 중국과 틸트로터를 사용 중이고 미국을 따라 신형틸트로터기를 도입할 일본을 두고 성능에서 열세인 것을
굳이 차기헬기로 선택할 이유는???
정비 소요도 생각해 봐야해요.
매우 보수적인 미육군이 의외로 과감한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벨은 가장 수량이 많은 중형헬기를 선점했고, 대형핼기도 V-22의 덩치를 키워서 대응하면 매우 유리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유인 헬기는 동축반전으로 하고, 틸트로터는 무인기에 활용하여, 두 가지 기술을 모두 발전시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헬기소요규모가 많은 나라이다! 그리고, 미래는 분명 드론시대이다! 따라서 두가지 기술 모두 확보해야 함은 필연적이라고 본다! 육군의 공격 헬기는 동축반전이
유리하겠지만, 해군과 공군은 틸트로이터가 더 적합하다고 보며, 육군도 병력수송용으로는 틸트로이터가 더 낫다고 본다! 4축형식의 틸트로이터는 기존 2축보다 안정성에서
더 월등할것이라 보며, 이것은 미래교통 수단으로 민수용의 발전과 어우러지면서 더 크게 발전하리라 본다! 동축반전은 우리가 핵심기술을 확보하는데 더 어려움이 크고,
그만큼 도입기간도 늦어질수 있다! 핵심기술 노하우가 없는 우리나라가 자체 기술확보를 통해 확보하는데도 수많은 난관이 있고, 그만큼 실패할 확률도 높다고 본다!
자기장 즉, 자석을 이용한 이중반전 로터는 불가능한가요?
예전에 우리가 유일하게 개발한 독자적인 기술인데 과거 이중반전 모터(프로펠러)를 이용한 모터를 테스트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기존의 모터보다 소음이 적고 기계적인 복잡성이 줄어든 반면 요구되는 에너지도 작다고 알고 있는데요.
헬기용 로터에 사용될 정도까진 아닌 것인지. 아니면 사장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전자석을 이용한 이중반전기술이 꽤 필요한 것 같습니다.
둘다도입해보면서 어느기체가 더 한반도 지형에 맞는지 파악하고 그중에 하나를 추가도입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틸트로터는 신속대응사단으로
미군이 벨로를 선택한건 당연한거다! 작전구역이 범지구적인 미군의 특성상, 비행속도와 비행반경이 월등한 틸트로터를 쓸수밖에. 반면 산악지형인 한반도에서 주로 운영될 국군의 기동헬기는 뭣보다 강력한 추진력을 기반으로 하는 우월한 호버링과 대강풍능력이 필수요소다.
사실 헬기가 2기의 엔진에 CH-47과 같은 텐덤 로터를 포함한 틸트로터기가 생존성이나 안정성이 더 높은 것은 아닙니다. 노출되는 로터의 면적이 더 커서 피격율이 더 높고 고장이 발생해도 고정익처럼 남은 엔진과 로터로 버티고 귀환하거나 비상착륙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메인로터 1개의 헬기보다 더 위험해집니다.
물론 엔진이 2개, 3개라고 해서 회전익은 반드시 메인로터의 개수로 분화되지는 않습니다. 1개의 메인 로터를 가진 스텔리언 헬기는 엔진이 3개니까요. 물론 AH-1Z, AH-64E도 한 개의 메인로터에 엔진 2개입니다.
그러나 2개의 메인로터에서 1개의 엔진이 피격 되거나 고장이 발생되는 상황이 되면 1개의 로터만 사용하는 동축반전기보다 더 불안정하고 더 위험합니다. 사실 이젝트 방법이 거의 없는 헬기로서는 매우 치명적입니다. 또한 틸트로터기의 단점이 호버링의 불안정과 정비와 보수유지에 있어서 매우 까다롭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호버링 안정성과 고른 힘 분배는 동축반전기가 훨씬 좋습니다.
밀떡 정명섭님 대한민국 헬기 개발사업 동축반전 헬기보다는 V-280처럼 틸트로기헬기 로 개발참여해야되지 않을까싶네요 이스라엘 일본은 틸트로터기로 개발참여할것인데😤🤬🤔😁?!
틸트가 답이라는걸 미국이 보여줬는데..동축은 요건못맞췄음
결국 우리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것으로 하고 싶겠지만 워낙 변수가 많기도 하고 워낙 결정자들이 갈대 같아서
2014년에 답은 나왔지. 엣지 오브 투모로우
보면 기동성과 로봇을 함께 수송할수 있는
4축이 궁국적인 버젼일꺼라 생각됨
동축반전에 후미에는 터보프롭엔진이나 제트엔진 한개 달면 안정성에 고속 속도까지 다잡을수 있을듯 한데 문제는 무게와 연비가 따라 주느냐인데 더기술개발이 됫으면 하네요
솔까 벨러는수직이착류기이지 헬기는 아니죠,, 틸티로터는 헬기에비해 이착륙에 필요한 공간이 더넓어야하기에
현재의 시누크 용도로른 대체하는 정도로,,
차세대헬기는 뭐니뭐니 해도 에어울프죠!!
틸트로터 무인기를 콘서트함에 사용하면 좋아보이네요
작전이 한반도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생각하면 속도보다는 안정성이 더 중요해서 군용으로는 동축반전로터 형이 더 적당할 듯합니다.
산지지형이라 동축반전 쓰면 좋겠음 내생각에도 현재 수리온도 백두산높이 근처쯤되면 작전불가 고도라는데 그리고 측풍은 앞으로 자연재해로 인해 높아질것임 다만 작전 종심이 짧다고 틸트로터 대신 동축반전으로 가자는 의견엔 동의 못하겠음 우리나라도 해군력을 높이며 일본 중국 근처까지 활동해야할수도 있음 독도까지 가는것도 꽤넓고 만주근처나 마라도에서 중국군을 맞아야할수 있음 그리고 기술성숙도로 보면 틸트로터가 더 개발기간이라던가 전력화기한이 짧으니까 무인기로라도 개발시켜서 활용하는게 좋을듯
아직 출력문제와 진동문제는 해결이 안되었다고 봐도 무난하겠군요 수리온은
애시당초 헬기개발에서는 진동문제가 핵심이죠 그걸 잡아내는 과정이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개발과정을 아무 것도 모르는 한국인들은 기술개발 경험도 없으면서 엔진만 덜컥 블랙호크걸로 끼우자고 주장합니다 ㅋ
그래놓고 진동문제가 발생하자 프랑스사람보고 해결해달라고 하고 ㅋ
프랑스측은 그걸 해결하자면 헬기 한대를 다시 개발하는 셈인데 시간도 돈도 예산에 맞지 않는 짓이라며 거부하죠 ㅋ
한국측은 프랑스가 개발 주도 회사가 아니고 자기들이 주도한다고 해서 엔진을 밀어넣어놓고는 이제와서는 나몰라라하는 꼴을 보이는 겁니다 ㅋ
대한민국 전장환경에서는 동축반전 모델이 아무래도 더 적합하죠
산악지형이고, 장애물도 많고, 경우에 따라 시가전도 해야하니
호버링에 유리한 동축반전형태의 모델이 더 유력적입니다.
속도나 이동거리는 이미 충분하구요.
더욱이 디파이언트는 매우 조용해서 침투강습에 적합한 모델입니다.
딱 특수전헬기입니다.
우리한테 너무 적합합니다.
저는 틸트로트형식보다는 디파이언트형식의 헬기가 차세대 기동헬기로 선정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차세대 기동헬기 개발로 UH-60의 개량사업이 일부기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쉽네요. 미 육군도 구형인 L형을 UH-60V로 개량하는 사업을 진행중이죠. 공중강습을 주임무로 하는 신속대응사단이 생긴 마당에 차세대 개발과는 별개로 UH-60 전량을 개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차세대 기동헬기 개발이 제대로 된다는 보장도 없고. 보라매 전투기 개발을 기다리다가 구형 F-4와 F-5 전투기를 버리지 못하고 계속 사용해야하는 문제가 생겼죠.
민간용은 동축반전, 군사용은 틸트..
군용은 전투기 대용까지 생각해야함.. 즉, 활주로 없는 전투기 역할 수행하려면 긴거리, 빠름,.. 무장은 점차 보완하면 되지, 먼 전장에 신속대응이 관건이야... 작전에서 타이밍이 생명, 전황을 유리하게 .. 즉 틸트..
그래서 우리도, 전투기 보조용, 수출, 그리고 응용 확장성 폭넓은 미래 발전방향 고려 시, 지금의 단점이 극복 됐을 때 를 감안하여, 미래지향적인 기종 선택해야한다..
우리군이 틸트로터기를 도입과 운용 한다면 신속대응사단이나 특수전부대, 해병대를 위해서 v-22 오스프리, v-280 벨러를 도입, 운용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될까요? 둘을 비교하면 v-22 오스프리와 v-280 밸러 중에서 어느 쪽이 가능성이 더 높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탠덤로터를 좋아하는데, 탠덤로터 헬기는 미래 전장에서 활용할 곳이 없으려나요?
틸트로터로 가면 최고상승고도와 속도면에서는 물리적으로 뛰어나고 이점이 향후 한국의 항모운용에 있어서도 활용성을 높이는 측면이 있지않나요? 미 해군도 c-2대신 오스프리를 이용 항모수송기 및 공중급유수단으로 활용하려는 것 같고 비용이나 사고가능성 때문에 영국해군도 항모 조기경보기를 오스프리를 검토했다 일단 기존 헬기기반으로 간 것 같은데 v-280이 대량생산되면 이탈리아 일본 영국 스페인 모두 틸트로터로 갈아타고 그러면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지금보다 틸트로터의 경쟁력이 더 높아지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동축반전은 이미 러시아가 축적된 기술이 많아 장기적으로 미국이 전략적인 우위에 서기 위해서라도 정밀가공기술과 디지털 자동제어기반의 틸트로터로 가는게 기술격차를 벌릴수있고 우리도 여기에 함께가는 것이 마땅하지 않나 싶네요.
우리나라 산악지형이해도 강원도 산골에가도 산악에 논밭도 있고 평지가 널려있음. 동축반전도 산에 착륙하지 못하는건 마찬가지 .주기장도 틸트가 짧고 폭이기넓고.동축반전은 폭이좁고 길이가 길어 별차이가 안나고 근접전에 헬기 접근하면 자살행위라 틸트로 가야한다 .중국이 북한개입 못하게 두만강 압록강 까지 커버할려면 항속거리 속도가 어마하게 중요하다.중국 국경까지 같다 못돌아오면 큰일임. 서해나 동해 우회해서 왕복할수있는 항속거리와 치누크 급 화물도 실을수있으면 좋겠다.공격 헬기는 드론으로 대체해야 한다 산악에서 공격헬기가 아무리 센서 방어장비 갖췄어도 한반도산속에서 무더기로 날아오는 휴대공앞에 답이 없다고 봄 100퍼 틸트로 가야한다.
틸트로터와 동축반전 2가지를 개발해 분담 배치하는건 어떨까요? 수 백여 대에 달하는 헬기들을 모두 틸트로터로 가야한다고 보시나요?
같은 값이면 항속거리가 긴쪽이 여러모로 유리하지 않을까요? 연료보급 등을 한번이라도 덜 받고 움직이거나 상공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더 확보하는 것은 큰 장점이리고 봅니다. 어찌되었건 틸트로터가 더 좋은 평가를 받았으니 저도 그쪽에 마음이 가네요.
이웃 국가 견제용으로 틸트가 확실히 더 나은듯 합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원해 도서지역 유사시에 항속거리가 긴 부분이 좋지 않을까 하는 의문점도 좀 있는데요. 그런면에서 동축반전로터보다 틸트로터 방식이 더 좋은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동축로터 방식이 힘이나 상승 고도면에서 우위가 있지만…추 후 경항모등에 원거리 경수송면에서도 틸트로터가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한에서 북한의 중국국경지역까지 병력을 빠른시간내에 수송할 필요성이 있기때문에
항속거리와 속도도 만족시켜야함.
근데 동축반전은 기름을 너무 먹는다든데.속도도 느리고.
산악지형이 많은 한반도 특징상
틸트로터보단 동축반전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항속거리도 많이 필요하진 않을꺼 같은데...
단순하게 북한만 봐선 안되죠 우리 양옆에있는 두나라 중국 일본등이 언제든 우리와 적대적관계로 특히 일본은 독도문제로 우리를 침범할수가 있기에 이를 대응 할수도있게 개발되어야 합니다
그건 Ka32가 출력이세니까 그런 소리하는 거고.
산림청에서 좋아하는 이유가 기름을 먹더라도 힘이 좋습니다
내구성이라던지 다른것들은 안좋은것들이 많지만
그대신에 힘이 좋고 산악의 측풍 혹은 산악 난기류에 대응하는 동축반전이라서 산림청에서 선호 합니다
산림청은 힘좋은 헬기를 선호 하면서 산에서 불어 오는 예측하기 힘든 바람에 잘 대응하는 기종을 선호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모프를 선호하지만 그외 단점들이 심해서 조만간 교체를 하긴 해야 되겠더군요
공군이나 산림청에서 동축반전 헬기를 사용해봤기에 신뢰성이 입증된 방식이라 kai의 k-디파이언트가 개발 될거라봅니다.
우리나라 항우연의 틸트로터 기술은 세계최정상급이지만 군은 혁신적인 기술을 부담스러워 하기에 인명손실이 없는 차후 무인기 플랫폼에 적용될 계획입니다.
음 분명 roc충족이 된건 맞지만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되는게 있습니다 크게 2가지 인데 첫번째 이착륙에 필요한 면적이 얼마나 드느냐인데 이 부분에서 확실히 동축반전로터쪽이 적은 면적에 이착륙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차이가 진짜 크지 않다는점을 미군이 확인했다는 점입니다 즉 위 설명에 동축반전로터가 이착륙에서 좋다는 쫌 맞지 않습니다 두번째 속도인데요 정확하게 두기채 사이의 속도 차이는 약 100km정도의 속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두 기채 모두 roc 충족된건 맞지만 앞으로의 미래전에서 병력을 수송할때 속도는 굉장히 중요하다는 겁니다 요격미사일이 점점 고도화되고 빨라진다는 점에서 기채의 기동성은 굉장히 중요하다는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위 영상에 빠진부분이 바로 항속거리인데요 예 틸트로터쪽이 동일한 연료로 약 50%정도 더 먼 거리를 이동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미래에 어느쪽으로 가야할지 판단이 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우크 전쟁에서 카머프 스팅어 한방에 박살이 났는데
헬기도 유인+ 무인 시스템으로 가면 될 것 같네요.
전투 헬기 조종사라!!!! 양성 기간이 많이 걸려요.
밀떡 정명섭님 동축반전형 헬기보다는 틸트로기형 헬기가 낮지않을까싶네요👏😁😤🤔
회전할때 추락하는건데 프로펠러가 최소한 6개이상은 되야 하는데
10년이상은 지나야 상황파악이 되는데 지금 뭔 수로 알수 있을까?
해본적도 없는데 둘다 개발하다가 결국 기술력이 확보되면 하는거지.
대한민국의 차기 기동헬기는.. 동축반전로터로.. 하면 좋겠네요.
이유1. 70%의 산지.. 평지라 해도 자그마한 산이 많으므로 산 뒤에서 수직 상승 후 공격.. 공격 후 잽싸게 수직 하강으로 움직이며, 전후좌우로의 움직임도 좋아야함.
대한민국의 시내에 고층 건물이 많기에 시가전이 발생 시에도 빌딩을 엄폐물로 삼아 활동해야 함.
이유2. 대한민국은 10만 제곱미터도 안 되는 국토면적.. 가로 250km, 세로 400km로 국토의 정중앙에서 헬기가 뜬다 가정하면 단시간 내 어디든 이동 가능..
러샤,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인도 등의 국토면적이 큰 나라 또는 한 방향으로 긴 국가가 아닌 이상 틸트로터의 필요성이 크게 없음.
그렇다고 틸트로터를 등한시 하면 안 됨.. 대한민국엔 큰 효용이 없어도.. 기술력이 부족한 국가에서 틸트로터 헬기를 필요로 할 때 효자상품이 될 듯 하네요.
여객용으로 또는 화물용으로 사용할 여지가 충분히 많기도 하고요..
국내 개발이라면.....개인적으로는 동축반전이 적합하다고 본다.
1. 군 작전 측면 : 우리는 미군이 아니다. 틸트로터가 속도측면은 압도적이지만... 대한민국과 북한은 그 정도 속도가 필요할 만큼 넓지 않다. 또한 산지가 대부분인 한국의 경우 악천후와 강풍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며, 악천후에 저고도 고기동 및 호버링 등을 고려하면 동축반전이 더 적합하다. 악천후에 동축반전의 뛰어난 모습은 산림청과 해경의 러시아제 카모프 기종의 운영 경험이 증명하고 있다.
2. 민수 활용 측면 : 현재 러시아제 동축반전 기종이 차지하는 포지션을 모두 국산으로 대체할 수 있음...더불어 일반 헬기보다는 압도적으로 빠르고, 호버링 안정성이 뛰어나, 닥터헬기와 여객물류로 섬, 낙도 등의 수송에 활용 가능....즉, 산악과 해양의 강풍과 악천후에 모두 강한 측면을 보이는 동축반전이다.
3. 운영 및 안정성 측면 : 이미 공공분야와 군에서 카모프를 운용한 겸험과 인프라가 확보되어 있음....틸트로터는 고정익항공기에 가까운 형태의 수직이착륙기다.... 기존 헬기 조종인력은 기종전환이 매우 어렵다. 반면.. 동축반전은 기존의 헬기 조종인력의 기종전환이 상대적으로 매우 용이하고, 카모프 운용 및 육성 경험이 있어 큰 부담이 없다. 틸트로터가 고정익항공기에 가깝지만 그래도 고정익항공기 조종인력의 기종전환도 쉽지 않다.
틸트 로터의 틸팅 시 기어작동에 큰 문제가 발생하는게 기본적임.
아무리 기계기술이 완벽해도 틸트변경 과정의 기계동작은 없는 것만 못함.
동축반전으로 소방과 국가기관 군을 통일시켜서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K9의 신화에서 교윤을 얻는다.
틸트로터에서는 미국이 시장을 잠식할 가능성이 클듯하다.어차피 미국과의 경쟁에서 아무리 단가를 내려도 규모의 경제를 이길수는 없을듯하다.
국가운명상 방위산업이 살아야 우리는 국제협상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나라가 운영된다. 고학력자들이 득실거리는 한국에서 나름 방위산업은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다. 젊은 고학력 지식인을 그에 타당한 맞는 일을 시킨다.
대한민국 차기기동헬기 사업은 동축반전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수량도 문제인데 저 두기종이 얼마 할까요??? ㅠㅠ
저는 비용의 문제로 아파치 블랙호크가 계속 갈거라 생각합니다.
획득비용 유지보수 업그레이드 비용 등이 감당이 안될거같습니다. 지금도 아파치 블랙호크도 힘들어하는데.........................
기술이 좋아도 전략 전술적으로 좋아도 수량(획득비용)과 유지보수 비용 업그레이드 향상성이 감당 못할겁니다.
차라리 우리는 블랙호크, 아파치를 독점 생산, 업그레이드, 기술 습득, 판매권을 휙득해야 합니다.
전 두기종의 기술 성숙도가 문제가되어 랩터와같은 쓰디쓴 실패에 가장 가까이 있는 애들이 이 둘이라고 생각되네요.......
오히려 2개의 개발사 이것이 이득 보다는 마이너스 입니다 차후 업그레이드와 정비시 개발사가 둘이면 서로 떠미는 경향이 있기 때문 입니다 단일 개발서면 이부분이 단순 명료 해지죠! 그리고 속도와 거리 입니다! 그런데 토론자들이 밀덕? 좀 의심 스럽네요! 틸트 로터는 엔진룸 때문에 실내가 매우 비좁 습니다 그리고 밸의 이번 신형은 오스프리와 틸트 방식이 다릅니다 오스프리는 엔진룸 전체가 틸트 되지만 이번 신형은 엔진룸은 가만히 있고 로터만 움직이게 엘보 기어 샤프트 방식 입니다 오스프리의 불안정한 점을 보완했기 때문에 채택된겁니다
산악지형과 북진 후 골머리를 썩일 개마고원을 감안한다면 동축반전 기동헬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미래 전장에서의 능력을 키운 신속대응 가능한 미래 기동타격 전투헬기가 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아무리 멈티나 우인 드론 등 정찰 유무인 복합이라 하지만, 레이져 포와 전자전기도 갖추어진 미래 헬기로서 변화를 키우면 좋겠지만, 단계적으로 엔진의 핵심기술들을 따라 잡고 우리기술을 접목화 시킨 획기적인 통합 전자전 능력을 만드는 것과 함께 신속성과 출력면에서 키우는 쪽으로 혁신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대한국 국민행복당 수석대표 최영준
동축반전 악천후 작전 가능해야함
미 해군에서
뭘 쓸지 봐야할듯
나는거 세계최고로 잘 만드는 미국도 틸트로터 오스프리 시도때도 없이 자주 떨어져서 과부제조기로 부르는데 우리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전한걸로 합시다!
해외 합작으로 하고 있지 않나... 상당부분 진행된걸로 알려지고 있더만 .... 빨리해야 해병대공격헬기도 만들고 차기 기동/공격헬기도 만들고... 서둘러야지
정명섭님 서민갑부 나온거봤어요 ^^
솔직히 세계를 무대로 작전을하는 미군입장에서는 당연히 속도 작전거리가 우선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머나먼 거리를 수송하려면 당연한선택일꺼라 생각함.
미군은 자신들의 작전능력에 맞게 안정성과 호버링능력 강풍에서의 작전능력보다는 속도와 작전거리를 선택한것.
미군의 작전지역은 본토가 아닌 본토에서 머나먼 전세계의 분쟁지역이고 한국군은 정반대로 작전지역이 본토아니면 그 인근지역이라는것.
문제는 미군의 roc가 한국군의 지역상황과 맞지 않는다라는게 문제. 미군에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b-1b나 b52같은 폭격기가 한국군 상황에서는 전혀 필요없는 전력인것이나 마찮가지라고 봄.
미국이 생각하는 작전능력이 한국군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그와 정반대의 상황.
미군의 속도 작전거리보다는 강력한 호버링 강풍에서의 안정적인 작전능력, 보다 더 안정적인 운영이 확실히 한국군에게 맞다라는게 문제.
그리고 전세계에서 동축반정헬기를 두번째로 많이 운영하고 운영노하우가 쌓인 나라가 바로 한국이라더군요. 그에 반해 미국은 단 한번도 동축반전 헬기를 운영해보지 않았고. 미군은 전통적으로 보다 빠른기체를 원하는것같음.
그리고 여담이지만 벨러의 경우 헬기류에 분류되지않고 비행기 또는 수직이착륙기에 분류되는것 같더군요. 그러니까 벨러는 분류상 헬기가 아닌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프롭기체라는것. 당연히 속도가 빠를수밖에..
동축반전 제트추진 헬기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사고 싶다고 살수있나? 디파X 너무 맘에 드는데...
만들어서 무장헬기로도 쓰고 공격헬기로도 쓰고 파생형 만들어서 우려먹을거면 동축으로 가겠죠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한 틸트로터 기술이 부디 사장되지 않길 바랍니다.
무인 화물기로 개발중
잉? 다른곳에선 디파이언트가 ROC를 충족 못했다고 했는데….제시한 스펙보다 덜 나왔다고 해서 탈락 됐다고
항속거리는 반도 안되고 수송능력도 부실한걸로 나왔죠
@@Akimond033 네 맞아요. 근데 여기서는 충족 했다고 하니 갸우뚱 하네요
일본 이 벨사 틸트로터 선택한 것은 작전반경 항속거리, 속도, 기동회피, 기능성(승조원포함)
한국지형에서는 동축반전 헬기로 가야합니다.
헬기의 동축반전 기어박스 기술은 전투기 엔진가술보다 더 고차원 기술이라고 본다!!
장점을 부각한다면 동축 반전익기가 작전반경
지상에선 동축반전이고 해상에선 틸트로터가 낳을것 같은데...
댓글들 김칫국 드링킹 하신분들 많네요 ...
한국 회전익기 기술 노하우가 얼마나 된다고 수출 언급들을 하시는지..
자국에서 사용하는 회전익기도 내부에서 신뢰성을 100% 얻지 못하는 상황인데...
로켓발사체 < 고정익기 < 회전익기 순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회전익 기술이 넘사 기술인데... ㅎㅎ 너무 희망적으로 보시는듯
우리나라 지형 조건에서는 디파이언트 동축반전이 적합 합니다. 러시아 기술을 Ka-32 배웠음 만들어야지 못하면 바보죠!
북한의 무인기가 300km 이하의 헬기에 직접 추돌 공격하는 자폭드론 은 생각 보다 값싸고 만들기 쉽고 운용하기 편하다.
V-280벨러를 선택한 미국은 이미 헬기의 한계를 알고 있는 것이다.
보잉이 상당한 개발비를 날리게 생겼으니 돈을 지불하면 기술을 일부 얻을 수 있지 않을까.....보잉이 그럴리 없지~
보잉 하고는 가급적 엮이지 말아야.
그냥 기술적으로 봤을때는 동축반전은 너무 단점이 명확해서 어떤 이득이 있다하더라도 힘들어 보이네요.. 틸트로터는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충분히 익숙해져있기도....
반대죠 엄청난 동축반전헬기를 써왔죠
러시아에 동축반전 기어박스 기술 몰래 사오면되겠네요
동축반전 대량생산 하면 안되나 민간이 선호 한다면 다 이유가 있을진데
전부많이골고루계속만들어주세여
두가지 다 써요.
윤ㆍ핼기바꾼다는대 ᆢ동축으로 추천합니다
틸트로터는 미국이 먹었으니 한국은 동축반전으로 민수 화물 수요로 가야죠.
지상에서는1프로펠러
우주에서는many프로펠러여
우리나라는 산악 지형에서 강풍을 극복하는 카모프 헬기의 강력한 능력을 경험해서 동축반전으로 갈 것 같음
항속거리가 이슈일거 같습니다
3등입니다. ㅎㅎ
둘다 개발해서 수출할때 나라별로 맞게 팔자 우리군에서도 맞게 쓰고 둘다 필요하다
그냥 KAI가 만들 수 있는거 쓰게 되지 않을까요 ?
한국 지형,악천후, 돌풍 동축 반전 추천함
한분씩 찬찬히 이야기 해주심 더 낫겠네요. 서로 말이 씹힘.